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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14:48:58

대전 격투 게임/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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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개별 문서가 있는 게이머
2.1. 한국2.2. 일본2.3. 중국2.4. 아시아2.5. 유럽2.6. 북미2.7. 남미
3. 개별 문서가 없는 게이머
3.1. 한국3.2. 일본3.3. 아시아3.4. 오세아니아3.5. 북미3.6. 유럽3.7. 남미3.8. 아프리카
4. 현역 게이머가 아닌 사람

1. 개요

대전 격투 게임 분야에서 활동하는 게이머를 정리한 문서.

철권 게이머의 경우 Tekken World Tour를 기점으로 정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별도의 하위 문서로 분리하였다. 대전 격투 게임/유명인/철권 문서 참고.

되도록 대회 출장 경험이 있는 인물로 등록 바람. 현직 프로게이머는 ★로 표시.

2. 개별 문서가 있는 게이머

2.1. 한국

2.2. 일본

2.3. 중국

2.4. 아시아

2.5. 유럽

2.6. 북미

2.7. 남미

3. 개별 문서가 없는 게이머

3.1. 한국

3.2. 일본

일본의 대전 격투 게임의 프로게이머로 본명은 토미나가 마사히로. 1988년생이며 현재 GyoGun 소속이다.

최강의 카이 유저로 유명했으나 GGXrd시리즈부터는 솔로 캐릭터를 변경, Rev2 와서는 다시 카이를 사용했다. 카즈노코, 도구라와 함께 ARC2015, 투신제를 우승했으며 2016년에는 EVO를 비롯한 어지간한 길티기어 대회를 싹쓸이 했을 정도로 길티기어 최강자였고 또다른 길티기어 최강자 중 한명인 오가와가 마챠보를 가장 어려운 상대로 지목하기도 했다. 2017년 말, 길티기어로는 돈을 벌 수 없다는 씁슬한 말과 함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전업 프로게이머가 되면서 더이상 길티기어를 플레이 하지 않고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역시 스파 4시절부터 카즈노코와 함께 플레이 하던 유저였고 주캐는 페이롱, 스파5에서는 네칼리, 캐미를 사용. 2017년에는 우메하라 다이고의 BeasTV에서 마챠보 선생 강좌라는 프로그램의 고정패널이다. 2017년부터는 스트리트 파이터 5에 열중하고 있으며 EVO와 재팬컵에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시즌 4부터는 스폰서가 붙으며 다수의 해외 대회에 나가 준수한 성적을 거두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처음으로 참가한 캡콤컵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뽐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파6에서는 켄을 주캐로 하고 있다.}}}
유튜브 프사가 우엉인데 우엉의 일본어 ゴボウ가 닉네임의 어원인듯하다. Blood Mummy라는 닉을 쓰기도 한다. 홋카이도 출신이며 길티기어 전에는 파이트 오브 갓이라는 마이너 대전격투게임에서 1인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길티기어는 Xrd Rev때 금혜현을 주캐릭으로 사용하다가 스트라이브에서는 자토로 전향후 과거작과는 다른 자토 플레이의 기틀을 닦고 정립했다. 대전 격투 게임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고 실제 실력도 엄청나서 스트라이브 초기부터 기존 길티기어 유저들까지 놀라게 하면서 유명세를 떨쳤다. 캐릭터 픽에 확고한 취향을 갖고 있는데 할아버지+덩치캐를 좋아한다. Xrd의 금혜현이나 스트라이브에서는 후에 추가된 골드루이스 디킨슨을 파기 시작하고 한동안 자토를 안하고 골딕을 가지고 대회에 나오기도 했다. 파이트 오브 갓에서는 산타를 주캐로 했으며 그랑블루 버서스에서는 파스티바를 한걸 보면 100%...어찌보면 자토는 이례적인 픽이라고 할 수 있다.금혜현의 추가를 매번 신캐가 나올때마다 예측하고 있다 컬러는 개나리색을 좋아하는지 어떤 캐릭이든 노란색,주황색 위주로 고정한다. 실제 오프라인 대회에서 얼굴개그를 시전하거나 웃긴 포즈를 취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등 게임 실력 외적으로도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길갤의아이도루 고보우를 실제로 만난 한국 플레이어들의 증언으로는 실제 성격도 유쾌한 듯하다. 압도적인 실력에 비해선 우승운은 좀 떨어지지만 EVO JAPAN 2023에서 TY를 비롯한 여러 우승후보를 차례로 꺾고 우승을 했다.골딕을 봉인했더니 바로 우승을 해버렸다 아스카가 나온 이후 아스카를 주캐로 추가했다. 그 여세를 몰아 2023 아크레보재팬에서 압도적인 아스카 플레이로 전년도 챔피언 모찌의 솔을 꺾고 우승을 하며 2023 아크레보 파이널 무대에 진출을 했다. 현 아스카 최강자라 파이널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지만 잔도,템페스트,츄라라가 속한 조별 예선에서 1승2패의 성적으로 예상보다 일찍 탈락하며 8강에 일본 선수는 레오 1명 뿐인 이변이 일어났다.}}}

