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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5 15:26:43

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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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공무원 9급/지방직 7급 공통과목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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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한국사
이유진 조태정 전한길
이윤주 성정혜 고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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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소방의 소속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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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학/관계법규 행정법 한국사검정능력시험 G-TELP
심승아 유휘운 곽주현 이재훈팀
곽동진 문일 고종훈 이신
전효진 최영재 송아영
정인국 김진재
김건호 전한길
박제인 고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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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3ff><colcolor=#fff> 메가공무원 한국사 강사
전한길[1]
全한길 | Jeon Han-gil
<nopad> 파일:전한길Prof3.png
본명 전유관 (全裕錧, Jeon Yu-kwan)
출생 1970년 8월 21일[2] ([age(1970-08-21)]세)
경상북도 경산군 용성면 고죽동[3]
(現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고죽리)[4]
거주지 서울특별시
현직 메가공무원 한국사 강사
링크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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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83ff> 본관 천안 전씨[5]
가족 아버지[6], 어머니, 형
배우자(1975년생)[7]
아들, 딸
학력 경산고등학교 (28회 / 졸업)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 / 학사)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지리교육 / 전문석사[8])
경북대학교 대학원 (사학[9] / 석사 수료)
종교 개신교 (예장통합)[10]
신체 175cm
경력 유신학원 강사
JnJ에듀 강사
에브라임출판사 설립자
유신학원 이사장
EBSi 강사 (한국근현대사)
대구공무원학원 강사 (한국사)
공단기 강사 (한국사)
메가공무원 강사 (한국사)
산돌
}}}}}}}}} ||

1. 개요2. 생애3. 어록4. 비판 및 논란5. 유튜브 활동6. 여담
6.1. 유행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각종 공무원 시험[11]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국사 스타 강사. 현재 메가공무원에서 한국사를 강의한다.

2. 생애

2.1. 강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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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록

느그 친구들 중에서도 보면은, 입만 뜨면 남 욕하는 사람이 있어요.
늘 입만 열면 남 욕하는 사람 있거들랑 가까이 하지 마.
니도 네거티브적(부정적)이 되고, 니도 성격이 염세주의가 되고, 비관적이 돼요.[18]

꼭 기억해두기 바랍니다.
왜냐면 주변에 보면 늘 남 욕만 하고, 굉장히 비관적인 사람이 있어요.
반면에 해피 바이러스, 그 사람만 보기만 해도 늘 재미있고, 웃기고, 유머감각이 있고.
남친 여친 결정할 때 그걸 중요하게 생각해야 된다, 알겠나?

우울한 사람 만나면 평생 우울해져요.
느그 '손가락의 지혜'라 그래 하잖아.
손가락이 (검지손가락으로 앞을 가리키며) "야! 저 시발새끼! 저 새끼는 나쁜 놈이야, 저 년 나쁜 년이야!"라고 욕하는 순간
손가락 하나는 남을 향하지만 3개는 나를 향하고 있어.
"너 나쁜 놈이야" 하는 순간, 나는 3배로 더 나쁜 놈이 돼.

(중략) 그래서 옛날 공자 이야기 했나요? '신독'이라는 표현도 있어요.
'홀로 독' 자에 '삼가할 신' 자.
혼자 있을 때 삼가하고, 조심하고, 스스로 절제하는 이 능력. 되게 중요하거든요.
혹시나 나중에 느그도 절대로 자기 입에서 욕이 나오는 순간,
항상 나는 3배로 더 나쁘니깐, 늘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기를 바랍니다.
― 강의 중에 본인이 한 말을 엮은 영상 중
수험생 커뮤니티 보면, 이 셰끼들 대가리 빠가 새끼들, 14급 15급 공무원 하면 딱 맞을 새끼들 보면은 성적 지가 안 해놓고,
시발 필기노트 봤는데 오늘 내 카페에 그런 글 있었어.
필기노트 봤는데 30점 나왔데. 이 시발놈 새끼, 어? (학생들 웃음) 그러면 또 조회 수는 제일 많아요.

하여간에, 뭐.. 항상 인간은 자기 중심적이고 수준이 천차만별이니깐 그런, 또 수험생 중에는 아까 이야기했잖아.
10년 아니라 100년을 해도 공무원 되기 힘든 새끼들, 지적인 수준 가진 애들 많다고.

