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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팔도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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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팔도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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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2 팔도 프로야구 워드마크.svg
<colbgcolor=#151b54><colcolor=#ffffff> 기간 2012년 4월 7일 ~ 2012년 10월 6일 (정규시즌)
2012년 10월 8일 ~ 2012년 11월 1일 (포스트시즌)
참가팀 넥센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이상 8개팀.
스폰서 팔도.[1]

1. 개요2. 스토브 리그
2.1. 코칭 스태프 변경2.2. 트레이드2.3. 신규 영입2.4. 외국인 선수2.5. 방출 및 임의탈퇴2.6. 은퇴2.7. 해외 진출2.8. 국내 복귀2.9. FA
2.9.1. FA 대상자2.9.2. FA 계약
2.10. 상무 및 경찰청 및 입대2.11. 군 제대
3. 경기 일정4. 중계 방송
4.1. 정규시즌 중 지상파 방송 경기
5. 시범 경기
5.1. 시범 경기 순위
6. 정규 시즌
6.1. 코칭 스태프 변경6.2. 선수 이동
6.2.1. 신규 영입6.2.2. 방출 및 임의탈퇴6.2.3. 트레이드6.2.4. 군 제대
6.3. 신인드래프트6.4. 주요 사건 및 기록
6.4.1. 4월6.4.2. 5월6.4.3. 6월6.4.4. 7월6.4.5. 8월6.4.6. 9월6.4.7. 10월
6.5. 구단별 시즌 기록
7. 정규 시즌 최종 순위8. 정규 시즌 기록 1위
8.1. 타자8.2. 투수
9. 포스트시즌

[clearfix]

1. 개요

2. 스토브 리그

파일:attachment/한국프로야구/2012년/winter.jpg

해외파 선수들의 복귀와 KBO 2차 드래프트, 빌리장석의 신의 한수 등의 여러 요소 덕분에 2011년의 스토브 리그는 여느 해보다 매우 뜨거웠다.

