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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21:41:49

비밀번호(스포츠)


1. 개요2. 각종 비밀번호들
2.1. 진행중인 비밀번호
2.1.1. 야구
2.1.1.1. MLB2.1.1.2. NPB
2.1.2. 농구2.1.3. 배구
2.2. 포스트시즌 진출로 종료된 비밀번호
2.2.1. 야구
2.2.1.1. KBO2.2.1.2. NPB2.2.1.3. MLB
2.2.2. 농구2.2.3. 배구
2.3. 해체나 탈퇴로 종료된 비밀번호
3. 관련 문서

1. 개요

강점기, 암흑기, 흑역사를 뜻하는 말이다.

특히 프로야구에서 많이 사용된다. 프로야구에서 특정 팀이 포스트시즌에 계속 진출하지 못하는 흑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하면, 그 순위 목록을 언급만 해도 해당 팀 팬들은 화를 내기 때문에 구분할 수 있다는 것에서 유래했다. 예를 든다면 삼청태, 현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가 있다.

신생팀인 kt와 NC를 제외하면 구단사를 통틀어 비밀번호를 찍지 않았던 구단은 삼성 라이온즈[1], 두산 베어스와[2][3] KIA 타이거즈[4], SK 와이번스, 키움 히어로즈이다. 근데 kt도 조만간 비밀번호 찍을 것 같다. 현재는 AAA9

야구 외의 포스트시즌이 존재하는 다른 스포츠에서 잘 쓰지 않는 것은 일단 야구의 인기가 압도적이라 야구팀의 성적에 목매는 팬들이 많아서이다. 미국식 리그가 아닌 스포츠의 경우는 비밀번호 찍을 정도로 못하면 강등되고, 야구 외에 한국에서 비밀번호 소리를 들을 만한 타 프로스포츠 팀이 흔치 않다. 농구와 배구가 있는데 이쪽은 야구 못지 않게 플레이오프 진출할 수 있는 문턱이 낮고 특히 외인선수의 실력에 따라 팀 성적이 널뛰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한두 해쯤은 플레이오프에 나가기 때문. 있다면 4444 찍고 한 해 끊었다가 다시 65566을 찍는 중인 남자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구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와 65665를 찍고 있는 수원 OK저축은행 읏샷(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이 있다. 17-18시즌에도 3위 안에 못 들어가면서 비밀번호리스트에 올라갔다.

비밀번호의 각 숫자들은 해당 년도의 최종 순위를 의미한다. 참가하는 팀이 10팀 이상이면 순위가 두자리가 될 수 있는데 그때는 알파벳을 빌려서 표기한다. 즉, A는 그 년도에 10등을 했다는 의미.

메이저리그는 창설 시에는 포스트시즌이 없었지만, 이후에 전후기리그제를 통해 각 리그 우승팀끼리 맞붙는 월드시리즈가 1800년대 후반에 잠깐 생겨났다가 얼마 안가 없어졌다. 그리고 1903년부터 시작된, 즉 NL, AL의 정규시즌 우승팀이 맞붙는 것이 바로 월드시리즈였다. 고로 초창기에는 리그 전체 1위만 포스트시즌 진출권이 주어졌고, 1969년부터도 리그에서 동부지구/서부지구 우승팀인 두 팀만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었다. [5]
전자의 기준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경우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현재까지 페넌트레이스 전체 1위가 전무해[6] 비밀번호는 무려 37자리 현재진행형이 되며, 후자의 기준으로 보면 한화 이글스의 비밀번호는 무려 26자리 현재진행형이 된다. [7][8]
그래서 역사가 100년이 넘는 구단 16개 중 2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기록이 없는 구단은 단 두 개, 뉴욕 양키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밖에 없다. [9] 따라서 메이저리그 초창기 비밀번호는 어지간히 승률이 나쁘지 않은 한 항목에 게시되어 있지 않다.

또한 아무리 완화되었다고는 하지만 메이저리그는 30팀 중 10팀이 통과하는 방식이라 진출 문턱이 높아서 한 번 비밀번호 찍으면 탈출이 매우 어렵다. 지구 우승해야 포스트시즌 확정이고, 2위라도 타 지구 3위에 비해 못하면 바로 비밀번호 찍을 준비 해야 한다.

2. 각종 비밀번호들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6년이상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탈락한 기록(NPB의 경우 B클래스로 분류되는 리그 4~6위)만 등재하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제재될 수 있습니다.

