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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슬로바키아 관광의 대한 문서. 2019년 기준 관광객 수는 563만명으로 유럽 국가 치고는 많지 않다.2. 특징
중부유럽 국가들 중에서 가장 관광객이 적은 국가이다. 사실 그렇게 볼 것이 많지도 않고 체코, 폴란드,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주변국이 너무 넘사벽인 바람에 크게 선호되지 않는다. 거의 오스트리아-체코-폴란드-헝가리 루트에서 지나가는 정도로만 쓰일 정도이다. 치안은 준수한 편이다.3. 주요 관광지
3.1. 브라티슬라바
슬로바키아 수도이다. 주요 관광지는 이곳에 거의 다 있다고 보면 된다. 길가에 있는 동상들이 유명한 도시다.3.1.1. 브라티슬라바 성
브라티슬라바의 랜드마크이자 주요 관광 지점이다. 올라가면 브라티슬라바의 전경을 볼 수 있다. 맑은 날에는 오스트리아나 헝가리도 볼수 있다고 한다.
3.1.2. 성 마르틴 성당
3.2. 코시체
슬로바키아 제2의 도시. 어딜가나 그렇듯이 슬럼가같이 위험한 곳은 주의해야한다. 유튜버 빠니보틀도 여길 방문했다가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3.2.1. 알쥬베티 대성당
4. 여담
- 영화 호스텔의 배경국가지만 실제로 그렇게 치안이 나쁘지는 않다. 이 영화 때문에 슬로바키아가 관광업에 타격을 입어 슬로바키아인들은 이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