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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5-10 13:47:24

Marshall Ampl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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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all Amplification PLC
마샬 앰플리피케이션 공개유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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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colcolor=#000,#ddd>1962년, 영국 런던
창립자 짐 마샬(Jim Marshall)
업종 기타 앰프 및 음향기기 제작
본사 위치 영국 버킹엄셔 밀턴 케인즈 블레츨리 덴비 로드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앰프4. 기타 이펙터5.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5.1. 1세대5.2. 2세대5.3. 3세대
6. 헤드폰7. 마샬 정품 구매8. 기타9. 둘러보기

1. 개요

<nopad> 파일:marshall-portable.jpg
우리는 마샬입니다.
WE ARE MARSHALL.


마샬의 유산은 60년 이상의 세월을 거쳐 성장해 왔습니다.
화음에서 화음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져 왔습니다.


모든 시작은 1962년, 짐 마샬이 첫 앰프를 제작한 그 때부터입니다.
그 후로도, 우리는 아티스트와 팬들을 위해 사운드를 개선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각 연대마다 우리는 기술을 갈고닦아 전설적인 사운드와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오늘날 마샬의 브랜드는 전문 음향 장비, 소비자 전자제품, 그리고 음반 회사까지 섭렵하며
전 세계에 탁월한 오디오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This is the home of loud.

파일:Marshall_logo_White.svg
영국기타 앰프 및 음향기기 제조사. 특유의 "크런치"한 드라이브 사운드로 유명하여 브리티시 사운드(British Sound)라는 애칭이 있다.

보통 기타리스트들 사이에서 펜더복스가 클린 사운드 기타 앰프를 대표하는 양대산맥으로 통한다면, 드라이브 사운드 기타 앰프의 양대산맥은 마샬메사부기로 통한다. 마샬은 1960년대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무려 반백년 이상을 기타 앰프 업계에서는 가히 최고의 네임벨류를 가진 브랜드로 군림하였으며, 수많은 전설적인 기타리스트들[1]이 마샬의 앰프를 애용하였다.

현재는 기타 앰프 사업부의 매출 감소로 인해 블루투스 스피커헤드폰을 포함한 캐주얼 음향기기로의 사업 확장을 시도하였고, 이 또한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어 여전히 그 네임벨류를 뽐내고 있다.

2. 역사

파일:Jim_Marshall_and_First_JTM45_Prototype.jpg
짐 마샬
(1923 ~ 2012)
마샬은 1962년영국 잉글랜드 런던에서 전기공, 드러머, 사업가였던 짐 마샬(Jim Marshall, 1923 ~ 2012)[2]에 의해 설립되었다.

짐 마샬은 1923년 7월 29일 영국 켄싱턴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당시부터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던 그는 13살 때부터는 심한 골결핵을 앓으며 온몸에 깁스를 하고 생활해야 했을 정도였으며, 이로 인해 또래 아이들이 모두 받았던 정규 교육 또한 그 이후로는 거의 수료하지 못한 채 많은 시간을 집에만 있었다.[3] 하지만 그는 공학에 관심이 많았으며, 이렇게 병으로 학교를 거의 다니지 못하는 기간에 틈틈이 관련 서적들을 탐독하며 엔지니어로서의 꿈을 키워나갔으며, 14살때 탭댄스 레슨을 받으며 음악과도 친숙해졌다.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 많은 음악가들이 징집되어 민간에 드러머가 부족해지자 과거 골결핵을 앓았던 탓에 병역을 면제받았던 그는 자연스럽게 당시 활동하던 댄스 밴드의 드러머가 되어 음악활동을 이어나가게 된다. 짐 마샬은 드럼에 제법 소질이 있는 편이었고, 1946년에는 맥스 에이브람스라는 드러머에게 드럼 레슨을 받을 정도로 드럼에 진심이 된다. 1950년대부터는 드럼 레슨까지 시작하여 다양한 학생들을 가르쳤고[4], 동시에 원래 하던 전기공 일까지 병행하며 사업을 위한 자금을 모은다.

