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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갤러리/밈

1. 개요2. 별명3. 밈의 역사
3.1. 근본론3.2. 2010년대 초반3.3. 2010년대 후반3.4. 2020년대
4. 관련 문서

1. 개요

해충갤은 초기부터 상대 선수, 팬덤을 익명으로 욕하고 조롱하는 문화가 발달하여 이 과정에서 수많은 드립, 별명들이 양산되었다. 순식간에 지나가는 수많은 글과 댓글 속에서 정말 기발한 드립만이 기억되고 유행어로 살아남기 때문에, 조롱에 대한 거부감이 적다면 이러한 유행어 자체의 재미는 상당한 편. 덕분에 해외축구 커뮤니티 유행어의 상당수는 해충갤 산이며[1]. 원래부터 축구라는 주제가 커뮤니티를 막론하고 유행하는 주제이니만큼 유행어가 퍼지는 속도도 매우 빠르다.

2. 별명

글자에 킹이나 씹 등 알아듣기 쉬운 접사가 들어간 별명들은 제외.

일일이 하나마다 설명을 달아놓으면 끝이 없으니 제일 많이 쓰이는 용어들만 놓자면 이렇다. 해충갤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명칭은 굵은 글씨로 기재.

2.1. 클럽

2.1.1. 해외

2.1.2. 국내

2.2. 작명 드립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국적변경 드립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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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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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일:6발롱.png

2.4. 손흥민

2.5. 박지성

2.6.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거의 메시 호날두와 별명부자를 나란히 하는 선수라고 볼수 있다. 이 사이트 참조.[33]

2.7. 기타 축구 선수

호날두와 메시, 베이날둠을 제외하고 가나다순으로 정렬한다.

2.8. 축구 감독

3. 밈의 역사

구 해충갤에서 유래한 유행어로는 코갤쪽에서 유래한 리얼 돋네를 변형한 레알, 임수혁 사건[67]에서 유래한 시망, 07년 해통령 선거가 시초격으로 각 갤러리에 파급된 ~통령, 완소구란 한 갤러의 별명에서 유래한 NPC 등이 있으며 특유의 유머로는 의문의 전화, 락커룸 대화, 그림일기[68] 등의 상황개그가 유행한다. 12년에는 리버풀의 열성 팬이 올린 꾸준글이 해충갤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다. 특정팀을 지지 할때 XX가 짜세다 XX업이라는 글이 달린것을 볼 수 있다. "~하는구먼"이나 "ㅁㅊ다 ㅁㅊ어"도 해충갤 내에서 자주 쓰인다. 미겔 미추가 떠오르던 시절에는 이를 응용한 "미추다 미추"가 많았으나 미추의 추락과 함께 사장되었다.

3.1. 근본론

이상할 정도로 해충갤에서는 팀들의 근본여부를 따진다. 팀들의 가치를 따질 때나 팀들을 비판할 때나 근본론이 등장한다. 과거에 많은 우승을 따냈으면 근본 팀, 그렇지 않은 팀들은 노근본 팀으로 분류된다. 특히 역사는 깊지 않으나 구단주들의 돈지랄로 강력해진 팀들이 주로 희생양이 된다. 대표적으로 첼시 FC, 파리 생제르맹 FC, 맨체스터 시티 FC

해충갤의 기준으로 팀들을 나누자면(모두 현재 폼의 기준이다.)
다만 근본이라는 단어가 팀이 아니라 선수들에 적용되면 의미가 조금 달라진다. 주로 선수의 멘탈이나 프로정신을 근본이라는 단어로 부르는 편. 자세한 건 근본론 항목 참조.

3.2. 2010년대 초반

3.3. 2010년대 후반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의 전설 사비가 스페인의 메이저 대회 3연패 및 바르셀로나에서의 트레블 등 수많은 업적을 이루고 명예롭게 바르셀로나를 떠나자 많은 해충갤러들이 경의를 표했다. 가끔씩 '한잔해'라는 드립과 함께 등장한다. 그리고 어떤 팀이 졌을 때 그 팀을 비꼬기 위해 사비의 점유율 드립이 종종 쓰인다.

