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 백/애니메이션

||<-3><tablealign=center><tablewidth=650><tablebgcolor=#edefd8,#edefd8><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color=#000,#000>애니메이터나 애니메이션 감독은 작품을 대하는 방식이 만화가와 비슷해서, 만화를 읽었을 때 이야기에 깊이 감정이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룩 백」을 그리게 된 후지모토 선생님과도 공명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자기 일처럼 마주할 수 있는 영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작을 흔쾌히 빌려주신 괴물 만화가 후지모토 선생님께 감사하면서, 애니메이션 표현의 세계에 몸담아 온 그림쟁이 중 한 사람이기에 그릴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만화와는 미묘하게 다른 영화 작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각본・캐릭터 디자인 겸임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

내 안에 있는 소화할 수 없었던 것들을, 억지로 소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그려서 소화할 수 있었느냐고 하면, 할 수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작품을 영상화하는 데 있어서, 많은 분들이 관여해 주신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시야마 감독은 애니메이션 오타쿠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괴물 애니메이터이기 때문에, 한 명의 오타쿠로서 이 작품을 영상으로 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원작 후지모토 타츠키
후지노 역을 맡았습니다, 카와이 유미입니다. 『룩 백』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만화입니다. 이번에, 오시야마 감독님을 비롯한 제작진 분들이 그것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듦으로써, 그리고 저는 숨소리와 목소리를 불어넣는 형태로 후지노와 쿄모토의 살아 있는 시간을 새롭게 물들이는 시도를 했습니다. 처음으로 참가할 기회를 받은 애니메이션의 세계였지만, 화면 속에서 훌륭히 약동하는 후지노의 육체에 부응하는 절실한 목소리를 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영화 『룩 백』, 꼭 극장에서 봐 주세요! 후지노 카와이 유미		『룩 백』을 처음 읽었을 때, 후지모토 타츠키 선생님이 그려낸 현장감 넘치는 세계에 충격을 받아, 이 작품이 어떻게 영상화되는 것일까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오디션에서 쿄모토 역을 맡아 처음 영상을 봤을 때 「우와! 저 세계가 살아 있어!」라고 미완성의 그림을 보면서 감격해서, 녹음 중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 정도로 후지노와 쿄모토를 사랑스러워하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해 본 성우 일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연기했습니다. 꼭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쿄모토 요시다 미즈키

||<tablealign=center><tablewidth=650><tablebgcolor=#edefd8,#edefd8><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color=#000,#000> 후지모토 타츠키 혼신의 청춘 이야기가 극장 애니메이션화!
만화에 대한 한결같은 마음이 두 소녀를 이어간다…

2021년 「점프+」에서 공개되자, 저명한 크리에이터진을 비롯한 수많은 만화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부르며,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22 남성편 1위에도 오른 본작. 원작자인 후지모토 타츠키는 쇼가쿠칸 만화상 등을 수상하고, TV 애니메이션의 열기와 영화화 발표도 기억에 남아있는 「체인소 맨」이나 「파이어 펀치」등의 대표작을 가지고, 전 세계로부터 지지를 받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주인공 후지노 역을 연기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TBS)의 준코 역으로 인기를 얻은, 카와이 유미. 그 연기력과 유례없는 존재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다른 주인공인 쿄모토 역은, 영화 「뜨거운 가슴의 설레임」(2023) 「카무이의 노래」(2024) 등에서 주연을 맡아, 그 눈부신 활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요시다 미즈키가 담당.

그리고, 감독·각본·캐릭터 디자인을 맡는 것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마루 밑 아리에티」 「바람이 분다」 등, 수많은 극장 대작에 주요 스태프로서 종사해 온, 오시야마 키요타카. 그 재능은, 해외에서도 높게 평가되어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2019의 일본 애니메이션 특집에서 젊은 크리에이터 26인의 한 사람으로서 선출되고 있다.

후지모토 타츠키 혼신의 청춘 이야기가, 호화 스태프&캐스트진에 의해, 생생하면서도 섬세하게, 스크린에 비춰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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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650><tablebgcolor=#edefd8,#edefd8><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color=#000,#000> 학년 신문에 4컷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후지노. 반 친구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자신의 그림 실력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진 후지노였지만, 어느 날 학년 신문에 처음 실린 등교 거부 동급생・쿄모토의 4컷 만화를 보고, 그 그림 실력의 높이에 경악한다. 이후, 한눈팔지 않고, 만화를 계속 그리는 것에만 전념한 후지노였지만, 전혀 좁혀지지 않는 쿄모토와의 그림 실력 차이에 의욕을 잃어, 만화를 그리는 것을 포기해 버린다.

그런데, 초등학교 졸업 날, 선생님의 부탁을 받고 쿄모토에게 졸업장을 전하러 간 후지노는, 거기서 처음 대면한 쿄모토로부터 「계속 팬이었다」는 말을 듣는다.

한 번은 만화를 그리는 것을 포기하게 된 쿄모토와, 이번에는 함께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 후지노. 두 소녀를 연결시킨 것은 만화에 대한 한결같은 마음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모든 것을 박살 내는 사건이 일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