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문서 | |||||||||
| <colcolor=#ed1c2e>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하위 문서 | 역사 · 제품 | |||||||
| 제품 | 일렉트릭 기타 · 베이스 기타 · 어쿠스틱 기타 · 앰프 · 이펙터 | ||||||||
| 생산 라인 | 커스텀 샵 · USA · 재팬 · 멕시코 · 인도네시아 · 차이나 | ||||||||
| 관련 브랜드 | 스콰이어 · 샤벨(잭슨) · 그레치 · EVH | ||||||||
| 그 외 | 펜더빠 | ||||||||
| 문서가 있는 모델 | |||||||||
| 일렉트릭 기타 | Telecaster | Stratocaster | Jazzmaster | Jaguar | |||||
| Mustang | Starcaster | Electric XII | |||||||
| 어쿠스틱 기타 | Acoustasonic | ||||||||
| 베이스 기타 | Precision Bass | Jazz Bass | Bass VI | ||||||
| 앰프 | |||||||||
| 문서가 없는 모델 (Fender/제품 문서로 이동) | }}}}}}}}} | ||||||||
| <colbgcolor=#000,#191919><colcolor=#fff,#fff> | ||||
| | ||||
| ▲'65 트윈 리버브 리이슈 | ||||
| 유형 | 기타 앰프 | |||
| 생산 시기 | 1953년 ~ 1960년(트위드 트윈) 1960년 ~ 1964년(블론드 트윈) 1964년 ~ 1982년(트윈 리버브) 1992년 ~ ('65 트윈 리버브 리이슈) | |||
| 제조사 | 펜더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사양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00,#191919><colcolor=#fff,#fff> 형태 | 콤보 앰프 | ||
| 증폭 소자 | 진공관(프리앰프, 파워앰프) | |||
| 출력 | 25W RMS(5C8, 5D8-A "로우 파워드") 50W RMS(5D8 ~ 5F8) 80W RMS(5F8-A "하이 파워드", 블론드 트윈) 85W ~ 130W RMS(트윈 리버브) | |||
| 스피커 | 2x12" | |||
| 채널 수 | 2채널[1] | }}}}}}}}} | ||
1. 개요
트윈(Twin)은 미국의 악기 및 음향기기 제조사인 펜더에서 1952년부터 생산 중인 기타 앰프이다.같은 회사에서 나온 슈퍼보다는 작고, 디럭스보다는 큰 크기의 앰프로, 그 적절한 크기와 출력 덕에 많은 앨범 레코딩, 라이브 등에서 사용되었다. 펜더 앰프 라인업 중에서는 비교적 강한 출력과 매우 깔끔한 클린 톤 헤드룸으로 유명하며, 특히 1963년에 출시된 트윈 리버브(Twin Reverb)는 전 세계 공연장과 스튜디오의 표준 장비로 자리 잡은 전설적인 앰프로 알려져 있다.
2. 역사
2.1. 트위드 트윈 (1953-1960)
| | |
| <rowcolor=black,white> 5C8 트윈 (1954년, 와이드 패널) | 5F8-A "하이 파워드" 트윈 (1959년, 내로우 패널) |
이후 5D8과 5E8, 5F8 모델에는 내로우 패널 캐비넷이 적용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좀 더 강한 출력을 가지는 트윈 앰프의 수요가 생기자 5E8 모델의 경우 출력이 두 배로 증대된 50와트로, 또 이후엔 80와트로 출력을 크게 강화시킨 5F8-A "하이 파워드" 트윈(5F8-A "High-Powered" Twin)이 출시되는데, 이 모델은 너무도 강력한 출력 탓에 캐비넷 안에 장착된 스피커가 입력되는 신호를 버티지 못하고 아예 죽어버리는 경우(!)가 생길 정도였다. 5F8-A 하이 파워드 트윈은 당대 롤링 스톤즈의 키스 리처즈가 사용하면서 유명세를 탔으며, 지금도 트위드 시기 트윈 앰프 중 가장 큰 인지도를 가진 파생 모델로 알려져 있다.
