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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12-19 00:49:38

금지어/배구


1. 전체

2. 국가대표

3. 리그별

3.1. V-리그 남자부

3.1.1. 서울 우리카드 위비

3.1.2.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3.1.3.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3.1.4.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3.1.5.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3.1.6.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3.1.7.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3.1.8. 전 구단 금지어

3.2. V-리그 여자부

3.2.1.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3.2.2.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3.2.3. 대전 KGC인삼공사

3.2.4.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3.2.5. GS칼텍스 서울 KIXX

3.2.6.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3.2.7. 전 구단 금지어

3.3. 복수 구단 금지어


[1] 소속팀에서는 리시브 면제를 받고 있어 진작부터 팬들의 군소리가 심했다. 게다가 같은 소속팀 선수들인 남지연김희진 2명이 모두 부진하며 이정철 감독의 책임론으로까지 이어졌다.[2] 첫 인수를 추진했던 회사의 이미지 덕에 퇴짜 맞고 다른 기업이 인수한 것과 선수들의 유리멘탈이 공통점. 게다가 운영하던 자회사 중 하나가 학습지였음을 감안하면 까면 안 된다. 그래도 웅진은 인수 경쟁 상대가 없었기에 언플 할 여지가 없었다.[3] 파이가는 한국 프로스포츠 리그 유일의 이스라엘 출신이고 블라도는 유일한 외인 세터다.[4] 그 덕분에 그 다음 시즌 김상우가 까인 게 승수는 늘었는데 승점이 14-15와 별 차이가 없었다는 점이었다.[5] 나머지 2승이 모조리 대한항공과의 계양 원정경기였고, 이게 결정타가 되면서 봄배구 진출에 실패했다.[6] 당시 드래프트 최대어인 박준범이라는 주포를 얻을 확률이 가장 높았고, 그게 되면서 하경민임시형을 받는 조건으로 보냈다.[7] 이후 17-18 시즌 삼성을 상대로 이 스코어를 재현했다.[8] 당시 7전 4선승제.[9] 권영민, 장영기, 윤봉우, 이선규, 박철우 등.[10] 국내선수로 3개월 가까이 시즌을 진행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외국인 선수의 영입이 힘든 것은 둘째치고 원래 영입하려던 선수가 늑장을 부리면서 시간을 끄는 등 불운까지 이어졌었다. 그래도 후인정, 송인석이 크게 분전하면서 3위는 했다.[11] 아웃사이드 히터.[12] 당시 만 20세로, 이 기록은 훗날 우리카드의 외국인선수 파다르가 만 19세의 나이로 갈아치운다.[13] 11월 26일 경기.[14] 59분.[15] 110점.[16] 맥마혼과 김희진이 모조리 출전하지 못한 와중이었다.[17] 염혜선은 FA이적 당시 전 소속팀에서 거둔 업적이 절대 뽀록이 아님에도 첫 FA마지막 시즌인 16-17시즌 5, 6라운드에 감독이 아닌 프런트의 고의적인 출전 배제이도희의 노골적인 이다영 푸쉬에 선배한테는 인성드립, 후배한테는 조롱을 받으며 고등학교 후배인 김주하처럼 철저하게 무시를 당하고 쫓겨나듯 이적했으니 멘탈 측면에서 이미 답이 없던 상태였고 그 와중에 최고의 강점이었던 금강불괴 속성도 무릎 부상으로 사라져버렸다. 