2.1. 코칭 스태프 변경

삼성 라이온즈
직책 이름
수석코치 김성래
(타격코치 겸직)
배터리코치 세리자와 유지
(前 SK 배터리코치)
1루,작전코치 김태균
(前 SK 작전코치)
2군 감독 장태수
(수석코치에서 보직이동)
2군 투수코치 전병호
2군 타격코치 황병일
(前 KIA 수석코치),
김종훈
(잔류군코치에서 보직이동)
2군 수비코치 이철성
(前 SK 수석코치)
2군 배터리코치 장재중
(前 KIA 배터리코치)
2군 트레이닝코치 황두성
(선수 은퇴)
롯데 자이언츠
직책 이름
수석코치 권두조
(前 한화 육성팀장)
타격코치 박정태
(2군 감독에서 보직이동)
수비코치 박계원
(2군 수비코치에서 보직이동)
2군 감독 윤학길
(수석코치에서 보직이동)
2군 수비코치 공필성
(1군 수비코치에서 보직이동)
2군 배터리코치 정인교
(前 넥센 2군 감독)
SK 와이번스
직책 이름
감독 이만수
(감독대행에서 승격)
수석코치 이광근
(前 넥센 수석코치)
투수코치 성준
(前 삼성 재활군코치)
타격코치 최경환
(前 KIA 2군 타격코치)
수비코치 정경배
(타격코치에서 보직이동)
주루코치 조 알바레즈
(전 롯데, LG 주루코치)
배터리코치 김태형
(前 두산 배터리코치)
전력분석코치 박정환
(선수 은퇴),
박주언
(前 KIA 전력분석원)
2군 투수코치 김상진
(1군 투수코치에서 보직이동)
2군 타격코치 김경기
(1군 타격코치에서 보직이동)
2군 수비코치 한혁수
(前 부천고 감독)
2군 배터리코치 박철영
(스카우트에서 보직이동)
루키책임코치 김대진
(前 KIA 2군 감독)
루키투수코치 김원형
(선수 은퇴)
재활코치 김경태
(전 LG 투수)
KIA 타이거즈
직책 이름
감독 선동열
(前 삼성 선수단 운영위원)
수석코치 이순철
(前 MBC스포츠 해설위원)
투수코치 타카하시 미치타케
(前 LG 2군 투수코치)
작전,수비,주루코치 김평호
(前 삼성 작전코치),
김종국
(2군 수비코치에서 보직이동),
마츠야마 히데아키
(前 오릭스 수비코치)
불펜코치 신동수
(前 동성고 감독)
배터리코치 정회열
(前 삼성 배터리코치)
트레이닝코치 미나미타니 카즈키
(前 세이부 컨디셔닝코치),
곽현희
(2군 트레이닝코치에서 보직이동)
2군 총괄코치 박철우
(前 코리안해치 감독)
2군 작전,수비코치 백인호
(1군 작전코치에서 보직이동),
김태룡
(전력분석코치에서 보직이동)
2군 투수코치 조규제
(1군 투수코치에서 보직이동)
2군 타격코치 홍세완
(3군 타격코치에서 보직이동)
2군 트레이닝코치 김성현
(트레이너에서 코치로 승격)
두산 베어스
직책 이름
감독 김진욱
(투수코치에서 승격)
수석코치 이토 쓰토무
(前 세이부 감독)
투수코치 정명원
(前 넥센 투수코치),
권명철
(前 LG 투수코치)
타격코치 이명수
(前 넥센 타격코치)
불펜코치 고마키 유이치
(前 일본 독립리그 코치)
배터리코치 고정식
(前 SK 2군 배터리코치)
2군 감독 송재박
(2군 타격코치에서 보직이동)
2군 투수코치 김경원
(前 경찰청 투수코치)
2군 타격코치 전상렬
(전력분석원에서 보직이동)
2군 배터리코치 김진수
(前 상무 코치)
2군 불펜코치 조성민
(재활코치에서 보직이동)
LG 트윈스
직책 이름
감독 김기태
(수석코치에서 승격)
수석코치 조계현
(前 두산 투수코치)
타격코치 김무관
(前 롯데 타격코치)
투수코치 차명석
(2군 투수코치에서 보직이동),
강상수
(스카우트에서 보직이동)
수비코치 유지현
(작전코치에서 보직이동)
팀배팅코치 최태원
(前 KIA 2군 작전코치)
2군 감독 노찬엽
(前 한화 1군 수비,주루코치)
2군 투수코치 박석진
(前 삼성 스카우트),
최원호
(재활코치에서 보직이동)
2군 타격코치 서용빈
(1군 타격코치에서 보직이동),
김선진
2군 수비코치 박종호
(육성코치에서 보직이동)
2군 작전코치 박준태
(前 강릉고 코치)
잔류군책임코치 김영직
(2군 감독에서 보직이동)
넥센 히어로즈
직책 이름
수석코치 김성갑
(수비코치에서 보직이동)
타격코치 박흥식
(2군 감독에서 보직이동)
작전,주루코치 염경엽
(前 LG 수비코치)
외야수비코치 심재학
(타격코치에서 보직이동)
2군 감독 양승관
(前 인하대 감독)
2군 투수코치 최창호
(재활코치에서 보직이동)
2군 수비코치 채종국
(前 북일고 코치)
재활코치 안병원
(前 원주고 감독)
한화 이글스
직책 이름
수비코치 후쿠하라 미네오
(前 SK 수비코치)
2군 타격코치 이영우
경기력 향상 코치 이건영
(前 삼성 멘탈트레이닝 담당)

2.2. 트레이드

2.3. 신규 영입

외국인 선수는 해당 항목 참조.
KIA 타이거즈
이름 포지션 이전 소속팀
박준수 투수 넥센 히어로즈
LG 트윈스
이름 포지션 이전 소속팀
최현종 외야수 넥센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이름 포지션 이전 소속팀
박정배 투수 두산 베어스
최영필[5] 투수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이름 포지션 이전 소속팀
민성기 투수 넥센 히어로즈

