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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화, 애니
2. 소설(+라이트노벨)
- 금단의 열매
- 럭키 보이
부모님이 교통 사고로 사망한 주인공이 아는 부부에게 입양 되었는데 거기에 피가 섞이지 않은 4명의 누나가 있었고 이들을 공략 한다는 이야기. 1부, 2부로 나뉘며 1부는 4자매 공략, 2부는 그 외의 외부 히로인들도 공략 하는 내용을 다룬다. 고등학생인 주인공 연승하가 부모님이 자리를 비운 날에 누나들이랑 술을 마시다, 밤 중에 누나들 중 한 명과 성관계를 하게 된다. 자신과 첫날 밤을 보낸 누나를 찾는다는 이유로 연승하는 누나들을 하나둘 건드리기 시작 하고, 그동안 남매로 지내 왔던 이들의 관계가 변화 되기 시작 한다. - 엄마는 체육교사 1부 근친상간 편
이 작품은 1부와 2부로 나뉘는데 1부 근친상간 편과 2부 네토라레 편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동안 드물게 소재로 사용된 많은 네토라레 파생작 중 엄마 혹은 새엄마를 다른 남자에게 빼앗기는 것을 중점으로 하는 최근 일본의 야겜, 야설, 망가 등에서 인기 네토라레 소재로 쓰이는 엄마 네토라레물(MOTHER + NTR)의 합성어로서 뜨고있는 MTR의 전기를 마련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주인공은 고등학교 1학년 오상명으로 프롤로그는 공통 전개이며 프롤로그에서 오상명은 엄마 최희숙이 아빠 오상종과 자신을 배신하고 성인 채팅사이트에서 자기 또래의 남학생과 음담패설을 주고받고 누드 셀카 사진을 보내준 것을 알게 된다. 1부는 오상명이 엄마이자 같은 학교 체육교사 최희숙이 자기 또래의 남학생과 셀카 사진을 주고받은 것을 알게되어 엄마가 불륜을 저지를 수 있다는 불안감과 엄마에 대한 감정으로 인해 네토리하여 자신의 여자로 만드는 전개이며, 2부는 오상명이 엄마 최희숙이 한때 실수를 저지른 것이며 다시 예전의 엄마로 돌아올 것을 기대하며 엄마에 대한 감정도 드러내지 않아 네토리 하지 않는 선택을 할 경우 최희숙은 신봉수라는 다른 남학생에게 네토라레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을 참조할 것. - 야회
도미시마 다케오의 작품으로 단권 출판. 방문 판매원인 남자 주인공이 그의 친화력과 연기력을 이용해 유부녀들과 정사를 나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심지어 결혼을 약속한 예비 장모님인 여자친구의 어머니(미망인)마저 주인공의 화술에 넘어가 딸을 배신하고 예비 사위와 정사를 나눈다. - 여인추억
도미시마 다케오의 작품으로 5권 완결이며 국내에는 9권 분량으로 출판되었다. 일본의 패망 직전 사춘기에 접어든 시기 주인공 미야자키 신고가 주인공이며 한 살 연상의 소꿉친구 오카다 다에코와 사촌누나 치즈루를 시작으로 하숙집 주인인 미망인 치에와 딸 유키코, 한살 연상의 대학생 아케미와 토모코 등 전쟁 후의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신고가 수많은 여체를 탐닉하는 내용으로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노인이 된 신고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자신의 여성편력을 회고하는데 약혼녀인 다에코에 이름도 모르는 섬의 미망인까지... 작중에 주인공 신고의 손을 거쳐간 여자만 권당 2명 이상 등장하여 5권까지 신고가 건드린 여성은 10명 이상으로 신고가 여인들을 추억하는 내용이라 여인추억 이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 초야
도미시마 다케오의 작품으로 3권까지 출간되었다. 여인추억과 함께 한국의 야설 팬들에게 성서라 불리운 작품. 주인공은 소위 말하는 엄친아로 부모님이 물려주신 엄청난 재산을 이용해 증권투자로 돈을 벌면서 아무 일 없이 술과 여자를 즐기는 우유부단한 남자이다. 대학시절부터 사귀던 에이코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고 에이코가 결혼하면서 에이코가 아키코를 선물로 주고가게 된다. 그런데 주인공은 에이코의 결혼식날밤을 공략하여 에이코를 임신시키고 츤데레인 에이코의 여동생 준코까지 손을 대고, 결혼한 에이코마저 아키코를 이용해 만남을 갖는 등 여인추억보다 매우 에로한 내용이다. 작중에 에이코, 준코, 아키코 말고 준코의 처녀 상실 여행때 같이온 준코의 친구, 남편이 야쿠자인 이웃집 부인, 고향에서 고등학교 동창회 때 만난 유부녀가 된 첫사랑등 다양한 여인들이 분포되어 있다. 제목이 초야인 이유는 주인공이 건드린 여자들은 주인공이 건드리기 전까지는 모두 순결한 처녀들이었기 때문이다. - 캠퍼스 애정비사
- 히로인 네토리
- 황홀한 사춘기
- 허준
1999년작 드라마 허준을 모티브로 집필된 야설. 작가가 드라마 출연진 중 얼굴이 예쁜 여배우들이 연기한 다희[1], 예진[2], 권숙정[3], 유월[4], 수연[5], 홍춘[6], 소현[7], 세희[8], 채선[9], 개금[10], 온지[11], 채령&옥정[12], 공빈 김씨[13], 인목왕후[14], 인빈 김씨[15] - 검왕가
- 당가풍운
- 수호전의 몇몇 에피소드, 그리고 여기서 파생된 소설 금병매
- 신조협려 외전
김용의 무협소설 신조협려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대만의 무협야설로 국내에서 일부 번역본이 돌고 그뒤로 번역되지 않아 미완성된 작품으로 알려져있으나 대만에서는 모두 완결되었다. 해당 작품이 큰 인기를 얻어 작가들이 신조협려의 저자인 김용에게서 정식 판권을 얻어 책으로 출판을 결정[16]하면서 저작권 단속이 심해져 번역하던 이들이 번역을 중단하게 된 것. 양과가 곽정에게서 황용을 네토라레해서 몸도 마음도 다 뺏는데다가 황용이 양과의 아이를 낳는 임신 엔딩으로 매우 유명하며 에필로그에서 양양성에서 죽은 것처럼 위장하고 고묘에서 소용녀와 함께 황용이 양과와 같이 살기에 이 작품 한정으로 곽정이 매우 불우하게 나온다.[17] 이 작품의 인기로 양과가 황용을 곽정에게서 네토라레 하는 야설 외에도 황용이 사조영웅전 및 신조협려에 등장하는 여러 남성들과 관계를 맺고 네토라레 당하는 야설들이 대거 등장하게 되었다. 황용 및 사조영웅전 및 신조협려의 등장 여성들이 연인이 아닌 남성들과 성관계를 하는 야설들은 다음과 같다. - 사조음녀전 ~중원제일미녀 황용~(射鵰淫女傳 ~中原第一美女黃蓉~)
제목은 사조음녀전인데 소무(무수문)이 주인공이라서 신조협려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이 야설은 무돈유&무수문 중 둘째인 소무(무수문)가 주인공으로 형 대무(무돈유)는 초반에 언급될 뿐 등장하지 않으며 무돈유는 곽정과 함께 양양성 수비에 열중으로 나온다. 어떻게보면 사부와 형은 나라를 위해 애국하는데 사모를 건드는 소무는 인간 말종이지만 주인공 보정으로 뭘하던 잘된다. 작품 시작을 할 때 무돈유&무수문 형제를 소개하는 장면에서 대무와 소무를 거리켜 여자를 밝히는 음충이라고 묘사하는 장면이 있어서 무돈유와 무수문이 주인공으로 보이나 무돈유는 이후에는 등장하지 않고 곽정을 따라 양양성으로 가서 작품 끝까지 등장하지 않으므로 전형적인 맥거핀이다. 작품 시작부터 황용이 영준한 소무를 아끼고 사랑해서 남편인 곽정과 무돈유&무수문 형제가 양양성으로 떠나서 혼자 남겨져 있을 때 꿈에서 소무에게 겁탈당하는 꿈을 꾸고 깨어나서 소무를 떠올리며 자위를 하는데 혼자 남겨진 황용을 어떻게 해볼려고 곽정과 무돈유 몰래 도화도로 돌아온 소무가 그것을 보고 황용을 겁탈하면서 관계를 맺는 것으로 나온다. 중반부터 윤지평이 등장하며 황용은 윤지평과도 관계를 맺는 네토라레가 나오는데 황용이 사랑하는 소무의 요구에 응한 것으로 네토라세 전개로 가기도 한다. 이 작품에서는 소용녀도 등장하며 소무와 황용의 성관계를 보게된 소용녀가 소무의 절륜한 정력과 대물인 소무의 성기를 보고 욕정에 휩싸여 스스로 소무와 관계를 맺고 쾌락에 빠져 양과를 배신하게 된다. 마지막은 소무가 황용과 소용녀를 동시에 가지고 영원히 자신의 것이라는 맹세까지 받는 등 양손의 꽃 엔딩으로 승리자가 되는 것으로 완결된다. 이 작품의 의의는 여러 신조협려를 모티브로 한 야설에서 황용만 당하는 것에 소용녀까지 당하는데다 소용녀가 춘약이나 이런 것을 당하지않고 욕정에 빠져 신조협려에서 양과만을 바라보던 소용녀가 욕정에 빠져 자발적으로 연인 양과를 배신하고 소무(무수문)의 아내가 되는 것을 선택한다는 전개와 결말이 주목을 받아 인기를 끌었다. 즉, 양과 입장에서 연인 소용녀가 자신을 배신하고 스스로 네토라레 당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된다. 흔히 무돈유&무수문가 등장하는 황용 야설에서는 무돈유와 무수문이 모두 네토리 남으로 나오는 것과는 다르게 무수문이 단독 주연인데, 무돈유가 빠진 이유는 무돈유의 한자인 돈유(敦儒)가 도타울 돈, 선비 유를 쓰는데 도탑다는 뜻이 한자문화권에서 진정한 이라는 뜻으로도 쓰이므로 이름 그대로 무돈유는 진정한 선비라는 뜻으로 쓰이기에 빠진 듯하며 무수문의 한자인 수문(修文)은 글을 닦다라는 뜻으로 학문에 정진한다는 뜻인데, 신조협려 원작에서 소무는 학문을 등한시하고 이기적인 성격이 나오는 묘사가 대무보다 많기에 가해자로 낙점된 듯하다. - 황용의 비밀(黄蓉的秘密)
황용이 임신하고 곽정과 개방도들이 몽골 군영에 염탐하러 갔을 때 곽도가 침입하여 거동이 불편한 황용을 제압하여 강간하지만 임신하여 성욕이 발달한 황용이 절정하게 되는데 이후 곽도가 떠난 뒤에도 꿈에 곽도와의 정사를 떠올리며 꿈을 꾸다가 여문덕 상장군 휘하의 이부장이 황용을 방문했다가 그걸 목격하고 황용을 강간하는데 대무, 소무, 곽부가 황용의 처소에서 소리가 나서 방문하려고 하여 황용이 제자들에게 별일 아니라고 하여 돌려보내고 이부장이 떠나게 된다. 이후 몽골 용사 발라도, 발라만 형제가 곽정과 개방 방도들이 자리를 비운틈에 침입하여 대무, 소무, 곽부를 인질로 잡아 발라도와 황용이 처소에서 대결을 펼치는데 역시 발라도에게도 황용이 강간당하게 되는데 당하는 도중 곽정이 돌아오는 소리에 발라도가 떠나게 된다. 실은 대무, 소무, 곽부가 이들이 제압한 혈도가 풀려 운신이 자유롭자 곽정 일행이 돌아온 것처럼 한 것으로 소무와 곽부가 소란을 피우면 대무가 황용을 구한다는 계획이었으나 대무가 방문했을 때 강간당하여 전라의 황용이 쓰러져있자 대무가 황용의 몸을 추행하게 된다. 대무가 이렇게 한 이유는 과거 대무, 소무, 곽부가 곽정 부부의 침실에 숨어들었을 때 우연히 대무 홀로 황용의 나체의 모습을 보고 황용에게 여성으로서 반했기 때문이다. 대무가 추행할 때 황용이 정신이 들었고 소무, 곽부가 대무에게서 소식이 없어 처소에 방문하면서 황용이 대무를 밀어내고 옷을 갖춰입는다. 이후 곽정이 돌아오고 평온한 날이 지나지만 황용은 대무를 의식하여 거리를 두지만 곽정은 이를 모르고 황용에게 딸과 제자들의 무공수련을 시키고 수련을 모두 이수해야만 휴식할 수 있다고 하여 소무, 곽부는 빨리 수련을 마치고 놀러나가지만 대무는 황용을 의식하여 수련을 제대로 하지못하여 황용이 일대일로 지도를 하는데 여름날이라 얇은 옷을 입은 황용에게 욕정한 대무가 임신 6개월이라 지친 황용이 비틀거리자 휴식을 권하며 정자로 데리고가서 추행을 저지르고 강간하려는데 이부장이 황용을 방문하면서 대무는 도망치고 이부장은 이를모르고 황용이 자신을 유혹한다고 여겨 황용을 다시 강간한다. 그러는 사이 소용녀가 황용을 방문하고 이부장은 황용의 이불 아래로 숨고 소용녀가 방신한 틈을 타 이불을 들처올려 소용녀의 마혈을 짚고 소용녀의 눈을가려 소용녀를 추행한다. 소용녀는 황용으로만 알고 점차 이부장의 손길에 정욕에 빠져 이부장이 소용녀를 강간하려는 찰나 구음진경의 공력을 회복한 황용이 이부장을 장력을 날려 이부장은 창문을 넘어 날아가면서 생사불명이 된다. 이제 숨을 돌리려는 황용에게 대무가 다시 돌아오고 황용을 재차 추행하고 강간하는데 대무의 성기나 정력은 황용이 그동안 경험했던 곽정, 곽도, 발라도, 이부장과는 차원이 달랐고 황용은 제자인 대무와 정사를 하며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남녀간 정사에서 최고로 황홀한 절정에 도달하는 것으로 완결난다. 사조음녀전 ~중원제일미녀 황용~(射鵰淫女傳 ~中原第一美女黃蓉~)에서 소무가 황용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버린다면 황용의 비밀(黄蓉的秘密)에서는 대무가 황용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버린다. 두 작품에서 대무와 소무는 주인공일 때는 각각 황용에게 마수를 펼쳐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버리지만 주인공이 아니면 황용을 스승으로 존경하는 좋은 제자로만 나온다. 특이하게 황용의 비밀(黄蓉的秘密)에서 대무는 소무모르게 곽부와도 정사를 한 관계로 나와서 이 작품에서는 모녀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모녀와 동시에 관계를 맺지는 않는다. 또한 소용녀가 까메오로 출연하여 추행까지는 당하지만 정사로는 이어지지 않는다. - 신조특별편 3부작 시리즈
신조특별편 1부 ~양과와 황용~(神鵰特別篇 ~楊過曁黃蓉~), 신조특별편 2부 ~양과와 곽부~(神鵰特別篇 ~楊過曁郭芙~), 신조특별편 3부 ~황용과 곽부~(神鵰特別篇 ~黃蓉曁郭芙~)로 3부작으로 완결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을 참조할 것. - 음탕함이 골수에 박힌 황용 모녀(淫到骨髓里的黄蓉母女)(음도골수리적황용모녀)
속편이 있으며 아래의 작품 모든 여인의 유일남편 곽파로으로 내용이 결말에서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을 참조할 것. - 모든 여인의 유일남편 곽파로(全體女人的有一夫郭破虜)
음탕함이 골수에 박힌 황용 모녀의 속편으로 전작의 결말에서 내용이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을 참조할 것. - 옥보단
3. 관련 소재를 다루는 게임 브랜드와 에로게
3.1. 상업 회사
- ALICE SOFT
- 란스 시리즈
- 츠마미구이(妻みぐい)(2002)
- 츠마미구이2(妻みぐい2)(2003)
- 츠마시보리(2006)[18]
- 츠마미구이3(妻みぐい3)[19]
- 나만의 보건실(僕だけの保健室)(2009)
이 작품의 주인공 아야토 유우는 평범한 고등학교 3학년으로 평범한 교우관계를 지니고 있다. 평범한 여자 담임선생님 밑에서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특이한 점이라면 성적이 바닥을 기고 있어서 내년에 졸업은 커녕 당장 퇴학당할 위기에 처해있는 것. 어느날 유우는 교문앞에서 동복으로 등하교 있는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탱크톱 미니스커트를 입은 치녀와 부딫히고 이 치녀에게 반하고 만다. 그리고 이 치녀의 정체는 학교에 새로 부임하게된 보건선생으로 학원을 설립한 학원장의 손자, 안경잡이 학장대리의 약혼자였다. 그리고 이들에게는 학원의 경영권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얽혀있는데, 유우의 여자 담임선생과 학장대리는 사촌지간으로 이들의 조부인 학원장이 별세하기 전 유언으로 남긴 것이 둘 중에 먼저 아이를 갖는 쪽을 학원운영의 계승자로 삼겠다는 것이었다. 서둘러 서둘러 아이를 갖기 위해 학장대리는 약혼녀를 근처에 두기위해 보건선생으로 삼았고, 유우의 여자담임은 다른남자들과 빈번하게 성관계를 갖고 있었다. 이러한 이해관계는 전혀 모르고 첫눈에 반한 보건선생이 학장대리의 약혼녀라는 것을 모른채 유우는 그녀에게 대시하기위해 성적미달로 퇴학위기에도 학업은 뒷전으로 하고 보건실로 등교하는 것이 일상이 된다. 이에 짜증이 난 학장대리가 유우에게 보건선생과 자기가 약혼한 사이임을 밝히고 약혼녀에게 집적대지 말라고 통보하자 유우는 이 사실에 충격을 받고 만다. 결국 유우는 마음을 다잡고 건전한 학생과 보건선생의 관계로 살자고 다짐하고 열심히 보건체육 수업을 들으며 학점을 올려 무사히 졸업하기로 결심하게 되는 성장스토리가 이 게임의 주요 줄거리이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 헌신적으로 이루어지는 보건체육수업의 예시가 이하와 같다. 상처난 손가락을 응급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수업 / 혼자서 자위행위를 하는 방법에 대한 수업 / 건전한 성관계를 이해하기위한 수업 / 이렇게 열심히 보건수업을 받으며 순애물을 찍는 유우. 그러나 당랑포선이라는 말이 있듯이 학장대리가 학원의 경영권을 놓고 한눈파는 사이에 유우를 놓쳤듯이 유우가 보건수업에만 집중하면 그 등뒤를 노리는 자가 반드시 있는 법으로 너만 보건체육수업 받냐? 나도 보건체육수업 좀 받아보자며 근육질 우등생이 보건수업에 참여하여 보건선생은 이 우등생과도 보건수업을 하게된다. 또한 보건선생은 불특정 다수의 남학생들에게 아이만드는 방법을 실습을 해주게 되는데 유우가 무사히 보건체육수업을 받으며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의 여부는 플레이어의 손에 달려있는 것이다. 게임 시스템은 호평을 받은 전작 츠마시보리에서 한층 더 간략화 된 느낌으로 시간대가 나뉘어져 있고 그 시간대에 이동하고 싶은 장소를 클릭하면 해당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 심플한 방식이다. 게임이 루즈해지지 않도록 중간중간에 주인공의 성적이 목표로 지정되는데, 성적미달로 퇴학을 목전에 두고 있는 주인공은 기일안에 목표성적에 도달하지 않으면 퇴학당해서 게임오버된다. 따라서 히로인과 꽁냥거리는 한편으로는 게시판에서 소일거리를 찾아 과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 과제를 해결하면 피로도와 단위가 상승하는데, 단위가 성적상승에 직결되는 것이고, 피로도가 쌓이면 쓰러지게되는 전형적인 육성시뮬레이션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이 작품의 히로인은 세명으로 메인 히로인이자 보건선생인 히이라기 마나, 담임선생인 미나미 링고, 학교의 톱크래스 우등생이자 미소녀로 어이돌격 존재인 아이다 미쿠미이다. 이 작품의 히로인은 위의 세명으로 각각 임신하게 되는 임신치가 있고, 임신치가 빠르게 상승하는 위험일같은 임신매니아의 취향을 자극하는 소재도 있다. 즉, 다른 히로인 공략을 하다 네토리 남에게 자기가 공략하지 않은 히로인이 공략당해 일정 수치가 쌓이면 네토라레 이벤트가 뜨는 것인데 제대로만 공략하면 한번도 네토라레 이벤트 없이 세 히로인 모두 주인공 유우에게 공략되어 유우의 아이를 임신하고 각자 히로인 엔딩을 볼 수 있으며, 하렘 엔딩을 맞을 수도 있다. 단 제대로 공략하지 않으면 네토라레 엔딩이 나기도 한다. 츠마시보리와 츠마미구이 3 사이에 발매된 과도기적 작품으로 평작이라는 평을 받지만 어디까지나 앨리스소프트라서 그렇지 다른 제작사라면 수작 정도의 위치에 있는 작품이다. 히로인 풀보이스이며 앨리스소포트 작품 답게 꼴리는 이벤트는 확실히 꼴린다는 평을 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 아틀리에 카구야(アトリエかぐや)
- 조마조마 해버려!! 아사기리 자매편(はらハラしちゃう! 朝霧姉妹編)(2011)
- 누나 모녀로 가버렷! ~ 좋아하는 누나를 빼앗은 주제에 바람을 계속 피우는 쓰레기 남편에서 누나의 딸과 함께 네토리 반환 ~(姉母娘でイクッ! ~大好きな姉を奪ったくせに浮気を続けるクズ旦那から姉の娘と共にネトリ返す~)(2012)
주인공은 어릴적부터 누나를 한 사람의 여성으로 사랑했었지만 그런 누나가 결혼해버려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된다. 주인공이나 누나나 결혼에 대해 엄청난 동경과 환상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는 둘다 극상의 브라콘x오네콘이다. 가족모임에서 누나가 충격발표를 하는데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며 속도위반으로 아기까지 가졌다고 고백한다. 이 말을 듣자마자 어머니는 충격에 실신을 한다. 이런 막장 소식에 가족들은 결혼을 맹렬히 반대했고 주인공도 불순한 의도로 반대했으나 누나가 결국엔 집을 나가더니 결혼까지 해버린다. 이 일은 동생(주인공)에게도 크나큰 트라우마가 되어버려 여자를 사귀어도 오래가지 못하게 된다. 아무튼 이미 다른 남자의 여자가 된 누나를 잊으려고 십수년을 노력해서 겨우 마음을 다 잡았으나 느닷없이 누나와 그녀의 딸 그러니깐 조카가 주인공의 집으로 찾아오게 되면서 게이이 시작된다. 꽃길만 걸을 줄 알았던 누나의 가출 사유는 남편의 바람에 진절머리가 났기 때문으로 주인공 집으로 쳐들어와 함께 살던 어느날 남편에게 화해의 전화가 오지만 남편의 뻔뻔한 태도에 결국 폭발한 누나. 좋아, 이렇게 된 이상, 나도 바람 피겠다며 맞바람을 선언하고 그리고 그 상대로 지목된 건 당연히 주인공이다. 누나는 뭐든지 제멋대로라며 주인공은 불편하지만 속으로는 좋은 찬스라며 전의를 다지는 주인공에게 현실적인 문제인 근친상간을 걱정하는 누나는 동생이 아닌 다른 남자와 맞바람을 하겠다며 계획을 수정하고 누나에게 말빨과 누나에게 키스, 성적인 접촉 등의 행동으로 설득시키는 주인공. 여전히 불안에 휩싸인 누나에게 매형이 전화가 와서 누나를 자극하고 그래서 주인공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 그런데 주인공이 외출했을 때 매형이 자신과 바람난 NTL녀와 등장해서 아내와 딸 둘다 다시 돌아와달라고 말을 전해달라면서 NTL녀랑 나가는데 답없는 매형을 보니 헛웃음만 나오는 주인공은 저런놈에게 누나를 네토라래 당했었냐며 조금 남아있던 죄악감 마저 사라져버리고 누나를 만나 매형과 만난 사실을 거짓말을 섞어서 알려준다. 언젠가 남편이 바람을 그만두고 다시 돌아올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에 매우 실망한 누나를 또다시 말빨로 구슬리는 주인공에게 누나가 완전히 넘어가서 성관계를 가지게 된다. 그런데 그 상황을 지켜보던 그림자가 있었으니 바로 여자 조카였다. 주인공은 NTL녀와의 우연한 일대일 만남을 가지는데 이 여성이 자기 애인의 아내이자 주인공의 누나를 빨리 이혼시키라며 종용하고 이때문에 매형에 대한 주인공의 분노는 더욱 커져만 간다. 주인공은 누나에게 상처준 매형을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누나는 이미 넘어온 상태라 여기고 다음 대상을 물색하는 주인공은 당연히 여자 조카를 타깃으로 삼는다. 조카에게는 남친이 있는데 적극적인 조카에 비해 남친은 숙맥이라 더이상의 이야기 전개가 안나가고 답답한 나날만 계속되고 있는데 결국 성욕이 왕성한 조카의 욕구불만은 폭발하여 자위를 하고 주인공이 그걸 목격하게 되는데 조카는 삼촌이 자기 엄마와 성관계를 한 것을 보았기에 삼촌에게 덤벼들어 결국 성관계를 하게 된다. 모든 게 삼촌 때문이니 책임지라는 조카와 지하철에서 치한 플레이를 하고 조카가 츤츤대지만 사실 좋아서 저런 것으로 이런 저런 플레이에 맛들린 조카는 이후에도 계속 요구해오며 이는 누나도 마찬가지다. 결국 양손의 꽃을 차지한 주인공을 두고 양손의 꽃인 모녀가 주인공을 두고 싸우게 된다. 결국 누나와 조카 둘다 얻은 주인공은 보다 더욱 처절한 복수를 위해 마지막 대상을 정하는데 그 마지막 대상이란 다름아닌 매형의 불륜 상대인 NTL녀. 누나 이혼에 대한 상담과 부탁을 동생인 남주에게 하는 것 자체가 뻔뻔한 것으로 주인공은 이 여자는 자신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과, 빼앗았다 라는 감각 조차 없는 모양이라며 자신의 무책임한 행동이 당사자 가족들에게 어떠한 고통을 주는 지 상상조차 못하고 그저 자신의 쾌락만을 우선시하고 있어. 타인의 아픔과 고통 따윈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최악의 여자라는 평을 내린다. 아무튼 이러한 이 여자의 정신 상태를 이용하려고 하는 주인공은 누나 설득에 동참하겠다고 바람을 넣어 누나가 이혼을 결정했다는 뻥카치고, 그녀를 집으로 초대한다. 이후의 일은 생각도 못한 채 좋아 히죽거리는 NTL녀에게 누나가 등장하고 서로 신경전을 벌이다 NTL녀는 마취약 들어간 음식 먹고 뻗는다. 시간이 지나 깨어난 NTL녀에 대해 주인공은 여지없이 조교를 시작하여 길들여나간다. 이후 누나와 조카가 들어오는데, 이 둘은 그 상황을 오히려 질투하여 주인공에게 달려들어 난교를 맺는다. 이 게임 엔딩은 총 3가지이다. 1)누나 카츠라기 요리코 네토리 엔딩으로 에필로그에서 남편과 이혼하지 않고 별거에 돌입했으나 이미 관계가 파탄났으며 요리코는 지은 죄가 있어 자신들을 고발하지도 못하는 자기 남편, 매형을 비웃고 부부처럼 산다. 2)조카 카츠라기 미도리 네토리 엔딩으로 누나는 결국 이혼하고 매형과 누나는 각자 애인을 구하게 된다. 여기까진 주인공의 계획대로 였으나 문제는 조카가 완전히 타락하여 주인공 외에도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며 완전히 문란해진다. 정확히는 주인공은 누나에게 원래 마음이 있는데 조카가 자신의 몸을 무기 삼아 주인공을 유혹하고 자기와 만나주지 않으면 여러 남자들과 문란한 관계를 가질 거라며 그래도 좋냐며 주인공을 협박한다. 결국 주인공은 조카의 등쌀에 누나가 이혼한 뒤에도 맺어지지 못하지만 조카와 맺어진다. 3)하렘 엔딩으로 매형의 불륜녀 키리노기 카나데까지 포함하여 마지막까지 우유부단한 매형에게 통쾌한 복수를 한다. 자기 애인마저 주인공에게 넘어가자 매형이 따지고 들지만 주인공이 네가 먼저 바람을 펴서 누나와 조카에게 상처를 입혔다고 지적하고 매형이 반발하자 주인공이 매형에게 마지막까지 카나데와의 사랑을 이어갈 수 있냐며 묻자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정작 카나데가 당신따위는 이제 필요없다며 주인공의 여자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매형은 거짓말이라며 절규한다. 요리코와 미도리를 버리고 카나데에게 달려갔던 남자의 비참한 모습을 영원히 기억하며 하렘 엔딩을 맞는데 에필로그에서 누나는 당연히 이혼하였으며, 매형이었던 남자는 마을을 떠났으며 어디로 갔는지는 아무도 모르며 요리코, 미도리, 카나데 셋다 자기 전 남편, 아빠, 전 애인이 누구냐고 할 정도로 관심이 없다고 한다. 결론은 누나의 복수를 도와주면서 그 과정에서 누나도 얻고 조카도 얻고 NTL녀도 얻은 인생의 승리자가 된 주인공이 나온 작품으로 아틀리에 카구야 작품답게 H신 작화는 상급이다. - AIL
- 빈지여교사 ~나는 그의 앞에서 꿇어앉아~(牝贄女教師~私は彼の前で跪く~)
- ANIM.teamMM
- 형의 아내는 나의 고기아내(오마에노모노 하오레노모노) ~남편에게는 보이지 않는 음란한 모습을 도련님에게 드러내는 거유 새댁~(兄貴の妻は俺の肉妻(オマエノモノハオレノモノ) ~夫には見せない淫らな貌(かお)を義弟に晒す巨乳若妻~)(2012)
