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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6 14:07:27

유 퀴즈 온 더 블럭/2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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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첫번째 유퀴저: 안바울&김민종&이준환&허미미&김지수&김하윤3. 두번째 유퀴저: 오상욱4. 세번째 유퀴저: 차승원5. 기타

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257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안바울&김민종&이준환&허미미&김지수&김하윤


3. 두번째 유퀴저: 오상욱


4. 세번째 유퀴저: 차승원


5. 기타



[1] 대부분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고 한다. 이준환 자기님은 전날에 집 앞 체육관에 유도를 했다고 한다. 또한, 김지수 자기님은 유퀴즈 출연하고 싶어서 일본에 짐만 놓고 갔다고 한다. 안바울 자기님은 육아를 했다고 한다.[2] 김민종 자기님은 잘 할것이라고 믿었고 안바울 자기님도 역시 자신 있었다고 한다.[3] 당시 상대 선수는 일본 유도의 전설 '사이토 히토시'의 아들이었다고 한다.[4] 자기님의 말에 의하면 키가 너무 커서 가슴 위로는 잘 안보였다고 하며, 기둥만한 크기가 눈 앞에 있었다고 한다. 자신은 있었지만 영웅은 영웅이라고 이야기했다.[5] 이후 아버지의 인터뷰도 공개했다.[6] 김하윤 자기님 말로는 반찬은 전부 고기였다고 한다.[7] 당시 위장 공격한 줄 몰랐는데 지도를 받아 아쉽다고 전했다.[8] 자기님은 어머니가 일본인이라서 한일 이중 국적이었다. 자기님은 아버지에 따라 유도를 시작했고 유도 유망주로 일본 전국 대회를 휩쓸었다고 한다. 할머니가 한국에서 올림픽을 출전했으면 좋겠다는 유언을 듣고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고 한다.[9] 90kg 초과급 키가 204cm, 몸무게가 140kg이다.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11회를 우승한 런던, 리우 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이자 프랑스의 전설적인 유도선수다.[10] 그런 것 없고 오히려 오상욱 자기님이 더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유퀴즈 촬영을 마친 후 촬영에 들어갈려고 준비 중인 오상욱 자기님과 마주쳤는데 엄청 좋아하는 모습을 비춘 바 있다.[11] 키와 몸무게는 상관없다고 하며, 이전에는 200kg 이상의 선수도 출전했다고 한다.[12] 귀국한 다음 잡지를 찍었고, 녹화 당일 주류 광고를 찍은 다음 유퀴즈에 방문했다.[13] 당시 14:5로 앞서는 상황에서 1점을 두고 6점을 연이어 따라 잡혀 14:11까지 추격을 당한 상태였다고 한다. 상대 선수는 피지컬에 뒤쳐지지만, 뇌지컬은 우수해서 이러다가 질거 같아 걱정했던 찰나에 코치님이 "네가 맞다. 자신을 믿으라고"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후 마음가짐을 다시 잡은 끝에 마지막 한 점을 따내고 경기를 끝냈다고 한다.[14] 아시안 게임, 올림픽, 세계 선수권 대회, 아시아 선수권 대회을 의미한다.[15] 당시 팀원들과 함께 숙소를 지내고 있는데, 개인전을 모니터링을 하면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16] 화제의 다리찢기, 경기 도중 뒤로 넘어진 선수를 일으키는 행위 등.[17] 64년 만에 사브르 단체 3연패를 달성했으며, 대한민국 역대 하계 올림픽에서 300번째 올림픽 메달이라는 진기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18]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타격 유효 부의의 차이로 플뢰래는 몸통, 사브르는 상체, 에패는 전신이다.[19] 처음엔 펜싱을 하는 형 따라 시작했지만, 가정 형편의 이유로 부모님이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20] 중학교 때는 키가 160cm 정도라서 빠르게 발을 움직이는 훈련을 먼저 시작했는데, 이후 키가 급격하게 커졌다고 한다. 덕분에 키 작은 사람들이 하는 스탭을 키가 커서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배우와 김연경 자기님과 같은 케이스로 볼 수 있다.[21] 팬싱이 워낙 용품도 비싸고 돈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이라서 어려운 형편이 넉넉치 않아 형의 용품을 물러받았다고 한다. 이후 형은 먼저 펜싱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형 오상민 자기님의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그러다가 대전의 운사모(운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지원으로 운동을 했다고 한다. 참고로 동갑내기인 멀리뛰기의 우상혁 자기님도 함께 지원을 받았다고 한다.[22] 당시 극심한 부상 때문에 런지 동작을 움츠리고 사람과 부딪히는게 무서운 등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한다. 이후 형의 조언(네가 부딪혀서 극복할 수 밖에 없다.)을 듣고 극복하게 되었다고 한다.[23] 삼시세끼를 이야기하기 전 깜짝 등장하였다. 차승원 자기님은 엄태구 자기님에 대해 "좋은 친구다. 연기할 때는 야수와 같다"며 칭찬했다.[24] 당시엔 프로의 취지와 본질을 몰랐다고 이야기했다.[25] 평소에도 요리를 안하지는 않지만, 매일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또한 친한 지인이 문자로 진짜 만든거냐며 문자가 왔는데, 보는 눈이 많다, 거짓말을 할 수 없다고 답했다.[26] 매 커뮤니티에서 들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차승원 자기님 말로는 솥이 크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린데다가 유해진 자기님과 차승원 자기님 모두 소식을 하기 때문에 남으면 버리게 된다고 한다. 이 외에 무더운 날씨와 웍의 무게도 꼽았다.[27] 연예계 일하는 사람들의 본질이 즐거움과 행복감을 선사해주는 건데, 예능이라는 장르가 그것에 필요충분조건을 다 갖추고 있는 장르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한다.[28] "능력이 없으면 열정이 있어야 하고 열정이 없으면 겸손해야 하며 겸손하지 못하면 눈치라도 있어야 하느니라."[29] 배우를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지금과 달리 그 당시엔 큰 키가 배우로서 장점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오히려 셋트장이 낮아 문으로 들어올 때 구부정하게 들어와 앉아서 연기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키를 속였다고 한다.[30] 특히, 2000년대에는 전성기였는데, <신라의 달밤>(2001), <라이터를 켜라>(2002), <광복절 특사>(2002), <선생 김봉두>(2003) 등에 출연하여 충무로의 희극지왕으로 등극했다. 이후 <독전>의 교주, <낙원의 밤>의 조직 폭력배 등 다양한 장르의 배역을 맡게 되었다.[31] 자기님은 자신을 좋아하는 동창에게 돈을 빌리는 가난한 중년 '최한수'를 연기했다.[32] 출연 제의를 들었을 당시 왜 그런 역할을 맡았지 의문을 들었는데, 그 때 노희경 작가가 "차배우님한테는 그런 모습이 다분히 있어요"라고 말해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