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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참고 자료
http://plato.stanford.edu/ 스탠퍼드 철학 백과사전 - 철학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정리된 학술적 권위가 있는[3] 온라인 자료. 페미니즘을 검색할 것.http://www.chyunglee.com/ - 정일형 이태영 기념사업회 홈페이지. 인터넷 익스플로어로 접속할 것. 오래되어 찾기 힘든 자료 찾기에 좋음.
http://lawhome.or.kr/law1/index.asp - 한국가정법률상담소 홈페이지.
Tong, Rosemarie. Feminist Thought: A More Comprehensive Introduction. Avalon Publishing. 5th edition 상당히 좋은 참고자료입니다. 주로 미국의 페미니즘 역사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며, 4판과 5판의 차이가 굉장히 크므로, 5판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5판에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블랙 페미니즘이나 교차성, 그리고 미국 유색인종의 페미니즘 역사에 대한 부분이 3장이나 추가되었으며, 이전에 한 단원으로 설명했던 부분을 2단원으로 나누어 보강 및 최근 경향에 맞게 추가 수정되었습니다. 아마존닷컴에서 17달러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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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연구논집
#여성학논집
#젠더와 문화
#여/성이론
#한국여성학
#페미니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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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철학
#미디어, 젠더 & 문화
#문화와 사회
#문화과학
#황해문화
4. 작성이 필요한 문서
4.1. 국내 페미니스트
- 정칠성
- 김명순
- 박인덕
- 신정모라: 90년대 중반에 PC통신 서비스 천리안에서 여성 노출 단속에 대항해 가슴 노출을 허하라! 운동을 제안했다가 이용중지 제재를 받았다. 당시 신정모라의 관련글들은 각종 사설BBS 상에서 전부 삭제되었고, 이에 PC통신 이용자들이 검열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 정종명
- 100인위원회: 정식명칭 "운동사회성폭력뿌리뽑기100인위원회". 2000-2003년 활동. 운동권 및 노조에서 벌어지는 성범죄와 그 합리화에 반발하여 결성되었다. 운동권 진영에서는 이에 '투쟁의 적', '프락치의 음모' 라고 맞섰다. 실명공개 기조로 인해 당사자와의 극심한 명예훼손 공방이 이어지기도 했다. #
- 배리나
- 변진수(1925) - 김해시의 여성운동에 지대한 역할을 한 인물. 내용보충이 필요
4.2. 해외 페미니스트
- 가야트리 스피박 (Gayatri C. Spivak): 탈식민주의를 배경으로 하는 인도계 페미니스트 철학자. # #2
- 게일 루빈: 대표적인 성긍정주의 학자로, SM 및 기타 섹슈얼리티 실천에 대해 성부정주의 학자들과 논쟁을 벌였다. #
- 글로리아 스타이넘(G.M.Steinem): 페미니스트 언론인이자 잡지 《미즈》(Ms.)의 창립자. 반트랜스적 입장에서 친트랜스 쪽으로 선회. #
- 나타샤 왈터 or 나타샤 월터
- 니키 크래프트 (N.Craft) : 문화적 페미니즘 운동가. 가학적이고 폭력적인 여성 나체 사진들을 취급하는 남성지 '허슬러' 및 '펜트하우스' 등에 대한 상품파괴인증 활동으로 유명하다. 또한 "음란물은 이론이요, 강간은 그 실천이다" 라는 문화적 페미니스트들의 유명한 슬로건을 어록으로 남기기도 했다.
- 레베카 워커: 흑인 페미니스트. "우머니즘" 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었다.
- 로리 페니
- 로자리아 버터필드: 한때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한 영문학 종신 교수였으나 이후 정반대 성향인 개신교 근본주의로 전향하여 논란이 되었다. 전환치료를 비롯하여 반동성애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 보수층을 대상으로 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로즈 오닐
- 루시 스톤: 1818년에 가난한 농장에서 태어났을 때 딸이라는 것을 안 모친이 통곡했더라는 일화는 유명하다. 독학으로 지식을 쌓고 대학을 졸업한 후 "한쪽이 다른 쪽을 지배하지 않는다" 는 각서를 쓰고 결혼하여, 결혼에 반대하던 동료 운동가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미국의 3분의 2의 주들의 대학들이 그녀의 노고 덕에 여성에게 고등교육의 문을 열게 되었다.
- 뤼스 이리가레 (Luce Irigaray): 뤼스 이리가라이라고도 한다. 페미니스트 철학자이자 언어학자, 문화비평가. 저서 《나, 너, 우리》 등을 통해 성차의 윤리, 둘의 윤리, 절대적 타자성과의 공존 등을 주창하였으며 주로 '동등하면서도 서로 다른 두 주체가 공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에 관심을 가졌다. # #2 #3 서구 물리학계가 고체역학은 잘 알면서 유체역학은 잘 모르는 건 전자는 남성 및 남성기를, 후자는 여성 및 여성기를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했다가 앨런 소칼에게 까인 적도 있다고.
- 마거릿 풀러
- 마리아 르곤(Maria Legones): 아르헨티나의 여성학 및 퀴어학 연구자. 위스콘신-매디슨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젠더 식민성, 세계여행(world-traveling) 등의 용어를 제안하고, 젠더 이분법 및 트랜스젠더 정체성에 대해 공헌함.