주인공은 아마가야 료타로 재수생. 외모는 평균 이하이며, 방탕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어린 나이에 배까지 나온데다 체질적으로 땀이 많고 체취가 강해서 여성들은 그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는다. 형 히데야는 상당한 미남인데다 운동신경도 좋으며 청초한 형수 모에카를 아내로 두고있어 열등감을 안고 있다. 자존감은 약한데 형 히데야는 동생 료타에게 우월감을 가지는데다 자식들을 평등하게 대해야 하는 엄마는 어린 시절부터 형과 항상 비교만 해온 상처가 있다. 그나마 아버지가 료타와 청초한 형수 모에카가 자신에게 상냥해서 겨우 버티는 중이지만 이번에는 에쁜 형수에게 반해 히데야에 대한 열등감만 더욱 커졌다. 그러던 중 재수학원에 다니는 자신에게 형수 모에카가 공부를 가르쳐주겠다고 제안하지만 모에카를 의식하여 계속 발기가 되는 것이 민망해 제의를 거절하는데 그 후부터 자신을 대하는 모에카의 태도가 달라지게 된다. 얇은 옷차림을 하여 자신을 유혹하는 것처럼 행동하는데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유혹에 넘어가 대딸을 받고 사정까지 해버리게 된다. 결국 진상을 파악하게 되는데 실은 형 히데야가 아내 모에카에게 자신의 성처리를 부탁한 것을 알게 되며 모에카가 원하지 않는 성처리를 억지로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히데야가 이렇게 한 것은 열등하여 이성의 관심을 받아본 적이 없는 동생 료타에게 모에카를 보내어 욕구를 해소하게 베풀어 주는 은혜이며, 자신이 모에카에게 이러한 요구를 하고 모에카가 충실히 따른다는 것과 료타 너가 모에카의 보살핌을 받아도 그것은 동정일 뿐이라는 것이 내면에 깔린 것이었다. 자신이 조롱당했다는 것도 있지만 자기를 조롱하기 위해서 청초한 형수에게 자신의 욕구해소를 해주라고 명령을 한 형에게 자신을 조롱하고 형수를 함부로 굴리는 것에 원망을 품는 한편 형 히데야가 이런 일을 벌인 다른 목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히데야가 꾸민 일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형수 모에카를 형에게서 빼앗을 것을 결의하게 된다. 또한 이웃의 유부녀로 토가시 아키나가 있는데 아키나는 료타가 다니는 재수학원의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 모에카 못지않은 청초한 미녀로 료타에게 친절하게 대하는데 아키나는 남편이 단신 부임을 하여 욕구불만 상태라서 료타를 유혹하여 관계를 맺기도 한다. 료타는 아키나의 도움을 받아 모에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간다. 기본적으로 주인공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형수나 형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지점도 종종 나온다. 기본적으로는 모에카와 아키나와 관계를 맺는 노멀 플레이와 모에카와 아키나의 마음을 얻어 벌이는 화간 플레이, 진행에 따라 모에카와 아키나와 료타 셋의 쓰리섬을 할 수도 있다. 그 밖에도 모에카를 형에게서 뺏은 료타가 자신에게 상냥한 아버지에게 모에카를 맛보게 해줘서 아버지와 아들이 며느리이자 형수 모에카와 벌이는 쓰리섬이 있다. 진엔딩 기준으로 료타는 십수년의 시간이 흘러 형수 모에카가 낳은 딸과 모에카와 함께하는 쓰리섬도 있다. 특이점으로 이 게임은 여주인공 모에카가 누구의 아이를 낳을지 선택할 수 있어서 형 히데야의 아이를 낳을 수도 료타 자신의 아이를 낳게할 수도 있다. 그래서 진엔딩 기준으로 료타가 관계를 맺는 모에카의 딸은 자기 조카 아니면 자기 딸이다. 드라마CD가 있으며 여기서는 메인 히로인이 한명 더 추가되어 이웃의 유부녀 토가시 아키나가 등장하는데, 모에카와 아키나는 각자의 남편 모르게 불륜을 저지르는데 모에카와 아키나는 레즈비언 관계를 맺고 있다는 설정이다. - 만약 용무원 아저씨가 최면술을 할줄 안다면… ~여교사를 음란하게 추잡하게 타락시킨다, 육욕의 법열최면~(もしも用務員のおじさんが催眠術を覚えたら… ~女教師を淫らに堕とす、肉欲の法悦催眠~)(2014)
주인공 스구리 스구루는 어느 학교의 용무원(청소부)으로 일하고 있으며 어느날 최면술을 사용할 줄 알게 되면서 최면술을 사용하면서 일어나는 일이 주 내용이다. 교장 토우카사키 토우코는 스구루에게 쪼잔한 지시를 남발하며 갑질을 하여 원망의 대상인데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 후미야스 나고시를 만나게 된다. 이 나고시는 1편의 주인공 후나고시 스미야로 이번 편에서는 신분을 세탁하여 후미야스 나고시라는 이름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이번 작에서 이름이 후미야스 나고시인 것도 자기 본명인 후나고시 스미야를 애너그램으로 이름을 바꾼 것. 스미야는 스구루에게서 최면조교사로서의 자질을 발견하고, 그를 최면조교의 세계로 끌어들일 생각을 하여 그에게 최면술을 전수하려고 한 것이 스구루가 최면술을 익히게 된 발단이다. 스미야가 이렇게 하는 것은 스미야 본인이 1편에서 조교하여 자신을 맹목적으로 사랑하게 만들어 자신에게 계속 갈구하는 상사의 따님들과 시시덕 거리느라 최면조교사로서 일할 틈이 없었기 때문인데 최면술을 배우면 그 대가로서, 함락시킨 여성들을 최면창부로서 조직에 상납해야되는데 자기가 조교한 여자들을 조직에 상납하기 싫어 자신을 대신해서 일해줄 최면조교사로 스구루를 키우기로 결심하게 된 것이다. 스미야가 스그루를 눈여겨 본 것은 최면술을 배우는데도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하기고 하지만 스구루는 자신에게 갑질하는 교장 토우코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있어서 스그루조가 토우코를 조교하여 조직에 창부로 상납하는 것에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으리라고 판단해서이기도 하다. 스미야는 스그루의 육성을 위해 자신의 조수 사나에를 붙여주는데 사나에는 1편에서 스미야가 가장 먼저 조교한 여성으로 교사이기도 한데, 1편의 내용이 스미야가 사나에를 최면술로 무너뜨리고 그녀의 딸들도 엄마와 마찬가지로 최면조교하는 내용이다. 사나에는 최면술의 고수로 스그루를 보좌하는데 사나에가 스미야가 하라는 대로 하는 이유는 스미야에게 철저히 맹목적으로 사랑하게 조교되면서 자신의 최면술로 스미야를 돕는 것을 최고의 낙으로 여기기 때문. 스그루는 스미야가 보내준 사나에의 도움을 받아 타겟으로 설정한 여성들을 공략해 나가게 된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게임으로 다른 다른 최면게임과 차별되는 것이 이러한 점이다. 다른 최면 게임들이 쉽게 최면을 걸어 진행한다면 이 게임에서는 발로 뛰어다니면서 선생들의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확인해서, 스미야에게 검토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그 정보를 바탕으로 타겟으로 설정한 여성에게 겨우 1차 최면에 들어갈 수 있게 되기에 게임을 진행하면서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스킵하면 절대 이 게임을 깰 수 없다. 이 게임에는 반전이 있는데, 여성들 중 로리교사 미야마 미아는 최면술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으로 이때문에 가장 첫 타겟을 미아로 정하면 100% 실패하게 되며 스그루는 쌍욕먹고 학교에서 해고당하고 자신에게 최면술을 전수해준 교사 나고시(스미야)에게 최면술이 걸려 기억조작당한 후 게임오버가 되는데, 사실상 이 게임에서 맞이할 수 있는 가장 비참한 게임오버다. 말하자면 말하자면 이 게임은 선행 공략이 필요한 캐릭터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선행 공략이 필요한 캐릭터 2명을 선행완료시키면, 그제서야 다른 캐릭터들을 공략할 준비가 끝나며 드디어 미아를 공략할 수 있게 되며 특히 체육교사 아키라는 필수적으로 선행 공략이 진행되어야 한다. 미아를 공략할 때 아키라가 선행 공략이 된 상태리면 아키라가 스그루를 도와 미아를 힘으로 제압해준다. 참고로 스미야는 스구루에게 최면술을 전수해줄 때 최면조교한 여자들은 조직에 창부로 보내야 하지만 그 중 한명은 조직에 보내지 않고 마음대로 할 권리를 주겠다고 제안했는데 이러한 이유로 각 여성 캐릭터들은 개별 H씬과 엔딩이 존재한다. - 암컷타락 거유아내는 나의 것 ~패배자인 내가 승리자인 친구의 미인 아내를 빼앗는 이야기~(牝堕ち巨乳妻は俺のモノ ~負け組の俺が勝ち組の友人から美人妻を寝取る話~)(2016)
대기업 회사원으로 순탄한 길을 걷던 주인공이었지만 주 거래처를 라이벌 회사의 계락에 휘말려 모두 빼앗기게 된다. 결국 이 모든 일의 책임을 물어 주인공 혼자만 독박 쓴 모양새로 회사에서 해고 되며 이에 함께있던 애인도 떠난다. 혼자 남게된 주인공은 알바나 전전하는 하류 인생을 살게 되는데 어느날 집으로 동창회 초대장이 온다. 사실 지금의 상태로는 별로 나가고 싶지 않았지만 학창시절 동경하던 그녀(사야)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결국 동창회에 나가는데 그곳에서 제일 만나기 싫었던 3인방을 만나게 되는데 이미 그들은 번듯한 직장과 함께 거유와 미모를 겸비한 아내까지 있는 인생의 승리자들이었다. 반면 반백수에다 독신인 주인공만 처량한 신세로 그렇게 자괴감에 빠져 있던 그곳에서 주인공이 찾던 그녀(사야)를 만나게 되는데 놀랍게도 그녀는 이미 그 3인방 중 한명과 결혼한 상태. 이 사실에 매우 실망하는 주인공이었지만 지금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면 어찌해볼 도리도 없는 일이라서 그 이후로 아무튼 이후로도 주인공은 동창회에서 만난 3인방과 자주 술자리 모임을 가지게 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주인공이 해고된 회사의 거래처가 넘어간 이유가 이놈들 중 한놈의 뒷공작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참고로 학창시절에도 이놈들은 주인공을 은근히 괴롭힌 전과가 있었으며 그 때문에 동창회에서 이들과 만나길 꺼렸던 것이다. 문제는 이놈들이 주인공과의 술자리에서 그때 그일(회사일)에 대해 이런 일들이 있었다며 얼간이 새끼라면서 주인공을 얘기하는 게 아닌척 주인공 앞에서 모욕을 준다. 가뜩이나 주인공에게 그때 그일은 생각하기도 싫은 엄청난 트라우마 였는데 자기들 일이 아니라고 비웃는 놈들의 모습을 보면서 주인공은 속으로 분노가 폭발, 그들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그러나 반백수 상태인 주인공으로서는 이미 사회적으로 위치나 지휘가 확고한 동창들을 상대로 마땅히 응징할만한 방법이 없었기에 에로게답게 주인공은 이들의 부인을 노리게 된다. 주인공은 여자와 관계를 맺은지 오래여서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데다 주인공 보정까지 받아 정력에다 테크닉마저 끝내준다. 복수의 네토리 표적은 아오바 부부와 키리시마 부부와 타케무라 부부의 세 쌍이다. 이들의 부인들 즉, 유부녀 네토리를 위해 일단 할일은 부인들과 친해지기라고 생각한 주인공은 아오바 사야, 키리시마 시노, 타케무라 마코토에게 접근한다. 이중 아오바 사야는 주인공과는 동창으로 학창시절부터 주인공이 동경하던 그녀이기도 하다. 키리시마 시노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고민이 있으며, 타케무라 마코토는 남편과 섹스리스 상태라서 요구불만이 가득하며 각 루트마다 엔딩이 2개씩 있으며 하렘 엔딩이 있다. 사야 루트는 결혼 5년차가 다 되가는 주부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애가 안들어서자 대를 이을 아이 문제로 고부갈등이 심화된 상태인데 남편은 고부갈등을 방관하고 이에 스트레스가 가득찬 사야 앞에 나타난 주인공이 사야를 공략하며 엔딩으로 전개된다.
사야 루트 엔딩1) 주인공과 시노의 합심으로 뒷공작을 펼친 결과 (그동안 남편이 저지른 모든 비리가 발견됨) 남편은 더이상 가정을 챙길 여유가 없이 바쁜 나날만을 보내게 된다. 사야 루트 엔딩1에서 이 게임의 유일한 3P 선택지가 나와서 이를 선태하면 주인공, 사야, 시노의 쓰리섬이 전개된다. 이 루트에서는 시노의 도움으로 주인공으로서는 가장 최악의 적인 사야의 남편을 서서히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그렇게 점점 멀어지는 둘사이를 파고든 주인공의 완벽한 네토리x복수를 하여 사야의 남편 옆에서 사야와 성관계를 한다. 엔딩1에서 사야는 남편과 서로 이혼하고 주인공과 재혼하고 전남편과는 그렇게 안되던 임신도 하고 주인공은 노력하에 좋은 회사에 이직하면서 행복하게 미소짓는다.)
사야 루트 엔딩2) 주인공이 사야의 남편 몰래 계속 사야와 바람피는 내용인데 이 엔딩에서는 에필로그가 없다.
시노 루트에서는 부부가 맞바람 피는데 출세욕이 강한 남편이 자신의 출세에 도움이 되는 연하의 애인을 만들어 바람피는 중으로 아내인 시노는 꼬투리를 잡아 이혼할 계획으로 집안 곳곳 카메라를 설치해두었으며 때마침 찾아온 주인공에 대해 진짜 속내도 모른 체 이용할 계획으로 아내와 바람나기를 일부러 유도한다. 그러다 결국 자신에게 유리한 꼬투리 영상을 하나 확보하는데 시노 역시 가정에 소홀한 남편에게 실망한 나머지 자신과 자기 아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주인공에게 점점 마음이 끌려 결국엔 맞바람피게 된다.
시노 루트 엔딩1) 시노는 남편과 깔끔하게 갈라서고, 주인공이랑 재혼하며 임신까지 하게 된다. 시노가 이혼하면서 전남편과의 아들을 함께 데려오지만 이미 그 아들과도 친근한 편인 주인공이 이를 기분좋게 받아들이면서 해피 엔딩을 맞이한다.
시노 루트 엔딩2) 시노는 남편과 이혼하지 않고 각자 맞바람 피는데 주인공과 시노는 나중에는 시노의 남편이 설치한 카메라 앞에서 대놓고 성관계를 가진다. 시노의 남편은 카메라 앞에서 아내가 주인공에게 헌신하는 모습에 너무 흥분해서 잔뜩 발기한 채로 자위를 하면서 사정하는데 아내 시노의 소중함을 깨달아 바람을 끊고 시노에게 사과하고 부부사이를 회복하려 하지만 시노가 이를 거부하고 주인공은 시노의 남편에게 시노와의 정사를 과시하며 주인공의 완벽한 네토리x복수가 마무리 된다.
마코토 루트에서는 마코토 쪽에서 남편과의 관계를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계속 피하고 있는 상황. 이것이 지속되다보니 남편은 물론이고 그녀 역시 욕구불만이 쌓여가던 중 옆에서 대놓고 유혹하는 주인공이랑 결국 성관계를 가진다. 마코토와 주인공과의 관계는 전형적인 섹스프렌드로 나중에는 아예 주인공의 딸을 임신하자 남편과 성관계를 가져 남편의 딸로 속이고 낳는다.
마코토 루트 엔딩1) 마코토는 남편에게 주인공과 바람피는 걸 들키지 않은 상태에서 둘째 임신하고 다시 남편과 성관계를 가지면서 이둘의 불륜행각은 이후로도 계속 이어지게 된다.
마코토 루트 엔딩2) 마코토는 에필로그에서 주인공과 바람피는 걸 남편에게 들키는데 이미 남편은 아내가 임신 전부터 바람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마코토의 남편이 이때부터 네토라세 성벽에 눈을 떠버렸다는 것. 결국 복수하고는 이미 100만 광년 동떨어진 네토라세 플레이 엔딩을 맞이한다. 참고로 마코토는 스타일도 그렇고 대출처 시리즈의 마리나 닮은데 작화가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하렘 루트 엔딩) 모든 유부녀를 함락시키면 하렘 루트가 개방되며 사야, 시노, 마코토의 남편들 모르게 뒤에서 4P를 하며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얼간이 친구 놈들을 주인공이 비웃어준다. 에필로그에서는 늘 그렇듯 세명 동시 임신하며 주인공은 자기에게 푹 빠진 세 여성의 사랑스러운 눈길을 한 몸에 받으며 의기양양하며 아내가 임신한 태아가 자기 자식인줄 알고 좋아하는 동창 3인방을 주인공이 몰래 비웃어주며 의기양양한다. - 우리 엄마×친구 엄마 교간하맵성활 ~모성 넘치는 우리의 거유 엄마들은 배덕에 몸부림하면서도 응석부리며 봉을 탐내 헉헉거려~(僕ママ×友ママ交姦ハメップ性活 ~母性あふれる僕らの巨乳ママたちは背徳に身悶えながら甘えん棒を貪り喘ぐ~)(2018)
뻔한 스타일의 스와핑 게임으로 차이점은 제목 그대로 쇼타물이다. 하지만 몸만 작아졌지 성인과 비교해도 절대 밀리지않는 정력을 자랑한다. 내용은 친구와 자기 엄마가 섹스를 하는 관계를 알아차린 주인공이 충격먹는데 그걸 친구 엄마에게 말해다가 친구엄마와 섹스를 하게되고 결국 두 모자 가정이 알게 되면서 사이좋게 친구와 엄마들을 스와핑 하게된다. 시점은 주인공 시점과 주인공 엄마 시점으로 나뉘어져 있어 각자 품고있는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해주는 특징이 있다. 엔딩은 굉장히 많은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엄마 빼앗기는 네토라레 엔딩, 2)친구 엄마에게 배신당하는 네토라레 엔딩, 3)엄마와 친구엄마 둘다 빼앗기는 네토라레 엔딩 4)주인공이 자기 엄마와 눈이 맞아 근친 결혼하는 엔딩, 5)주인공이 친구 엄마외 눈이 맞아 결혼하는 엔딩, 6)친구에게서 엄마와 친구엄마 둘다 빼앗는 양손의 꽃 엔딩 7)서로 사이좋게 빼앗지 않고 두 모자 가정이 스와핑을 즐기는 엔딩 등이 있다. - ANIM Mother&Wife
- 언제까지나 시리즈(いつまでも息子のままじゃいられない!)
- AuthoringHeaven(オーサリングヘヴン)[20]
- 멈추지 마 엄마?!(Don’t stop ママ?!)(2000)[21]
주인공은 초등학교 때 부모가 이혼하여 아빠 손으로 크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빠가 재혼하여 새엄마가 생기게 된다. 그때문에 주인공은 친어머니가 불쌍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어머니에 대해 외로움을 가지고 있었지만 예쁘고 상냥한 새엄마를 만나면서 외로운 감정은 사라져갔다. 새엄마를 좋아하게 된 것인데 주인공은 새엄마를 오카상이 아닌 마마라고 부르며 따르게 되는데, 그로부터 12년이 지나게 되는데 바람끼가 다분해서 이혼했던 아빠는 다시 바람을 피워 새로운 여성과 집을 나가게 된다. 주인공은 저런 사람이 아빠인 것도 싫지만 상처받을 새엄마를 걱정하는데 새엄마는 담담하게 원래 그런 사람이라며 받아들이며 괜찮은 척 하지만 생기없는 미소를 보고 주인공은 마음이 아픈데 아빠의 증발한 것이 계기가 된 것인지 어린시절 이후로 함께 목욕을 하지 않았는데 함께 목욕을 하자고 하고 그 권유를 거부하지 못한 주인공은 새엄마와 함께 목욕을 하는데 이것이 발단이 되어 새엄마와의 근친상간 관계를 맺게 된다. 그 외의 공략 대상으로 새엄마의 친구, 동급생 2명(하나는 검도부, 하나는 날라리), 새엄마의 동생 즉, 주인공의 의붓 이모, 근처의 약사 아줌마 등이 등장한다. - 마마시보리(ママしぼり)(2003)
주인공 유이치는 부모가 이혼하여 아빠와 함께 사는 중학생으로 어느날 너무 발기가 된 상태로 가라앉지 않아 복통이 일어날 정도라서 인근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간다. 인근 병원의 여의사 요리코의 진찰에 따르면 이러한 증상은 누구나 겪을 수 있다며 치료하는 방법은 「사정하는 것」. 순진해서 자위할 줄 모르는 유이치에게 요리코가 자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게 되면서 게임이 진행 된다. 욕구불만 상태이던 요리코는 진료를 핑계로 유이치와 섹스까지 하게되고 이를 목격한 요리코의 여동생과도 섹스를 하게 되며 그외에 풍속점 에이스 출신의 옆집의 새댁과 세탁소의 아내 및 보험설계사 아줌마와도 관계를 맺게 된다. 어느 여성과 진척이 많았느냐에 따라 그 여성과의 엔딩으로 연결된다. - 음란한 맨션(みだらなマンション)
- アパダッシュ[22]
- 너의 남편도 나의 아내를 빼앗았으니, 괜찮겠지? ~복수의 네토리~(お前の旦那だって俺の妻を奪ったんだから、いいだろう? ~復讐のネトリ~)(2016)
10살 연하의 와이프 타미야 아케미가 있는 주인공 타미야 무네하루, 여느 부부나 마찬가지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줄 알았으나 사실 아케미는 서로 친분이 있던 이웃인 사사타니 부부의 남편 시게노리와 불륜관계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분노하는 무네하루지만 이대로 이혼하면 불륜을 한 것을 부정할 수도 있는데다 이혼 위자료로 자신이 돈을 뜯길지도 모르는 상황. 오히려 기뻐할 쪽은 오히려 불륜을 저지른 저들이라는 생각이 들게된다. 그래서 생각한게 자신이 이렇게 당한 거 자신도 똑같이 복수하려는 마음에 상대쪽 부인인 사사타니 마리를 노리게 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식의 본격 맞바람 게임이다. 아케미가 남편 무네하루를 배신한 이유는 육체적인 상성이 영 좋지 않아 신혼 1년차지만 섹스리스에 빠져 있어 욕구불만에 쌓여있었기 때문. 그러던 차 아케미에게 진작부터 욕정하고 있던 무네하루가 아케미를 덮쳤고 아케미의 욕정이 해소되면서 맞은 두 사람이 지속적인 불륜을 하게되었던 것. 자기 부인 아케미와 믿었던 옆집 남편 무네하루에게 배신당한 무네하루는 마리를 노리게 되고 마리에게 접근해 무네하루와 아케미의 불륜 사실을 알리는데 사실 마리는 남편의 불륜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내성적인 성격에다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그냥 묵인 중이었고 자기 남편이 덮쳐(무네하루가 아케미와 첫 섹스를 한 것은 화간이 아니라 강간) 아케미가 자기 남편과 불륜 관계가 된 것에 죄책감을 안고 있었다. 그리고 마리 역시 남편 무네하루가 한창 연하의 아케미를 덮치면서 자신을 멀리해 관계를 가진지 꽤나 오래되어 욕구불만이 가득 차 있는 상태. 그래서 주인공은 아케미 대신해서 자신과 섹스를 해달라고 요구하고 마리는 주인공 무네하루에 대한 죄책감과 남편인 시게노리에게 외면당해 욕구불만이었기에 관계를 가지게 된다. 무네하루는 마리와 관계를 가지면서 두 사람의 감시역으로 마리를 붙여 놓는데(두 사람에게 뭔가 낌새가 있으면 즉각 연락하기로 한다) 내성적인 마리는 처음엔 거절했지만 주인공의 강요에 못이겨 말을 따르게 된다. 연락은 바로 오고 주인공과 마리는 그 두사람을 미행하면서 그 두 사람이 하는 방식대로 같은 장소에서 같은 방법으로 불륜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임신이라는 병원 전화에 결국 주인공은 분노가 폭발, 여기서 엔딩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기가 등장한다.(무네하루는 옆집 부인 마리와 섹스를 하면서도 피임을 했다) 분노가 폭발한 주인공 무네하루는 분을 삭인채 아내인 아케미에게 가서 아이가 생겼냐고 그간 자신과 섹스리스 상태였는데 불륜으로 임신까지 하느냐며 따지자 아케미는 아니라고 발뺌을 하고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무네하루는 아케미를 강간해버리고 아케미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절정을 맛본다. 그리고 이때 나타나는 인물은 다름아닌 마리. 그동안 무네하루와 함께 섹스를 하면서 자신과 속궁합이 맞고 매번 피임을 하며 자신에게 예의바르게 대한 무네하루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마리가 요며칠 특별한 일도 없어 주인공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일부러 이런 허위사실을 알리면 아케미에게 좌절한 무네하루가 자신을 다시 찾게 될꺼라 생각해서 일을 벌인 것으로 아케미는 임신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결과는 쌍방 불륜 사실만 발각되었을 뿐이다. 아케미는 자신이 마리의 남편 시게노리와의 불륜이 까발려진 상황이 되자 마침 남편 무네하루의 조금전 파워풀한 모습에 절정에 올라서 자신을 용서해달라며 아양을 떨며 어차피 일이 이렇게 된거 지금까지의 일은 그냥 덮고 우리끼리 행복하게 살자고 제안한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마리는 조용히 그 자리를 피해주는 데 그렇게 며칠이 지난 어느날 옆집인 사사타니 부부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려 달려가 봤더니 남편인 시게노리가 아내 마리를 강간하려고 하는 중으로 아케미가 자신을 만나주니 않자 욕구불만이 폭발하여 자기 아내와 섹스를 하려고 요구했으나 마리가 이를 거부하였고 폭력을 동반하여 억지 강간을 시도하면서 소란이 일어난 것. 무네하루의 앞에서 자기 남편 시게노리에게 강간당할 뻔한 결국 참다 못한 마리가 시게노리에게 이혼을 요구하게 되고 수일 후 마리의 이혼 절차가 착착 진행되고 있는 그 와중에도 정신 못차린 무네하루의 아내 아케미는 또다시 뭔가 말을 꺼내지만 거짓말이었기에 무네하루는 믿지 않았다.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확실히 몰라도 이미 자기 아내의 말이라면 무슨 소리를 하건 간에 의심부터 하게 된 무네하루에게 자세한 내막을 마리가 알려주면서 주인공의 인내력도 이젠 한계가 오게 되고 아내 아케미에게 대화를 하자고 불러들인다. 주인공의 대화 요청에 아직 정신 못차린 아케미는 혹시 자기 남편이 자기와 아기 갖기를 원하는 게 아닐까 들뜨며 아이를 갖자며 좋아하지만 무네하루는 "너와의 아이 따윈 필요없어, 당장 이혼하자"라며 돌직구를 날린다. 어째서 이혼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냐며 울먹이는 척 하는 아내 아케미 앞에 주인공 무네하루는 곁에 있던 마리를 부르고 "이혼해도, 달래줄 남자가 있잖아. 그러니 그런 어두운 얼굴인척 하지 말라고, 말했을 뿐이야"라고 통보하고 자기 거짓말이 드러난 아케미는 결국 아케미는 뛰쳐아나가고 (아케미는 시게노리 외에 또다른 불륜상대가 있었던 것) 돌발 상황에 마리만 안절부절 못한다. 이미 자신을 배신하고 나가든 말든 관심없는 주인공은 마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면서 무네하루와 마리가 이어지게 된다. 배드엔딩 루트에서는 주인공 무네하루는 마리를 얻지도 못하고 자기 아내 아케미까지 옆집 남편 시게노리에게 빼앗기게 된다. - BLACK RAINBOW[23]
- 최면술(催眠術)
- 최면학원(催眠学園)(2003)
- 가제트(ガジェット)(2005)
