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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출시 후 디시인사이드의 게시물에서 비롯된 인터넷 밈.2020년대 초부터 시작된 남성향 서브컬처 커뮤니티, 특히 게임 커뮤니티의 집단적 행동과 여론 형성이 마치 동네 한복판에서 꽹과리치며 동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듯 하다는 의미에서 붙은 명칭이다. 후술하듯 핵심적인 행동양상 자체는 이전부터 주기적으로 보였으나 이것에 '꽹과리론'이라는 이름이 붙고 밈화된 것은 카제나 사태가 계기이다.
2. 역사
2.1. 이전
꽹과리론의 핵심인 남성향 서브컬처 향유층이 서브컬처 논란, 사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여론을 집결하는 현상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출시 한참 전부터 이미 형성되었다. 2021년 대한민국 게임업계 연쇄 파동, 2023년 남성혐오 표현 연쇄 파동 등 카제나 이전에도 무수히 많았던 게임 관련 사건 사고들을 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다.이런 행동은 2010년대 중후반부터 본격화되었는데, 당시는 여러 예능, 드라마, 아이돌 등 남성향 문화 전반이 페미니즘 등의 문제로 공격당하던 시절이었고 이는 남초 커뮤니티 전반에서 강한 반페미니즘, 반PC가 급증하는데 기여했다. 이렇게 생긴 남성향 팬덤은 강한 결집력으로 페미니즘 문제를 남초 커뮤니티 전반에 공론화하면서 반 페미니즘, 반 검열 여론 형성에 기여하며 대한민국의 젠더 갈등의 주축이 되었고 지금도 남성향 팬덤은 반페미니즘 진영 중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결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1.1. 사례
- 남성향 게임 젠더 갈등 공론화 현상
- 남성향 웹소설 젠더 갈등 공론화[1]
- 트럭시위, 집단 민원 사태
한국 Fate/Grand Order 2021년 근하신년 스타트 대시 캠페인 중단 사태로 시작된 우마무스메 마차시위,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 과거 아카라이브의 광고를 통한 1점 투표 운동 등. 점차 남성향 향유층의 여론 집결이 젠더 이슈에서 서브컬처 이슈 전반으로 확장되는 양상을 보인다. - 창팝 등 Ai 합성으로 매체의 병폐를 풍자하는 밈.
이처럼 2020년대 초를 기점으로 남성향 서브컬처 커뮤니티에선 의견을 극대화하고 향유층을 결집시키기 위해 사안을 최대한 널리 퍼뜨려 공론화 하려고 하는 행위가 형성되었다. 이같은 양상은 남성향 게임 혹은 남초 커뮤니티의 집단적 태도 정도로 설명되는 추세였다.
2.2. 꽹과리론 최초 게시글
이같은 상황에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서 촉발된 논란으로 인해 올라오던 게시글 중 남성향 서브컬처 향유층의 양상을 '꽹과리 치는 것'에 비유하는 게시글이 올라온다.요새는 NTR에 대한 씹덕들의 대응법이그거란말임....
[2]
일단 ntr, 분양, 드리프트
냄새라도 나면
바로 꽹과리치면서 온 세상 사방팔방에 이새끼!!!!!!!! 걸레에요!!!!!!!!!!!
외치고
그럼 뭣이?하고 우르르 몰려가서 죽을때까지 짓밟고
이것으로 정의는 구현됐다
다음에 내가 보는 컨텐츠에서 비슷한 일이 생기면 너도 도와줘라!
하고 훈훈하게 사라지는
그런 집단보증품앗이같은구조란말임.......
그래서 진짜 낌새의 낌새조차 주면안됨......
누군가가 좆같아서 억떡으로라도 꽹과리 치기 시작하면 그냥 끝임....
근데 이렇게 대놓고 박아서.....
난리날테니까......
그부분은다지워주길바랫는데.........
원본 게시물 아카이브
일단 ntr, 분양, 드리프트
냄새라도 나면
바로 꽹과리치면서 온 세상 사방팔방에 이새끼!!!!!!!! 걸레에요!!!!!!!!!!!