- 마사 너스바움
- 마이클 킴멜(M.S.Kimmel): 미국의 사회학 교수이자, 마스큘리즘과 선긋기를 하는 남성 페미니스트로서는 아마도 가장 저명하고 많은 활동을 하는 인물일 것이다. 그러나 그가 전적이고 적극적으로 남성들에게 페미니즘을 설파한다는 점 때문인지는 몰라도, 토니 포터 정도만 막연히 꼽을 수 있는 뭇 남성들에게는 (그리고 급진 여성계에게도) 놀랍도록 알려져 있지 못하다.
-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 무크타르 마이 (a.k.a. 무크타란 비비)
- 버지니아 울프
- 베티 프리댄
- 벨 훅스 #
- 비르지니 데팡트: 프랑스의 페미니스트 영화감독. 성매매와 강간을 소재로 한 《킹콩 걸》 이 대표작.
- 샌드라 하딩: 과학계의 남성성을 비판. 입장 이론의 주요 연구자. 《누구의 과학이며 누구의 지식인가》 를 저술. # #2 #3 #참고 #참고2 #참고3 유사한 관점의 다른 인물로 이블린 폭스 켈러, 도나 해러웨이 등이 있다. #3 #4 물리학에 대한 그의 관점은 《고등 미신》 에서 저격당하기도 했다.
- 수전 오킨(S.M.Okin): 페미니스트 정치철학자
- 수전 팔루디
-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 시몬 드 보부아르 #
- 실라 제프리스(Sheila Jeffreys): TERF의 대표격 인물이며 게이나 MTF, 젠더퀴어 등을 페미니즘에서 축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 안젤라 데이비스
- 어니스틴 로즈
- 에밀리 템플-우드: # 국내 소개글
- 에이드리언 리치
- 엘렌 식수(Helene Cixous): 프랑스 탈구조주의 여성학 평론가이자 작가. 여성적 글쓰기(ecriture feminine)에 대한 이론으로 유명. #참고
- 엘리자베스 그로츠 # #2
- 엘리자베스 캐디 스탠튼: 법관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양질의 교육을 받았지만, 결혼 후 6명의 자녀들을 돌보는 가정주부가 된 자신의 생활에 문제의식을 느끼고서 세네카 폴즈에서 여성들을 모아 연설을 했으며, 마침내 세네카 폴즈 선언을 이끌어낸 인물.
- 엘리자베트 바댕테르
- 오드리 로드 (Audre Lorde)
- 우에노 지즈코
- 웬디 브라운: 페미니스트 정치철학자. 국내에는 똘레랑스에 대한 비판적 견해로 더 잘 알려진 인물이다. 브라운에 따르면, 무엇을 '관용' 한다는 것은 오직 그 관용하는 사람에게 관용의 대상이 해롭지 않을 때에만 가능한 것으로, '그것을 허락한다' 는 숨은 의미를 지닌다고 하였다. 즉 '챙긴다' 는 표현처럼 주체가 억압의 권력을 갖고 있음을 암시하는 표현이라는 것.
- 이브 세지윅 (Eve Kosofsky Sedgwick): 미국의 페미니즘-퀴어 문예비평가로, 여성혐오(misogyny)라는 단어의 최초 고안자. 《Between Men》 이라는 저서를 1985년에 출간하면서 이때 여성에 대한 멸시와 타자화를 "misogyny" 라고 지칭하였다.
- 재니스 레이먼드(Janice Raymond): 매사추세츠 주립대 여성학 명예교수이자 래디컬 페미니스트. 성매매 금지법의 입안을 주장하였으며, 트랜스혐오적 행보로 악명이 높다. 주요 저서로 《트랜스섹슈얼 제국》 이 있으며, 여기서 처음 "쉬메일" 이란 신조어가 나왔다.
- 저메인 그리어(G.Greer): "20세기 말의 가장 중요한 페미니스트" 라고 여겨지는 TERF 계통의 인물. "트랜스여성들이 자궁 및 난소를 의무적으로 이식해야 한다면 세상에 트랜스여성이 되고 싶다는 남성들은 하룻밤 사이에 싹 사라져버릴 것" 등의 어록이 있다. 그러나 2018년에 영국 웨일스의 헤이 문학예술 페스티벌에서 강간을 별 것 아닌 것처럼 취급하여 여성계를 당혹시키기도 했다.
- 주디 와이즈먼
- 엘렌 윌리스
- 줄리아 워드 호웨
- 줄리아 크리스테바: 공산 정권의 스파이라는 썰도 있다. 그녀의 이론 중 코라(chora)에 대한 철학적 해설이 함께 필요. # #2 (초기의 저작에 한정되긴 하지만) 위의 이리가레와 함께 앨런 소칼에게 비판받았던 페미니스트 철학자다.
- 카렌 호르나이: 페미니즘적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의 성차별적 인식을 비판하고, 돌봄과 유대의 가치를 정신분석 이론에 접목시켰다. 특히 반여성적 성향이었던 헬렌 도이치(H.Deutsch)의 "여성은 원래 학대당하는 걸 즐긴다"(...) 주장에 대해 장판파를 치고 격렬한 키배를 벌이다가 정통 유파로부터 단절되기까지 했다.
- 캐롤 하니쉬(Carol Hanisch): "개인적인 것이 곧 정치적인 것이다"(The personal is the political)라는 슬로건(1970)으로 유명한 래디컬 페미니스트.
