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96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2. 첫번째 유퀴저: 김우주
- 교실에서 춘 춤 영상 하나로 850만 뷰, ‘좋아요’ 117만 개 달성한 경남 양산의 우주 대스타. 마침 큰 자기님의 아들과 동갑이다.
- 유퀴즈에서 섭외된 소감, 춤 영상을 찍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또한 직접 독학으로 배운 화제의 스털디 댄스를 직접 선보였으며, 현장에서 직접 두 자기님들에게 춤을 가르쳐줬다.
- 유퀴즈 당일날 학교 수련회에 가는 날이었다. 출연 비하인드와 유퀴즈 출연 사실을 친구들에게 어느정도 얘기 했는지 이야기했다. 또한 말미에 수련회 대신 유퀴즈에 후회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수련회에 간 친구들의 영상 메세지를 보냈다.
- 스털디 댄스가 무엇인지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두 자기와 함께 하는 세대별로 유행한 추억의 댄스 타임[1]을 직접 선보였다.
- 10대의 고민과 미래의 꿈도 공개했는데, 작곡 실력을 포함한 다재다능한 면모를 공개했다. 또한 자기님의 다양한 취미 생활[2]을 공개했고 직접 애창곡인 멜로망스 - 선물과 우쿨렐레 연주를 선보였다. 추가로 두 자기님의 학창 시절에 부른 애창곡[3]을 공개하였다.
- 이 외에 자주 올라오는 DM, 자기님의 하루 일과, 자기님의 고민,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고 말한 이유, 자기님의 목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3. 두번째 유퀴저: 정동식
- 나폴리 태양 아래, 푸른 잔디 구장 위,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뽐내는 김민재 닮은 꼴.
- 자기님이 바라본 나폴리의 모습[4]과 김민재 자기님의 인기 대리 실감을 했다고 하며 자기님이 본 김민재 자기님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 독도는 우리땅의 작곡한 정광태 자기님[5]의 조카라고 한다.[6] 또한 큰 자기와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 김민재 자기님의 도플갱어라서 생긴 일화들을 이야기했다. 닮은 꼴이라는 이유로 나폴리에서 환대를 받았다고 하며, 오죽하면 김민재 자기님에게 지장을 줄까봐 피자판에 김민재 선수가 아니라고 쓰고 들고 다닐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김민재 자기님에 영상 메세지를 건내 고마움을 전했다.
- 자기님의 축구선수 시절과 축구 선수를 그만 둔 이유[7]과, 심판이 된 이유와 k리그 심판이 되는 방법과 조건을 이야기했다.
- 힘들고 성실했던 자기님의 20대 시절들을 이야기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4년간 노숙하게 된 사연, 5년 간 잘 시간까지 아껴가며 어렵게 모은 돈을 사기당한 일화, 삶을 포기할 때 마음을 잡게 된 순간들을 이야기했다.
- 한편 자기님은 2022년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심판상’을 수상하기도 한 K리그 베테랑 심판 자기님이다. 프로 심판이 되고 난 다음 첫 경기 후 감기를 건 사연, 가족들이 경기장에 안 간 이유, 심판으로서의 숙명을 이야기했다. 또한 축구 심판 뿐만 아니라 환경 공무관, 퀵서비스까지 하루에 쓰리잡을 뛴다고 한다.
- 유퀴즈 촬영 후 스케줄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현장에는 큰아들 정현우 군과 함께 왔으며, 자기님은 물론 두 자기님까지 눈물짓게 만든 아들의 답변[8]을 공개하였다.
4. 세번째 유퀴저 : 김연경
- 260g 배구공 하나로 세계를 제패한 ‘배구의 신’.
- 시즌 후 현재 근황[9]을 이야기했다. 또한 기자단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MVP상을 5년째 받았다고 하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올 시즌 은퇴설에 대한 사정과 자기님의 27년 지기 절친인 김수지 자기님이 흥국생명에 간다고 했을 때 반응을 이야기했다.
- 자기님의 드리마 같은 배구 인생들을 이야기했다. 화려한 자기님의 이력[10], 배구를 시작한 이유, 힘들었던 중학교 시기[11], 학창 시절 김수지 자기님의 모습과 운명적인 만남을 공개했다. 또한 혼자 야간 훈련하면서 힘든 시기를 극복했다고 한다. 이후 고등학교 때부터 키가 갑작스럽게 커졌다고 한다.
- 19살 때 국가 대표로 발탁되었고 신인드래프트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또한 쉽지 않았던 막내 시절을 이야기했다. 또한 패기가 넘쳤던 인터뷰가 화제되었다.
- 입단하자 마자 팀을 우승을 이끌어 신인이 리그 짱[12]을 먹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또한 일본에 진출하게 된 이유와 해외 리그의 활약상들을 이야기했가. 또한 해머니 김연경 자기님이 해버지 박지성 자기님, 큰 자기와 만나 식사한 일화을 공개했다.
- 튀르키예 리그 이적 시절들을 이야기했으며 이적한지 1년 만에 유럽 리그에 MVP를 먹었다고 한다. 튀르키예에서 뛸 때 전세계 남녀 배구 선수 통틀어 1위를 먹었다고 한다. 또한 중국팀에서 백지 수표를 건낸 일화, 외국 선수들에게 당했다는 텃세, 해외 진출했을 때 느낀 슬럼프들을 이야기했다.
-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고 든 생각, 국가 대표 은퇴 전 마지막 올림픽한 소감, 앞으로의 계획[13]들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아버지 없이 해외 여행에 간 일화, 김연경 자기님의 태몽, 택시탄 후 김연경 자기님의 가족을 봤다고 한 일화를 이야기했다. 또한 절친한 큰 자기외 케미를 돋보였으며, 큰 자기와 함께 둘리춤을 췄다.
5. 기타
- '모든걸 걸고' 특집.
[1] 1990년대엔 토끼춤이, 2000년대엔 파라파라 댄스가 유행했다고 한다.[2] 작곡, 피아노, 옷 커스텀 등.[3] 큰 자시님은 희야, 아기자기님은 김장훈 - 세상은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4] 축구에 미친 도시라고 한다. 또한 신호등이 없다며, 사람이 지나가면 멈춘다고 한다.[5] 이 외에 김치 주제가, 코끼리 아저씨 등.[6] 자기님의 아버지가 정광태 자기님의 형이라고 한다.[7] 초등학교 5학년 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축구를 했으나, 프로에는 가지 못하고 프로에 갈 실력이 못된다고 생각해 그만뒀다고 한다.[8]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9] 배구 국가대표팀 어드바이저에 합류했다고 하며, 최근에 사이판, 일본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10] 특히,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여성 배구팀이 4위를 기록했음에도 MVP를 선정하였다.[11] 그나마 초등학교 때는 포지션이 있었지만 중학교 때는 실력이 좋았음에도 키 때문에 늘 벤치에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배구에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김수지 자기님의 아버지이자 당시 중학교 코치였던 김동열 자기님의 조언과 응원으로 명문고로 갔다고 한다.[12] 신인상은 물론 공격상, 득점상, 서브상, 정규리그 MVP, 챔피언 결정전 MVP을 거머쥐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13] 김연경 제단을 설립할 예정이며 IOC 위원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