외치고
그럼 뭣이?하고 우르르 몰려가서 죽을때까지 짓밟고
이것으로 정의는 구현됐다
다음에 내가 보는 컨텐츠에서 비슷한 일이 생기면 너도 도와줘라!
하고 훈훈하게 사라지는
그런 집단보증품앗이같은구조란말임.......
그래서 진짜 낌새의 낌새조차 주면안됨......
누군가가 좆같아서 억떡으로라도 꽹과리 치기 시작하면 그냥 끝임....
근데 이렇게 대놓고 박아서.....
난리날테니까......
그부분은다지워주길바랫는데.........
원본 게시물 아카이브
작성자는 (다른 게시물들에서) 2020년대부터 문화 전반으로 확산된 젠더 갈등 및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중국 서브컬쳐계의 유남불완 기조로 인해 카제나의 스토리가 논란이 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염려하고 있었으며, 실제로 출시하자마자 예상대로의 사태가 벌어지자 이러한 상황을 꽹과리를 치며 사방에 공론화해 여론을 형성해 게임 개발사를 압박하는 것에 비유한 것으로, 사실 원문은 딱히 이런 현상을 바람직하게 보던 건 아니었다.[3]
참고로 꽹과리론 글의 작성자는 유명한 팬픽 중 하나인 레노아의 일기 작성자와 동일 인물이다.
2.3.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논란과 확산
이 같은 꽹과리 언급은 카오스 제로 나이트 메어 갤러리 내에서 호응을 받으며 활성화되기 시작한다. 카제나 관련 이슈가 남성향 서브컬처 커뮤니티에 전파되며 소위 '꽹과리 친다', '꽹과리론' 류의 언급도 퍼져나가기 시작하였다.- 카제나가 낳은 유남불완의 상위호환 '꽹과리'의 완성[4]
- 카제나팝 <꽹과리론>
- 카제나팝 진짜 지구 종말까지 다시없을 게임
카제나팝 달려라 달려 코형석아[5]- 카제나팝 달려라 달려 코형석아 검열본
- 아니시발 옆에서 꽹과리 신나게 치고댕기면[6]
한편 원안 작가가 작성했었던 스토리 초안과 베타 테스트 및 정식 출시 때의 스토리가 확연히 달라졌으며, 현재의 논란 많은 스토리는 정치질로 심각하게 망가진 결과물이란 점이 10월 30일부터 여러 증거들을 통해 교차검증되고 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시점에서도 이미 메인·서브 스토리를 가리지 않고 플레이어의 분신 격인 '함장'에 대한 노골적인 홀대 및 여성 캐릭터들의 서사가 플레이어가 아닌 오웬이라는 남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구성상의 하자가 뚜렷한 점을 대부분의 테스터들에게 지적받았고, 원 게시물의 작성자 역시 이를 지적한 테스터 중 한 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형석 사단은 게임의 서사에 대한 수정 없이 그대로 출시를 강행했고 테스터들의 우려대로 이런 장르 게임의 주 소비층인 남성 유저들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정식 출시 당일부터 민심은 최악으로 치달았고, 신작의 추이를 지켜보던 여타 게임 커뮤니티들 전반에 논란이 널리 퍼지는 사태에 이른다.
하지만 이후 레노아와 오웬 같은 캐릭터들조차 작가진에 의해 악의적으로 왜곡되었단 정황[7]이 발견되고 김형석 디렉터마저 이를 인정하면서 캐릭터들마저 피해자 취급을 받게 되었고 유남불완의 문제를 벗어나서 스마일게이트 슈퍼크리에이티브라는 회사 자체와 김형석 디렉터, 그리고 전임 작가에 대한 사내 정치 행각을 규탄하는 쪽으로 포커스가 변경되었다.
원문에선 억까에 가까운 뜻으로 쓰였던 꽹과리론이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서 발생한 전임 작가 부정 논란으로 인해 '남성향 게임 소비자들의 불만 표출 현상'을 넘어 '게임 제작사와 개발진의 치부를 파묘하고 공론화'하는 의미로 확장되고 있다.
