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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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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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214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2. 첫번째 유퀴저: 이다슬
- 6개의 직업을 가진 'N잡러의 최강자'
- 이다슬 자기님은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첫 직업인 댄서는 물론, 아나운서, 성우, 쇼호스트, 요가 강사, 스피치 강사 이력을 지니고 있다. 이 중 본캐는 성우이고 부캐는 다른 5개의 직업이라고 한다.
- 본캐 성우로서의 이야기했다. 자기님의 대표작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지니로, 현장에서 직접 시범을 선보였다.[1] 이 외에 인천공항, KBS 등 주차장 정산기 목소리, 콜센터 목소리 등이 있다. 또한 게임 캐릭터 성우로도 활약 중인데, 대표 캐릭터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렐이다. 성우 지망생들에게 경쟁률이 치열한 성우 공채를 합격한 비법을 이야기했다.
- 다양한 취미가 있으면서도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출신으로 공부를 상당히 잘했다고 밝혔다. 그런 자기님의 공부와 취미를 동시에 잡은 비법을 공개했다.
- 첫 직업은 댄서라고 하며, 공부와 댄서를 병행한 시절, 댄서를 지망한 이유, 원더걸스, BIGBANG 등 유명한 아이돌 그룹의 댄서로 활동할 당시의 에피소드, 댄서 활동한다는 사실을 부모님에게 알린 후 반응 등을 이야기했다.
- 그 다음 직업인 아나운서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법고시를 떨어진 에피소드, 아나운서를 지망한 이유, 지역 아나운서가 하는 역할과 하루 일과, 협찬 얻어내는 방법, 요즘 하루 일과 등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요즘 하루 일과, 주변의 말 중 상처 받았던 말,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2]을 이야기했다.
3. 두번째 유퀴저: 오상우
-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만병의 근원 비만! 동국대학교 가정의학과 비만 전문의
- 자기님은 코로나 19 이후 비만 환자가 급증했다면서 만병의 근원인 비만의 위험성과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줬다.
- 10만 여개의 다이어트 비법 중 효과가 있는 다이어트는 손꼽을 정도로 적다고 하며, 이 중 원칙을 지키는 효과적인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자기님은 코로나 이후 비만 환자가 급증한 이유, 비만과 암의 관계성, 비만의 기준을 이야기했다. 또한 체지방 측정보단 허리 둘레 측정이 질병과의 연관성이 훨씬 크다고 말한다. 이후 두 자기님의 허리 둘레를 측정했다.
- 아기자기의 일상을 담은 관찰 카메라를 함께 보면서 다이어터라면 알아야 할 꿀팁을 낱낱이 파헤친 시간을 가졌다. 공복 운동과 식후 운동의 차이, 스트레스,[3], 시간 [4], 술과 커피 등 다이어트의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 다이어트와 탄수화물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탄수화물의 섭취 비율[5], 건강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방법[6], 탕후루의 위험성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다이어트 속설의 진실과 거짓을 알아본 시간을 가졌으며, 다이어터들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유퀴저: 황선우&김우민&이호준&양재훈
- 항저우 아시안 게임 황금메달의 주인공,
- 자기님들은 남자 계영 800m 금메달을 포함, 도합 15개[7]의 메달을 거머쥐며 수영 황금세대 탄생을 알렸다. 또한 아시안게임 전 고난도의 호주 전지훈련기부터 800m 계영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황선우 자기님은 지난 1월 이후 이번에 두번째 출연이다.
- 아시안 게임 후 근황, 금메달을 받고 난 후 소감, 800m 계영 경기 비하인드와 금메달 획득한 후 했었던 일, 터치했을 때의 요령[8], 계주 순서를 정하는 방법, 첫 타자였던 양재훈 자기님의 부담이 있는지, 경기 후 휴대폰을 본 이유, 인상적인 축하 메세지 등을 이야기했다. 현장엔 나오지 않았지만 백인철, 지유찬 자기님에게도 박수를 건내줬다.
- 800m 계영 하기 전 호주에서 했던 전지 훈련을 이야기했다. 호주에서 했던 훈련과 호주 훈련에서 생긴 일, 독특한 룸메이트 정하기 방식[9] 등을 이야기했다.
- 황희찬 자기님의 메달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비하인드[10], 황선우 자기가 중국 수영선수인 판잔러 자기님과 친하게 지낸 계기, 작은 키인 김우민 자기님의 수영하는 방법 등을 이야기했다.
- 헤드셋을 끼면서 듣는 음악, 수영을 시작한 계기[11], 김우민 자기님이 경기 도중 다리에 쥐가 난 상황, 양재훈 자기님의 슬럼프에 빠졌던 순간 등을 이야기했다.