- 캐서린 맥키넌: 래디컬 페미니즘 진영을 대표하는 이론가 겸 행동가.
- 케이티 부만: MIT의 대학원생이자 최초의 블랙홀 사진을 찍은 여성 과학자. 그러나 레딧 등지에서 "실제로 한 건 아무것도 없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스포트라이트를 독점하고 있는 것" 이라는 소문이 퍼져서 심한 사이버불링을 당했다. #관련글
- 킴벌리 크렌쇼 (Kimberlé Crenshaw) : 교차성 개념의 창시자. UCLA 법학대석좌교수.#
- 토니 포터
- 티그레이스 앳킨슨: 급진 페미니스트이자 "The Feminist"(1968-1973)의 창립자이며 SM 반대론자. "사랑이란 강간범에게 대해 보이는 피해자의 반응에 불과하다", "성 해방 운동은 남성이 여성의 몸에 더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할 뿐이다" 등의 구호를 지지했음.
- 패트리샤 콜린스
- 플로린스 케네디: 약칭 "플로"(Flo). 흑인-급진 페미니스트.
4.3. 페미니즘 도서
- 가부장제의 창조: 거다 러너(G.Lerner) 저. 역사학의 관점에서 가부장제의 기원과 본질을 분석함. #참고
- 공포의 권력: 줄리아 크리스테바의 저서
- 교차성×페미니즘 #
- 남과 여, 은폐된 성적 계약: 캐롤 페이트먼 저. 사회계약론의 관점에서 젠더 간 계약으로서의 가부장제, 결혼 제도, 성매매 이슈를 분석한 정치학적 배경의 책. #참고
- 남자다움의 사회학: 칼럼니스트 필 바커 저. 원제는 The Revolution of Man.
- 남자문제의 시대: 교육학자 다가 후토시(多賀太) 저. 남성이 문제를 겪는 이유는 남성권력의 수혜대상이 점차 남성집단의 일부로 좁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젠더 위계와 신자유주의적 실력주의를 겹쳐서 남성지배의 개편을 관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도서.
- 다크 챕터
- 도둑맞은 페미니즘: 니나 파워 저. 페미니스트들의 슬로건과 언어들이 자본주의의 논리에 의해, 혹은 페미니즘의 적들에 의해 오용되고 있음을 주장하는 도서.
- 만들어진 모성
- 씩씩한 남자 만들기: 박노자 저. 근대 한국사회에서 패권적 남성성은 국가를 개인의 우위에 두고서 단련된 육체와 애국하는 마음을 갖추고 있는 남성이라고 주장하는 도서.
- 아내 가뭄: 애너벨 크랩 저. 가사노동에 대해 집중적으로 포커싱하는 책.
- 여성론
- 여자는 인질이다: 디 그레이엄 저. 여성이 남성에게 느끼는 사랑의 감정이 사실은 폭력배에 대한 스톡홀름 증후군일 뿐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 신간 번역서이긴 하지만 이런 주장 자체의 역사는 상당히 깊다.
- 여자들의 무질서: 캐롤 페이트먼 저. 국가론, 시민론 등 근대적 정치이론을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본 비판서 #
- 여혐민국: 필명 양파 저. 여성혐오와 관련된 국내의 상당수 논쟁에 관련된 저술
- 이성의 남자(The Man of Reason): 제네비브 를로이드(G.Lloyd)의 1984년 작. 이성과 지식이 서구 과학의 전통에서 남성에게 연결되고, 여성은 보다 감정적인 것, 그리고 이성을 통한 인식의 대상으로서의 자연으로 연결되었다고 주장하며 페미니즘 과학철학에 기여하였다. 이에 따르면 과학적 지식이란 곧 대상화된 자연(여성)을 지배하고 제어하는 힘을 얻는 것으로,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에는 이런 여성억압적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고 한다.
- 절망 너머 희망으로: 원제는 'Half the Sky'로, "여성이 하늘의 절반을 받든다"는 어록에서 유래한 제목이다. 국제개발의 측면에서 세계 여성문제를 접근하는 책.
- 젠더 트러블: 여기서 버틀러가 젠더 수행성(gender performativity)을 주창하였다. 리다이렉트 가능. 조현준의 "젠더는 패러디다" 해설서 참고 가능.
- 젠더는 해롭다: 실라 제프리스의 TERF 옹호 저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지에서 소위 '젠더론 안사요' 라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 데에는 이 도서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관련자료 #서평1 #서평2
- 지금 여기의 페미니즘×민주주의: 정희진 편저
- 지워지지 않는 페미니즘: 윤김지영 저
- 페멘(Femen): 실존하는 동명의 여성인권단체를 주제로 한다. 반가톨릭 성향이 있다. 관련기사 참고 가능.
- 페미니즘의 검은 오해들: 김미덕 저. 정치학 전공을 배경으로 페미니즘 외부로부터의 오해와 내부로부터의 오해를 논의한다. 1장에는 남성들이 페미니즘을 대하는 양상이 유형별로 정리되어 있다.
- 포르노랜드: 게일 다인스 저. 음란물 검열을 촉구하는 책.
-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 한국, 남자: 최태섭 저 #인터뷰
- Between Men: 여성혐오에 관련된 거의 모든 현대적 논의들이 여기서부터 출발하였다. 국내 번역서는 확인되지 않으나, 우에노 치즈코가 이 책을 간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 Deceptive Distinctions: 신시아 앱스타인 저.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남녀 간 성차에 대해 그것이 단지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책.
