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번호 | 이름 | 설명 | 가격 |
001 | 간장 게장 | 그야말로 밥도둑. 밥을 비벼 먹기 위해 벌이는 게딱지 쟁탈전에서 이겨야 한다. | 19,000원 |
002 | 갈치구이 | 청정 해역에서 잡은 갈치에 소금을 솔솔 뿌려 맛있게 구워 냈다. | 4,000원 |
003 | 감자탕 | 돼지 등뼈와 감자, 들깨, 우거지 등을 넣어 끓여 먹는 요리,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 22,000원 |
004 | 계란말이 | 촉촉하고 예쁘게 만들려면, 의외로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 1,500원 |
005 | 계란찜 | 입에 넣으면 부드럽고 폭신한 계란맛이 가득 퍼진다. | 3,000원 |
006 | 고기만두 | 뽀얗고 부드러운 반죽과 속을 가득 채운 고기소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 2,000원 |
007 | 고추 | 색깔부터 매워 보이는 고추, 만졌다가 눈물 비비면 말 그대로 눈물바다가 펼쳐질걸요? | 500원 |
008 | 고추장 | 매콤하고 칼칼한 맛이 필요할 때 찾는다. 오이나 당근을 찍어 먹어도 맛있다. | 1,500원 |
009 | 군만두 | 바삭바삭하면서도 쫄깃한 만두피 속에 촉촉하고 짭짤한 만두소가 가득 들었다. | 4,000원 |
010 | 김구이 | 바삭바삭한 김 위에 짭짤한 소금과 고소한 참기름이 솔솔. | 2,000원 |
011 | 김밥 | 소풍날의 하이라이트, 갖은 재료를 넣어 맛깔스럽게 말았다. | 2,500원 |
012 | 김치 | 아삭아삭 매콤매콤. 오감을 만족시키는 완벽한 음식. | 2,800원 |
013 | 김치볶음밥 | 김치를 송송 썰어 밥과 함께 볶아 냈다. 위에 얹은 달걀 프라이가 화룡점정. | 6,000원 |
014 | 김치전 | 잘 익은 김치일수록 감칠맛이 더해진다. 겨울철 야식으로도 그만인 메뉴. | 8,000원 |
015 | 김치찌개 | 잘 익은 김치를 보글보글 끓여낸 찌개,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듯하다. | 5,000원 |
016 | 깍두기 | 무를 네모나게 썰어 담근 김치. 설렁탕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 2,500원 |
017 | 깻잎장아찌 | 보존성도 좋고 깻잎의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명실상부 밥도둑. | 3,000원 |
018 | 나물 | 갖은 채소를 양념하여 조물조물 무쳤다. 건강에도 좋고 보기에도 좋은 반찬. | 3,000원 |
019 | 낫또 |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식품. 직접 만들어 먹는 삶도 적지 않다고 한다. | 2,500원 |
020 | 대게 | 한 마리가 전부 당신의 것, 다리 끝까지 살이 꽉 차 있어요!! | 30,000원 |
021 | 대창 | 소의 창자를 구워 먹는 요리, 숯불 냄새가 입맛을 돋워준다. | 13,000원 |
022 | 돈가스 덮밥 | 방금 튀긴 돈까스와 부드러운 달걀이 따끈따끈한 밥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맛! | 7,000원 |
023 | 돌솥 비빔밥 | 갖은 재료를 넣은 호화로운 비빔밥. 바닥에 살짝 눌은 누룽지가 별미. | 8,000원 |
024 | 된장찌개 | 구수한 냄새가 회를 동하게 만든다. 왠지 모르게 그리워지는 고향의 맛. | 5,000원 |
025 | 두부 | 100% 콩으로 만든 건강 음식, 그냥 먹어도 조려 먹어도 구워 먹어도 맛있어요! | 1,500원 |