3.3. 아시아

타이완 출신의 대전 격투 게임 프로게이머로 본명은 샹위린(向玉麟). 사코노코와 동갑인 1979년생으로 불혹의 노장이다.

과거에는 본종목이 뭔지 알기 힘들정도로 다양한 게임을 섭렵했으나 스트리트 파이터 4가 나온 이후로 스파4에만 매진하기 시작했으며 유명한 일본게이머들을 넉다운 시키며 온라인 고수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스파4 주캐는 아돈이며 스파5 시절에는 내쉬, 네칼리, 캐미, 루크 순으로 주캐로 삼았다.

스파4 시절, 출중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EVO 2012, EVO 2015, Dreamhack Winter 2013 같은 큰 대회에서 준우승을 반복했다. EVO 2015에 이르러서는 우승을 하면 여친과 결혼한다고 선언, 자신을 매번 굴복시키던 잠입까지 꺾으며 결승전까지 올라갔지만 모모치에게 패배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준우승 후에 응원을 온 여자친구와 포옹을 한 모습은 매우 감동적이었기에 EVO의 역사에 길이 남을 퍼포먼스로 남게 되었고 여자친구와는 결과와 상관없이 대회 종료 후 결혼하였다.

스파5 시즌1 시절,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찰리 내쉬를 플레이하다가 네칼리로 선회했다. Red Bull Kumite 2016에 참가해서 우메하라 다이고의 첫 해외대회를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이후에도 풍림꼬마, 휴먼봄과 함께 South East라는 팀으로 스파크래쉬를 포함한 다양한 대회에 참가했으며 Japan Cup 2016와 EGX 2016에서 프리미어를 2연속 우승하며 강력함을 증명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5 종목에 대만 국가대표로 출전,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한국 국가대표 김관우와 7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3:4로 아쉽게 패배하며 은메달로 마무리하였다.

대만 FGC의 대부나 다름없는 존재로, 젊을 적부터 게메스트를 읽으며 익힌 일본어로 적극적인 교류를 시도해왔기에 일본 FGC에도 발이 넓다. 한국에서는 흔히 우메하라를 부르는 별명인 "큰형"에 맞춰 게이머비도 "따거"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아랍에미리트에서 성장한 알제리 국적[18]대전 격투 게임 프로게이머로 본명은 아델 아누시(Adel Anouche). 1997년생으로 상당히 젊은 축에 속하는 영건 프로게이머다. 현재 Red Bull eSports 소속이다.

아랍에미리트을 비롯한 중동 지역은 대표적으로 대전 격투 게임의 볼모지이지만, 빅 버드는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스파4 주캐는 가이이며, 스파5 시절에는 켄 마스터즈, 라시드, 루크를 주캐로 삼았다. 현재 스파6에서는 마리자, 라시드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스파5 시즌1, 몇몇 대회만 출전했고 크게 이름을 날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랭킹 대회에서 입상을 하고 레드불 쿠미테에서는 게이머비를 잡아내는 활약을 펼치며 루키로써 이름을 날렸다.

스파5 시즌2, 시즌2에 와서 시즌1보다는 힘을 못쓰는 켄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으며 프리미어 대회 Esports Festival Hong Kong 2017에서 잠입을 두번씩이나 연달아 격파하고 TOP8 안에도 들면서 5위를 입상하는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Geek Weekend에서는 무려 페넘을 꺾고 우승까지 차지하며 캡콤컵을 확정지었다. 캡콤컵에서는 카즈노코, 시안에게 연달아 패배하면서 이전의 모습과 다르게 이르게 마무리 지었지만 빅 버드 본인은 20살에 불과한 어린 나이에 자신의 클래스를 가감없이 보였다.

