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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18:51:58

서번트(Fate 시리즈)/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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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서 선2. 중립 선3. 혼돈 선4. 질서 중립5. 중립6. 혼돈 중립7. 질서 악8. 중립 악9. 혼돈 악10. 기타

1. 질서 선

질서 선 성향의 영령들은 위대한 성자거나, 선량하지만 결벽한 부분이 있거나, 광신적인 이상성을 지닌 세 가지 부류로 나뉜다.

2. 중립 선

주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나서거나 하는 소시민적인 영웅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뭔가 스스로를 위한 대가를 바라고 선행을 하는게 아니라 그저 그것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동기를 둔다.

3. 혼돈 선

혼돈 선 성향의 영령들은 선량하지만 자유분방한 면모를 지닌 부류와, 자신의 기준에서 목적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면, 무고한 이를 살해하는 행위처럼 위험한 수단도 마다하지 않는 위험인물로 나뉜다.

4. 질서 중립

악인들은 아니나 자신이 따르는 사람의 명령이라면 악한일도 할 수 있는 인물들이다.

5. 중립

일반적인 중립 성향과, 진정한 중립 성향을 구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평이한 인물과, 선악과는 다른 관념과 대의를 기준으로 활동하는 초인이 혼재되어 있다.

6. 혼돈 중립

악하지는 않더라도, 자기 중심적인 마이페이스들이 여럿 나열되어있다.

7. 질서 악

질서 악 성향의 영령들은 보통 폭군과, 원리원칙을 지키는 악인이라는 두 부류로 나뉜다.

8. 중립 악

중립 악 성향의 영령들은 정말 전형적으로 이기적이여서 알기 쉬운게 특징이다. 마스터를 먼저 배신하는 서번트가 나오면 어지간하면 중립 악이라고 할 정도로, 어지간해서는 지뢰를 소환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지뢰 성향.

9. 혼돈 악

보통 생전에 악한이었거나 인간과 다른 종족, 특히 마물인 경우가 많다. 아스테리오스처럼 종족이 다를 경우 본인의 성격이 악해보이지 않아도 혼돈 악으로 된 것을 보면 인간과는 개념이 다르기에 판단된 것으로 보인다.

