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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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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48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2. 첫번째 유퀴저 : 이화여대 남성 교수 중창단
- 이화여대.남성 교수 중창단는 매해 입학식에서 아찔한 화음과 엣지 있는 손동작으로 레전드 무대를 선보이며 이대생들의 엑소이자 방탄소년단, 입학식의 아이돌로 손꼽힌다.
- 멤버는 채기준(단장 겸 헤드헌터), 이상돈(테너 및 안무 담당), 황규호(베이스 및 가사 정리), 원영석(지휘 및 편곡 노래 담당), 박신화(합창 지휘), 김인한(솔수 수범)로 구성되었다. 유퀴즈에 참여하지 않는 세 사람은 촬영장 뒷편에서 지켜보고 있다.
- 남성 교수 중창단 결성하게 된 계기과 각 교수님들이 합류하게 된 계기와 선발 기준[1]에 대해 이야기했다.
- 남자 중창단는 처음 알려진 게 2013년에 선보인 이대 스타일이다.[2] 예전에는 오 해피 데이를 불렀으나, 이대 스타일을 선보인 이후로는 아이돌 곡을 선정한다.
- 입학식 곡 선정 비하인드로 전년도 인기곡 위주로 찾는다고 한다. 또한 올해는 학생들에게 추천제를 받아 'Next Level'를 했다고 한다.[3]
- 안무는 총무를 맡고 있는 교수가 맡고 있는 학과의 댄스 동아리가 도와준다고 한다.
- 'Next Level'을 해석하기 위해 SM 엔터테인먼트의 독특한 세계관도 공부했다고 한다.
- 입학식 무대를 하시 위해 입학하기 3달 전에 모여서 연습한다고 한다.
- '상상더하기' 'Next Level' 등 화제의 입학식 무대를 직접 공연하였다. 이를 직접 본 큰 자기와 아기자기의 환호성을 불렀다.
- 예전 학생과 지금 학생들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신조어와 예전 유행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3. 두번째 유퀴저 : 한문철 변호사
- 블랙박스계의 솔로몬,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 자기는 그동안 맡았던 교통사고 소송만 6000여 건에 달하는 자타 공인 최고의 교통사고 전문가라고 한다.
- 유튜브 구독자 수가 138만명인데,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방송에 불만을 가지게 된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 하루에 들어온 블랙박스가 70~80개 들어온다.
- 운전자와 보행자 간의 주의 사항에 대해 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종 블랙박스의 장면[4]을 영상으로 보면서 교통사고에 명확한 판결을 제시하는 일명 '블랙박스 몇 대 몇'의 시간을 마련됐다.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일어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에서도 한문철 자기님이 깜짝 출연했는데, 실시간 목소리로 중계를 했다.
- 자이언티 콜라보 방송에서 양화대교를 부른 것이 엄청 화제가 되었는데,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 교통사고가 날 때 한문철 변호사에게 올리자는 글이 올라 온다고 한다.
-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가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 5년간 1000여건을 하면서 판사들의 금액에 맞추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소송 대결 중 신테 감정서의 금액을 알아보기 위해 인체 골격도 가져와 공부했다고 한다.
- 그에게 잊혀지지 않는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 그의 직업병과 교통사고가 났을 때의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유퀴저 : 임종령
- 임종령 자기는 역사적 '그날'의 입과 귀 역할을 하는 대한민국 정부기관 최초의 통역사다. 걸프전 생중계 동시통역을 시작으로 31년간 일한 이력서만 91장에 달한다고 한다.[5]
- 국재 회의 통역사의 정의에 대해 이야기했다. 순차통역, 위스퍼링 통역, 동시통역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 통역을 위해 33000여 단어를 전부 외웠고 줄임말을 익히거나, 뉴스를 무한으로 본다고 한다. 그 결과 뉴스나 팝송을 들으면 바로 들을 수 있다고 한다.
- 안현모 자기의 5촌 고모로 안현모 자기에게 통역사를 추천해줬다고 한다.
- 세계 국제 회의 통역사 협회[6]의 자격 조건과 정부기관 1호 통역사가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 국가 주요 행사에서 세계 각국 정상과 기업 대표들을 직접 보면서 그들을 통역사로 활동했던 경험담에 대해 공개한다.
- 통역 이외에 신경 쓸 것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엘리자베스 여왕과 함께한 3박 4일 간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통역할 때는 거의 투명인간처럼 지내며, 통역 끝나면 한두마디만 이야기한다고 한다.
- 특별히 기억에 남은 인물로는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친필로 서명한 자서전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엄지척까지 하면서 극찬받은 사연을 밝혔다.
- 통역하면서 아찔한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 유학은 전무이고 브라질에서 3년 8개월간 살았던 게 전부라고 한다. 자기님의 영어학습 팁은 반복과 암기라고 한다. 또한 자녀들도 해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늘 새벽마다 공부하는 자기 덕에 공부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5. 마지막 유퀴저 : 김종기
- 김종기 자기는 푸른나무재단 명예 이사장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학교폭력과 싸운 지난 27년의 시간을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학교 폭력 예방에 앞장서 2019년 아시아의 노벨상인 '막사이사이상'을 수상받았다.
- 푸른나무재단은 본래 청소년 폭력예방재단이었으나 이 활동의 영역을 조금씩 넓히게 되었다.
- 재단 활동 이전에 평범한 회사원으로 삼성 그룹에서 입사한지 10년 만에 홍콩 법인장으로 근무했다고 한다.
- 당시 16살이었던 아들이 학교폭력으로 자살한 후 20년 넘게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재단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들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엔 제대로 알지 못했으나, 나중에 폭력을 당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 가해자들은 동급생이 아닌 상급생들[7]이었고 친구들 역시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가해자들을 복수하기 보단 재단을 만들었다고 한다.
- 아들이 죽고난 후 학교 폭력 관련 법 제정 청원을 포함해 학교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10년 간의 노력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 노력했음에도 잘 이뤄지지 않다가 2011년 12년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 이후로 강력하게 발동되었다고 한다.
- 가수 성시경 자기가 김종기 자기의 아들 생전 같은 동네에 살아 상당히 친분이 있다고 하며, 제단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6. 기타
- '그날' 특집
[1] 노래나 인성, 인물 등을 기준으로 뽑았다고 한다.[2] 2012년에 인기가 있는 곡에다가 당시 5명 밖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한다.[3] 선정곡 중 헤이마마도 있었지만, 도저히 따라하기 어렵다고 한다.[4] 교통사고가 난 장면, 스마트폰을 지키다가 사망한 경우, 행단보도에서 갑자기 들어온 행인을 보지 못하고 사고난 경우, 앞차가 변경 후 뒤차가 들이받는 경우, 갑자기 대형마트 카트가 훅 들어온 경우,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춤추는 영상 등[5] 말미에 이력서 내역을 직접 보여줬다.[6] 우리나라의.경우, 임종령 자기를 포함하여 12명이 가입되었다고 한다.[7] 오히려 아들은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고 상을 받고 반장을 도맡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