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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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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270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2. 첫번째 유퀴저: 김문영
- 매일 '삶과 죽음의 실마리'를 찾는 법의학자
- 법의과 촉각의 7년 차 법의학자인 김문영 자기님은 성균관 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연구실 교수이자 법의학자 유성호 자기님[1]이 10년 만에 만든 유일한 제자다. 자기님은 그것이 알고싶다를 출연해 여러 가지 진실을 알려준 바 있다. 자기님은 지금까지 1,069건의 부검을 담당했다고 밝혔으며,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현장에는 남편이 방문했다.
- 서울대 공대에서 법의학자를 지원하게 된 계기[2], 진로 변경에 대한 어려움이 없었는지, 법의학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10년이나 걸릴 수밖에 없는 이유[3], 법의학이 적성에 맞아었는지, 법의학을 선택한 결정적인 계기[4] 등 이야기했다.
- 자기님의 하루 일과[5], 부검의 역할[6], 법의학자가 적으면서 생긴 힘든 점 등 이야기했다. 또한 어머니와 오빠에게 피해자가 살해당한 사건[7], 수련원 관계자의 구타로 피해자가 살해당한 사건[8], 고령의 모자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사건[9] 등 다양한 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자기님의 직업병, 면허증은 있음에도 운전을 안하는 이유, 평소 남편에게 자주한 이야기[10], 지나가는 냄새에 예민하게 된 사연, 자기님의 삶의 낙, 클럽 H.O.T. 출신으로서 현재까지도 활동 중인 반전 일상[11] 등 이야기했다.
3. 두번째 유퀴저: 파브리치오 페라리
- 15년 연속 미슐랭 원스타! 이탈리아에서 온 러블리 셰프!
- 파브리치오 페라리 자기님은 이탈리아[12]에서 미슐랭 원스타를 15년 간 받고 운명처럼 한식에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또한, 국내 최초 한식 경연 프로인 <한식대첩>에 출연 후 최근 넷플릭스 예능인 화제의 중심이었던 ‘흑백요리사’에 출연하고 백종원의 애제자로 활약한 바 있다. 자기님은 유퀴즈에서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 한국에 정착하게 된 계기 등 한국 음식 사랑에 대해 들려 줄 예정이다.
- 흑백 요리사 출연 이후의 근황, 화학과 미술을 좋아하던 법학도에서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13], 요리 시작 2년 만에 미슐랭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14], 미슐랭 스타를 받고도 다른 식당에서 일을 배운 사연 등 이야기했다.
- 15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그만두고 한식에 관심에 가지게 된 사연, 자기님을 한국으로 오게 한 의외의 인물[15], 공항에 입국 하자마자 바로 전주로 잡혀간(?) 사연, 한식대첩에 참가 비하인드, 본격적으로 한국에 정착하기로 결심한 사연, 사찰 음식의 명장, 정관 스님에게 직접 요리를 배웠던 여정 등 이야기했다.
- 가장 좋아하는 한식[16], 자기님도 이해 못하는 한국 음식[17]
- 이 외에 미슐랭 선정 비하인드, 자기님에게 한식의 의미, 김치 홍보대사로서의 모습 등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유퀴저: 서현진
- 밝은데 어두운 걸 압니다, 짠한데 단단한 걸 느끼게 하고요. 섬세하고 단단한 천생 배우
- 데뷔 24년 차[18]인 믿고 보는 배우 서현진 자기님은 국악고 출신,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M.I.L.K.의 메인 보컬에서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등 로코퀸, 믿고보는 흥행 배우로 발돋음했다. 자기님은 유퀴즈에서 평범하지만 비범한, 섬세하면서도 단단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 자기님은 ‘무한도전’ 이후 7년 만에 예능에 출연했다.[19] 한편, 아기자기하고는 최근 패션쇼에서 봤다고 한다.
- 신작 트렁크에 대한 소개, 공유 자기님과의 회식 썰[20] 등 이야기했다.
- 자기님은 SM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밀크(M.I.L.K.)의 메인 보컬 출신[21]이다. 밀크는 활동 기간 1년, 공중파에 4번 나가고 해체했다고 한다. 국악중, 국악고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하다가 연예계에 입문한 계기[22], 당시 오디션에서 불렀던 노래[23], 연예계 데뷔한다는 소식의 가족들의 반응, 벽을 보고 노래했던 연습생 시절 이야기, 해체 당시의 심경 등 이야기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밀크의 데뷔곡인 ‘Come To Me(컴 투 미)’를 20년 만에 라이브로 열창했다.
- 아이돌로 데뷔한 지 1년 만에 해체 수순 밟게 된 후 연기자의 길로 걷기 시작하고 대세 배우가 되기 꺄지의 이야기를 나눴다. 연기 지망생 시절[24], 7년 공백기[25], 15년의 공백을 가져야 했던 진솔한 속내[26]와 15년 간 버틸 수 있는 원동력, 15년 공백 후 드디어 만난 인생 캐릭터 ‘또 오해영’[27]을 만난 후 불안감을 느낀 이유[28]와 오해영 속 인상깊었던 명대사, ‘낭만닥터 김사부’[29]의 비하인드와 촬영하면서 한석규 자기님이 서현진 자기님에게 자주 했던 이야기 등 이야기했다.