스파5 시즌3, 라시드를 주력으로 삼았고 캐변의 영향 때문인지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캡콤컵 진출 순위권 밖이었지만 싱가포르에서 열린 SEAM 2018 오픈 프리미어 대회에서 전승으로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에 성공, 다이고에게 패한 이후 패자조까지 연승을 달리면서 올라온 토키도와 접전 끝에 브라켓 리셋을 내주지 않고 이기면서 우승을 차지하여 단숨에 캡콤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캡콤컵에서는 가치쿤, 앵그리버드에게 연달아 패배하면서 작년의 캡콤컵처럼 일찍 마무리 지었다.

스파5 시즌4, 전반기에 온라인 대회를 제외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으나 EVO를 기점으로 폼이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EVO 2019 에서는 일본의 주력 강자들을 이기며 최종 결승에 올라왔고 본짱을 상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나 아쉽게 3:2로 지면서 2위로 마무리 지었다. 이후 랭킹 대회 우승, EGX 2019 오픈 프리미어 대회, EGX 2019 유럽 지역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본인의 강력함을 선보였다. 캡콤컵에서 첫 상대 801 Strider 상대로 승리 했으나 페넘, 루피에게 패배하면서 다시 한번 캡콤컵을 일찍 마무리 지었다.

스파5로 열리는 마지막 대회 Capcom Cup IX에 중동 월드 워리어 대표로 참가했다. 그룹G로 배정받았고 모모치에게 승리, Geeck-O 상대로 승리, Morsty 상대로 승리했으나 Zhen에게 패배했고 승리가 절실한 상황에서 역배라고 평가 받던 Mono에게 죽창을 맞으면서 조별 탈락으로 마무리 지었으며 빅버드는 캡콤컵 잔혹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스파6 시즌1, 마리사를 주캐로 잡았고 레드불 쿠미테에서 다시 한 번 두각을 드러냈다. 당시 경기력으로 우승 후보 취급받는 카케루와 오일 킹을 5:1로 꺾은 아카이누를 완전히 압도하며 엄청난 이변을 보여주었다.[19]

하지만 이후 참가한 캡콤컵 X에서는 B조에 배정되었으나 중국 주리 유저였던 DespairKing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고 샤카, 네퓨, DestroyGodz에게 승리했으나 크리스 웡에게 패배하면서 또 다시 조별 스테이지에서 탈락하는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20]

2024년 열린 EVO에서 승자조 결승에서 펑크에게 3:0으로 지고 패자조로 내려갔으나 패자조 결승에서 엔딩워커를 이기고 다시 최종결승에서 펑크와 재대결, 역으로 3:0으로 브라켓 리셋을 하고 세트스코어 2:2 마지막세트 풀 라운드까지는 접전 끝에 아쉽게도 패배하여 2위에 머물렀다. 전체적으로 펑크 못지 않은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줬지만 중요한 순간에서의 커맨드 실수가 뼈아프게 작용했다.}}}
홍콩 출신 대전 격투 게임 프로게이머로 본명은 예만호(葉文豪|Yeh Man-ho).[23] 1989년생으로 Talon Esports 소속이다.

과거부터 철권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대전 액션 게임]]을 즐겨왔고 스파5가 출시되자 스파5에 임하기 시작했다. 2019년에 프로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서 다니던 직장까지 때려치면서 지금까지 스트리트 파이터 프로게이머 활동을 해오고 있다. 스파5에서 베가, 에드, 콜린을 주력으로 사용했고 스파6 에서는 디제이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시즌2, 시즌3 Talon에 입단하면서 프로게이머 활동을 시작했으나 입상권에 들지 못하면서 두 시즌 모두 캡콤컵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4, 전반기 랭킹 대회에서는 입상이라는 성적을 거뒀으나 프리미어는 입상은 커녕 8강 진출조차 하지 못하면서 아쉬운 성과가 계속 되었으나 중국에서 열린 프리미어 대회 PPL Fighter Masters 2019에서 우승, 북미 오픈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하면서 커리어 역사상 처음으로 캡콤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캡콤컵 첫 경기 JB 상대로 승리했으나 오일킹 상대로 패배, 패자조에서 가치쿤 상대로 승리했으나 시안에게 패배하면서 13위로 마무리 지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5 종목에 홍콩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첫 경기 인도네시아 선수 상대로 승리했으나 게이머비에게 패배하면서 패자조로 떨어졌다. 패자조에서는 마카오, 인도, 사우디를 연달아 꺾으며 8강에 진출했고 8강 첫상대이자 에보 우승자인 카와노 상대로 승리하면서 승리를 불태우나 싶었지만 게이머비에게 다시 한번 패배하면서 5위로 마무리하였다.

