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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창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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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집창촌
<colcolor=#000> 언어별 명칭
한국어 집창촌, 홍등가, 유곽, 사창가
한자 , ,
영어 brothel, red light district

[clearfix]

1. 개요

집창촌은 집단적으로 매춘이 이루어지는 거리, 즉, 성매매를 할 수 있는 업소가 모여있는 곳을 말한다.

주로 붉은 등을 켜고 영업해서 홍등가()라고도 하며, 일본식 표현인 유곽()이라고도 불린다. 공창제에 의해 영업하는 곳이 아니라면 사창가()라고 부른다.[1] 속어로는 빡촌이나 창녀촌이라고도 한다. 붉은 불을 켜 놓고 영업하는 데에서 연상해 '정육점'이라는 은어로 부르기도 한다.

국가와 지역을 불문하고 집창촌들이 가진 공통점으론 집창촌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것은 굉장히 위험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집창촌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다 걸리면 험한 꼴을 면치 못하며, 걸릴 경우 지우라는 요구를 받는건 기본에 얻어 맞을 수도 있으며, 특히 성관계 영상을 찍다 걸렸을 경우엔 절대로 좋게 말로 해결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주먹이 날아온다. 집창촌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허락없이 찍다 걸렸을 경우, 공권력의 눈으로 봐도 허락없이 촬영한 쪽이 먼저 문제를 일으켰으며, 허락없는 촬영 자체가 위법 행위이기에 이 일로 경찰이 출동하더라도 허락없이 촬영한 쪽도 처벌 받을수 있고, 그래서 이 문제가 생겼을때 집창촌쪽 사람들이 먼저 경찰을 부르는 일도 많다. 그나마 21세기에 들어서는 허락없이 찍었다고 해도 성관계 영상만 아니라면 바로 폭력을 쓰기보단 말로 잘 타일러서 지우는 경우가 많다. 마치 클럽 바운서들이 취객 상대로 바로 주먹을 쓰기보단 의외로 말로 잘 타이르는걸 먼저 하는 경우가 많듯이..

간혹 언론이 집창촌 영상이나 사진을 내보내는 것에 대해 그럼 언론인들은 저걸 어떻게 찍은거냐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는데, 언론인들은 집창촌 측에 양해를 구해서 제한적으로 찍은 것이며, 그나마도 시청 공무원들이 동행한 경우가 많다. 애초에 집창촌 종사자들은 사회적 시선 때문에라도 초상권에 매우 민감하며, 그래선지 간혹 일부 매춘부들은 안경쓴 사람만 보면 안경을 위장카메라 아니냐며 대놓고 도촬범으로 의심하는 경우도 있고, 이로 인해 단지 안경 썼단 이유만으로 억울하게 도촬범 취급받은 사람이 자길 도촬범 취급한 매춘부한테 화를 내는 바람에 일이 커져서 경찰이 중재하러 오는 경우도 있다.

사정이 이러니 이 곳에서 영화를 찍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김기덕 감독의 나쁜남자도 진짜 사창가가 아닌 세트장에서 찍었다. 미술 감독이 직접 사창가를 둘러보면서 일일이 눈으로 기억해야 했다고. 대한민국 헌법 제 1조처럼 진짜 집창촌에서 찍은 영화도 있긴 한데, 이 곳도 감독이 전주영상위원회와 함께 3개월간 설득을 해야 했다고 한다.

거의 단짝급으로 홍등가 주변에는 술집, 오락실 등이 즐비하다. 그래서 홍등가 주변의 주민들이 집값 때문에 철거를 주장하기도 한다.

2.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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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불법이며, 원칙상으로는 한국국적자가 외국에서 성매매를 하고 돌아올 경우 속인주의에 의해 경찰공무원에 체포될 수 있다. 물론 성매매는 마약과는 달리 머리카락 등에 증거가 남지 않기 때문에 원정 성매매 단속은 본인이 증거를 모아서 직접 자수를 하지 않는 이상 검거가 거의 불가능하다.

공창제를 시행하는 나라가 아닌 이상 대체로 불법이긴 하지만 거의 모든 나라에 있다. 대한민국에서도 대대적으로 집창촌 숙청을 단행했지만, 음성적으로 사실상 살아남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해당 도시허브/준허브급이지만, 오래된(도시발전이 신구획으로 확장된 경우 보통은 구도심의) 철도역버스 터미널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전개되고 있었고 미군기지 주변에도 상당 규모의 집창촌이 있었으나, 성매매 특별법이 만들어진 이후, 단속의 여파로 지금은 그 규모가 많이 줄었다. 하지만, 집창촌은 철거만 하면 바로 역세권이라는 노른자위 이 돼서 재개발 수요에서 금싸라기 땅으로 주목받는다. 준주거지역 등으로 지정되어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 랜드마크급의 유명 아파트단지로 거듭난 곳이 여럿 있다. 그 땅과 그 위에 건물을 가진 집창촌 포주는 속으로는 집창촌 재개발 보상금을 1원이라도 더 받아내기 위해 철거를 지양한다.[2][3]