1960년, 그는 이제까지 모아왔던 사업 자금들을 투자하여 영국 런던 서부에 작은 드럼 가게를 열게 되는데, 이 작은 드럼 가게가 이후 전설적인 마샬 앰프 브랜드의 첫 시작이 된다. 처음에는 드러머라는 본인의 출신 답게 드럼만을 취급하는 가게로 시작하였으나, 곧 기타리스트들을 위한 다양한 음향 장비들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쪽으로 사업 확장을 시도한다. 이미 영국 음악계에서 제법 오랜 기간을 활동했던데다, 미국에서 수입한 펜더깁슨의 기타 및 부품들을 판매하는 등 나름 고급 상품들을 판매하였던 그의 가게는 다양한 음악가들이 방문하게 되었으며, 그들은 기존에 영국에 고가에 수입되고 있던 펜더의 기타 앰프들과는 무언가 다른 새로운 기타 앰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보인다.

1962년, 그는 전기공학에 일가견이 있었던 더들리 크레이븐(Dudley Craven), 켄 브랜(Ken Bran) 등을 조수로 고용한 뒤, 미제 펜더 앰프에 비해 좀 더 싸면서도 좋은 소리가 나는 기타 앰프를 만들기로 하였다. 그는 원래 마음에 들어 했던 펜더의 베이스맨 앰프를 개조하였는데[5][6], 기존의 프리앰프 부분의 첫 단에 있던 12AY7 진공관을 게인이 비교적 강한 12AX7 진공관으로 교체하고 케비넷 역시도 10인치 젠센 스피커 4방에 뒤가 열려 있는 오픈 백 사양에서 12인치 셀레스쳔 스피커가 박힌 클로즈드 백으로 바꿨다.[7] 이렇게 1962년 9월경 완성된 것이 바로 마샬 앰프의 기념비적인 첫 모델로 일컬어지는 JTM45 모델이며, 출시되자마자 상당한 인기를 끌게 된다.[8] JTM45라는 제품명은 짐 마샬과 그의 아들인 테리 마샬을 의미하는 Jim and Terry Marshall의 이니셜에서 따왔으며, 뒤의 45라는 숫자는 앰프의 출력이라고 알려져 있다.[9]

본래 소규모로 판매하려고 만들었던 JTM45 기타 앰프가 영국 음악계 전체에 엄청난 입소문을 타고 크게 성공하자 여러모로 당황한 짐은 기존에 운영하던 악기점에서 더욱 사업의 규모를 키울 수밖에 없었다. 기존 악기점에 앰프 제작만을 담당하는 공간을 새로 마련하였으며, 1963년에는 아예 본인 가게에서만 판매하던 마샬 앰프를 다른 악기점에 공급하는 단계에 이른다.

이후 1964년 블루스 브레이커(Bluesbreaker) 모델[10]을 발표하여 에릭 클랩튼이 즐겨 쓰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다.[11]

1966년, 마샬은 호프너, 리켄배커 등을 판매하던 영국의 악기 유통사 로즈 모리스(Rose-Morris)와 15년 동안의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로즈 모리스의 유통망을 통해 영국 전역으로, 그리고 다른 국가에로까지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음악 활동을 위해 영국으로 건너간 지미 헨드릭스는 영국 음악계에서 한창 유행하던 마샬 앰프를 접하고, 마샬의 JTM45/100, 그리고 슈퍼 리드 모델을 자신의 메인 앰프로 채택하면서 마샬의 명성은 더더욱 확고해진다.

1970년대에는 JMP(Jim Marshall Product) 2203, 2204 모델, 현재는 마스터 볼륨 모델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앰프를 발표하였다. 이 앰프는 랜디 로즈, 잭 와일드, 슬래시 등의 기타리스트들에 의해 애용되며 초창기 헤비 메탈 사운드의 윤곽을 형성하고, 플렉시 사운드의 뒤를 이을 새로운 마샬 사운드의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되고 있다.

로즈 모리스와의 15년 독점 계약이 만료된 1981년, 마샬은 JMP 마스터 볼륨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JCM800 시리즈를 발표한다. 그의 풀네임 이니셜과 자동차 번호판 번호를 조합한데서 따온 이 시리즈는 위의 2203, 2204에 이어 다양한 모델을 발표하며 1980년대를 풍미하게 된다. 이때 마샬은 미국메사 부기, 솔다노 등의 회사와 크게 경쟁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짐 마샬은 그의 앰프에 발로 채널을 옮길 수 있는 풋스위치, 더 많은 게인을 얻을 수 있는 다이오드 클리핑 단을 추가하는 시도를 하게 된다. 또한 진공관이 아닌 트랜지스터 소자를 사용한 솔리드 스테이트 앰프도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이 때 제작된 Lead 12 등의 모델은 저렴한 가격과 적절한 사운드로 인기를 얻었고 이후의 Valvestate와 MG 시리즈로 이어지게 된다.

