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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5 01:52:07

궤적 시리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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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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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목록
<colbgcolor=#f5f5f5,#2d2f34> 전반부 리벨 왕국 편: 하늘의 궤적 FC/Evolution, 하늘의 궤적 SC/Evolution, 하늘의 궤적 The 3rd/Evolution
크로스벨 자치주 편: 제로의 궤적/Evolution, 벽의 궤적/Evolution
에레보니아 제국 편: 섬의 궤적, 섬의 궤적Ⅱ, 섬의 궤적Ⅲ, 섬의 궤적Ⅳ
에필로그: 시작의 궤적
후반부 프롤로그: 시작의 궤적
칼바드 공화국 편: 여의 궤적, 여의 궤적 II, 계의 궤적
외전 영웅전설 새벽의 궤적
번외작 이스 vs 하늘의 궤적 얼터너티브 사가, 나유타의 궤적, 꿈의 궤적, 섬의 궤적: Northern War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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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대 주연3. 리벨 왕국
3.1. 리벨 유격사 협회3.2. 왕도 그란셀
3.2.1. 그란셀 성3.2.2. 시내
3.3. 지방도시 로렌트
3.3.1. 파젤 농원
3.4. 상업도시 보스3.5. 해항도시 루안
3.5.1. 마시아 고아원3.5.2. 제니스 왕립학원
3.6. 공방도시 차이스3.7. 왕국군3.8. 리벨 통신3.9. 카푸아 일가3.10. 환영의 나라3.11. 기타 등장인물
4. 크로스벨 자치주5. 에레보니아 제국
5.1. 제도 및 근교
5.1.1. 토르즈 사관학교5.1.2. 토르즈 사관학교 제2분교
5.1.2.1. 특무과 VII반5.1.2.2. 전술과 VIII반5.1.2.3. 주계과 IX반5.1.2.4. 그 외 교직원5.1.2.5. 기타
5.1.3. 황족5.1.4. 반다르 가문5.1.5. 기타
5.2. 에레보니아 유격사 협회5.3. 라마르 주5.4. 크로이첸 주5.5. 놀티아 주5.6. 서덜랜드 주5.7. 혁신파5.8. 제국 정규군
5.8.1. 정보국5.8.2. 철도헌병대
5.9. 귀족5.10. 제국해방전선5.11. 신생 제국해방전선5.12. 라인폴트사5.13. 기타
6. 노르드 고원7. 칼바드 공화국
7.1. 칼바드 유격사 협회7.2. 수도 이디스
7.2.1. 아크라이드 해결사 사무소7.2.2. 몽마르트7.2.3. 공화국 수도경찰7.2.4. 아라미스 고등학교7.2.5. 기타
7.3. 황도 랭포트7.4. 유흥도시 살바드7.5. 공학도시 바젤
7.5.1. 바젤 이과대학7.5.2. 기타
7.6. 항만도시 메셀담7.7. 중앙정보부(CID)7.8. 허큘리스7.9. 헤이위에7.10. 옛 도읍 오라시온7.11. 레크셀 예능사무소7.12. 베가스 필름7.13. 그 외
8. 레미페리아 공국9. 노던브리아 자치주
9.1. 북쪽의 엽병9.2. 미슈스크 마을
10. 아르테리아 법국
10.1. 성배기사단10.2. 이스카리오
11. 엘자임 공국12. 국적 미분류13. 그 외14. 동명이인

1. 개요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의 등장인물 목록. 첫 등장시의 출신지나 소속에 따라 정리한다. 후속작에서 바뀐 소속의 경우는 ☆로 표시.

