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18 14:36:59
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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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의 50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다.
이 회차에선 대학 신입생 4명을 초대해서 3단계 지문 퀴즈를 통해 얻은 점수만큼 장학금으로 주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름 | 사는 지역 | 합격대학 |
이준서 | 함안 | 고려대 국문학과 |
김민주 | 제주도 | 서울시립대 국제관계과 |
이윤수 | 장수 | 서울대 역사교육과 |
박영서-박서현 자매 | 완도(노화도) | 언니 - 아주대 19학번 동생 - 한양대 행정학과 |
3. 장학퀴즈
- 총 5문제로 한 문제당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 힌트는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답 시점에 따라 200, 150, 100만원이 주어진다.
- 기회는 한 문제당 한 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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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은 중세시대 '나에게는 당신을 해칠 무기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던 행동에서 유래됐다. ||
2 | 지미 핸드릭스는 '왼쪽으로 ( )를/을 합시다. 왜냐하면 왼쪽이 내 심장과 가까우니까요'라는 말을 남겼다. |
3 |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정책은 그가 ( )를/을 하는 방식으로 알 수 있어 ( ) 외교라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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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447년 조선전기를 대표하는 비단 위에 그려진 산수화인 ( )은 현재 일본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
2 | ( )는 화가 안견이 안평대군의 꿈 이야기를 듣고 사흘 만에 그린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
3 | ( )은 꿈속에서 여행한 복사꽃 마을을 묘사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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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은 10세기 경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통일한 왕인 헤럴드 곰슨의 별명에서 유래됐다. ||
2 | 헤럴드 곰슨은 블루베리를 좋아해 늘 치아가 파랗게 물들어 있어 ( )이라 불렀다. |
3 | ( )은 전자기기들을 무선으로 연결해주는 근거리 통신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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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은 말을 탈 때 신는 구두 뒤축에 달려있는 도구다. ||
2 | 쇠로 만든 ( )으로 말의 배를 툭툭 차면 말이 신호를 알아듣고 달리게 된다. |
3 | 어떤 일이 빨리 진행되게 하려고 힘을 더할 때 '( )을 가하다'라고 표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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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세계 보건 기구 WHO의 엠블럼에는 ( )이 그려져 있다. ||
2 | 많은 사람이 ( )처럼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서있는 모양을 ‘장사진’이라 한다. |
3 | 울릉도는 도둑, 공해, ( )이 없다하여 삼무도라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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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획득 상금 |
이준서 | 200만원 |
김민주 | 100만원 |
이윤수 | 200만원 |
박서현 | 350만원 |
- 50화 특집이자 새내기 특집.
- 이 편에서 선보인 문제 출제 유형은 이후 200 퀴즈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