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1966) Persona | |
<colbgcolor=#1A1A1A><colcolor=#dddddd> 장르 | 드라마, 스릴러 |
감독 | 잉마르 베리만 |
각본 | |
제작 | |
주연 | 비비 안데르손, 리브 울만 |
촬영 | 스벤 닉비스트 |
편집 | 울라 뤼게 |
미술 | 비비 린드스트롬 |
음악 | 라스 요한 워를 |
의상 | 마고 |
제작사 | AB Svensk Filmindustri |
수입사 | 백두대간 |
배급사 | AB Svensk Filmindustri 백두대간 |
개봉일 | 1966년 10월 18일 2013년 7월 25일 |
화면비 | 1.37 : 1 |
상영 시간 | 1시간 25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90,556 |
북미 박스오피스 | $250,000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2,401명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clearfix]
1. 개요
잉마르 베리만 감독, 각본, 제작, 비비 안데르손, 리브 울만주연의 1966년 아방가르드 사이코드라마 영화.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유명 연극배우인 엘리자벳은 연극 ‘엘렉트라’를 공연하던 중 갑자기 말을 잃게 되고, 신경쇠약으로 병원을 거쳐 요양을 떠나게 된다.
그녀의 요양에 동행한 간호사 알마는 엘리자벳에 대해 간호사로서의 친절과 인간적인 호감, 동경 등을 느끼지만
말이 없는 엘리자벳에게 자기를 털어놓는 과정에서 그녀가 자신을 구경거리로 관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격적인 비난의 태도를 취하게 된다.
엘리자벳의 남편의 방문을 계기로 알마는 마치 엘리자벳이 된 듯 그녀의 인격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는 이상한 체험을 한다.
자신으로 돌아온 후에도 알마는 점차 엘리자벳과 닮아가다가, 마침내 두 인격이 겹쳐지는 듯 현실과 환상의 경계는 갈수록 모호해지고,
두 여인은 가면과 실체 사이의 자기 자신의 죄의식을 고통스럽게 들여다보게 된다.
그녀의 요양에 동행한 간호사 알마는 엘리자벳에 대해 간호사로서의 친절과 인간적인 호감, 동경 등을 느끼지만
말이 없는 엘리자벳에게 자기를 털어놓는 과정에서 그녀가 자신을 구경거리로 관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격적인 비난의 태도를 취하게 된다.
엘리자벳의 남편의 방문을 계기로 알마는 마치 엘리자벳이 된 듯 그녀의 인격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는 이상한 체험을 한다.
자신으로 돌아온 후에도 알마는 점차 엘리자벳과 닮아가다가, 마침내 두 인격이 겹쳐지는 듯 현실과 환상의 경계는 갈수록 모호해지고,
두 여인은 가면과 실체 사이의 자기 자신의 죄의식을 고통스럽게 들여다보게 된다.
4. 등장인물
- 비비 안데르손 - 알마 역
- 리브 울만 - 엘리자벳 보글레르 역
- 마르가레타 크로크 - 의사 역
- 군나르 비에른스트란드 - 엘리자벳의 남편 역
- 요르겐 린드스톰 - 엘리자벳의 아들 역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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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guably Bergman's finest film, Persona explores the human condition with intense curiosity, immense technical skill, and beguiling warmth.
거의 틀림없이 베리만의 최고작으로 꼽힐 <페르소나>는 긴장감 넘치는 흥미진진함과 굉장한 기술적 기교, 그리고 매혹적인 온기로 인간의 조건을 탐구한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거의 틀림없이 베리만의 최고작으로 꼽힐 <페르소나>는 긴장감 넘치는 흥미진진함과 굉장한 기술적 기교, 그리고 매혹적인 온기로 인간의 조건을 탐구한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7.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21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외국여우주연상 (비비 안데르손) 후보
- 카예 뒤 시네마 선정 1967년 베스트 1위
- 제2회 전미비평가협회상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촬영상 수상
- 제41회 키네마 준보 외국영화 베스트 7위
영국 영화 협회에서 발표하는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에서 1972년에 50위에 선정되었고, 2002년에는 41위, 2022년에는 18위에 선정되었다. 타임지에서 발표한 역대 최고의 100대 영화 리스트에 선정되었다.
1968년, 제21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주연인 비비 앤더슨이 외국여우주연상의 후보로 올랐으나 상은 받지 못했다. 스웨덴에서 제3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출품할 작품으로 선정했으나, 아카데미측으로부터 거절당해 시상식 후보로조차 선정되지 않았다.
8. 기타
- (내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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