그런 애들이 시발 공무원 하겠다 카면은 그 새끼는 인생 졸라 불쌍한 놈이야.
1차는 무조건 필기 시험 통과해야 되잖아.
지적인 능력을 묻는다고.
― 전설의 14급 15급 공무원 드립이 나온 강의 영상 중

4. 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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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튜브 활동

5.1. 꽃보다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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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오직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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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6.1. 유행어


[1] 본명이 아닌 활동명이며, 일관된 길을 가겠다는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2] 음력 1970년 7월 20일. 경단기 한국사 초시생 1.0 개념 강의 중에 이병헌, 설민석 등과 동갑이라고 은연중에 밝히기도 했다.[3] 경상북도는 대부분의 1988년 이전까지 , 의 하위 행정구역으로 가 아닌 을 썼다. 다만 상주시, 문경시, 경주시, 봉화군1963년 강원도에서 이관된 울진군은 1988년 이전에도 읍, 면의 하위 행정구역에 리를 썼다.[4] 대경권에 얼마 안 되는 천안 전씨 집성촌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재실이 있다고 한다.[5] 문효공파(文孝公派)-경산공파(慶山公派) 58세손 유○(裕○) 항렬.[6] 2009년 말 폐암으로 사망하였다.[7] 6급 공무원이다. 같은 대학교 후배로 군대 전역 후 처음 만났는데 6개월 동안 쫓아다니다가 사귀게 되어 결혼에 골인했다고 한다. 본래 5급 승진 시험에 응시하여 사무관 승진이 가능했으나 워라벨을 중시하여 승진을 포기하였다고 강의중 썰을 푼 바 있다.[8] 석사 학위 논문: 전원카페의 입지와 이용형태에 관한 연구 : 팔공산 지역을 사례로 (2000)[9] 한국사 전공[10] 경산, 대구에 있었을 당시 결혼 전에는 전술했듯 천주교 집안이었지만 본인은 세례를 받진 않았다고 하며, 군 전역하고 대학 복학 후 결혼까지 생각하던 여자친구를 비롯한 집안이 전부 개신교라 자신도 개신교로 개종하겠다고 여자친구에게 언급했고 여자친구와 결혼 후 배우자를 따라 개신교로 옮겼으며 예장통합 측의 장로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의 중 성서의 구절과 비슷한 내용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가끔 있으며, 2024년부터 한국 기독교 역사 강의 콘텐츠 오직한길에 출연하고 있다.[11] 2022년 기준 국가직/지방직 9급 공무원,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 등등[12] 재수로 입학했다.[13] 자신이 정수기 물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한 자료들은 박스에 봉해버렸고 교수식당 앞의 수족관도 다 부숴버렸다고 한다.[14] 전한길 본인의 회고로는 이때 아버지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울었다고.[15] 여담으로, 군대에서 장기복무 제의를 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16] 그 유명한 '서울 불바다' 발언이 나오기 1년 전이다.[17] 덕분에 이후 논란이 된 전한길 부정선거 음모론 주장 논란도 수입 감소로 인하여 흔히 말하는 우파코인을 타려는 것이 아니냐는 말 또한 나왔다.[18] 정작 전한길 본인도 강의 중 욕설을 하는 경우가 꽤 있다는 것이 웃음 포인트.[19] 이런 수험생이 생기면 공무원 선발하는 나라 입장에서도 인원 빵꾸나서 열불나고(면접이 있어도 지방직, 군무원, 교육청 교행직 등으로 빠지는 인원이 의외로 많다. 7급은 선발 인원이 적어 빵꾸가 잘 안나지만 선발인원이 매우 많은 9급은 훨씬 심하다.) 경찰 소방직 같이 필기와 실기를 병행해서 준비해야하는 직렬의 수험생 입장에서도 안그래도 빡센데 더 빡세져서 더 열받는다.[20] 사실 이는 현직 공무원에게도 해당하는 비판이기도 하다. 특히 직렬 관련 과목이 선택 과목으로 바뀐 세대의 경우, 일도 제대로 할 줄 모르고 배울 의지도 없는 신입이 더러 있다는 듯. 그래서 2022년부터 고교선택과목제도가 폐지되고 다시 예전의 직렬별 필수과목 체제로 돌아갔다.[21] 저소득 합격자 후기 이야기를 할 때는 (저소득 전형에 대해) 당연한 것이라며 결과의 평등 또한 무시하지 않는다고 한다. 조선시대 기득권 세력을 비판하며 현 보수정당을 까는 모습이나, 전봉준 장군이 좌파적, 민중적 색채라 인정을 못 받는다는 언급이 있다.[22] 추가로 극우 인사로 분류되는 손현보 목사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언급하였다.[23] 내 몸이 소중하면 남의 몸도 소중하듯이, 내 지역이 소중하다면 다른 지역도 다 소중한 법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 같지만 영호남 지역갈등처럼 좁은 국토 속에서도 지역끼리 편을 갈라 싸우는, 이런 안타까운 상황이 현실이다.[24] 사실 이 또한 지극히 당연한 소리.[25] 그런데 명확하게 스터디 구하는 글 올리지 말라는 공지는 없고 그냥 카페의 암묵적인 룰인 것 같다.[26] 상술했듯 두 사람은 정치 성향에도 갈리는 게 있다. 이명박 정부를 평가할 때 전한길은 중립적인 관점에서 공과 과를 평가하지만, 신영식은 과만을 크게 강조하며 부정적으로 바라본다고.