과거부터 한국 온라인 대회에 자주 참가했고 이 인연으로 한국 유저들과 친한 편이여서 한국 유저들 사이에선 "명예 한국인"이라 불린다. }}}

중국 국적의 대전 격투 게임 프로게이머로 본명은 쩐쾅(匡圳|Zhen Kuang). 2003년생으로 영건 프로게이머 중에서도 가장 어린 축에 속한다. 현재 Geekay Esports 소속이다.

중국 온라인 CPT에 간간히 얼굴을 드러냈던 플레이어로 이때만 하더라고 크게 유명하지 않은 플레이어였으나 캡콤컵 IX에서 무시무시한 기량을 선보이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스파5 주캐는 베가(장군)이며, 스파6에서는 디제이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스파5로 열리는 마지막 대회 Capcom Cup IX의 LCQ에 참가했고 커맨더제시, Problem X, 브로스키를 꺾으며 8강 승자조로 진출했다. 8강 승자조에서는 가치쿤, 슈토, 키치파무 상대로 승리하면서 LCQ 승자가 되었고 Capcom Cup IX 진출을 확정지었다.

캡콤컵에서 G조에 배정, 조별 예선에서 모모치, 빅버드라는 쟁쟁한 프로게이머들이 있음에도 모두 승리했고 조별 전승을 기록하면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본선에서는 EVO 우승자 카와노 상대로 승리, 앵그리 버드 상대로 승리하면서 위너 파이널에 진출했고 위너 파이널에서는 메나에게 패배하면서 패자조로 떨어졌다. 패자조에서 아이덤을 제압하며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지만 메나에게 패배하면서 준우승으로 마무리 지었다.

스파6 시즌1, 처음에는 JP를 사용했고 첫 스파6 대회인 레드불 쿠미테에서 본짱을 상대로 승리했으나 빅버드에게 압도적으로 패배하면서 5위로 마무리 지었고 이 대회가 끝난 뒤로 이런 저런 캐릭을 시도하면서 결국은 디제이로 캐릭을 확정지었다. 이후 중국에서 캐나다로 유학을 간 상태이며 현재는 북미 온라인 대회에 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젠의 이러한 놀라운 활약을 계기로 중국인 게이머들이 스파6에서도 더욱 맹위를 떨치고 있는데, 샤오하이는 안 그래도 KOF 시리즈에서는 절대 강자와 같은 존재인데 스파6에서는 더욱 기량이 상승하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고 DCQ와 Vxbao도 역시 여러 대회에서 강력한 활약을 펼치며 중국 스파의 강세를 증명하고 있다.

2024년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렸던 EVO 2024 스파6 부문에서도 무려 토키도를 이기고 패자조로 TOP6에 진출하였으며 TOP6 첫 경기에서 자신과 같은 영건인 엔딩워커에게 패하긴 하였지만 에보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대형 대회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3.4. 오세아니아