예시
제목: ???:어이, 000!
내용: 부 럽 다!
이후에는 부 럽 다! 외에도 온갖 멘트가 등장했지만, 볼드체+3글자+글자 중간에 띄어쓰기라는 기본 형식은 유지한다.
사실 이 드립은 2016-17 시즌 부진으로 챔스권 사수 실패의 굴욕을 당한 아스날 FC를 조롱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온갖 빵터지는 드립 덕에 흥하여, 짤의 센터를 맡은 올리비에 지루를 일약 호감캐로 등극시킨 마성의 짤이다.
하지만 18년도 이적시장에서 알렉시스 산체스는 맨유로, 올리비에 지루는 첼시로 이적하였고 아쉽게도 이 짤은 더 이상 쓰일 수 없게 되었다.

* 속보) 000 응급실: 알렉스 퍼거슨이 쓰러졌다는 뉴스가 뜨자 누군가 '속보)퍼거슨 응급실' 이라는 제목을 달고 노래 부르는 듯한 퍼거슨의 사진과 izi응급실 노래 첫 구절(후회하고 있어요~)을 써놓고 낚시를 한 글에서 유래. 후회될 만한 상황에 놓인 선수를 조롱할 때 쓰인다. 예시

3.4. 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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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실력이 없어서 역사상 최초 논pk 단독득점왕 , 5년동안 xg값 유럽 전체 1위 압도적인 1위 ,수차례 이달의 선수 ,리그 베스트 발롱도르 22위, 11위 토트넘 올해의 선수 3번 푸스카스상 월드11 후보 14위,15위 쓰레기팀 원맨캐리로 챔스 결승까지 끌고감 병신팀 원맨캐리로 지난시즌 유로파갈팀 챔스 보내줌 등등 16~ 17 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매시즌마다 10골6도움 이상을 기록한 전세계에서유일한 선수 월드컵 아시아 최다골 월드컵에서 전대회 우승팀 피파랭킹 1위 독일 상대로 원맨캐리해서 침몰시킴 월드컵 우승후보 1순위 포르투갈 원맨캐리로 침몰시킴 입무거운 네이마르가 전설이라칭해줌 축구 지능 높다는 그선수는 뭐있음? 그리고 아시아 최초 논PK득점왕 역사상 최초로 드리블로 푸스카스 챔스우승확률1위 맨시티 상대로 역대급 하드캐리 해준게 얼만데 이때다 싶어서 우리흥 까는거보니 너 일뽕 조선족 짱깨지? 열등감 인생패배자 새끼야 풀경기 보고와라 그래서 손흥민 빼면 누구쓸건데?페리시치랑 콘테전술때문에 고생하는 한국사람 까는거봐라 방구석 백수주제에 제발 한국사람이면 우리흥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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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O리그 관련 밈의 대부분이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나오던 것과 비슷하다.[2]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떠나고 13-14 시즌에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부임한 후, 한때 9위(맨+구)라는 처참한 순위까지 내려가서 맹구라고 불리다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굳어졌다. 요즘은 맹구가 성적 잘나오면 오히려 화낼 정도. 이젠 다른 커뮤니티들도 맹구 특유의 그 친근한 어감 덕에 맹구라고 부르며, '맹체스터 구나이티드'라는 드립도 나왔다. 과거 씹유, 섹유, 매수스터 운나이티드 같은 멸칭으로 불려왔던 전적도 있었으나 최근 맨유 관련 별명은 맹구가 널리 퍼져있는지라 다른 많은 별명들은 사실상 묻혀버린 격이다.