[27] 누나 집을 담보로 잡았지만 사업에 실패해 은행으로 넘어갈 뻔했다고 한다.[28] 당시 신영식의 계좌에는 1억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 있었다고 한다.[29] 사실 빚 총액은 2억원이며, 그 중 1억원은 現 메가스터디교육 대표이사 회장인 손주은이 갚았다고 한다.[30] 임연, 임유무와 같다. 배우자가 무신정권 파트에서 이 이름들을 보더니 잘 가르치라 했다고 한다.[31] 서희와 받침 하나 차이.[32] 수능 강의 시절 메가스터디 강의에서는 당시 최지우를 닮았다고 하여 수강생들의 감탄이 나왔다.[33] 경찰직과 소방직은 응시연령이 만 40세까지로 제한됨.[34] 한창 얼굴과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는 감독관이 자신을 보면서 안쓰러운 표정을 지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감독관 입장에서는 나이도 꽤 있어보이는 양반이 시험 내내 한국사만 풀고 나머지 과목은 전부 1번으로 찍은 모양새니 인간적으로 안쓰럽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35] 사실 이 부분은 전한길뿐만 아니라 당시 한나라당-새누리당을 지지하던 많은 보수 우파들의 행보와도 비슷하다.[36] 한능검으로 대체.[37] 2023년 한국사 난도가 상당히 쉽게 나왔고, 9급 면접자들에게 한국사 과목의 한능검 대체 관련 설문조사를 받았다고 한다.[38] 이 점은 자신이 했던 작은 실수라도 가차없이 동영상 편집을 하는 선우빈과는 정반대이다.[39] 'ㅡ'를 'ㅓ'로 발음하는 건 동남 방언의 특징이기도 하다. 아마도 이 때문에 '우럭'으로 발음한 것으로 보인다.[40] 감싸주고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전한길의 말에는 논란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여자 나오는 술집에 간 것 = 바람, 불륜 = 맞을 짓 이라고 무조건 도식화할 수는 없는 데다, 다른 사람 앞에서 남편을 때려 명예를 훼손했기 때문에, 주부의 행동은 이해가 될 수는 있는 행동일지언정 좋은 행동은 아니었다.[41] 전한길이 강의 중 종종 언급하는 드립이지만, 시벨롬은 si bel homme라는 프랑스어라고 한다. 뜻은 꽃미남.[42] 여성 쪽은 지금 남성들과 정반대로 가해 공무원을 쉴드치고 오히려 피해 사회복무요원을 비난하는 분위기다. 특히 여시/쭉빵 같은 대형여초는 사건이 발전되는 중심지인 디씨 공익갤러리에 좌표찍고 테러행위까지 자행했고 이 따위 뻘짓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43] 일본이나 중국이나 똑같이 우리나라를 못 살게 군 건 맞고 둘 다 우리나라를 침범한 역사가 있기에 잊으면 안 되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 지금 시점에서는 일본은 우리나라를 먹으려면 자기 입이 찢어진다고 말할 정도로 국력의 차이가 작아졌는데 반해 중국은 우리랑 비교도 안 될 만큼 땅도 크고 돈도 많다면서 충분히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얘기한다.# 그러면서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때 당한 것만 기억하지 말고 수천년간 중국에게 털려온 것도 꼭 기억하자면서 고구려, 고려를 털어대는 것도 중국이고 병자호란 때 조선인들을 무려 50만이나 납치해간 것도 중국이라는 과장을 사실인 것처럼 언급한다. 다만 당시 임진왜란 직후 조선의 상황, 조선에 처들어온 청나라의 군대 수를 생각해보면 50만이라는 숫자는 과장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그리고 고구려의 침략은 선비족 지도층이 주도했고 한족들은 고구려 침략을 반대했으며, 고려의 침략은 중화제국으로서의 정체성도 내세우지 않은 몽골 제국에서 시작했고 고려가 항복하고 수탈당한 시점의 원나라는 한족들을 피지배층 취급하던 몽골의 식민지였으며, 위의 예를 든 청나라는 당시 만주족의 국가였으며 한족 국가였던 명나라는 조선과 동맹 위치에 있었다. 즉 현재 중국공산당의 대다수를 이루는 한족들의 중화인민공화국이랑 위의 예시들이 반드시 중국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일치된다고 보기 힘들다. 차라리 한나라의 침략이랑 한사군 설치, 명나라의 과도한 공물 요구와 요동 영유권 견제 등이 더 적절한 예시다.[44] 본인은 영등포에 위치한 메가공무원에서 근무하고, 배우자는 강남구청에서 근무하고 있다.[45] 엄밀하게 말하자면 사회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라고 봐야 한다. 사회주의는 구미권 주류 진보정치가들이 여전히 표방하는 사회민주주의, 민주사회주의 등을 포함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이 대체로 혼동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범주 구분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학문적으로 보자면 마르크스주의가 인간 본성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 또한 본디 철학계에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주장이다.[46] 2024.12.3. 비상계엄과 탄핵안 통과 이후 제1편[해석] 전한길은 '더 리더'다[48] 아닌 게 아니라 공무원 시험에서 가장 최하위권의 입결을 자랑하는 군무원, 교도관조차도 최소 지거국 하위권 수준이다. 반에서 50명 기준으로 15명 안에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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