- 두 자기님을 포함한 선수들의 팔 길이 측정 타임, 항저우에 있는 선수촌의 식당, 황선우 자기님이 금쪽이라고 부른 이유, 쉬는 날 하고 싶은 것, 자기님들의 희망 별명 등을 이야기했다. 추가로 촬영 중 인터뷰 중 말벌이 들어와 벌어진 사건을 보여줬다.
5. 네번째 유퀴저: 오정세
- 작품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배우, ‘요정세!’
- 오정세 자기님은 1997년 데뷔한 이후, 100편이 넘는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이를 위해서 1000번이 넘는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또한 출연하는 작품마다 매회 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자기님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대방출하기도 하였다.
- 평소에 유퀴즈를 자주 보는 자기님인데, 이 중 제주도 시인 윤주은 자기님을 꼽았다. 또한 신이 나에게 부족하게 담은 것을 눈썰미라고 하는데, 눈썰미가 부족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 현재 근황으로는, 거미집이 앞두고 있으며 최근 칸 영화제 공식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거미집'으로 처음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고 하며 칸 영화제에 참여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또한 현재 공개 예정인 작품만 열 작품이라고 한다.
- 지난 7월에 종영된 악귀에 대해 이야기했다. 캐스팅 받고 고민한 이유와 결국 선택한 이유, 악귀 이후 올려진 댓글과 가장 기억에 남게 써진 댓글[12]을 이야기했다. 또한 촬영을 위해 지방을 찾으면 그곳에서 일어난 사건의 희생자들을 위해 추모를 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 데뷔 후 10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한다, 무수히 많은 오디션을 봤던 신인 시절[13], 첫 연기 데뷔작인 '아버지의 추억'을 시작으로 '수취인불명' 등의 에피소드[14], 기억에 남은 오디션[15]과 기억에 남은 합격 오디션[16]을 이야기했다. 또한 첫 주연작인 남자사용설명서의 비하인드[17], 동백꽃 필 무렵의 노규태 역의 비하인드 등을 이야기했다.
- 자기님은 부모님이 운영 중인 슈퍼에 대해 이야기했다. 슈퍼 아들이었던 어린 시절 일화, 부모님 일을 대신 봐준 에피소드[18]를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슈퍼 에 찾아 온 손님들을 관찰하여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를 완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 발달장애 첼리스트 배범준 자기님과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놀이공원에 함께 간 비하인드, 크리스마스 이브 때 누나들과 함께 따뜻하게 보낸 일화를 이야기했다. 또한 백상예술대상의 동백 소감을 언급하면서 아직 동백이를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해준 메세지를 이야기했다.
6. 기타
- '할 수 있다' 특집
[1] 참고로 기계음이 아닌 실제 목소리다. 이 외에 기계음 녹음 방식이 비밀인 이유, 지니 목소리의 기준 등을 이야기했다.(최대한 편안하게 내야 하며 연기톤이나 튀는 톤은 지양해야 한다고 한다.)[2] 노래를 부르거나 웹툰 및 스토리 작가를 준비한다고 한다.[3] 스트레스가 쌓이면 다이어트에 지장이 된다며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운동해야 한다.[4] 저녁보단 아침에 운동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5] 흔히 다이어트를 할 시 탄수화물의 비율이 극단적으로 줄이는데, 사실 탄수화물을 50%를 유지해야 한다고 한다.[6] 백미나 밀가루보단 잡곡, 호밀빵 같은 천천히 오래 흡수하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한다고 한다.[7] 황선우 자기님은 6개로 가장 많이 획득했고 김우민은 4개, 이호준 자기님은 3개, 양재훈 자기님은 2개를 취득했다.[8] 잘못하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9] 네이버 사다리타기로 정했다고 한다.[10] 김우민 자기님이 찍어줬다고 한다. 그에 비해 양재훈 자기님을 못 찍는다고 한다.[11] 이재훈 자기님은 태권도를 하다가 수영으로 전업했다고 한다. 이호준 자기님은 다이어트 목적으로, 황선우 자기님은 형과 아버지를 따라 수영하다가 수영을 배웠다고 한다.[12] 없다고 하며, 제발 노력해달라고 이야기했다.[13] 당시 전단지 넣듯이 문틈에 넣고 도망오기도 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또한 생계를 위해 찹쌀떡 장사, 무대 해제 작업 등 다양한 알바 경험들을 이야기했다.[14] 대사가 '아~'라고 돼 있었는데, 자기님은 '아 해봐'라고 말하고 싶었다. 대사를 세 글자로 늘려도 되나 고민하다가 결국 '아~'를 했다고 한다.[15] ‘살인의 추억’을 꼽았으며, 오디션을 보다가 봉준호 자기님을 당황하게 만들게 된 사연을 이야기했다.[16] 영화 시크릿을 꼽았으며 오디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17] 당시 여주였던 이시영 자기님은 물론 주변의 우려가 있었는데, 연기력으로 기대와 찬사로 바꿨다고 한다.[18] 종종 마이크로 장사 멘트를 날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