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 ||||
남우주연상 | ||||
제16회 (1963년) | → | 제17회 (1964년) | → | 제18회 (1965년) |
버트 랭카스터 (버드맨 오브 알카트라즈) 피터 오툴 (아라비아의 로렌스) | →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이혼 - 이탈리언 스타일) 더크 보가드 (하인) | →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어제, 오늘, 내일) 리처드 애튼버러 (비 오는 오후의 음모 / Guns at Batasi) |
제17회 (1964년) | → | 제18회 (1965년) | → | 제19회 (1966년)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이혼 - 이탈리언 스타일) 더크 보가드 (하인) | →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어제, 오늘, 내일) 리처드 애튼버러 (비 오는 오후의 음모 / Guns at Batasi) | → | 리 마빈 (캣 벌루 / 킬러) 더크 보가드 (달링) |
역대 칸 영화제 | ||||
남우주연상 | ||||
제22회 (1969년) | → | 제23회 (1970년) | → | 제24회 (1971년) |
장-루이 트린티냥 (제트) | →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질투의 드라마) | → | 리카르도 쿠치올라 (사코 & 반젯티) |
제39회 (1986년) | → | 제40회 (1987년) | → | 제41회 (1988년) |
밥 호스킨스 (모나 리자) 미셸 블랑 (이브닝 드레스) | →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검은 눈동자) | → | 포레스트 휘태커 (버드) |
역대 베니스 영화제 | ||||
볼피 컵 - 남우주연상 | ||||
제45회 (1988년) | → | 제46회 (1989년) | → | 제47회 (1990년) |
돈 어미치 조 맨테그나 (제3의 기회) | →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마시모 트로이시 (스플랜도르) | → | 올렉 보리소프 (The Only Witness) |
볼피 컵 - 남우조연상 | ||||
제49회 (1992년) | → | 제50회 (1993년) | → | 제51회 (1994년) |
수상자 없음[1] | → |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1, 2, 3 태양) | → | 로베르토 시트란 (일 토로) |
<colbgcolor=#262626><colcolor=#ffffff>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Marcello Mastroianni OMRI | |
본명 | 마르첼로 빈첸초 도메니코 마스트로이안니 Marcello Vincenzo Domenico Mastroianni |
출생 | 1924년 9월 28일 |
[[이탈리아 왕국| ]][[틀:국기| ]][[틀:국기| ]] 라치오 폰타나 리리 | |
사망 | 1996년 12월 19일 (향년 72세)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파리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묘지 | 이탈리아 라치오 로마 Cimitero Comunale Monumentale Campo Verano |
신장 | 176cm |
학력 | 로마 사피엔차 대학교 |
직업 | 배우 |
영화 데뷔 | 1939년, 'Marionette' |
활동 기간 | 1938년 ~ 1996년 |
배우자 /파트너 | 플로라 카라벨라(1950년 결혼 ~ 1964년 별거) 페이 더너웨이(1968년 ~ 1970년) 카트린 드뇌브(1970년 ~ 1974년) 안나 마리아 타토(1976년 ~ 1996년)[2] |
자녀 | 딸 바바라 마스트로야니(1951년 출생~2018년 사망) 딸 키아라 마스트로야니(1972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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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의 위상을 알 수 있는 2014년 칸 영화제 포스터.
이탈리아의 국민 배우라 평가 받는 전설적인 배우이다.[3] 1938년 데뷔했으나, 당시엔 작은 역할이라 본격적으로 활동한 것은 전쟁이 끝난 이후였다.
대표작으로는 페데리코 펠리니의 8과 1/2와 달콤한 인생이 있다.
사망한지 한참 지난 지금도 이탈리아 영화계에서 극진히 존경받는 배우라 베니스 국제 영화제 신인상을 마스트로야니의 이름을 따서 헌정하고 있다. 프랑스 영화 쪽에서도 맹활약했기 때문에 프랑스 영화계에서도 전설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에선 주로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나 능청스런 코미디 연기로 알려졌지만 마르코 페레리의 페르소나로 현재 기준으로도 파격적이고 쇼킹한 영화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2. 출연작
- 1965 제10의 도망자(La decima vittima; The 10th Victim) - 마르첼로 폴레티[4]
3. 사생활
- <연인들의 장소(A Place for Lovers)>(1968)를 찍으면서 페이 더너웨이와 사랑에 빠졌다. 더너웨이가 결혼하고 싶어했지만 가톨릭 신자인 마스트로야니가 당시 아내와의 이혼을 거부해 헤어졌다. 마스트로야니의 결혼생활은 이미 마스트로야니의 다른 불륜들로 인해 무너진지 한참 된 상태여서 심지어 마스트로야니의 딸인 바바라 마스트로야니조차 어머니와 이혼하고 더너웨이랑 결혼하라고 강하게 주장했을 정도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길게 아쉬움을 표했다. 1987년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마스트로야니는 더너웨이가 자신이 가장 사랑한 사람이었고 헤어진 걸 영원히 후회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