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탈랑트 (1934) L'Atalante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
감독 | 장 비고 |
각본 | 장 쥬네, 알베르트 리에라, 장 비고 |
제작 | 자크-루이 누네 |
주연 | 미셸 시몽, 디타 파를로, 장 다스테 |
촬영 | 장폴 알펜, 루이 베르게, 보리스 카우프만 |
음악 | 모리스 조베르 |
제작사 | Argui-Film, Gaumont-Franco Film-Aubert |
배급사 | Gaumont-Franco Film-Aubert |
개봉일 | 1934년 4월 24일(제한), 1934년 9월 14일(파리), 1940년 10월 30일(재개봉)[1] 2004년 3월 27일 |
화면비 | 1.37:1 |
상영 시간 | 89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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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1934년 로맨스, 영화. 장 비고 감독, 미셸 시몽, 디타 파를로, 장 다스테 주연이다. 장 비고의 유일한 장편 영화이자 유작이다.1934년 개봉 당시 작품의 초기명은 지나가는 바지선(Le Chaland qui passe)이었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라탈랑트'라는 이름의 바지선을 타고 여행하는 젊은 선원 부부의 사랑과 헤어짐, 재회를 다룬 아름다운 영화. 겨울철의 악천후 속에서 힘들게 촬영을 강행했지만 눈과 안개, 밤하늘, 잠깐의 햇빛 등 모든 것을 영화에 담으면서 오히려 꿈과 같이 매혹적인 영화로 완성해냈다. 제작사에 의해 20분 정도 삭제당한 상태로 개봉되었으며 촬영 당시부터 건강이 악화되어있던 장 비고는 개봉 한 달 후 폐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완전한 복원판이 나오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비운의 걸작으로 세계 영화사의 보석이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작품이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다음 영화에서 재인용)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다음 영화에서 재인용)
4. 등장인물
- 장 다스테 - 장 역
- 디타 파를로 - 줄리엣 역
- 미셸 시몽 - 줄리스 역
- 질 마르가리티스 - 카멜롯 역
- 루이 레페브레 - 고세 역
- 모리스 길스 - 안내소장 역
- 라파엘 딜리젠트 - 라스포티네 역
5. 기타
- 영화인들의 추천작을 상영하는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서 3번째인 2008년에 홍상수가 추천했던 작품이었다.
- 라탈랑트(L'Atalante)는 극 중에서 남편인 장이 타고 다니는 배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