트위드 시기 트윈 앰프 중 잘 알려지지 않은 파생 모델로 출력을 초창기 트윈의 25와트 정도로 낮추어 생산된 5D8-A "로우 파워드" 트윈(5D8-A "Low-Powered" Twin)도 있다. 1955년 단 한 해 동안, 5D8 회로와 5E8 회로의 과도기 단계에서 아주 짧은 기간동안 생산되었고, 주로 녹음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판매된 이 모델은 역대 펜더 앰프들 중에서도 가장 구하기 힘들고 레어한 모델로 알려져 있다.
2.2. 블론드 트윈 (1960-1963)
| |
| 6G8-A 트윈 (1961년, 블론드) |
이퀄라이저 또한 각 채널에 독립적으로 적용되도록 개량되었는데, 트위드 시기와 마찬가지로 베이스, 트레블, 프레젠스까지 미들 음역대가 없이 총 3개 음역대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으며, 베이스 노브와 트레블 노브가 각 채널에 각각 적용되던 것과 달리, 프레젠스 노브만은 예외적으로 두 채널 모두에 영향을 주는 구조를 채택하였다. 기존에 2극관을 사용하던 전원부 정류 회로 또한 반도체 방식 다이오드를 사용하도록 개량하여 이 버전부터는 정류관이 장착되지 않게 되었다.
블론드 트윈은 총 두 가지 회로가 존재하는데, 각각 6G8이라 이름 붙은 회로와, 위 사진에도 나온 6G8-A 회로까지 총 두 종류가 있다. 두 회로는 전반적인 회로 설계는 얼추 비슷하였으나, 회로의 톤 스택 부분을 포함한 세부적인 회로 구성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팩토리 세팅으로 출고된 진공관의 구성 또한 6G8은 초단관은 6개 전부 7025관을, 출력관은 4개 전부를 6L6GC를 사용하도록 구성되었으나, 6G8-A는 초단관 중 트레몰로 회로에 사용되는 2개를 12AX7로, 나머지 초단관은 7025관을 사용하도록, 출력관은 5881을 사용하도록 구성하였다.
2.3. 트윈 리버브 (1963-현재)
| | |
| <rowcolor=black,white> AB763 트윈 리버브 (1965년, 블랙페이스) | 마스터 볼륨 트윈 리버브 (1970년대 초, 실버페이스) |
이미 블론드 시기에 추가되었던 내장 트레몰로 회로에 이어, 펜더에서 하몬드로부터 기술 이용 라이선스를 사들이면서 전격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한 스프링 리버브(Spring Reverb)가 주요 기능 중 하나로 추가되었으며, 이 스프링 리버브의 추가로 인해 앰프의 모델명이 기존 트윈에서 트윈 리버브로 변경되었다.[4] 고음역대를 더욱 강조시켜주는 슬라이드 방식 브라이트 스위치가 각 채널에 추가되었으며, 이퀄라이저 또한 기존의 베이스, 트레블, 프레젠스의 세 종류에서 베이스, 미들, 트레블의 스탠다드한 3밴드 이퀄라이저가 적용되었다.[5]
출력은 85와트로 하이 파워드 트위드 트윈 시기보다도 더 늘어났으며, 당시 슈퍼 모델과 함께 펜더 블랙페이스 라인업 내에서도 강한 축에 속하는 출력으로 여기저기서 많이 사용되었다. 자체 게인이 걸리기 까지의 헤드룸이 꽤 높은 편이라 볼륨을 어느 정도만으로 올렸을 때는 청량한 클린 사운드를 내어주다가도 그 이상으로 볼륨과 이퀄라이저 노브가 높아지면 자체적인 브레이크 업이 발생하면서 특유의 유리알이 깨지는 듯한 사운드가 나왔는데, 이러한 사운드는 많은 블루스 록 기타리스트들에 의해 애용되었고, 결과적으로 트윈 리버브의 사운드는 블랙페이스 시기 펜더 앰프의 사운드를 대표하는 일종의 표준이 되었으며, 발매 이후 수십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록, 블루스, 재즈, 컨트리, 펑크 등 장르를 불문하고 수많은 기타리스트들이 이상향으로 뽑는 사운드에 등극하였다.