2.4. 외국인 선수

삼성 라이온즈
이름 포지션 이름 포지션
미치 탈보트 투수 브라이언 고든 투수
신규영입
롯데 자이언츠
이름 직책 이름 직책
라이언 사도스키 투수 쉐인 유먼 투수
재계약 신규영입
SK 와이번스
이름 포지션 이름 포지션
마리오 산티아고 투수 아킬리노 로페즈 투수
신규영입
KIA 타이거즈
이름 포지션 직책 이름
앤서니 르루 투수 호라시오 라미레즈 투수
신규영입
두산 베어스
이름 포지션 이름 포지션
더스틴 니퍼트 투수 스캇 프록터 투수
재계약 신규영입
LG 트윈스
이름 포지션 이름 포지션
벤자민 주키치 투수 레다메스 리즈 투수
재계약
한화 이글스
이름 포지션 이름 포지션
데니 바티스타 투수 브라이언 배스 투수
재계약 신규 영입
넥센 히어로즈
이름 포지션 이름 포지션
브랜든 나이트 투수 앤디 밴 헤켄 투수
재계약 신규 영입

2.5. 방출 및 임의탈퇴

외국인 선수 제외

2.6. 은퇴

2.7. 해외 진출

2.8. 국내 복귀

2.9. FA

2.9.1. FA 대상자

KBO는 28명이 자격을 얻었다고 공시했다

2.9.2. FA 계약


28명중 17명이 신청했다. 타 팀 소속 FA는 3명까지 영입이 가능

잔류

두산 정재훈 : 4년 28억 원 (옵션 연간 1억 5천만 원 포함)
두산 김동주 : 3년 32억 원 (인센티브 연간 2억 원 포함)
두산 임재철 : 2년 5억 원 (옵션 2년간 5천만 원 포함)

삼성 진갑용 : 2년 12억 원
삼성 강봉규 : 2년 4억 5천만 원
삼성 신명철 : 2년 4억 5천만 원

한화 신경현 : 2년 7억 원 (옵션 포함)
LG 이상열 : 2년 6억 원 (옵션 연간 7천 5백만 원 포함)
롯데 조성환 : 2년 7억 5천만 원 (옵션 2년간 1억 원 포함)
SK 이승호(1976년 생) : 2년 2억원

이적

LG 이택근 → 넥센 : 4년 50억 원 (옵션 연간 1억 5천만 원 포함) / 보상선수 윤지웅
LG 송신영 → 한화 : 3년 13억 원+옵션(비공개) / 보상선수 나성용
LG 조인성 → S K : 3년 19억 원 (옵션 연간 1억 원 포함) / 보상선수 임정우

롯데 이대호 → 日오릭스 : 2년 7억 6천만 엔 (옵션 연간 3천만 엔 포함)
롯데 임경완 → S K : 3년 11억 원 (옵션 연간 5천만 원 포함) / 보상선수 임훈

SK 정대현 → 롯데 : 4년 36억 원 (옵션 6억 원 포함) / 보상선수 임훈
SK 이승호(1981년 생) → 롯데 : 4년 24억 원 (옵션 연간 1억원 포함) / 보상선수 허준혁(1990년 생)

2.10. 상무 및 경찰청 및 입대

2.11. 군 제대

봄의 롯데, 여름의 삼성, 가을의 SK와 함께 겨울의 최강자(…)로 불리던 LG였지만 이번 스토브리그는 LG의 편이 아니였다. 경기조작으로 선발진의 절반이 무너진 것까지 포함해 스토브리그에서 타격을 가장 크게 받은 팀은 LG가 되었고, 한화와 넥센 정도가 승자가 된 스토브리그였다는 총평.

3. 경기 일정

KBO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2011년 11월 10일에 경기일정을 확정, 발표하였다.
DOC 파일이므로 MS워드에서 열어야 한다.

