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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16 10:09:18

공기수송(교통)/사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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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버스 중에서 승객을 많이 태우지 못하고 운행하는 노선들로, 운행중단 또는 폐선된 노선은 취소선 처리한다.

2.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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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산광역시

3.1. 일반시내버스

3.2. 급행, 좌석 및 시외버스

3.3. 마을버스

4. 대구광역시


5. 인천광역시

5.1. 간선버스

5.2. 지선버스, 마을버스

5.3. 급행버스, 광역버스, 광역급행버스

6. 광주광역시

7. 대전광역시

8. 울산광역시

9.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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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제주특별자치도

11. 세종특별자치시

12. 충청남도

13. 충청북도

14. 전라남도

15. 전북특별자치도

16. 경상남도

17. 경상북도

18. 강원특별자치도

19. 고속버스

20. 시외버스

21. 관련 문서


[1] 차량 총량제로 묶여있어 다른 노선에서 차돌리기를 통해 신설된 노선인데 62번에서 2대, 108번에서 3대를 감차시켜 개통시켰다.[2] 강서9-1번 마을버스는 입구만 살짝 거쳐서 지나간다.[3] 차라리 거가대로를 통해 빠르게 가덕도 내부로 들어가는 520번을 타고 가는 편이 훨씬 낫다.[4] 아우 노선 58-1번[53]이나 58-2[54]번은 못해도 40만원 이상을 벌어간다.청출어람.[5] 이때문에 환승 대기시간 90분을 적용받는다.[6] 정관에서 인지도가 제일높고 배차간격이 제일 짧은 노선이다. 2023년 11월 10일까지는 1010번 급행버스였다.[7] 2015년 11월 27일까지는 1007번 급행버스였다.[8] 산성터널을 관통하며 극심한 정체구간인 만덕2터널로 가지 않기 때문에 금곡동/화명동에서 금정구, 동래구로 가는데까지 시간절감효과가 매우 뛰어나다.[9] 이쪽도 180번 못지않은 공기수송을 했었다. 결국 현재는 폐선[10] 서면까지 가는 심야좌석도 운행했다. 현재는 1002번이 계승하여 운행중이다.[11] 차고지 문제로 삼신교통과 웅상지역간 감정싸움까지 일어났으며 거기에 브니엘고 버스노선 공급과 맞물려서 이렇게 되었다. 이외에도 양산 58번이 삼신교통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당시 301번과 노선을 동일하게 조정한것도 원인이었다.[12] 2020년부턴 코로나19 때문에 심야노선도 주간노선과 별 차이 없이 공기수송을 했으나 2022년 4월 중순 거리두기가 풀려서 다시 옛날처럼 사람들로 가득찬다.[13] 준공영제전 삼신에서는 심야버스를 운행하면 하루의 유급휴무를 주었다. 하지만 준공영제 시행 후 시에서 처우를 직접통제하면서 타 업체와의 형평성 문제등으로 이런식의 혜택을 줄 수 가 없게 되면서 결국 운행횟수를 줄이게 되었다. 실제 삼신에 경우 준공영제가 시행직후 오전, 오후를 모두 운행하는 횟수가 늘어나는등 근무여건이 과거보나 나빠졌다면서 불만을 표하는 승무사원들도 많았다.[14] 심야버스의 경우 우회구간이 많은반면 시외버스는 우회구간이 거의없어 속도가 빠르다.[15] 대표적으로 유엔교차로 구간이다.[16] 이로 인해 모지포마을, 감천문화마을, 구평동, 다대포 등 1011번의 영향을 받는 곳이 한두곳이 아니다.[17] 그래서 1011번의 부산신항 연장 민원이 올라오기도 했다.[18] 애초에 이 노선의 신설취지가 1011번의 과수요분담 역할이었다.[19] 용원 - 명지 - 하단 - 사상 - 렛츠런파크 - 마음 - 지사[20] 이 쪽도 강서차고지 개편 후로 같이 망했다. 그래도 현 1009번에 비하면 몇 배나 더 많은 승객을 태운다.