1968년부터는 CBS에 인수된 펜더의 정책에 따라 트윈 리버브를 포함한 펜더 앰프 라인업 전체가 전면 패널이 은색으로 바뀐 '실버페이스(Silverface)'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대부분의 모델들은 블랙페이스 시기에서 거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수준의 개선만이 적용되었으나, 일부 파생 모델 중에는 출력이 100와트, 심지어 135와트까지 증강된 버전이 나오기도 했다.
1972년에는 처음으로 마스터 볼륨 노브가 탑재된 트윈 리버브 앰프가 나오기도 하였고,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기도 하였으나, CBS 시기 말기인 1982년, 오리지널 트윈 리버브는 단종되었다. 그 이후로도 트윈 앰프의 이름을 따온 여러 파생 모델들이 등장하였으나, 오리지널 모델을 복각해달라는 팬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힘입어 1992년, 60년대 블랙페이스 시절의 회로와 디자인을 복각한 '65 트윈 리버브 리이슈('65 Twin Reverb Reissue) 모델이 출시되어 현재까지도 생산되고 있다.
3. 특징 및 사운드
| '65 트윈 리버브 리이슈 데모 | '57 커스텀 트윈 리이슈 데모 |
펜더 트윈(리버브)의 가장 큰 특징은 고출력과 압도적인 클린 톤 헤드룸이다. 85에서 최대 135와트에 달하는 강력한 출력과 높은 헤드룸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일정 볼륨 이하에선 앰프 자체 사운드의 왜곡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않으며, 맑고 투명한 사운드를 유지한다. 특히 같은 회사에서 나온 싱글 코일 픽업이 내장된 기타들과의 궁합이 아주 훌륭하여 이러한 기타들을 연결하여 연주한다면 많은 유저들이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사운드'라 비유하는 청명한 클린 기타 톤을 얻을 수 있다. 트윈 리버브의 이러한 특징은 이펙터 페달을 즐겨 사용하는 기타리스트들에게 최고의 '페달 플랫폼' 앰프로 사랑받는 이유가 되었다. 어떤 드라이브 페달을 연결해도 페달 고유의 특성을 왜곡 없이 그대로 증폭시켜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6에서 7 이상으로 값을 올리면 그때부터 약간의 브레이크 업이 걸리며 특유의 유리알 깨지는 것으로 비유되는 특징적인 사운드가 발생하기 시작하며, 여기에 또 오버드라이브 페달까지 대어 인풋 게인을 올려주면 배음이 터져나오는 청량하고 밸런스 좋은 크런치 ~ 리드 사운드를 얻어낼 수 있다.[6][7] 물론 트윈 리버브 정도 되는 고출력 진공관 기타 앰프의 볼륨을 6에서 7만큼 올린다면 그건 일반적인 가정집에서는 절대로 감당이 불가능한 어마어마한 고출력이며, 현실적으로 이러한 톤을 운용 가능한 장소는 어느 정도 이상 규모의 레코딩 스튜디오나 야외에 마련된 대규모 라이브 무대, 중형 이상의 실내 무대 정도일 것이다.
다만 이 앰프도 기능적으로는 완벽하나, 사용 환경이나 일부 특수한 상황에서는 사용이 까다로워지는 여러 제약들이 존재한다. 우선 무게 문제가 있는데, 소나무 원목으로 만들어진 캐비넷 하우징과 12인치 라우드 스피커 두 방, 금속으로 만들어진 트랜스포머들, 진공관도 블랙페이스 트윈 리버브 기준 무려 10개나 장착되는지라 저것들을 다 더하면 무게가 약 29kg에 육박한다. 당연히 들고 다니는 것은 고사하고 자동차 등에서 내려서 잠깐 옮기는 것도 허리나 관절에 큰 무리가 갈 정도로 쉽지 않다. 거기다가 85와트에 달하는 출력은 작은 클럽이나 합주실, 가정 기준으로는 너무도 강력한 출력이라 볼륨을 2에서 3 이상으로 올리는 것 조차 힘들다. 볼륨을 충분히 올리지 않으면 앰프 본연의 풍성한 사운드를 느끼기 어렵다는 딜레마가 있다.[8]
국내 합주실이나 스튜디오에서 트윈 리버브 모델을 보기엔 여러모로 힘든 편이다. 국내 합주나 밴드 인구들은 기본적으로 게인/드라이브 노브가 따로 마련되어 쉽게 왜곡된 사운드를 얻을 수 있고, 록 장르 전반으로 높은 사운드 범용성을 확보할 수 있는 마샬류 앰프들, 특히 JCM2000이나 DSL100 같은 엠프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편이라 볼륨을 일정 이상 올리지 않으면 클린 사운드 밖에는 낼 수 없는 이 앰프와는 그다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인 추세에서 트윈 리버브는 "어느 공연장에 가도 항상 있는 앰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앰프"로 통하며, 수십 년간 전 세계 라이브 클럽과 스튜디오의 '백라인' 표준 장비로 사용되고 있다.