주인공은 쿠로사와 사토시로 게임은 3부로 나뉘어 볼륨이 상당한 편으로 1부 어린시절편, 2부 학교편, 3부 케이코편으로 나뉜다. 1부와 2부의 분위기는 러브 코메디이며, 실제 플레이도 러브 코메디로 흘러가지만 3부에 돌입하면서 그런 일상이 깨져가는 게 포인트. 3부에서 주인공의 사촌누나 쿠로사와 케이코가 돌아오면서 급전개를 맞이하며 진상이 드러난다. 팬디스크가 존재한다. - 상간유희(相姦遊戯 -母・あおい編-)(2006)
- 최면술2(催眠術2)(2007)
- From M(2008)[24]
- 의태최면(擬態催眠)(2010)
- Complets[25]
- 나의 비밀 여름방학(ボクのヒミツたいけん)(2001)
주인공 아키라는 부모님과 함께 도쿄에서 거주하는 중학생. 단신부임으로 나가있는 부친의 일을 돕고자 어머니가 집을 비운 한달 동안, 안면이 있던 친척인 유미 아줌마에게 맡겨진다. 마침 학교도 방학중이라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유미 아줌마의 집을 방문했다. 유미 아주머니는 아주 상냥했지만 그녀의 외동딸인 유키는 어째서인지 예전과 달리 쌀쌀맞은 태도로 주인공을 대한다. 그러던 중 주인공은 유키의 친구인 카즈코 짱과 쥰페이 군을 만나고 유키를 포함한 이 셋은 도쿄에선 꿈도 꾸지 못했던 대담한 놀이를 알려주는데... 이렇게 해서, 낯선 곳에서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진 주인공의 아버지에게도 어머니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체험이 시작된 것으로 유미 아줌마는 같이 목욕하자며 아키라가 목욕하는데 들어와 등을 밀어주거나 해서 사춘기 소년 아키라는 번민하게 되고 집에서는 사촌 유키 및 그녀의 친구들과 재미있는 H놀이를 집밖을 탐험할 시 다양한 누나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 모성 마마클럽(母性~ママクラブ~)(2003)
마마클럽 시리즈 1편으로 새엄마에게 연심을 품고있던 주인공이 고백을 못한채 있다가 학교에 노트를 놔두고 온 것을 가지러 갔다가 빈 교실에서 반 학생들과 다른 반 학생들 엄마들과의 관계를 목격하게 된다. 알고보니 마마클럽 이라는 동호회로 전국의 학교에 퍼져있는데 성욕이 남다른 아이들만 선택받는 다면서 비밀로 해주면 넣어주겠다는 제의에 들어가게 된다. 어느 정도의 이벤트 후 마마클럽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마마클럽의 일원이 된 학생들의 부모도 마마클럽의 타깃이 돼서 다른 학생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된 주인공이 설마설마 하며 집에 가는데 계속 집을 비우는 새엄마를 미행해 간 곳에서 새엄마가 다른 학생들에게 펠라치오를 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다행히 성관계는 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자신이 마마클럽의 일원이 돼서 새엄마가 다른 마마클럽에서 학생들과 성관계를 해야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마마클럽을 그만두고 새엄마에게 뺨을 맞더라고 고백하자 싶어 고백했는데 사실 새엄마가 과부가 된 뒤에 남자가 그리운데 새엄마도 주인공에게 마음이 있었지만 차마 밝히지 못하고 그렇게 풀었던 것으로 둘은 연인사이가 된다. 에필로그에서 마마클럽의 취지가 아이는 있지만 남편이 없는 여자들에게 다른 편모 가정의 학생들에게 관계를 맺게하고 해당 편모가정의 학생들의 부모를 다른 학생들과 관계를 맺게하는 데 또 다른 면으로 자기 엄마나 아이가 마마클럽에 있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고 나가는 사람들은 자유롭게 보내준다고 한다. 이유는 그렇게 나간 자녀들은 100% 근친관계가 되는데 마마클럽은 엄마와 아들의 사이를 돈독시키게 하는 것도 목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 맛테이(まってぃ)
- 속・마마클럽(續・ママクラブ)(2004)
마마클럽의 속편이며 마마클럽에 나오는 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가 배경이다. 특이점은 제목은 마마클럽이지만 주인공은 정작 아빠와 단 둘이서만 사는 편부가정이라는 것. 전작이 메인 공략대상이 새엄마였다면 이번 작에서는 메인 공략대상은 옆집 새댁으로 모성애가 강해서 주인공을 잘 돌봐주는 여성이라서 주인공은 짝사랑을 하고 있다. 학교에서 만나 친구가 된 아키라를 통해 마마클럽이라는 존재를 알게되고 이 클럽을 통해 재학생의 다른 엄마들과 성관계를 하면서 자신감이 올라가게 되고 우연히 이 옆집 새댁이 불륜을 하는 걸 목격하고 이 새댁을 협박하여 성관계를 가지게 된다. 참고로 아키라는 부잣집 아들로 카사노바 같은 녀석으로 양호교사 외에 자기 집에서 일하는 야요이라는 가정부와도 성관계를 맺고 있다. 이 여성들도 주인공이 공략 가능한데 야요이를 공략하면, 야요이는 주인공을 유혹해 성관계를 하면서 아키라를 뒷담화하는데 자지도 작은 녀석이라서 여러번 관계를 가졌지만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는데 넌 한방에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줬다며 앞으로 종종 자기와 성관계 해달라고 요구한다. 즉 아키라는 성행위 기술도 시원찮은데, 주변 여성들이 아버지의 재력때문에 아키라와 하면서 느끼는 척했을 뿐이었다는 것이다. - 나의 여름방학 비밀체험(ボクの なつやすみ ヒミツたいけん)(2004)
나의 비밀 여름방학에서 이어지는 속편으로 아키라는 전작에서 친구가 된 준페이가 여름방학에 자신의 친가로 초대하여 그쪽으로 놀러가게 되는데 전작에서 아키라는 유키와 사귀게 되는데 유키는 감기에 걸리고 카즈코 짱은 아픈 유키를 간호한다며 남게되면서 아키라만 가게 된다. 이번 편에도 아키라는 새로운 여성들을 만나 H가 넘치는 경험을 하게 된다. - 멈추지 마 엄마?! 음성 추가판(Don’t stop ママ?! Voice)(2005)
- 마마!아내?(ママ!つま?)(2006)
주인공 소년이 아빠가 단신부임한 동안에 엄마와 근친상간 관계가 되고[26] 다른 친구들 집에 놀러가서 친구 엄마들과도 관계를 맺는데, 자기랑만 할줄 알았던 엄마가 다른 친구들과 하는 걸 몰래보고 흥분해서 자위를 하는 등 네토라레 전개도 있다. 나중에 이걸 엄마에게 들키는데 알고보니 엄마는 자기 아들이 친구들 엄마랑 한거를 눈치채서 주인공에게 삐진 마음도 있고 아들 친구들에게 보상해주려는 마음도 있어서 한 것이었다. 그래서인지 아들 외의 다른 아들의 친구들과 성관계를 한 것은 아빠에게는 비밀로 하자고 한다. 공략 대상은 엄마 외에도 친구 엄마 2명과 학교 교사 중에 여자 체육교사가 있으며 각 히로인별 개별 엔딩이 있고 모든 히로인을 공략하면 모든 히로인들과 함께 관계를 가지는 하렘 엔딩 및 스와핑 엔딩이 있다. 친구 엄마들 엔딩은 이 친구 엄마들 위주로 선택지를 선택하다 보면 엔딩을 볼 수 있는데 여러 번의 성관계를 통해 친구 엄마들은 자기 아들들보다 주인공을 더 사랑하게 되어 자기 아들들을 배신하고 주인공과 불장난이 수준이 아닌 불륜 관계를 맺게 된다. 식당을 운영하는 친구의 엄마와는 주인공이 매일 일찍 등교를 하면서 친구 엄마가 운영하는 영업 전의 식당으로 가서 개업준비를 하는 친구엄마와 성관계를 하는 것이며, 중산층 가정의 친구 엄마는 친구에게 동아리 가입을 적극 권유해서 매일 동아리 활동을 하게끔 하고는 자신은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고 매일 친구 엄마를 찾아가 성관계를 한다. 참고로 식당을 운영하는 친구 엄마와 중산층 가정의 친구 엄마와 엔딩에서는 성관계를 할 때 이미 주인공을 아들보다 사랑해서 질내사정을 한다. 유부녀 체육교사는 주인공이 아침에 엄마와 관계를 못하고 와서 발기된 상태로 있는 걸 보고 남편과 성관계를 못해서 욕구불만이던 체육교사는 주인공과 반강제로 성관계를 한다. 그런데 주인공과 성관계를 하고 이 유부녀 체육교사는 남편보다 더 만족하는데 주인공은 아침에 엄마와 성관계를 하지않고 학교에 가면 이 유부녀 체육교사와 성관계를 하게된다. 유부냐 체육교사 엔딩은 상담을 한다는 핑계를 대고 방음 처리가 된 밀폐된 상담실에서 주인공과 성관계를 하는데 자기가 주인공과 관계를 맺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자기 아들이 자기를 덮쳤다고 알려주는데 주인공과 성관계를 맺어서 나오는 육향에 아들이 엄마를 빼앗긴다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덮친 것 같다고 말한다. 그렇게 자기 아들과 근친상간 관계를 맺게 되었다면서 자기 아들이 자기를 정복했다는 것에 요즘 자신감이 넘친다고 하면서 진상을 말해주는데 실은 자기 아들의 자지는 주인공 너보다 훨씬 작아서 별 느낌이 없는데 아들이 상처받을까봐 느끼는 척 해준거라면서 아들보다 네가 내 우선순위라며 아들보다 주인공을 더 사랑하고 있음을 슬쩍 알려주며 니가 책임지고 내 욕구를 해소시켜 줘야 한다고 말하며 질내사정을 해달라고 하며 한다. - 마마시보리2 ~마마시보리의 사정~(ママしぼり2 ~ママしぼりの事情~)(2008)
전작이 편부 가정이었다면 이번에는 편모 가정이다. 주인공은 호하라 타카시로 전작 마마시보리(ママしぼり)의 내용과 비슷하게 발기가 멈추지 않게 된 주인공이 야나가와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게되고 자위 행위를 하여 사정을 해야 한다는 치료법을 듣고 부원장인 야나가와 리코가 치료를 해주며 시범을 보여줘 엄마 나오코에게 부탁해야 하지만 민망해서 리코를 찾아가서 치료를 받기도 하며 다른 여성들로 교육열에 불타 평소 모범생인 타카시에게 호의적으로 대해주는 친구 엄마 마루모리 요코, 사명감이 강한 여교사 츠노다 노리코가 등장하여 이들에게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그래도 엄마 나오코에게 치료를 받아야만 진엔딩을 볼 수 있다. 엔딩은 각 캐릭터 위주로 보면 해당 캐릭터 엔딩을 볼 수 있는데, 요코와의 엔딩에서는 아들의 교육을 내팽겨치고 요코는 타카시와 성관계를 하며, 노리코는 자기는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하게 대해야 하지만 너와의 성관계를 끊을 수 없다며 앞으로 모든 학생이 아닌 한 명의 학생에게만 충실하겠다며 그게 바로 너라고 말하며 관계를 가진다. 여의사 리코와의 엔딩은 치료는 진작에 끝났지만 치료를 핑계로 병원에서 성관계를 한다. 나오코와의 엔딩은 노멀엔딩과 진엔딩으로 나뉘는데 노멀엔딩은 계속 치료를 받으며 해결되면서 평범한 모자 사이로 돌아간다는 것이며, 진엔딩은 타카시가 이러한 발기가 멈추지 않게 된 것이 엄마 나오코가 밤에 나체 상태로 자위하는 걸 우연히 목격하여 나오코의 나체와 자위를 봤기 때문이다. 사실 타카시는 나오코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그걸 보게 되면서 나오코에 대한 이상 욕구와 그러면 안된다는 도덕관이 겹쳐지면서 발기가 멈추지 않게 되었던 것. 그런데 실은 나오코도 아들 타카시를 남자로 의식하고 있었는데 타카시가 경멸할까봐 고백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인데 진엔딩 루트를 타면 서로가 서로를 원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되면서 서로 성관계를 하게 된다. 나오코 노멀엔딩 루트를 타는 전개로는 대딸이나 펠라치오, 파이즈리 등으로 사정시켜 줬지 성관계를 하지는 않았는데 진엔딩 루트에서는 결국 모자간의 근친상간 관계를 맺게 되고 타카시의 이상 발기도 가라앉게 된다. - 진찰 해주실래요?(診てくださいます?)(2010)
주인공은 편모 가정의 고등학생으로 의대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 엄마 케이코는 개인 산부인과 진료소를 운영하는 의사이자 원장이라서 엄마를 돕고자 산부인과 의사를 목표로 공부 중인데, 산부인과는 임상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아들에게 자신의 몸을 학습 소재로 삼아 산부인과 지식을 전수한다. 인근 유부녀들도 케이코가 운영하는 산부인과 덕택에 멀리 시내의 큰 병원까지 나가지 않아도 진료를 볼 수 있다며 주인공이 빨리 의학 지식을 갖추라며 주인공에게 자기 몸들을 학습 소재로 삼아 지식을 전수하는데, 이걸 질투한 주인공의 소꿉친구도 자기 몸을 소재로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려고 한다. - 마마클럽 참관(ママクラブ・參觀)(2011)[27]
마마클럽 3편인 마마클럽 참관에서는 다시 엄마와 아들이라는 형식이 전개되며 1편과 달리 3편은 친 모자지간이다. 제목이 참관인 이유는 학부모들이 수업참관을 하는데 이 참관에서 미인으로 주목된 주인공의 엄마를 포함한 유부녀들이 공략 캐릭터이며 남편도 있다고 묘사된다. 1편과 다른 점은 마마클럽의 주인공 엄마가 워낙 예뻐 마마클럽의 소년들이 엄마를 타깃으로 삼아 마마클럽이 열리는 날이 아닌데도 마마클럽의 룰을 위반하고 엄마를 공략하려고 찾아온다.[28] 이때 선택지는 엄마 시점에서도 선택지를 선택할 수 있어서 선택지에 따라 학생들의 마수에도 벗어날 수도 있다. 예를들면 주인공은 엄마에게 학교 친구들이 우리 집에 놀러오는데 다같이 자도 되냐고 묻고 주인공의 집에 자고가는 경우 엄마 시점에서 침실의 문을 잠그느냐, 잠그지 않느냐를 선택할 수 있는데, 혹시라도 미연의 일을 방지하기 위해 잠그고 자면 엄마가 방에서 자는 모습이 나오고 반대편 침실의 문 손잡이가 이리저리 돌아가다 열리지 않자 반대쪽에서 "쳇!" 하는 소리가 들려와 아들 친구들이 친구엄마를 강간하려는 계획을 세웠던 것을 알 수 있다. 잠그지 않으면 문이 열리고 엄마가 아들 강간당한다.[29] 문을 잠그지 않고 아이들에게 강강당한 경우 반찬거리 사러갈 때 주인공이 '엄마를 따라가지 않는다'를 선택하면 엄마가 혼자 시장에 가고 엄마 시점에서 진행되는데, 이때 아들의 친구들과 맞닥뜨리는데 이 아이들이 자신들이 짐을 들어드린다며 근처에 폐가가 된 빈집 근처로 가게끔 유인하는데 이때 '따라간다'와 '따라가지 않는다'를 선택할 수 있고 따라간다를 선택하면 다시 강간당하며 따라가지 않는다를 선택하면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남자선생님이 등장하여 이 근처에 빈집에 질이 나쁜 학생들이 다닌다며 너희들은 그 근처로 절대 가지 말라고 하고 주인공의 친구들이 알겠다며 다른 길로 간다. 엔딩은 엄마 시점에서 아들과 같은 반 친구들에게 집과 야외에서 여러 번 당하다보니 아들 친구들과의 정사에 빠져버려서 마마클럽을 하는 날이 아닌데도 아들이 없을 때 아들의 반 친구들과 즐기게 되거나[30] 다른 남자 용무원에게 강간당한 후 애들과는 다른 강력한 맛에 빠져버리거나[31] 아들시점에서 마마클럽에 완전히 빠져 친구들 엄마들과 관계에 빠지는 등[32]이며 진엔딩 공통시점으로 서로 엄마, 아들 아니면 안돼라는 마음을 품고 집에서 서로 진심을 고백해서 뜨거운 정사를 벌이고 엄마가 절정에 이르는데 진엔딩 루트에서 엄마가 절정에 이른 것은 주인공과 하였기 때문이며 마마클럽에서 아들이 아닌 다른 남학생들과 했을 때는 쾌락은 일부왔지만 그 이상은 아니었다고 하며 서로 사랑하는 근친관계가 돼서 마마클럽을 탈퇴하거나 하는 식인데 마마클럽 탈퇴가 진엔딩이다. 이들이 빠지면 마마클럽에 주선했던 여자 교장과 주인공의 친구 엄마가 아쉬워하면서도 두 사람 정말 어울린다며 흐뭇해하는 등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게 마마클럽의 취지러 다른 엄마와 아들이 다른 이들과의 성관계에 몰두하거나 그런 관계를 그만두고 모자상간으로 되거나가 마마클럽의 목적인 것으로 진엔딩에서 마마클럽은 일본 전국에 퍼져있는 전국적인 규모임이 언급된다. - 마마시보리3의 사정(ママしぼり3の事情)(2016)
- Discovery[33]
- 유부녀X유부녀 ~여기는 유부녀 파라다이스 ~(人妻×人妻(つまつま) ~ここは人妻パラダイス!)(2000)
- 유부녀X유부녀 2 ~더 유부녀 파라다이스!(人妻×人妻(つまつま) 2 ~もっと人妻パラダイス!)(2001)
- 유부녀X유부녀 1.5 ~여기는 새신부 파라다이스 ~(人妻×人妻(つまつま) ~ここは人妻パラダイス! ~)(2002)
- 갸쿠타마(ぎゃくたま)(2002)[34]
- 유부녀X유부녀 3 ~여기는 유부녀 마켓!(人妻×人妻(つまつま) 3 ~ここは人妻マーケット!)(2003)
- 유부녀X유부녀 4 ~여기는 유부녀 휘트리스!(人妻×人妻(つまつま) 4 ~ここは人妻フィットネス!)(2004)
- 갸쿠타마2(ぎゃくたま2)(2005)
- 유부녀X유부녀 ADV ~유부녀 온천 번성기~(人妻×人妻ADV ~人妻温泉繁盛記~)(2006)
- 엘프
- 드래곤나이트(ドラゴンナイト)(1989)
- 드래곤나이트 2(ドラゴンナイト2)(1990)
- 드래곤 나이트 3(ドラゴンナイト3)(1991)
- 동급생(同級生)(1992)
- 드래곤 나이트 4(ドラゴンナイト4)(1994)
- 동급생 2(同級生 2)(1995)
- 애자매(愛姉妹)[35](1995) ★
- 하급생(下級生)(1996)
- 취작(臭作)(1998)
- 귀작(鬼作)(2001)
- 하급생2(下級生2)(2004)
- 꽃과 뱀(花と蛇)(2005)[36]
같은 제작사인 엘프에서 제작한 미육의 향기가 떠오르는 맵이동이 특징으로 매우 다크한 전개의 네토라레물로 몇몇 장명은 밍크에서 제작한 야근병동의 오마쥬로 보이는 듯한 장면도 연출된다. 관록의 제작사인 엘프답게 개연성은 나쁘지 않으며 조교 마스터를 노리는 게 목표로 이에 따른 하렘 엔딩도 있다. 최종장에서 조교 충족도에 따라 트루엔딩과 네토라레 엔딩으로 각각 나뉘어지게 된다. 즉, 네토라레와 네토리가 모두 섞인 것이 이 게임이다. 그 외에 중간에 탈출할 수도 있으며 바로 엔딩 직행이지만 이후 내용이 무일푼으로 끝없이 추적자들을 피해 도망을 쳐야하는 인생이라 암울하기 짝이 없어 배드엔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새댁만화경 ~부인, 잠깐 가방 안을 볼게요。~ 若妻万華鏡~奥さん、ちょっとバッグの中をみせてもらいますよ。~(2005)
마트의 보안요원으로 일하는 주인공이 유부녀 마유미에게 도둑 누명을 씌워서 협박을 하며 능욕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점차 마유미는 주인공에게 몸과 마음이 기울게 된다. 하지만 진행할 때 선택지를 잘못 고르면 경찰에 잡히는 배드 엔딩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신중한 플레이를 해야 한다. 마유미가 자기 말을 잘 따른다고 생각해 안심했다가 쇠고랑 차는 엔딩을 보는 것이 태반이다. 모든 난관을 뚫고 마유미의 몸에 이어 마음까지 전부 공략하면 마유미는 정말 주인공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서 클라이맥스로 치닫으며 마유미는 남편과 이혼하고 주인공과 재혼하려고 생각하는데 마유미의 남편도 슬슬 마유미가 달라지면서 바람을 피고 있다고 의심하던 때라서 이때 선택지에 따라 남편이 불륜 현장을 발각하기도 하며 무사히 넘기기도 한다. 현장이 발각되면 주인공과 마유미의 남편이 몸싸움을 하고 건설업계에 종사하여 신체가 건장한 마유미의 남편에게 주인공이 신체적으로 밀리면서 죽을 위기에 처하자 마유미가 뒤에서 후라이팬으로 자기 남편의 머리를 가격하여 그걸 막고 돌아보는 남편을 연거푸 죽기 살기로 계속 때려 결국 자기 남편을 박살 시키고 자신이 교도소에 가기도 하는데 이때도 당신이 무사해서 다행이라며 주인공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이고 주인공도 자기 때문에 마유미가 살인까지 한 것에 자책하고 자시도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출소할 때까지 그녀를 기다리기로 한다. 마유미의 남편에게 현장이 발각되지 않으면 마유미는 자기 남편과 이혼하는데 정작 주인공이 아닌 다른 남자와 재혼한다. 마유미는 다른 루트에서 주인공을 사랑해서 자기 남편까지 죽였는데 무사히 자기 남편과 이혼하고 주인공과 재혼할 수 있음에도 이러는 이유는 주인공이 나도 널 사랑하지만 다른 남자의 여자가 된 널 빼앗는 게 스릴있다며 또 빼앗을 거니까 그렇게 하라고 하자 사랑하는 주인공의 명령에 기꺼이 따른 것이다. 또한 주인공이 그렇게 하라고 한 이유는 마유미를 주인공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는데 마유미는 자신이 마유미의 남편에게서 빼앗은 것이라서, 이번에는 마유미를 자신이 빼앗기는 심정을 느껴보고 싶어서 그렇게 하라고 한 것이었다. 후일담에는 마유미가 재혼한 나이든 교수와 침실에서 섹스를 하는데 침대 밑에 주인공이 숨어들어서 그걸 지켜보고 있으며 교수가 아침에 출근한 이후에 마유미와 섹스를 하며 조만간 교수에게서 마유미를 빼앗을 것과 덩달아 교수의 재산도 들어올 것이 암시된다.[37] 네토라레 작품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으나 이 작품은 순도높은 네토리 게임으로 마지막 후일담에 주인공이 빼앗기는 감정을 느끼고 다시 되찾으려고 한다며 마유미에게 네토라세 상황을 연출시키고 자신이 다시 네토리하는 것이라서 네토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주인공이 공략할 수 있는 여성은 마유미 한 명이라서 플레이 시간이 꽤 됨에도 볼륨이 적게 느껴지는 작품이라는 약점이 있으나 히로인 마유미가 상당히 예쁘며 특히 녹색 눈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매력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 새댁만화경 완전판(若妻万華鏡 完全版)(2007)[38]
- 마로의 환자는 가텐계[39](2013)
- 마로의 환자는 가텐계 2(2013)
- 마로의 환자는 가텐계 3(2015)
- 드래곤 나이트 5(ドラゴンナイト5)(2017)
- 실키즈 SAKURA
- 빌린 아내 ~오늘밤, 형수와 잡니다~(借り妻 ~今夜、兄嫁と寝ます~)(2017)
이 작품은 주인공인 동생이 형수를 네토리하는 작품이다. - 떨어뜨려진 미자매 ~부디 그 아이만큼은 구해주세요~(堕とされた美姉妹 ~どうかその娘だけは助けて下さい~)(2017)
자신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했던 형에 대한 열등감으로 니트족이 되어버린 동생이 주인공으로 부모님이 사고로 갑자기 죽게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전재산을 형이 가로채고 니트족 동생을 쫓아내고 연을 끊어버린다. 다만 전재산을 모두 가로챈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어 그냥 놔뒀다간 동생이 법적대응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자, 자신이 일하는 학원의 관리인으로 취직 시킨다. 또한 혈연관계를 외부로 알리기 싫어서 동생인 주인공에게 가명쓰라고 강요하는데다 주인공의 형은 현재 유우카와 사귀고 있으나 자신에게 형부로서 호감이 있는 처제가 될 유우카의 여동생 카스미까지도 넘보는 자기밖에 모르는 놈으로 어릴적부터 주인공을 업신여기며 깔봐온 인간쓰레기다. 아무튼 이런 양손의 꽃을 노리는 이 형이란 놈의 본성을 알리가 없는 카스미에게 동정심이 든 주인공이 형과 자신의 혈연관계를 말해가며 진실을 말해주지만 그에게 돌아오는 건 유우카의 비웃음과 카스미의 멸시의 시선 뿐으로 역겨운 외모로 다시는 말걸지 말라는 주인공 형 못지않은 외모지상주의적 쓰레기 발언을 한다. 이에 멘탈이 나간 주인공은 형과 그에 못지않게 인성이 문제가 있는 유우카, 카스미 세 명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특히 형에 대한 복수심이 불타오른다. 엔딩은 3가지가 있는데 자매 루트, 네토리x네토라레 루트, 제3자 개입 루트로 나뉜다. 자매 루트는 강한 것 같은 유우카, 카스미 자매 둘다 유리멘탈이라 조금만 협박해도 금세 고분고분해졌고, 주인공의 형이 자매 모두를 노리던 진실까지 밝혀지면서 유우카, 카스미 자매가 주인공이 말해준게 진실인걸 알면서 둘다 주인공에게 진심이 돼서 스스로 양손의 꽃으로 들어오고 자신을 멸시하던 형에게 자신에게 반한 유우카, 카스미 자매를 보이고 재산을 가로챈 형을 법적으로 응징하면서 빈털터리가 되고 여자들까지 뺏앗기며 좌절하는 형을 비웃는 엔딩이다. 제3자 개입 루트는 제일 허망한 루트로 주인공이 유우카, 카스미 자매를 길들이지 못할 경우 형도, 자신도 아닌 제3자가 공략해서 형, 주인공 모두 아무도 얻지 못하는 엔딩이다. 네토리x네토라레 루트는 처음 부분이 흥미진진한 루트로 서로 죽고 못살던 자매가 주인공의 형을 두고 서로 원수가 되는 전개가 되는데 주인공의 형은 처제가 될 카스미와 이미 관계를 한 상태였고 동생과 자기 애인의 사이를 눈치챈 유우카를 카스미가 함정에 빠뜨려 제발로 주인공에게 갖다준다. 카스미 왈 자기는 주인공의 형을 형부로서 좋아했는데 언니가 형부와 약혼하고는 자기를 못믿어서 주변에 자신을 남자 밝히는 년으로 소문을 내어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자기가 언니에게 먼저 배신 당했으니 자기도 배신 한다라고 하는데 하지만 이 모든 오해의 불씨는 주인공이 뿌려둔 것으로 둘다 감쪽같이 속아 넘어간 셈으로 실은 카스미는 주인공의 형을 순수하게 형부로서 좋아해서 형부와 섹스를 한 적은 없었고 유우카도 주인공의 형과 약혼하기는 했지만 카스미가 자기 약혼자를 남자로 좋아해서 자기 약혼자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고 분노했는데 실은 주인공이 이간질을 한 것으로 카스미에게는 유우카가 카스미가 순수하게 형부를 좋아하는 것을 유혹한다고 경멸하며 카스미에 대한 중상모략을 하고 있다고 이간질 한다. 계속 이간질을 하면서 유우카는 자기 약혼자를 처제를 넘보는 쓰레기로 생각하여 경멸하게 되는데 실제로도 그건 사실이다. 점차 유우카가 자신을 신뢰하자 형한테 당한 자신의 과거 이야기도 해주게 되고 유우카는 약혼자에게 실망하고 주인공을 동정하게 되고 섹스까지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약혼자와 달리 속궁합도 맞아 주인공을 정말 사랑하게 된다. 이후에는 주인공이 카스미를 설득하는데 비슷한 방식으로 카스미에게는 자기 형이 학교의 권력을 얻기위해 유우카에게 일부러 접근했고 그 뒤에 너까지 욕정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도 사실이다. 카스미는 주인공을 동정하게 되고 결국 섹스를 하고 속궁합이 좋아서 카스미도 주인공을 사랑하게 된다. 결국 주인공의 형을 경멸한 두 자매에게 형은 버려지고 주인공이 두 자매를 얻는다. 나중에는 주인공이 자신들을 이간질한 것을 알게되지만 주인공의 형이 두 자매를 속인 것은 사실이며 동생이 물려받을 재산을 가로챈 것도 사실이라서 주인공을 동정했고 이미 주인공을 깊이 사랑하게 된 자매는 자신들을 속인 것을 용서하고 주인공과 각각 맺어진다. - G.J?