그러니 못하는 게 납득이 갈 수밖에.[18] 김수지는 전시즌의 FA로이드 후유증 더불어 김연경, 김희진과 더불어 단골 국대멤버라 피로가 너무 누적된 상황이었다.[19] 김수지의 첫 FA당시 템퍼링이 의심갈정도의 고의적인 흥국행 당시 보상선수 지명권한을 행사하지 않고 연봉 3배의 돈만 챙기는 수를 두면서 수비가 개판인 현건을 생각하면 바보짓이라 까였지만 역대급 신의 한 수가 되었다.[20] 언니가 GS-인삼공사서 활약했던 레프트 공격수 오현미다.[21] 경기당 평득이 정대영보다 적었다.[22] 사실 당시 한유미 빼고 FA를 다 놓친 상황이라 누가 와도 답이 없었긴 하지만...[23] 황연주가 인터뷰에서 자기 머리카락만 챙겼다고 깠다.[24] 유일무이 경기당 25점 이상 폭발에 14-15시즌 3관왕.[25] 나는 행복합니다, 염혜선 응원가(정현석 응원가였다.), 황연주 응원가(2016년 최형우가 쓴 응원가.)[26] 반대로 그룹 산하 남자배구단인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남자부 마케팅 1위를 했다.[27] 그래도 홍명보는 카디프 대첩으로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안겼으며, 김기태는 팬서비스가 훌륭한데다가 베테랑을 버렸지만 남의 선수를 탐내진 않았고, 선수 이적에서만큼은 쏠쏠히 이득을 얻었기에 엮이는게 모독이다.[28] 현건 감독일 당시에는 강혜미&장소연&구민정 은퇴 공백을 기막히게 메워 06-07 시즌 정규3위+챔결 준우승을 했고, 직후 이숙자&정대영 이적+박선미 은퇴 공백은 못 메웠지만, 그래도 드래프트에서 뻘픽은 하지 않으면서 양효진, 염혜선이란 기둥을 얻었다.[29] 사실상 프로화 이후 현대의 성적이 가장 좋았을 때의 감독이라 까는게 엄청난 결례다. 몬타뇨가 없었다면 3연속 챔결우승이었을 정도로 챔결진출 3회에 통합우승 1회로 미친 성적을 냈고, 과장 좀 하면 통합우승 당시 팀 전력에서(세터 염혜선-윙 케니(3셋 박슬기)-아포짓 황연주-센터 양효진&김수지-수비형윙&리베로 윤혜숙or김주하) 외인 자리를 김연경으로 바꾼다면 국대라고 봐도 될 정도의 수준이었다.[30] FA인 김수지를 망국에 뜯기고는 보상픽을 행사하는 대신 연봉 3배의 보상금만 받고 정다은, 한유미, 김세영을 영입해 선수단을 보강해서 망국을 역관광 보냈으며, 양효진 없고 정미선, 김연견 부상으로 김주하 홀로 버틴 수비라인으로도 2014 안산 코보컵 우승+고유민 제외 레프트진 전원 부상(당시 정미선은 2014 코보컵 조예선 흥국생명전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재활 중이었고, 한유미는 무릎부상, 김주하는 발목부상으로 시즌 후 수술받은 상황이었다.)이었던 2015 청주 코보컵 준우승, 15-16시즌 리그 최다경기 연속 승점 획득+최초의 챔결 퍼펙트 스윕 우승, 작두 탄 외인 스카우팅이 있었다.[31] 염혜선 보상픽인 김유리를 황민경 보상픽으로 현역시절 소속팀 GS에 퍼주면서 센터 보강에 실패했고, 김세영 보상픽은 유리몸으로 유명한 정시영이라 오히려 1라 지명픽을 뜯어오던가 돈만 받아와선 방출선수 수집등의 다른 선택을 해야했다.[32] 특히 그 논란 물타기용으로 툭하면 소환되는 황연주, 양효진의 개인 팬들. 황연주의 개인 팬들은 염혜선과는 사이가 좋았지만 이다영과는 아치 에너미 그 자체다. 아니 이름 조차 언급 불가 수준이다. 심지어는 황연주에게 가는 먹을 것이 이다영에 가는 것 자체만으로도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33] 아버지가 현캐의 레전드인 하종화인데, 은퇴 후 금품수수 혐의와 현캐 감독으로서의 답답한 행보로 감놔라 배놔라 하기 힘든 건 덤. 