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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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의 원본은 게티이미지뱅크에서 판매하는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스톡 이미지이다.
2. 2차 창작
이 문단은
| 토론 합의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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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캐릭터를 부르는 명칭은 해명이, 해명눈나, 해명씨, 김해명 등 다양하게 생겨났다. 설정집이 나오기도 했다.
- # # - 말대꾸?! 패러디. # ##
- # - 몰?루 패러디. #
- # - 뻐큐 패러디. #
- # - 여경 댄스 패러디.[8] #
- # - 정치적으로 올바른 몸매의 해명이. #
- 정치적으로 올바른 얼굴의 해명이. #
- 성 상품화 패러디. 캐릭터가 니캅을 쓰고 있다. #
- 흑화한 해명이. #
- 기타 패러디는 다음과 같다.
- # - 건담 패러디. 패러디 소재는 제2차 네오지온 항쟁이다.[9] #
- # - 데스티니 마이너 갤러리 패러디 #
- # - 예수천국 불신지옥 패러디. #
- # - 해병대 갤러리 패러디. ##
- # - 리니지W 패러디. #
- # - 캬루 패러디. #
- # - 퍼리 패러디. #
- # - 아로나 패러디. #
- 영조 패러디. #
- 제로투 댄스 패러디. #
- 프레디의 피자가게 패러디. 스프링트랩이 스프링 슈트가 안전하다고 하는 모습이다. #[10]
- 북한 버전 #
-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국방부 버전 - #[11], #[12]
- 워프레임 #
- 익룡 버전 #
- 삼성걸 버전 #[13]
- 케인 버전 #
- 신창섭: 현질이 아닙니다![14] 단, 쌀숭이는 제외 MV
3. 비판
이러한 2차 창작물들에 대해 윤김지영 교수는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n번방 피해자에 대한 조롱이며 남성 우월성을 투사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여성 혐오의 일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당연히 궤변 해당 밈이 나온 계기는 2020년 5월 18일 인터넷 검열감시법에 대한 비판이 골자였지 딱히 N번방 피해자를 조롱하고 남성 우월성을 투사하기 위해 패러디된게 전혀 아니다. 애당초 윤김지영이라는 교수 부터가 윤지선 남성혐오 논문 게재 사건의 윤지선과 함께 래디컬 페미니즘의 대표인물이다.[1] 2차 창작은 제작자와 시청자에 따라 긍정적으로는 팬픽, 팬아트, 매드 무비, 동인지, 중립적으로는 풍자, 패러디, 뱅크시, 오마주, 클리셰, 모티브, 부정적으로는 저작인격권 침해, 명예훼손, 헤이트물 등으로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다. 제작자(정부/방송국) 측의 반발도 최소한 선은 넘지 않게 하면서 양지에선 자제하라는 의미로도 전달해야 할 부분은 있다. 진짜 도를 넘지 않는 한 실제 고소까진 잘 안 가는데 괜히 2차 창작에 간섭했다가 되려 이미지만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2] 민국엄마 문서에 캐릭터의 2차 창작 규칙 및 저작인격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고 패러디로 인정받기 위한 4요소 등이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그만큼 한국에서 파급력이 큰 사건이다.[3] EBS 측이 '의도의 변형'을 저작권의 침해를 핑계로 너 고소를 시전할 수 있다며 경고하기도 하였다. # 다만 경고로 그칠 뿐 경고 이후의 춘화 제작에도 EBS 측에서 직접 2차 창작자를 고소까지 하진 않았다.[4] 당초 SBS에서 저작권 신고를 행하여 영상들이 삭제되었다고 알려졌으나 제작자들이 이의를 제기한 것을 SBS에서 모두 수용하면서 일단락되어 SBS는 오히려 억울하게 비난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오히려 이 사건 이후 SBS는 합성물 제작자들과 접촉해 심영물의 존속을 보장하겠다는 합의를 한데다 공식 유튜브를 통해 SBS가 자체 제작한 합성물을 올리기도 했다.[5] 글꼴은 작성되지 않았다.[6] 댓글이 더 가관인데 내용이 "사적검열? 우려? 신어에 그런 단어가 있었나. 윈스턴?", "반동분자라는 말은 사전 개정판에 수록되지 않은 구어입니다."[7] 왼쪽 위에는 중국의 국장을 넣고 중국어로 "인민이...말대꾸?"라고 써 놓았다. 다만 이는 번역기를 돌린 발번역으로, 인민이 아니라 "사람들, 반박?"이라고 쓰여 있다.[8] 여경 댄스 원본[9] 패러디 소재를 브리티쉬 작전으로 볼 수도 있지만 방송통신위원회를 대신하여 들어간 단체의 이름이 신생 네오지온이다. 브리티쉬 작전은 네오지온이 아닌 지온 공국이 벌인 일이고 애초에 시대배경도 다르다.[10] 프레디의 피자가게 설정상 애니마트로닉스에는 로봇 외골격 대신 사람이 직접 들어가 움직일수도 있지만 내부 스프링에 오류가 생기면 그 안에 있는 사람이 그대로 끔살당하는 위험한 기계다.[11] 그림의 얼굴을 잘 보면 병사들에게 엄청나게 욕을 먹었던 윤의철과 비슷하다. 윤의철이 병사들에게 저지른 악행을 생각하면 일부러 노린 패러디인 듯하다.[12] 병무청의 캐릭터 힘찬이 버전이다.[13] 얼굴에 gos가 걸려 있는데 해당 논란에 대해서는 삼성 갤럭시 GOS 성능 조작 사건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14] 쌀숭이 MV에 나오는 짤로, '착각하지마 물통은 현질이 아냐'라는 가사의 이미지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