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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11-30 21:36:16

젤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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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창작물에서

1. 개요

Gelato

이탈리아어아이스크림이라는 뜻이나, 한국어에서는 일반적으로 이태리풍 아이스 밀크를 의미한다. 흔히 '젤라또'라는 발음으로 알려져 있으며, 복수형은 gelati.

일반 아이스크림과는 달리 2500~3500원으로 3배 가까이 더 비싸다.

2. 상세

샹송과 마찬가지로 외국어의 일반명사가 고유명사화된 예. "얼렸다" 혹은 "굳혔다"는 뜻의 라틴어인 gelatus에서 유래했으며, '젤리'나 '젤라틴' 등과 어원이 같다. 과일, 우유, 설탕에 향료나 커피, 견과류 퓌레 등을 섞어 얼린 아이스크림.

공기가 덜 들어가 있어서 보통 아이스크림보다 맛이 진하며, 유지방이 통상 아이스크림보다 절반 정도 적어서 비교적 저칼로리다. 물론 어디까지나 비교적. 유지방이 법률에서 규정한 아이스크림의 필수 유지방 함유량보다 적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아이스 밀크로 분류된다.

기록에 따르면 16세기 이탈리아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한다. 1590년경의 기록에서도 귀족들이 궁정에서 젤라토를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기계로 생산한 젤라토가 많지만, 유독 이탈리아에서는 수제 젤라토가 더 많이 팔린다.[1] 사실 공장 생산 아이스크림과 수제 젤라토는 맛이 완전히 다르다고. 이탈리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자주 먹어보는 디저트 중 하나다. 로마의 휴일에서도 등장. 참고로 해당 가게는 사람들이 젤라토를 먹고 땅에다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해지자 없어지고 대신 가방가게가 들어섰다. 대신 로마 판테온 근처에 젤라토 가게들이 쭉 늘어져 있으니 참고하자.

한국에는 해태제과를 통해 이탈리아 현지 브랜드 빨라쪼가 들어와 있으며, 파스쿠찌 역시 젤라또를 중요한 컨셉으로 잡고 있다. 한국 브랜드로는 카페 띠아모가 젤라또 카페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다.

3. 창작물에서


[1] 이탈리아계 이민자가 많이 사는 나라에서도 수제 젤라토를 취급하는 집을 더 많이 볼 수 있다.[2] 이탈리아까지 날아가서 사 왔다고 하는데, 녹지 말라고 성층권을 날아서 왕복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