[3] 심지어 21-22시즌 리그에서는 리버풀에게 1,2차전 합산 9-0이라는 스코어로 제대로 깨지면서 맹구라는 별명은 더 굳어질 전망이다.[4] 원래는 맨6(맨육)이었는데 알렉스 퍼거슨 말기에 맨체스터 시티에게 6-1로 참패하면서 맨육이란 멸칭이 생겼고 이후 데이비드 모예스 체제에서 리그 6위까지 추락하면서 굳어졌었다가 모예스 이후에도 9위까지 추락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자 맨육 대신 어감이 더 찰진 위의 맹구에 밀려 거의 사장되었다. 맹육따리는 맨육+맹구+따리이다.[5] 리중딱의 영향을 받은 "맨유는 중위권이 딱이야"의 준말이다.[6] 명륜진사갈비 광고의 한 부분 "무한으로 즐겨요 명륜진사갈비"에서 유래된 용어. 2019-20 시즌 초 맨유의 순위가 14위까지 추락하면서 하위권 팀들도 승점을 '무한으로 즐긴다'라는 뜻에서 만들어졌다. 하지만 후반기에 접어들어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리그 25R 울버햄튼전 출전 이후로 FA컵에서는 탈락했지만 리그에서 무패를 달성하고 챔스 티켓을 거머쥐었다.[7] 리빅아, 전범풀과 더불어 잘못 사용되고 있는 축구팀 별명이다. 다니엘레 데 로시가 "이번 여름에 맨유로 가지 않은 것에 대하여 감사함을 느낀다. 만약 맨유로 이적했다면 지금쯤 맨체스터에서 자살했을 것."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유래되었다. 이것은 로마를 떠나서 맨유로 갔으면 그때쯤 자살했겠다는 거였지, "맨유 갈 바엔 자살한다."가 절대로 아니다. 그 후 데로시는 어려서부터 맨유의 서포터였다고 밝혔다.[8] 2015-16 시즌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하다 붙여진 별명. 2020-21 시즌에도 그랬다.[9] 리버풀을 비하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용어이며 첼강딱, 맹중딱과 같은 용어의 원천이다. 선덜랜드의 거스 포옛 감독이 "수아레스 없는 리버풀은 중위권이 딱이야"라는 말을 남긴 것이 배경이었으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29년동안 우승을 달성하지 못한 것과 2009-10 시즌~2012-13 시즌, 2014-15 시즌, 2015-16 시즌 리그에서의 부진한 성적, 2013-14시즌 첼시와의 36라운드 경기에서 제라드의 실책으로 인한 우승 실패로 인하여 널리 쓰였던 용어이다. 코로나가 한창 유행할 때는 "단이 이야"라는 역 두문자어도 등장했다. 이후 2019-20시즌 FA컵과 챔스에서는 16강에서 탈락했지만 30년만의 리그 우승으로 한때는 사용 빈도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그러나 이후로도 리버풀이 부진할 때마다 널리 사용되고 있다.[10] 자주 쓰이는 리버풀 비하 별명 중 하나이지만 리빅아, 맨갈자와 더불어 잘못 쓰이고 있는 별명이다. 그 이유는 해당 문서의 '정말로 리버풀이 비난받아야 하는 일인가?' 문단 참조.[11] 제라드와 리세의 중거리슛에 의존하는 것을 비하한 별명. 2020년대인 현재에는 잊혀진 별명이지만 리중딱이나 리빅아가 유행하기 전인 2000년대 리버풀의 국내한정 대표적인 별명. 그 당시에는 대부분 이 별명으로 불리워졌다.[12] "시는 등권이 이야"의 줄임말이다. 2015-16 시즌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은 어디가고 한때 16위 까지 떨어져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그후로는 몰락한 강호 이미지가 2016-17 시즌 우승으로 1년 만에 다시 희석되어 이 별명을 쓰는 횟수가 상당히 줄어들었으나 2017-18 시즌 후반기에 다소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5위를 기록해서 첼강딱의 절반정도 드립인 첼중딱 내지는 첼유딱이 부활한 셈이다.