4.4. 여성 관련 제도와 법
- 남녀동수(parity) #
- 로 대 웨이드 사건 (Roe v. Wade)
- 생활동반자 등록법
- 앤 홉킨스 대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사건 (Ann Hopkins v. Price Waterhouse): 미국의 유능한 기업가 앤 홉킨스가 1988년에 남초 분위기의 프라이스 워터하우스(Price Waterhouse) 사를 돌연 사퇴하고 소송을 걸어, 미국의 전문직 여성에 대한 사회적 차별의 존재를 폭로한 사건. "그녀가 여성이라서 회사 중책을 맡기기엔 어려울 것" 이라며 비웃었던 임원들은, 그녀가 스스로의 능력을 증명해 보이자 이번에는 "여자가 좀 여성스럽고 사근사근한 맛도 있어야지, 여자가 너무 일밖에 모른다" 며 비웃었다. 이 소송 사건은 연방대법원까지 갔으며, 사측이 홉킨스에게 3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 여성정년 - 80년대에는 국내 여성들의 정년이 25세였다. 간단한 구글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젠더영향평가
- 젠더 주류화 (gender mainstreaming): 사회 정책의 결정 및 집행에 있어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반영하는 것. # #2 #3
- 출산휴가
- 합리적 여성 (reasonable woman): 참고자료에 따르면, 이는 인식에 있어서 적극적 조치를 의미하며, 성범죄 판결에 대해서 합리적 사람(혹은 남성; man)의 관점이 아니라 합리적 여성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는 주장을 골자로 한다. 이것도 함께 볼 것.
4.5. 페미니즘 용어
- 가족 임금 (family wage): 남성의 벌이가 가족 전체의 생계부양을 의미한다는 맥락에서 남성 노동자에게 지급되는 임금. 남성 생계부양자 모델(male-breadwinner model)과도 관련성이 있음. #관련자료
- 강간 문화
- 강간 신화
- 게릴라 걸즈 (Guerrilla Girls): 미국의 페미니즘 단체. 예술분야에서의 성차별과 싸우기 위해 결성되었다.
- 고정관념 위협
- 공화주의적 모성 (republican motherhood): 초기 미국 사회의 이상적 여성상.
- 과잉억압 (surplus repression): 마르쿠제가 주창한 개념으로, 사회가 그 유지를 위해 개인들에게 가하는 최소한의 억압(basic repression) 이상으로 (주로 약자들에게) 가해지는 추가적인 억압.
- 괄호치기: 관용적 표현임에도 그 문헌적 기원은 불분명하다.
- 교차성: 상호교차성 페이지에서 과거 이용허락 철회된 로그를 확인할 수 있음. 교차여성주의(intersectional feminism)는 리다이렉트 처리됨. 구조적 교차성과 정치적 교차성으로 구분된다.
- 구조적 정동
- 굴절혐오: 굴절질투라고도 한다. 자신보다 능력과 조건이 좋은 남성에 대해 느끼는 패배감과 분노를 그 남성에게 차마 풀지 못하는 남성들이 여성들을 향해 분노를 전치시키는 현상을 말한다. 국내 페미니즘 커뮤니티에는 매우 폭넓게 퍼져 있는 용어이나, RISS 및 구글 스칼라에서의 검색결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명확한 출전 확인 필요.
- 나체사진 합성 # (지인능욕)
- 남근이성중심주의 (Phallogocentrism): 자크 데리다가 고안한 용어. 이성중심주의(logocentrism)와 남근중심주의(phallocentrism)를 결합시켰다.
- 남성 응시
- 단단한 몸 (hard body)
- 대상화
- 대항발언 (counterspeech) : 주디스 버틀러가 언어의 권력강화 효과를 저지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제안. 발화행위가 피해자화를 유발하기 전에 예측 불가능한 맞받아치기 혹은 의미 전복시키기 등의 방법으로 대항함으로써 남성집단의 혐오발언이 여성집단을 침묵시키지 못한다고 예측한다. 이 논리에 따라서 정당화되는 단어가 다름아닌 한남충. 이와 유사하게 페미니스트들이 "우아한 무시와 착한 항의가 통하지 않았기에" 라는 이유를 들어서 공격적 슬로건을 내세우는 경우도 있다. 캐서린 겔버(K.Gelber)는 칼럼 기고나 대자보 작성 역시 대항발언의 일종이라고 보았다. #하단설명 참고 의미전복을 위한 비슷한 전략으로 재전유(reappropriation) 개념도 있으며, 이를 분석한 실증논문도 있다. #
- 대항사회 (countersociety)
- 두려움 없는 소녀상: 월 스트리트에 위치한 동상.
- 라벤더 위협 (lavender threat): 여성운동에 레즈비언들을 동지로 포함시키는 것이 좋을지에 관련된 논쟁. 당시 급진적 사상가들은 남녀 간의 남근삽입 위주의 성관계가 그 자체로 이미 여성에 대한 폭력이라고 주장하면서 그 대안으로 레즈비언 섹스를 내세웠다. 이에 베티 프리댄을 비롯한 다른 운동가들은 이들 중 상당수가 남성혐오적(man-hating)인 성향이 있음을 들어 연대를 거부했으며, 후에 이들은 성긍정론으로 이어진다. 페미니즘적 동기에서 레즈비언이 된 사람들이 모여 구성한 단체가 "Lavender Menace" 이기에 이름이 이렇게 붙었다.