2. 역대 주연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주인공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エステルちびきゃら.jpg 파일:ケビンちびきゃら.jpg 파일:ロイドちびきゃら.jpg
하늘의 궤적 FC / SC
에스텔 브라이트
하늘의 궤적 the 3rd
케빈 그라함
제로 / 벽의 궤적
로이드 배닝스
파일:リィンちびきゃら.png 파일:ナハトちびきゃら.png
나유타의 궤적
나유타 허셜
섬의 궤적 1 / 2 / 3 / 4
린 슈바르처
새벽의 궤적
나하트 바이스
파일:Rean_Schwarzer_SD_(Hajimari).png 파일:로이드 배닝스 sd.png 파일:c sd.png
시작의 궤적
린 슈바르처 로이드 배닝스 C(스포일러 주의)
파일:반 아크라이드_SD.png
여의 궤적 1 / 2
반 아크라이드
}}}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서브 주인공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ヨシュアちびきゃら.jpg 파일:リスちびきゃら.jpg 파일:キーアちびきゃら.jpg
하늘의 궤적 FC / SC
요슈아 브라이트
하늘의 궤적 the 3rd
리스 아르젠트
제로 / 벽의 궤적
키아
파일:那由多ノイ.jpg 파일:クロウちびきゃら2.jpg 파일:クロエちびきゃら.png
나유타의 궤적
노이
섬의 궤적 1 / 2 / 3 / 4
크로우 암브러스트
새벽의 궤적
클로에 바넷
파일:라피스 로젠베르크_SD.png 파일:아니에스 클로델_SD.png
시작의 궤적
라피스 로젠베르크
여의 궤적 1 / 2
아니에스 클로델
}}}

3. 리벨 왕국

3.1. 리벨 유격사 협회

3.2. 왕도 그란셀

3.2.1. 그란셀 성

3.2.2. 시내

3.3. 지방도시 로렌트

3.3.1. 파젤 농원

특이하게도 가족 구성원 대다수가 후속작의 주/조연, NPC들과 동명이인이다.

3.4. 상업도시 보스

3.5. 해항도시 루안

3.5.1. 마시아 고아원

3.5.2. 제니스 왕립학원

3.6. 공방도시 차이스

3.7. 왕국군

3.8. 리벨 통신

3.9. 카푸아 일가

3.10. 환영의 나라

3.11. 기타 등장인물

4. 크로스벨 자치주

4.1. 크로스벨 유격사 협회

4.2. 크로스벨 경찰

4.3. 크로스벨 경비대

4.4. 공직자

4.5. IBC 본사

4.6. 아르크 앙 시엘

4.7. 크로스벨 타임즈

4.8. 아르모리카 마을

4.9. 성 우르술라 의과대학

4.10. 마인츠 광산

4.11. 르바체 상회

4.12. 테스타먼츠

4.13. 사벨바이퍼

4.14. 기타 등장인물

5. 에레보니아 제국

5.1. 제도 및 근교

5.1.1. 토르즈 사관학교

5.1.1.1. 토르즈 사관학교/VII반
5.1.1.2. 학생

린의 선배
5.1.1.3. 교직원
5.1.1.4. 기타

5.1.2. 토르즈 사관학교 제2분교

5.1.2.1. 특무과 VII반
5.1.2.2. 전술과 VIII반
5.1.2.3. 주계과 IX반
5.1.2.4. 그 외 교직원
5.1.2.5. 기타

5.1.3. 황족

5.1.4. 반다르 가문

5.1.5. 기타

4에서는 여학교 사건이후로 패거리들이 강제로 해산되고 크로스벨로 유배를 갔으며, 용돈이 깎인건 덤. 그런데 거기서도 술주정에 호텔 메이드를 추행하는 등 정신 못 차리다가 일거수 일투족을 봐두었던 호텔관계자가 총재에게 보고 하면서, 전쟁직전 용돈을 끊어버리고 호텔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인다.
시작의 궤적 시점에서는 호텔의 종업원으로 일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의외로 성실히 객실 정리 하고 있다. 종업원으로 번 돈은 함부로 쓰지 못하게 조치한 상태로 아버지의 부탁을 받은 호텔 관계자의 감시하에 있다.

5.2. 에레보니아 유격사 협회

5.3. 라마르 주

5.4. 크로이첸 주

5.5. 놀티아 주

5.6. 서덜랜드 주

5.7. 혁신파

5.7.1. 아이언 브리드

5.8. 제국 정규군

아이온의 반격으로 갈레리아 요새가 소멸되면서 죽은 줄 알았으나, 크로스벨 사태가 진정된 뒤 갈레이아 요새의 병사들이 돌아왔는데 섬궤2에서 이 양반도 생환한 것이 나온다. 민간인 구역에 열차포를 쏜 천하의 인간 말종이지만 부하들에게는 존경받는 모양이다. 부하들이 돌아와서 좋다고 운다.

