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2 14:28:34

닉 보스트롬

<colbgcolor=#00356b><colcolor=#fff>
인류 미래 연구소 창립 소장
니클라스 보스트롬
Niklas Boström
파일:nickbostrom.jpg
출생 1973년 3월 10일 ([age(1973-03-10)]세)

[[스웨덴|]][[틀:국기|]][[틀:국기|]] 헬싱보리
직업 철학자, 교수
소속 옥스퍼드 대학교 인류 미래 연구소
학력 예테보리 대학교
(철학, 수학, 논리, 인공지능 / B.A.) (1994년)
스톡홀름 대학교 대학원
(철학, 물리학 / M.A.) (1995년)
킹스 칼리지 런던 대학원
(컴퓨터 신경 과학 / M.Sc.) (1996년)
런던 정치경제대학교 대학원
(철학 / Ph.D.) (2000년)
수상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상
포린 폴리시 세계 100대 지식인 (2009년, 2015년)
프로스펙트 세계 사상가 (2014년)
유진 R. 개넌 상[1] (2009년)
종교 무종교(불가지론)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생애3. 활동
3.1. 연구3.2. 저서3.3. 출연
4. 인종차별 논란5. 관련 링크

[clearfix]

1. 개요

Nick Bostrom.

스웨덴 출생의 철학자. 옥스퍼드 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인류 미래 연구소의 창립 소장이다. 현재 인공지능기술적 특이점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이다.

2. 생애

1973년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태어났다. 학창시절에는 학교를 다니기 싫어했지만 인류학, 예술, 문학, 과학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를 독학했다.

1994년 예테보리 대학교에서 철학, 수학, 논리학, 인공지능 학사 학위를 받았고, 스톡홀름 대학교에서 철학과 물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킹스 칼리지 런던의 컴퓨터 신경과학 학위를 취득했다. 스톡홀름 대학교 재학 중 분석 철학자 윌러드 밴 오먼 콰인을 연구하여 언어와 현실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2000년 런던 정치경제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예일 대학교(2000~2002년)에서 강사로 지냈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2002~2005년)에서 영국 학사원(British Academy) 박사후연구원으로 있었다.

슈퍼인텔리전스: 경로, 위험, 전략은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가 추천했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불가지론자로 보이며 자유의지는 양립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약한 기술결정론을 긍정하고 있다.

3. 활동

3.1. 연구

취약한 세계 가설, 실존적 위험[2], 인공지능, 초지능, 모의실험 가설, 트랜스휴머니즘, 인체 냉동 보존술, 나노테크놀로지 등에 관해 연구했다.

3.2. 저서


<대표 편집서>

3.3. 출연

4. 인종차별 논란

1996년에 흑인이 백인보다 어리석다[3]와 "nigger."라는 인종차별적 언어를 쓴 이메일을 보낸 것이 유출되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과문을 올렸다.#

5. 관련 링크



[1] Eugene R. Gannon, Jr. Award[2] 실존적 위험에 대한 논문의 끝에 빈민 구제 등의 활동을 비효율적인 감상적 프로젝트라고 지칭했다.[3] "Blacks are more stupid than wh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