- 누나와 보잉(姉とボイン)(2004)
주인공은 5명의 누나들에게 매우 사랑받고 있는데 주인공의 성욕을 채워주는 것도 누나들이 해주고 싶다며 시도때도 없이 달려든다. 주인공은 근친상간이라는 금기를 깨려는 누나들을 피해 혼자 자취하기로 마음먹고 도주한다. 그렇게 자취방을 구해 자유를 만끽하였지만 누나들이 자신의 뒷조사를 하여 자취집까치 쳐들어와 한 달도 못가 누나들에게 붙잡혀 다시 본가로 끌려오게 된다. 그렇게 본가로 돌아오게 된 주인공에게는 못보던 여자 5명이 더 보였는데 알고보니 아버지가 해외출장 중 어머니 외의 다른 여자들과 바람펴서 낳은 배다른 이복누나들이었다. 5명도 무리였는데 5명이 더 늘어서 10명의 누나들의 하렘 공세에 시달리는 주인공이지만 근친상간은 안된다며 거절하는데 여기서 또하나의 사실이 밝혀진다. 10명의 누나는 모두 아버지의 자식이지만 주인공은 실은 버려진 아이를 입양한 것(업동이)이었다. 사실 주인공도 근친상간은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저마다 분위기와 몸매, 성격이 다다른 누나들에게 건장한 남자인지라 발기가 되는 통에 곤혹스러워했었다. 누나들은 주인공이 우리와 비혈연이라면 결혼도 가능하고 임신도 가능하다며 모두 좋아 죽는 분위기. 누나들이 동생을 노렸던 것은 비혈연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동생이 맹목적으로 좋아서 근친상간의 배덕을 깬 비판은 자기들이 받을지언정 남동생에게 자기들의 몸과 마음을 다해 쾌락을 봉사해주고 싶었던 것인데 피 한방울 안 섞였다하니 좋아 죽어서 더욱더 남동생 쟁탈전이 가속화된다. 기본적으로 말이 필요없는 누나 하렘물이며 주인공은 그중에서 마음이 드는 누나를 선택하면 봉사를 받을 수 있는 식이다. G.J?에서 제작한 다양한 야게임에 등장한 여성 캐릭터들이 누나로 등장하여 밀프 타입부터 로리 타입까지 다양한 여성이 등장한다. 동명의 야애니가 존재한다. - Guilty
- 새엄마(義母)(2001)
- 신임 영어교사・유미코와 테니스 클럽 젖은 속옷의 도발(新任英語教師・祐美子とテニスクラブ 濡れたアンダースコートの挑発)(2001)
- 유부녀 여교사・레이카 〜거욕의 자노예〜(人妻女教師・麗香 〜乳辱の雌奴隷〜)(2004)
- 원격조작 ~밀육에 파묻힌 리모콘바이브~(遠隔操作 ~蜜肉に埋めこまれたリモコンバイブ~)(2004)
- 새엄마와 이모 〜그리고 친구의 엄마〜(義母と叔母 〜そして友人の母〜)(2005)
- GuiltyN
- 나의 새로운 선생님(僕のあたらしい先生)(2002)
- 능욕 여자 학원(凌辱女子学園)(2002)
- 미축!(美畜!)(2004)
- 푸른 수애(青の獣愛)(2005)
- Guilty+
- 친척 아줌마 〜더렵혀진 열녀, 본가의 후처〜(親戚の小母さん 〜離れの熟女、本家の後妻〜)(2006)
- 숙모 먹기 〜전 그라돌의 엄마〜(熟母喰い 〜元グラドルのお母さん〜)(2006)
- 치유의 엄마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癒しん母 〜世界で一番好きなひと〜)(2007)
- 학생 식당의 아줌마 〜엄마의 즙의 맛〜(学食のおばさん 〜母さんの汁の味〜)(2007)
- 귀축 질내사정 수영부 〜캡틴 히카와 미레이・즙욕〜(鬼畜中出し水泳部 〜キャプテン氷川美玲・汁辱〜)(2008)
- 횡연모 〜Immoral Mother〜(横恋母 〜Immoral Mother〜)(2008)
- 새댁과 유괴범 〜빼앗아서 임신 계획〜(新妻と誘拐犯 〜寝取り孕ませ計画〜)(2008)
- 동료의 부인 〜네토리 아내, 네토라레 아내〜(同僚の奥さん 〜ネトリ妻、ネトラレ妻〜)
- 치유의 엄마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 The Motion(癒しん母 〜世界で一番好きなひと〜The Motion)(2010)
- 친숙한 아줌마 〜이혼녀 숙녀와 음란 미망인〜(馴染みのオバちゃん 〜バツイチ熟女と淫乱未亡人〜)(2010)
- 단지 와이프 〜유부녀 누드 모델의 헌신〜( 団地ワイフ 〜人妻ヌードモデルの献身〜)(2010)
- 숙모 먹기 The Motion 〜전 그라돌의 엄마〜(熟母喰い The Motion 〜元グラドルのお母さん〜)(2010)
- 학생 식당의 아줌마 The Motion 〜엄마의 즙의 맛〜(学食のおばさんThe Motion 〜母さんの汁の味〜)(2011)
- 클래스 메이트의 엄마 〜Immoral Teacher〜(クラスメイトのお母さん 〜Immoral Teacher〜)(2013)
- Lilim
- 트러블(とらぶるっ!)(2006)[40]
3년 전 주인공 아사토 사와무라는 고백을 하여 메인 히로인인 히메미야 아카네와 사귀게 된다. 그렇게 커플이 되어 행복하게 지낸지도 어언 3년이 지난 어느날 앞으로 펼쳐질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주인공은 결국 아카네와 헤어지기로 한다. 하지만 이후 전개를 봐도 주인공 혼자 고민한다고, 뭐 딱히 달라지는 것도 없다. 처음엔 꽤 힘들어하던 아카네도 시련의 아픔을 금방 털어내게 된다. 그러다 눈 내리던 어느날 아카네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이벤트 장면은 아카네의 언니 아유미가 통곡하여 아카네가 죽을 것 같이 보였지만 히로인 보정으로 아카네는 금방 회복된다. 참고로 아카네에게는 언니 아유미가 있으며 이들 자매의 친엄마로 아야네가 있다. 참고로 아야네는 아유미, 아카네 자매의 친엄마지만 그림체로는 동갑내기 친구로만 보이는데 설정 상 타고난 동안으로 첫째 아유미가 20대 중반을 넘어섰음에도 20대로 보이는 젊음을 유지하는 마성의 캐릭터이다. 아무튼 주인공은 아카네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와 아카네를 보살폈고 그렇게 둘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은 물론 그전에는 사귀던 사이였던 이들이 아예 동거까지 하게 된다. 회복한 아카네는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고 가정교사 알바 하게 되는데 이때 아카네는 아직까지도 처녀로 사와무라가 아카네와 한번도 섹스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사실이 밝혀진다. 사와무라 역시 자신이 근무하는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잡지의 베스트셀러 작가 코토리 모미지의 담당자가 되는데 데뷔작 '달의 파편'으로 나오미상을 수상하는 등 거리에서 '전설의 미소녀 소설가'로 칭송받고 있음에도 작은 출판사(카구라도 출판사)의 전속 작가로 남아 있어 사람들의 의문을 자아내기도 한다. 아유미는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는데 이 게임에 등장하는 여성들 중 카페 알바로 근무하는 여성들은 엑스트라임에도 엑스트라로 썩기엔 미모가 아까운 물 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손님들 상당수는 아유미를 포함하여 이 알바생들을 보려고 온다는 설정이 붙기고 한다. 또 아유미, 아카네 자녀의 엄마 아야네는 주인공 사와무라와 함께 밤에 쇼핑을 하는데 밤중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평소 묶던 머리도 풀어서 다른 사람인양 예쁘게 꾸미고 등장해서 사와무라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등 사와무라는 터지는 여복에 매번 두근거리는 일상을 만끽한다. 아무튼 그러다가 아카네의 소꿉친구인 가부기초 호스트 카미사카 쿄스케가 주인공의 집을 찾아오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즉, 쿄스케가 등장하기 전 내용들은 분량이 꽤 되지만 프롤로그로 봐도 무방한데 갈곳이 없는 쿄스케가 여기서 2주 정도 머물게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주인공은 솔직히 불편한 마음이었지만 아카네는 자기 소꿉친구라고 이를 쉽게 허락하면서 3인 동거 체제로 들어가게 된다. 단지 서로 활동 시간대가 달라서 주인공이 쿄스케와 마주 치는 일은 거의 없는데 제작사가 제작사인지라 사와무라가 없는 사이 쿄스케가 아카네에게 수작질을 벌일 것 같다는 위기감을 사와무라가 겪게 된다. 그러다가 어느 루트로 진행하던 클라이막스 부분에는 쿄스케가 본색을 드러내는데 호스트라는 직업과 금발 양아치 외모답게 본색을 드러내 아카네를 강간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이런 위기를 자초한 것은 쿄스케가 소꿉친구라고 믿고 맹목적으로 받아 준 아카네라서 아카네의 자업자득인 느낌이 강하다. 아카네는 강간당할 뻔 하다가 남주(아카네 루트)가 구해줘서 겨우 구해지며, 막 쿄스케가 자신의 자지를 아카네의 보지에 삽입하기 직전이라서 아카네의 처녀를 뺏기기 직전이었다. 다른 루트에서도 아카네는 비슷하게 위기를 겪게되는 데 다른 루트에서는 주인공은 그런 일이 있었는 지도 모르지만 여기서도 누가 구해줘서 아카네의 처녀는 지켜지게 된다. 문제는 메인 히로인 아카네는 플레이어들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데 착해빠져서 쿄스케가 사과하자 바로 용서해주면서 천연도 너무 도가 지나치면 보는 사람에겐 암 걸리는 속성일뿐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런데 주인공 사와무라도 우유부단해서 아카네가 용서해주자 자기도 바로 용서해주는 보살을 넘은 호구라는 평이지만 이 게임에서 사와무라는 뭘 해도 잘되는 운빨이 100%인 주인공이다. 이 게임의 엔딩은 아래의 총 4가지이다.
엔딩1) 아카네 루트를 진행하면 볼 수 있는 아카네 엔딩으로 사와무라는 아카네와 결혼하여 아기도 하나 낳고 행복하게 잘 살게 된다. 가장 정석적인 엔딩이지만 가장 분량이 적다. 또한 아카네는 엔딩4)를 제외한 아카네의 엄마와 언니를 사와무라가 공략해도 사와무라와 맺어진다.
엔딩2) 아유미 루트를 진행하면 볼 수 있는 자매 엔딩 (양손의 꽃)으로 사와무라는 아유미 루트를 진행하면 아유미와 바람이 나서 바람 피는데 현장에서 아카네에게 걸리는 바람에 아카네가 분노하는데 그런 아카네 앞에서, 언니 아유미가 사와무라는 자신을 더 사랑한다며 헤어지라고 자꾸 도발을 한다. 그렇게 서로 사와무라를 가지겠다고 비난하다가 우리 자매가 원래 친했는데 왜 이렇게 된 걸까 하고 고민하다가 우리 자매가 사와무라의 아내가 되면 지금처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는 논리로 아유미, 아카네 자매가 사와무라의 아내가 되자며 한 집에서 동거를 하고 두 자매를 임신시킨다.
엔딩3) 아야네 루트를 진행하면 볼 수 있는 모녀 하렘 엔딩 (4P)으로 사와무라는 아야네 루트를 진행하면 아야네와 바람이 나서 바람 피는데 사와무라가 자꾸 주말마다 외출해서 늦게 들어오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아카네가 미행을 했는데 남주가 간 곳은 바로 자기 본가였다. 현장에서 아카네에게 걸리는데 자기 엄마와 남자친구가 파람피는 걸 목격한 아카네는 멘탈이 나가고 아카네는 분노해서 흑화하기 일보직전까지 간다. 아카네 언니 아유미도 자기 루트에서 아카네를 도발했는데 딸이 흑화하려고 함에도 은근슬쩍 도발하는 어야네는 아유미보다 더 고단수로 아카네가 아직 처녀라서 사와무라가 불쌍하다면서 사와무라는 자기처럼 완숙한 여자가 품어줘야 하는 게 아닌가하며 혼잣말을 하는데 아카네가 다 들을 수 있게 크게 중얼거려 아카네의 혈압을 상승시키는 등 완전 능구렁이 같은 모습을 보인다. 결국 말싸움으로는 자기가 아야네에게 상대가 안되는 아카네가 사와무라에게 둘 중에 누가 더 좋은지 확실히 정하라고 최후통첩을 날린다. 하지난 사와무라는 결정을 못내렸고 우리 모녀가 원래 친했는데 왜 이렇게 된 걸까 하고 고민하다가 우리 모녀가 사와무라의 아내가 되면 지금처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는 논리로 아야네, 아카네 모녀가 사와무라의 아내가 되자며 한 집에서 동거를 하고 그렇게 언니 몰래 3P 플레이를 한다. 에필로그에서는 아카네의 언니 아유미 모르게 하다가 점차 행위에 맛들리면서 대놓고 아야네, 아카네 모녀와 사와무라가 난교를 하면서 질내사정 받아 임신이 암시되는데 그걸 눈치챈 아유미가 얼굴이 빨개진채 쳐다보자 아카네가 사와무라에게 '이제 언니도 좀 끼워줘도 될까?' 하고 물어보는데 사와무라는 당연히 동의할 것이고 얼굴이 빨개진 채 쳐다보는 아유미의 상태로 봐서 바로 행위에 가담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겨 사와무라가 아야네(여자친구의 엄마), 아유미(여자친구의 언니), 아카네(여자친구) 모녀 3명을 자신의 아내로 삼아 질내사정으로 임신시킬 것이 확정되는 하렘 엔딩이다.
엔딩4) 코토리 루트를 진행하면 볼 수 있는 엔딩으로 아유미 루트를 진행하다가 선택지에서 코토리 루트로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코토리 루는 한창 아유미 루트를 타다가 급하게 진행되기에 분량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도 아카네 루트 엔딩보다는 분량이 많은 편이다. 인기작가 코토리가 작은 출판사에 전속 작가로 있는 이유는 그곳에 사와무라가 있기 때문. 코토리는 사와무라와 아카네의 대학 후배로 짝사랑하던 선배가 근무하는 곳에 전속 작가로 있는데 그러면 자기가 사랑하는 사와무라가 자기 담당 편집자가 되기 때문. 코토리 루트에서 이 사실을 사와무라가 알게 되고 코토리가 사와무라에게 고백한다. 사와무라가 이를 받아들이면 사와무라는 아카네와 헤어지지만 (덩달아 아유미, 아야네 와도 인연이 끊김) 코토리와 동거하게 된다. 설정 상 코토리는 나오키 문학상의 패러디인 나오미 문학상을 수상할 정도의 인기 작가라 돈을 쓸어담기에 코토리와 결혼한 사와무라는 돈방석에 앉은 셈이며 코토리는 나이도 어리고 고스로리 패션의 로리 계열인데 로리 취향의 팬들에게는 코토리가 최고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 Lilim Darkness
- 이노센트 블루(Innocent Blue)(2005)
네토라레 장르의 작품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네토리 장르에도 해당하는 작품으로 근친상간 네토라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이 사촌누나를 네토리 하기도 한다. 등장인물은 주인공의 친동생 오자키 유미, 소꿉친구 사쿠라기 카나에, 간호사 사촌누나 사에키 노조미로 진행에 따라 주인공은 오자키 유미, 사쿠라기 카나에, 사에키 노조미를 네토라레 당할 수도 있으나 지킬 수도 있으며, 지켜낸 이들과는 확실히 맺어진다. 이중 사촌누나 사에키 노조미는 이미 애인이 있는 몸이라서 사에키 노조미를 지켜낼 경우 사에키 노조미는 자기 애인과 헤어지고 주인공의 애인이 된다. 즉, 사에키 노조미 루트는 네토라레 당하던 그녀를 구하고 노조미의 애인에게서 주인공이 노조미를 네토리 하는 전개로 진행된다. - 루네소프트(Lune Team Bitters)[41]
- 나는 그녀를 믿고 있다!(俺は彼女を信じてる!)(2007)
주인공 켄스케가 지점의 일손 부족으로 인해 파견 명령을 받게 되어 단기 부임을 하게 되어 애인인 아유무와 떨어져 살게 되는데 부임지에서 태국 출신의 호스티스 분나크, 지점장인 치카게, 쿠로키 계장의 아내 사나에 등을 네토리하며 즐길 수 있다. 켄스케가 이렇게 여성들과 즐기면 아유무가 다른 남자들에게 네토라레 당하는데, 그걸 무시하고 현지에서 여성들과 즐기고 이 여성들 중 한명을 사랑하게 되어 아유무와 헤어져 이 여성들과 엔딩을 볼 수 있다. 네토리/네토라레 둘 다에 해당하는 게임이다. - 매리지 블루(マリッジブルー)(2012)
기본적으로 매리지 블루는 네토라레 장르이나 아카리 복수 엔딩에서 아카리를 자신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전개가 가능하여 일부 네토리가 있었다. 이후 후일담을 다룬 라디오 드라마에서 제작 비화가 공개되었는데 원래 주인공 마사하루는 등장인물들 중에서 친엄마 마사미와 누나 미사토, 애인 사야카의 친엄마 사치는 초기에는, 마사하루가 공략할 수 있는 대상으로 기획되었던 캐릭터들이었다. 같은 제작사인 루네에서 제작한 나는 그녀를 믿고 있다에서 주인공 우다이 켄스케가 부임지에서 뭇 여성들을 공략하면 애인 모모세 아유무가 네토라레 당했는데, 매리지 블루에서는 마사하루가 마사미, 미사토, 사치와 성관계를 하는 사이 사야카가 네토라레 당하는 식으로 기획되었던 것. 나는 그녀를 믿고 있다의 주인공처럼 여성 캐릭터들을 공략할 수 있었으나 네토라레 게임 주인공이 너무 호사한다는 지적과 나는 그녀를 믿고 있다의 스토리를 그대로 답습한다는 지적에 따라 파기되었다가 사야카를 네토라레 당하는 배드 엔딩에서 이어지는 후일담을 다룬 라디오 드라마에서 게임에서 파기되었던 설정을 살려 마사하루와 각 캐릭터간 드라마가 이어진다. 라디오 드라마에서 마사하후가 주요 여성 캐릭터들을 공략할 수 있게 바뀐 이유는 매리지 블루 주인공 마사하루가 너무 불쌍하다는 평가를 팬들이 하면서 팬서비스 차원에서 파기된 기획을 되살려 마사하루는 친엄마 마사미와 누나 미사토, 애인 사야카의 친엄마 사치를 네토리 할 수 있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을 참조할 것. - Miel
- 의붓어머니의 밀크는 달콤하다~많이 마시고、어리광 부려주세요~(義母のミルクは蜜の味~いっぱい飲んで、甘えてね~)(2009)
- 거유 유부녀가 기분 나쁜 의동생의 오나홀신부로!~마시지 마!모유는 아기의 것이야!…이런 식으로 다음 아이가 생겨 버리다니…~(巨乳人妻がキモ義弟のオナホ嫁に!~飲まないで!母乳は赤ちゃんのものよ!…こんな形で次の子が出来ちゃうなんて…~)(2011)
- 마더콘 천국 ~동급생의 모친들을 거근으로 나만의 임신마마로!~(マザコン天国 ~同級生の母親たちを巨根で僕だけの孕ママに!~)(2013)
- 유부녀를 좋아하는 사람이 투명인간이 된다면?~가정 내에서 마음껏 생섹스로 임신합니다~(人妻好きが透明人間になったら?~家庭内でヤリたい放題生ハメ孕ませ~)(2014)
- 유부녀 조작 스마트폰~잘익은 포동포동 보디를 손끝 하나로 자유자재!제멋대로 교배~(人妻操作スマホ~熟れムチボディを指先一つで自由自在!ヤリたい放題種付け~)(2014)
- 음란한 향기에 미치는 다섯 유부녀 교사~페로몬 거근으로 역습!굴복에서 암컷 교배 하렘으로~(淫臭に狂う五人の人妻教師~フェロモン巨根で逆襲!屈服から牝熟女種付けハーレムへ~)(2014)
- 청초 빗치인 유부녀 하루카 씨와의 탐내는 교미 일지(清楚ビッチな人妻遥香さんとのむさぼり交尾日誌)(2015)
- 유부녀공연치욕전차~휴대폰 하나로 만지고 바로 섹스하고 마음껏 타인의 아내에게 들러붙어 교배 네토리~)(人妻公然恥辱電車~携帯一つでお触り即ハメし放題他人の妻を粘着種付け寝取り~)(2015)
- 거유 유부녀 자매는 질내사정 육변기~조카의 젊은 거근에 즉시 타락해 암컷의 기쁨으로 네토리 임신을 조른다~(巨乳人妻姉妹は中出し肉便器~甥の若い巨根に即堕ちメス悦びで寝取り孕ませおねだり~)(2015)
- 친구 엄마를 임신! ~왕가슴 모성 마마를 젊은 섹스에 절여 나의 암컷으로 해주었다!~(友母ガチ孕ませ!~デカパイ母性ママを若いセックス漬けで俺の牝にしてやった!~)(2016)
- 전 양키 유부녀를 쑤컹쑤컹 범해 구멍아내로~친구의 강인한 어머니를 마음대로 범해서 임신시킵니다~(元ヤン人妻をパコって骨抜き穴嫁化~友達の強気かあちゃんで好き勝手ザー処理遊び孕ませ~)(2016)
- 마마 네 명과 전라 성활~시골 마을의 야릇한 풍습♪익은 유부녀들과 붓갈이부터 아이 만들기까지 온종일 벌거벗은 채 퍽퍽~(ママ四人と全裸性活~田舎の村のエッチな風習♪熟れ熟れ人妻たちと筆おろしから子作りまで四六時中全裸でパコパコ~)(2016)
- 이웃의 신혼 유부녀 섹스 촬영 네토리 임신성활(隣の新婚人妻をハメ撮り寝取り孕ま性活)(2016)
- 전직 국민적 아이돌인 유부녀를 엉망으로 삽입해 임신 ~젊은 수컷의 고기 오나홀 펫이 되어 나이 값도 못한 모습으로 네토라레 수정 간원~(元国民的アイドルの人妻をメチャハメ孕ませ~若いオスの肉オナホペットになって年甲斐もない格好で寝取られ受精懇願~)(2016)
제목에 네토라레 수정간원이라고 들어있지만 본작의 장르는 네토라레가 아닌 네토리이다. 주인공에게 국민적 아이돌 출신 유부녀가 공략되면서 주인공의 오나홀 펫이 되어 자신을 남편에게서 네토라레 수정시켜달라고(=네토리 질내사정 해달라고) 간원하는 것이기 때문. - 짓궂은 아이의 폭유엄마를 진심 임신 제재!~진성S인 여사장 엄마를 에로에 깊게 심취하며 기뻐하는 진성M오나홀로 해주었다♪~(いじめっ子の爆乳母ガチ孕ませ制裁!~ドSな女社長ママをエロ酷いことで悦ぶドMオナホにしてやった♪~)(2017)
- 이웃의 폭유 유부녀들을 네토리해 임신 오나홀로 만드는 아파트 성활(隣近所の爆乳人妻たちを寝取って孕ませオナホにするアパート性活)(2018)
- 남편 몰래 암퇘지 오나홀이 되어 임신해가는 유부녀들(夫に隠れてメス豚オナホにされて孕みイキする人妻たち)(2018)
- 폭유수영복 유부녀를 비치에서 극태자지로 헌팅~고지식한체 하면서 꺼리는데 섹스하면 두근거리는 마조암컷을 임신 오나홀로 길들이는 여름~(爆乳水着人妻をビーチでデカチンナンパ~生真面目ぶって渋るのにハメるとイキまくるマゾ牝を孕ませオナホに躾ける夏~)(2019)
- (비를 피하게 해준 친구의 엄마를 NTR 임신시켰다~발정기 수컷의 야한 짝짓기로 마조암컷으로 떨어지는 상냥한 폭유 유부녀 엄마~(雨宿りさせてくれた友母NTR孕ませ~発情期オスのエロ酷い交尾でマゾ牝に堕ちる優しい爆乳人妻ママ~)(2019)
제목에 NTR이 들어가서 장르를 네토라레로 오인할 수 있으나 네토리이다. 한국에서는 네토라레와 네토리를 각각 NTR, NTL로 구분하지만 일본에서는 네토라레와 네토리 모두 영문으로 NTR을 표기한다. - 유부녀 모유 상사~직장에서 젖냄새나는 유부녀 상사를 네토리 임신시켰다~(人妻母乳上司~職場で乳の匂いをさせる人妻上司を寝取り孕ませ!~)(2020)
- 결혼생활을 지키기 위해 대리 아기만들기를 하다가 네토리 오나홀로 전락해버리는 새댁(結婚生活を守るために代理子作りで寝取り穴嫁にされる新妻)(2020)
- 상식 개변! 폭유모성 친구 엄마와 아이 만들기 홈스테이! ~어떤 에로한 일도 받아들여 주는 나 전용의 아이 만들기 오나홀 마마~(常識改変! 爆乳母性友ママと子作りホームステイ! ~どんなエロ酷い事も受け入れてくれる僕専用の子作りオナホママ~)(2020)
- 남편을 사랑하는 폭유유부녀들이 연하의 원숭이 성욕에 유린되어 편리한 임신 완구로 떨어질 때가지(夫を愛する爆乳人妻たちが年下のサル性欲に蹂躙されて都合のいい孕み玩具に堕ちるまで)(2020)
- 친구의 미소녀 게임같은 의가족을 탐내 네토리하여 임신시켰다(友達のギャルゲーみたいな義家族を貪り寝取って孕ませた)(2021)
- 임신!유부녀 네토리 하렘 성활(孕ませ!人妻寝取りハーレム性活)(2021)
- 최면교배수업(催眠種付け授業)(2021)
- 의기양양한 거유 친구 엄마를 질내사정해 임신 오나홀로!~포동포동、물컹! 농익은 고기 듬뿍의 린코 마마, 마구마구 맛보기!~(勝気な巨乳友母を中出し孕ませオナホに!~ムッチリ、ドタプン!熟れ肉たっぷり凛子ママをむしゃぶり味わい尽くす!~)(2023)
- Mink
- Studio Triumph[43][44]
- 아내타락~청초한 유부녀에 숨겨진 노출성벽~(妻堕~清楚な人妻の隠された露出性癖~)(2012)
Studio Triumph는 네토라레 간호사 3연작 시리즈를 발매하여 이름을 알린 이후 제작한 게임들은 모두 네토리 게임으로 어둠의 조교사인 주인공이 평범한 정체원을 가장하여 정체원을 운영하면서 여성을 타락시켜 달라는 의뢰가 들어오면 대상 여성을 자신의 기술로 조교하여 타락시킨다. 보통 이런 의뢰를 하는 이들은 대부분 여성으로 이 작품의 히로인도 스승인 교수와 결혼했는데 그걸 질투한 다른 여제자가 교수와 이혼시킬려고 의뢰한 것. 이 작품의 히로인은 주인공에게 조교된 이후 주인공을 맹목적으로 사랑하여 주인공의 충실한 부하가 되어 이후 시리즈에서 등장하며 주인공을 돕는다. - 음외최면정체원(淫猥催眠整體院)(2013)
- 아내타락~건방진 부인에게는 강제 레이프로 뿌옇게 물들여~(妻堕~生意気な奥様には無理矢理レイプ白濁染め~)(2013)
- 음외최면정체원~불임치료 유부녀 임신조숙 마사지~(淫猥催眠整体院~淫らな不妊治療 人妻孕ませマッサージ~)(2013)
- 음외최면정체원 ~빗치인 여자를 청순하게 인격변환 마사지~(淫猥催眠整体院~ビッチな女を清純に 人格変換マッサージ~)(2014)
다른 의뢰들이 여성을 타락시키라는 의뢰라면 이번 여성은 청초하게 만들어달라는 의뢰로, 의뢰를 한 이는 해당 여성의 부모로 이 여성은 막장 빗치로 이 남자 저 남자와 문란한 관계를 맺는 여성이다. 주인공의 공략으로 빗치에서 청순하게 점차 변하며 자신을 공략한 주인공을 사랑하게 되며 머리도 금발에서 흑발로 염색한다. 주인공과의 성교도 처음에는 음란 빗치처럼 굴다가 공략이 되면 부끄러워하는 등 한 남자만(주인공)을 바라보는 충실한 부하가 된다. - 음조최면간호사(淫操催眠看護師)(2015)
- Waffle
- 누케닌~포획, 그리고 훈련~(抜け忍 ~捕獲、そして調教へ~)(2007)
- 거유 시리즈(巨乳シリーズ)(2009~)
일본의 게임 제작사 Waffle에서 제작되는 에로게 시리즈. 2009년 Waffle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거유 판타지를 시작으로 후속작들이 꾸준히 발매되고 있는 Waffle의 장수 시리즈물이 되었다. 1편부터 외전 2 애프터까지는 모든 작품이 이어지는 세계관이다. 3은 겉모습이 똑같은 파론이 나오고 신이 오직 하나라는 종교가 나와서 어중간했으나 3if에서는 성십자교가 구체적으로 나온다는 점에서 1~외전 2 애프터와 연결 가능. 전체적인 시간선은 3(3 if) → 4 → 2(2 if) → 1 → 외전 → 외전 2 → 외전 2 애프터 → 마녀 - 거유 판타지(巨乳ファンタジー)(2009)
- 거유 마녀(巨乳魔女)(2010)
- 거유 판타지 외전(巨乳ファンタジー外伝)(2011)[45]
- 거유 판타지+외전 W패키지(巨乳ファンタジー+外伝 Wパッケージ)(2011)[46]
- 거유 판타지 2(巨乳ファンタジー2)(2012)[47]
- 거유 판타지 외전 2(巨乳ファンタジー外伝2)(2013)[48]
- 거유 판타지 2 if(巨乳ファンタジー2 if)(2014)[49]
- 거유 판타지 3(巨乳ファンタジー3)(2015)
- 거유 판타지 외전 2 애프터~오스타시아의 야망~(巨乳ファンタジー外伝2 after~オスタシアの野望~)(2016)[50]
- 거유 판타지 3 if(巨乳ファンタジー3 if)(2017)[51]
- 거유 판타지 3 if -아르테미스의 활・메두사의 소원-(巨乳ファンタジー3 if -アルテミスの矢・メデューサの願い-)(2018)[52]
- 거유 판타지 10th Anniversary Box(巨乳ファンタジー 10th Anniversary Box)(2019)[53]
- 거유 판타지 4~수도사 아스트로~(巨乳ファンタジー4~修道士アストル~)(2021)[54]
- 거유 판타지 버스트(巨乳ファンタジー バースト)(2024)[55]
- 마키짱과 나우(真希ちゃんとなう)(2011)
- 단지아내라 부른다.(団地妻となう。)(2012)
- 학원에서 시간을 멈춰라(学園で時間よ止まれ)(2014)
- 나를 원하는 두 엄마(俺を欲しがる二人の母)(2018)
- 가장 친한 친구가 눈치채지 못하게 그녀를 빼앗아(親友が気づかぬ内に彼女を寝取るボク)(2018)
- 전 양아치 거유 간호사의 에로 간호(元ヤン巨乳ナースの甘エロ看護(2020)
- 아이체리[56]
- 마마와 나와 여동생과 선생님(ママと妹と僕と先生)(2007)
주인공 소년이 엄마와 여동생을 의식하는데 엄마와 여동생도 마찬가지이나 서로 망설이던 차에 진전이 없던 차에 소년이 학교에서 돌려보던 성인소설을 친구가 소지품 검사때 주인공 서랍에 넣어두는데 알고보니 그 성인소설은 주인공 엄마가 집필한 소설로 엄마는 관능소설 작가였다. 그걸 알아본 교사가 주인공 엄마를 부르는데 둘이 동창관계여서 알았던 것으로 애들에게는 알리기 껄끄러워서 관능소설 작가인걸 알리지 않는다는 걸 안 교사가 주인공 엄마를 반 협박해 성추행을 한다. 전개 과정에서 성관계도 맺으며 그 사이에 여동생에게도 추근거려 성관계까지 맺는데 엔딩에 따라 교사에게 엄마와 여동생을 뺏길 수도 있고 한쪽은 지킬수도 있으며 엄마와 여동생 둘다 지킬 수도 있다. 둘다 뺏기면 그냥 배드엔딩이지만 한쪽만 지킬경우 다른 한쪽을 차지한 교사가 의외로 진지하게 연애를 하면서 결혼하기도 한다. 이때는 교사 측이 주인공이 자기를 인정하지 않으면 어쩔까하며 떨며 주인공에게 아첨을 하며 갑을 관계가 뒤바뀐 듯한 묘사가 나온다. 진엔딩은 엄마와 여동생이 교사와 성관계까지 가는 걸 모두 막으면서 반대로 자신이 엄마와 여동생과의 관계를 진전시켜 성관계를 가지며 소년이 둘다를 차지하는 것이다 에필로그에서 엄마가 주인공의 아기를 낳아서 행복하게 살자고 하자 여동생 쪽이 치사하다고 나도 오빠 아이를 낳을 거라고 하여 모녀 임신 엔딩이 암시된다. 네토라레 장르이면서도 네토리 장르에도 해당하는 개임으로 주인공은 엄마와 여동생이 네토라레 당하는 것을 막으면서도 한편으로 공략을 하여 엄마와 여동생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야 한다. - 누나는 그라비아 아이돌(姉はグラビアアイドル)(2009)
- アパタイト[57]
- 수치아내 치욕전차~마조 각성에 당황해 저속해지는 후배의 연상부인~(羞恥妻痴辱電車~Mの覚醒に戸惑い堕ちる後輩の姉さん女房~)(2011)
- 잘못된 밀애 ~남편에게 말할 수 없는 시아버지와의 음교~(あやまちの密愛 ~夫に言えない義父との淫交~)(2011)
- 신부 여동생과의 음애~아내에게 숨기고 교제하는 남편과 처제~(嫁の妹との淫愛~妻に隠れて交わる夫と義妹~)(2011)
- 마마의 옥외 수치 레슨 ~시선이 쾌락으로 변할 때…~(ママの屋外羞恥レッスン ~視線が快楽に変る時…~)(2011)
- 눈으로 볼 수 없는 애정~투명한 나에게 느끼는 마마~(不可視な愛情~透明なボクに感じるママ~)(2012)
- 남매비애 ~싫은데、느껴버려~(兄妹秘哀 ~イヤなのに、カンじちゃう~(兄妹秘哀 ~イヤなのに、カンじちゃう~)(2012)