026 | 두부 김치 | 담백한 두부와 매콤한 김치 볶음이 만나 꽃처럼 피어 났다. | 12,000원 |
027 | 떡국 | 따끈한 국물과 쫄깃한 떡의 조화. 2그릇 먹으면 2살 더 먹는 걸까? | 6,000원 |
028 | 떡볶이 | 매콤한 국물과 쫀득한 떡의 조화. 분식집과 포장마차의 간판 메뉴. | 3,000원 |
029 | 라멘 | 쫄깃쫄깃한 면발 깊은 맛의 국물.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하다. | 9,000원 |
030 | 라면 | 보글보글 끓는 소리에 군침이 돈다. 얼큰한 국물에 밥도 한 공기 뚝딱! | 4,000원 |
031 | 마늘 | 피로 회복, 자양 강장에 최고. 하지만 많이 먹으면 냄새가⋯ | 800원 |
032 | 마른오징어 | 씹는 운동이 머리에 좋대요! 살짝 구워서 더 맛있습니다. | 2,000원 |
033 | 마파두부 | 매콤한 소스와 담백한 두부가 번갈아 미각을 자극하는 반전 매력의 요리. | 7,000원 |
034 | 메밀국수 | 면발은 직접 반죽해 씹는 맛이 좋다. 시원한 육수에 싸서 후루룩! | 6,000원 |
035 | 명란젓 | 참기름을 살짝 곁들이면 명실상부 밥도둑. | 5,000원 |
036 | 문어 | 신선한 문어 다리를 데쳤습니다. 회로 먹거나 초밥으로 먹어도 맛있죠. | 4,000원 |
037 | 물냉면 | 시원한 육수가 그만인 여름 별미, 새콤한 식초와 매콤한 겨자로 맛을 더했다. | 6,000원 |
038 | 미역국 | 혹시 오늘이 생일이신가요? 생일이 아니여도 맛있지만요! | 5,000원 |
039 | 밥 | 사람은 밥심으로 사는 법!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힘을 얻자! | 2,000원 |
040 | 배추 |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다. 날것으로 먹어도, 김치를 담가 먹어도 요리해 먹어도 맛있다. | 2,000원 |
041 | 버섯 | 저칼로리의 건강식품. 버터에 볶아 먹으면 맛있어요! | 1,300원 |
042 | 볶음밥 | 중화요리는 불 조절이 생명. 센 불에 재빨리 볶아야 고들고들한 맛을 살릴 수 있다. | 5,000원 |
043 | 부대찌개 | 햄, 소시지를 재료로 쓰는 것이 특징. 라면 사리까지 있으면 더 바랄 게 없다. | 6,000원 |
044 | 북경 오리 | 통째로 구운 오리의 껍질을 밀전병에 싸서 먹는 요리. 본고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30,000원 |
045 | 비빔냉면 | 매콤한 양념에 혀가 얼얼할 때는 달걀을 한 입 먹어 달래 보자. | 6,000원 |
046 | 삶은 달걀 | 노른자는 반숙입니다. 소금에 콕 찍어 맛있게 드세요. | 400원 |
047 | 삼겹살 | 매우 인기 있는 돼지고기 부위이다. 지글지글 익는 소리에 입에 침이 고인다. | 8,000원 |
048 | 삼계탕 | 여름철의 대표적인 보양식중 하나, 인삼을 넣어 더욱 건강에 좋다. | 9,000원 |
049 | 새우 볶음밥 | 탱글탱글한 새우를 아낌없이 넣었다. 버터의 향기가 식욕을 돋워 준다. | 7,000원 |
050 | 생굴 | 영양이 넘치는 바다의 우유. 레몬즙을 살짝 뿌리거나 초고추장에 찍어 후루룩! | 1,000원 |
051 | 생선회 | 갓 잡은 신선한 생선으로 만든 회, 톡 쏘는 고추냉이를 살짝 얹어 먹어보자. | 20,000원 |
052 | 설렁탕 | 따끈한 국물에 밥을 한그릇 뚝딱 말아 먹으면 온몸에 따스한 기운이 퍼진다. | 6,000원 |
053 | 성게 | 갓 딴 자연산 성게. 진한 바다 내음이 신선함을 느끼게 하는 고급 재료. | 10,000원 |