그리고 1987년 마샬 앰프 창립 25주년 기념 한정생산 모델로 JCM800의 개량형 주빌리(Jubilee) 앰프가 출시된다. 다른 마샬 앰프에 비해 은색 외장이 특징. 이 앰프는 건즈 앤 로지스슬래시가 애용하며 유명세를 타게 된다.

1990년대에는 JCM900을 발표하여 당시의 많은 하드 록, 헤비 메탈은 물론 그런지, 기타리스트들에게도 사랑받았다.

1992년에는 마샬 앰프 창립 30주년 기념 모델 '30th Anniversary'가 출시된다. 다른 마샬 앰프들에 비해 파란색 외장이 특징인 모델이다. 주빌리가 JCM800의 개량형이듯 이 모델은 JCM900의 개량형이었다. 주빌리가 87년에만 한정 생산한 모델인데 비해 이 모델은 2~3년 정도 생산하며 반쯤 레귤러화 되었다가 단종.

2000년대 이후 마샬은 모델 라인업을 재정비하여 JCM2000[12], Vintage Modern, MA, AVT, MG 시리즈 기타 앰프 및 기타 앰프용 스피커 캐비넷, 베이스 앰프 등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2010년대초부터는 기존 기타 앰프 사업의 부진이 어느 정도 있었는지[13] 다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여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군도 판매 중이다. 정확히는 마샬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스피커는 아니며, 스웨덴의 Zound Industries에게 마샬 브랜딩과 라이선스를 빌려주는 식으로 개발된 물건. 이 제품들은 모두 기타 앰프 제조사의 브랜드를 차용한 스피커답게 기타 앰프와 흡사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무난한 음질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스피커들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14]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거나 밴드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음악가에게는 기타 앰프와 유사한 감성을, 일반인들에게는 독특하고 엔틱한 디자인이 먹혀들어 상당히 잘 팔렸으며, 덕분에 2020년대 전후로 캐주얼 음향기기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도 상당히 높아졌다. 판매량이 좋아지자 라인업을 다양화하는 등 사업을 확장했다.

2012년, 마샬의 창업자 짐 마샬이 사망하였다. 마샬 사망 이후 기타 앰프 제작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마샬 레코즈(Marshall Records)라는 이름으로 음반 사업을 출범하였으며, 영국 본사 건물에는 대규모의 레코딩 스튜디오까지 건립하였다.

2023년, 마샬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블루투스 스피커와 헤드폰 등 캐주얼 음향기기들을 생산하던 Zound Industries가 마샬을 인수하였다. 마샬은 본래 창립 당시부터 마샬 가문의 가족 경영 기업이었으나, 이번에 인수되면서 마샬 그룹(Marshall Group)이라는 이름으로 개편되었다. 마샬 가문은 그룹 지분의 총 24%를 소유하여 최대 주주가 되었으며, 동시에 짐 마샬의 딸이자 과거 마샬의 CEO를 지낸 바 있었던 빅토리아 마샬[15], 그리고 짐 마샬과 함께 초창기 제품 개발에 일조하였던 테리 마샬[16] 등이 이사회에 소속되었다. (관련 기사)

2025년 1월, 중국사모펀드인 홍산 캐피털이 11억 달러에 마샬 그룹의 지분 대부분을 인수하였으며, 과반수를 넘는 지분이 이들에게로 넘어갔다. 이번 거래는 홍산이 유럽 시장에서 체결한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이었으며, 여전히 20% 가량의 지분은 마샬 가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3. 앰프