- 이 외에 주변 사람들 말 한마디에 일주일 만에 독립하게 된 사연, 자기님이 상처받은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 또박또박한 발음이 오히려 컴플랙스라고 말한 이유, 요리를 좋아하는 평범한 집순이의 일상 등 이야기했다.
5. 기타
[1] 52화에 등장한 바 있다.[2] 본래 산업공학과 학생으로 당시 유행했던 드라마 ‘CSI’를 감명깊게 봤다고 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학교에서 법의학 강의를 듣다가 지원자가 없다는 말에 내가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했다고 한다.[3] 의전원 4년, 인턴&병리과 전공의 5년이나 걸리며 여기에 법의학 박사 과정 3년이 더 필요하다고 한다.[4] 자기님은 세상에 도움되는 일을 하고 싶었고 누군가의 마무리에 도움되고자 선택했다고 한다.[5] 오전에는 부검을 하고 오후엔 감정서를 쓴다고 한다. 또한 하루에 최대 4구를 넘지 않고 평균 1~2구를 부검한다고 한다.[6] 대부분의 부검은 병사, 그것도 병원에서 돌아가시지 않는 질병사라고 한다.[7] 자기님이 부검을 시작한 첫해에 만났던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한다.[8] 국과수 촉탁 법의관 첫 해에 겪은 사건으로, 자기님의 부검으로 결정적인 사인을 밝혀냈다고 한다.[9]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서 발생하 사건인지라 자기님에겐 유독 마음이 아팠던 사건이라고 한다.[10] '살아만 돌아와라'라는 말을 자주 쓴다고 한다. 그럴때 마다 남편은 나한테 왜 그래라고 답한다고...[11] 멤버 중 문희준의 찐 팬으로 게릴라 팬미팅에 다녀왔다고 한다. 팬미팅 당시 나눴던 대화와 무한도전의 H.O.T 무대 뒷이야기 등을 이야기했다.[12] 자기님의 고향은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소도시 '레코'로 아름다운 호수로 유명한 '코모 호수'가 있다고 한다.[13] 본래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요리하는 것을 쉽지 않겠다고 생각해 싫어했고 화학과 미술을 좋아했다고 한다. 법대에 진학 후 졸업학기에서 부모님의 식당에 일손이 부족하여 도와주게 되었고, 요리가 화학과 많이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는 요리에 직업을 두게 되었다고 한다.[14] 부모님이 20년간 한결같은 퀄리티로 운영한데다가 이미 주변에 소문이 났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님은 거기서 체리를 얹은 수준이라고 이야기했다.[15] 불꽃남자 박성우로 자기님의 첫번째 보조 셰프라고 한다. 박성우 자기님을 비롯한 여러 한국인 보조 셰프 덕분에 한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박성우 자기님은 최근 흑백요리사에서 만났다고 한다.[16] 백반으로 자기님은 백반이 한국의 핵심이라고 한다. 또한 굴보쌈도 좋아한다고 한다.[17] 아귀찜과 해물찜을 꼽은데, 콩나물의 비율이 95%라서 사실상 콩나물 찜이라고 불려야 한다고 한다. 또한, 하와이안 피자 & 토핑이 많이 올라온 피자를 꼽는데, 이탈리아 피자는 토핑이 없고 이탈리안 사람들에겐 지저분하고 창의적인 피자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또한 꿀 찍어먹는 고르곤졸라 피자,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이해를 못한다고 한다. 정작 유튜브 영상에서 아아를 먹는 영상이 공개되었다.[18] 배우로서는 19년차다.[19] 공교롭게도 출연 예능의 대부분은 큰 자기님의 예능인데, 이에 자기님은 “예능을 얼마 안 했는데 하나 빼고 다 (유재석) 선배님과 했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20] 공유 자기님과 함께 했는데, 공유 자기님과는 회사가 같지만 이번 작품을 하면서 친해졌다고 한다.[21] 당시 데뷔 동기로는 슈가, 블랙비트가 있다고 한다.[22] 당시엔 길거리 캐스팅이 잦았는데 고 1때 이대 거리를 걷다가 SM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한다. 처음엔 신기해서 가봤다고 한더.[23] 박혜경의 <고백>이나 박기영의 <Blue Sky> 같이 고난이도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24] 자기님은 계약 기간을 채우는 동안 무용 수련하듯이 연기 연습을 했다고 한다. 또한, 연기학원에선 당시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 중인 정일우 자기님의 대본 연습 상대를 해줬다고 한다.[25] 연기를 시작한지 4년 만에 드라마 황진이에 출연했지만 7년 동안 쉬었고 연기 준비생 신분이 되었다고 한다. 물론 프로필에 봤듯이 잘잘하게 활동을 하면서 샌드위치 가게에서 알바를 하며 연기 수업을 했다고 한다.[26] 당시엔 후회를 많이 했고 10대때 데뷔하다보니 진로를 바꾸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27]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게 되었다.[28] 자기님은 갑자기 사랑받게 되면서 혹시 작품이 들어오지 못할까 하는 너무 불안했다고 한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하나도 즐기지 못했다고..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고 한다.[29] 자기님은 열정적이고 책임감 넘치는 의사 역할을 완벽하게 맡아 자기님의 존재감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