게다가 양철호 감독은 한양대 후배다.[34] 염혜선도 토스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무려 1011~1314까지 4시즌이나 풀타임 출전+세트 1위라는 흠좀무한 기록을 찍었고, 단 세명만 기록한 9000세트에 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 1000세트까지 기록했다. 그 이전에는 신인상도 탔다.[35] 적어도 안우진의 엄마는 언플을 절대로 할 수가 없다. 당장 팀의 감독도 아들이 야구 선수인 학부모라 그런 요청에 오히려 소속팀과 같이 "준 계약금 다 토해!"라고 소송을 걸어도 싼 마당인데 어디서... 그리고 그걸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안우진은 팬 서비스는 그래도 성실히 하고 있고, 협회 상벌위 최종 징계 후 개드립으로 욕 먹은 후에는 입 조심을 하고 있지만...[36] 한전은 전광인이 떠나고, 외국인 선수는 있지만 교체도 불가능한데다가 부상이라 전력에서 빠진 상황에서도 풀셋패가 4경기 껴 있어서 4점이라도 챙겼고 그 경기 중 하나는 선두인 대한항공전이었고 현대캐피탈 상대로도 2경기나 풀셋까지 끌고 가기라도 했다. 현건은 1경기만 풀셋패인데 그것도 외인이 전력외인 도로공사전이었고, 나머지는 3대1, 2경기에 6경기나 3대0 완패다. 특히 2라운드는 5경기 다 0:3 패배다. 특히 인삼전은 중간에 알레나의 발목부상으로 인한 이탈버프를 끼고도![37] 은퇴 이후 임정은으로 개명.[38] 정확히는 FA 계약을 했지만 보호선수에서 제외되면서 보상선수로 갔다.[39] 이 성적은 인삼공사 역사상 가장 최악의 성적이다. 20연패를 기록했던 12-13 시즌보다도 승률이 낮다.[40] 이 시즌때는 여자부가 5개구단에 6라운드를 했고 그 중 한 라운드는 중립경기여서 홈경기는 10경기에 불과했다.[41] 다만 김의성 감독 시절에는 인삼공사가 주전들의 잔부상과 노쇠화가 심했고, 주포 역할을 해 줄 외국인 선수 루시아나가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아웃되어서 그 공백을 메꾸지 못한 것이 컸다. 물론 대체 외국인 선수 하켈리를 영입했지만, 세터와의 호흡 문제로 별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42] 여기서 못믿쓰고란[43] 김회순, 한은지, 오현미 등.[44] 보상선수인 임효숙[69]이 12-13 시즌까지 윙리시버 한자리를 책임졌다.[45] 08-09 시즌, 09-10 시즌 연속 꼴지와 한송이를 원래 영입하려 했던 현대건설이 인삼공사에 내준 보상선수가 12-13 시즌 이후 팀을 대표하는 공수겸장 레프트로 거듭나 15-16 시즌까지 뛴 것인천 아시안 게임 이후의 경기력은 썩 좋지 못했지만..에 비해 본인들이 한송이의 댓가로 흥국서 데려온 이보라는 얼마 못 뛰고 박진왕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현대로 갔다. 거기서도 부상으로 거의 못 뛰고 은퇴한 건 함정.[46] 지명하자마자 GS칼텍스로 보낸 강민정, 기업은행 창단 멤버로 가 버린 정다은. 그러나 둘 다 현대서 병풍이다. 강민정은 결국 은퇴했고...[47] 그것도 여자배구 유명 센터 공격수의 산실인 부산 남성여고 출신을 말이다. 07년 양효진, 14년 문명화.[48] 하준임, 표승주.[49] 반면에 황현주 감독은 현대건설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현대건설을 2010-11 시즌 정상에 올려놓는 쾌거를 달성한다.[50] 물론 기사로는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했으나, 이는 표면적인 이유일 뿐이었고, 실제로는 선수단의 보이콧이 진짜 원인이었다.