마샬 플렉시 스타일 기타 앰프들의 사운드 데모
(순서대로 JTM45, 1987X, 1959HW이다.)
마샬 JCM 기타 앰프들의 사운드 데모
(순서대로 JCM800, 실버 주빌리, JCM900이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역대 제품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arshall Amplification/앰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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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Marshall Amplification/앰프#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Marshall Amplification/앰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마샬의 앰프는 검은색 톨렉스로 마감된 몸통부에 특유의 금색 프론트 패널이 적용된 것이 가장 큰 디자인적 특징이다. 이는 일명 플렉시 시리즈(Plexi Series)에서 시작된 것으로, 초창기 모델에 플렉시 글래스, 즉 아크릴 패널을 조작부 섀시에 부착한 것에서 유래된 일종의 별명이다.[17]

JCM900 이전의 모델들의 경우, 비슷한 시기 나오던 다른 브랜드들의 기타 앰프들에 비해 스위치나 노브의 갯수가 적고, 컨트롤부가 상대적으로 단순하다는 특징도 있다.[18] 딥, 브라이트 스위치를 일찍부터 적용했던 메사 부기 등의 브랜드와 달리 마샬의 빈티지 모델들은 기본적인 게인, 마스터 볼륨, 이퀄라이저 정도의 컨트롤부만 있었으며 채널도 1~2채널로 단순했다. 이러한 구조임에도 록 음악메탈에 적합한 특유의 시원스러운 사운드가 아주 잘 나와줬기에 당시나 지금이나 많은 기타리스트들에게 사랑받았다.

마찬가지로 특유의 드라이브 사운드가 일품인 메사 부기프리앰프단의 역할을 중시하여 정교하게 설계된 캐스케이딩 게인 스테이지를 통한 톤 쉐이핑 구조를 정립하던 것과 달리, 마샬은 처음부터 프리앰프 못지 않게 파워앰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Presence, Resonance 등 파워앰프단의 진공관 세팅을 조정하는 노브를 일찍부터 집어 넣었다. 또한 오픈 백[19] 캐비넷 구조의 콤보 앰프를 많이 발표했던 펜더나 메사 부기와 달리, 1960A 등 마샬의 대표적인 앰프 캐비넷들은 대부분 클로즈드 백[20] 구조를 사용하여 특유의 직진성이 강한 사운드가 나오며, 이 또한 마샬 특유의 공격적인 사운드 성향에 크게 일조하였다.

국내 외,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리지 않고 마샬의 기타 앰프 제품들은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브랜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펜더복스처럼 크런치 톤을 내기가 상대적으로 까다롭거나[21] 거의 불가능한 앰프들에 비하면 거의 대부분 모델들이 에 적합한 사운드를 내기 쉽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몇몇 모델들은 이펙터 페달의 힘을 빌린다면 메탈 같은 소위 말하는 빡센 장르까지 능히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 사운드를 덜 왜곡시킨 클린 톤 또한 나름의 매력이 있기에 소프트한 록 밴드부터 강렬한 메탈 밴드의 스펙트럼 내에서 마샬 앰프보다도 선호하는 앰프 브랜드가 따로 있는 경우는 자주 볼 수 있어도 마샬 앰프 '자체'를 질색하고 싫어하는 기타리스트는 찾아보기 매우 힘들다. 이 정도로 넓은 범위에서 선호되기에 국내외 거의 대부분의 합주실이나 공연장에서는 마샬의 앰프를 적어도 하나는 구비하고 있을 정도이다.

다만 정통 록 음악과 거리가 있는 정통 블루스, 재즈, 컨트리 뮤직, 로커빌리 등 장르들에서 마샬 앰프는 그다지 선호되지 않는 편이며[22], 정갈하고 모던한 사운드를 지향하는 모던 메탈이나 하드코어, 젠트 등 장르에서는 (마샬을 사용하는 경우도 제법 있으나) 메사 부기, EVH, 디젤, 솔다노같은 더욱 현대적이고 높은 게인을 얻을 수 있는 기타 앰프, 혹은 Axe-FX뉴럴 DSP같은 플러그인 계통이 더욱 선호되는 감이 있다.

대부분의 국내 라이브 공연장이나 행사 업체에서 구비해놓고 있는 기타 앰프 또한 마샬의 앰프인 경우가 많다.[23] 그래서인지 국내에서 록 밴드가 라이브 공연을 하거나 실황 녹화를 한다면 십중팔구는 뒤쪽에 마샬 앰프 스택이 한 대 이상 세워져 있는 모솝을 어렵잖게 않게 볼 수 있기도 하고, 동일한 시설을 이용하여 진행되는 댄스 가수들의 라이브 등 다른 목적의 공연 때도 마치 무대 소품마냥 마샬 앰프가 세워져 있는걸 간혹 볼 수 있다.