3.5. 북미

3.6. 유럽

3.7. 남미

3.8. 아프리카

4. 현역 게이머가 아닌 사람

===# 한국 #======# 일본 #===
===# 미국 #===
[1] 프리미어 대회의 사이드 토너먼트에 출전[2] 다만 식칼이 주춤한 모습을 보인데다가 뿅뿅은 점점 실력이 일취월장하면서 뿅뿅이 식칼보다 우세한 상황.[3] 시초가 된 것은 본인의 롤 닉네임인 앞점프맨을 딴 자신의 다른 게임 닉네임이었다.[4] 재미있게도 EVO2011년 풍꼬와 다이고의 8강전에서 승리한 풍꼬를 번쩍 들어올리는 한국인이 바로 이 사람이다.[5] 애초에 모탈컴뱃은 전통적으로 제작국이자 종주국이 미국이 넘사벽에 있고 한국은 물론이고 격겜 강국으로 유명한 일본이나 중국도 모탈컴뱃만큼은 취약하다. 간혹 유럽이나 남미 쪽이 선전할 정도다.[6] 당장 유튜브에서 닉네임의 영문인 Namuhakase로 검색을 하면 그의 파이트케이드 대전 영상들이 주구장창 나온다.[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8] 또한 격투신세기 우승으로 우승자에게만 주어지는 특별칭호 '호걸'을 획득했었다.[9] 격투신세기 6 챔피언이 되었다. 일본의 상징적인 리온 유저이자, 상징적인 버파 고수이기도 하다[10] 그 미치광이 같은 플레이를 모아놓은 영상#[11] 게다가 인생은 잠입은 다이고쿠를 상대로 내쉬를 꺼냈는데 버디가 상성상 내쉬에게 매우 불리하다.[12] 그의 실력을 보여주는 일화가 바로 투신제 팀전 연속 우승으로, 형 이와시와 함께 출전해 자신은 전승 우승, 형은 전패 우승을 만든 희대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13] 전년도는 코로나이슈로 파이널무대가 취소되었다[14] 참고로 빅 버드와 앵그리버드는 펑크가 스파를 잘하는 유저인 것은 맞지만 캐미 플레이어는 아키라가 최고라고 말하였고 펑크는 스파6의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다는 사소한 비판도 하였다.[15] 철권 시리즈를 대표한 일본 플레이어였지만 최악의 사건사고를 일으켜 은퇴와 동시 잊혀진 인물이기도 한 겐과 동갑이다.[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18] 대회에서는 현재 거주 지역인 아랍에미리트로 국적을 표기하고 있다.[19] 빅버드는 카케루와 아카이누가 픽한 JP, 가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가가 박한 마리사를 기용했는데 마리사가 단점으로 지적받는 부분들이 무색하게 압도적인 실력으로 이를 커버치며 어떻게 마리사로 우승할 수 있었는가를 증명해냈다.[20] 당시 네퓨와 3승 2패로 똑같았으나 세트 득실에서 네퓨는 +3, 빅 버드는 +2로 1점이 밀렸다.[21] 애초에 딩천추는 캐미 상대로 굉장히 강한 유저다. 같은 중국 게이머인 샤오하이에게는 천적 수준으로 강한 편.[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23] 보통화 발음은 예원하오[24] 사실 쩐이 정확한 발음이지만 중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북미 지역을 비롯한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젠도 이를 받아들이면서 현재 공식적으로 젠이라고 불리고 있다.[A] 내용이 지나치게 길어 시각적 편의성을 해치므로 펼치기 · 접기를 사용[26] 앞의 PR도 본인의 국적인 푸에르토리코의 이니셜이다.[27] 서드때는 켄 마스터즈, 스파4때는 휴고를 하기도 했다[28] 트랜스젠더이다. 성전환 이전부터 실력자이기도 했다. 특히 CVS2의 미국 대표 강자로 군림했을 정도로 명성이 있었다.[29] 다만 펑크는 펜실베이니아 출신이라 동부지역 대표고 JB는 캘리포니아 출신이라서 서부지역 대표다.[30] 본명은 Chris Jayson[31] 자신의 닉네임 뒤에 NYC가 들어가는 것도 바로 이것 때문이다.[32] 정확히 말하자면 1996년 1월생이라서 빠른 년생에 해당된다. 물론 미국은 생일이 지나야 나이가 먹는 것으로 인정이 되는데다가 한국이나 일본처럼 기존 년생과 빠른 년생이 동등한 나이라는 개념이 없으니 의미는 없다.[33] CEO 2019 대회를 보면 TOP 8 진출자들은 개인 전용 입장씬을 선정해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듀얼케빈은 자신을 비롯한 마대캡 플레이어들을 총동원하는 입장씬을 선보였을 정도로 마대캡에 대한 애착도 강하다.