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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19:59:45

압해 정씨

한국의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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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2015년 기준으로 총 인구 100명 미만인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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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ece5b6> 파일:압해 정씨 엠블럼.png押海 丁氏
압해 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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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관향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시조 정덕성(丁德盛)[1]
관시조 정진(丁晉), 정윤화(丁允樺), 정윤종(丁允宗)[A]
집성촌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봉담읍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경기도 파주시 야동동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화양면
충청남도 천안시 불당동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
전라남도 고흥군 대서면•두원면•포두면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일로읍•청계면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영광읍
전라남도 순천시 별량면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전라북도 고창군 대산면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경상남도 의령군 가례면
경상북도 영주시 상줄동
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풍양면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황해남도 장연군 대구면
황해북도 황주군
평안남도 강동군
평안남도 덕천시
인구 243,803명(2015년)
링크 압해정씨 대종회
나주정씨 대종회 [A]
1. 개요2. 역사3. 집성촌4. 분파5. 항렬6. 주요 인물
6.1. 37세 이전6.2. 38세6.3. 39세6.4. 40세6.5. 41세6.6. 42세6.7. 43세6.8. 44세6.9. 45세6.10. 46세6.11. 47세6.12. 계보불명
7. 여담

[clearfix]

1. 개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

2. 역사

기원전 1040년 경 중국 고대국가 주나라의 제후국으로 제나라의 초대 제후(諸侯:왕)가 태공(太公:강태공)이고, 그 아들인 급(伋)이 제2대 제후가 되었는데,시호(諡號)가 정공(丁公)이고, 급(伋)은 이름인데 그 지손(支孫)이 시호인 정(丁)을 성(姓)으로 삼았다. 그 때부터 정(丁)이라는 성씨가 있게 되었다. 현재 중국에서는 정(丁)씨를 제양당(齊陽堂) 정(丁)씨라 칭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고무래 정(丁)씨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 정(丁)씨가 등장한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는 554년 2월 삼국시대 백제 성왕이 채약사(採藥師) 시덕(施德, 8품) 반양풍(潘量豊)과 고덕(固德, 9품) 정유타(丁有陀)을 함께 일본에 파견했는데 일본은 이때 처음으로 본초학(本草學)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압해 정씨(押海 丁氏)의 시조(始祖)로 알려진 정덕성(丁德盛)은 원래 중국 당(唐)나라 사람으로 당의 문종(文宗)때 대승상(大丞相)을 지냈고, 당 무종(武宗)때 대양군(大陽君)에 봉해졌으며, 853년 (당나라 선종 7년, 신라 문성왕 15년) 군국사(軍國事)로 직간을 하다가 압해도(押海島)에 찬류(竄流)되어온 후 사면되었으나, 돌아가지 않고 신라에 귀화한 것이 우리나라 정(丁)씨의 시초(始初)이지만 그러나 나주 정씨(羅州 丁氏) 월헌공파는 정덕성이 아닌 고려 중기 의창현(義昌顯) 출신의 무신(武臣)으로 검교대장군(檢校大將軍)을 지낸 정윤종(丁允宗)을 시조로 여기고 있고, ≪압해정씨대동종안보 (押海丁氏大同宗案譜) 및 압해정씨대동보(押海丁氏大同譜)≫에는 우리나라의 모든 정(丁)씨를 압해정씨(押海丁氏)로 통일하였다. 그 외에 영광, 창원군(휘 寬), 창원, 의성, 나주 등 5파가 있다.

3. 집성촌

4. 분파

파일:압해정씨 분파도.jpg

5. 항렬


파일:압해정씨 항렬도.jpg

6. 주요 인물

6.1. 37세 이전

6.2. 38세

6.3. 39세

6.4. 40세

6.5. 41세

6.6. 42세

6.7. 43세

6.8. 44세

6.9. 45세

6.10. 46세

6.11. 47세

6.12. 계보불명[22]

7. 여담



[1] 당나라에서 신라로 귀화한 중국계 인물이다[A] 일부 종친(교리, 월헌)들이 시조를 정윤종으로 모시고 있다[A] 일부 종친(교리, 월헌)들이 시조를 정윤종으로 모시고 있다[4] 은하(VIVIZ) 아버지 고향이다.[5] 대종이다[6] 후손으론 정창용, 휘인이 있다.[B] 후손이 없다[B] 후손이 없다[9] 족보상 절손 되었으나 후손이 창원파로 이적되었음.[10] 후손으로 은하가 있다.[B] 후손이 없다[B] 후손이 없다[13] 홍성문중과 창원문중이 나주파로 이적했다.[B] 후손이 없다[C] 월헌종회선 의성정씨가 아닌 나주정씨라고 주장한다.[C] 월헌종회선 의성정씨가 아닌 나주정씨라고 주장한다.[A] 일부 종친(교리, 월헌)들이 시조를 정윤종으로 모시고 있다[B] 후손이 없다[19] 후손으로 정약용, 정해인이 있다.[B] 후손이 없다[B] 후손이 없다[22] 요즘은 돌림자를 쓰면 작명에 한계가 생겨서 피하는 경우가 많고, 한글 이름이거나 본명은 따로 두고 족보에만 돌림자로 올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불명으로 정리해둔다. 또한 여성의 경우, 딱히 계보에 따른 돌림자를 신경쓰지 않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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