4. 기타 이펙터

대부분의 앰프 제조사들이 그렇듯, 마샬도 기타 이펙터 개발을 여러차례 진행한 전적이 있는데, 이미 회사가 시작된 1960년대, 1970년대에도 와우 페달이나 톤 밴더 퍼즈를 생산하는 등 소소히 이펙터를 만드는 시도를 해오고 있었다.
파일:Marshall_4_Drive_Pedals.jpg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에 발매된 마샬의 블랙박스 시리즈. 위에서부터 Guv'nor(거브너), Shred Master(슈레드 마스터), '''Blues Breaker(블루스 브레이커), Drive Master(드라이브 마스터)'''이다.
마샬의 이펙터들 중 가장 유명한 제품들은 1989년에 발매한 Guv'nor와 1991년에 발매한 이펙터 제품들로, 이 이펙터 시리즈들은 전부 마샬의 가장 대표적인 앰프 사운드들을 이펙터에 담아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가장 처음으로 1989년도에 발매된 Guv'nor는 처음으로 마샬이 자사의 스택 앰프 사운드를 모방할 목적으로 만든 앰프 시뮬레이터/드라이브 페달로, 게리 무어가 사용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1991년도에 발매된 세 페달들 중 Drive Master는 JCM800 앰프를, Shred Master는 하이게인 디스토션 이펙터들을, 가장 유명한 제품인 Blues Breaker는 이름 그대로 마샬의 블루스 브레이커 앰프를 모방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특히나 저들 중 가장 유명한 제품인 블루스 브레이커는 처음 발매 당시에는 큰 관심을 받지 못한 그럭저럭 잊혀진 페달로 남나 싶었으나, 존 메이어가 본인의 가장 히트한 앨범 Continuum에서 환상적인 오버드라이브 스트라토캐스터 사운드를 만드는데 해당 이펙터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중고가가 폭등하였고, 현재까지도 이 많은 제조사에서 이 블루스 브레이커 이펙터를 복각하는 것도 모자라[24] 아예 Klon Centaur와 함께 트랜스패런트 계통 오버드라이브의 양대산맥 정도로 취급되고 있다.

2023년 3월 마샬에서 해당 제품군들의 리이슈 버전을 재생산하기 시작했다.

5.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라인업

- 홈스피커
워번 3, 스탠모어 3, 액톤 3

- 포터블
미들톤, 엠버튼 3, 윌렌 2

- 무버블
터프톤, 킬번 2, 스톡웰 2

5.1. 1세대

파일:Marhsall-Stanmore.jpg
마샬 스탠모어.

5.2. 2세대

파일:pos-marshall-speakers-tufton-black-01.png
마샬 터프톤.

2019년 5월에 2번째 라인업이 출시되었다. 전체적으로 1에 비해서 마샬 특유의 골드&브라운 감성에서 메탈&블랙 감성으로 변했다. 최근 추세에 맞게 충전 케이블도 USB-C 타입으로 변경되고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는 등 디자인에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스펙적으로는 확실히 향상이 있었다.

5.3. 3세대

파일:detailContentsEditorPC-26a921527d65f7fdd991dda0e8cbb2d0.jpg
마샬 스탠모어.