- 레드스타킹스
- 루이스의 법칙
- 리버럴 페미니즘
- 립스틱 페미니즘
- 마케이누(負け犬): 패배자를 의미하는 일본어. 일본의 30~40대 미혼 페미니스트들에 대해서 "(결혼시장에서) 패배한 개" 라고 부르는 멸칭이기도 하다. 한국어의 "상폐녀" 와도 통하는 바가 있다. 국내에는 《결혼의 재발견》 이라는 역서가 들어오면서 이런 용례가 알려졌다. #관련 포스트 #관련기사
- 모던걸: 우리나라 여성사학에서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취급되고 있다.
- 모성신화
- 몹쓸 짓 : 국내 언론에서 유독 성범죄와 관련하여서는 헤드라인에서 구체적 범죄사실을 밝히는 대신에 관행적으로 동원된다고 알려진 도덕적 비난의 표현. 강경한 페미니스트들은 이것 자체가 범죄의 심각성을 은폐하고 가해자를 두둔하는 행위라고 믿고 있다. #
- 문화적 페미니즘
- 밀크셰이크 오리(milkshake duck) : 트위터발 신조어. 어떤 인물이 온라인에서 급격하게 인기를 얻었다가, 그 와중에 그 사람이 과거 무명 시절에 발언했던 인종차별/성차별적 발언들이 발굴되어 구설수에 오르고, 그 결과 순식간에 다시 몰락하고 대중의 관심에서 잊혀지게 되는 현상, 또는 그러한 인물. 2017년에 매커리 사전에서 올해의 신조어로 선정하였다. # 어떤 이들은 이것이 인터넷의 '규탄 문화'(call-out culture)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참고1 #참고2
- 바기나 덴타타 (vagina dentata)
- 백래시 (backlash): 수전 팔루디(S.Faludi)의 동명의 저서에서 제안. 사회구조의 변화로 자신의 권력이 감소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다수 집단이 그 변화에 격렬하게 반발하는 현상. 이후, 개인의 페미니즘적 행동 및 단체의 운동에 대한 사회적 반응 중에서, 지지와 성원을 제외한 모든 것까지 포괄하기도 한다. 적대적이거나 미온적인 모든 반응들은 여성혐오에 기여하게 된다고 본다. # 한편 사회심리학의 Rudman & Fairchild(2004)에서는 젠더 고정관념적 역할이 위반될 때 부정적 반응이 초래된다고 정의 및 분석한다. #관련기사 #2 #3 #4 #5 #6
- 백인여성주의(white feminism): 이건 유색인종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상당한 비하적 의미[4]로 통하기도 한다. 제사 크리스핀의 《그래서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활용 가능.
- 분리주의 페미니즘
- 빈곤의 여성화(feminization of poverty): 남성-생계부양자 모델 속에서 남성 가장이 실업하거나 이혼을 겪었을 때 여성들은 빈곤에 취약해질 수 있다. 관련자료로서, 기후변화에 여성들이 더 취약하다는 보고가 있다. # #2 #3 #4
- 성기환원주의: ① 여성억압과 객체화에 관련할 경우, 예컨대 여성 = 구멍 등식을 세우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극단적 사례 물론 남성의 경우에도, 예컨대 대물일수록 동료 남성들에게 인정받고 추앙되는 등 비슷한 경향이 존재한다는 분석도 존재한다. ② 트랜스페미니즘 및 인터섹스 문제에 관련할 경우, 사회가 한 사람의 젠더를 생식기의 해부학적 차이 위주로 일방적으로 지정하고 관리하고 강요한다는 의미, 트랜스젠더에 대한 반감을 자극하는 사고방식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ex. "트랜스남성들은 고추도 울끈불끈 하지 못한다던데 그게 무슨 남자냐")
- 성녀-창녀 이분법
- 성친화적 페미니즘(sex-positive feminism)
- 세네카 폴즈 선언 : 1848년 7월에 반노예제 정치화를 도모하던 여성들이 웨슬리파 기독교인 및 퀘이커교도와 연합하여 세네카 폴즈(Seneca Falls) 예배당에서 《Statement of Sentiments》 를 선언했다. E.C.Stanton 및 L.Mott의 제안에 따라 발표되었다.
- 스마일 보이콧: 우리 사회가 여성들에게 은연중에 혹은 공공연히 미소와 웃음을 요구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제안된 페미니즘 운동의 한 종류.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이 제안하였다. 유사하게도 사라 아메드 역시 '흥을 깨는'(kill-joy) 존재가 될 것을 페미니스트들에게 요청했으며, 한국여성민우회 역시 "안웃겨요 캠페인" 을 시행한 바 있다. 이 운동이 시작된 이후로 서구 남성들 사이에서는 "페미니스트들은 매사 정색만 한다" 는 인식이 퍼졌다고 한다.
- 스웨덴 정자수입 논란 : 스웨덴인들의 정자를 국내에 수입해 오도록 요구하는 일각의 여성들에 대한 논란.
- 스텔싱 #관련자료
- 식민지 남성성
- 아이 웨이 운동(I weigh)
- 양가적 차별
- 남부 숙녀(Southern lady): 품위 있고 사교적이며 연약하면서도 히스테릭한 여성을 지칭하는 수사적 표현.