5.8.1. 정보국

5.8.2. 철도헌병대

5.9. 귀족

5.10. 제국해방전선

5.11. 신생 제국해방전선

5.12. 라인폴트사

5.13. 기타

6. 노르드 고원

7. 칼바드 공화국

7.1. 칼바드 유격사 협회

7.2. 수도 이디스

7.2.1. 아크라이드 해결사 사무소

7.2.2. 몽마르트

7.2.3. 공화국 수도경찰

7.2.4. 아라미스 고등학교

7.2.5. 기타

7.3. 황도 랭포트

7.4. 유흥도시 살바드

7.5. 공학도시 바젤

7.5.1. 바젤 이과대학

7.5.2. 기타

7.6. 항만도시 메셀담

7.7. 중앙정보부(CID)

7.8. 허큘리스

7.9. 헤이위에

7.10. 옛 도읍 오라시온

7.11. 레크셀 예능사무소

7.12. 베가스 필름

7.13. 그 외

8. 레미페리아 공국

9. 노던브리아 자치주

9.1. 북쪽의 엽병

The Legend of Heroes 섬의 궤적 Northern War의 주역들.
* <북쪽의 뇌제> 글라크 글로마슈 - 성우: 조 하루히코
* 제이나 스톰 - 성우: 소노자키 미에
* <극광의 페노메논> 로건 무가트 - 성우: 콘도 타카유키
* 라비앙 윈슬렛 - 성우: 코이치 마코토
* 마틴 S 로빈슨 - 성우: 나카무라 유이치
* 이세리아 프로스트 - 성우: 브리드컷 세라 에미
* 탈리온 드레이크 - 성우: 오노 유우키
* 이바노 로만 - 성우: 후쿠시마 준
* 턱 옌스키 - 성우: 키지마 류이치
* 브라드 윈슬렛 - 성우: 호리우치 켄유

9.2. 미슈스크 마을

10. 아르테리아 법국

10.1. 성배기사단

10.2. 이스카리오

11. 엘자임 공국

12. 국적 미분류

12.1. 우로보로스

맹주

12.1.1. 뱀의 사도

12.1.2. 집행자

12.1.3. 철기대

12.1.4. 강화 엽병

12.2. 엽병단

12.2.1. 붉은 성좌

12.2.2. 서풍의 여단

12.2.3. 이카루가

12.2.4. 크루거 전사단

12.2.5. 아이젠 실트

12.3. 13공방

12.3.1. 검은 공방

12.4. 정원

12.5. 마르두크 종합 경비 회사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에서 결사의 성진의 방에 로이 글램하트 대통령의 통신을 연결시키는 것으로 첫 등장한 회사. 뛰어난 기술력과 카심 알파이드가 이끄는 전투 부대는 웬만한 엽병단 이상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여의 궤적까지 로이 글램하트와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바젤 시의 경호를 맡기도 한다.