2023년 2월, 3세대가 출시되었다. 특징으론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만큼 블루투스 5.2를 지원하며 조금 더 넓어진 사운드 스테이지 등 여러 부분에서 2세대 보다 상향 했다. 2세대에서 보여준 블랙&메탈 감성에서 다시 마샬 특유의 골드&블랙, 브라운, 화이트로 넘어온것이 특징이다.
* 워번 3 (Woburn III)
* 스탠모어 3 (Stanmore III)
* 액톤 3 (acton III)
* 엠버튼 2 (Emberton II): 앰버튼 1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조금 커졌다. 음질도 약간 좋아졌지만, 일반인이 체감하기에는 힘든 정도이기 때문에 아쉬움이 크다. 그래도 앰버튼 1과의 차별점이라면 마샬 앱과 연동이 가능해서 고음, 저음 EQ설정이 가능하다. 마이크 사용은 불가능하다.
* 미들톤 (Middleton): 딱 앰버튼 2의 아쉬웠던 음질 부분을 채워준 휴대용 스피커이다. 크기가 앰버튼 2에 비해 좀 더 커지고 무게도 1.8kg 정도 늘어난 대신 쿼드 스피커 설정으로 3/5"트위터 2개, 3"우퍼 2개, 패시브 라디에이터 2개로 구성되어 다방향으로 사운드를 들려준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시 20시간 플레이 재생도 가능하다. IP67 방진 방수 등급으로 1m 깊이의 물에서 30분동안 버틸 수 있다. 마샬 블루투스 앱 연동을 통해 스택모드 및 OTA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친환경을 강조해 제품에 재생 플라스틱 55%로 구성하고 PVC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스피커라고 강조하고 있다. 국내에는 7월에 출시되었는데 앰버튼 2의 딱 2배 넘는 가격대를 자랑한다.

6. 헤드폰

파일:Marshall-MID-ANC.jpg
마샬 헤드폰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적용 모델 MID A.N.C.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형이다.

마샬의 헤드폰군도 자운드 인더스트리즈에서 제조 또는 판매 중이다.

7. 마샬 정품 구매

해외직구로 구매한 제품에서 가품으로 인한 피해가 상당수 발생하고 있으므로 국내 공식 수입사 소비코AV의 온/오프라인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구매해야 안전하게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국내 공식 수입사 소비코AV에서 취급하는 마샬 제품에는 KC 인증 라벨이 부착되어 있으며, 정품보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소비코AV 공식 인증 대리점
- 온라인 대리점 : 소비코AV 공식 인증 대리점 배너를 확인 필수
- 오프라인 대리점 리스트 : https://sovicoav.co.kr/lifestyle/customer/customer_4.html

마샬 위조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문
https://sovicoav.co.kr/lifestyle/community/community_read.html?no=374&board_no=1

마샬, 해외직구 가품 피해 예방 위한 소비자 주의 당부 (기사)
https://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24/11/27/2024112780067.html