- 음탕정모~수증기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엄마의 육체(淫蕩情母~湯けむりに浮かぶ美母の肢体)(2012)
- 처제의 네토리 클리닉 ~아내가 모르는 입원생활(義妹のネトリクリニック~妻の知らない入院性活)(2012)
- 아내의 어머니와의 배덕음간 ~장모님, 아내와 하는 것보다 흥분돼요~(妻の母との背徳淫姦 ~お義母さん、女房とするより興奮するよ~)(2012)
- 신부의 언니가 너무 거유라서 참을 수가 없다 ~처형이 이렇게 에로했다니!(嫁の姉が巨乳過ぎて我慢できない ~義姉さんがこんなにエロかったなんて!)(2012)
- 수증기의 배덕교간 ~소꿉친구는、형수에、젊은 여주인에、미망인이었습니다~(湯けむりの背徳交姦 ~幼なじみは、兄嫁で、若女将で、未亡人でした~)(2013)
- 딸의 친구 JK와 음교 ~이런 일이 딸이나 아내에게 발각되면…~(娘の親友JKとの淫交 ~こんな事が娘や妻にばれたら…~)(2013)
- 아내와 아들에게 들켜선 안되는 배덕의 미열 ~잘못된 밀애2~(妻と息子にバレてはいけない背徳の媚熱 ~あやまちの密愛2~)(2013)
- 아내의 JK 여동생과의 학내음교 ~멈출 수 없는、배덕에의 유혹~(妻のJK妹との学内淫交 ~止められない、背徳への誘惑~)(2013)
- 발정음모 ~들쑤시는 뜨거운 몸은、그 욕정을 누를 수 없다~(発情淫母~疼く熟体は、その欲情を抑えきれない~)(2015)
- 마마의 여동생의 동정교육~히키고모리인 나는 밖에 나가지 않고 안에서 사정할게~(ママの妹の童貞教育~ひきこもった僕は外出せずに中出しする~)(2019)
- 형수는 내 물건을 놓지않아~미망인 젊은 여주인의 유혹~(兄嫁は俺のモノを離さない~未亡人若女将の誘惑~)(2020)
- 나는 장모님에게 네토라레 당한다 ~우리들도 보여주면 되잖아…~(俺は義母に寝取られる ~私たちも見せつけてやればイイのよ…~)(2021)[58]
- 할머니、엄마는 하게 해줬다구? ~아들처럼 빼앗길 수는 없어!~(おばあちゃん、ママはさせてくれたよ? ~息子みたいに奪わせないわ!~)(2021)[59]
- 부탁이야、새엄마라고 불러줘! ~새엄마가 되고싶은 여자와、연인으로 하고 싶은 나~(お願い、お義母さんって呼んで! ~義母になりたいオンナと、恋人にしたいボク~)(2021)
- 형수에게 교배 임신시킵니다~의누이는 나의 자식을 거절할 수 없어~(兄嫁に種付け孕ませ~義姉はオレの子種を拒めない~)(2021)
- 음란한 형수의 꾐에 빠져~욕구 불만 숙녀의 특별 수업~(淫らな兄嫁に誘われて~欲求不満熟女の特別授業~)(2022)
- 나와 부인의 발정 교미 일기~가정교사는 이웃의 미인 유부녀~(ボクと奥さんの発情交尾日記~家庭教師は隣の美人妻~)(2022)
- 마마에게는 비밀스러운 파파 네토리 ~나、신부가 될거야♪~(ママには内緒のパパ寝取り ~私、お嫁さんになるね♪~)(2022)[60]
- エロイット[61]
- 해선 안되는 아기 만들기 ~친구의 엄마에게 마구 교배하는 1주일간~(いけない子作り ~親友のお母さんに種付けしまくる1週間~)(2014)
히로인은 어디를 어떻게 봐도 결혼 18년차 주부로는 절대 안보이는 슈퍼 동안인 주인공 친구의 엄마 유라. 유라씨는 주인공의 집 근처에 살고 있는 그림으로 그린듯한 현모양처로 그럭저럭 주변에 인기있는 청년으로 자라난 주인공이지만, 어릴때부터 보고자란 이 미부인이 기준이 되어버려서 애인을 사귈 수 없는 것. 게다가 유라도 주인공에게 아들의 소꿉친구라 어릴때부터 봐와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자기 아들처럼 애정을 가지고 대해줘서 상냥하게 대하기에 주인공은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흑심을 품고 친구네 집에 거의 매일같이 놀러가는 상태?! 주인공은 유라의 아들인 자기 친구와 친구네 집에서 놀다가 친구 집의 욕탕을 빌리게 되었는데, 욕탕 빨래바구니에 널부러져있던 유라의 브래지어를 보고는 머리에 피가 몰려서 유라를 떠올리며 유라와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고 브래지어에 사정을 하는데 친구 엄마의 속옷으로 자위를 한 것에 당황해서 그걸 치우지도 않고 도망치듯 욕실로 들어가게 된다. 마침 빨래를 하려고 욕탕에 들어왔던 유라가 주인공의 정액범벅이 된 자신의 브래지어를 발견하게 되는데 욕탕에 들어간 것이 주인공인 것을 알고있던 유라는 자신의 브래지어에 묻은 정액이 주인공의 것을 깨달았고 한창 혈기왕성한 청년의 정액을 보자 유라는 몸이 뜨거워지게 된다. 유라는 18년차 부부라 그런지 남편 신지와의 관계는 현재 소원해진 상태였고 하필 남편인 신지는 장기 출장중이었다. 아무래도 남자가 그리울 때 남자의 정액을 보자 유라는 자신도 모르게 자위를 하게되지만 혼자서 이리저리 해봐도 사그러들지가 않는데.... 유라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문틈으로 유라를 훔쳐보던 주인공이 유라가 자위하는 것을 보고 홀린듯 유라에게 접근한다는 고전적인 스토리이다. 유라앞에 어릴 적부터 그녀에게 연심을 품고 있었던 아들의 친구인 주인공이 유라의 자위를 보고 유라의 남편이자 친구 아버지 신지가 출장 중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유라가 신지의 부재로 인한 욕구불만 상태라는 것을 눈치채자 그런 빈틈을 노리고 유라에게 한번만 자신과 성관계를 가져달라며 부탁하는 데 유라는 거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기 앞에 알몸인 상태로 서서 발기한 주인공의 자지를 보고는 욕구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결국 주인공의 부탁을 들어주게 되지만 속으로는 이 아이의 처음을 받아도 되는 걸까? 남편에게 죄를 지어도 되는 건가? 이렇게 관계를 가지고 일주일이 지난 이후에도 예전처럼 주인공을 아들 친구로서 대할 수 있을까? 내가 이 아이와 섹스를 하는 것이 남편과 아들에게 상처주지 않을까? 하며 얼굴은 최소 10대에서 20대 초반으로 밖에 안보이는 초 동안이지만 결혼 18년차의 나이가 좀 있는 아줌마 히로인 유라의 머릿속에서는 온갖 계산이 날아다니게 된다. 하지만 유라도 결국 뭔가에 홀린듯 주인공의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그 이유가 주인공이 동정이란 것으로 남자의 첫경험을 가진다는 것이 유라에게 참으로 대단했던 것. 그리고 유라는 남편 신지와의 성관계에서는 평생 맛본 적이 없는 대단한 오르가즘을 맛보게 되는데 속궁합이 남편 신지보다 주인공이 더 맞았던 것. 그 상태에서, 주인공은 열과 성을 다해 유라를 설득하여 새로운 제안을 하는데 오래전부터 자신은 유라만 바라보고 있었다며 그래서 다른 여자도 사귀지 않았다며 자신에게도 기회를 달라며 친구 아빠이자 유라의 남편인 신지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일주일간 자신과 남편과 아내처럼 지내면서 그 기간동안 당신을 임신시킨다면, 아저씨와 이혼하고 자신과 결혼달라고 제안한다. 유라는 주인공의 첫사랑이 자신이며 여전히 자신만을 바라보고 있어서 그동안 다른 애인을 사귀지 않았다는 주인공의 순수한 마음에 감동하면서도 남편을 배반해선 안된다는 생각을 하여 주인공의 마음을 어느정도 해소시켜 주고 자신도 욕구불만을 해소할겸 주인공이 제안한 위험한 도박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계약한 1주일간, 유라는 무방비 상태로 주인공에게 시달리게 되며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주인공이 덤벼들면서 성관계를 가진다. 야외에서, 실내에서,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기회만 있으면 서로를 탐하는 두사람. 하지만 언제나 유라는 남편과의 결혼반지를 끼고 있으며 그녀는 마음속에서는 이미 '불장난' 이라는 선에 대해서 규정을 짓고 있다. 즉 유라는 어디까지나 주인공과의 관계는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올 때 까지, 자신의 뜨거운 몸을 식혀줄 정도로 주인공을 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순수한 사랑과 절륜한 정력을 가진 주인공의 강렬한 공세에 저항하기에는 그녀의 각오는 몹시도 약했으며 결국 언제부터인가 유라는 결혼반지를 빼고 주인공과의 성관계를 즐기게 된다. 그리고 서로가 내심 헤어지기 싫은 마지막 일주일 밤. 밤새도록 서로를 안고있어도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지만 다음날은 이런 불륜 관계를 그만두고 평범한 친구 엄마와 아들 친구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리고 주인공의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나뉘게 된다. 친구를 불러서 친구에게 네 엄마를 좋아한다며 일주일간 있었던 사실을 고백한다와 고백하지 않는다를 선택할 수 있는데 고백하지 않는다를 선택할 경우 엔딩1로 고백한다를 선택하면 엔딩2로 돌입하게 되며 엔딩1과 엔딩2를 다 본 상태로 새로 게임을 시작하면 원래 2개만 있던 선택지에서 유라에게 임신하지 않아도 몰래 만나자는 제안을 한다는 새로운 선택지가 생겨나고 이를 선택하면 엔딩3으로 돌입하게 된다 .
엔딩1) 주인공이 친구에게 일주일간 유라에게 저지른 일을 고백하지 않으면 일주일간의 질펀한 성관계와 수많은 질내사정에도 불구하고 유라는 결국 임신하지 않았으며 유라의 남편 신지가 장기 출장에서 돌아온뒤 신지는 장기 출장으로 유라의 곁을 떠난 뒤에 아내에 대한 그리운 감정과 신혼 때의 애정이 생겼는지 유라에게 잘 대해주고 주인공이 그랬던 것처럼 시도 때도없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유라에게 잦은 스킨십을 시고하고 성관계를 요구하여 유라와 즐긴다. 유라도 주인공과의 일주일 간 욕정에 빠져 성관계를 하면서도 남편 신지를 배반하고 아들 친구인 주인공과 몸을 섞은 걸 내내 후회하고 있던 상태라서 처음 성관계를 했을 때는 오르가즘을 느꼈던 것은 사실이지만 주인공과 계속 성관계를 가지면서 남편에 대한 애정이 솟구쳐 주인공과의 성관계가 싫었고 주인공이 상처받지 않게 하려고 느낀척 했을 뿐이었다. 남편 신지의 애정공세를 받으며 남편이 자신을 여전히 사랑한다는 사실과 자신도 사랑하는 것은 남편 밖에 없음을 깨달으며 되려 출장 전보디 금슬이 좋아져 주인공과의 첫 성관계에서 신지와 할 때보다 더 오르가즘을 느꼈었지만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온 뒤부터 남편과 애정넘치는 성관계를 하면서 주인공과 할 때보다 더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묘사와 함께 몇달 뒤 신지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유라의 임신 소식을 친구에게서 전해들은 주인공은 유라가 결국 정말 사랑하는 것은 자기 남편 신지인 것을 깨닫고 자기가 짐승같은 욕정으로 친구 엄마 유라를 억지를 부려 남편만 바라보던 그녀를 더럽혔다는 것에 자신에게 혐오감을 느껴 유라, 신지, 유라와 신지의 아들이자 자기 친구 세 사람에게 죄책감이 생겨 진학을 핑계로 마을을 떠나 다른 곳에서 자취를 하며 대학을 다니게 된다. 그리고 주인공의 자취집에 유라가 편지를 계속 보내며 안부를 묻지만 주인공은 죄책감에 편지를 열어보지도 않고 놔두게 되고 어느 순간부터 편지도 오지 않게되는데 유라가 편지를 보낸다는 것은 주인공의 자취집 주소를 알기에 직접와서 안부를 물어도 되는데 오지 않는 것에 유라가 자신이 과거처럼 성관계를 요구할 것을 의심하여 피하려고 하는 것을 아는 주인공은 편지를 읽으면 유라가 평범한 친구 엄마로서 자신을 걱정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읽어보지도 못하는 것. 주인공은 이게 맞는 거다 라며 독백한다. 만약 친구에게 고백하지 않는다가 아닌 친구에게 일주일간 유라에게 저지른 짓을 고백하고 유라를 여자로서 좋아하고 있음을 고백한다를 선택하면 엔딩2로 돌입하게 된다.
엔딩2) 친구에게 일주일간 자신이 유라에게 저지른 짓을 고백하고 유라를 여자로서 좋아하고 있음을 고백한다를 선택하면 친구는 너를 믿었는데 어떻게 우리 엄마에게 그럴 수 있냐며 너 같은 건 친구도 아니라며 썩 꺼지라고 하며 주인공을 쫒아낸다. 하지만 다음날 친구가 찾아와 여전히 우리 엄마를 사랑하냐고 묻고 그렇다는 말에 자기가 엄마와 마주하여 얘기해봤는데 엄마도 너를 정말 사랑하게 되었다고 했다며 자기는 그동안 일이 바쁘다고 장기 출장을 가며 엄마를 방치하여 엄마를 욕구불만으로 만들어 이런 일이 생긴 원인을 제공한 아빠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며 네가 엄마의 욕구불만을 해소시켜주고 사랑한다고 하고 엄마도 널 사랑한다고 하니 엄마가 이혼해서 너와 재혼하는 것이 가장 좋을 거 같다며 엄마와 결혼해서 살라고 허락받는다. 그리고 유라는 남편 신지와 이혼하고 주인공과 결혼하는데 이미 임신이 진행된 상태였고 두 사람의 아기도 태어나게 되지만 둘의 사랑은 첫 시작이 불륜이라 현실적으로는 주인공이 한 가정을 붕괴시킨 비극적인 내용이라 사람들에게 비난받을 것을 우려한 주인공과 유라는 멀리 떠나서 살아가게 된다. 엔딩1과 엔딩2를 본뒤 새로 게임을 시작하여 진행하다가 선택지 분기로 접어들게 되면 유라에게 일주일이 지난 뒤에 임신하지 않아도 남편과 친구 모르게 만나자고 제안하는 세번째 선택지가 등장하고 이걸 선택하면 엔딩3으로 돌입하게 된다.
엔딩3) 유라에게 일주일이 지난 뒤에 임신하지 않아도 남편과 친구 모르게 만나자고 제안한다를 선택하면 유라는 일주일 간의 주인공과의 성관계를 하면서 임신하지 않았지만 유라는 일주일간 주인공과의 성관계로 욕구불만이 해소되었고 남편은 일이 바빠 다시 출장을 가야될 것이라서 남편의 부재 속에 자신의 뜨거운 몸을 해소시켜 줄 섹스파트너로 주인공을 유라가 받아들여 주인공과 이후에도 틈틈히 서로를 원하여 성관계를 하는데 유라에게 가장 사랑하는 대상은 남편 신지이기 때문에 남편이 아닌 주인공과의 성관계를 하여 임신하는 불상사를 막기위해 주인공과의 성관계는 확실하게 피임을 하여 가정이 비극적으로 붕괴되는 것을 막고 서로 윈윈으로 즐기게 된다. 또한 유라는 남편 신지를 사랑하지만 욕구불만에 못이겨 주인공과 몰래 불륜을 벌이고 있는 죄책감이 있어 주인공과 피임을 하여 성관계를 한 뒤에는 남편을 적극적으로 유혹하여 남편과 성관계를 하고 질내사정을 해달라고 한다. 신지도 아내 유라의 적극적인 요구에 신혼 초의 애정이 되살아나서 적극적으로 아내를 요구하여 유라는 신지와 성관계를 하며 주잉공 보다 더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 결국 신지와 지속적인 질내사정을 해달라고 요구하던 성관계에서 유라는 새로운 자식을 임신하는데 신지는 임신한 유라를 걱정하여 임신한 이후에는 실제 성관계를 그만두지만 유라는 몰래 주인공과 만나서 자기가 임신했다며 이제는 주인공이 질내사정해도 된다며 질내사정도 받아주면서도 출산한 뒤에는 자신에게 질내사정을 할 수 있는 것은 남편 신지밖에 없다고 못박고 주인공도 받아들인다. 엔딩3은 대부분의 불륜을 저지르는 이들이 현실적으로 가정을 붕괴시키지 않고 주인공은 친구 엄마라는 성숙한 애인을 친구 엄마는 아들 친구라는 어린 애인을 두고도 남편과 아들에게 들키지 않고 각자 원하는 것을 얻는다. 그리고 유라의 가정은 유라 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상은 남편 신지라는 것을 자각하여 주인공과 선을 넘지않고 유라는 신지를 적극 유혹하며 남편의 아기를 가지면서 신지도 유라와 신지의 아들인 주인공의 친구도 기뻐하며 가정이 예전보다 화목해지는 내용으로 친구와 친구 아빠 신지는 전후사정을 모르고 가정에 새식구가 늘어난다며 좋아하면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굿엔딩이다. 엔딩2와 엔딩3은 똑같은 샷을 그대로 활용했지만 대사만 바꾸었지만 바뀐 대사로도 바뀐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대사 처리가 깔끔한 편. 이 작품이 상당히 팔리면서 エロイット는 네토라레 전문 제작사에서 네토리 게임도 성공적으로 팔릴 수 있다는 것에 자극을 받아 이후 해선 안되는 아기 만들기(いけない子作り) 시리즈 제작에 돌입하면서 네토리 제작도 하게 된다. エロイット의 네토리 데뷔작 게임인데도 워낙 잘 팔려서 エロイット가 이후 네토리 게임도 꾸준하게 제작하게 해준 원동력이 된 작품이다. - 아빠와 딸의 사랑 ~해선 안되는 아기 만들기2~(父娘愛(おやこあい) ~いけない子作り2~)(2014)
주인공 타니하라 사토시는 조금만 성욕이 강한 것을 제외하면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아름다운 아내와 딸 그에 대망의 장남도 태어나, 순탄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는 말할 수없는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아내 나츠미와 딸 마나미에 대한 것. 장남이 태어 나서부터는 나츠미는 작가의 일과 육아에 쫓겨 자식이 2명인데 떠 자식을 새로낳는 것은 맹렬한 반대를 하며 이때문에 부부 사이는 결코 나쁘지 않지만 섹스 쪽은 완전히 멈춘 상태. 한편, 사춘기에 접어든 마나미는 좋아하는 아빠에게 선을 넘은 스킨십을 요구해 온다. 이대로라면 조만간 딸에게 손을 내 버린다! 라는 위기감을 느낀 주인공이 남는 성욕을 억제하려고하면 매일 같이 혼자 자위를 하게 된다. 그런데 그 장면을 마나미에게 들킨 것으로부터, 사태는 급변해 버려 마나미는 부모님의 섹스리스을 알게되고 좋아하는 아빠가 자신을 여자로 보고 있음을 알게되자 아빠의 아기라면 내가 낳는다라며 선언하면서 아름답게 성장한 딸에 강요 당하고, 마침내 아빠와 딸의 일선을 넘어 버리는 주인공. 이렇게 아빠와 딸의 해선 안되는 아기 만들기가 시작된다. 이번작의 특징은 전작이 해선 안되는 아기 만들기라는 제목이 붙여지고 따로 부제가 있었다면 이번에는 해선 안되는 아기 만들기가 부제이며 제목은 아빠와 딸의 사랑이다. 또한 전작이 주인공이 공략하는 여성은 주인공과 남남인 친구 엄마라면 이번 작에서는 주인공이 딸과 근친상간을 하며 자신의 부인도 공략하는 친딸x와이프 양손의 꽃인 막장 근친 네토리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선택지에 따라서 엔딩1과 엔딩2에 돌입한다. 전작과는 달리 굿엔딩인 엔딩3은 없으며 전작과 비교하면 볼륨이 줄었다.
엔딩1) 사토시는 딸 마나미와 근친상간을 저지르고 둘의 관계는 더욱 깊어져 마나미가 독립하여 자취를 하고 주인공이 마나미를 방문하여 아내 나츠미 모르게 계속 관계를 맺는다.
엔딩2) 사토시는 딸 마나미와의 관계를 아내 나츠미에게 들키게 된다. 나츠미는 자기 남편 사토시와 딸 마나미가 그런 관계가 된 것은 자기가 사토시를 외면해서 그런 것이라서 자기에게 책임이 있고 나츠미를 강제로 안은 것도 아니라서 이해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사토시와 마나니가 하는 것을 보고 몸이 뜨거워졌다며 자식들이 이미 2명이라서 더이상 아이를 갖지 말자고 한 것은 본심이 아니었다며 자기도 가져달라고 하고 사토시는 아내 나츠미와 딸 마나미와 쓰리섬을 즐기는 관계가 되고 모녀는 남편과 아빠의 아이를 동시에 임신하게 된다. - 해선 안되는 아기 만들기3 ~아들의 연인이 매력적이어서 곤랑합니다~(イケナイ子作り3~息子の恋人が魅力的で困ってます~)(2016)
이웃의 외동딸 아키즈키 유나.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는 주인공 미야타 코지에게 있어서는 소중한 제자이자 어릴때부터 봐왔기에 딸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은 아들 코이치로부터 유나를 연인으로 사귀기 시작했다고 전해드는다. 주인공은 그 소식에 기뻐하며 아버지로서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겠다고 약속하는데 며칠 후 주인공은 우연히 아들의 방에서 섹스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엿보게 되고 유나는 아들에게 안기면서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유나가 보인 '암컷'의 얼굴을 처음 본 주인공은 자신이 그녀에게 욕정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주인공은 두 사람의 미래를 생각하고, 어떻게든 욕망을 숨기려고 하지만 유나의 몸에 새겨진 성교의 흔적을 본 순간, 드디어 감정이 폭발해, 주인공은 그녀를 강간하여 억지로 육체 관계를 맺어 버린다. 유나는 코이치가 자신을 싫어할까 봐 두려워, 주인공에게 안겨진 것을 비밀로 하고 싶다고 한다. 주인공은 그말에 동의하지만, 수컷으로서의 욕망은 줄어들지 않고 그녀의 몸을 계속 요구해 간다. ...... 그리하여 그들의 해선 안되는 아기 만들기 생활이 시작된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 미야타 코지는 아들의 여자친구인 아키즈키 유나가 너무 매력적이라 정신을 못차리고, 결국 아들 코이치에게서 유나를 빼앗아 버린다. 한마디로 아버지란 인간이 본능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자기 말로는) 사랑한다는 아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버린다. 주인공은 겉으로는 미안하다 어쩐다 하면서도 유나를 보면 주체를 못하고 성관계를 가지게 된다. 또한 분명 나이많은 늙은이인데도 주인공 보정받아 하늘을 찌를 듯한 정력을 자랑하여, 그 수준이 젊은 아들 조차 범접할 수 없다. 결국은 유나도 남자친구 코이치의 아빠 코지와 계속 관계를 맺으며 코이치에게서 받지 못했던 절정을 여러 번 경험하며 서서히 몸과 마음이 코지에게 기울게 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선택지에 따라서 엔딩1과 엔딩2에 돌입한다. 시리즈 1편과 달리 굿엔딩인 엔딩3은 없으며 비교하면 볼륨이 줄었다. 그리고 아들 코이치가 정말 보살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엔딩1) 코지는 유나와 성관계를 맺으면서 아들 코이치에게는 이를 감추고 유나에게도 코이치에게 감추라고 하고 유나는 코지의 말에 따라 코이치의 여자친구로 지내면서 코이치의 모르게 코이치의 아빠 코지와 계속 관계를 맺는다.
엔딩2) 코지는 유나와 성관계를 맺으면서 유나와 진짜 아내로 맞아 당당하게 결혼하고 싶어져 아들 코이치에게 비난받을 각오를 하고 이를 알린다. 전후사정을 들은 코이치는 경악하지만 자신도 유나와 많이 엇갈렸고 우리 둘의 사랑은 풋사랑이었다면서 두 사람이 정말 사랑한다면 축복한다고 말하고 응원해준다. 이후 코지와 유나와 성관계를 통해 유나는 임신을 하게 되고 둘은 정말 결혼하여 법적인 부부가 된다. - 모자애 2(오야코아이)(母子愛(おやこあい) 2)(2015)
유키에를 친엄마가 아닌 여자로서 좋아하는 주인공. 문제는 유키에도 주인공을 사랑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엄마가 아들에게 품는 모성애. 더군다나 유키에의 곁에는 주인공의 친아빠이자 남편이 있어서 엄마에게 그런 마음을 품는 것은 근친상간이라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으로 부모님의 만류를 뒤로하고 기숙사가 있는 학교로 진학을 하게 된다. 유키에에 대한 연심과 결국 이루어 질 수 없는 이유와 양심의 가책 때문에 주인공은 친가를 떠났지만 몇년 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미망인이 된 유키에의 곁트로 돌아오게 되었다. 수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외모로 주인공을 살갑게 맞이하는 유키에. 오랜만에 만난 아들이 그리운지 아들을 포옹하고 볼에 쪽하는 등 엄마로서 관심을 표하지만 주인공은 유키에의 행동으로 발기가 되려는 통에 곤혹스러워 유키에에게 쌀쌀맞게 대한다. 약간 서먹해진 두 사람인데 유키에에게 이제 그만 독수공방하고 새로운 짝을 만나라는 마을 사람의 제안이 들려오고 엄마가 다른 남자의 여자가 된다는 사실에 착잡해진 주인공. 아빠가 계실때에는 친아빠이기도 하고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준 아빠라서 엄마에게 차마 그런 마음을 품지 못했지만 주인공에게도 엄마를 다른 남자에게 빼앗기고 평생 마음 고생할 바에야 고백이라도 시원하게 하고 거절당해서 한이라도 남기지 말자고 고백하는데 유키에도 오랫만에 만난 아들이 죽은 남편의 청년때의 모습과 똑 닮아서 두근거리며 이성으로 의식하고 있어서 아들의 고백을 받아들이고 모자간의 근친상간이 전개된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모(僕の大好きな叔母さん)[62](2016)
- 해선 안되는 아기 만들기4 ~건방진 누나가 사실은 내 정액을 좋아했어!?~(いけない子作り4 ~生意気な姉貴が実は俺のザーメンが大好きだった!?~)(2017)
주인공 스즈야 렌은 누나 카스미와 도쿄의 맨션에서 함께 살면서 학원에 다니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카스미는 남들 앞에서는 모범생에 마음씨도 착한 엄친딸이지만 동생인 자신에게만 안하무인이다. 주인공을 줘패는 건 기본에다 가사는 물론 귀찮은 심부름은 매번 시키기만 하는 등 한마디로 동생을 하인 취급하는 누나로 주인공은 그런 카스미를 속으로 폭군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것만 제외하면 외모도 능력도 너무 완벽한 누나이다. 렌은 그런 누나를 이성으로 의식하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일찍 귀가한 렌은 자신의 방에서 자신이 바구니에 넣어둔 자기 팬티를 맡으며 자위를 하고 있는 누나의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그런 누나의 모습에 극도의 흥분을 느낀 렌은, 방에 뛰어들어 우발적으로 그녀를 침대에 쓰러뜨리고 그대로 콘돔도 착용하지 않고 섹스를 해버리게 되는데 섹스 후, 자기를 좋아하냐고 렌에게 질문을 받은 카스미는 얼굴을 붉히면서, 자신은 너의 냄새를 좋아할 뿐이야라고 연애 감정을 부정당한다. 렌은 그 말을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지금부터는 냄새를 이용해 건방진 누나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며 기뻐한다. 실은 카스미는 폭군인 듯 보였으나 사실은 츤데레였고, 이런 게임이 늘 그렇 듯 동생을 좋아하다 못해 사랑하는 전형적인 근친물 누키게 누나이다. 렌에게 말한 너의 냄새만 좋아한다고 한 것도 자기가 정말 친동생인 렌을 사랑한다고 말하면 렌이 자신을 경멸하여 떠나버릴 까 변명한 것이었다. - 해선 안되는 아기 만들기5 ~옆으로 이사 온 유부녀와 해선 안되는 SEX~(イケナイ子作り5 ~隣に越してきた人妻とイケナイSEX~)(2018)
주인공 스즈키 타케시는 28살에 알바나 전전하는 니트족 안여돼로 동급생 2의 등장인물 나가오카 요시키를 상당히 닯았다. 주인공의 아파트 옆집에 2개월 전 이사온 옆집 유부녀 아다치 사야는 결혼한지 2년이 지났음에도 임신을 하지 못해서 고민인 상태로 남성 경험도 적고 섹스 경험은 남편 아다치 마사히로가 첫 상대이다. 매일 밤 남편과 아이 만들기에 힘쓰지만 임신되지 않고, 내심 초조해지기 시작하는데 옆집에 사는 니트족 주인공은 제대로 할 줄 아는 건 하나도 없지만 유일하게 남근만은 타인을 압도하는 장엄한 자지를 가지고 있다. 또한 동정이기 때문에 모르지만, 그의 자지는 인류 최강의 파워급을 가지고 있고, 어떤 여자라도... 자궁에 쾌락을 느끼게 할 수 있지만 정작 자신은 동정이기 때문에 아직 자신의 자지의 파괴력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의 자지의 최고로 비정상적으로 강한 에너지로 그와 성관계를 한 여성들은 성감의 포로가 되어, 질내사정 섹스를 반복하면 단박에 임신하게 되는데 타케시 본인만 아직 동정이라 자신의 재능을 몰랐울 뿐이다. 이 게임은 시작하면 이미 주인공 스즈키 타케시와 이웃 유부녀 아다치 사야는 이미 서로 불륜 관계로 나오는데 주인공이 처음으로 관계를 한 것을 회상하는데 처음은 옆집에서 들려오는 밤일 소리에 타케시는 잠을 못이루다가 마사히로가 출근하고 사야가 인사차 들렀을 때 그만 참지못하고 사야를 덮쳐 강간하게 된다. 사야는 처음엔 완강히 거부했으나 타케시의 자지에서 쾌락을 경험하면서 첫번째 관계에 타케시를 받아들이면서 절정을 경험한다. 정신을 차린 타케시는 자기가 첫 동정을 강간으로 떼고 그것도 사야처럼 예쁘고 자기에게도 친절한 착한 여성을 강간했다는 것과 그녀의 남편 마사히로가 착한 사람이라서 자기에게도 친절한 착한 사람이라는 사실에 착한 부부에게 나쁜 일을 저질렀다며 죄책감을 느껴 경찰에 자수하려고 한다. 하지만 사야는 임신이 되지 않는 이유는 남편 마사히로가 정력이 약하다고 결론을 내려 타케시가 자수하려는 것을 막고 자신을 임신시켜 달라고 요청한다. 이러한 사야의 요청으로 타케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기가 사야에게 저지른 일이 있어 부제처럼 옆으로 이사 온 유부녀와 해선 안되는 SEX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선택지에 따라서 엔딩1과 엔딩2와 엔딩3에 돌입한다.