[13] 정작 아스날이 왜 개집으로 불리는가는 모르는 사람이 정말 많다. 실제로 축구 커뮤니티에 물어보면 4위를 지키는 것이 집 지키는 개 같아서, 토트넘이 닭이고 개와 닭이 사이가 좋지 않으니 아스날이 개다, 예전 엠블럼에 개 같은 그림이 들어가서 개집이다, 그냥 경기력이 개같다.라는 등 온갖 주장이 난무한다.[14] 네이버 스포츠 뉴스 댓글 폐지 이전에 일부 악성 맨유 팬덤들이 스티븐 제라드의 실수와 연결지어 억지로 리버풀의 멸칭으로 민 적이 한때 있었는데 원조는 레알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부진하면 위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비하와 엮어 '하얀 맹구'라고 비웃던 것이 백구로 변형된 것.[15] 조세 무리뉴 부임 전에는 무려 7연속으로 16강에서 탈락하면서 이런 멸칭이 붙었다. 지금도 잊을만하다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탈락할 경우 소환된다.[16] 바르셀로나의 슬로건 Més que un club(클럽 그 이상)을 비꼰 표현.[17] 필드 플레이어 10명 + 심판 3명도 매수해서 같은 팀이라는 의미이다.[18] 유로파 우승→덕분에 챔스진출→챔스 조별리그 탈락→유로파 재진출→유로파 우승→덕분에 챔ㅅ...를 반복한다.[19] 예전에 폼이 한물 간 노장 선수들을 자주 영입해 생긴 별명이다.[20] 주로 영어권에서 많이 쓰는 별명으로, 말 그대로 돈지랄로 리그 우승을 먹는 팀이라는 뜻이다.[21] 울산 현대의 상징이 호랑이라는 점에 착안.[A] 울산의 우승을 2번이나 저지하면서 생긴 별명이다.[A] 울산의 우승을 2번이나 저지하면서 생긴 별명이다.[24]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이랜드[25] 같은 해에 열린 유로에서는 다른 발롱도르 후보들이 모두 죽쒀서 진짜로 메시 밖에 발롱도르 후보가 안남았다.[26] 더군다나 호날두는 노쇠화와 이적 파동(13거절도르)으로 폼이 나락까지 가면서 더이상 호날두 팬덤에서 메시를 까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메시가 현재 뛰는 리그 1을 두고 6부리그 선수라는 드립을 치긴 하는데(메시가 이적했을 당시 리그 1의 UEFA 클럽 순위가 6위였다. 현재는 다시 5위로 복귀했다.) 이러면 반대로 호날두가 유로파 리그에서 뛴다는 이유로 카운터를 맞는다. 현재는 맨유에서도 방출되어 소속팀이 없는 신세가 되었다.[27] 이제까지 대표팀에 없던 2701호 사건, 특정 선수와의 불화, 파벌 논란 등 손흥민이 주장을 맡으며 생긴 건 부정할 수 없다. 해축갤 이외에도 손흥민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지는 여론이 늘었고, 다른 건 몰라도 주장감은 확실히 아니라는 여론은 영국 현지에서도, 국내에서도 상당히 늘어났다.[28] 딱히 개인의 별명은 아니고, 원래 영어에서 '아무 생각 없이 뛰어다닌다'는 뜻으로 종종 쓰이는 어구이다.#[29] 8분 34초부터[30] '맨체스터에서 지성이형을 아무도 모르더라'라는 식으로 말을 했다.[31] 슛 포 러브 출연 이후에 터진 개고기송 관련 논란.[32] 영상에서 이천수 특유의 억양으로 이런 말을 하는 것과 옆에서 이 말을 들은 설기현이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갑자기 빵터지는(...) 장면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해충갤에 유행한 것이다.