2.1. 진행중인 비밀번호

2.1.1. 야구

2.1.1.1. MLB
2.1.1.2. NPB

2.1.2. 농구

2.1.3. 배구

2.2. 포스트시즌 진출로 종료된 비밀번호

2.2.1. 야구

2.2.1.1. KBO
KBO 리그 종결된 비밀번호
비밀번호 기간
삼청태 6366677 1982년 ~ 1988년
MBC 청룡 453566 1984년 ~ 1989년
롯데 자이언츠 8888577 2001년 ~ 2007년
LG 트윈스 6668587667 2003년 ~ 2012년
한화 이글스 5886899678 2008년 ~ 2017년
2.2.1.2. NPB
2006년까지는 MLB 초창기 방식과 동일하게 리그 우승팀만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했으므로 A클래스 진입 여부를 비밀번호의 기준으로 판단한다. 단, 퍼시픽리그의 경우 전후기리그제 시절 B클래스여도 전기나 후기 중 하나라도 우승하여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 끊은 것으로 간주하고, 해당 팀을 제외한 하위 세 팀이 비밀번호 대상이 된다. 예를 들어 년간 1위팀이 전기를 우승하고 4위팀이 후기를 우승한 뒤 1위팀이 플레이오프를 이겼을 경우 1, 2, 4위는 비밀번호가 아닌, 혹은 끊은 것이 되고, 3, 5, 6위는 비밀번호를 잇게 된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 일은 없었다. 2018년 시즌까지 현존하는 NPB 팀 중에 본 항목에서 규정하는 비밀번호를 찍어본 적이 없는 팀은 두 팀인데 하나는 누구라도 예상했겠지만 요미우리 자이언츠이고 다른 하나는 놀랍게도(!)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이다(...) 창단 첫해 100패에 근접한 처참한 성적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그 이후로도 A클래스보다 B클래스를 찍은 적이 압도적으로 많아[21] 약체 이미지가 굳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교묘하게(...) 4년에 한번꼴로 A클래스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서 창단 이후 한번도 비밀번호를 찍은 적이 없다.
2.2.1.3. MLB