엔딩1) 처음 관계를 가질때 계속 진행한다를 선택하면 이후 진행을 통해 부러워와 내탓이야 라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부러워를 선택하면 타케시는 자신의 안여돼 외모를 사야가 좋아할리가 없다며 그저 자신은 종마일뿐이라며 자조하지만 사야와 관계를 맺으면서 정말 사야를 사랑하게 되어 사야의 남편 마사히로가 부럽다는 생각으로 경멸당할 것을 각오하고 사야에게 고백한다. 그런데 사야도 점차 타케시에게 끌리고 있었고 콩깍지가 씌워 타케시의 외모도 아주 멋지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자기가 임신하면 타케시를 만날 명분이 없다는 사실에 당초 제안했던 임신할 때까지만 성관계를 하자고 한 것도 후회하던 중이었다. 결국 서로 속궁합이 맞고 마음까지 서로를 원하다는 사실을 알고 사야는 남편 마사히로와 정식으로 이혼하고 타케시와 결혼하고 타케시의 아기를 임신한다.
엔딩2) 처음 관계를 가질때 계속 진행한다를 선택하면 이후 진행을 통해 부러워와 내탓이야 라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타케시는 자신과 사야가 이런 관계가 된 것은 자기가 사야를 강간해서 그런 것이라며 자기 탓이라고 생각해 사야에게 이제 관계를 끝내자고 하고 사야도 남편에 대한 죄책감이 있어 받아들인다. 하지마 이미 남편과 다른 자지를 맛본 사야는 뜨거운 몸을 주체할 수 없었고 아파트에 입주한 다른 남자들을 유혹하여 다수 남자들과 관계를 가진다. 그리고 결국 임신하고 마사히로의 아기로 속이는데 타케시는 그걸 나중에 알게 되고 아내가 임신했다며 좋아하는 마사시로를 보고 내 탓이라며 자조한다.
엔딩3) 처음 관계를 가질때 계속 진행한다와 좀 더 상황을 지켜보자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좀 더 상황을 지켜보자를 선택하면 나오는 엔딩으로 사야의 제안에 뜸을 들이고 상황을 지켜보자를 선택하면 사야는 남편 마사히로와 그날 밤에 섹스를 하고 마사히로의 아기를 임신하고 행복해한다. 마사히로의 아기를 갖는 것이 사야의 원래 목표였기에 타케시와 다시 성관계 할 이유가 없어져서 타케시는 그때 계속 진행했어야 했다며 후회한다. 제작사에서 제공한 공략에 따르면 엔딩3은 배드엔딩이다.
주인공과 내심 좋아하던 코토코는 결국 커플이 되는데 이런 일을 알리가 없는 두 집안 부모님은 서로의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내고 만남을 가져오면서 마음을 확인하여 진작 재혼하기고 결정한 뒤여서 이들이 커플이 된 며칠 뒤 두 사람을 불러 재혼을 통보하고 재혼을 하는 일이 발생한다. 뜬금없는 부모님들의 소식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두사람. 겉으로는 이제 결혼은 커녕 연인관계도 성립할 수 없게 된 처지지만 서로 피 한방울도 안 섞인 남남이라서 주변의 구설수에 오를지언정 일본 민법으로 결혼은 할 수 있다. 기왕 일이 이렇게 된거 코토코는 신혼여행을 떠난 부모님이 돌아오시기전에 우리가 먼저 아기 가져서 우리도 부부가 되자고 제안한다. 참고로 여기 나오는 이즈모라는 여학생은 공략 불가능이지만 주인공 커플을 밀어주는 캐릭터로 등장하며 이 작품 다음 작품에서는 메인 히로인으로 등장한다. 여기다 코토코의 친동생 미유까지 자기도 주인공 오빠를 좋아했다며 자기도 오빠의 아내가 되고 싶다며 자신도 임신시켜 달라고 가세하는 바람에 이후는 당연히 아수라장이 되어버린다. 여기서 주인공은 자기 기존 연인 코토코와 관계를 이어가느냐 미유로 갈아타느냐를 선택해야 하는데 미유로 갈아타면 코토코 입장에선 여동생에게 자기 애인을 빼앗기는 굉장히 찝찝한 네토라래 전개가 된다. 주인공과 미유 엔딩에서는 졸업하자마자 도망치듯 집을 나가버리고 가족과 연을 끊는다. 반면 코토코와 미유를 둘다 손에 넣는 양손의 꽃 엔딩도 있으며 주인공은 코토코와 결혼하지만, 미유와도 연인관계를 지속한다.
장르는 유부녀 + 근친물 + 능욕 + 임신물. 내용은 거의 임신부 공략물로, 루트에 따라 윤간, BDSM, 수간 등 과격한 능욕을 볼 수 있다. H씬의 대략 절반 이상이 히로인들이 임신한 상태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을 참조할 것.
★표는 원래 실키즈 명의로 발매했다가 엘프 명의로 리메이크한 게임을 말한다.
3.2. 동인
- Autobahn[63]
- SAMEN TOILET ANGELS 01 ~나마이키 여고생은 사정 화장실편~(SAMEN TOILET ANGELS 01 ~ナマイキ女子高生は精液便所編~)(2007)
- 러브밀프(LOVEMILF)(2009)
- 농익은 루즈 드립(完熟ルージュドリップ)(2012)
- 로데오 하이킥 비트 스펙터(ロデオハイキックビートスペクター)(2013)
- 러브밀프2(LOVEMILF2)(2014)
- アンモライト
- 쿨데레 누나 관찰일기 ~비밀의 오나니, 몰카를 찍어버렸습니다~(クーデレ姉ちゃん観察日記 ~秘密のオナニー、盗撮しちゃいました~)(2019)
겉은 쿨한 누나지만 속은 엄청난 브라콘인 친누나와 이 사실을 알게된 주인공. 자신에 대한 누나 행동이 이상해서 자신의 방에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누나가 자기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주인공과 누나의 근친상간을 다룬 게임인데, 여기서 누나의 친구가 등장하여 지신은 네토리나 네토라레를 제일 싫어한다고 한다. 참고로 누나를 공략하면 누나와의 근친상간 END로 전개되지만 누나친구 루트로 빠지면 누나 입장에선 완벽한 네토라레가 된다. 이에 충격받은 결국 누나가 네토라세 성벽에 걸린 듯한 암시로 END. - Enyo
- 가짜 영웅(False Hero)
Ren'Py로 제작된 게임으로 Patreon에서 후원을 받아 제작된 게임인데 특이하게도 주인공이 지구인이 아니다. 주인공은 아기일 적 크립톤 행성에서 우주선을 타고와 양부모에게 발견되어 자라 지금은 심리상담사를 하고 있다. 즉 슈퍼맨이 모티브다. 주인공의 기본이름은 세바스티앙이며 그가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고 사람들의 내면의 약점이나 아픔 등을 아는 초능력인 독심술로 많은 이들의 상담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는데, 그동안 금욕적인 생활을 하던 주인공에게 운명적인 한 여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면서 시작된다. 제인이라는 이름의 여성으로 로이스 레인이 모티브로 제작자가 케이트 보스워스의 팬으로 생김새를 상당부분 차용했다. 주인공이 제인에게 성욕을 느끼게되면서 상담을 빙자한 유혹을 하는데, 상담을 받는 제인이 점차 주인공에게 빠지게 되는데, 제인에게 성욕을 느끼게되면서 다른 여성들에게도 비슷한 감정을 느껴 여성들을 공략하는 것이 목표. 제목이 False Hero(가짜 영웅)인 이유는 이 게임의 주인공의 모티브가 된 슈퍼맨의 클라크 켄트는 영웅이지만 이 게임의 주인공은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서 여자들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에 활용하는 데 주변 평판은 훌륭한 상담사라는 평가를 받아서 그렇게 붙여진 것이다. 장르에 네토라레가 들어가지만 게임의 옵션으로 네토라레를 켜거나 끌 수 있어서 네토라레에 면역이 없는 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네토라레를 켜거나 끄거나 모두 주인공이 여성들을 공략하는 것은 같지만 난이도가 확 올라가며, 주인공이 삐끗해도 네토리 남들에게 빼앗긴다. 네토리 남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주인공이 공략하는 여성들은 자기들이 마음을 준 남자들이 따로 있으며 연인관계나 부부관계나 부녀관계(쌍둥이 딸이 있는데 이 딸들이 아빠를 이성적으로 좋아함)인데 주인공이 공략하기 힘든 것도 있지만 실컷 공략하던 여성들이 네토리 남에게 가버리는 경우가 많다. 주인공이 여성들을 쉽게 공략하려면 네토라레 옵션을 끄면 된다. 그러면 네토리 남들은 나와도 네토라레를 하지 않기에 쉽게 공략을 할 수 있다. 네토라레 옵션을 켜도 여성들을 충분히 공략했다면 네토라레 당하지 않고 자신이 여성들을 네토리 할 수 있다. - Eroro[64]
- 응석부려져~새엄마~(責められて~義母~)(2006)
대학교 진학을 위해 교토에서 도쿄로 상경한 주인공. 그런데 주인공이 상경한 이유는 어릴때 아버지가 재혼하여 자신의 엄마가 된 새엄마 노리코가 워낙 미인인데다 부모와 자식의 나이 차이가 나는데도 주변에서 주인공의 누나로 오해할 정도로 동안인데다 어릴때부터 돌본 자신에게 스스럼이 없어서 사춘기를 겪은 이후부터 노리코를 매일 이성으로 의식하던 주인공은 결국 꿈에서 노리코를 강간하는 꿈을 꾼 이후에는 새엄마지만 자기가 어릴때 아버지에게 시집와서 사실은 친엄마와 다름없는 노리코에게 꿈이라지만 몹쓸 짓을 했다는 죄의식으로 진학 한다는 핑계를 대고 노리코가 결사반대하는데도 자신의 꿈이라며 도쿄로 상경했고 자신의 꿈을 이룰거라는 말에 노리코도 더이상 막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노리코가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고서는 자신의 도쿄 자취방에 무작정 찾아오게 된다.[65] 문제는 주인공은 노리코가 자기 엄마뻘이면서도 20대 여대생으로 보이는 동안인데다 한층 더 아름다워진 노리코를 더 의식하게 되고 노리코의 가출 이유를 알고서 더 의식하게 된다. 게다가 새엄마 노리코는 주인공을 친아들처럼 예뻐하는데다 엄마와 아들이라는 이유로 들어오자마자 집에서처럼 속옷 차림으로 있는 것은 물론, 어릴때처럼 아들과 함께 잘거라면서 이부자리를 깔고 같이 자자고 부른다. 무방비한 새엄마 노리코의 모습에 서서히 주인공은 애써 잊어가던 새엄마 노리코를 여자를 보기 시작하는데 주인공은 자신이 자제할 수 있을까?라며 자괴감을 안으며 게임이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노리코는 주인공을 자기가 낳은 아들마냥 사랑해서 주인공을 위해 성교육을 해주면서 진행에 따라 엔딩이 나뉘는데 노리코와 아버지 몰래 불륜을 저지르거나 아버지와 이혼해서 정식으로 결혼하거나[66] 자기 욕망을 제어하지 못하고 새엄마 노리코가 동의하는 화간이 아닌 강간을 하고 새엄마에게 매도당하고 절연하는 배드 엔딩도 있다.[67] - INCETON
- 욕정의 메아리 시즌1(Echoes Of Lust S1)
Ren'Py로 제작된 게임으로 Patreon에서 후원을 받아 제작된 게임인데 특이하게도 타임루프물이다. 주인공은 아버지를 여의고 세명의 아름다운 여자들인 엄마, 누나, 여동생과 함께 살고있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어느 토요일 자신이 다니는 대학교에서 우연한 과학실험 사고를 겪는데, 별 이상이 없어서 넘어갔지만 다음날인 일요일이 계속 반복되는데 하루가 반복되는 걸 알게된 주인공의 마음 속에서 엄마와 누나와 여동생에게 품었지만 단념했던 마음을 어차피 하루가 반복되기에 즐기려고 시도한다. 이렇게 시도하다가 발각되어 주인공이 죽기도 하고, 경찰에 잡혀가기도 하고 여자들이 네토라레를 당하기도 하고 온갖 실패를 겪지만 주인공이 올바른 선택을 하면 시간이 흘러가게 된다. 예를들어 0시에 시작해서 다른 여성 캐릭터와의 올바른 이벤트를 보면 시간이 조금씩 흘러가고 나중에 선택지를 잘못 선택해서 돌아오면 일부 진행된 시점으로 돌아오는 식이다. 하지만 이러면 주인공이 너무 쉬운 것이라서 그런지 네토리 남들이 존재하고 주인공이 잘못 선택하면 네토리 남들에게 여성 캐릭터들을 잡수라고 상을 차리는 식으로 전개되어 여성들이 네토리 남들과 관계를 맺게 된다. 게임은 하루 사이에 벌어지는 일을 다룬 게임이지만 분량은 상당해 3.2기가나 된다. 그만큼 네토리 남들의 분량도 상당해서 네토리, 네토라레 선호하는 이들에게 꽤 호평받았다. 마지막까지 제대로 선택해서 대망의 엔딩인데 엔딩이 하루가 넘어가고 다음날로 시작하는 것인데 그 다음날로 루프가 되는 하루로 다음날을 다룬 속편이 존재한다. 국내에서는 나카마루라는 개인 유저가 공개된 버전까지 번역한 한글 패치가 존재한다. - 욕정의 메아리 시즌2(Echoes Of Lust S2)
전편 Echoes Of Lust S1(욕정의 메아리 시즌1)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전편이 주인공의 집에서 벌어지는 일요일 하루를 주인공이 엄마와 누나, 여동생과의 관계를 맺고 루프를 넘는 것이 목표라면, 시즌2에서는 시점이 월요일이라 대학교에 출석하고 대학교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루는데, 시즌2에서는 과학적인 요소가 들어가는데 주인공이 겪는 시즌1의 루프 현상이 학교에서 진행된 과학 실험의 부작용으로 인한 것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어디서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법한데 루프 현상은 해피 데스데이이며 과학실험으로 인한 부작용이라는 것은 해피 데스데이 2 유에서 차용된 것으로 제작자가 해당 영화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기서도 당연히 네토리 남들이 등장하는데, 선택을 잘못하면 전편의 히로인들은 물론이고 속편에서 등장한 히로인들도 얄짤없이 빼앗긴다. 거기다가 스토리 진행을 하다보면 네토리 남들이 업그레이드 되어 이들은 과학 도구와 개발된 약물을 써서 루프가 되는 하루를 만들어 여성들을 성적 노리개로 만들고 있어서 주인공의 주변 여성들은 섹스에 미친 여자로 진행시켜 주인공이 제대로 막지 못하면 여성들은 매춘부로 전락할 운명이라서 주인공은 이들을 제압하고 이들이 과학 실험을 하기 전의 과거로 돌아가 그들의 과학도구를 파괴하고 이들이 부정한 목적으로 실험을 하려했다는 것을 입증해 이들을 감옥으로 보내야 하는 전개로 가게 된다. 시즌2는 현재 에피소드 9까지 제작중이며 국내에는 에피소드 7.5까지 번역된 삳태다. 게임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이 가능하다. # 국내에서는 나카마루라는 개인 유저가 7.5버전까지 번역한 한글 패치가 존재한다. - kingoflust
- 문화 충격(Culture Shock)
Ren'Py로 제작된 게임으로 Patreon에서 후원을 받아 제작된 게임이다. 주인공은 몇년 전 아버지를 사고로 잃고 현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버지니아 주에서 사는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너드인데 그의 이모의 요청에 따라, 그의 가족이 버지니아의 작은 마을에서 하와이 호놀룰루의 대도시로 이주하며 벌어지는 내용이다. 이 게임은 알파와 베타 루트로 나뉘어 알파 루트는 주인공의 네토리, 베타 루트는 네토리남(루카스, 마커스 등)에 의해 히로인들이 네토라레 되는 식이다. 주인공 주변의 여성들을 네토리 남들의 수작으로부터 견제하며 올바른 선택지를 골라서 여성들의 성 개방도를 올리고, 주인공의 자신감을 올리며, 여성들의 호감도를 올려 주인공이 여성들을 공략하는 것이 목표인데, 반대로 주인공의 자신감과 여성들의 사랑을 제대로 올리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네토리 남들이 여성들을 공략하는 것을 무기력하게 보게 되기도 한다. 주인공의 자신감, 여성들이 주인공에게 품은 호감도, 성 개방도에 따라 같은 이벤트라도 여러 상황에 처하는데, 성 개방도는 높은데 주인공의 자신감이 낮고 호감도도 낮은 경우는 네토리 남의 공략에 여성들이 함락되어 성적 노리개가 되는 걸 무기력하게 보며, 성적 개방도가 높고 주인공의 자신감이 높고 여성들의 주인공에 대한 호감도까지 높은 경우 주인공이 네토리 남이 여성이 하는 일을 도와주겠다고 공략할 때 개입하여 여성에게 자기가 해주겠다고 제안하면 이런 경 여성이 주인공을 선택하고 반대의 경우에는 여성이 네토리 남을 선택하고 주인공은 아무런 제안도 못하고 전전긍긍한다. 이 게임은 근친상간 모드가 존재하는데, 패트리온에서 근친상간 장르를 규제하기 전에 제작되다가 규제되면서 설정을 바꾼 것이기에 패치를 적용하는 게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기에 좋다. 패치를 적용하면 트레이시와 써니와 리자는 주인공의 엄마와 동생, 이모로 바뀌며 대사도 조금씩 달라지며. 트레이시와 리자는 나이도 달라진다.[68] 게임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이 가능하다. # 현재 챕터2까지 완결되었으며 챕터3 v0.1이 제작자가 가장 최근 발표한 버전이다. 국내에서는 나카마루라는 개인 유저가 공개된 버전까지 번역한 한글 패치가 존재한다. - Lust & Passion
- 아내와 어머니(A Wife And Mother)
Ren'Py로 제작된 게임으로 Patreon에서 후원을 받아 제작된 게임이다. 서양에서 인기 렌파이 게임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게임 중 하나로 렌파이 계의 위기의 주부들이라는 평을 받는 게임이다. 그러한 평답게 여성이 주인공인 게임으로 소피아가 남편 리암의 전근으로 첫째딸 엘리와 둘째아들 딜런과 함께 하와이 호놀루루로 이사오면서 벌어지는 소피아의 여정을 다루는 내용이다. 그래서 소피아의 행동에 따라 수치들이 올라가는데, 주변의 유혹을 물리치고 정숙하게 행동하면 '좋은 아내' 수치가 주변 남자들의 유혹에 넘어가면 '음탕함' 수치가, 주변 여자들의 유혹에 넘어가면 '레즈비언' 수치가 올라가는 식이다. 그래서 아들인 딜런과 서서히 근친상간으로 넘어가는 이벤트가 나오기도 하고, 딜런의 친구이자 자기 친구 앰버의 아들인 샘과 부적절한 이벤트가 되기도 하고, 주변 남자들과 부적절한 이벤트가 나오기도 한다. 레즈비언 수치도 진행에 따라 자기를 잘 따르는 딸 엘리 등과도 그런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한다. 파트 1이 0.50으로 완료되었고, 파트 2가 현재 업데이트 되고 있는데 파트1과 2를 통틀어서 소피아의 정사를 다룬 이벤트는 남편 리암말고는 없을 정도로 극도의 느린 전개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러한 느린 전개 속에 소피아의 선택지는 달라서 새로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전개가 가능하다. 일반 중산층 여성이 현실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유혹을 담았다고 평가한다. 여자가 주인공인데 네토라레가 되는 이유는 메인 주인공은 소피아라서 소피아가 진행하지만 소피아와 이벤트를 겪는 관련 캐릭터와 일정 이상 수치가 올라가면, 그 캐릭터로 일부 조작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파트 1에서 소피아가 아들인 딜런의 친구이자 자기 친구 앰버의 아들인 샘과 부적절한 이벤트를 겪을 때, 딜런으로 조작이 되어서 딜런이 그걸 목격하는 일이 발생하며, 그걸 본 딜런이 파트 2에 샘의 엄마인 앰버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다. 메인 주인공은 소피아지만 소피아 외에 조작이 가능한 것은 딜런과 엘리이며, 딜런은 파트 2에서 자기 친구 엄마인 앰버와도 관계를 맺고, 자기 누나인 엘리와도 상당한 진전을 이룬다. 현재 파트 1은 0.150 버전으로 완결났고, 파트 2는 0.170버전으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이 게임에서 소피아의 정사씬은 아직까지는 남편 외에는 없는데 작품의 인기로 제작된 팬 게임 파트 1에서는 소피아가 자기 아들 딜런과 친구 아들인 샘과 쓰리섬을 하기도 하고, 파트 1의 다음날에는 아들인 딜런과 재차 정사를 하여 아들에게 푹빠지고, 파트 3에서는 파트 2의 엔딩에서 며칠이 지난 주말에 자기 대학친구인 린다에게 아들인 딜런과 찾아가 쓰리섬을 하는 등 거의 근친상간을 다룬다.[69] 이건 위 게임에서 아들과의 이벤트가 제일 많기도 했고, 제작자가 근친상간을 선호하는 지라 다수 팬게임이 근친상간으로 제작된 것이다. 메인 게임의 정보는 여기서 학인이 가능하다. # 국내에서는 나카마루라는 개인 유저가 현재 공개된 버전까지 번역한 한글 패치가 존재한다. 팬 게임의 경우 pixil이라는 개인 유저가 제작하여 팬 게임의 정보는 여기서 확인이 가능하다. # 팬 게임도 국내에서는 나카마루라는 개인 유저가 현재 공개된 버전까지 번역한 한글 패치가 존재한다. - Mameky
- 해리 포터는 18살이 되었다(Harry Potterturned 18)
Ren'Py로 제작된 게임으로 Patreon에서 후원을 받아 제작된 실사 포르노 사진과 영상을 활용한 게임이었다. 이후 Patreon에서 실사는 어떠한 장르를 막론하고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선언하여 제작자가 패트리온을 떠나서 개인 블로그에서 제작 상황을 공개하며 후원을 받아 제작하고 있다. 게임의 제목은 Harry Potterturned 18(해리 포터는 18살이 되었다)이나 해리 포터 시리즈나 해리 포터와는 크게 관련이 없지만 제작자 말로는 평행우주라고. 주인공은 해리 포터로, 자기 엄마와 누나, 여동생에게 은근히 발정하고 있는 너드 청년이다. 주인공이 이럴 수밖에 없는 게 주인공의 주변 여성들이 실제 서양 포르노 배우들이다 보니... 주인공의 엄마의 배우가 밀프 포르노 배우인 켄드라 러스트이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주인공은 자신의 집 지하실에서 수상쩍은 책을 발견하게 되는데 마법서로 주인공은 오래전 인간과 마법사의 혼혈의 후손인데, 보통 인간과 마법사이 혼혈은 능력이 발혀되지 않거나 있어도 평범한 수준이라서 주인공의 먼 조상인 혼혈은 평범하게 살다갔는데, 오랜 시간이 흘러 주인공에게 잠재적인 마법 능력이 발현되어 이 마법서를 깨우게 된 것. 그런데 이 마법서를 작성한 마법사는 호색한으로 여성들을 발정나게 하는 마법 같은 걸 개발한 사람이었는데, 주인공인 해리가 이 마법서를 얻으면서 마법을 배우고 주변 여성들에게 때로는 도움을 줘 호감을 얻고 마법을 써서 발정나게 해서 관계를 맺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게임이다. 이러한 이유로 장르는 근친상간이지만 네토라레가 있어서 주인공이 정작 주변 여성들을 발정나게 하고서는 정작 네토리 남들이 이익을 보는 경우가 많다. 이걸 방지하려면 주인공이 헬스장을 다녀 지배력을 일정 이상 키워야 한다. 또한 여성들은 주중이나 주말 저녁에 외출을 나가는데, 다음날 새벽에 네토리 남을 집으로 데리고 오는 네토라레 이벤트가 발생한다. 0시부터 3시 사이에 거실과 방을 돌아다니다 보면 여성들이 클럽에서 네토리 남을 데리고 오는 네토라레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주인공의 지배력이 낮으면 왜 아직까지 안자고 있냐며 빨리 자라고 화를 내고 주인공을 보내는데, 거실에서 네토리 남과 성관계를 맺으며 주인공의 지배력이 강하면 네토리 남이 주인공의 위압감에 쫄아서 떠나고 여성은 주인공의 남성다움에 호감도가 올라가서 일정이상 호감도가 쌓이면 주인공과의 이벤트가 해금되는 식이다. - moirai
- 스쿨 메모리즈 Reversible(スクールメモリーズ Reversible)(2016)