- 현모양처 숭배(cult of domesticity): 19세기 미국 중상류층 사이에서 통하던, 가정적인 여성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가치관.
- 에코페미니즘 #
- 여성과 여성시민의 권리 선언
- 여성들의 행진
- 여성사회학 (젠더사회학) #참고 #참고2 #참고3
- 여성숭배(philogyny) ↔ 여성혐오. 그러나 현대의 여성혐오는 여성숭배까지도 포괄하는 것으로 보인다.
- 여성중심주의(gynocentrism)
- 여성 없는 하루 #
- 예시적 정치(prefigurative politics): 제도적 변화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마치 자신이 선망하는 궁극적 이상이 실현되었다고 믿고 스스로의 삶을 해방시키면서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맺는 방식. 흔히 '페미니즘 유토피아 소설' 이라 불리는 장르에서 이것이 간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 오이디푸스적 억압: 들뢰즈와 가타리의 자본주의 비판서 《안티 오이디푸스》 의 논증을 페미니즘 맥락으로 빌려올 경우, 사람들이 어째서 사회제도와 무관하게 가부장제를 긍정하고 자기억압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정신분석적 설명으로서 제시되기도 한다.
- 우머니즘(womanism): 혹은 흑인여성주의로도 알려져 있다. 미국의 시인이자 사회운동가인 앨리스 워커가 창안한 개념. #
- 월경 페스티벌
- 월장 사건
- 유리바닥 : ① 남성들보다 여성들에게 암묵적인 도덕적 하한선이 높게 부여되는 현상으로, 예컨대 세간의 통칭 "XX녀 사건" 들에는 유리바닥이 존재한다고 믿어지고 있다. 이 논리를 활용하여 메갈ㆍ워마드 세력은 자신들의 위험하고 반사회적인 활동을 정당화하고 있으며, 동일범죄 차등처벌이 발생한다는 주장의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용어의 문헌적 출처에 대한 확인 필요. ② 남성들이 사회경제적 지위에 있어 추락을 경험하더라도 최소한의 젠더권력은 유지시킬 수 있도록 존재한다고 페미니스트들에게 주장되는 사회적 안전망. 반면 "소모되는 남자" 의 저자 로이 바우마이스터는 실업 상태의 남성은 자신의 남성성이 부정당한 듯한 위협을 경험한다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쳤다.
- 유목적 주체(normadic subject) : 페미니스트이자 포스트휴머니즘 지지자인 로지 브라이도티(R.Braidotti)의 주요 이론. #
-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 이항대립(binary opposition) : 페미니즘 및 몇몇 인문학 분과들에서 상정하는 세계관의 핵심 중의 핵심. 페미니즘에서는 두 대립항이 서로 위계적 관계에 있다고 먼저 전제하면서 이 이항대립적 사회구조를 혁파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삼는다. 단, 양성에게 기회의 평등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달성 상태인지 아니면 위계적 구조 속 약자 항에게 그만큼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이 목표달성 상태인지는 불분명하다.
- 일탈계 #
- 일-가정 양립 : Work-Life Balance. 소위 "워라밸".
- 입장 이론(standpoint theory) #
- 자매애 (sisterhood) #
- 자유의 횃불
- 적녹보 페미니즘: 노동이슈(적), 에코이슈(녹), 젠더이슈(보)를 연결하여 접근하는 교차페미니즘 분야의 중요한 인식론적 틀. 비판론자들은 "개별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뒤섞고 있다" 고 주장하나, 이 패러다임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접근한다.
- 정상성: 일부일처제, 이성애, 부르주아, 가부장제, 핵가족, 장유유서 등이 정상성의 범주이다. 규범성(normativity)이라고도 한다. 대개 정상성에 대한 페미니즘의 논의는 정상적이라고 여겨졌던 것들이 얼마나 이상성을 갖는지, 자연적이라고 주장되는 것들이 얼마나 부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주장되어 왔는지 고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 젖꼭지를 허하라
- 젠더보상체계
- 젠더블라인드
- 침묵의 절규
- 캣 콜링
- 탈성화 (desexualization): 어떤 대상에 (불필요하게) 부여된 성적인 상징과 은유를 없애는 운동. 대표적인 예시로서 코카콜라 병 디자인이 자주 거론된다.
- 테크노 페미니즘
- 패권적 남성성: 남성성/들 제하의 서적에서 소개.
- 펜스 룰
- 포스트 페미니즘: ① 구조주의 및 퀴어 담론을 거치며 새롭게 변화하는 현대 페미니즘 학계의 추세를 지칭하는 용어. ② 사회구조의 변혁과 인권운동을 통한 여권향상은 이미 완성되었고, 남겨진 성차는 개인의 노력과 성취만으로 충분히 달성이 가능하다고 믿는 관점, 또는 그러한 시대상. 페미니즘 운동이 무르익은 몇몇 선진국들에서 나타난 담론이다. #1 #1-해설 #2 #3 #4
- 피해자 비난
- 핑크바이너 테스트
- 핑크 택스: 다른 모든 것이 동일한 재화와 용역을 구입할 때, 소비자가 남성일 때보다 여성일 때 더 비싼 가격이 책정된다는 주장으로, 이 가격 차이가 마치 그 소비자가 여성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세금이 더 붙는 것과도 같다는 점에서 유래한 이름. #관련기사 여성소비총파업 내지 38적금 등의 문서 개설 시 관련성 확보 필요.