12.6. 아르마타

12.7. 젝트 암즈

13. 그 외

14.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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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그란셀의 백화점에서 홍차 판매를 하던 여성이다.[2] 원래 하늘의 궤적이 처음 나왔을 때는 성우가 없었다가 2015년에 FC 에볼루션에서 새로 성우가 캐스팅된 사례 중 하나다. 2004년 게임 출시 당시 키도 이부키의 나이는 약 6살 정도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사례 중 하나(...).[3] 의 부모가 지어준 본명도 "레니"이기에 두 사람 모두 본명을 기준으로 동명이인으로 보일 법 하나, 일본어 표기로 보면 렌의 본명은 "レニ" 릴라의 본명은 "レーニ"로 별개의 이름이다.[4] 참고로 실마가 아티팩트를 감춰버린 건 나이 70이 되어서도 기사들에게 쫓기는 삶이 힘들어서라고 한다.[5] 남편과 함께 가꾸던 허브밭을 버려두고 가야 해서 그녀에게도 참 힘든 결정이었을 것이다.[6] 39번이나 실험이 실패하는 바람에 하루 세번은 여신에게 기도했다는 모양.[7] 여담으로 리벨에서 시장은 단순히 '시'의 최고책임자일 뿐만 아니라, 지방 전체를 관리하는 인물이기도 하며 왕국회의의 일원이기도 하다. 즉 중간관리직은 커녕 왕국 전체에서 손꼽히는 권력자일텐데...[8] 이와 관련해 인터미션에서 별장지를 둘러보는 마거릿을 볼 수 있으며, 이어서 3장에선 숨겨진 지원 요청으로 전말을 확인할 수 있다.[9] 엠마 문서에서도 설명하고 있듯, Emma는 우리나라에선 "엠마"라고 쓰이는 경우가 훨씬 많다.[10] 전투 수첩에서 마법공격력이 0으로 나온다.[11] 정확히는 본문에서 링크한 행동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 행동을 통해 유력자들에게 약점을 만들어 그 후로 자금 조달이나 권력을 이용한 간접적 이득을 취하는 것이 목적이다.[12] 제로의 궤적 4장에서 암호를 풀어야 하는 구간이 있는데, '크로스벨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여되는 동화'는 그 암호의 힌트로, '마르크와 깊은 숲의 마녀, 숀 아르남'은 암호 그 자체였다.[13] 아내와 크로스벨에서 살고 있었지만 정치에만 몰두하며 종국에는 아내가 없는 사이에 애인들 데려오기까지 하는 모습에 진절머리를 느껴 이혼하고 아들 아름와 함께 고향 리벨 왕국으로 가버렸다.[14] 단 본인은 그 사람이 에레보니아의 황자라는 사실을 모른다.[15] 일본의 짚대 장자 설화를 따라 케르베로스가 줏어온 행운의 돌을 시작으로 물물교환을 거친 끝에 손에 넣었다.[16] 저주에 침식되기 이전인 3편에서는 그저 상대 점포인 리비에라 코트에 대한 사보타주정도지만, 4편에서는 휴고에게 보고도 하지 않고 위사대와 짜고 팔름 마을에서 의연금 사기를 저지르고, 결사에서 인형병기를 들여와 얼스터 마을을 파괴하려 하는 등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를 저질렀다.[17] DJ인 미스티=비타 클로틸드가 섬궤2 이후로 지명수배범이지만 추적이 불가능해서 정보국도 손을 들어버리고는 여러 문제(방송의 팬들의 반발이라던가)를 고려해서 그냥 방송 내용을 확인해서 문제가 없으면 방송을 하도록 허가했다.[18] 혹은 같은 '로'자를 쓰고 있어서 그런지 섬궤의 소설인 붉은달의 로제에 등장하는 로제가 로진이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섬궤 2에서 수호기사 토마스 라이샌더의 종기사임이 밝혀진다.[19] 섬궤3에서 드러나는 검은 사서와 관련된 일로 린에게 협력을 구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린이 부임한 지역에 가게 되었다고 보면 된다.[20] 이 전날 학생회관의 점술부를 찾아가보면 문이 닫혀있는데, 자유행동일에 그녀와 이야기를 하면 어딘가 먼곳에 가 있다가 구교사에 이변이 일어날 것을 알고는 돌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21] 사실 요르문간드 작전때문에 박물관이 무기한 휴관중이긴 했다.[22] 에델, 빈센트도 적극 협조하기는 하지만 커레이져스 2에 승선하진 않고 자체적으로 서포트 활동을 했다.[23] 두사람 태그보다 빨리 악당밋시를 때렸다는 애기니.[24] 뭐 그래도 교관에게 들켰을 경우의 결과를 생각하면 나은 편.