하지만 그렇다고 수요와 공급이 줄어들지는 않아서 2000년대 들어서 성매매는 굳이 모여서 드러내놓고 영업하는 집창촌보다 안마시술소, 오피방 등으로 점점 음성화가 되고 있으며 호객행위도 틴더 같은 첨단기술을 동원해 성매매 연결고리는 오히려 늘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경찰청이 눈에 불을 키고 때려잡는 중. 특히 오피나 안마 단속에는 소방서 구조대원까지 동원해 문을 부수고는 한다.

특성상 인신매매와 결부되는 경우가 많으며, 사실상 강제감금이나 인신매매는 사라진 2010년대 이후의 대한민국에서도[4] 채권관계 등을 통한 성노동 착취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다른 노동 착취와 마찬가지로 법으로 보장된 노동자의 권리를 법률 지식의 부족이나 갑을관계에 의한 현실적 어려움 등에 의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반 노동자가 당하는 착취보다 더 심각한 이유는 본질적으로 성매매가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어서 법적 도움을 요청할 경우 매춘부 역시 범죄자로 처벌받기 때문이다. 물론 국적이 대한민국인 이상 성매매는 구매자나 판매자나 둘 다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이므로 쌍방 다 할 말이 없는 게 맞다. 성인 간의 자유로운 성 거래 자체가 결코 비도덕적일 수 없고 자유권에 속한다는 관점은 기본 전제로 하고, 성노동자의 인권 보장과 노동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성매매 중에서도 집창촌은 인권이 보장되지 못하던 시대 권력과의 유착으로 인해 형성된 경우가 많아서 특히나 인권침해가 심하다고 인식된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었기도 하다. 그러나 어느 정도 인권 수준이 발달한 국가, 즉 적어도 강제노동이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자본주의적 관계와 사회적 낙인에 의한 침해만이 존재하는 국가에서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 대한민국도 그러한 경우인데, 시설의 낙후함이나 인권유린적 마인드를 가진 성산업가(소위 포주)들이 잔존했다는 점을 빼면 오피스텔의 그것 같은 신종 성매매가 종사자에게 더더욱 위험한 면이 있다는 점에 주의가 필요하다. 환경의 쾌적함 때문에 그쪽을 택하는 성매매 종사자가 많기는 하지만 그렇게 단절되고 은폐된 공간은 성폭력살인의 위험성에 무방비하게 노출되게 되며, 단속을 피해야 해서 근처에 도움을 줄 직원이 상주하기 쉽지 않다.

3. 미국

의외로 21세기 미국에서는 집창촌을 찾아보기 힘든데, 포주 짓을 하다 걸리면 중범죄로 처벌받는 지라 네바다 외의 지역에서는 없다고 봐도 된다. 다만 매춘 자체는 경범죄거나 비범죄화된 수준이다 보니 어지간한 도시들의 뒷골목만 가도 길거리에서 손님을 잡는 매춘부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요즘에는 인터넷이나 전화 등을 이용해서 개인적으로 영업하는 매춘부들도 전국적으로 많다.[5]사실 미국도 1980년대까지는 대도시에 사창가가 흔히 있었다. 당장 타임스퀘어에도 흔했다. 하지만 1990년대부터 정부 차원에서의 치안 안정화와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을 필두로 한 도시 차원에서의 정화 사업 등으로 현재는 대놓고 운영하는 집창촌은 많이 사라졌다.

네바다 주의 일부 시골 지역에서만 매춘이 형식적으로 합법인데 그래도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불법에 해당되니 주의하도록 하자.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카지노 도박으로 유명한 도시지만 성매매 산업도 상당하다. 사실 불법이라고 해도 은밀하게 전화를 주면 찾아오는 출장 방식의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6]

4. 중화권(홍콩, 마카오, 대만)

중국은 음성적으로는 성매매가 매우 활발하지만 법적으로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여관바리 등이나 교외 외곽에서 성매매 위주가 성업이며 아래 사항은 전적으로 마카오의 이야기다. 광둥성도 매춘이 다른 곳보다 심하기는 하지만 (특히 둥관이 그렇다) 마카오처럼 심하지는 않다.