4. 파생 모델
4.1. Twin Reverb II
| |
이 앰프에는 당시 시장을 조금씩 장악해가던 메사부기 등의 하이 게인 앰프들과의 경쟁을 위해 진공관 기반의 내장 드라이브 회로, 채널 스위칭 기능, 더 복잡한 이퀄라이저가 탑재되었고, 출력 또한 105W로 기존 블랙페이스 트윈 리버브 대비 20W가 증가하였으며, 트윈 리버브의 상징 중 하나인 비브라토 기능은 제거되었다. 풀 진공관 드라이브 이펙트 구현을 위해 기존 트윈 리버브에 더욱 많은 진공관을 욱여넣은 결과, 이 앰프의 총 진공관 갯수는 무려 11개에 달했으며, 추가된 기능들로 인한 무게 증가로 인해 총 중량은 34kg에 달할 정도로 무거워졌다. 그래서인지 콤보형 모델은 마치 마샬 외장 캐비넷마냥 하단부에 캐스터 바퀴를 달아놓았고, 헤드 부분만 떼어놓은 파생 모델이 출시되기도 하였다.
리베라 시기의 펜더 앰프들이 전반적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만큼, 이 앰프도 여러모로 평가가 갈리는 모델이다. 혹자는 너무도 급진적인 변화, 수리 및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따르는 복잡한 설계로 빈티지 펜더 앰프에 대한 모욕이라는 박한 평가를 하지만, 또 일각에서는 앰프 기술자 폴 리베라의 네임벨류, 핸드 와이어드 방식으로 생산된 마지막 펜더 앰프라는 상징성, 그리고 (호불호가 약간 갈릴지언정) 나쁘지 않은 사운드 퀄리티로 말미암아 마지막 정통 펜더 진공관 앰프라는 식의 고평가를 할 정도이다.[9]
유명 기타리스트 중에는 리 릿나워가 트윈 리버브 II 앰프를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4.2. The Twin
| |
작은 출력의 앰프를 요구하는 가정, 소극장, 소형 스튜디오에서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전원, 스탠바이 스위치 바로 옆에 출력 선택 스위치를 탑재하여 25와트와 100와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10] 손쉬운 레코딩을 위한 XLR 출력 단자, 외장 스피커의 임피던스를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 현대적인 FX 루프 기능들을 탑재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살렸다. 시대적 요구에 맞게 이쪽도 동봉된 풋스위치로 동작하는 클린 채널, 드라이브 채널 구성의 2채널로 앰프를 구성하여 펜더 앰프 하면 생각나는 청명한 클린 사운드부터 강렬한 드라이브 사운드를 모두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다만 이 앰프도 위의 트윈 리버브 II, 아래의 이블 트윈과 마찬가지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특히 이 앰프는 펜더에서 처음으로 PCB를 적용하여 양산한 앰프이기도 한데, 기술적 노하우의 부족과 유지/보수를 고려하지 않은 설계 미스, 저질 부품의 사용으로 여러모로 고장이 잦은 모델로 특히 앰프 기술자들 사이에서 고장은 잘 나는데, 고치기는 힘든 앰프로 여러모로 악명이 높았다. 그래서 (유지보수가 되지 않은) 더 트윈 앰프는 북미 중고 앰프 시장에서 거의 600~700달러 정도의 헐값, 운이 좋다면 500달러 한참 아래로도 구할 수 있을 정도로 중고가가 떨어지는 편이다.[11]
영미권에서는 간혹 이 모델을 두고 '이블 트윈(Evil Twin)'이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틀린 것으로, 원래 이블 트윈은 아래에 나올 1994년식 트윈 앰프를 부르는 유저들 사이에서의 비공식 별명이다.