054 | 소고기 덮밥 | 진하게 조린 소고기와 깔끔한 생강 절임이 밥과 어우러져 만드는 하모니. | 6,000원 |
055 | 소라 구이 | 싱싱한 소라를 석회에 구워 냈다. 바다 내음이 식욕을 자극한다. | 6,500원 |
056 | 송이버섯 | 크기에 비해 무척 비싼 고급 식재료. 향기를 즐겨 주십시오. | 35,000원 |
057 | 쇠고기 숯불구이 | 지글지글 소리와 고기가 익어 가는 냄새. 역시 고기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죠! | 13,000원 |
058 | 수육 | 나쁜 냄새를 없애기 위해 채소를 듬뿍 넣어 삶았다.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 | 15,000원 |
059 | 순대 | 떡볶이의 단짝 친구. 소금에 찍어도 떡볶이 국물에 찍어도 맛있다. | 3,000원 |
060 | 순두부찌개 | 비단처럼 부드러운 순두부와 얼큰한 국물이 배부른 줄도 모르고 술술 넘어간다. | 6,000원 |
061 | 슈마이 | 다진 고기로 속을 채운 수제 슈마이. 완두콩을 얹어 포인트를 주었다. | 2,000원 |
062 | 야키소바 | 달콤 짭짤한 소스로 맛있게 볶은 국수. 아삭한 양배추의 식감을 남기는 게 포인트. | 8,000원 |
063 | 어린이 정식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로 접시를 수놓았다. 밥에 꽂은 깃발이 포인트! | 7,000원 |
064 | 어묵 | 생선을 싫어하는 사람도 이거라면 OK. 도시락 반찬계의 단골손님. | 1,000원 |
065 | 영계백숙 | 몸통 안에는 찹쌀과 마늘을 가득 채웠다. 야들야들한 살을 소금에 콕 찍어 먹자. | 14,000원 |
066 | 오뎅탕 | 시원한 국물에 오뎅이 풍덩. 추운 겨울밤을 함께 보내기에 안성맞춤. | 10,000원 |
067 | 오이소박이 | 오이에 십자로 칼집을 낸 뒤 양념을 넣어 만든 김치.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 4,000원 |
068 | 우동 | 진한 국물과 오동통한 면발. 따뜻한 기운이 온몸에 스며든다. | 6,500원 |
069 | 월남쌈 | 비쳐 보이는 속 재료를 맞혀 보자. 촉촉한 라이스페이퍼의 식감이 매력적. | 7,000원 |
070 | 유부 초밥 | 달콤 짭짤한 유부 속에 새콤한 초밥. 자꾸만 가는 손을 막을 수가 없다. | 1,500원 |
071 | 육회 | 소고기를 잘게 썰어 달콤 짭짤하게 양념하여 그대로 먹는 별미. | 11,000원 |
072 | 인삼 | 모양이 마치 사람 같아 붙여진 이름. 옛부터 보약의 재료로 널리 쓰여 왔다. | 50,000원 |
073 | 잔치 국수 | 깔끔한 육수에 소면을 말면 끝! 식사, 야식, 간식으로도 좋아요. | 3,500원 |
074 | 잡채 | 고기와 채소를 볶아 당면을 넣고 버무린 음식. 왠지 잔칫상 같은 느낌이다. | 5,000원 |
075 | 장어 덮밥 | 쫄깃쫄깃한 장어와 달콤한 소스, 그리고 밥의 조화⋯ 그야말로 최고의 식사. | 15,000원 |
076 | 전골 | 그때그때 있는 재료를 잔뜩 넣어 보글보글 끓이면 OK! 마무리는 죽? 아니면 국수? | 15,000원 |
077 | 전복죽 | 귀한 전복을 아낌없이 넣어 만든 죽. 고소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 8,000원 |
078 | 짜장면 | 졸업식, 이사하는 날의 단골 음식. 입가에 묻히지 않게 조심하세요. | 4,500원 |
079 | 청양고추 | 빨갛지 않다고 맵지 않을 거라 착각은 금물. 눈물을 펑펑 쏟게 만드는 매운맛. | 500원 |