반대로 포르투갈식민지였던 마카오는 카지노 도박으로 유명한 도시지만 성매매 산업도 상당하며 유명하다. 같은 광둥 지역이자 옆 동네 구 영국령 식민지 홍콩에서 막는 매춘이 마카오에서는 사실상 풀려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 홍콩에서도 이것 때문에 많이 넘어온다. 홍콩 시내 가판대에서 마카오 매춘 업소 광고 책자를 쉽게 살수 있을 정도. 중국인은 말할 것도 없고 인도인, 일본인, 한국인, 태국인아시아 출신에 그리고 심지어 미국인, 러시아인, 브라질인 등까지 전 세계의 창녀가 모이는 도시가 마카오다. 동아시아인은 대개 같은 동아시아인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고 서유럽인과 아메리카인은 주 타깃이 마카오에 사는 포르투갈인이나 옆 동네 홍콩에 사는 영국인.

마카오 특유의 성매매 운영 형태로 '마카오 사우나'가 있다. 몇 백 홍콩 달러 정도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일단은 평범한 목욕탕 같이 생겼지만 간단한 음식(만두, 국수, 일부 과일 등)과 담배를 다음날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해주며 휴게실에 수면실까지 있어서 호텔 대신 숙박까지 해결할 수도 있다. 스트립쇼나 이런저런 이벤트가 있으며 주기적으로 화려한 '쇼타임'이 이뤄진다. 대형 사우나는 이때 100명 가까이 나와서 '고객'에게 각자 어필하는 과정이 이뤄진다.

성매매 말고도 처음에 탈의실에서 벗는 옷 받아 주는 것부터 씻겨주고 귀 파주고 발 마사지 등 온갖 서비스가 있는데 중소형 사우나에서는 간혹 이벤트하는 것도 가끔 있지만 일단은 전부 추가 요금이다. 중국의 경우 성매매가 원천 불법인 한국이나 일본의 그것보다 훨씬 대놓고 대규모에 체계적인 시설로 관리되고 있다. 물론 한국인은 외국에서 성매매해도 불법이다. 이건 위의 도박도 마찬가지다. 일본인 관광객이 마카오 사우나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일본어가 통용되는 곳이 많고 모 메이저 사우나는 한국어도 통용된다.

대만의 경우에는 공창제를 시행했었을 정도로 양성화되었으며 성매매 특구도 존재하고 있는데 윈린현의 둥스(東勢)가 첫번째 성특구.

5. 유럽

성매매가 합법이거나 비범죄인 국가(공창제 항목 참조)가 다수 존재하는 유럽이나, 대부분 국가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성거래 활동은 제한되어 이것이 허용된 일부 국가에만 형성되어 있다. 네덜란드의 그것은 관광지로도 유명해서 목적이 성매매가 아닌 사람들이 구경삼아 오는 경우도 많다. 물론 어느 나라 집창촌이나 다 그렇듯이 원칙적으로 사진촬영은 금지되어있다. 함부로 사진촬영시 집창촌 관리인이 사진을 지워줄 것을 요구하는 정도면 약과고 아예 그런 것 없이 카메라를 깨부수기도 한다. 특히 네덜란드의 경우 집창촌 내에 대마초를 피울 수 있는 곳인 커피숍이 있다보니 마약상과 시비가 붙을 수도 있다. 사실 일본의 집창촌에선 사진촬영 시 집창촌 관리하는 야쿠자한테 그 자리에서 칼맞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거에 비하면 그나마 공창제인 만큼 국가에서 관리하기에 험한 꼴을 조금 덜 당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11분도 스위스에 실존하던 집창촌을 무대로 쓴 것이다. 소설 속에서는 뤼 드 베른(Rue de Berne: 베른 거리)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실제 스위스 제네바에 동명의 거리가 있다. 소설 제목인 11분도 성관계에 걸리는 평균적인 시간을 뜻한다.

5.1. 독일

유럽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경제력+공창제+동유럽과 비교적 가까운 지리적 조건의 조합으로 인하여 그렇고 그런 쪽으론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공창제 특성상 법과 부딪힐 일이 별로 없는 지라 업소가 대놓고 신문 광고도 하고 정식 홈페이지도 운영한다. 아래의 것들은 대표적인 장소일 뿐이고, 베를린 등 사람 많은 도시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길가에 성인 업소가 상당히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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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반 내부에 헤르베르트슈트라세(Herbertstraße)라는 매음굴이 따로 있는데 30m도 안 되는 거리에 대략 250명 정도의 여성이 종사하는 거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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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건물도 홍등가이다. 물론 일반 홍등가와는 다르긴 하나 입장료를 지불하고(약 5유로 정도) 건물 내부에서 여성과 직접 쇼부를 쳐서 값을 지불하는 시스템은 일반적인 홍등가와 별반 다를 바 없다. 아무튼 독일 내부에서도 워낙 거대한 업체다 보니깐 말썽이 꽤 있는 편.