4.3. "Evil Twin" Twin Amp
| |
기존 트윈 리버브 앰프의 디자인을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간 것이 돋보이나, 전면부 패널에는 그냥 Twin Amp 라고만 적혀 있고, 비브라토 채널 없이 인풋 단자 두 개만 있기에 트윈 리버브의 생김새를 자세히 알고 있다면 비교적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이쪽도 25와트와 100와트 중 하나의 출력을 선택할 수 있는 출력 선택 스위치를 마련했으나, 원본 트윈 리버브 디자인과 비슷하게 이러한 스위치들을 전부 앰프 후면부에 장착하였다. 그 외에도 임피던스 선택 스위치, FX 루프, XLR 라인 아웃 단자 등 비교적 조용한 연주나 레코딩을 위한 편의 기능들이 여럿 마련되어 있다.
이쪽도 유저들 사이에서 사운드 호불호가 제법 갈리나, 내부 기판이 매우 복잡한 편이라 특히 앰프 기술자들 사이에서의 평판은 위의 더 트윈 앰프만큼이나 좋지 못하다.
4.4. Tone Master Twin Reverb
| |
기존에 진공관으로 구동되던 트윈 리버브의 사운드를 디지털 샘플링 방식으로 정교하게 재현한 컨셉의 제품으로, 거의 29kg에 달하던 오리지널 트윈 리버브 앰프의 무게를 절반 가까이 줄이고 출력 조절 기능(Attenuator)을 탑재하여 현대적인 편의성을 극대화하였다.
5. 사용자
장르를 불문하고 너무나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사용했기 때문에 모두 나열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다.5.1. 현실
- 존 레논[12] (비틀즈)
- 조지 해리슨[13] (비틀즈)
- 키스 리처즈 (롤링 스톤즈)
- 지미 헨드릭스
- 아베 후토시[14]
- 에릭 클랩튼
- 스티비 레이 본[15]
- 커트 코베인 (너바나)
- 존 메이어
- 척 베리
- 비비 킹
- 조니 마 (더 스미스)
- 존 프루시안테 (레드 핫 칠리 페퍼스)
- 데이브 그롤 (푸 파이터스)
- 필립 세이스
5.2. 가상
6. 여담
- 펜더에서 출시한 연습용 솔리드스테이트 앰프인 프론트맨 212R, 모델링 앰프인 챔피언 100 앰프들은 캐비넷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가로로 약간 넓은 특유의 디자인 때문에 얼핏 보면 블랙페이스 트윈 리버브처럼 생겼다 하여 한동안 기타 커뮤니티 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버즈비 TV 기어타임즈 리뷰에서도 이런 제품들의 외관을 두고 "(펜더 앰프 디자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트윈 리버브로 착각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코멘트 했을 정도.
- 일단은 기타 앰프로 설계, 판매되었으나, 펜더 시기 로즈 일렉트릭 피아노의 출고 직전 테스트나 실제 연주에도 트윈 리버브 앰프가 널리 사용되었다. 그래서 로즈 일렉트릭 피아노 실물을 보유 중인 키보디스트 중 몇명은 아예 트윈 리버브 앰프도 같이 소장 중인 경우를 간혹 볼 수 있다. (관련 영상 1 관련 영상 2)
- 그 유명한 김장훈의 2011년도 독도 선상 콘서트에서도 트윈 리버브 앰프가 사용되었다. 당시 찍혔던 영상들은 화질 열화가 심해 식별이 어려우나, 인터넷 기사들에 첨부된 고화질 사진들을 잘 보면 우측 하단에 이 앰프가 깨알같이 자리잡은 모습을 비교적 선명히 볼 수 있다.
