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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6-08-10 16:13:29

고3/연도별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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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990년대
2.1. 1993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2.2. 1994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2.3. 1995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2.4. 1996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2.5. 1997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2.6. 1998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2.7. 1999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3. 2000년대
3.1. 2000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3.2. 2001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3.3. 2002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3.4. 2003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3.5. 2004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3.6. 2005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3.7. 2006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3.8. 2007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3.9. 2008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3.10. 2009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4. 2010년대
4.1. 2010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4.2. 2011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4.3. 2012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4.4. 2013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4.5. 2014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4.6. 2015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4.7. 2016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4.8. 2017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4.9. 2018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4.10. 2019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5. 2020년대
5.1. 2020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1. 개요

아래 내용은 수능준비생의 고난을 담고 있다. 영원히 고통받을 고3 어차피 고통받는 건 거기서 거기인데...

2. 1990년대

2.1. 1993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2. 1994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3. 1995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4. 1996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19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2.5. 1997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19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2.6. 1998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19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2.7. 1999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3. 2000년대

3.1. 2000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3.2. 2001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3.3. 2002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야인시대

3.4. 2003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3.5. 2004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3.6. 2005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3.7. 2006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3.8. 2007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3.9. 2008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3.10. 2009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4. 2010년대

4.1. 2010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등이 줄줄이 이어졌고 11학번이해찬장관의 교육개혁과 한일 월드컵의 영향을 제대로 받은 03학번[10]의 전철을 밟은 이들이 많았다. 월드컵 이외에도 동계올림픽, 아시안 게임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2010년고3이 된 수많은 남학생들과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일부 여학생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4.2. 2011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4.3. 2012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4.4. 2013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4.5. 2014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3년간 하락세이던 재수생 등의 졸업생 응시자가 다시 상승하여 전체 비중의 20%를 넘긴다. 우리 1년 더 하게 됐다고!!

4.6. 2015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하여튼 97년생은 답이 없다

4.7. 2016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98년생도 노답

4.8. 2017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4.9. 2018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4.10. 2019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5. 2020년대

5.1. 2020년 수능준비생들의 고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생


[1] 한 반에서 300점을 넘긴 애 찾기가 힘들었을 정도.[2] 하향 안정지원 했음에도 추가합격자 대기 명단에 오르는 경우가 많았고, 반대로 명문대에 소신지원베팅하여 운좋게 합격한 이들의 점수가 인서울 등의 중위권 점수와 별 다르지 않은 경우도 꽤 있었다.[3] 그 대신 도입된 것이 지금의 수능 9등급제이다. 다만 원점수 자체는 2001년 당시에도 있었다. 원점수가 성적표에 나오지 않게 된것은 선택제 수능이 도입된 2004년부터.[4] 예체능계 한정으로 지난 수능보다 더 어려워진 수학과 탐구를 봐야 했다.[5] 토요일이 첫째 주라 당시엔 놀토가 아니었음[6] 이 때는 대학 진학률이 낮아서 입시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는 않았다.[7] 9월 모의평가를 보는 날 불어닥쳐서 강풍으로 엄청난 피해를 남김. 모의평가도 1시간 미뤄졌다.[8] 2006년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 및 2007개정 교육과정에 의거하여 수학과 구성이 변경. 따라서 2010년 문과 수능 준비생들은 재수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어디라도 붙고 반수해야만 했고 당연히 하향지원에 의한 헬게이트가 어느 대학을 지망한 학생을 제외하고는 펼쳐짐.[9] 간혹 예체능계가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문과보다 더 최악. 제일 쉬웠던 6차 때와는 극과 극[10] 이들을 바보학번이라 부른 것도 이 때문이다.[11] 2009개정 교육과정은 총론만 나오고 각론은 그로부터 2년이 지난 2011교과 교육과정에서 발표됐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12] 자공고 학생들과 신설 자사고가 첫 해 졸업생을 배출해내는 시기가 이 해이다.[13] 일반 4년제 대학(교육대학 포함) 한정 그럼 사관학교와 전문대 응시생은 뭐지?[14] 다만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이 통합되면서 상위권 학생들은 유리해졌다.[15] 예체능과를 준비하던 2014년 학생들은 역관광 근데 쉬운 영어 정책 때문에 그렇지만은 아닐수도?[16] 정상적으로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의 70% 내외가 1,2,3 등급 안에 들도록 문제를 출제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대학에서도 거의 차등을 두지 않는 편[17] 이 분야를 좋아하는 학생 한정으로 리우올림픽, 오버워치, 축구대회를 묶어 재수 3대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18] 6월 모의고사 국어영역 시험문제의 배치와 유형이 기존 틀에서 크게 벗어나 응시자들에게 대혼란을 주었다. 1교시부터 멘붕 재수생들도 멘붕[19] 현재 국내에서는 미출시된 게임이지만 강원 속초, 양양, 고성군 일부와 울산 간절곶 등에서는 플레이가 된다.[20] 2006년과 매우 흡사하다.[21] 한국사의 선례를 생각해보면 쉬워지고 입시에서의 비중도 줄어들 것같지만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