4. 중계 방송

지상파 TV
방송 채널 캐스터 해설위원
파일:KBS 2TV 로고(1984-2018).svg 김현태 유지철 표영준 이용철
파일:MBC 로고.svg 한광섭 허구연
파일:SBS 로고.svg 배기완 박찬민 양준혁
파일:OBS경인TV 로고.svg 김준우 홍원기 구경백
유료방송
파일:KBS N SPORTS 로고(2006~2014).svg 권성욱 이기호 하일성 이용철 이병훈
파일:MBC SPORTS+ 로고(2012~2018).svg 한명재 정우영 허구연 양상문 손혁
파일:SBS ESPN 로고.svg 윤성호 이동근 김재현 김정준 안경현 양준혁
파일:XTM 로고.svg 임용수 김수환 이효봉 이숭용 마해영 민훈기
FM 라디오
파일:KBS 제2라디오 로고.svg 김관동 김현태 유지철 표영준 이용철 동봉철 [14]
KBS대전 제2라디오 김연선 김병준 [15]
부산MBC 표준FM 박기홍 김동현 최효석 [16]
대구MBC 표준FM 이동훈 서상국 홍승규 [17]
대전MBC 표준FM 김학선 김경섭 여정권 [18]
파일:1035.png 박찬민 염용석 김정준 안경현 [19]
KNN 라디오 현승훈 이성득 [20]
TBC 드림FM 김대진 이동수 [21]
TJB 파워FM 이정기 김성호 [22]
원음방송 김세원 김형표 곽연수 [23]

4.1. 정규시즌 중 지상파 방송 경기

5. 시범 경기

2012년 3월 17일부터 4월 1일까지 팀 당 14경기씩 총 56경기의 시범경기를 가진다. 더블헤더와 승부치기는 실시하지 않으며, 연장 10회까지 승패를 결정하지 못하면 무승부 처리한다.

5.1. 시범 경기 순위

순위 승차 승률
1 SK 9 0 4 0.0 0.692
2 넥센 7 0 4 1.0 0.636
3 한화 5 2 4 2.0 0.556
4 LG 6 2 5 2.0 0.545
5 KIA 4 3 5 3.0 0.444
5 두산 4 4 5 3.0 0.444
7 삼성 4 1 6 3.5 0.400
8 롯데 3 0 9 5.5 0.250

6. 정규 시즌

일정 및 경기결과는 링크 참조KBO 경기 일정 및 결과

6.1. 코칭 스태프 변경

6.2. 선수 이동

6.2.1. 신규 영입

6.2.2. 방출 및 임의탈퇴

6.2.3. 트레이드

6.2.4. 군 제대

6.3. 신인드래프트

한국프로야구/2013년/신인 드래프트

6.4. 주요 사건 및 기록

6.4.1. 4월

6.4.2. 5월

6.4.3. 6월

6.4.4. 7월

6.4.5. 8월

6.4.6. 9월

6.4.7. 10월

6.5. 구단별 시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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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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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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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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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규 시즌 최종 순위[35]

순위 경기수 게임차 승률
1 삼성 라이온즈 133 80 2 51 0.0 0.611
2 SK 와이번스 133 71 3 59 8.5 0.546
3 두산 베어스 133 68 3 62 11.5 0.523
4 롯데 자이언츠 133 65 6 62 13.0 0.512
5 KIA 타이거즈 133 62 6 65 16.0 0.488
6 넥센 히어로즈 133 61 3 69 18.5 0.469
7 LG 트윈스 133 57 4 72 22.0 0.442
8 한화 이글스 133 53 3 77 26.5 0.408

전체적 순위 구도는 2010년 시즌과 비슷하다. KIA는 똥줄만 태우다 5위에 그쳤는데 그게 암흑기의 시작일 줄이야...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던 넥센은 결국 얇은 선수층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6위로 마무리했다. 또한 LG는 6월말 롯데와 KIA에게 6연패를 당하고 비밀번호만 연장했다. 그리고 한화는 박찬호, 송신영, 김태균을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꼴찌를 했다. 올라갈 팀만 올라버렸고 사실 6월 중순까지 한화 제외 7팀이 서로 물리고 물리는 혼전이 벌어졌었다. 이 때문에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엘넥한이 6~8위를 4년째 독식해서 순위경쟁면에서는 실망스러웠던 시즌이 되었다. 하지만 이 구도는 이듬해 마침내 깨진다.

