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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15:37:55

가축수송(교통)/사례/버스/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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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시내버스

2. 급행버스

3. 좌석버스

4. 마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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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일 기준 7번, 71번 둘 다 8대 운행.[2] 이 구간에는 88번도 있지만 배차간격이 17번보다 상당히 길어 배차간격이 짧은 17번에 몰릴 수 밖에 없다.[3]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역.[4] 당연한 소리겠지만 산복도로 구간은 공기수송이다.[5] 31번도 서면(롯데)를 경유하지만 재송동, 동래, 거제동으로 우회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6] 그나마 이곳은 주말이면 사람이 좀 줄어들지만 평일 출퇴근시간 특히 금요일 저녁은(...) 해양대학교 통학생만으로도 버스가 가득 차서 탑승거부당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7] 물론 주간노선과 달리 남포동과 하단교차로를 거쳐가는 굴곡 구간이 존재하여 서면에서 다대포까지 1시간 2~30분은 각오하고 가야 한다. 더군다나 승객 승차로 인하여 정류장 장기정차로 인해 시간이 훨씬 오래걸린다.심한경우 2시간 가까이 걸린적도 있다[8] 몇몇 승객들은 앉아서 가려고 서면한전 정류장에서 편도 회차 구간인 부산진초등학교 정류장까지, 롯데호텔·백화점 정류장에서 부산글로벌빌리지 정류장까지 걸어가서 승차하기도 한다. 참고로 서면한전 정류장에서 승차하면 거의 100% 확률로 입석으로 가야만 한다. 이미 이전 정류장에서 좌석을 다 채워오기 때문..[9] 운행횟수 감축 이전 시절엔 배차가 잘못 꼬이면 앞차는 승객들로 하여금 발 디딜 틈 조차 없는 반면 뒷차는 상대적으로 널널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앞차는 결국 대기하다 뒷차를 먼저 보내기도 하였다. 하지만 운행횟수가 6회에서 3회로 감축되어 이제는 옛이야기다.[10] 다행히 서구 구간에 근접하면 내리는 승객이 조금이나마 발생하기에 상대적으로 조금 한산해진다.[11] 대체노선으로 1006번, 1011번을 이용한 뒤 다른 노선으로 환승하는 것을 꼽을 수 있으나, 이 노선들 또한 입석금지로 인해 제 시간에 타기에는 글러먹은 시간이다.[12] 출퇴근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여행 온 외지인들도 많이 타는 노선이다.[13] 이는 형제노선인 1011번도 마찬가지.[14] 특히 부산역에서는 엄청난 수의 승객으로 인해 종종 승차를 거부당하곤 한다. 사진은 겨울 토요일, 그것도 오후 3시 쯤 촬영된 것으로, 사진 속 긴 줄이 모두 1003번을 이용하려는 승객들이다.파일:무제194_20231213190710.png[15] 주로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555번이나 1009번을 타고 가거나 히치하이킹을 해서 부산신항으로 들어간다.[16] 583번을 포함한 남부경찰서를 가는 시내버스들의 배차간격이 영 아닌것도 한몫한다.[17] 또 다른 하나는 밑에서 다룰 부산 버스 북구9. 하지만 이 버스는 배차간격도 길고 구간이 만덕 한정이기 때문에...[18] 동문굿모닝힐 이전에 있던 만덕주공아파트도 1000세대가 넘던 아파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