이제는 고인이된 엘프사의 동급생 & 하급생이 생각나는 게임으로 맵이며 진행방식이 동급생과 거의 같다. 개발자가 동급생의 팬으로 보인다. 해당 장소를 지나갈때마다 시간이 흐르는 시뮬레이션 게임이지만 이런 고전 스타일의 특징인 어디에 누가 있는지 표시가 전혀 없는지라 맨땅에 헤딩하듯 하나하나 선택해서 보는 수밖에 없었던 난이도가 더럽게 어렵지만 세이브 & 로드가 편하다는 것은 장점이다. 또한 기본 장르는 순애 누키게지만 뒷 시나리오로 네토라레가 포함되어 있기에 히로인과 잘되기도 하지만 어긋나면 뒷 시나리오를 통해 네토라레 당해서 빼앗기기도 하는데 그점은 앨리스소프트의 츠마시보리 및 모녀란관과 비슷하다. 게임에 익숙해지면 전원 동시 공략도 할 수 있게 된다. 각 히로인에게는 라이벌이 한명씩 있는데 중간에 히로인과의 중요 이벤트에서 히로인을 실망시키는 발언을 하면 호감도가 대폭 깍이게 된다. 이때부터 히로인과 라이벌을 반드시 하루에 한번씩은 만나서 대화를 계속 봐야만 마지막날 히로인과 라이벌이 같이 나타나게 된다. 이것도 이것도 처음하면 어느 장소에서 나오는지 모르니 난감해서 하나하나 다 클릭해서 알아봐야 하므로 주의하자. 그렇게 스텝롤을 보면 타이틀 화면에 있는 네토라레 메모리즈에 히로인 관점의 스토리를 볼 수가 있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앞서 언급했듯이 어디에 누가 있는지 전혀 표시가 없는지라 순애쪽 보다 이쪽을 보는 게 더 어렵다는 것이다. - 스쿨 메모리즈 Irreversible(スクールメモリーズ Irreversible)(2018)
전작 스쿨 메모리즈 Reversible(スクールメモリーズ Reversible)과 시스템은 동일하지만 히로인은 전작에서 4명인데 이 작품에서는 한명이 줄어들어 3명으로 바뀌었고 선물 공세 추가와 데이트 신청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바뀌면서 보다 엘프에서 제작한 하급생같은 느낌의 게임으로 바뀌었다. 이는 제작자가 엘프에서 제작한 하급생의 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선물 공세를 위해선 아이템을 사야하는데 집이나 편의점에서 팔고, 인형뽑기로도 얻을 수 있으며 돈은 주인공이 알바를 하는지라 알아서 들어온다. 친밀도를 올리기 편하기 때문에 만나면 무조건 선물부터 들이미는 게 좋다. 이 돈은 세이브 파일을 이용해 에디터로 수치를 올릴 수도 있는데 이렇게되면 공략이 너무 쉬워지므로 적절히 하는 게 좋다. 그러나 전작인 스쿨 메모리즈 Reversible 에서 지적받은 단점인 캐릭터들이 랜덤 등장인 탓에 누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여전히 세이브 & 로드 노가다가 필수적이다. 노가다를 해서라도 무조건 하루에 딱 한번씩만 만나주는 게 좋다. 당일 두번째 만남부터는 친밀도의 변동이 없기 때문에 한번 만났을 때 선물 공세 등으로 호감도를 올려놓으면 같은날 다른 맵에서 만나도 호감도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세이브, 노가다를 반복해 공략하려는 히로인이 나타나는 곳을 찾아내면 된다. 익숙해지면 3명 동시 공략도 가능하지만 H씬 전부 감상을 위해서는 한명씩 공략하는 게 좋은데 데이트 신청은 무조건 1명밖에 못하는 탓에 문어발 공략은 촉박한 날짜 제한에 딱 걸려서 이도저도 안 돼서 H씬도 제대로 보지못하고 엔딩이 나는 관계로 한 게임당 한명씩 공략하는 게 좋다. 스킵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 엔딩보면 익숙해져서 빠르게 진행이 가능해진다. 엔딩은 친밀도가 높은 히로인 순으로 나오며 이때 친밀도가 똑같이 MAX인 100이라면 고백하는 히로인은 랜덤으로 고백받기 전 세이브 한뒤 로드했을 때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기본적으로는 순애물이지만 전작인 스쿨 메모리즈 Irreversible와 마찬가지로 네토라레 역시 여전히 존재한다. 단지 전작과의 차이점은 전작에서는 주인공이 라이벌을 만나서 이벤트를 전개한 뒤 네토라레가 진행되지만 후속작인 스쿨 메모리즈 Irreversible 에서는 히로인을 그냥 방치만해도 알아서 네토라레 이벤트가 일어난다. 다르게말하면 주인공이 하로인들을 만나지 않으면 100% 네토라레가 진행되므로 네토라레가 싫은 이들은 히로인들을 만나야 네토라레 이벤트를 막을 수 있다. - OrbOrigin
- A Mothers Love(어머니의 사랑)
Ren'Py로 제작된 게임으로 Patreon에서 후원을 받아 제작된 게임이다. 주인공은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으나 주인공의 여자친구의 엄마는 주인공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다. 주인공 여자친구의 엄마 니콜은 대학 교수이자 PTA 소속의 교육위원으로[70] 주인공의 학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딸을 떠나기를 원하는데, 주인공은 니콜을 보고 반해버려 여자친구보다 니콜을 원하게 되고 니콜을 강간하게 되고 니콜이 원하는대로 여자친구를 떠나는 조건으로 니콜과 그녀의 가족 몰래 섹스파트너 관계를 맺자고 제안하는데 주인공이 니콜과의 관계를 맺어 니콜을 끝내 함락시키면 여자친구와 사귀는 것을 허락하고, 반대면 떠나는 조건인데, 니콜에 대한 공략을 하면 니콜의 성 개방도가 진행되어 주인공을 점차 받아들여 남편보다 주인공을 사랑해서 나중에는 딸은 상관없이 주인공과 성관계를 맺기까지 한다. 제목이 A Mothers Love(어머니의 사랑)인데 한 가정의 어머니인 니콜의 사랑을 뜻하기도 하지만 주인공이 니콜에게 반한 이유가 예쁜 것도 있지만 자신이 어릴때 죽은 자기 엄마를 꼭 닮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토라레 장르답게 네토리 남들이 곳곳에 존재하며, 네토리 남들을 제대로 막지못 할 경우 주인공이 니콜을 빼앗기는 경우는 기본이고, 네토리 남이 니콜을 유혹하여 니콜의 신고로 주인공이 강간 및 협박 혐의로 경찰서에 붙들리거나 니콜을 강간하는 현장이 목격되어 살해당하거나 하는 등 흉악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우선 니콜의 남편으로 니콜과의 권태기로 인해 소원해진 상태라서 다시 회복하고 싶어하여 니콜에게 다시 애정공세를 하는데 이 남편의 네토라레는 막기 어려워서 니콜의 성 개방도를 한창 올리고 니콜과 진행하더라도 남편의 애정공세에 널 사랑하지만 남편을 더 사랑한다며 헤어지자는 통보는 기본이고, 어설프게 성 개방도를 올린 상태에 니콜의 남편이 니콜에게 애정 공세를 하면, 거의 100%로 니콜이 주인공이 자신에게 음탕한 욕구를 품고 유혹하려 했다고 주변에 폭로해서 경찰에 붙들려 게임오버가 되기 십상이다. 그외에 니콜의 학교 동료, 동네 아저씨, 주인공의 친구, 니콜의 조카 등이 있는데, 이들도 니콜을 노리고 있다. 또한 니콜의 성 개방도가 올라가면 니콜이 주인공에게 성적인 개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주인공이 니콜에게 대담한 행위를 해도 니콜이 받아들이는 확률이 높아지는데, 이건 다른 네토리 남에게도 적용되는 거라서 니콜에 대한 공략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다른 네토리 남들 중 하나에게 공략되어 성관계를 맺으며 쾌락에 빠진 니콜을 보게되는데 이런 경우도 니콜을 다시 공략할 수 있지만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은 경우 다른 남자가 다시 접근하면 니콜이 주인공보다 다른 남자의 유혹이 더 쉽게 빠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남자와 니콜이 관계를 맺은 경우는 니콜과 관계를 맺은 남자들을 방해하거나 약점을 잡아서 니콜에게 수작부리지 못하게 하는 등 공략이 매우 힘들어진다. 공략이 매우 힘들어서인지 제작자가 게임 시작시에 네토라레 옵션을 완전히 끌 수 있게 했는데, 옵션을 끌 경우 네토리 남들은 니콜에게 수작을 부리지 않는 매우 신사적으로 행동하며 주인공이 니콜에게 수작을 부릴 때 조력을 하는 등 행동이 달라져 주인공의 능동적인 네토리 전개도 가능하기에 옵션을 끄고 게임을 하는 것과 켜고 하는 것이 모두 추천된다. 이 게임은 제작자가 제작하여 공개한 Part 1-11Plus 이후로 반년 넘게 업데이트가 되지않아 F95에서도 제작자가 제작을 보류한 게임으로 소개하고 있다. 제작자가 게임 업데이트가 느린 편이라서 제작이 접었는지는 알 수 없다. 게임에 대한 소개는 여기서 확인이 가능하다. # 국내에서는 나카마루라는 개인 유저가 공개된 버전까지 번역한 한글 패치가 존재한다. - saddoggames
- The Tyrant(폭군)
Ren'Py로 제작된 게임으로 Patreon에서 후원을 받아 제작된 게임이다. 게임은 교환 학생을 갔다가 졸업 후 직업을 구하기 위해 고향에 돌아오는 남자가 주인공으로 주인공에게는 근처에서도 알아주는 미인인 엄마와 엄마와 재혼한 의붓 아빠, 두 여동생이 있다. 이 게임은 기본 장르는 네토라레로 제작자가 공개한 근친상간 패치가 존재한다. 이런 이유는 미국에서 패트리온에 근친상간 등의 장르를 규제한다고 압력을 넣어 패트리온에서 게임 제작자들에게 근친상간 장르로 제작한 게임을 철회하거나 장르를 바꾸라고 했기 때문에 많은 제작자들이 따로 근친상간 패치를 따로 공개했는데 이 게임도 그중의 하나이다. 근친상간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오리지널 게임은 주인공은 교환 학생을 갔다거 졸업 후 직업을 구하기 위해 고향에 돌아오는 남자인데 부모님의 친구의 가정에 의탁하게 된다. 참고로 이때도 위의 의붓 아빠 캐릭터는 친구 가정의 의붓 아빠로 나온다. 하지만 이 게임은 제작자가 공개한 근친상간 패치를 적용해야 하는데, 패치를 적용해야 숨겨진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요 내용은 주인공이 자기 의붓 아빠를 견제하며 엄마와 두 여동생을 자기 것으로 하는 것이다. 즉, 이 게임에서 네토리 남은 주인공의 의붓 아빠이다. 미국에서 규제하자 부모님 친구 가정의 아줌마와 그녀의 남편이자 엄마 친구가 낳은 두 딸의 의붓아빠로 제작자가 바꿨으나 제작자가 공개한 패치로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스크립트를 바꿔 주인공의 친엄마와 의붓아빠로 바로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제작자가 제작하여 공개한 0.9.4b를 마지막으로 1년 넘게 추가되지 않아, 제작자가 제작을 중단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작자의 패트리온과 F95에 밝힌 바에 따르면 지병이 있어 제작이 어렵다고 한 것으로 볼때 아파서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게임의 정보는 여기서 학인이 가능하다. # 국내에서는 나카마루라는 개인 유저가 공개된 버전까지 번역한 한글 패치가 존재한다. 제작자가 게임에 추가 공략 캐릭터로 언급한 여성들이 등장했고, 멀티 엔딩도 예고한 상태에서 업데이트가 되지않아 아쉬운 면이 있으나 제작자가 최종 공개한 버전도 주인공이 자기 엄마와 여동생을 사실상 공략하고 엔딩도 존재하기에 게임을 진행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편이다. - tremmiGames
- Main Seduction(주요 유혹)
Ren'Py로 제작된 게임으로 Patreon에서 공개하여 후원을 받아 제작된 성인 게임으로 게임의 제목은 Main Seduction(주요 유혹)이다. 제작자가 붙인 별칭이 Mother Seduction(어머니 유혹) 혹은 Mom Seduction(엄마 유혹)으로도 불리는 데, 엄마가 주요 공략 대상이라 그렇게 불리는 데 엄마를 공략하는 대상이 주인공 외에도 다른 남자들이 있어 네토리, 네토라레의 이중적인 의미를 가진 별칭이다. 러시아인이 제작한 게임이라 기본 언어는 러시아이다. 주요 줄거리는 아빠를 어릴때 사고로 잃고 누나와 함께 엄마 손에 자란 러시아인 고등학교 3학년이 주인공으로 엄마는 미인이라 유혹하려는 남자가 많고 주인공도 엄마를 여자로 의식하고 있으며 엄마는 애인이 존재하지만 다른 남자들도 엄마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설정이다. 주인공이 여러 이벤트를 통해 서서히 엄마가 자신을 남자로 느끼게 해서 자신의 여자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단, 엄마는 애인이 존재하고 다른 남자들도 엄마를 유혹하려고 시도하는 등 네토리 남자들이 있어 다른 남자들을 견제해야 하며 조금만 잘못해도 네토라레 이벤트로 이어지며 이럴 경우 주인공은 엄마를 노렸다는 것이 발각되어 엄마와 누나에에 경멸되며 엄마가 네토라레 되는 것을 지켜봐야만 한다. 1.0 버전으로 완결이 되었다. 게임에 대한 소개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 국내에서는 나카마루라는 개인 유저의 한글 패치가 존재한다. 후속편으로 1년 뒤의 시점인 College Seduction(대학 유혹)이 존재한다. - College Seduction(대학 유혹)
Main Seduction(주요 유혹)에서 이어지는 후속편으로 전작의 주인공이 자신의 엄마를 공략하여 근친상간을 맺은 엔딩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러시아인 주인공은 대학교에 진학하여 자신의 누나와 같은 대학을 다니게 되어, 근친에 눈을 뜬 주인공이 자신의 누나도 유혹하여 자신의 여자로 만들려고 하는데, 누나도 엄마 못지않게 뛰어난 미인이라 공략하려는 남자들이 사방에 있어 이들을 견제하며 누나와의 이벤트를 진행하여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야 한다. 전작에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자신을 남자로 사랑하게 된 엄마는 아들을 위해 자기 아들이 자기 누나이자 자신의 딸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데도 적극 협조하는 이유는 주인공이 도와주지 않으면 엄마와 섹스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 엄마는 상당한 미인이라 주변 남자들이 을인 상황에서 항상 연애에서 갑이라서 주인공과 헤어져도 남자들이 줄을 설 정도지만[71] 이미 엄마의 눈에는 자기 아들만 콩깍지가 씐 상황이라 오히려 자기 딸도 자기 동생에게 봉사하는 행운을 줄 수 있다며 협조한다. 이 게임에서도 누나의 유혹에 실패하면 누나를 네토라레 당하는데, 네토리 남들은 주인공의 엄마까지도 노려 주인공의 엄마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네토리 남중 최대 요주의 인물이 엄마의 전 애인인데 여전히 엄마에게 마음이 있던 엄마의 전 애인이 엄마와의 재결합을 위해 맴돌면서 엄마를 노리고 빼앗으며 누나까지 빼앗기는 전개로 가게 된다. 이럴 경우 이미 한번 주인공에게 빠졌던 엄마가 자신을 빼앗아준 네토리남을 찬양하며 모녀가 네토리 남의 성기와 주인공의 성기와 비교하며 비웃는 정석적인 네토라레 시츄이에이션으로 이어진다. 완결은 나지 않은 상태로 3~4개월 주기로 업데이트 되는 중이다. 전작과 비교하면 인기가 없는 편인데 주요 공략대상인 주인공의 누나가 엄마에 비해 매력적이지 않는다는 평이 있다. 실제로 패트리온에서도 전작과 비교하면 인기가 하락한 상태로, 제작자도 그걸 의식했는지 주인공의 엄마도 등장시키겠다고 추가 업데이트를 예고하면서 정작 주인공의 엄마의 비중이 되려 높아졌다. 주인공의 누나를 공략에 실패하면 주인공의 엄마를 네토리 남들이 노리거나 주인공이 엄마와 관계를 맺는 씬이 추가되는 등 메인 공략 대상인 주인공의 누나보다 전작의 히로인인 주인공의 엄마가 더 비중이 커진 상태이며 주인공의 누나가 인기가 없고 주인공이 유혹할 수 있는 다른 대학 여성들이 인기가 더 많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게임이다. 해외에서 인기가 없어서인지 전작과 달리 한글 패치도 제작되지 않았다. 게임의 정보는 여기서 확인이 가능하다. # - totallyoklad9348
- The Guy in Charge(담당자)
Ren'Py로 제작된 게임으로 현재까지 v0.21까지 개발된 게임으로 완결은 나지않은 상태지만 v0.21 버전에서도 여성 캐릭터와 엔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v0.21 버전이 완결 버전인 셈이다. 제작자와 별개로 Walkthrough mod and Incest Mod(공략 모드+갤러리&근친상간 모드)가 존재하며 따로 적용이 가능하다. 근친상간 모드를 적용하면 주인공이 공략하는 여성들은 근친 관계의 여성들로 미망인 엄마 카렌, 여동생 니콜, 이모 안나 등이며 예외로 DLC에 근친 아닌 공략 여성으로 빅토리아가 존재한다. 개인 유저가 제작한 근친상간 모드를 적용하기 이전의 오리지널 게임의 여성캐릭터들은 빅토이라을 제외하면 미망인인 하숙집 여주인 카렌과 그 딸인 니콜, 카렌의 여동생인 안나이다. 이 게임은 장르가 네토라레인데 유저가 제작한 근친상간 패치를 적용하지 않아도 제작자가 공개한 장르에 근친상간이 나언다. 그 이유는 네토리 남자의 이름이 데본으로 근친상간 모드를 적용하기 전이나 후나 하숙집 여주인 카렌의 친아들로 니콜의 남동생이자, 안나의 조카이기 때문이다. 게임은 주인공이 하숙집에서 쫓겨난 지 4년 후로 돌아오면서 진행되는데, 데본이 주인공이 엄마와 누나를 염탐하더라고 모함해서 하숙집에서 쫓겨난 건데 모함한 이유는 주인공이 쫓겨나기 전에 데본의 엄마와 누나, 이모인 카렌, 니콜, 안카가 주인공에게 호감이 있어서 라이벌을 제거하려고 한 것도 있지만 데본이 염탐한 장본인이라서 그런 것으로 나온다. 즉, 이 게임의 오리지널에서 주인공은 순수하게 하숙집의 여인들에게 이성으로 인기가 많았던 남남이지만 데본은 자신의 친엄마와 누나와 이모와 성관계하려고 자기 집에서 하숙하는 남자인 주인공을 모함해서 쫓겨나게 한 막장이다. 근친상간 모드를 적용하면 주인공은 카렌의 아들, 니콜의 오빠, 안나의 조카이자 데본의 형으로 나오기 때문에 도긴개긴이지만 근친상간 패치를 적용해도 주인공은 그전까지는 카렌, 니콜, 안나에게 그런 마음이 없었고 돌아오면서 주변 여성들에게 잘해주자 여성들이 예전에 호감이 있던 상태라 주인공과 엮이면서 주인공이 괜히 오해를 받아서 쫓겨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으면서 주인공에게 성적으로 개방된 행동을 하지만, 데본은 게임을 하다보면 어떻게든 자기 엄마와 누나와 이모를 따먹기 위해 온갖 함정을 파는 것이 이 게임의 관전 포인트이다. 주인공이 카렌과 니콜과 안나를 공략할 때는 주인공은 잘풀리고 데본이 헛물키며, 데본이 공략할 때는 주인공이 패배자의 기분을 느끼는 등 각 캐릭터들이 상대 캐릭터의 네토리 남이 되는 구조이지만 주인공은 데본이 아니기에 조금만 잘못해도 네토리 이벤트로 넘어간다. 게임을 실행하고 타이틀 화면에서 갤러리에 진입해서 각 여성 캐릭터 당 개별 이벤트와, 하렘 이벤트 씬과 개별 엔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인공과 데본이 주도하는 이벤트가 따로 있어 데본이 자기 엄마와 누나를 공략하는 씬도 상당히 존재한다. 또한 여성 캐릭터들은 임신이 가능하며, 하렘 이벤트에서는 각 여성 캐릭터의 개별 임신도에 따라 모녀 덮밥 하렘 임신도 가능하다. 또한 각 여성 캐릭터는 개별 엔딩에서 임신 엔딩과 비임신 엔딩이 있는데, 이벤트 중간에 피임약을 먹게한다, 하지 않는다로 결정이 가능하다. 임신 엔딩이 있는 건 제작자가 이후 버전에서 출산 씬도 넣을려고 그런 것인데 아직 구현은 되지 않은 상태. 또한 주인공과 데본은 자신이 주도하는 공유를 할 수 있는데 말그대로 주인공과 데본이여성을 공략해서 다른 남자 캐릭터에게 공유하는 것이다. 주인공이 자기 엄마 카렌이나 여동생 니콜을 공략해서 데본에게 공유해줄 수 있고 반대로 데본이 자기 엄마 카렌이나 누나 니콜을 공략해서 주인공에게 공유해줄 수 있는데 공유가 가능하려면 주인공과 데본의 관계 수치가 높아야 한다. 일단 주인공과 데본에게 공략된 여성들은 자기를 공략한 남자인 주인공 혹은 데본을 사랑하지만 반대로 주인공 혹은 데본을 역겹게 생각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주인공이나 데본의 뜻대로 자기을 공유하는 걸 받아들인거라서 공유하면서도 상대 남자를 조롱하거나 비웃거나 경멸하거나 하는 식으로 나온다. 따라서 주인공이 데본에게 공유해주면 주인공이 데본에게 카렌이나 니콜로 갑질할 수도 있고 데본이 공유해주면 반대로 데본이 갑질하게 된다. 그래서 공유해주다가 주인공과 데본의 관계 수치가 떨어지면 공유를 중단할 수 있고, 그렇게되면 주인공이나 데본이 여성에게 거절당하고 주인공은 대본에게, 데본은 주인공에게 비굴하게 비는 내용으로도 전개된다. 이 게임은 공략이 어렵다고 알려졌으나 개인 유저가 제작한 공략 모드를 적용해서 게임 실행하고 거실에 보면 각 여성 캐릭터의 공략 힌트가 추가되며, 힌트 대로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전개로 갈 수 있다. 네토리가 좋다는 사람은 네토리(알파)로 갈 수 있고 네토라레 좋아하는 사람은 네토라레(베타)로 갈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이 가능하다. # 국내에서는 나카마루라는 개인 유저의 한글 패치가 존재한다. - 스튜디오 우바이(スタジオ奪)
- 영업부 제4과 암퇘지 조교 사육계(営業部第4課 牝豚調教飼育係)(2017)
회사내에서 왕따 당하던 주인공이 흑화하여 벌이는 복수극으로 업무능력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닌데 대머리에다 중년이라는 이미지 탓에 정말 전 사원에게[72] 처절하게 바보 취급 당한다. 특히 나이어린 여자 과장한테 맨날 갈굼 당하는 건 기본으로 같은 팀원들도 뒤에서 뒷담화로 주인공을 모욕하며 비웃는다. 회식자리에서도 금수저 전무의 빵셔틀로 전무도 겉으로만 너그러운 척 그럴 뿐 속으론 주인공을 쓰레기라 업신 여기는 위선자이다. 특히 사장 아들은 여사원 하나를 약혼녀로 두고 있음에도 사장 아들이라는 빽만 믿고, 수없이 많은 여자를 후리고 다니는 생양아치이다. 사장 아들의 약혼녀도 착한 척 내숭떨지만 실상은 위선자로 겉으로는 주인공에게 친절하지만 사장 아들이 시킨데로 아침에 일찍 나온 주인공한테 타준 커피는 컵을 걸레로 닦은 것이라며 뒷담화에서 비웃는데 때마침 주인공이 이것을 듣게 된다. 자기에게 유일하게 친절하게 대해서 사장 아들의 약혼녀에게 마음이 있었던 주인공이 이 사실을 알고 멘붕한다. 이걸 주인공이 알게된 것은 과장이 주인공 멘붕시키려고, 이 사실을 지금까지 비밀로 하다가 중요한 순간에 터트린 것인데 이를 계기로 주인공은 세상엔 성실함과 착해서는 호구밖에 안된다는 진리를 깨달은 주인공이 자신을 깔보는 잡것들을 치밀한 계획하에 조교해서 타락시키는 내용이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여자들은 겉으론 멀쩡해보이는 여자들이지만 실상은 대놓고 타인을 무시하거나 내숭 떨면서 속으론 깔보는 인성 쓰레기들답게 아주 걸레 같은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 각자 내면에 숨겨진 노출광 몸캠녀 (회사내 직급은 주임) / 학창시절 껌 좀 씹던 양아치녀 (어시스턴트) / 사내에서 유일하게 주인공한테 살갑게 대해준 여자로 사장 아들의 약혼녀이나 실상은 내숭으로 똘똘 뭉친 가식녀 (어시스턴트)[73] / 애인을 둘이나 만들어 불륜을 일삼는 회사 전무의 딸로 자기 아빠 닮아 그런지 성관계에 환장하는 원조교제녀 / 과거 주인공과 연인이었으나 주인공을 버리고, 자신의 출세를 위해 필요한 남자만 찾는 속물녀 (사장 비서이자 전무의 불륜 상대 중 하나) / 주변에 적이 많은 불륜녀 (전무새끼의 불륜 상대 중 하나로 과내에서 직급은 제일 높은 과장) / 주인공은 이러한 이들의 흑역사를 적극 이용해서 전원에게 참교육을 내린다. 그렇게 주인공에게 길들여진 여자가 회사 복귀 후 주인공의 명령에 따라 전부터 마음에 안들거나 주인공을 갈구던 상관 또는 다른 여사원을 뒷통수쳐서 함정에 빠뜨려 주인공에게 헌납하는 식이다. 이러한 식으로 주인공은 회사 권력을 서서히 장악하게 된다. 엔딩은 각 여자 캐릭터 별 네토리 엔딩이 있으며 모든 엔딩을 해금하면 하렘 루트가 해금된다. 1회차에서는 하렘 루트가 해금되지 않으므로 하렘 엔딩을 보려면 모든 캐릭터별 엔딩을 하나씩은 봐야 한다.