- 호명 (interpellation)
- 호모소셜: 동성사회성 문서 생성후 리다이렉트 처리.
- 화장실 포식자 (bathroom predator)
- SCUM 선언문
- This is what feminist looks like
- 젠더 권력
- 섹스 전쟁 1970년대 말 부터 시작해 1980년대까지 이어진 섹스와 포르노, 매춘에 관한 페미니스트들 간의 수많은 논쟁을 일컷는 말로, 이 논쟁은 후대의 페미니즘 담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 '전쟁'에서 성긍정(sex positive)-혹은 급진 자유의지주의 페미니스트와, 성부정(sex negative)-혹은 급진 컬쳐럴 페미니스트들로 크게 나뉜다. #관련자료 이와 관련하여 《대중매체와 페미니즘》(1993) 단행본의 Ch.9 〈포르노 논쟁과 여성 운동〉 이 좋은 리뷰가 될 수 있다.
- 버나드 학회: 1982년에 버나드 대학에서 열린 학술대회. 주제는 "Towards a politics of sexuality", 즉 섹슈얼리티를 젠더 정치학의 관점에서 어떻게 볼 것인가였다. 성긍정파에는 게일 루빈을 포함하여 SM긍정론자들까지 다양하게 포진했고, 섹스토이와 레즈포르노, 에로티카 등을 옹호하며 자유로운 여성들의 권력화를 외쳤다. 한편 성부정파는 성폭력 반대, 포르노 반대, SM반대 등을 주장하면서 여성들을 섹슈얼리티에 노출시킬 것이 아니라 오히려 최대한으로 숨겨주고 보호해야만 여성 대상 폭력으로부터 안전해진다고 주장했다. 긍정파는 부정파가 "순결하고 연약한 여성" 이라는 빅토리아 시대의 환상으로 여성들을 끌고 간다고 반박했고, 부정파는 긍정파의 자유로운 섹슈얼리티 탐험이 "가부장적 폭력으로의 탐험" 이라고 반박했다. 이때의 경험은 여성이라는 범주가 동일집단으로 게으르게 취급하지 못할 만큼 복잡하고 이질적인 구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켰으며, 섹슈얼리티에 대한 향후의 페미니즘적 관점이 더 정교해지게 했다고 평가된다.
- WITCH : 정식명칭은 "지옥에서 온 여성 국제 테러리스트 음모"(Women's International Terrorist Conspiracy from Hell). 그 이름답게 강성 래디컬 그룹에서도 독보적으로 독특한 사람들이 뛰쳐나와 독립적으로 결성한 사회운동 및 종교 집단이다. 구성원들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기보다는 마녀로 정체화한다. 가부장제에 저항하기 위해, 이들은 신이교주의와 마녀술(witchcraft)을 방법론으로 삼아, 래디컬 페미니스트가 해고된 대학에 머리카락과 손톱을 여기저기 놓아두고 주문을 외는 등의 기이한 활동을 했다. 이들은 그 센세이셔널함으로 인해 늘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나, 페미니즘의 이미지를 악화시키고 대중이 페미니즘을 진지하게 대하게 하는 데 실패한 광대극이라는 비판도 받는다. 유럽의 마녀사냥 희생자들이 기독교 전파 이전의 토착신앙 여신도들이라고 주장하는 과정에서 그 규모를 심각하게 과장했다는 문제도 있다. 주요 인물로 로빈 모건(R.Morgan) 등이 있다.
4.6. 기타 분류
- 무통분만 : 출산 시 신체적 고통을 경감시키는 의료적, 약물적 처치의 도움을 받는 것. 일부 남성들은 무통분만이 어머니의 모성애를 약하게 한다거나 자녀에게 좋지 않을 거라고 믿어서 페미니스트들의 비판을 받기도 한다.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2018년 상반기에 편성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영.
- 임신포기각서
- Geek Feminism Wiki: 영어권의 페미위키 포지션이되, 서브컬처/대중매체 및 이공계 문화 전반에 대한 페미니즘적 비평을 표방함. 이와 관련하여 Rentschuler(2014)는 자신의 논문에서 오늘날에는 이와 같은 웹 사이트들이 학교 교육보다 더 많은 페미니즘 정보들을 제공한다고 언급하였다. #링크
- 4W: 영어권의 급진 여성주의 언론. #링크
5. 도움이 필요한 문서
- 페미니스트
- 안티 페미니스트 또는 매스큘리스트
-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법률구조공단. 이태영 박사에 의하여 1956년 여성문제연구소 부설 여성법률상담소로 설립되어 1966년 이름을 한국가정법률상담소로 개명하고 사단법인이 됨. [5]
- 호주제
- 래디컬 페미니즘 #
- 밸러리 진 솔라나스
- 유리절벽: 여성들의 사회 고위직 진출을 허용하되, 위험성이 크고 기득권을 잃을 만한 자리에 주로 배치시킨다는 학설. 회사가 도산 위기에 몰릴 때마다 여성 CEO를 선출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말하는 것이 그 사례로 꼽힌다.
- 여성주의 단체
- 입페미[6]
-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
- 페미나치
- SJW
- 퇴행적 좌파
- TERF #
-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인터넷에서 페미니즘 관련 사건이 터질 때 이에 편승해서 페미니즘 관련 서적이나, 크라우드 펀딩 등을 통해 돈을 버는 행위를 비판하는 유행어.