3. 반응
한국에서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논란 공론화 행위에 대한 적절한 단어가 없었으나, 꽹과리론은 한국의 전통 문화인 꽹과리와 멍석말이로 간단하게 이해되는 좋은 비유라는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비유의 풍자성이 절묘해서인지 금세 갤러리 전반에 '꽹과리론(論)'이라는 밈으로 퍼졌으며 직후 카제나의 여러 논란을 보고 갤러리를 찾아온 여타 커뮤니티 유저들에게도 쉽게 퍼지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 서브컬처 게임계에서 유남불완과 유의어로 쓰이게 되었다.그동안 써왔던 유남불완(有男不玩)은 그 유래를 이해하려면 X2:이클립스, 소녀전선2: 망명, 스노우 브레이크 등 여러 중국 게임들의 변천사에 대한 사전지식이 필요하고 한자어라서 한국인에게는 바로 의미가 와닿지 않았기 때문에 유남불완을 대체하고 있다.
한편, 꽹과리론의 원문이 '꽹과리'를 멍석말이, 인민재판과 비슷하게 부정적 어조에 가깝게 사용하였기도 하고 일부 유저층이 서브컬쳐와 관련없는 커뮤니티까지 찾아가 글을 올리며 꽹과리 친다고 하는 모습에 프로불편러 입장에서 불편충을 미화하는 단어가 아니냐는 부정적 반응을 얻기도 했다.
소음공해 등의 이유로 인해 AGF에 꽹과리를 가져갈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꽹과리 인형을 만든 사람이 등장했다.
4. 꽹과리 움짤과 디시콘
- [ GIF 펼치기 · 접기 (빠른 깜빡임 주의) ]
- 꽹과리를 치는 움짤은 붕괴: 스타레일의 계네빈의 필살기 연출 모션에 반디의 모델링을 씌운 것이다. 의외로 이번 사태로 만들어진 것은 아닌데 본래 2024년 4~5월경에 반디가 출시된다고 발표된 후 만들어진 짤이다. 원본이 되는 캐릭터가 들고 있는 악기의 정체는 사실 공이며 계네빈의 스킬 설명에는 징으로 적혀있다.[8] 자세히 보면 반디의 모델링을 계네빈에 넣다보니 채가 아예 실종되었다. 얼핏 보면 검은색 스틱 같은걸로 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사실 소매에 달린 리본이다.[9]
원래는 호요버스 커뮤니티의 내수용 밈 중 하나였는데[10], 다른 캐릭터 모델링을 입힌 버전이 점점 퍼지다가 이번 사태로 인해 반디의 모델을 모션에 입힌 움짤이나 디시콘이 주로 쓰이게 됐다. # - 한편 반디의 출신인 붕괴: 스타레일의 커뮤니티에서 앰포리어스 11월 12일 진엔딩 논란이 일어나자 타 커뮤니티에 이를 퍼뜨리거나 결말에 불만을 표하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 반디의 꽹과리콘이 만들어진 이후 다른 서브컬쳐 게임들의 캐릭터를 이용한 꽹과리콘들도 탄생하기 시작했다.
5. 유사 사례
- 격쟁
조선 시대에 존재한 제도로 궁궐 안에 들어가거나 임금의 행차시에 꽹과리를 울려 임금(과 주변 고위 신하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일반 백성이 임금에게 직접 민원을 제기할 수 있던 제도다. 어찌보면 꽹과리론의 원조다. - WWE
메이플스토리 관련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있을 때마다 공론화를 시키는 집단행동을 하는 문화가 있는데 이것도 꽹과리론과 유사하다 볼 수 있다. 다만 보상을 받고 나면 규탄에 동참한 타 커뮤니티에 오히려 왜 메이플을 욕하냐며 화를 내면서 태도를 바꿨다는 점 때문에 인식은 좋지 않으며, 이를 짜고 치는 프로레슬링에 비유해 WWE 혹은 떱떱이라고 불린다. 바로 리부트 정상화의 가사에서도 언급되며 이 WWE를 주제로 한 창팝인 메벤남과 김창섭 그리고 WWE가 탄생하기도 했다.[11] - 해줘