8. 기타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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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250><tablebgcolor=transparent> 일렉트릭 기타 ||<width=750>ABASI Concepts | Aristides | Bacchus | B.C. Rich | BentivoglioK | Charvel(Jackson) | CortK | CrafterK | DAME(SIRE)K | Danelectro | Dean | Dexter GuitarsK | Eastwood | ESP | Fender(Squier) | Fernandes | Fodera | Fujigen | Gibson(Epiphone) | GilmourK | GopherwoodK | Greco | G&L | Gretsch | Guild | Hamer | HEXK | Hofner | Ibanez | JAMES TYLER | Kiesel | KrakenK | Kramer | Macmull | MajestK | Manson | Mayones | MJT | MoollonK | Mosrite | Music Man(Sterling) | Parker | PearlessK | PRS | Psychedelic | Psychederhythm | ReedoxK | Rickenbacker | SamickK | Schecter | SpearK | STEINBERGER | .strandberg* | Suhr | SwingK | Tokai | Tom Anderson | T's Guitars | TwoManK | UNOK | VolcanK | WarmothD | Washburn | WillowsK | YAMAHA | ||
기타 앰프 Ampeg | Blackstar | Bogner | Carvin | CortK | Danelectro | Dumble | Electro-Harmonix | Fender | GopherwoodK | Hughes & Kettner | Laney | Line 6 | Marshall | Matchless | Mesa/Boogie | MoollonK | Mosrite | Music Man | Orange | Pignose | PRS | Roland(BOSS) | SamickK | Schecter | Suhr | Trainwreck | Two-Rock | Kemper | VOX | YAMAHA
이펙터 Analog Man | Behringer | BOSS | Boot-Leg | Danelectro | Dunlop(MXR) | Electro-Harmonix | Fender | Fulltone | Ibanez | JAM Pedals | JHS Pedals | KORG | Line 6 | Mesa/Boogie | MoollonK | Mosrite | Neural DSP | PedalpartsDK | Suhr | Universal Audio | Vemuram | VOX | Walrus Audio | ZOOM
픽업 DiMarzio | EMG | Fender | Fernandes | Gibson | Gretsch | JAMES TYLER | Kiesel | MoollonK | PRS | Schecter | Seymour Duncan | Suhr | Tom Anderson
윗첨자D: 부품이나 제작 키트만을 판매하는 브랜드
윗첨자K: 대한민국 브랜드
취소선: 폐업하거나 사라진 브랜드
[ 개별 문서가 있는 모델 ]
||<-2><tablebgcolor=transparent> 일렉트릭 기타(알파벳 순) ||
Epiphone Casino
ESP Iron Cross
Fender Electric XII · Jaguar · Jazzmaster · Mustang · Starcaster · Stratocaster · Telecaster
Gibson EDS-1275 · ES-335 · ES-355 · ES-345 · Explorer · Firebird · Flying V · L-5 · Les Paul · Moderne · Nighthawk · RD · SG · Theodore
Gretsch Falcon
Ibanez 2663 · AZ Series · RG Series · S Series
Music Man Axis · JP Series
PRS Custom 24 · Silver Sky
Tokai TALBO
YAMAHA Pacifica · SG
그 외 레드 스페셜
기타 앰프(알파벳 순)
Fender Bassman · Champ · Deluxe · Super · Twin
Kemper Kemper Profiler
Marshall 1959 Super Lead · JCM2000 · JCM800 · JCM900 · JTM45
Mesa/Boogie Mark · Rectifier
Roland Jazz Chorus
VOX AC30
이펙터 / 멀티 이펙터(알파벳 순)
BOSS BD-2 · CE-1 · DD-2 · DM-2 · DS-1 · OD-1
Electro-Harmonix Big Muff · POG
Fender Tone Master Pro
Ibanez Tube Screamer
Neural DSP Quad Cortex
Roland Space Echo
그 외 Axe-FX · Fuzz Face · Klon Centaur · RAT · Tube Driver · Uni-Vibe · Wh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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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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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문서가 있는 브랜드 ]
||<width=250><tablebgcolor=transparent> 베이스 기타 ||<width=750>Alleva Coppolo | Bacchus | B.C. Rich | CortK | DAME(SIRE)K | Danelectro | ESP | Epiphone | Fender | Fodera | Fujigen | G&L | Gibson | Höfner | Ibanez | Jackson | MoollonK | Music Man | PRS | Rickenbacker | Sadowsky | Sandberg | STEINBERGER | .strandberg* | TUNE | WarmothD | Warwick | Yamaha ||
베이스 앰프 Ampeg | Blackstar | CortK | Fender | Dumble | Kemper | Laney | Marshall | Orange | Roland | Tech 21 | VOX | Yamaha