[51] 이것도 GS의 경기일정이 정말 기형적이었기에 가능했다.[52] 99년 슈퍼리그 2차 대회 3-2승 이후 무려 6년간 17연패를 안겼다. 2005 V-리그 당시 2/23 대전 경기에서 거둔 3-0승이 바로 그 연패를 끊은 경기. 그리고 그 당시 흥국 감독은 바로 황현주 감독. 진짜 이런 감독을 두 번이나 물먹인 것도 대단하다.[53] '강릉여고의 주포 고예림을 거르고 세화여고의 공윤희를 지명'했다는 뜻이다.[54] 김수지를 FA로 내 주고는 작정하고 언론에 흥국생명에 간 것 자체를 최악이라 말하며 보상선수 포기 가능성까지 언급했고 끝내 보상선수 지명 자체를 포기해서 4억6400만원을 날리게 했고 그 보상선수 포기의 후폭풍은 오거곽으로 인한 리베로 라인 폭망, 코보컵 대회 중 신연경의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신인드랩에서 이다영까지 뽑을 수 없게 만든 단초를 제공했고 그 이후에도 흥국생명은 다른 구단들과 트레이드를 주도적으로 나설 수 없는 상황까지 초래했다. 참고로 기업은행[70], GS칼텍스[71], KGC 인삼공사[72]도 물 먹였지만 흥국생명이 가장 크게 물 먹었고, 유일하게 물 먹지 않은 도로공사는 김수지 보상선수 포기로 유일하게 이익을 본 팀.[55] 이재영도 국가대표 출전으로 인한 잔부상과 리그에서의 공격 및 수비 혹사로 인해 여러 부분에서 17-18시즌에는 기량이 상대적으로 저하되었고, 그것은 그만큼뛰어난 수비를 보여주었던 이재영이 부진하게 될 경우 걷잡을 수 없는 수비 붕괴 현상이 일어날 것이 자명하기 때문. 그것을 커버치기 위해 리베로가 있는건데 그마저도 없으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56] 최소한 이순철은 아들도 깔 정도로 성역 없이 까고 허구연은 적어도 국대해설은 기막히게 한다.[57] 이 선수는 2016 시즌 끝나고 방출된 이후 기회가 없을거라 지레짐작하고 성분확인을 안하고 먹었다가 영입제안을 받고 갔다가 불시검사로 걸렸는데, 징계보다 강하게 걸렸다.[58] 조이스, 헤일리.[59] 지명 당시에는 고교 2년 선배김연경의 재래라는 평을 받았던 윙 공격수여서 드래프트 전 지명확률이 제일 높은 인삼공사는 미리 구단비용으로 쌍꺼풀 수술도 시켜줬을 정도니 말이 필요한가?[60] 오후 5시 경기라 자주 모기업 직원들의 단체응원 광경이 보인다.[61] 남자부의 반도 모자라 심지어 2시즌 동결+최고 연봉 상한제까지 적용했다.[62] 남자부는 30만(세금 안 떼고), 여자부는 18만(세금 떼가서 실질적으론 15만)이다.[63] 하지만 감안해야 할 것이 프로스포츠의 연맹은 힘이 없다. 구단이 해달라고 하면 해줄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더 많다. 5시 경기도 남자배구와 농구와의 경쟁을 피하기 위한 것이고, 샐러리캡과 외인 연봉은 남자부와 여자부의 수익성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64] 선수 시절 제외[65] 1세트 14-25로 털렸고 4세트 15-7이 21-25로 뒤집히며 경기를 내줬다.[66] 14.12.17 인천 흥국-기은전 5세트 13-13 상황서 데스티니의 서브 인/아웃.[67] 그게 아니더라도 초고속 카메라[73]가 있으면 다행인데 그게 쓰인건 15 - 16 시즌부터다.[68] 황연주, 양효진, 이소영, 강소휘, 박정아, 김희진, 고예림, 심지어 김연경까지 건드는 양아치들이다. 굵은 글씨는 주요 비방 대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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