8. 정규 시즌 기록 1위

8.1. 타자

8.2. 투수

9. 포스트시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로야구/2012년 포스트시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1. KBO 골든글러브



[1] 프로야구 30년간 최초로 비프로야구단 운영 기업이 리그스폰서에 참가했다.[2] 당초 팀 당 140경기를 예정했으나 포스트시즌 이후 한국에서 아시아 시리즈를 개최하는 점을 고려해 예년과 같이 133경기로 고정되었다.[3] 롯데측이 마구마구의 3년 스폰서 기간 중에 난입해서 계약을 채갔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겨우 1년 만에 이를 철회한 점은 상당히 비매너스런 행각이라고 까여도(…) 할 말이 없을 수준이다.[4] 롯데의 래리 서튼 감독 역시 외국인이지만 이쪽은 KBO리그 선수 경력이 있다.[5] 한화 FA 보상권리 포기[6] 방출되기 전 상무 피닉스 야구단 입대를 신청한 상태였기 때문에 방출 후 입대했고, 전역 후 kt wiz에 입단했다.[7] 박영태 전 수석코치의 아들이다.[8] 해태의 그분과 동명이인[9] 상무 전역 후 복귀하지 못하고 방출. 그리고...[10] 채은성, 최종인은 당초 이 명단에 있었으나 다시 구단 홈페이지의 선수 명단에 등재됨.[11] 원래 연봉 4억+옵션 2억, 총 6억원에 계약할 예정이었으나 박찬호가 그 전액을 아마야구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하면서 대신 최소연봉인 2400만원만을 받기로 결정했다.[12] 이택근의 보상 선수로서 이적[13] 육군으로 2010시즌 종료 후 입대했으나 의가사 제대로 복귀한 것으로 추정중[14] 일요일 경기 중계[15] 한화 이글스 홈 일부 경기 중계[16] 롯데 자이언츠 홈 전 경기 중계[17] 삼성 라이온즈 홈 경기 중계[18] 한화 이글스 홈 경기 중계[19] 월 1회 토요일 경기 중계[20] 롯데 자이언츠 전 경기 중계[21] 삼성 라이온즈 전 경기 중계[22] 한화 이글스 홈 경기 중계[23] 주말 잠실 경기 중계[우천] 우천취소[우천] [26] 초구부터 몸 뒤쪽으로 빠지는 공이들어오자 이만수 SK감독이 항의를 하였고, 그로인해 주심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상황에서 사구를 내준것.[27] 2010시즌에 시즌 초창기 4월에 잠시 1위를 했지만 유의미한 기록이 아니기 때문에 이 기록을 최초로 간주한다.[28] 잠실,대구,목동,광주. 도합 6만2천석[29] 계약금 5만달러/연봉 20만달러[30] 연봉 7천만원[31] 계약금 5만달러/연봉 25만달러[32] 박정배는 2005년에 두산에 입단하여 데뷔.[33] 당연히 일본시절 기록은 제외한 1997~2003, 2012년을 연속으로 인정한 기록이다.[34] 무사 1,2루 상황에서 타자 이호준이 친 땅볼이 이호준의 왼발 스파이크에 맞아 파울선언이 된 것에 대한 항의였다. 비디오로도 판독하기 상당히 애매한 타구였으나, 일단 무언가(아마도 왼발 스파이크)에 '따닥' 하고 맞는 둔탁한 소리와 그로 인한 궤적 변화 등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파울 판정을 해도 반박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35] 2009년의 최종 순위와 대동소이하다. 2009년과 다른 점은 1위5위 자리만 뒤바뀌었을뿐, 나머지는 완벽하게 똑같다. 게다가 2009년 5위팀과 2012년 5위팀의 감독은 선동열로 똑같다! 결국 2011시즌 개막전과 2014년 개막전은 삼성-KIA전의 개최 구장만 제외하고 동일한 매치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