-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
- 성범죄
강간과 추행의 죄 | ||||
강간죄 | 유사강간 | 강제추행 | 준강간 | 강간상해치상죄 |
강간살인치사죄 | 미성년심신미약자 간음추행죄 | 업무상위력간음죄 | 피구금자간음죄 | 미성년자 의제강간 |
폐지된 조항: 혼인빙자간음죄 |
6. 프로젝트 성과
생성되었거나 보완된 문서는 날짜와 함께 아래에 적어 주세요.6.1. 프로젝트 시작 후 생성된 문서
- 분류:페미니스트
- 밸러리 진 솔라나스
- 임금격차
- 트랜스페미니즘
- Title IX
- 몸 긍정 (2017.01.06.)
- 캣 콜링 (2017.06.18.)
- 젠더블라인드 (2017.06.19.)
- 여성들의 행진 (2017.07.11.)
- 자유의 횃불 (2017.07.22.)
- 고정관념 위협 (2017.08.18.)
- Title IX (2017.12.02.)
- 여성의 신비 (2017.12.31.) +12480
- 여성과 여성시민의 권리 선언 (2018.02.18.)
- 펜스 룰 (2018.02.24.)
- 캐서린 맥키넌 (2018.03.21.)
- 침묵의 절규 (2018.04.01.)
- 제2의 성 (2018.05.05.) +23119
- 남성성/들 (2018.05.19.) +42803
-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2018.06.02.) +25033
-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2018.06.09.) +21069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2018.06.29.)
- 포르노그래피 (2018.07.15.) +33292
- 월장 사건 (2018.07.27.)
- 정동 (2018.07.29.)
- 여성소비총파업 (2018.08.05.)
- 근본없는 페미니즘 (2018.08.20.) +31767
- 소모되는 남자 (2018.09.04.) +49062
-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2018.09.19.) +19552
- 동성사회성 (2018.10.04.)
- 남성 페미니스트(도서) (2018.10.25.) +30426
- 백래시(도서) (2018.11.18.) +78882
- 페미니즘 리부트 (2018.12.01.) +40772
- 한국, 남자 (2018.12.03)
- 그런 남자는 없다 (2018.12.15.) +28031
- 여성, 거세당하다 (2019.01.05.) +31191
- 포비아 페미니즘 (2019.01.10.) +26879
- 남자다움에 관하여 (2019.01.24.) +36569
- 대상화 (2019.02.19.) +34978
- 다른 목소리로 (2019.02.26.) +28890
- 성 정치학 (2019.03.08.) +43882
- 트랜스XX (2019.03.11.)
- 정치적 레즈비어니즘 (2019.03.12.)
- 성의 변증법 (2019.03.23.) +37994
- 여성의 종속 (2019.04.13.) +26407
- 잘못된 길 (2019.04.26.) +20467
- 하나이지 않은 성 (2019.05.11.) +31196
- 마초 패러독스 (2019.06.13.) +27089
- 나쁜 페미니스트 (2019.06.18.) +20698
- 테스토스테론 렉스 (2019.07.04.) +48943
- 여성의 남성성 (2019.08.06.) +26126
-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도서) (2019.08.08.) +26548
- 페미사이드 (2019.09.01.) +55380
-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 (2019.10.10.) +50466
- 성녀-창녀 이분법 (2019.10.12.) +12268
- 그럼에도 페미니즘 (2019.10.17.) +22256
- 소년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2019.11.05.) +39092
- 혐오 미러링 (2019.11.05.) +29330
- 혐오의 미러링 (2019.11.20.) +31978
-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2019.12.26.) +21381
- 여성의 권리 옹호 (2020.01.25.) +30005
- 틀:페미니즘/젠더 도서 (2020.02.14.)
- 혐오와 수치심 (2020.03.02.) +31599
6.2. 프로젝트 시작 후 보완된 문서
- 맨 박스 (2018.01.06.) +15527
- 잠재적 가해자 (2018.03.03.) #관련토론
- 미러링(신조어) (2018.05.07.)
- 여성주의 치료 (2018.06.08.)
- 여왕벌 (2018.06.26.)
- 강간 (2018.08.15.)
-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2018.09.07.) +28192
-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2018.10.04.) +46947
- 강간 문화 (2018.10.26.) +10622
- 548일 남장 체험 (2019.05.31.) +30105
- 시사IN (2019.07.28.) +11895
- 피해자 비난 (2019.10.18.) +11365
- 여성의당 (2020.02.23.)
- 화장실 포식자 (2020.04.28.)
[영구차단] [영구차단] [3] 편집요청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철학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특히 그 주제에서)학술적으로 기여해야 함.By qualified, we mean those persons with accredited Ph.D.s in Philosophy (or a related discipline) who have published refereed works on the topic of the proposed entry.[4] 대략 "뭘 모르는 백인 귀공녀들께서 자칭 페미니스트랍시고 어쩌고저쩌고..." 에 가까울 정도.[5] 코멘트: 여기는 한국여성운동의 핵심이었습니다. 지금은 법률구조공단이지만 그 기여가 차원이 달라요. 개인적 소견이니 문서 안에는 넣지 마세요.[6]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과는 다른 개념이다. 오히려 페미니스트들이 입으로만 페미니즘 외치는(혹은 외친다고 판단되는) 이들을 깔 때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