201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여성 웹소설 향유층이 사소한 일에 과도하게 불편해하며 창작물이 성별 혐오적이라고 공론화하는 젠더 갈등 양상을 비판하는 밈으로 활성화 되었으나 2020년 중순 들어 서브컬처계에서 젠더 갈등 공론화 현상의 미러링이 끝없이 이어지며 여초 커뮤니티 풍자나 드립 용도가 아닌 단어 자체로는 잘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 유남불완
한국에서 꽹과리론이 대두되기 이전부터 중국 서브컬쳐계에서 일어난 유사 현상이다. - 퍼뜨려주세요
6. 관련 문서
[1] 남성향 창작물 특히 하렘물로 여겨지던 작품이 소수 여성향 독자들의 압박, 영향을 받아 히로인의 비중을 축소하고 동성 주조연의 비중을 늘려 브로맨스, 노맨스를 선보이는 경우. 2010년대까지 남성향 향유층의 대응은 보통 개별적인 작품 이탈, 항의 댓글로 그쳤으나, 2010년대 후반 남성향 웹소설에 유입된 여성향 향유층의 집단적인 젠더 압박, 불매 운동, 별점, 댓글 테러 행위로 인해 의견이 배제되자 앞으로는 잘 통하는 방식을 본받겠다며 집단으로 집결하여 작품을 압박하고 불매 운동을 벌이는 모습이 2020년대 초 부터 나타난다.[2] 코코나콘 v5의 '주작' 디시콘[3] 오히려 원문의 어조를 보면 '꽹과리론'이 억지 떡밥으로 오남용되거나 단발적으로 일을 크게 터트려 게임이 향후 개선될 가능성 자체를 짓밟는 행위라며 비판하는 어조에 가깝다. 다만 그와 별개로 '애초에 그럴 빌미 자체를 주지 않았어야 했는데 대놓고 문제가 될만한 부분들에 대해 일체의 수정조차 하지 않았다.'라며 변호의 여지가 있는 억떡이 아니라 주 유저층에게 직접 명분을 제공한 부분에 대해 짚으며 결국 근본적인 책임이 카제나에게 있다고 명확하게 선을 긋기도 했다. 즉 논란으로 인한 무분별한 2차 피해와 진영간 과열된 소란이 일어날 것을 우려한 것이 핵심이다.[4] 남캐가 있기만 해도 불매한다는 시점에서 다소 극단적인 한계가 있는 유남불완보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가에 집중한 꽹과리가 적어도 국내에선 더 받아들여지기 쉽다는 논지다.[5] 현재 유튜브 정책위반으로 삭제된 상태.[6] 위의 카제나팝을 검열하고 여론 조작을 시도하는 행위를 꽹과리를 걷어차는 것에 비유하며, 여론 조작 시도가 오히려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상황을 비유한 글. 소위 '꽹과리 걷어차기 론'으로 퍼지는 중이다.#[7] 홍보 자료나 유출 내용을 통해 밝혀진 초안에 따르면 레노아는 루프를 통해 만나게 될 자신이 지금의 자신과는 다른 사람일걸 알면서도 주인공의 편에 서주는 반론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확고한 메인 히로인이었고 오웬은 주인공에게 구출된 보호 대상으로써 세계관의 암울함을 강조하는 10대 소년병 캐릭터였다. 함장에게 보이던 태도도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소년의 행동이라고 하면 전부 납득이 가고, 다른 등장인물들이 오웬만 뭔가 싸고 도는 느낌도 성인 집단에서 보호 중인 소년 캐릭터라는 설정이면 당연히 그럴만한 상황이었다.[8] 안쪽에 원이 있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국악에서 공의 역할을 맡는 것은 징이고, 꽹과리는 짤과 달리 검지를 악기 안에 받치는 식으로 파지한다. 이는 다른 꽹과리 파지법도 동일하다.[9] 다만 워낙 절묘해서 그런지 AI를 돌려서 수정해보면 저걸 리본이 아니라 역수로 파지한 검은색 스틱으로 인식해버린다.[10] 해외 붕괴: 스타레일 커뮤니티에서는 여기에 'sex alarm'이라는 문구를 넣어 야한 게시물에 반응할 때 쓴다.[11] 대놓고 가사 중에 '여기보소 우리 게임 이 지랄났어요 잠깐 와서 같이 욕좀 해주실 수 있나요?'라는 부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