이펙터 Behringer | BOSS | Danelectro | Darkglass Electronics | Dunlop(MXR) | Electro-Harmonix | Fender | Fulltone | Ibanez | JHS Pedals | KORG | Line 6 | Mesa/Boogie | MoollonK | Neural DSP | PedalpartsDK | Tech 21 | Universal Audio | VOX | ZOOM
픽업 DiMarzio | EMG | Fender | Fernandes | Gibson | Gretsch | Kiesel | MoollonK | PRS | Schecter | Seymour Dun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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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문서가 있는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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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미 헨드릭스, 에릭 클랩튼, 제프 벡, 지미 페이지, 피트 타운젠드, 리치 블랙모어, 앵거스 영, 에디 밴 헤일런, 잉베이 말름스틴, 슬래시 등이 대표적이며, 저들 외에도 특히 , 메탈 계통 아티스트들이라면 적어도 한 번은 마샬 앰프를 거쳐갔거나 애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2] 본명 제임스 찰스 마샬(James Charles Marshall)[3] 인터뷰에 따르면 그가 골결핵을 앓은 이후 학교에 다녀본 기간은 불과 8주에 불과했다고 한다.[4] 그에게 드럼 레슨을 받은 드러머 중에는 훗날 지미 헨드릭스와 함께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를 결성하게 되는 드러머 미치 미첼도 있었다.[5] 덤블의 앰프인 '오버드라이브'(오버드라이브 스페셜 이전 모델)을 비롯해 메사 부기같은 초창기 앰프 회사들은 전부 베이스맨 앰프를 기초로 앰프를 제작했다.[6] 사실 여담으로 이름에서도 추측할 수 있듯이 베이스맨 앰프는 원래 베이스 기타 앰프였으나, 평범한 일렉트릭 기타를 연결해 연주해도 소리가 괜찮다는 것이 알려지자 베이스맨 앰프에 일반 일렉기타를 많이 연결해서 썼다고 한다.[7] 이 때문인지 현재도 펜더 앰프 개조 시에는 주로 젠센을, 마샬 앰프 개조시에는 주로 셀레스쳔 스피커가 사용되는 편이다.[8] 해당 문단 맨 위에 있는 짐 마샬의 사진에서 그가 들고있는 앰프 섀시가 JTM45의 첫 프로토타입으로, 세계 최초의 마샬 기타 앰프이다.[9] 하지만 이름과는 다르게 JTM45 앰프의 실제 출력은 약 30와트 정도이다.[10] 이쪽도 1962라는 모델명 때문에 1962년에 처음 생산된 모델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1964년 하반기에 처음 생산되었다. 여담으로 이후 마샬에서는 모티브가 된 앰프와 동일한 블루스 브레이커라는 이름으로 직접 해당 앰프 사운드를 흉내낼 수 있는 페달형 이펙터를 출시하는데, 출시 당시에는 철저하게 묻혔다가 존 메이어가 이 페달을 재발굴하게 되어 현재는 많은 기타 이펙터 제조사에서 해당 페달을 복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버드라이브(이펙터) 문서 참조.[11] 비노(Beano)라는 애칭의 1959년~1960년레스폴 기타와 콤보로 썼다고 한다.[12] DSL과 TSL시리즈로 나뉘어 발매되었으며, JCM2000 단종 이후 후속작으로 여기서 이름을 따온 DSL 시리즈가 출시된다.[13] 음악에서 일렉트릭 기타베이스가 꼭 필요한 시대가 저물어가며 과거와 비교하면 악기를 배우려는 인구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이때문에 기존에 이러한 분야와 관련된 사업을 하던 회사들도 기존 노선과 다른 사업을 런칭하거나, 음악 인구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동반하고 있는 상황이다. 후술하겠지만 마샬은 첫 번째 방법에 가까운 노선으로 간 셈.[14] 하지만 가격도 타사 스피커와 비교했을 때 상당한 고가이며, 대부분 저음 성향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질이다.[15] 현행 마샬의 플래그쉽 기타 앰프 라인업인 JVM 시리즈가 짐 마샬과 그녀의 이름을 동시에 따온 것이다.[16] 마샬 최초의 기타 앰프인 JTM45의 모델명이 짐 마샬과 그의 이름을 동시에 따온 것이다.[17] 플렉시 '글래스'라는 명칭만 보고 이걸 유리의 일종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크릴이 처음 나왔을 때 유리 같은 외관을 보고 그냥 플렉시 글래스라는 상표명을 붙인 것이다. 일반 오디오 앰프보다도 험하게 다루게 되는 기타 앰프의 특성상, 유리 재질 패널을 사용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으며, 패널을 유리로 사용하면 노브나 인풋 잭 등을 안정적으로 고정시킬 수도 없다.[18] 다만 현행 생산중인 JVM410 제품의 경우 채널별로 따로 설정할 수 있는 이퀄라이저와 게인, 레벨 노브가 있기에 노브가 매우 많다.[19] Openback, 캐비넷의 뒤쪽이 뚫려있는 구조[20] Closedback, 캐비넷의 뒤쪽이 막혀있는 구조[21] 이러한 앰프들은 게인 노브가 없고, 앰프의 헤드룸 세팅 또한 매우 높기에 볼륨을 최대로 높여도 외장 드라이브 이펙터가 있는게 아니라면 마샬처럼 시원시원한 드라이브가 걸린 크런치 톤을 내는 것은 아주 힘들다.[22] 이 장르들의 경우 위에서 짧게 언급한 펜더, 복스 스타일 앰프들이 선호되는 감이 있다.[23] 마찬가지로 마샬 앰프 만큼이나 이러한 환경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앰프 브랜드 중 하나가 특유의 오렌지색 외장으로 눈에 확 띄는 오렌지 앰프이다.[24] 가장 대표적인 제품들으로 Analogman.의 King of Tone/Prince of Tone, Wampler의 Pantheon/Pantheon Deluxe, JHS PedalsMorning Glory, MXRDuke of Tone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