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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00:38:59

전쟁 영화/제2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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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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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일전쟁2. 겨울전쟁3. 서부전선4. 남유럽, 북아프리카 전선5. 동유럽, 북유럽 전선6. 태평양 전쟁7. 기타8. 전투가 아닌 전쟁 및 전후 시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9. 관련 문서

1. 중일전쟁

2. 겨울전쟁

연장선이었던 계속전쟁도 포함했다.

3. 서부전선

4. 남유럽, 북아프리카 전선

5. 동유럽, 북유럽 전선

6. 태평양 전쟁

7. 기타

8. 전투가 아닌 전쟁 및 전후 시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

9. 관련 문서



[1] 감독이 영국인이다.[2] 햄버거 힐은 베트남 전쟁영화다. 두 작품 모두 감독이 존 어빈이고, 전술적으로 의미없는 공방에 병사들을 갈아넣는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겸사 겸사 햄버거 힐의 이름값에 묻어갈 목적으로 햄버거힐2로 지은 듯하다.[3] 여자 주인공이 한스 란다를 볼 때는 공포 영화의 음악이 나오고 복수를 준비할 때는 데이비드 보위의 음악이 나오는 등, 음악 선정부터가 매우 타란티노스럽다. 또한 인물들간의 수다가 영화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도 타란티노 영화다운 특징.[4] 제2차 세계 대전 초창기라 충분히 가능성 있긴 하다. 이전의 전쟁들을 보았을때 기관총이 위치 하지 않은 상태에서 볼트액션을 상대로 우라돌격은 상당한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 영화속에서도 100m이하의 근거리였기에 우라돌격을 한 것이었다.[5] 그라프 쉬페의 역할로 등장한건 다름아닌 디모인급 중순양함 2번함 세일럼(...)[6] 홀로코스트를 다룬 다큐멘터리는 이전에도 몇개 있긴 했다. 빌리 와일더도 종전후 홀로코스트 다큐멘터리를 찍었을 정도.[7] 12몽키스 원작인 단편 La Jetee로 유명하다.[8] 실제로 시체를 깔아뭉갠다던가 신체 훼손 등의 충격적인 영상이 가감없이 등장해서 지금도 보고 상당히 충격받았다는 사람이 많다.[9] 제2차 세계 대전 전까지는 폴란드 제 2공화국의 영토였고, 현재는 소련을 거쳐 우크라이나 서부로 편입되어 있다. 워낙 주인이 많이 바뀌고, 폴란드인과 우크라이나인이 섞여 있던 복잡한 동네. 그래서인지 작중에선 나치에 부역하는 우크라이나 인 친구가 등장한다.[10] 참고로 이거 실화다. 소하의 도움 덕분에 유대인들은 14개월 동안 하수구에 숨어 지내다가 소련군이 진격해오면서 겨우 바깥으로 나올 수 있었다. 생존자였던 크리스티나 히게는 '초록 스웨터를 입은 소녀'라는 전기를 출판한 바가 있다. 다만 영화는 캐나다 작가 데이비드 셔먼이 이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만든 소설을 각색해서 제작했다. 다행히 크리샤 시거에게 영화를 보여주니 그녀가 '아주 잘 했다'라 해주었다고.[11] 영어 제목은 In darkness인데 하수구가 배경인 점을 고려하면, 한국어 제목과 작품에 대한 느낌이 상당히 달라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