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7c0000><colcolor=#fff> 퇴마록 (2025) 退魔錄 Exorcism Chronicles: The Beginning | |
장르 | 오컬트, 어반 판타지, 다크 판타지, 호러, 스릴러 |
원작 | 이우혁 퇴마록 |
감독 | 김동철 |
각본 | 이우혁 |
콘티 | |
연출 | |
제작 | |
주연 | 남도형 최한 정유정 김연우 |
캐릭터 디자인 | |
총 작화감독 | |
작화 감독 | |
원화 | |
촬영 감독 | |
미술 감독 | |
편집 | |
음악 | |
음향 감독 | |
음향 제작 | |
제작 프로듀서 | |
기획 프로듀서 | |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 |
제작 기간 | |
제작사 | 로커스 스튜디오 |
배급사 | 쇼박스 |
개봉일 | 2025년 2월 21일 |
화면비 | |
최초/국내/독점 스트리밍 | |
상영 시간 | 85분 (1시간 25분 20초) |
제작비 |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관련 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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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우혁 작가의 동명의 소설 원작 퇴마록의 3D 애니메이션 영화. #2. 공개 전 정보
원작이 연재 되고 많은 시간이 흐른 만큼 시간적 배경을 원작대로 1980년대 말~1990년대가 아니라 현재인 2020년대로 옮겨진다. 박 신부의 출생시기는 1960년대 말~ 1970년대 초로 옮겨지고, 현암은 1990년대 말생, 승희는 2000년대 초생, 준후는 약 2010년생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캐릭터들의 복장과 헤어스타일, 특히 현암과 승희의 스타일이 좀 더 현대적으로 변했고[1] 스마트폰, 인터넷 같은 요소도 추가하면서도 캐릭터의 가치관, 인성, 행동방식 등의 설정은 유지하는걸로 절충할 계획.##
2023년 1월 12일, 로커스 스튜디오 홈페이지에 애니메이션의 신규 비주얼을 공개했으며, 2023년 하반기 공개 예정이라 밝혔다. # 일부 캐릭터의 디자인은 2020년에 공개된 초안과 비교해 살짝 바뀌었는데, 박신부의 디자인은 원작의 묘사와 걸맞게 좀 더 덩치가 커지고 턱수염이 추가되었다.
유미의 세포들 극장판과 함께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
2023년 10월 23일, 부천웹툰융합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된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와 함께하는 네트워크의 밤‘ 프로그램 진행에서 일부 정보를 공개했다고 한다.#
10월 31일, 새로운 비주얼이 공개되었다.# 다른 인물들은 초안 이미지에서 크게 바뀐 점이 없으나, 박신부는 흔히 알려진 호리호리한 인상에서 원작의 설정대로인 거구로 변경되었다.
2024년 하반기에 공개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라고 한다.
2025년 1월, 본작의 개봉일이 2월 21일로 확정되었다.
3. 포스터
런칭 포스터 |
4. 예고편
에언의 시작 예고편 |
5. 시놉시스
삼백이 반으로 나뉘고, 다섯이 모자랄 때
불씨가 하늘을 모두 태우리라"
수백 년간 은거하던 해동밀교의 145대 교주가
생명을 제물로 바쳐 절대 악(惡)의 힘을 얻기 위한 의식을 시작한다.
해동밀교의 다섯 호법들은 그를 막기 위해
힘을 보태줄 새로운 인물을 찾아나서고,
파문 당한 신부 박윤규, 무공을 위해 밀교를 찾은 현암,
사건의 중심에 있는 예언의 아이 준후가 합세해
거대한 악에 맞서는데...
하늘이 불타던 날,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불씨가 하늘을 모두 태우리라"
수백 년간 은거하던 해동밀교의 145대 교주가
생명을 제물로 바쳐 절대 악(惡)의 힘을 얻기 위한 의식을 시작한다.
해동밀교의 다섯 호법들은 그를 막기 위해
힘을 보태줄 새로운 인물을 찾아나서고,
파문 당한 신부 박윤규, 무공을 위해 밀교를 찾은 현암,
사건의 중심에 있는 예언의 아이 준후가 합세해
거대한 악에 맞서는데...
하늘이 불타던 날,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6. 등장인물
7. 줄거리
8. 사운드트랙
9. 평가
10. 흥행
11. 기타
- 90년대부터 애니화 기획이 있었지만, 번번히 흐지부지되었다가 원작이 끝나고 20여년이 지나서야 나오게 되었다. 90년대 중순 게임지를 통하여 공개된 애니화 인물 설정화는 너무 극화체로 만들어져 그리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1] 박 신부는 신부, 준후는 도인이라는 특성상 큰 변화를 주기 어려운 캐릭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