080 | 초밥 | 뛰어난 기술을 가진 달인의 작품.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 15,000원 |
081 | 춘권 | 겉은 바삭바삭, 속은 따끈한 소가 가득 채워져 있다. 몇 개든지 먹을 수 있다. | 5,000원 |
082 | 칠리 새우 |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메뉴. 탱글탱글한 새우 살이 맛의 생명. | 7,000원 |
083 | 컵라면 | 끓는 물을 넣고 3분이면 OK! 3분이 무척 길게 느껴지지 않나요? | 1,000원 |
084 | 타코야끼 | 부드러운 반죽 속에 쫀득한 문어가! 입천장을 델지도 모르니 조심하세요! | 3,000원 |
085 | 탕수육 | 바삭한 고기 튀김 위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뿌렸다. 짜장면의 단짝 친구. | 11,000원 |
086 | 튀김 | 제철 재료를 바삭하게 튀겨 냈습니다. 갓 튀겼을 때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죠. | 5,000원 |
087 | 튀김 덮밥 | 그릇에서 비어져 나올 정도로 커다란 새우튀김을 얹었다. 달콤한 소스와 함께! | 8,500원 |
088 | 파닭 꼬치구이 | 숯불에 맛있게 구워 낸 꼬치구이. 재료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 | 3,500원 |
089 | 파전 | 큼직큼직하게 썬 파가 군침을 돌게 한다. 비가 오면 왠지 생각나는 메뉴! | 8,000원 |
090 | 팥밥 | 팥의 빛깔이 밥을 곱게 물들였다. 색깔만큼 맛도 아주 좋다. | 3,000원 |
091 | 호박전 | 얇게 썬 호박에 달걀과 밀가루로 옷을 입혀 노릇하게 구웠다. 빨간 고추로 장식도 끝! | 4,500원 |
음식 번호 | 이름 | 설명 | 가격 |
001 | 감자튀김 | 깨끗한 기름에 튀겨 따뜻하고 바삭한, 햄버거의 단짝 친구. | 2,800원 |
002 | 곰팡이 핀 식빵 | 어쩌다 이 지경까지⋯ 과연 먹어도 괜찮은 걸까? | 200원 |
003 | 그라탱 | 살짝 그을린 부분까지 맛있는 화이트소스 마카로니 그라탱. 따뜻할 때 드세요! | 9,000원 |
004 | 까르보나라 | 달걀과 치즈의 풍미가 넘치는 파스타. 집에서는 내기 어려운 농후한 맛이 매력. | 9,000원 |
005 | 나초 | 바삭한 옥수수 칩에 칠리, 할라피뇨, 치즈 등을 얹은 요리. 자꾸만 손이 간다. | 4,500원 |
006 | 달걀 프라이 | 흰자는 단단하게 익었고 노른자는 반숙. 케첩과 소금 중 당신의 선택은? | 1,700원 |
007 | 닭다리 | 손으로 잡고 먹기 편해 인기 있는 부위. 특제 소스로 맛있게 구워 냈다. | 3,500원 |
008 | 돈가스 | 1등급 돼지고기를 바삭하게 튀겼어요. 양배추와 함께 건강한 식사를! | 8,000원 |
009 | 라자냐 | 미트 소스가 듬뿍 들어간 라자냐. 오븐에 따끈하게 구워 냈답니다. | 8,000원 |
010 | 로스트비프 | 오랜 시간 오븐에 구운 요리. 살짝 붉은빛이 남아 육즙도 풍부해요. | 15,000원 |
011 | 머스터드 핫도그 | 쫀득쫀득한 소시지를 갓 구운 빵에 끼웠다. 머스터드를 뿌려 매콤한 맛을 더했다. | 3,000원 |
012 | 미트 소스 스파게티 | 토마토소스에 다진 고기 등을 넣은 대표 파스타. 치즈와 함께면 더욱 맛있다. | 9,000원 |
013 | 바게트 | 긴 막대기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빵.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 1,500원 |
014 | 바닷가재 | 호화로움의 극치인 바닷가재 요리. 식사에 초대한 손님을 놀라게 해 주자. | 30,000원 |