[33] 이름 끝이 '날둠'으로 끝나다보니 호날두와 별명이 겹치는게 많다.[34] 자매품으로 아좆파좆이 있다.[35] '레'반도프스키의 '바'이에른 '뮌'헨(...).[36] '노'이어+김'병지'[37] 르로이 사네와 비교할 때 어감을 맞추기 위한 별명.[38] 레길론이 감스트를 연상케 하는 슬라이딩 태클 실패로 인해 붙여진 별명이다.[39] 데스트가 부진의 부진을 거듭하자 비꼬자는 의미로 붙여진 별명이다.[40] 밈에 의해 해축갤 밖에서도 알려진 별명이라 축구를 모르는 갤러들도 앙고라는 별명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41]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과 닮았다[42] 한국식 발음이 아직 제대로 정입되지 않은 시절 엠레칸으로 많이 표기 했었다. 이때부터 계속 불리는 중.[43] 나름 친근하게(...) 창칸이, 창칸이형으로도 불리는 중[44] 이의 파생형으로 '캉테는 귀여워'등이 있다.[45] 동료인 손흥민과 싸울 때 외친 말 'Make the run'에서 따온 별명이다.[46] 해축갤러들 중에서 FM을 하는 유저들 한정으로 붙혀진 별명이다.[47] 2020-21 시즌 챔스 결승전에서 당한 부상 때문에 생긴 별명이다.[48] 더브라위너가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할 때 갑자기 팀이 연승행진을 이어나가자 붙여진 별명이다.[49] 한 첼시팬이 바카요코의 축구실력은 (일개 일반인인) 자기친구 김우철과 동급이라고 한 드립에서 유래[50] 해설들이 그의 이름을 '가짜니가'라고 읽어서 붙은 별명이다.[51] 조제 무리뉴 감독 오피셜[52] 토트넘에서 부진에 시달리다가 리그에서 한번 맹활약을 했을 때,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어떻게든 그를 칭찬해달라고 어필한 것을 보고 '특수반 학생을 대하는 것 같다'라는 이유로 붙인 별명이다.[53] 러시아 월드컵 카잔의 기적 경기에서 몇번 찬스를 날렸는데 그때마다 이 드립이 흥했다.(그래도 문선민은 찬스를 놓친 것을 제외하면 긍정적인 장면도 몇번 만들었다.) 물론 손흥민등 일부를 제외하고 욕먹을 공격수들은 이 대회에서 넘쳤지만...[54] 별명의 근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해충갤의 정치성향도 한몫한다.[55] 박지성의 좋지 못한 피부를 비하하는 멸칭으로 여기서 착안해 해충갤에서 악성 박지성 팬보이들을 비하하기 위해 만든 멸칭이 빵가루다. 또한 이들을 '버기단'으로 일컫기도 한다.[56] 마르세유 턴을 시도하다가 전진 드리블을 못하고 역주행 하거나 드리블을 실패할 때 팽이마냥 돌기만 한다고 까는 것.[57] 손흥민의 말을 씹고 탁구를 하러 가다 다투면서 손흥민의 손가락 탈구를 야기해 큰 논란이 되자 탁구가 사실상 이강인의 새로운 대명사가 되었다.[58] 이승우가 국대에서 교체로도 못나와서 물병을 발로 찬 사건 때문에 생긴 별명. 정확히는 이승우의 별명이 아니라 자체에 별명을 붙인 격이다. 주로 '물전드(물)는 국대에 꼭 필요하지만 후전드(이승우)는 국대에 필요하지 않다.'라는 식으로 이승우를 깔 때에 쓰인다.[59] 이승우가 축구선수로서 몰락하면서 '10년 뒤에 축구를 포기하고 기사식당에서 돼지불백이나 나른다'라는 내용의 글이 흥하면서 별명으로 굳어졌다.[60] 조현우의 킥미스를 비판할때 쓰이는 별명. 조현우가 아니라도 어떤 선수가 패스미스로 인해 실점을 내줬을 때에 이런 식으로 놀린다.[61] 황소×음바페[62] 펩 과르디올라가 황희찬을 가리킬 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서 했던 발언. 이후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황희찬에게 골을 허용하고 패했다.