10. 기타


[1] 원본은 혼돈 선[2] 광분시에는 혼돈으로 바뀐다.[3] 다만 FGO에서의 란마루는 서번트 유니버스 출신이라 본래 성향은 불명이다.[4] 바토리의 경우 클래스에 따라서 성향이 다르다. 메카에리짱은 1, 2호기 모두 질서 선이다.[5] 이전에 등장한 작품 CCC에서는 가학적인 면모는 보여도 선량한 면모는 그리 보여주지 않았다. 아마 성격과 무관한 이유로 선정된 성향인듯 하지만 페그오에 와서는 선한 인격과 면모가 많이 드러났다.[A] 수영복 버전 한정.[7] 전정사상의 여성 무사시. 범인류사의 남성 무사시는 불명.[8] 엄밀히 말하자면 둘은 같으면서도 다른 존재다. 샤를마뉴의 경우 전승으로의 존재이며 카를 대제는 실존인물로서의 존재이나 둘 다 성향은 질서 선으로 같다.[9] X는 혼돈 선이다.[10] 이문대의 기준으로, 범인류사의 시황제(Fate 시리즈)의 성향은 불명이다. 다만 D&D 기준으로 보면 질서 악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데, 법가사상, 도량형 통일, 시황제 본인이 워커홀릭 성격이었다는 점에서 분명히 질서적인 신념을 보이며 동시에, 분서갱유, 만리장성 정비 과정에서의 가혹한 대우 등을 보면 절대 선인이나 중립적인 사람이 할 수 없는 악행을 저질렀기 때문이다.[11] 산타 버전 한정. 원래는 질서 악이다.[12] 다만, 해당 영령은 빙의체에게 인격의 주도권을 전부 넘겨준 상태이므로, 해당 성향 역시, 빙의체의 것으로 추정된다.[13] 기사단으로서의 성향 한정. 악마숭배자로서의 성향은 중립 악.[14] CCC의 경우 중립 선으로 나왔다.선악을 가리지 않고 마스터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편이다. 외경에서는 심판역인 룰러를 제거하라는 말에 약간의 의문을 가질지언정 두말하지 않고 따랐다. 질서 선 성향 영령중에서는 특이한 케이스.[15] 하이드는 혼돈 악으로 취급한다.[16] CCC 한정. 원래는 질서 선이다.[17] 아이돌 버전 한정. 기본적으로 중립 악 성향이다.[A] 수영복 버전 한정.[19] 다만, 해당 영령은 빙의체에게 인격의 주도권을 전부 넘겨준 상태이므로, 해당 성향 역시, 빙의체의 것으로 추정된다.[20] 정확하게는 대흑천의 대리다.[21] 구판에서는 질서 중립이었다.[A] 수영복 버전 한정.[23] 혼돈 중립, 혼돈 악 성향으로도 취급한다.정확히는 시간이 지나면 능력치 변동과 동시에 성향이 바뀐다.[24] Fate/stay night 본편에서는 자신의 기준에서 목적이 올바르다면 다른 이를 살해하는 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로 묘사되었기에 악역이나 신뢰하기 어려운 동료로 묘사되었다.[25] 자신을 본떠 만든 호문클루스는 질서 선.[A] 수영복 버전 한정.[27] 수영복 버전과 버서커 한정.[28] 이문대의 신으로 활동할 때에는 그녀 자기 자신이 질서이자 정의였으니까 질서 선이라고 주장하지만, 범인류사의 영령으로 소환된 때에는 이곳에선 일전 자신의 질서와 정의가 통용되지 않는 이유로 혼돈 선이라 주장한다.[29] Fate/stay night에서는 악역. 좋지 못한 것에 영향을 받았다는 암시가 있어서, 그 행적은 빼도박도 못하게 질서 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상 혼돈 선 성향의 캐릭터가 부정적으로 비쳐지는 가장 단적인 예시라 할 수 있겠다. 캐스터로 소환된 경우 질서 선 성향으로 취급. 그런데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젊은 시절 길가메쉬에게도 '자신만의 확고한 관점'이 있고 이걸 중시한다는 설정이 생겼는데, 이러한 점은 혼돈이 아니라 질서 성향의 특징이다. 원래 성향이 잘 안 맞는 경향이 있으나 길가메쉬에 대해선 혼돈 선 아닌거 같다는 의견이 아주 많다. 게다가 말년의 깨달음을 얻은 현왕 버전이 질서 선이란 점과 젊은 시절 전설적인 초야권 사태, 뭔가 거슬리면 바로 죽여버리는 더러운 성격과 행적을 보면 젊은 시절 길가메쉬는 아무리봐도 질서 악 성향이다.(...)[30] 세이버 버전 한정. 바토리의 경우 클래스에 따라서 성향이 다르다.[31] 료마의 경우 중립.[32] 또 다른 측면인 슈텐도지의 경우 혼돈 악.[33] Fate/Grand Order에서 공개되었다.[34] 버서커의 경우 질서 광이다.[35] 아르테미스가 난입소환된 상태지만 사실상 아르테미스의 성향에 가깝다. 오리온 본인은 혼돈 중립이다.[36] 이문대의 항우에 해당한다. 범인류사(우리가 잘 아는 역사)의 초패왕은 질서면서 혼돈스러운 굉장히 두루뭉실한 성향이라고 할 수 있다. 진나라를 무너뜨려 천하를 기존의 봉건적 체제로 되돌린 행적을 보면 질서 같기도 하면서, 그 과정에서 수많은 학살(신안대학살)을 일으키고 자기가 세운 봉건적 체제를 자기 손으로 무너뜨린 행적(의제 시해)을 보면 혼돈이기도 하다.[37] Fate/EXTRA에서 공개된 성향으로, 위에서도 나와있지만 신판에서는 중립 선으로 변경되었다.[38] 료마의 성향이다. 오료는 혼돈 선.[39] Fate/Grand Order에서 공개되었다.[40] 주신 퀴리누스와 건국왕 로물루스 둘 다 성향이 같다.[41] 파트너인 앤 보니는 혼돈 악 성향이다.[42] 등장할 때마다 언제나 선량한 모습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중립 성향으로 표기된다.[43] 마왕 노부나가 한정. 기본적으로 질서 중립 성향이다.[44] 다만 FGO에서의 제인은 서번트 유니버스 출신이라 본래 성향은 불명이다.[A] 수영복 버전 한정.[46] 야오비쿠니와 융합되었지만 어째서인지 질서 성향이 강해졌다. 원래 키아라는 혼돈 악이다.[47] 서번트 유니버스 세계관 한정.[A] 수영복 버전 한정.[49] 때문에 그녀의 이전 모습인 아쿠타 히나코 역시 질서 악 성향일 가능성이 크다.[50] 빛의 코얀스카야 한정. 어둠의 코얀스카야는 혼돈 악이다.[51] Fate/Grand Order에서 공개되었다.[52] 개념으로서의 잭 더 리퍼 한정.[53] 아이돌 버전은 중립 선이다.[54] 다만,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악한 수단을 사용하는 성격도 아니고, 사악한 행동을 즐기는 것도 아닌 이질적인 인물. 때문에 Fate/Grand Order에서 “인간을 베는 이상, 누구든 간에 악(悪)일 것이오.”보충 설명이 추가되었는데, 이 설명에 의하면 그가 악 성향으로 선정된 이유는, 본인이 자기 자신을 사악하다고 판단하였기에 선정되었을 가능성이 크다.[55] 악마숭배자로서의 성향 한정. 기사단으로서의 성향은 질서 선.[A] 수영복 버전 한정.[57] 수영복 버전 한정. 원래는 혼돈 악 성향이다.[58] 바토리의 경우 클래스에 따라서 성향이 다르며, 원래 성향이다. 할로윈 버전도 포함.[59] 원래 반 고흐의 성향은 불명. 여기서의 반 고흐는 클리티에의 육체와 정신에 반 고흐의 기억과 능력이 합쳐졌다.[60] 랜서로 소환되면 질서 중립 성향으로 취급한다.[61] 또 다른 측면인 이부키도지의 경우 혼돈 선.[스포일러] 헤센과 로보 둘 다 혼돈 악이다.[63] 본편에서는 이 소녀 덕분인지 생각보다 사회적이거나, 선량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아마 성격과 무관한 이유로 선정된 성향인듯 하다.[64] 엄연히 다른 이름이나 원래 육체인 우시와카마루의 경우 혼돈 중립이다.[65] 살인범으로서의 잭 더 리퍼 한정.[A] 수영복 버전 한정.[67] 외우주의 사신과 여신 펠레와 융합했다. 원래 BB는 혼돈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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