[34] 또한 듀얼케빈이 EWC 2024 진출자가 되면서 WCG RIVALS 2024에 참가한 한미일 대표팀 중 펑크, 네퓨, 듀얼케빈으로 구성된 미국팀 3인이 유일하게 EWC 2024에 참전하게 되었다. 한국팀은 암황이 LCQ 대회에 참가하긴 했지만 도중에 탈락하였고 일본팀에서는 마고가 아예 LCQ에 불참했다.[35] 공교롭게도 자신의 주캐릭터인 로즈레인보우 미카도 거유인데, 로즈와 미카를 주캐로 선택한 이유는 가슴이 시켜서였다고 한다.(...)[36] 아버지가 입양인이며 당시 스웨덴에서의 거의 첫 한국 입양아였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그와 아버지 또한 한국 문화에 대해 거의 무지한 상태. 다만, Leffen 본인은 한국에 관심이 있고 방한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37] 물론 Saltmine League와 같은 유럽에서 주기적으로 열리는 온라인 대회는 수차례 우승해보았고 CPT 2021 Online Event: France/Spain/Portugal 2도 우승을 했었지만 코로나 여파로 인해 캡콤컵이 취소되면서 빛이 바래게 되었다.[38] 스트리트 파이터의 대표 영건 플레이어인 엔딩워커보다도 3살이 어리다.[39] 본명은 모르더라도 아키라꼬마라는 닉네임은 기억할 것이다.[40] 처음보는 사람이나 초보가 게임을 하면 관둘때까지 컨티뉴를 걸어서 짓밟아버리는 악질적인 행위로 한국 격투게임의 배틀 팀들이 오락기 점거등을 이유로 타이틀을 가리지 않고 이런 짓을 많이 저질렀는데, 버파가 유독 언급되는 이유는 철권, 스트리트 파이터, 킹 오브 파이터즈 등 타 격겜들은 한 오락실에서 점거한다쳐도 싼 기판가격등으로 엄청나게 보급되어 정 자리 없으면 다른 오락실이나 정 귀찮으면 도처에 널리고 널렸던 문방구 오락기를 쓰면 그만이였지만 버파의 경우엔 기판가격이 무식하게 비싸서 어지간한 동네 오락실에선 찾아보기 힘들었다. 단적인 예로 99년에 나온 철권 태그의 경우 기판가격이 200만원이였지만 96년에 나온 버파3는 무려 천만원이 넘어갔었다. 덕분에 타 게임들이 100원 받아먹을때 버파은 기본 200원 이상을 받아먹으니 기억이 안남는게 이상할 지경.[41] 본인은 '이것이 라우다!'라는 의미로 지었으나, 그의 꼴받는변칙적인 플레이를 본 주변인들은 '아니 [ruby(젠장, ruby=씨발)] 이게 라우야?'라고 받아들였다고. #[42] 와우에서도 어느정도 족적이 있다. 클래식에선 전사 내지는 탱커로 이름있는 유저 중 하나로 해외 공략에 숙달해 클래식 오리지널 초기 양손무기탱 메타를 선도했던 인물이기도 했으며 불성클래식 바쉬 호퍼킬 달성, 본섭 군단때에는 한국1등공대 AFK R에 들어가 킬제덴 한퍼킬 달성, 분전으로 한 네임드의 로그 세계 1등을 기록했던 경력이 있다.[43] 본인썰로는 길티기어를 하기전 아머드코어(프롬이 다크소울을 만들기전 만든 메카액션게임)한국대회 입상을 한적이 있을 정도로 실력자였다고 한다. 하지만 아머드코어 신작이 나왔을때 잔뜩 기대를 했지만 초반부를 플레이하고 자기가 아는 아머드코어가 아니라며 유기행..다크소울류도 무진장 죽으며 클리어하긴했다. 한동안 유행하던 알트에프포는 12시간 넘어하다 못깨고 결국 유기행.(피지컬좋은 격겜러들은 대부분 6-8시간안으로 클리어했다) 그외 심심하면 나오는 스타크래프트나 LOL 과거이야기는 실제 플레이를 보면 입벌구 확정[44] 스파2 시리즈는 선입력이 먹히지 않고 저스트 프레임에 버튼을 눌러야 발동이 되기에 이에 대한 대책으로 피아노입력이 있었는데, 타치카와는 피아노를 쓰지 않고 칼같이 리버설을 해냈다고 한다.[45] 스파4,5에야 중수 이상이면 가능하지만 템포가 더 빠르고 커맨드가 빡빡한 스파2 시리즈에서는 탈인간급이다.[46] 에어 슬래쉬를 쓸 때 디제이의 머리 뒤쪽이 빛나기 때문에 쉽다고 한다. 그런데 그 모션이 단 5프레임밖에 안 된다[47] 버파 유저가 아닌데, 그냥 커맨드만 듣고 즉석에서 1회만에 성공했다고 한다[48] 히트박스상 빠져나갈 수 있다고 한다. 그걸 연습해서는 결승에서 써먹고 우승했다.[출처] 격투게임 게이머 위키[50] 1990년대 초중반 버추어파이터 고수 4인방을 철인이라 불렀으며 지상파 방송출연과 비디오테이프 제작으로 일본 대중들에게도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이다. 시기상 격투5신이 유명해지기보다 한참 전이며 최초의 유명 격투 게이머들이자 프로게이머 같은 존재들이었다. 맴버는 이케부쿠로사라, 신주쿠잭키, 카시와제프리, 붕붕마루. 후일 캬사오도 철인으로 불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