[25] 상당한 너그럽고 마이페이스인 듯 하다. 마르가리타를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축제 요리교실에서 외부인들이 있는 상황에서 미리암이 아가트람을 소환하여 반죽을 시키려 하자 볼이 밀가루를 흩날리며 폭발(...)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담담하게 "에, 보시는 대로 수수께끼의 물체에게 반죽을 시키면 폭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따라하지 마세요."라는 명품 드립을 친다(...) 한편 손님들은 미리암의 마술쇼(...)로 착각한다.[26] 결국은 남기로 결정한다.[27] 사실 이 정도면 용서고 나발이고 못해도 총살이고 좀 심한 경우에는 9족이 멸족 당할 수도 있는 대역죄를 저지른 것이다.[28] 렉터가 정보국을 통해 외부에서 유겐트 황제에게 맞추어 준비했다고 한다. 그것도 애시가 황제를 쏘기 이전부터.[29] 작중에서 등장한 네임드 지휘관 중 오렐리아나 월리스가 영방군이란 걸 생각하면, 올라프 크레이그와 함께 정규군의 투톱에 가깝다고 추측할 수 있다[30] 발할라나 레갈리아처럼 ex로는 존재가 확인된 마스터쿼츠를 손에 넣을 수 없는 케이스가 있는데, 슈발리에도 그 중 하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생겼다[31] 리벨트 단어를 보면 알다시피 돌아가신 클레어 리벨트 소령의 친부모가 설립한 회사이자 미하일/이사라의 친부모와 함께 운영하던 제국 굴지의 악기회사이다.[32] '주로 xx의 귀공자'라는 식으로 자칭한다.[33] 후작 직위는 유지한 채 그냥 편하게 노후만 즐기는 것으로 추정.[34] 이 비행선은 돌고 돌아 나인바리의 진고에게 넘어갔다.[35] 마팀 촌장에게 마을 근처에 물류센터와 무기 공장을 세워 마을사람들도 이곳에 취직시키는 안이였기에 마틴촌장은 찬성했다. 마틴촌장은 이때문에 농장부지 등을 밀수도 있었기에 얼스터 마을사람들을 내보낸 뒤 다 지어지면 마을에 다시 돌아와 군대에 보급할 무기 생산 시설에 취직시킬 생각이였다.[36] 다만 유시스의 어머니에 대해 뒤틀리긴 했어도 애정은 있었던 모양. 섬2에서 켈딕 방화사건으로 인해 7반에게 제압되어서 연금된 이후 유시스를 동행시켜서 찾아가보면 갑질하다가 유시스가 윽박질러서 당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때 유시스한테서 유시스 어머니 모습을 떠올리고 카이엔에게는 다른 비장의 수가 있으니 주의하란 제대로된 조언을 준다. 유시스 입장에서도 난생 처음으로 유시스를 제대로 봐준 것 같다고 말하는 걸 보아, 유시스 어머니가 소중하긴 했던 걸로 보인다.[37] 이후 알리사가 어머니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자 그 정도면 양호하다는 유시스의 말에 7반 누구도 반론하지 못 할 정도였다.[38] 노던브리아 대공국의 정규군이었던 라비앙 윈슬렛이 소속된 북쪽의 엽병을 이용해 켈딕을 파괴하는 것이 화근이되어, 이 사건으로 훗날 노던브리아 자치주가 제국에게 합병당하는 원인이 되었다. 사실상 북방전역의 원흉이자 만악의 근원. 탈리온은 본보기라는 이유로 켈딕을 불살라버린 고용주인 알바레아 공작의 만행을 듣고 격분하였다.[39] 섬궤 애니에 따르면 주인공 일행 중 한명인 마틴 S 로빈스도 공작의 명령에 켈딕 파괴에 가담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사실상 마틴을 포함한 라비 일행에겐 고향을 잃게 만든 원수나 다름없는 귀족이며, 마틴은 켈딕을 파괴한 것에 대해 죄책감과 혐오감을 가졌다.[스포일러] 사실 루퍼스는 헬무트의 친자식이 아니다. 루퍼스는 헬무트의 동생이 자신의 아내와 불륜해서 낳은 사생아로 불륜이 들키는 게 수치스러워서 어쩔 수 없이 동생은 추방하고 그를 친자식으로 키운 것. 아내와는 이혼은 하지 않고 별거 중인 상태. 헬무트가 지금처럼 된 경위도 이 사건이 원인으로 추측되기에 동정 여론이 약간 생기긴 했다. 또한 불륜의 산물인 루퍼스 자신은 자식으로 인정하고 키웠으면서 정작 친자인 유시스는 평민의 피가 섞였다고 괄시하는 공작의 이중적인 태도를 본 루퍼스는 귀족 제도에 환멸을 느끼게 된다.[41] 이후의 전개를 보면 이쯤에서라도 발 뺀게 현명했다.[42] 카이엔이 다스리던 라마르주는 올디스는 해양과 맞닿아있어 무역과 자연관경을 비롯한 라크웰 등 관광산업이 활발했다. 알바레아 가문이 다스리던 크로이첸은 오래전부터 켈딕을 비롯한 교통의 요충지가 많아 상업이 발달되었고 중심지 바레아하트도 보석산업 등 가치가 있는 사업이 풍부하였다. 