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어
1.1. 은(銀), 금속
자세한 내용은 은 문서 참고하십시오.1.2. -은/는, 한국어의 조사
자세한 내용은 는 문서 참고하십시오.2. 한자
한국 한자음 빈도 |
권 당 독 령 로 루 만 면 묘 병 송 승 심 약 어 요 음 저 절 차 체 추 태 피 향5 건 격 결 곡 광 괴 군 급 내 등 란 려 렬 록 류 맹 목 문 번 변 산 설 습 야 예 욕 용 운 작 점 좌 중 질 채 척 충 타 탁 탄 판 표 필 혼 홍 황 회 후 희4 검 국 궁 귀 규 극 노 담 답 두 락 랑 력 례 료 률 마 막 민 발 백 범 불 빈 술 실 앙 애 억 열 염 옥 은 일 임 준 직 착 참 책 철 촉 총 택 토 통 투 폭 함 헌 혜 확 효3 걸 겸 곤 균 난 남 뇌 다 돈 둔 람 략 뢰 륙 륜 림 맥 몽 묵 물 밀 벌 벽 붕 빙 삭 색 섭 손 쇄 악 암 압 액 언 옹 와 완 왕 외 월 육 윤 읍 응 익 잠 접 족 존 졸 집 징 찬 처 첨 촌 최 측 칠 탈 탐 패 평 풍 학 행 허 험 혈 협 혹 획 휘 휴 흉2 |
[1~10위] [11~106위] [107~308위] [309~407위] * 위 숫자는 해당 음절에 배당된 교육용 한자 수이다. |
교육용 한자 1800자 중 '은'으로 읽는 글자는 아래 3자이다.
3. 인명
3.1. 은씨(殷/恩), 한국의 성씨
자세한 내용은 은(성씨) 문서 참고하십시오.3.2. 이름
3.3. 작안의 샤나에 등장했던 수수께끼의 무리
작중에서 첫 등장은 매저리 도가 계약할 당시 불길 속에서 자신을 조소하던 서양 갑옷이었고, 이후 그녀는 그 무리를 쫓아 수백 년간 전세계를 헤멨음에도 그 단서조차 찾지 못했었다.
이후 미사키 시에 남겨진 토치를 노리고 온 라미를 토벌할지를 두고 벌인 샤나와의 재대결에게 패해 폭주할 때 흘린 불꽃으로 이를 엿본 라미는 그녀에게 '나타날 뿐인 현상이니 언젠가 때가 되면 만나게 된다'는 말을 남겼고 이후 피레스가 유지를 분해해 영시미아 속에 봉인된 요한을 깨우려는 찰나 유지의 복부에서 갑툭튀해 피레스의 복부에 팔을 찔러넣고 존재의 힘을 빨아먹으면서 재등장했고, 메저리는 이것에게 탐사의 자재법을 걸어 분석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페콜을 대동한 헤카테가 주변의 이들을 날린 다음 이 튀어나온 은을 안정시킨 뒤 어떤 표식을 유지에게 박아넣었다.[1]
사브나크와의 대결 후 유지가 발 마스케의 맹주인 제례의 뱀의 대행체로 각성한 이후, 베르페오르는 함께 동행하던 사브나크에게 이것을 용도폐기하지 않고 자재식 창고 대용으로 쓴다면서 진실을 알려주는데, 애당초 이 갑옷은 폭군 II라는 명칭으로, 수천년 전 대박쇄를 창조하려다 두 세계의 틈에 추방당한 그들의 맹주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강렬한 감정과 그에 따른 행동을 표출하는 인간 앞에 나타나 그들의 일을 대행해 주는 대가로 그 감정을 채집하고 최종적으로 대행체의 그릇[2] 용도로 제작된 일종의 린네 비슷한 것이었다.
그리고 수집한 감정들이 어느정도 모였는지 갑옷은 나름대로 독자적인 움직임이나 어설프지만 의사소통도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했지만 대행체라 하기엔 살짝 미묘한 수준이라, 발 마스케 측은 두 연인을 습격하고 영시미아에 박아넣은 자재식으로 영시미아의 힘을 손에 넣음과 동시에 폭군 I로 변질시켜 멀티코어 프로세서처럼 수집이나 작동 성능을 향상시키려 했었다. 하지만 얘기치 않게 영시미아는 유지라는 토치에게 전이해 미스테스가 되었다.
그 후 (폭군 I이 새겨진) 영시미아를 통해 유지의 감정을 엿보던 맹주는 여러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낸 그에게 점점 흥미를 느끼고 다른 쪽 갑옷을 통해 발 마스케에게 지령을 내렸고, 이에 사브나크로 하여금 자재식이 담긴 열쇠를 그의 주머니에 몰래 넣도록 했다. 그 후 그의 예상대로 유지는 무심코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가 그의 의지와 직접[3] 대면하게 되었고, 유지 역시 보다 강해져 대업을 이루고자 했기에 그의 대행체가 되기를 자처했다. 그 후 감정을 수집하던 갑옷 쪽은 이도저도 아닌 위치가 된 거였다.
이후 대행체가 된 유지는 메저리에게 그녀가 쫓던 은이 실은 '나타날 뿐인 현상이며 그것은 그녀를 복수를 대신해 줬을 뿐'이라는 존재 자체를 뒤흔드는 발언을 하여 계약 해지 직전까지 몰고 갔었고, 갑옷 역시 이제는 대행체의 일부가 됐는지, 그 이후부턴 심심찮게 그의 발치에서 솟아나와 상대의 신체를 구속하거나 적들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는 고기방패 용도로 전락(?)했다.
4. 은나라(殷), 중국의 고대국가
자세한 내용은 상나라 문서 참고하십시오.은(殷)은 수도의 이름이고 국호는 상(商)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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