프랑크푸르트에는 카이저호프슈트라세(Kaiserhofstraße) 주변이 홍등가이다. 자세한 내용은 프랑크푸르트 문서 참고.
유명 업소로는 베를린 베스트크로이츠 역 옆의 아르테미스, 프랑크푸르트 근교의 오아제, 팰리스, 맨하탄, 월드, 샤크, 의 골든타임 등이 유명하다.

최근에는 경기가 불황인데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10유로(1만 4천원) 정도까지 있을 정도다. 주요 선진국의 1/10 수준 이하인 셈.#

5.2. 네덜란드

5.3. 벨기에

5.4. 스페인

5.5. 영국

영국은 개개인간의 성매매는 합법이지만, 업소 운영이나 포주 노릇을 하는 것은 불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래서 영국은 한국처럼 안마시술소 형태의 매춘 업소가 많다. 다만 몇몇 지역은 아예 정부가 나서서 합법적으로 성매매를 할 수 있게 허락해주는 곳도 있다.

4개 연방 중 북아일랜드는 성매매 자체가 불법이지만,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는 개개인간의 성매매는 합법으로 친다.

5.5.1. 잉글랜드

5.5.2. 스코틀랜드

5.5.3. 웨일스

6. 멕시코

6.1. 멕시코 시티

7.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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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에는 요시와라처럼 여러 공창이 있었으나, 시간이 흘러 시대가 발전함으로써 쇠퇴해 갔다. 그리고 전후 이후에는 주일미군으로 인해 미군기지에 일부 부활하나 싶었으나, 일본 정부에서 풍속 관련 법안을 발의함으로써 토비타신치와 같은 성향의 집창촌은 거의 사장된 대신 그 법안을 회피한 패션헬스나 다른 유흥업소로 바꿨다.

이후 버블이 터지기 직전 황금기인 일본은 노동력이 귀해짐으로써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가능해지면서 그나마 남던 유곽들도 사장되었다. 일본이 비록 우스갯소리로 성진국이라 불리며, 성에 관대한 나라로 알려져 있으나 일본도 본방 즉, 삽입을 하면 불법이라고 지정해 놓은 나라로 삽입만 안 한다면 가게 등록 및 법규를 지키는 한 내에서 성산업을 허용해 주고 있는 상황.

이 외에 삽입은 원래 불법이며 대놓고 삽입하는 곳은 굵은 글씨 지역이다. 아래에 적힌 곳들은 불법 행위임에도 한다는 것은 경찰들과 유착관계이고 만남 어플을 통한 매춘부보다는 성병과 뒷일 걱정도 없다.

8. 가격

9. 관련 문서



[1] 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공창제가 적용되지 않는 특성상 집창촌과 사창가는 사실상 동의어라 볼 수 있다.[2] 물론 원주시처럼 배째고 있다가 역이 이사가버리는 바람에 그저 우범지역으로만 남아 땅값이 수직하락해서 결국 재개발의 칼을 받아들이는 곳도 있다.[3] 이런 식으로 재개발된 아파트들은 역세권 버프와 상권, 도로교통망 등 갖출 것은 다 갖춘 곳이되 대개 학군이 성에 안 찬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저출산 기조가 날로 악화하는 마당에 아파트 한두 단지를 위해 학교를 새로 만들기엔 집창촌 인근의 아동 및 청소년 인구가 많을리 없으므로 해결책이 마뜩치 않다.[4] 지적장애인 등을 유인하는 경우는 종종 존재한다.[5] 다만 레딧이나 일본 사이트 유저들의 의견을 보면 서양에서 성매매를 하고자 하면 아메리카 대륙을 떠나서 유럽 가라는 의견이 대세다.[6] 이런 걸 에스코트라 하며 이런 일을 하는 여성을 콜걸이라고 한다.[7] 사실 유럽은 한국과 달리 재개발이 드문 데다 오히려 최소 수백 년 이상된 건물을 보수공사 해가며 시대에 따라 용도변경 해가며 사용한다. 게다가 유럽 내 고층건물은 재개발이 아닌 풀숲 등 건물이 없었던 자리에 건물을 지은 경우가 대부분이다.[8] 소호 거리를 가다 입구에 'Models'라고 써져 있는 플랫(영국식 아파트)이 있는데, 그 곳에서 매춘부들이 성매매를 한다고 한다. 현지에서는 'Soho Walk-up'이라고 부르며, 1층은 평범한 상점이지만 2층에는 매춘부들이 건물 안에서 대기하고 있다.[9] 이 쪽도 홀벡처럼 아예 성매매 특정 구역으로 정하려는 시의회의 움직임이 있었다.[10] 이 요시와라를 은혼에서 재해석한 것이 요시와라 도원향 지역이다.[11] 글자가 비슷한데다, 어감상 헷갈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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