015 | 바질 소스 파스타 | 신선한 바질, 잣, 치즈와 파스타가 만나 맛의 향연을 펼친다! | 9,000원 |
016 | 버터 감자 | 따끈한 감자 위에 버터가 사르르. 호호 불며 먹는 재미가 있다. | 3,800원 |
017 | 버팔로 윙스 | 소의 이름이 들어간 닭고기 요리라니 독특하죠? 매콤한 맛에 반할 거예요. | 8,000원 |
018 | 베이컨 | 잘 구워 바삭바삭한 베이컨. 달걀과 함께라면 최고의 아침 식사. | 2,500원 |
019 | 브로콜리 | 영양이 가득한 녹색 채소.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 1,000원 |
020 | 블루치즈 | 푸른곰팡이로 숙성시킨 치즈. 독특한 냄새가 은근히 매력적이다. | 2,000원 |
021 | 빠에야 | 해물을 아낌없이 넣은 빠에야. 밥의 노란색은 사프란으로 낸 거예요. | 9,000원 |
022 | 살라미 | 고기와 지방의 맛이 응축된 음식. 크래커에 얹어 먹으면 맛있어요! | 3,900원 |
023 | 삼각 샌드위치 | 달걀과 채소를 잔뜩 넣은 샌드위치. 한 손으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 5,500원 |
024 | 새우 샐러드 | 신선한 양상추 위에 갓 구운 새우를 얹은, 마치 꽃밭처럼 아름답고 맛도 좋은 요리. | 7,500원 |
025 | 새우튀김 | 바삭한 튀김옷을 베어 물면 촉촉한 새우 살이 입안 가득. 싱싱한 맛이 살아 있다. | 1,500원 |
026 | 샐러드 | 건강에 좋은 채소를 많이 먹자! 좋아하는 드레싱을 뿌리면 금상첨화! | 5,600원 |
027 | 셀러리 | 독특한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채소. 생으로 먹거나 요리해서 먹는다. | 1,000원 |
028 | 소시지 | 본고장의 맛을 즐겨 보세요. 한 입 물면 멈출 수 없을 거예요. | 2,000원 |
029 | 스모크 햄 샌드위치 | 햄과 치즈, 채소로 속을 채운 샌드위치. 와~ 정말 배부르겠다! | 5,500원 |
030 | 스테이크 | 지글지글 소리마저 맛있게 느껴지네요. 뜨거운 철판에 데지 않게 조심하세요. | 23,000원 |
031 | 시리얼 | 간단한 아침 식사로 안성맞춤. 우유에 누지기 전에 빨리 먹어야 해요! | 2,500원 |
032 | 식빵 | 엄선한 소재로 만든 부드러운 식빵. ⋯잘 생각해 보면 다국적 이름이다. | 700원 |
033 | 실패한 요리 | 실패해도 괜찮아요. 만든 사람의 애정이 느껴지는⋯ 근데 이거 먹을 수 있나요? | 200원 |
034 | 아보카도 | 영양이 듬뿍, 자연이 만든 버터라고도 하죠. 샌드위치나 김밥의 재료로 사용해 봐요! | 3,000원 |
035 | 알리오 올리오 | 심플한 만큼 만들기 어려운 파스타. 일류 요리사가 혼신의 힘을 쏟은 요리. | 9,000원 |
036 | 어니언 링 | 바삭한 튀김옷 안의 촉촉한 양파. 눈물이 나도록 맛있어요. | 4,000원 |
037 | 에스카르고 | 보기엔 그래도 마늘 향기가 솔솔 풍기는 맛있는 요리랍니다. | 12,000원 |
038 | 연어 뫼니에르 | 버터의 향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깔끔하게 레몬즙을 뿌려 드세요. | 10,000원 |
039 | 오므라이스 | 좋은 달걀을 써서 만든 오므라이스. 케첩의 향기가 입맛을 돋워 준다. | 7.000원 |
040 | 오믈렛 | 1등급 달걀을 사용한 플레인 오믈렛. 케첩으로 뭔가 메시지를 남겨 보자. | 5,000원 |
041 | 오징어 링 | 쫄깃쫄깃한 오징어가 바삭한 튀김옷을 입었어요. 따뜻할 때 케첩에 찍어 냠냠! | 3,000원 |