[21] 기점부와 옥포시내를 제외하면 거의 어촌 지역이다.[22] 이 노선이 오지노선으로의 정체성을 발휘하는 구간이 종점인 고봉리 구간 뿐이다. 근데 이 곳도 달성7번이 있다. 이 노선이 달성7번보다 운행횟수가 2배 가까이 많긴 하다.[23] 물론 지금도 리즈시절이기는 하지만 이 정류장은 다르다.[24] 게다가 2016~17년도에는 급행8번이 무려 20분 배차간격이라는 창렬한 배차를 보여주었기에 사람들은 그냥 목숨걸고 탈 정도였다.[25] 급행8번이 ㄹ자 노선이 되기 이전에는 여기를 찍은 후에 바로 국립대구과학관으로 쌩 가버렸기 때문이다. 즉 2017년 이전의 테크노폴리스 수요 대부분을 이 정류장 하나에 의존했다는 것.[26] 당장 현풍터미널이 적자로 한 번 쓰러질 뻔한 걸 보면... 터미널 연계 승객도 거의 없다는 것을 증명해준다.[27] 북인천IC 통행료가 편도 5500원, 왕복 11000원이다.[28] 이 노선도 공기수송 노선이었다.[29] 심지어 e음61번은 대부분의 구간이 526번과 중복이다(...).[30] 사실 준공영제 때문에 신도시 노선이나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순증차를 못하는 이유가 크다.[31]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목록에도 없다.[32] 정차 승강장쪽이 개통할 역[33] 2구간 개통은 2008년 4월이다.[34] 다만 해당 노선은 2022년 9월 1일부로 구암역 환승센터 조성으로 인해 704번의 단축구간을 대체할 예정이며 배차간격이 줄어들고 차도 증차될 예정이기 때문에 잘하면 공기수송의 늪을 벗어날 뻔 했지만 704번 단축이 극심한 반발 끝에 연기되고 휴전상태와 다를바없는 상태까지 갔기 때문에 아시발꿈 엔딩. 참고로 여기에 언급된 704번은 가축수송이 심한 노선이다.[35] 과거에는 중형버스로 운행했으나 2016년부터 대형버스로 운행하게 되었다.[36] 개통 당시, 어느 인프라 갤러리유저가 탑승했는데 본인 포함 2명만 탑승(...) 하였다고 증언한다.#[37] 반면 1723번은 교동주공, 계룡리슈빌과 동부주공을 경유하도록 바뀌면서 수요가 늘어나 지속적으로 증차되어 현재는 7대로 운행한다.[38] 현재 만장굴 휴장으로 수요가 없어진 상태다.[39] 그나마 M5438번 등 지제역발 광역버스와 제자리환승 가능하게 설계했지만, K-패스 보유 충남도민이 아니라면 기본요금이 두 번 나온다.[40] 도내 버스 이용 밀도 10위 노선이다.링크[41] 북동부 구시가지. 시청. 모래내. 인후동. 전주역 등지로 가기 위해서는 꼭 타야 하기 때문에 종점 바로 근처여도 수요폭발.[42] 흥건아파트에서 전동에 굴곡 없이 빠르게 가서 수요가 많다.[43] 삼천동에서 객사에 가려면 무조건 탄다.[44] 개편 전 420번대는 통합배차로 20 ~ 30분 간격에 381번과 같이 팔달로를 경유하여 가다보니 수요가 어느정도 있었다.[45] 150, 160, 162[46] 163번과 같이 구시가지를 경유한 뒤 신시가지로 가는 노선은 수요가 꽤 되는 편이다.[47] 1번, 2번, 3번, 4번, 5번, 11번, 22번[48] 시외버스 노선도 이전에 제주도에도 물론 존재하였으나 시내버스로 형간 전환된 상태.[49] 여수발은 고속버스 전산망을 쓰긴 하지만 엄연히 전환시외이다.[50] 그나마 남은 인천은 1일 1회만 운행할 만큼 처참하다. 서울경부도 엄청 감차되어 1일 4회 운행할 정도로 수요가 감소했다.[51] BH090도 다녔다.[52] 다만 군, 면으로 들어가도 가축수송인 경우가 간혹 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강원도 최전방[55]으로 가는 노선들은 군인들의 휴가 출발, 복귀 시간대만 되면 가축수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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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좌석버스라 요금이 급행요금이랑 같다.[54] 명지신도시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노선이자 태영버스의 주력노선이다.[55] 경기도 최전방은 시외버스보다는 수도권 전철이나 직행좌석버스의 영역인 경우가 대부분. 그나마 포천시 일부 지역이 예외적으로 시외버스가 많이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