2.2.2. 농구

2.2.3. 배구

2.3. 해체나 탈퇴로 종료된 비밀번호

3. 관련 문서


[1] 원체 전통의 명문이다보니 겨우 94~96의 556 가지고도 비밀번호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근데 지금은 996.[2] 두 팀은 나란히 포스트 시즌 최다 출전 팀 1, 2위며 동시에 한국시리즈 최다 출전 팀 1, 2위다. 그 반동으로 드래프트 순위가 비밀번호급이라고.[3] 물론 두산은 OB 시절 88~92시즌까지 진출에 실패한 전적이 있다.[4] 해태 시절은 말할 필요도 없고, KIA 인수 후에 암흑기가 오긴 했지만 퐁당퐁당 오는 바람에 비밀번호라고 지칭하기 애매하게 끊겼기 때문이다. 대신 KIA 팬들은 보통 선동열 체제의 588을 비밀번호 수준으로 생각하는 편.[5] 그래서 메이저리그 비밀번호에는 2,3같은 숫자도 많이 보인다.[6] 롯데 페넌트 레이스 우승이 1984년 후기시즌에 1번 있긴 했지만, 전체 순위는 3위에 그쳤고, 이 기준은 페넌트레이스 전체 우승팀을 보기 때문에 롯데의 페넌트레이스 우승은 없는 것으로 본다.[7] 1993년부터 현재까지 정규리그 1위, 2위가 없다. 엄밀히 말하자면 1999년 양대리그 시절 전체 승률은 4위였지만 리그 2위를 한 적이 있기는 하다.[8] 만약 메이저리그처럼 양대리그제를 실시하였다고 해도 수도권/비수도권 팀을 분할해서 볼 때(양대리그는 주로 지역별로 지구가 나누어지므로) 한화가 1992년 이후로 비수도권 팀 중 정규시즌 성적이 가장 좋았던 해는 2007년, 2018년밖에 없다. 이 경우 비밀번호는 14자리가 된다.[9] 나머지 14개 팀은 각각 최장기간 PS 진출 실패 기록이 다음과 같다. 브루클린/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년(1921~1940), 필라델피아 필리스 34년(1916~1949),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3년(1903~1925), 피츠버그 파이리츠 32년(1928~1959), 시카고 컵스 38년(1946~198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33년(1915~1947), 신시내티 레즈 20년(1941~1960),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40년(1955~1994), 시카고 화이트삭스 39년(1920~1958),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24년(1910~1933), 보스턴 레드삭스 27년(1919~1945), 워싱턴 세네터즈/미네소타 트윈스 31년(1934~1964), 필라델피아/캔자스시티/오클랜드 어슬레틱스 39년(1932~1970),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볼티모어 오리올스 41년(1903~1943). 월드시리즈가 처음 열린 1903년부터를 기준으로 했다.[10] 어느 정도였냐 하면 주치니에서 중간계투 정도로 뛰는 투수도 다른 팀으로 가면 에이스이고 1, 2군을 왔다갔다 하는 투수도 다른 팀 가면 로테이션 투수가 된다는 말까지 있었다.[11] 야마모토 마사의 경우는 정말로 만 50까지 현역생활을 유지할 정도였다.[12] 그 이전까지 양대리그 분리 이후 주니치의 B클래스는 3년 연속이 최장이었다.[13] 오치아이가 GM을 맡은 후 첫 드래프트인 2014년에 뽑은 신인들은 노쇠화된 주전들을 대체하기 위한 소위 즉시전력감 위주로 무려 9명을 지명하고 육성선수도 4명이나 선발했지만 4년동안 제대로 된 활약을 보인 선수가 한 명도 없는 채로 1순위 지명자는 이미 2017년에 방출당했고 2순위 지명자는 방출을 거쳐서 육성선수로 재계약했다.[14]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홈 경기를 치르지만 임시 이전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구단 이름에 지역명을 붙이지 않는다.[15] 이때에는 우리카드, 한국전력, OK저축은행이 돌아가면서 승점자판기 역할을 해줘서 겨우 최하위를 면한 정도였다.[16] 전기 2위/후기 2위[17] 1987년 OB와 1988년 삼성은 종합승률 4위이나 OB는 전기리그 2위, 삼성은 후기리그 2위를 했기 때문에 가을야구에 갈 수 있었지만 롯데는 어중간하게 3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종합순위가 더 높았음에도 못간것이다. 한 마디로 다른 팀이 잘할때는 엄청 잘하고 못할때는 확 못했다는 소리다(...).[18] MBC 청룡이 LG에게 물려준 선수중에는 90,94년 우승주역들인 김용수, 김재박, 정삼흠, 김태원이 다 있었다. 청룡의 1980년대 주전력 선수들은 1990년대 중반까지 LG를 강력하게 뒷받침해주었다.[19] 페넌트레이스는 2위였지만 두산 베어스에 밀려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최종 순위는 3위가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된 것은....[20] 삼미-김진영 감독 구속, 장명부와의 갈등으로 인한 임호균 이적, 롯데-김명성 감독 별세, 백인천 감독의 시즌 포기 선언, LG-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같은 큰 사건을 말한다.[21] 2018년까지 14년동안 A클래스 3번, B클래스 11번[22] 1954~56년엔 퍼시픽리그가 8팀 체제여서 1~4위까지 A클래스였다.[23] 근데 그마저도 승률이 .482였고 나머지 B클래스 팀들과는 불과 1~2게임차였다(...)[24] 저주 자체는 일본시리즈 우승을 못 한다는 내용이지만, 암흑기 동안 저주의 일환이라고 알려진 드래프트 잔혹사가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비밀번호와 전혀 무관하지 않다.[25] 2007년 클라이맥스 시리즈가 시작한 후에도 6년 동안 진출에 실패했다.[26] 이 쪽은 NBP 규정한도를 넘는 연봉삭감폭 제시에 불복한 결과로 자유계약 선수가 됐다.[27] 8의 개수는 16개지만 1947년에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공동 최하위를 기록해서 7이 찍혀 있다.[28] 정확히는 2011승 3111패 승률 0.390이다.[29] 여기부터 팀이 10개로 늘어난다[30] 여기서 리그가 두 지구로 분할된다.[31] 현재는 김천으로 연고이전[32] 하지만 17-18시즌 이후 홈 관중 감소로 17-18시즌 4위, 18-19시즌 꼴찌[33] 수원의 경우는 사당역에서 수원 버스 7770 타면 한번에 가는 점도 수원으로의 이탈에 한 몫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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