042 |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 | 새까만 오징어 먹물이 인상적인 파스타. 먹고 난 다음엔 꼭 이를 닦읍시다. | 10,000원 |
043 | 옥수수 | 톡톡 터지는 알갱이가 매력. 옥수수로 하모니카 불어 본 적 있는 사람, 손! | 2,000원 |
044 | 올리브 | 열매를 짜서 기름을 만들 수 있다. 피자 토핑의 단골이기도 하다. | 3,000원 |
045 | 우주식 | 영양에 특별히 신경을 쓴 우주식. 우주여행 계획이 없어도 먹을 수 있어요. | 20,000원 |
046 | 지중해식 샐러드 | 페타 치즈와 올리브가 지중해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깔끔한 맛의 샐러드. | 8,000원 |
047 | 치즈 | 향기도 식감도 일급품인 유기농 치즈. 그대로 먹거나 다른 재료와 요리해도 좋다. | 3,500원 |
048 | 칠면조 | 요리하는 데 며칠이나 걸린다죠? 왠지 성대한 만찬이 생각나네요. | 33,000원 |
049 | 카레라이스 | 채소를 듬뿍 넣어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진다. 적당히 매운 맛이 일품. | 7,000원 |
050 | 캐비아 |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 아이들은 모르는 고급스러운 어른의 맛. | 65,000원 |
051 | 케밥 | 원래는 꼬치에 구운 고기를 가리키지만 납작한 빵에 싸 먹는 형태가 유명하다. | 6,000원 |
052 | 코울슬로 | 양배추와 당근을 마요네즈에 버무린 음식. 기름진 요리에 깔끔하게 곁들이자. | 2,500원 |
053 | 콘 수프 | 옥수수가 듬뿍 들어 있다. 추운 날씨에 안성맞춤. | 3,800원 |
054 | 크루아상 | 겉은 바삭바삭 안은 촉촉하다. 갓 구워 따끈하고 버터의 향이 살아있다. | 1,200원 |
055 | 타코스 | 바삭한 토르티야에 갖은 재료를 넣고 매콤한 살사 소스까지 뿌린 정열의 요리. | 8,000원 |
056 | 토마토 | 빨갛게 잘 익어서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인다. 이대로 한 입 베어 물어 보자! | 900원 |
057 | 토마토 모짜렐라 샐러드 | 바질과 치즈, 토마토의 3가지 색이 입뿐 아니라 눈도 즐겁게 해 준다. | 6,000원 |
058 | 포토푀 | 뭉근하게 끓여 낸 따끈한 요리. 마음속까지 온기가 전해지는 듯하다. | 7,000원 |
059 | 프라이드치킨 | 다양한 부위를 튀겨 냈기 때문에 각자 좋아하는 걸로 골라 먹을 수 있다. | 11,000원 |
060 | 피망 | 씁쓸한 맛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샐러드나 볶음 요리에 안성맞춤. | 800원 |
061 | 피자 | 가마에 직접 구운 본고장식 피자! 치즈와 살라미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 3,000원 |
062 | 핫도그 | 꼬치에 소시지를 꽂아 빵 반죽을 입혀 튀긴 음식. 바쁠 때 간식으로 그만이다. | 2,500원 |
063 | 해시 브라운 포테이토 | 잘게 다진 감자를 평평하게 만들어 튀겼다. 황갈색이 먹음직스럽게 느껴진다. | 1,500원 |
064 | 햄 | 짭짤한 맛이 그만인 신선한 햄. 과일을 곁들여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 6,900원 |
065 | 햄버거 | 특제 빵 사이에 재료를 잔뜩 넣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는 연습을 해 둡시다. | 3,500원 |