[63] 원소재는 일베저장소/축구 게시판의 "제라드는 이름빨로 뜬 것, 이름이 훔바훔바였다면 필시 듣보잡" 발언에서 유래했다.[64] 요즘은 동사로 쓰일때도 있다. 중요한 순간에 넘어지면 '훔바'했다라고 하는게 그 예시다.[65] 유망주 선수를 선호하는 성향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66] 미나미노 타쿠미 영입으로 인한 일뽕들의 준동과 욱일기와 유사한 이미지를 공식에서 업로드한 건이 겹쳐 반일불똥이 리버풀로 튄 탓에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의 주된 타겟인 유니클로에 빗댄 멸칭이다.[67] 해충갤러들이 당시 병상에 누워있던 임수혁을 향해 패드립을 치던 사건을 말한다. 자세한 내용은 임수혁 항목 참조.[68] 라고는 하지만 의문의 전화나 락커룸 대화와 비슷한 방식이다. 적당한 선수의 사진들을 상황에 맞게 끼우면서 의문의 전화처럼 가상의 대사를 치는 식.[69] 원조 석유자본 갑부 구단으로 원래는 대표적으로 노근본 소리를 자주 들었으나 이후 똑같은 후발 주자인 맨체스터 시티 FC파리 생제르맹 FC 같은 팀들이 나타나고, 더불어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까지 들어올린 덕에 최근에는 잘 안 까인다.[70] 레알바르사의 양강체제를 무너뜨리고 라라가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지만, 챔스 우승을 한 번도 못해서 분류하기 애매하다는 평가가 있다. 다만, PSG 마냥 돈지랄로 리그 우승을 하는게 아니라서 노근본으로 분류 되지는 않는다.[71] 사실 성적으로는 근본을 따지기에 무리가 없으나, 칼초폴리라는 이 분야 레전드급 흑역사가 있어서 근본력을 스스로 깎아먹었고, 플루스발렌차로 이미지를 한 번더 먹칠을 했다.[72] 첼시 FC에 이은 두번째 석유 갑부 구단이라 첼시와 함께 대표적으로 노근본 소리를 들었으나, 이쪽은 22/23 챔스 우승과 함께 잉글랜드 클럽 두번째로 트레블에 달성하며 팀의 숙원을 해소했다.[73] 가장 대표적인 예가 Steven "The Football" Gerrard[74] 메시의 유소년 기록을 넘어섰다![75] "한국에 동생들 수백명 되는거 보솤ㅋ", "ㅈ두 동생놈들 왤케 많냐?", "캬~ 머한민국에 인맥관리 ㄷㄷ해" 등[76] 더 자세한건 호날두 항목에 아주 상세히 적혀있다.[77] 왼쪽부터 알렉시스 산체스, 올리비에 지루, 메수트 외질.[78] 참고[79] 이 시즌 4강 2차전 두 경기가 모두 축구 역사에 남을만한 명경기였기 때문에, 그 임팩트가 너무나 강렬해서 지금까지도 맹구토버기가 제일 많이 쓰이는데 보탬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80] 정작 실제 축구에서 메시는 맨유, 박지성과 챔피언스리그 대권을 두고 대립하던 적대 관계이다. (...)[81] 참고1 참고2[82] 19-20 시즌 리그 11R 에버튼전에서 손흥민이 안드레 고메스에게 살인 태클을 걸어 발목을 돌아가게 만든 일이 있었다. 이전까지 에버튼 중원을 먹여 살렸던 앙고는 부상 이후 폼을 되찾지 못하고 결국 22-23 시즌에 리그 1의 릴로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83] 손흥민 팬덤에 여성 비율이 높다는 이유로 쓰니라는 표현을 쓴다. 실제로 손뽕의 본진인 토트넘 갤러리의 인구 통계를 내보니 여성 유저가 90%를 넘겼다.[84] 보플에서 꽈뚜룹으로 의심(?)되는 갤러가 부른 버전이 유명하다.[85] 다시 말해 22-23 시즌을 기준으로 세리에 A는 4부 리그, 라 리가는 2부 리그라는 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