頭 머리 두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頁, 7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6획 | ||||
중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トウ, ズ, (ト), ジュウ | ||||||
일본어 훈독 | あたま, かしら, かぶり, こうべ, ほとり | ||||||
头 | |||||||
표준 중국어 | tóu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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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頭는 '머리 두'라는 한자로, 머리를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머리 |
음 | 두 | |
중국어 | 표준어 | tóu |
광동어 | tau4 | |
객가어 | thèu | |
민동어 | tàu | |
민남어 | thâu[文] / thiô[白], thô͘[3] | |
오어 | deu (T3) | |
일본어 | 음독 | トウ, ズ, (ト), ジュウ |
훈독 | あたま, かしら, かぶり, こうべ, ほとり | |
베트남어 | đầu |
유니코드에는 U+982D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에서는 一廿一月金(MTMBC)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頁(머리 혈)과 소리를 나타내는 豆(콩 두)가 합쳐진 형성자다.
3. 용례
3.1. 단어
- 가두(假頭)
- 가두(街頭)
- 가두검문(街頭檢問)
- 가두검색(街頭檢索)
- 가두극장(街頭劇場)
- 가두녹음(街頭錄音)
- 가두문학(街頭文學)
- 가두방송(街頭放送)
- 가두선전(街頭宣傳)
- 가두시위(街頭示威)
- 가두연설(街頭演說)
- 가두집회(街頭集會)
- 가두판매(街頭文學)
- 십자가두(十字街頭)
- 교두(敎頭/咬頭/翹頭)
- 교두(橋頭)
- 구두(口頭)
- 구두계약(口頭契約)
- 구두교(口頭交)
- 구두변론(口頭辯論)
- 구두선(口頭禪)
- 구두설명(口頭說明)
- 구두시문(口頭試問)
- 구두시험(口頭試驗)
- 구두심리(口頭審理)
- 구두심판(口頭審判)
- 구두약속(口頭約束)
- 구두위임(口頭委任)
- 구두주의(口頭主義)
- 구두창(口頭瘡)
- 권두(權頭)
- 권두(卷頭)
- 귀두(龜頭)
- 단두(斷頭)
- 대두(擡頭/大頭)
- 두각(頭角)
- 두개(頭蓋)
- 두건(頭巾)
- 두괄식(頭括式)
- 두뇌(頭腦)
- 두령(頭領)
- 두목(頭目)
- 두발(頭髮)
- 두부(頭部)
- 두서(頭書/頭緖)
- 두음(頭音)
- 두정안(頭頂眼)
- 두통(頭痛)
- 두품(頭品)
- 만두(饅頭)
- 모두(冒頭)
- 몰두(沒頭)
- 백두대간(白頭大幹)
- 변두(邊頭)
- 부두(埠頭)
- 서두(序頭)
- 선두(先頭)
- 어두(語頭)
- 염두(念頭)
- 우두마두(牛頭馬頭)
- 인두(咽頭)
- 진신두(鎭神頭)
- 출두(出頭)
- 탄두(彈頭)
- 필두(筆頭)
- 화두(話頭)
- 후두(喉頭)
3.2. 고사성어/숙어
- 고두백배(叩頭百拜)
- 구두삼매(口頭三昧)
- 단두장군(斷頭將軍)
- 두발상지(頭髮上指)
- 백두(白頭)
- 양두구육(羊頭狗肉)
- 어두육미(魚頭肉尾)
- 용두사미(龍頭蛇尾)
- 초두천자(草頭天子)
- 팽두이숙(烹頭耳熟)
- 포두서찬(抱頭鼠竄)
- 호두사미(虎頭蛇尾)
- 호두묘미(虎頭猫尾)
3.3. 인명
- 고즈마루(牛頭丸)
- 두만(頭曼)
- 메즈마루(馬頭丸)
- 모두루(牟頭婁)
- 미츠가시라 에노코(三頭 慧ノ子)
- 엔토지 코스케(猿頭寺 耕助)
- 오니가시라 코스리(鬼頭 鼓修理)
- 이노가시라 고로(井之頭 五郎)
- 지토우에 네네(地頭江 音々)
- 키토 미쿠루(鬼頭 未来)
- 키토 아카리(鬼頭 明里)
- 토고 타카히토(頭護 貴人)
- 화공두타(火工頭陀)
- 효도 쥬자(兵頭 十座)
- 후루야리 즈킨(古槍 頭巾)
3.4. 지명
- 두류역(頭流驛)
- 마두역(馬頭驛)
- 백두대간(白頭大幹)
- 스와토가 정류장(汕頭街電車站)
- 용두역(龍頭驛): 서울, 광주, 대전 모두 한자가 같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缸坡頭里路)
- 헤이스터우역(黑石头站)
3.5. 창작물
3.6. 기타
4. 유의자
5. 상대자
- 尾(꼬리 미)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7. 여담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의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수준 이하의 플레이로 한국에게 이득을 주었다는 이유로 다음과 같은 한국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짤이 나돌아다니고 있다. 호날두의 이름을 號(이름 호), 捺(누를 날), 頭(머리 두)로 표기한 모습이다. 참고로 실제로 존재하는 호씨는 扈(따를 호) 또는 胡(되 호)를 쓰지 號를 쓰지 않는다. 하지만 號는 '부르짖다'라는 훈도 존재하기 때문에 호날두의 세레모니를 생각해보면 적절히 훈차했다고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