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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동호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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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로 동호인은 말 그대로 도로를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또는 도로를 사랑하면서 도로의 정보[1]를 외우는 동호인을 말한다. 특성상 지리덕후와도 관련이 깊다.흔히 도로덕후라고 한다.
2. 예시
- 고속도로 개통식이나 일반도로 개통식에 온 사람들[2]
- 도로 사진을 보는 것이 취미인 사람들[3]
- 위키위키에서 도로 문서 작성하는 사람들[4]
- 폐도로 답사를 하는 경우[5]
- 오래된 도로를 드라이브하거나 걸어서 탐방하는 경우[6]
- 교통 체계에 관심이 있는 경우. 도로교통법, 교통신호, 교통안전표지, 교통공학, 교통체계관리 등이 주된 관심사이다. 도로교통이론, 교통체증 완화 등을 중점으로 탐구한다.
3. 특징
도로의 정보가 머릿속에 숙지되어 있어서 내비게이션 없이도 운전을 하거나 남들이 잘 모르는 지름길을 통해 운전을 한다.[7]4. 관련 문서
[1] 도로의 길이, 도로의 번호, 도로의 위치 등[2] 이 분야 끝판왕이다. 보통 정치인이나 부동산 업자, 공무원, 토목 관련 종사자가 아니고서야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드물다.[3] 이 분야 끝판왕 2다.[4] 이 쪽은 그냥 찾아서 쓰는 것으로 역시 애매하다.[5] 아예 도로 자체가 폐지된 구간이지만 교량이나 터널, 노반등의 시설물이 남아있는 경우는 특히 아포칼립스 스러운 느낌이 묘한 운치를 준다. 인적이 드문 곳에는 보통 폐도로와 폐허가 산재해 있기 때문에, 폐허덕후인 경우에 일맥상통한다.[6] 1960-1980년대에 정비된 ‘신작로’ 라고 불리는 2차선 지방도나 국가지원도 혹은 산골을 타는 도로등이 해당하며, 이러한 길들은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고 특유의 구불거리는 선형이 매력 포인트라서 세간에 ‘드라이브 하기 좋은 길’ 등으로 알려져있기도 하다.[7] 다만 이건 운전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나 한 지역에 오래 사는 사람들도 이러한 특징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