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 베풀 장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弓, 8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1획 | ||||
고등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チョウ | ||||||
일본어 훈독 | は-る | ||||||
张 | |||||||
표준 중국어 | zhāng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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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張은 '베풀 장'이라는 한자로, '베풀다', '넓히다'를 뜻하며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페이지를 뜻하는 장의 한자.
2. 특징
유니코드에는 U+5F35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NSMV(弓尸一女)로 입력한다.- 강희자전: 359페이지 19번째 글자
2.1. 자원
훈을 나타내는 弓(활 궁)과 음을 나타내는 長(긴 장)이 합쳐진 형성자로 당기다의 뜻을 나타낸다. 이후 '베풀다', '펴다', '늘이다'의 뜻이 파생되었다.3. 출전
출전 | 원문 |
설문해자 | 施弓弦也。从弓長聲。陟良切 |
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 (張) 弓弦也。各本作施。今正。、敷也。張弛、本謂弓施弦解弦。引申爲凡作輟之稱。禮記曰。張而不弛。文武弗能也。弛而不張。文武弗爲也。一張一弛。文武之道也。从弓。長聲。陟良切。十部。 |
강희자전 | 〔古文〕弡《唐韻》陟良切《集韻》《韻會》中良切,帳平聲。《說文》施弓弦也。《禮·曲禮》張弓尚筋。《儀禮·鄕射禮》勝者執張弓。 又《廣雅》大也。《詩·大雅》孔修且張。《書·康王之誥》張皇六師。 又《廣雅》施也。《史記·武帝紀》張羽旗,設供具,以祀神君。 又《廣韻》開也。《老子·道德經》將欲翕之,必故張之。 又《韻會》設也。《史記·曹相國世家》取酒張坐飮。 又施絃曰張。《前漢·董仲舒傳》琴瑟不調甚者,必解而更張之。 又羅取鳥獸曰張。《周禮·秋官·冥氏》掌設弧張。《註》弧張,罿罦之屬。《後漢·王喬傳》自縣詣臺朝,輒有雙鳧飛來,舉羅張之,但得一隻舄焉。 又計物之數曰張。《左傳·昭十三年》子產以幄幕九張行。《後漢·明帝八王傳》寵有彊弩數千張。 又星名。《史記·律書》西至于張。張者,言萬物皆張也。《天官書》張素爲廚,主觴客。《正義》張六星,六爲嗉,主天廚飮食,賞賚觴客。 又譸張,誑也。《書·無逸》民無或胥,譸張爲幻。 又蹶張,以足張弩也。《前漢·申屠嘉傳》以材官蹶張。《註》如淳曰:能脚踏强弩張之,故曰蹶張。師古曰:今之弩,以手張者曰擘張,以足張者曰蹶張。 又乖張,相戾也。《司馬貞·補史記序》其中遠近乖張。 又姓。《廣韻》本自軒轅第五子揮,始造弦,實張網羅,世掌其職,後因氏焉。風俗通云:張王李趙,黃帝賜姓也。出淸河,南陽,吳郡,安定,燉煌,武威,范陽,犍爲,沛國,梁國,中山,汲郡,河內,高平十四望。《詩·小雅》張仲孝友。 又《廣韻》《集韻》《韻會》《正韻》知亮切,音帳。《廣韻》張施。《集韻》設也。《周禮·天官·掌次》掌凡邦之張事。《前漢·王尊傳》供張如法而辦。 又《韻會》自侈大也。《左傳·桓六年》隨張必棄小國。《釋文》張,豬亮反。 又張絃之張,亦音帳。《嵆康·琴賦》伶倫比律,田連操張,進御君子,新聲亮。 又與脹通。《左傳·成十年》晉侯將食張如厠。《註》張,脹滿也。 又與帳通。《史記·高帝紀》復留止張飮三日。《註》張,幃帳也。 又《左傳·僖十五年》隂血周作,張脈僨興。《疏》血旣動作,脈必張起,故言張脈也。《釋文》張,中亮反。 又雄張。《後漢·班超傳》于寘王雄張南道。《註》雄張,猶熾盛也。張,丁亮反。 |
4. 용례
4.1. 단어
- 장(張), 장수(張數)
- 갑오경장(甲午更張)
- 경장(更張)
- 과장(誇張)
- 긴장(緊張)
- 신장(伸張)
- 양장피(兩張皮)
- 장력(張力)
- 장황(張皇) - 매우 길고 번거로운 데가 있다.
- 주장(主張)
- 출장(出張)
- 확장(擴張)
4.2. 고사성어/숙어
4.3. 인명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9em" | 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입니다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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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992,721명, 전체 9위의 성씨로 주요 본관으로는 인동(仁同), 안동(安東)이 있다. 장씨 성을 가진 사람의 97%가 張을 쓴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씨) 문서 참조.
- 다장웨이(大张伟)
- 마쓰모토 세이초(松本 清張)
- 오오바리 마사미(大張 正己)
- 오와리 노리코(尾張 記子)
- 장리인(張力尹)
- 장보고(張保皐)
- 장비(張飛)
- 장집(張緝)
- 장쥔(张军)
- 장푸썬(张福森)
- 카라하리 쿠우코(空張 久羽子)
- 하리모토 토모카즈(張本 智和)
4.4. 지명
4.5. 창작물
4.6. 기타
5. 유의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 躼(키클 로)
- 涱(진 액, 넘칠 창)
- 𩸕(갯장어 장)
- 䗅(그리마 장)
- 䠆(무릎꿇을 장)
- 䛫(속일 장, 구애받지않을 쟁)
- 粻(양식 장)
- 餦(엿 장)
- 帳(장막 장)
- 賬(휘장/장부 장)
- 掁(닿을 쟁)
- 䂻(막을 정/쟁)
- 棖(문설주 정)
- 𤲘[⿰田長](곡식나지않을 창)[1]
- 倀(귀신이름/갈팡질팡할 창)
- 鋹(날카로울 창)
- 脹(부을 창)
- 悵(슬플 창)
- 𥇔[⿰目長]/𤟔[⿰犭長](원망할 창)
- 韔/䩨(활집 창)
- 𬼓[⿰垂長]
- 𰅸[⿰十長]
- 𪥽[⿰女長]
- 𫪛[⿰口長]
- 𤊞[⿰火長]
- 𪯹[⿰方長]
- 𪺑[⿰爪長]
- 𰖎[⿰日長]
- 𤬅[⿰瓜長]
- 𬔡[⿰立長]
- 𧛇[⿰衤長]
- 𦁢[⿰糸長]
- 𮝙[⿰車長]
- 𮡙[⿰里長]
- 𨲍[⿰長長]
- 𮦳[⿰雷長]
- 𮪉[⿰馬長]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 𢊜[⿸广張](으슥한곳 병)
- 𢐓[⿱張弓](옥소리 장)[2]
- 𨄰[⿰𧾷張](발뒤꿈치 장)
- 瘬(부을 장/창)
- 㙣(부풀어오를 장)
- 漲(넘칠 창)
- 㯑(탱자나무 탱)
- 𫣖[⿰亻張]
- 𢐘[⿰弓張]
- 𫫧[⿰口張]
- 𢳫[⿰扌張]
- 𦸾[⿱艹張]
- 𧐊[⿰虫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