7. 둘러보기
일렉트릭 기타 관련 문서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33%;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5px -1px" | 구조 및 구성 | 목재 및 구조 | 픽업(싱글 코일 픽업, 험버커 픽업, 싱글형 험버커 픽업, 액티브 픽업) | 하드웨어(브릿지, 상현주) |
| 액세서리 | 기타 앰프 | 이펙터(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 퍼즈, 컴프레서, 와우 페달, 토크박스, 레슬리 스피커) | 기타 피크 | 기타 스트링(주요 제조사) | |
| 구매 및 입문 | 구매 및 입문 | 시작 | 기초 | 중급 | 심화 | 톤 메이킹 | |
| 관련 인물 | 레스 폴 | 레오 펜더 | 오빌 깁슨 | 폴 리드 스미스 | 폴 빅스비 | |
| 그 외 관련 문서 | 기타족 악기의 연주법 | 기타족 악기의 관리법 | 파워 코드 | 슈퍼스트랫 | 렐릭 | 넥 다이브 | |
| 관련 커뮤니티 | 뮬 | 아카라이브 기타 채널 | 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
}}}
}}}
- [ 개별 문서가 있는 브랜드 ]
- ||<width=250><tablebgcolor=transparent> 일렉트릭 기타 ||<width=750>ABASI Concepts | Aristides | Bacchus | B.C. Rich | BentivoglioK | Charvel(Jackson) | CortK | CrafterK | DAME(SIRE)K | Danelectro | Dean | Dexter GuitarsK | Eastwood | ESP | Fender(Squier) |
Fernandes| Fodera | Fujigen | Gibson(Epiphone) | GilmourK | GopherwoodK | Greco | G&L | Gretsch | Guild | Hamer | HEXK | Hofner | Ibanez | JAMES TYLER | Kiesel |KrakenK| Kramer | Macmull |MajestK| Manson | Mayones | MJT | MoollonK | Mosrite | Music Man(Sterling) |Parker| PearlessK | PRS | Psychedelic | Psychederhythm | ReedoxK | Rickenbacker | SamickK | Schecter | SpearK | STEINBERGER | .strandberg* | Suhr | SwingK | Tokai | Tom Anderson | T's Guitars | TwoManK |UNOK|VolcanK| WarmothD | Washburn | WillowsK | YAMAHA | ||기타 앰프 Ampeg | Blackstar | Bogner | Carvin| CortK | Danelectro | Dumble | Electro-Harmonix | Fender | GopherwoodK | Hughes & Kettner | Laney | Line 6 | Marshall | Matchless | Mesa/Boogie | MoollonK | Mosrite | Music Man | Orange | Pignose | PRS | Roland(BOSS) | SamickK | Schecter | Suhr | Trainwreck | Two-Rock | Kemper | VOX | YAMAHA이펙터 Behringer | BOSS | Danelectro | Dunlop(MXR) | Electro-Harmonix | Fender | Fulltone | Ibanez | JAM Pedals | JHS Pedals | KORG | Line 6 | Mesa/Boogie | MoollonK | Mosrite | Neural DSP | PedalpartsDK | Suhr | Universal Audio | Vemuram | VOX | Walrus Audio | ZOOM 픽업 DiMarzio | EMG | Fender | Fernandes| Gibson | Gretsch | JAMES TYLER | Kiesel | MoollonK | PRS | Schecter | Seymour Duncan | Suhr | Tom Anderson※ 윗첨자D: 부품이나 제작 키트만을 판매하는 브랜드
※ 윗첨자K: 대한민국 브랜드
※취소선: 폐업한 브랜드
- [ 개별 문서가 있는 모델 ]
