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훈장(상훈)/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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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훈장 | ||
형상 | ||
정장 | ||
약장 | ||
제정 | 1932년 7월 19일 | |
선정 대상 | 미국의 적에 대항하여 용감히 싸운 자 | |
상위 훈장 | 수훈근무훈장[육군] 해군수훈근무훈장[해군·해병대] 공군수훈근무훈장[공군·우주군] 해안경비대수훈근무훈장[해안경비대] | |
하위 훈장 | 국방우수근무훈장[육해공] 운수부장관최우수공로훈장[해안경비대] |
1. 개요
명예훈장, 수훈십자장[7]의 뒤를 이어 3번째 서열을 갖는 무공훈장으로, 수훈 장병의 소속 군종에 따라 수여자가 육군장관이냐 해군장관이냐 등의 차이는 있어도 형상 자체는 같다. 공군 파일럿의 경우 적기 5기 이상을 격추했을 시 은성훈장 수훈 자격이 생긴다고 하며, 동승자의 경우 파일럿보다 다수의 전투에 참여하여야 한다고 한다.또 은성보다 상위의 무공훈장이 오직 미군 소속 장병들에게만 수여되는 반면, 은성훈장의 경우 미국의 적에 대항하여 용감히 싸운 사람이 수여대상인만큼 미국의 동맹군 지휘관들에게도 수여되며, 국군의 손원일, 신현준, 백선엽 장군 등 6.25 전쟁시에 수훈한 것이 대표적인 예시다. 범위를 좀 더 넓혀보면 제2차 세계대전기에 일단은 연합군 소속으로 싸운 소련군 장병들 또한 극히 소수가 수훈한 바 있다.
그리고 1952년 1사단 소속으로 홀로 중공군 고지를 점령한 BAR사수 박관욱 일병도 미군에 의해 공로를 치하받아 수여받은 바 있으며 당시 미군지휘관 켄달 장군은 내 30년 군생활동안 저런 불사신같은 병사는 처음 보았다고 기가막혀 했다고 한다.
2. 주요 수훈자
2.1. 실존인물
- 존 조지프 퍼싱
- 데이비드 해크워스
- 더글라스 맥아더
- 루이스 밀렛
- 리처드 E. 카바조스
- 리처드 J. 메도우스
- 어디 머피
- 백선엽
- 브라이언 스탠
- 빌리 워프
- 시어도어 E. 챈들러
- 심일
- 아이라 이커
- 아서 D. 시몬스
- 앨런 C. 맥브라이드
- 에드윈 D. 패트릭
- 월터 스토퍼 매킬헤니
- 윌리엄 P. 야보로
- 이인호
- 제시 올덴도르프
- 제임스 H. 도일
- 조니 김
- 존 케리
- 러셀 볼크먼
- 리처드 마친코
- 제레미아 덴튼
- J. 로턴 콜린스
- 조지 케니
- 조지 필립 주니어
- 존 A. 힐거
- 존 H. 처치
- 존 매케인
- 존 매케인 주니어
- 찰스 B. 맥도널드
- 찰스 B. 스미스
- 찰스 허큘리스 그린
- 최용남
- 칼 H. 도드
- 칼 L. 시터
- 클로디어스 이즐리
- 프랭클린 C. 시버트
- 헤이우드 핸셀
- 호이트 반덴버그
2.2. 가상인물
[육군] [해군·해병대] [공군·우주군] [해안경비대] [육해공] [해안경비대] [7] 해군·해병대의 경우엔 해군십자장, 공군의 경우엔 공군십자장, 해안경비대의 경우엔 해안경비대십자장을 각각 수훈한다. 서열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