4. 관련 소재를 다루는 상업지 작가
5. 같이보기
[1] 허준의 아내[2] 원작 소설의 등장인물 중에는 딱 들어맞는 인물은 없지만, 괴승 김민세와 함께 다니는 궁녀 정씨와 허준이 의관 생활을 하며 만나게 된 의녀 미사가 혼합된 인물로 드라마에서는 플라토닉한 예진의 짝사랑으로만 끝나지만 이 작품에서는 유의태 약방에 있을 때부터 관계를 맺어온 이른바 오피스 와이프이다. 당연히 내의원에서도 관계가 계속된다.[3] 유도지가 한양에 온 뒤 김응택의 주선으로 혼인한 양반댁 규수로 유도지의 어머니이자 권숙정의 시어머니인 오씨가 쓰러지고 허준이 구완하게 되었을 때 별견의원으로 떠난 남편을 대신하여 돌봐준 허준에게 존경심을 품다 상사병이 되어 앓게되고 치료법은 남자의 양기가 필요하기에 허준이 권숙정과 관계를 맺어 치료해준다. 남편 유도지가 돌아온 뒤에도 허준의 대물을 잊을 수 없어 여러 핑계를 대고 내의원으로 가거나 허준을 만나 관계를 맺는다.[4] 유의태 약방 여종. 약방에 있었을 때는 예진의 시종을 들었으며, 유도지가 한양으로 올라온 뒤로는 하동댁과 함께 집안 시종을 든다. 허준이 오씨를 치료할 때도 유도지 집에 있었는데 오씨를 구하려고 새벽에 물을 직접 길어오는 허준에게 존경심을 품었다가 권숙정과 함께 상사병에 걸려 의원에게 진맥을 받아 자신에게 남자의 양물이 필요한 것을 알았는데 이때는 양태와 혼인 전이고 양태와 혼인할 각오가 없어 누구에도 티를 못내고 있다가 허준이 권숙정의 상사병을 진맥하고 성관계를 가져 치료해주는 것을 보고 허준에게 가서 자신도 치료받는다. 허준을 잊지못해 계속 같은 치료를 받으려고 그동안 팅기던 양태의 구애를 받아 오씨가 회복한 뒤 양태와 혼인하여 이후로도 허준과 관계를 맺는다.[5] 삼적사에 살던 나병 환자 소녀로 상화와는 오누이처럼 지내면서 서로 의지하여 산다. 상화가 자신을 꼬드겨 마을로 내려갔다가 마을 사람들에게 맞아죽을 뻔했을 때 허준이 자신들을 구한 뒤에 허준을 존경하게 되면서 서서히 허준을 연모하다가 상화가 유의태 약방에 잠시 일하게 되었을 때 상화에게 오라버니와 함께있고 싶다고 찾아왔는데 실상은 허준 곁에 있고 싶어서 온 것으로 이때 모두 바쁜 틈을 타서 허준에게 고백하고 첫 관계를 맺었다. 이후 다시 삼적사로 돌아갔다가 상화가 한양으로 갈 때 같이 올라와서 내의원 의녀가 되는데, 원래는 상화만 가려고 한 것을 부득부득 우겨 따라온 것으로 목적은 허준 곁에 있으려고 한 것. 드라마에서 상화에게 마음이 있던 의녀 채선이 수연을 질투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채선은 허준을 연모하여 수연이 허준에게 살갑게 굴자 질투하는 것으로 변경된다.[6] 내의녀로 엄격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성격으로 이때문에 띄어난 실력에 인품이 훌륭한 허준에게 호감을 품다가 연모하게 되지만 애써 누른다. 종약서원 임오근이 그녀를 보고 첫 눈에 반하여 적극적인 구애를 받지만, 무시로 일관하는데, 나중에 양기가 부족해서 걸리는 실려병이 걸렸다는 진단을 받고 어의녀 덕금이 임오근을 주선하고 허준도 임오근을 주선하자 남몰래 허준에게 찾아가 허준을 연모하고 있음을 고백하고 허준에게 치료받고 싶다고 하여 허준과 관계를 맺는다. 허준을 곤란하게 만들기 싫어 임오근과 혼례를 하고 그 뒤에도 자신의 내의녀 직책을 이용하여 허준과 독대를 하는 자리를 만들어 허준과 관계를 맺는다.[7] 예진보다 일찍 내의원에 들어온 의녀로, 예진처럼 출중한 의술을 가지고 있다. 예진이 허준을 좋아한다는 걸 눈치채고 위로도 해줄 정도로 사려깊은 성격이기도 하면서, 본인도 내심 허준을 은근히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처음엔 의원으로서 존경했던 것이지만 허준을 남자로도 의식하게 된다. 이는 드라마에서도 언급되는 내용이며 드라마에서는 허준과 다희의 사랑이 깊은 것을 알고 자신이 허준과 다희의 사이에에 들어갈 틈이 없다는 것을 자조하기도 했는데, 이 작품에서는 허준과 예진이 관계를 맺는 것을 목격하고 허준을 찾아가 자신도 가져달라며 고백하여 관계를 맺고 이후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한다.[8] 드라마에서 유도지가 허준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방황하고 있을 때 도지에게 접근해서 하룻밤을 보냈던 혜민서에서 내의원으로 승격된 의녀인데 이 작품에서는 혜민서에 있던 허준을 연모하여 허준에게 고백하여 관계를 맺었다. 이후 내의원으로 승격되어 근무하다가 유도지와 그를 따르는 정봉사가 허준을 뒤에서 험담을 하고 그동안 허준이 유도지로 인해 고생을 한 것을 알고 일부러 유도지와의 스캔들을 일으켜 실각시키려고 한 것으로 작가가 바꾸었다. 여기서 세희가 유도지와 스캔들을 일으킨 건 내의원에서 추문을 덮으려고 유도지는 좌천시키고 자신은 혜민서로 내쫒을 것을 예상하고 벌인 것으로 연모하는 허준 곁에 있으려고 한 것이었다. 혜민서로 돌아온 날 입직을 선 허준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고 관계를 맺는다.[9] 허준이 수석 입격 후 교육받던 시기에 혜민서에 잠시 왔을 때 다른 의원들이 바빠서 허준이 어린 아이가 종기를 앓는 것을 치료할 때 아이가 카로 환부를 도려내는 것을 아파하자 직접 입으로 빨아주는 것이 각인되면서 이름도 모른채로 첫사랑을 겪게 된다. 이후 허준이 정식으로 혜민서에 배속되고 허준이라는 이름을 알게되었고 예진이 연모하는 이가 허준인 것을 알고 속마음으로 앓기만 했다. 허준이 진심통을 앓은 공빈이 치료 시기를 놓쳐 소생이 힘들어 선조의 명으로 공빈이 사찰에서 심신을 치료할 때 함께 따라가서 그 틈에 고백하여 관계를 맺는다. 이후 역병이 도는 황해도에 혜민서 의관들과 함께 파견되었다가 역병에 걸려 죽고 만다. 죽을 때 허의원님이라는 이름을 부르며 흐느껴 울다가 절명하게 된다. 허준이 어린 채선이 죽은 것에 안타까워하다가 역병 진료에 지쳐 잠이 들었을 때 꿈에 나타나 매실이 역병에 효험이 있다며 알려주는데 자신의 도움으로 역병을 잡게되면 내세에는 온전히 자신만을 사랑해달라고 말하고 승천한다.[10] 혜민서에서 어의녀와 내의녀를 제외한 의녀 중 소현과 함께 왕고참. 의술보다는 높으신 분들께 눈에 띄어 팔자고치기를 바라며 높으신 분들의 잔치에도 자청해서 나갔으나 허준과 일하게 되면서 감화되어 호감을 품다가 연모하게 된다. 허준이 공빈을 사찰에서 치료할 때 함께가서 채선이 마을로 내려간 틈에 허준에게 고백하고 관계를 맺고 이후에도 계속 관계를 맺게 된다.[11] 개금, 세희의 후배 의녀. 예진보다는 어리다. 자신이 발탁하고도 무식하다는 이유로 소비가 채선을 혜민서로 보낸 뒤 내의원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온지도 허준을 연모하기에 허준과 떨어지는 것에 서러워하며 남몰래 울다가 허준에게 고백하고 내의원으로 들어간다. 허준이 공빈의 남동생 김예직의 구안와사를 고치고 내의원으로 오가는 일이 많으면서 기뻐하고 허준에게 재차 고백하여 내의원 의관의 의녀 교육을 핑계대고 둘만 있는 시간을 만들어 관계를 맺고 계속 관계를 맺게 된다.[12] 드라마에서 극 후반에 등장하는 의녀로 동기인 옥정과 세트로 등장하는데 허준이 의서를 지고 갈때 의서를 챙긴 의녀 2명이 채령과 옥정. 왕실과 백성들을 위해 의서를 짊어가는 허준에게 존경심을 품다 둘이 같이 연모하는 것을 깨닫고 임진왜란이 언제 종식될지 자신들도 살지 죽을지 모르기에 자신들의 연심을 전하고 허준과 2대 1로 쓰리섬으로 관계를 가진다. 왜란이 종식된 뒤에도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온다.[13] 선조의 첫번째 후궁이자 임해군과 광해군의 모후. 자신의 손아래 남동생 김예직의 구안와사를 허준이 치료하면서 허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왕자들의 환후를 치료해달라며 자주 대면하면서 조금씩 연모의 감정이 싹트게 된다. 선조와 공빈이 정사를 가질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의관이 입직해야 할 때 선조가 허준을 부르자 표정관리 하지만 속으로 좋아서 어쩔 몰라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미모와 몸매에 자신이 있어 허준에게 자신의 벌거벗은 나체를 허준에게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신분 상 허준과 진도가 나가지 않다가 허준이 별견의원으로 북경에 다녀올 무렵에 진심통이 발병하는데 그 원인은 사실 허준에 대한 연모의 감정이 깊어(상사병) 이루지 못하는 사랑이 울화가 되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허준을 잊으려고 최음제를 먹고 선조와 관계를 맺었는데 최음제의 부작용으로 최음제의 성분이 심장을 공격했기 때문이다. 허준이 돌아와 진맥하지만 이미 늦은 상태로 시한부 6개월 정도 판정을 받고 선조의 권유로 공기 좋고 산수좋은 산의 사찰로 들어가 심신을 치료하는데 선조가 허준을 공빈의 주치의로 임명해주자 속으로 좋아하고 채선과 개금이 없는 틈에 허준에게 고백하고 관계를 맺는데 진심통 치료에 쓰이는 약재들이 낙태에도 쓰이는 약재들이라는 것을 전해듣고는 질내사정으로 해달라고 한다. 6개월 정도 지나서 결국 자신이 죽을 때 허직장을 진작에 만났더라면이라며 과거 자신의 집에 찾아온 선조를 원망하며 내세에 주상 전하보다 자신을 먼저 찾아달라며 허준에게 애절하게 당부하며 사망한다.[14] 선조의 두번째 왕비. 인목왕후 측 사람들은 허준을 탐탁찮게 여기지만, 인목왕후 본인은 심없이 병자를 돌보는 허준을 나쁘게 보지 않는다. 인목왕후가 궁에 들어와 후사 생산에 대한 부담으로 상상임신을 했을 때 몸은 물론 마음까지 돌봐주고 영창대군이 경기를 일으켰을 때도 성심껏 치료해줬기 때문. 상상임신으로 발각되어 선조는 물론이고 반대 파벌 대신들이나 자신의 파벌에 속한 대신들도 자신을 은근히 무시할 때 허준만큼은 여성이 자녀를 원하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라며 부끄러워 할 것이 아니라며 위로하자 자기 아버지보다 10살이나 많은 51세의 선조를 둔 불과 19세의 어린 인목왕후는 허준의 자상함에 연모를 하게 된다. 이후 선조와의 사이에서 낳은 영창대군이 경기를 일으킬때도 성심껏 치료해주면서 연모가 더 깊어졌고 선조가 승하한 뒤에 대비가 되자 허준을 대비 주치의로 임명하여 자신이 허준을 연모하고 있음을 고백하고 치료를 빙자하여 둘만 있는 상황을 연출하여 관계를 가지게 된다.[15] 선조의 2번째 후궁으로 신성군을 출산하여 총애를 받으며 공빈과는 대립 관계. 허준이 신성군의 등에 난 종기를 진료할 때의 거머리 요법을 쓸때 항의했으나 허준이 자신을 믿어달라며 밀어붙이자 고민끝에 받아들였는데 이후 신성군을 완치한 공을 치하해 선조가 허준을 어의로 봉하는 장면에선 경악하는 대신들과는 달리 미소를 지음으로써 그 결정에 반대하지 않으며 허준에게 고마움을 표기했는데 실제로는 고마운 정도가 아니라 연모에 가까운 호감 정도였고 공빈이 죽기 전 인빈이 공빈을 방문했을 때 다 죽어가는 공빈이 얼굴이 화색이 도는 것에 여인의 직감으로 허준과 공빈이 몸을 섞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하게되고 질투에 휩싸인다. 신성군이 사망하고 나서 자신도 공빈과 같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기 되자 다른 대신들이 자신을 떠나는 것을 보고 상실감을 가지는데 이때도 허준이 자신을 위로해주자 완전히 반해서 정원군[74]의 병을 신성군의 병을 고친 허준이 봐달라고 요청하여 허준이 인빈의 주치의가 되고 정원군이 회복하자 심신을 회복하고 싶다며 사찰에 아들 정원군과 불공을 드리러 가는데 정원군의 요양을 위해 정원군을 치료한 허준이 따라가게 된다. 정원군이 처소에서 잠들고 다른 의녀들도 각자의 일을 하게 지명한 뒤 허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자신이 허준이 공빈에게 해준 일을 직감으로 알고 있다며 공빈에게 한 것처럼 해달라고 하자 당황한 허준이 변명하자 스스로 옷고름을 풀고 허준에게 안겨서 자신이 어의에게 받고 싶은 치료는 공빈이 받은 치료라며 자신이 원한다고 하자 안심한 허준이 인빈과 관계를 맺는다. 이후 인빈 김씨는 역사대로 뛰어난 자기관리 덕택에 즉위 이후 광해군의 보복을 받지 않았으며 오히려 정원군과 의창군은 공신까지 될 수 있었고, 정원군 또한 광해군의 존호를 올리자고 계청을 올리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하는데 후궁 처소에서 자신의 오랜 지병을 고치기 위해 어의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하며 어의가 다녀가면 인빈이 아주 화사해져 뭇 사람들이 어의의 신묘한 의술을 칭송했다고 언급된다.[16] 김용은 자신의 작품의 파생 작품을 싫어하지 않으며 껄적지근한 표현을 꽤 좋아하긴 하나 노루표 무협지 식의 노골적인 묘사는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작품을 기반으로 한 야설을 비판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저작권 문제에는 엄격해서 저작권때문에 단속된 작품들이 많다. 신조협려 외전은 높은 인기로 출판을 결정하면서 김용과 정식 판권 계약을 하였기에 책으로 당당하게 출판되었다.[17] 다만 황용이 이렇게까지 양과에게 기운 것은 해당 항목에 나오는 것처럼 곽정의 송나라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 때문으로 자업자득이다. 황용이 양과와 처음 성관계를 맺은 것도 이막수의 약에 당해 그 후유증으로 한 것이고 황용도 욕망을 억눌렀지만 황용의 미모를 본 송나라 황제가 곽정에게 황용을 바치라는 요구에 두말없이 바치는 것에 곽정에 대한 사랑을 접고 양과와 관계를 맺게된다. 곽정이 송나라 황제의 명을 거절만했더라도 황용은 양과에게 어쩔 수 없는 상태에서 성관계를 맺은 것외에는 마음은 온전히 곽정에게 있었을 것이다.[18] 주인공이 여러 여성을 네토리하는데 공략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지금 공략하지 않는 여성들이 다른 네토리 남에게 네토라레 된다. 단, 이를 전부 막고 모든 여성을 네토리하여 자신의 여자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장르 자체가 네토리/네토라레 모두 포함되는 몇 안되는 작품.[19] 2016년 츠마미구이3이 발매 되었으며 이후 츠마미구이3 스핀오프로 순애편과 네토라레편이 2016년 6월 24일 발매 되었다.[20] 상업회사 Tryset의 제작진이 독립해서 세운 게임 제작사로 여기에서 다시 일부 제작진이 독립해서 세운 회사가 쇼타x근친물로 유명한 Complets 사이다. AuthoringHeaven 도 마찬가지로 쇼타, 근친물은 제작하기는 하지만 이쪽은 그 외에도 다른 청년이 주인공인 누키게 등도 제작한다.[21] 2005년에 Complets 사에서 Complets 명의로 음성 추가판을 발매했다.[22] 네토라레 게임을 전문적으로 발매하던 제작사 アパタイト는 드물게 네토리 장르로도 게임을 발매하다가 네토리 게임 전문 브랜드로 アパダッシュ를 따로 론칭하여 네토리 장르는 이쪽으로 내고 있다.[23] 최면물로 유명한 그 회사가 맞다.[24] 기본적으로는 주인공이 여러 여자들을 네토리하는 능욕물이지만 네토라레가 포함되어 있으며 밀회를 즐기는 양손의 꽃 해피엔딩도 많고 밑바닥으로 수직하강 하는 개막장 네토라레 엔딩도 많다.[25] 상업회사 Tryset의 제작진이 독립해서 세운 AuthoringHeaven 사에서 다시 일부 제작진이 독립해서 세운 회사로 쇼타x근친물 전문 제작으로 이름이 높다. 대부분 근친, 누키게 이나 일부 게임에는 네토라레 전개가 있는 편이다.[26] 이건 주인공의 아빠도 아는 것으로 주인공의 부모는 성욕이 남다르고 성에 대해서도 아주 자유분방해서 자식의 성교육은 부모가 시켜주는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이들도 주인공의 아빠가 단신부임하면서 자기 아내에게 아들에게 성교육을 시켜줄겸 성관계를 가지라고 하는데 아내도 합의한 내용으로 전혀 거리낌없이 받아들였다. 막장 콩가루 집안인데 또 아내는 주인공도 사랑하지만 남편도 사랑하는 사람으로 주인공을 사랑하는 이유도 자기가 찐 사랑하는 남편과 자신이 낳은 아들이라서 그렇다. 주인공 아빠가 아들과 성관계를 하게하는 것도 아내가 성욕이 남다르지만 자기를 사랑해서 절대 다른 남자와 바람필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서 아내의 성욕을 자신의 분신인 주인공과의 성관계로 풀어주려고 하는 면도 있다.[27] 마마클럽 2편은 속 마마클럽(續 ママクラブ)이라는 제목으로 나왔으나 주인공은 엄마가 없는 소년이라서 엄마와 연인관계가 되지 않으나 대신에 공략을 할 수 있는 여자 캐릭터가 조금 늘어서 마마클럽이라는 주인공 또래의 아이가 있는 유부녀들과 소년들의 성관계라는 취지에 맞는 내용.[28] 마마클럽의 룰은 마마클럽이 열리는 날에만 다른 엄마들의 동의를 구해서 할 수 있다는 것이다.[29] 문을 잠그고 자면 다음날 엄마는 무사하고 아이들을 보고 애들은 애들이라며 자신이 너무 경계했던 것 같다며 반성하고, 문을 잠그지 않으면 문을 잠그지 않을 걸 후회하며 강간당하지만 아이들의 공세에 함락당해 절정을 맞이한다.[30] 마마클럽은 규칙 상 참여하는 학부모는 아들과 같은 반 남학생들과는 마마클럽에서 관계를 가질 수 없다. 이런 규칙이 생긴 이유는 일본은 웬만하면 1학년 때 반이 배정되면 졸업할 때까지 반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같은 반 학생들끼리 친구가 되는 경우가 흔한데 마마클럽에 참여하는데 제한을 두지 않으면 같은 반 친구의 엄마에게 사적으로 흑심을 품을 수 있기 때문에 제한을 건 것인데 엄마를 노리는 학생들은 주인공의 반 친구들로 이러한 규칙을 알면서도 어기는 것이다. 어기는 이유는 주인공의 엄마가 예전부터 미모로 학교에서도 유명해서 흑심을 품었는데 마마클럽에 참여한 다른 반 친구들에게 암암리에 주인공의 엄마와의 정사에 전해듣고 참을 수 없었던 주인공의 반 남학생들이 주인공의 엄마를 범하기로 작당하고 주인공에게는 주인공의 집에서 공부하고 놀자고 하면서 찾아가게 된 것. 이때 엄마가 밤에 선택지에서 아이들의 눈초리가 자신의 몸을 한순간 짐승처럼 흩어봤다는 생각이 든다며 문을 잠근다와 지나친 억측이라며 잠그지 않는다를 선택할 수 있는데 잠그지 않고 자면 자신의 방에 침입한 아이들에게 강제로 끌려나와 윤간당하고 며칠 뒤 주인공과 시장에 가려던 자신의 권유를 주인공이 귀찮다고 외면하고 홀로 시장에 갈때 자신을 범했던 남학생들을 맞닥뜨리면 지난 번에는 죄송했다며 침울한 표정으로 사과하는데 재미난 것이 있다며 같이 가자는 남학생들의 권유를 아이들이 반성한 것 같다고 여겨 따라간다와 아이들을 믿을 수 없다고 여겨 거절한다를 선택할 수 있는데 따라가게 되면 집주인이 없는 빈집으로 데려가서 다시 윤간당한다. 여기까지 보면 자기 아들과 같은 반 학생들과의 엔딩으로 돌입하게 된다.[31] 용무원에게 강간당한 뒤에 다음 이벤트도 이 용무원과 겪게 되면 여자 교장도 이 용무원에게 강간당한 뒤 그 맛에 빠져 그의 여자가 된지 오래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심지어 이 교장은 마마클럽의 주최자인데 이 교장은 용무원의 성노예이다. 용무원과의 불륜 엔딩에서 알게되는 사실은 용무원은 이 여자 교장에게 마마클럽을 주최하게 하고 거기에 걸려든 엄마들 중 자기 마음에 드는 미녀들을 강간하고 자기 여자로 삼아가고 있었다. 용무원이 학부모들을 건들고도 당당할 수 있는 이유는 애초에 이 엄마들도 자기 쾌락을 위해 자기 아들또래의 학생들과 정사를 하는 엄마들이기 때문에 경찰에 신고할 수도 없기 때문이며 학생들과는 차원이 다른 절륜한 정력에 이 용무원의 맛을 본 여자들은 100% 용무원의 여자가 된다고 한다.[32] 원래 자기 엄마를 좋아해서 다른 학생들과 하는 게 신경 쓰여서 막고 싶은데 그러면 마마클럽의 규칙을 위반하고 탈퇴하여야 하는데 매주 새로운 엄마들과 정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에 빠져든 주인공은 자기는 다른 아줌마들과 할 수 있는데 엄마가 다른 애들과 하면서 욕구를 만족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서로 윈윈하는 것이라며 받아들인다.[33] 시대의 흐름을 타고 인처전대 아이사이가 등 네토라레 게임을 제작하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작품이 네토리 게임을 제작했다.[34] 갸쿠타마란, 돈 없는 남자(또는 여자)가 돈 많고 능력있는 여자(남자)와 결혼해서 인생 역전하는 걸 말한다. 간단히 말해서 돈과 지위를 노리고 결혼하는 것.[35] 원래 실키즈 명의로 발매했던 게임으로 엘프 명의로 리메이크되었다.[36] 원작은 오니로쿠 단의 관능 소설로 영화도 몇개 있다.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 사이에 해적판으로 '사육인간'이라는 제목을 달고 당당하게 서점에서 판매되기도 했다. 내용이 납치, 감금, 조교, 자매간 강제성애 등 귀축의 전당....인데 명작 취급을 받고 있으며 작가는 키노쿠니야 같은 곳에 별도 코너가 있을 정도다.[37] 주인공이 마유미의 몸과 마음을 조교하여 자기를 맹목적으로 사랑하게 만들어 남편과 이혼을 하게하여 위자료를 마유미가 받아 마유미의 재산이 늘어났는데 교수와 이혼하면 새로 위자료를 받을 것이므로 마유미의 재산은 더욱 불어나게 된다. 그리고 마유미는 자신의 모든 것은 주인공의 것이라고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으므로 마유미의 재산은 주인공의 것이다.[38] 원작의 CG, 효과 연출을 리뉴얼해, 다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시스템 개선과 새로 CG가 추가 되었으며, H 장면도 상당히 추가되었다.[39] 전작 내 애인은 가텐계의 외전격 작품으로 전작이 네토라레 였다면 이 작품은 돌팔이 의사 "마로"가 무허가 산부인과를 운영하면서 거유 부인들을 공략하여 욕망을 채운다는 단순한 네토리 스토리이다.[40] 같은 브랜드에서 출시한 트러블!의 시나리오 추가판으로 트라이앵글 블루(TRIANGLE BLUE)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해당 게임은 트러블!의 등장인물드를 그대로 활용하여 네토라레 시나리오로 제작된 게임이다.[41] Lune사의 NTR물 전문 브랜드[42] 밍크의 마지막 발매작이다.[43] 동인지 전문서클 iranko의 NTR 게임 전문 상업브랜드로 동인활동은 iranko 명의로 하되 상업게임은 Studio Triumph로 하고있어 상업회사로 표시.[44] 제작사의 게임들은 초기 3부작만 빼면 죄다 네토리 게임들인데 네토리도 NTR로 표기 하기때문에 NTR 브랜드라고 생각하여 네토라레라고 게임을 고르면 당황할 수 있다. 제작사 성향 상 네토리 게임들도 NTR로 표기한다. 현재는 도산하여 게임 제작을 하지 않는다.[45] 거유 판타지의 엔딩에서 1년 후를 배경으로 한다.[46] 거유 판타지 2 제작 기념으로 발표된 1편과 외전의 합본팩. 소소한 버그 등이 해결되었으므로 시리즈를 접하지 않은 이들에게 추천된다.[47] 거유 판타지에서 150년전의 과거를 다루고 있다.[48] 거유 판타지 외전 엔딩에서 5년 후를 배경으로 한다. 거유 판타지 엔딩에서는 6년 후가 배경이다.[49] 거유 판타지 2의 리부트 작품으로 로렐리아가 정규히로인에 들어갔고 소브리나와 메세리아라는 두명의 히로인이 추가되어 외전 2와의 연계점이 더 강화되었다. 전체적으로 거유 판타지 2와 동일하기 때문에 두 작품을 안해본 이들은 이 작품을 하는 것이 좋다.[50] 거유 판타지 외전 2의 엔딩에서 3년 후를 배경으로 한다. 거유 판타지 엔딩에서는 9년 후가 배경이다.[51] 거유 판타지 3의 리부트 작품으로 2 if때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히로인들의 추가, 일부 설정의 변경 및 추가되었다. 사실상 완전판이라고 봐도 좋을 듯.[52] 거유 판타지 3 if의 확장판 팬디스크로 신히로인으로 아르테미스와 메두사가 추가되었다. 3 if에서도 이 둘은 나왔으나 빈유였지만 확장판에서는 무려 I컵의 거유가 되었다. 당연히 H씬도 추가.[53] 시리즈 10주년을 맞이해서 발매된 한정판 제품. 2018년까지 발매된 모든 작품과 디지털 노벨라이즈판 4작품을 합친 총 14작품이 디스크로 수록되었다. 특전으로 전용 시나리오가 수록된 게임 3편과 거유 판타지 2 if 코믹스판과 거유 판타지 외전 2 애프터의 소설판 단행본이 동봉.[54] 거유 판타지 1의 약 400년 전이 배경이다. 거유 판타지 2 기준으로 250년 전이 배경이다.[55] 시리즈 최초의 모바일 게임. 2023년 8월 기준으로 사전예약을 시작하여 2024년 1월 31일 대만의 erolabs에서 중국어판 서비스가 시작되었다.[56] 원래는 러브체리라는 상업회사로 현재는 아이체리로 회사명을 바꾸었다. 그 이유는 아래 아틀리에 사쿠라가 이 회사의 산하 브랜드 중 하나인데 아틀리에 사쿠라로 발매한 게임들이 잘 나가면서 아틀리에 사쿠라에 맞춰 본사명을 바꾼 것이다.[57] 네토리와 네토라레 게임 모두 제작하는 제작사이다. 원래 네토리 장르로 시작하여 상당한 작품을 발매하다가 시대의 흐름을 타고 네토라레 장르도 제작하고 있다. 그래도 이 제작사 성향이 네토리 장르를 더 선호하기에 전체적으로 네토리 장르를 더 많이 제작한다.[58]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장모님에게 네토라레 당하고 보여준다는 것에서 다 나온 셈이다. 자기 와이프가 바람을 핀 것을 알게 되는데, 그 대상이 자기 장인어른. 장모님도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열받은 장모님이 우리도 맞바람 펴서 저쪽에 과시하자고 하면서 내용이 진행된다.[59] 할머니와 손자간의 근친상간을 다룬 특이한 소재의 작품으로 주인공이 할머니다. 자기 아들에게 모성애가 강해서 남자로 의식하고 있었지만 결국 장가를 보내어 박탈감이 있던차 태어난 손자가 어릴때의 아들을 빼닮아 손자의 재롱을 보던 것이 낙이었늗데 손자와 며느리가 근친상간을 하는 것을 알게되고 손자까지 빼앗길 수 없다며 손자와 근칭상간을 하게 되면서 내용이 진행된다.[60] 사춘기의 여자애가 주인공으로 자기 아빠를 남자로 좋아해 엄마를 질투하여 엄마에게서 아빠를 빼앗으려고 아빠를 유혹하면서 내용이 진행된다.[61] 네토라레으로 시작한 회사이나 해서 안되는 아이 만들기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네토리 장르도 상당히 제작하고 있다. 그래도 네토라레로 시작한 회사라서 전체적으로 네토라레 장르가 많은 편이다.[62] 제목에서 叔母는 숙모로 쓰이기에 번역기에는 숙모로 번역되지만 정작 히로인 이쿠미는 주인공 유우타 엄마의 여동생이라서 이모에 해당한다. 이렇게되는 이유는 일본어에서 叔母는 백모(큰엄마)·숙모·외숙모·고모·이모의 총칭인데다 그냥 아주머니를 칭할 때도 쓰이기에 문맥을 모르면 오역하기 딱 좋은 용어이다.[63] 네토라레 게임 제작사로 알려졌지만 일부 네토라레 게임이 흥행해서 그런 것으로 실제로는 네토리 게임을 더 많이 제작하는 제작사이다.[64] 2006년도부터 게임을 제작했으며 초기에는 누키게 위주로 제작하다가 점차 능욕물도 제작했으나 2015년도 이후로는 게임을 제작하지 않고 있다. 현재는 공식 홈페이지까지 폐쇄된 상태이므로 2015년도에 폐업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작보다 초기작들의 그림체가 더 좋은 제작사로 좋은말로도 그림체가 좋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제작사였다.[65] 사실 노리코는 타고난 섹스 매니아로, 성욕이 남들보다 몇배는 더 강한데 남편(주인공의 아버지)이 자신의 몸을 만족시켜 주지 않는 것에 상당히 욕구 불만이었고 그럼에도 지금까지 바람을 피우지 않았을 정도로 남편만 바라봤고 남편에게 섹스를 해달라고 졸라서 해왔는데 나이가 들어서 힘든 남편에게 밝힘증이라는 소리와 젊은 애인을 만들던지 하라는 심한 말을 듣고 홧김에 가출했다. 결국 노리코가 의붓 아들인 주인공과 성관계를 하게된 것은 노리코 본인의 성욕도 있겠으나 그전까지는 남편하고만 성관계를 했는데 남편이 자기가 힘들다고 애인을 따로 만드는 게 어떠냐는 헛소리를 하면서 가출하여 의붓 아들과 성관계를 한 것이니 남편의 부적절한 언행이 문제였다. 노리코도 의붓 아들과 성관계를 할 때 이걸 지적하면서 자기가 무작정 성관계를 하자고 하는 것도 아니었고 조금만 자신에게 여성으로 관심 가져달라고 그렇게 어필한 것인데 자신을 섹스밖에 모르는 치녀 취급을 했다고 분개했다. 남편이 조금만 노리코에게 관심을 가졌어도 노리코가 의붓 아들인 주인공과 성관계를 가질 일은 없었을 거라는 말.[66] 일본은 민법으로 피가 섞이지 않는 남남은 가족이라도 결혼할 수 있어서 의붓남매간의 결혼도 있곤하며 의붓어머니가 이혼해서 의붓아들과 재혼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그런경우 손가락질 받겠지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67] 이건 노리코가 주인공에게 자신과 성관계를 할 때 혼자서 욕구만 채우지말고 자신도 욕구를 채울 수 있게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고 관계를 맺게된 것인데 주인공이 노리코가 자기와 성관계를 맺고 이후 다른 이벤트에서 성관계를 할 때 노리코가 동의하지 않았음에도 무리하게 진행하고 위험일이라서 임신할 수 있으니 질내사정은 안된다고 했는데도 질내사정을 하면 이건 강간이라며 화를 내고는 자기가 사랑하는 건 남편밖에 없음을 깨달았다며 다시는 보기 싫다며 내 눈앞에 다시는 나타나지 말라고 절연을 통보하고 교토로 내려가버린다. 주인공은 이후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달았다며 노리코 씨를 사랑하지만 자기가 한건 강간이었다며 이제와서 노리코 씨에게 사랑한다고 진심을 고백한들 변명에 불과할 뿐이라며 노리코 씨에게 찾아가면 고통만 줄뿐이라며 노리코 씨를 위해서 다시는 찾아가지 말자고 독백한다.[68] 근친상간 모드를 적용하기 전 트레이시의 나이는 35세, 리자 33세라면 근친상간 모드를 적용하면 트레이시는 38세, 리자 35세이다. 나이가 바뀐 것은 나이가 바뀌어야 트레이시가 주인공과 써니를 낳을 개연성이 생기기 때문인데, 원래 이 게임이 최초 제작될 때 트레이시와 리자의 나이가 38세와 35세였는데 패트리온에서 규제를 하면서 제작자가 새엄마와 새엄마의 여동생으로 바꾸고 나이도 수정한 것이다.[69] 국내에는 인세스트 스토리와 밀프스 컨트롤 제작사로 유명한 ICSTOR이 제작한 렌파이 야겜 Milfy City(밀피 시티)에 나오는 인기 엄마 캐릭터인 린다 캐릭터를 활용해서 제작했다. 이때문에 ICSTOR 팬들에게서도 호평을 받았다. 팬 게임 제작자가 밀피 시티의 팬이기도 하기 때문.[70] Parent-Teacher Association의 약자로 미국에서는 학교마다 있는 학부모회로 일본에서 서브컬처에 영향을 미치는 일본 PTA 전국 협의회의 모태다. PTA를 일본 단체로 아는 이들이 있으나 미국에서는 동네마다 있는 단체로 미국에서도 이 단체에 의해서 서브컬처나 미디어의 심의에 영향을 줄 정도다.[71] 주인공에 의한 최대 피해자가 바로 엄마의 전 애인이다. 전작에서는 엄마의 애인이었다가 주인공이 엄마를 공략하여 엔딩으로 가면 아들에게 마음을 뺏긴 엄마에게 차여버린다.[72] 전무부터 과장, 주임, 조수 이하 사내 직원 전부[73] 매춘을 비롯한 과거의 전적이 화려하며 현재는 어떻게든 돈 많은 놈 낚아서 시집가는 것이 최대 목표인 전형적인 된장녀로 과거 자료를 살펴보면서 헛웃음만 나오는 주인공은 이런년에게 한때 마음이 홀렸었다니 자괴감이 몰려온다고 독백한다.
[74] 인조의 아버지로 신성군의 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