- ||<-2><tablebgcolor=transparent> 일렉트릭 기타(알파벳 순) ||
Epiphone Casino Fender Electric XII · Jaguar · Jazzmaster · Mustang · Starcaster · Stratocaster · Telecaster Gibson EDS-1275 · ES-335 · ES-355 · ES-345 · Explorer · Firebird · Flying V · L-5 · Les Paul · Moderne · Nighthawk · RD · SG · Theodore Gretsch Falcon Ibanez 2663 · AZ Series · S Series Music Man Axis · JP Series PRS Custom 24 · Silver Sky Tokai TALBO YAMAHA Pacifica · SG 그 외 블랙 뷰티 · 아이언 크로스 · 레드 스페셜 기타 앰프(알파벳 순) Fender Bassman · Champ · Deluxe · Twin · Super Kemper Kemper Profiler Marshall 1959 Super Lead · JCM2000 · JCM800 · JCM900 · JTM45 Mesa/Boogie Mark · Rectifier Roland Jazz Chorus VOX AC30 이펙터 / 멀티 이펙터(알파벳 순) BOSS BD-2 · CE-1 · DS-1 · OD-1 Electro-Harmonix Big Muff · POG Ibanez Tube Screamer Neural DSP Quad Cortex Roland Space Echo 그 외 Axe-FX · Fuzz Face · Klon Centaur · RAT · Tube Driver · Uni-Vibe · Whammy
[1] 최초 모델이었던 트위드 5C8 트윈부터 마이크 채널과 악기 채널 구성의 2채널을 지원했다.[2] 앰프 전면부 단자에는 비브라토(Vibrato)라는 명칭으로 기재되어 있다.[3] 최초로 내장 트레몰로 이펙터가 탑재된 앰프는 트위드 시기 후반기에 생산되었던 5E9 트레몰럭스였다.[4] 리버브 기능이 추가된 거의 모든 펜더 앰프들이 이렇게 뒤에 리버브가 붙는 식으로 모델명 변경이 이루어졌다.[5] 프레젠스 노브는 블랙페이스 시기로 오면서 삭제되었다.[6] 이러한 특성은 트윈 리버브 뿐 아니라 일정 출력 이상의 거의 모든 펜더 앰프들에게 해당된다. 마찬가지로 거의 비슷한 출력과 구조를 공유하는 슈퍼 리버브, 디럭스 리버브 등도 이런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7] 스티비 레이 본, 필립 세이스 등이 이러한 방식으로 트윈 리버브 앰프를 운용하였던 기타리스트이다.[8] 여담으로 클론 센타우르의 개발자인 빌 피네건 또한 블랙페이스 펜더 앰프 사용 시의 이 딜레마 해결을 위해 클론 센타우르를 개발했다고 인터뷰 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Klon Centaur 문서 참조.[9] 리베라 시기는 펜더 앰프들이 핸드 와이어드 방식으로 생산된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며, 이 이후의 펜더 앰프들은 커스텀 샵에서 나오는 하이엔드급 복각 제품들을 제외하곤 전부 PCB를 사용한 방식으로 공정이 바뀐다.[10] 전원, 스탠바이, 출력 선택 스위치 전부 앰프 전면부에 있다.[11] 개중에는 앰프 기술자에 의해 문제가 되는 부품들을 전부 양질의 신품 소자로 교체하고 주기적으로 관리를 받아온 양품들도 있는데, 당연히 이런 매물들은 가격이 조금 더 비싼 편이다.[12] 스튜디오에서 블랙페이스 트윈 리버브 앰프를 많이 사용하였으며, 대외적으로는 1969년 루프탑 콘서트에서 실버페이스 트윈 리버브를 사용한 것으로 가장 유명하다.[13] 위의 존 레논과 마찬가지로 스튜디오와 라이브 등 다양한 곳에서 트윈 리버브 앰프를 사용하였다.[14] Marshall의 JCM900와 더불어 메인 앰프로 사용하였다.[15] 블랙페이스 슈퍼 리버브 앰프와 함께 블랙페이스 트윈 리버브를 많이 사용하였다.[16] 무려 60년대 오리지널 블랙페이스 트윈 리버브를 사용한다. 물론 나이가 나이인지라 직접 구입한 것은 아니며, 본인이 신세를 지고 있는 고아원의 주인이 젊은 시절부터 소장하던 걸 빌려 사용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마샬의 1959 슈퍼 리드 오리지널도 사용하는 것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