로그너 후작이 다스리던 놀티아주는 광물이 많은 광산사업이 매우 활발하였고 이때문에 에레보니아 제국의 대기업이자 최고의 방산업체 RF그룹의 본사가 위치하였고 이에 힘입어 이름있는 명문 공과대 루르 공과대학이 위치했다.[43] 발언권, 영향력이 약한 이유에는 이 사건의 영향도 있을 것이다. 정부 쪽에선 혹시라도 까발릴까 예의 주시 할테고 귀족파 내적으론 자기 영지 관리도 못 하면서, 라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참작이 가능한 부분은 하멜의 비극은 공적에 눈이 먼 귀족출신 주전파 군인들이 멋대로 저지른 행위에 추후 조사로 제국 정부와 귀족의 쌍방과실로 인해 페르난드가 대처하기에는 힘든 것도 있었다.[44] 그 과정에서 이그리트 백작과 함께 하이잭킹 당하기도 했다.[45] 결국 토르즈 졸업생 중에서는 저주에 완벽하게 침식되어 휘둘린 유일한 인물이 되어버린다.[46] 사실 2장에서 일레인이 아르마타를 쫓다가 순직한 유격사와 수사관이 한두명이 아니라는 말을 하긴 했다.[47] 물론 폴레트와 아슬란은 사귀기는 커녕 서로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생판 남이다.[48] 직접 간 것은 아니고 반의 안내로 인한 것이었다.[49] 다만 중퇴다.[50] 그래도 여궤 2편에서 스윈이 빈틈이 없다고 나름 고평가한 걸 생각하면 검을 들고 있을 때는 나름대로 실력은 있어보인다. 궤적 세계관에서 현재까지 나온 검술 유파 중에서 검이 없을 때를 대비한 격투기술도 갖춰진 건 팔엽일도류뿐이니 오히려 지나치게 율리안을 과소평가하기도 한 셈이다.[51] 회피 가능한 데드 엔드를 모두 더하면 독가스에만 3번 더 죽고, 딩고처럼반응 병기에 휘말려서 죽는 등 최대 6번 까지 사망할 수 있다.[52] 상트르 마르셰 부근에서 돌아다니던 고양이를 소꿉친구 애니의 고양이라 착각하고 찾아보았지만 당연히 아니었고 결국 마음 속으로 부정하던 현실을 깨닫고 다시금 좌절하게 된 것이 원인이었다.[53] 카타카나 표기는 サァラ, 영문 표기는 Sarah로, 사라 발레스타인과는 표기가 다르다.[54] 다만 최종던전에는 따라오지 못하므로 최종던전에서 얻은 재료는 카트르가 최종무기로 만든다.[55] 대군이 되면 애런의 본래 인격이 사라지게 된다.[56] 2편에서 선보인 연기 톤이 1편의 연기 톤과 괴리가 없으려면 스토리의 진행에 맞춰 다운시켜 갈 필요가 있었다. 적어도 2부 Side A에서 중반부 부친 판 루가 탈세 혐의로 체포되기 전까진 1편의 연기 톤을 유지하다가, 부친의 체포 및 본인도 납치 당해 후반부 황천루에서 다시 등장하여 차오의 노림수를 알아차려 가면서 연기 톤도 그에 맞춰 점점 다운시키고, 최종적으론 2부 후반부터 2편의 엔딩 시점까지 2편에서 보인 그 톤을 유지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할 수 있다.[57] 렌 입장에서 로날의 행동은 나름 현명했지만 노골적인 적의를 보이는 것으로 대단찮은 그릇으로 판단했다.[58] Z1 그랑프리의 원형인 현실의 F1 드라이버를 찾아보면 알겠지만 무지막지한 가속력과 G포스(최대 6~7G)를 가지고 있는 괴물같은 차를 운전하는 행위부터 결격없는 육체와 전투기 파일럿 그 이상의 체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그것들을 극한의 한계까지 쥐어 짜면서 운전해야한다. 몰론 그에 상응하는 훈련은 덤. 유격사처럼 전투를 위한 육체가 아닐 뿐 왠만한 유격사 못지 않는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셈.[59] 처음엔 타임 리프 직후 맥심의 상대인 아슬란이라는 레이서의 레이싱 카에 폭탄을 설치하는 범인만 잡고 안심하고 레이스를 관람했는데 사실 맥심 쪽에도 폭탄이 설치되어 있었고 이로 인해 똑같은 사고가 한 번더 발생해서 다시 타임 리프 하게된다. 반의 어이없다는 듯 웃기지 말라는 반응은 덤.[60] 나머지 둘은 알리시아 2세와 리안느 샌들롯[61] 외견 후보로는 여러명이 있지만 아니에스 클로델이 가장 유력하다.이 석상을 볼 때 아니에스만 빠져있기도 했고.[62] 잔 다르크는 어디까지나 외적의 침입에 맞서 싸운 구국의 영웅이지 부패한 왕정을 타도한 혁명가가 아니다.[63] 이는 수시 점검을 소홀히 한 주디스의 잘못이 원인이었다.[64] 아리안로드와 중복 캐스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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