066 | 햄버그스테이크 | 정성을 들여 직접 만들었다. 스테이크가 이름에 들어가니 왠지 더 고급스러운 느낌. | 11,000원 |
067 | 홍합 | 와인과 버터, 마늘에 쪄 낸 홍합 요리. 쏙쏙 빼 먹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 7,000원 |
068 | 훈제 연어 | 얇게 저민 연어에 레몬즙을 살짝 뿌려 짭짤한 케이퍼를 곁들이면 환상 궁합! | 9,000원 |
069 | 훈제 치킨 | 감자와 함께 통째로 요리한 치킨. 곁들인 허브의 향기가 입맛을 돋운다. | 20,000원 |
음식 번호 | 이름 | 설명 | 가격 |
001 | 감자 칩 | 맛있는 수제 감자 칩.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맛에 쉴 새 없이 먹게 된다. | 1,300원 |
002 | 구미젤리 | 탱글탱글한 씹는 맛을 즐겨 보세요. 선명한 색깔은 천연 색소니 안심하세요. | 500원 |
003 | 군고구마 | 꿀처럼 달콤한 군고구마. 추위를 날려 버리는 따끈따끈함이 매력. | 1,500원 |
004 | 군밤 | 달콤하고 따뜻한 군밤.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겨울철 간식. | 3,000원 |
005 | 귤 | 비타민 C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과일. 특별히 달콤한 것들로 골랐습니다. | 900원 |
006 | 껌 | 기분 전환에 그만인 상큼한 블루베리 맛. | 500원 |
007 | 단감 | 촉촉하면서 달콤한 맛이 일품. 비타민도 풍부한 가을의 별미 | 2,000원 |
008 | 단팥빵 | 엄선한 재료로 정성을 담아 만든 단팥빵. 알맞게 달콤한 팥소가 가득 들어 있다. | 1,500원 |
009 | 도넛 | 단맛을 살짝 줄인 수제 도넛. 하나로는 왠지 부족한 느낌. | 1,300원 |
010 | 두리안 | 크림처럼 진하고 고소한 맛. 강렬한 냄새를 가진, 과일의 왕. | 10,000원 |
011 | 딸기 | 입안 가득 퍼지는 새콤달콤한 맛. 연유에 찍어 먹는 맛도 일품이다. | 300원 |
012 | 땅콩 | 고소한 맛이 일품인 땅콩. 껍질을 까는 것도 하나의 재미죠. | 2,500원 |
013 | 마카다미아 넛츠 |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 가게 만드는 맛. 미용과 건강에 좋다고 한다. | 3,500원 |
014 | 마카롱 | 바삭한 과자가 입안에서 사르르. | 1,800원 |
015 | 막대 사탕 | 얼굴만큼 커다란 캔디. 혼자 다 먹을 수 있을까? | 2,500원 |
016 | 망고 | 아주 잘 익은 달콤한 망고. 사르르 녹는 식감과 달콤한 향이 인기. | 3,000원 |
017 | 머핀 | 과일을 잔뜩 넣은 머핀입니다. 촉촉함이 남아 있도록 구웠어요. | 2,500원 |
018 | 멜론 | 껍질의 그물 무늬가 특징. 잘 익은 멜론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 4,000원 |
019 | 밀푀유 | 겹겹이 쌓인 파이 사이에 크림이 듬뿍. 무너뜨리지 않고 먹기란 쉽지 않아요. | 6,000원 |
020 | 바나나 |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껍질은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리자. | 800원 |
021 | 바나나 껍질 | 내용물이 없는 그냥 껍질입니다. ⋯설마 이걸 먹으려는 건가요? | 200원 |
022 | 바나나 스플릿 | 둘로 가른 바나나 사이를 달콤한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 7,500원 |
023 | 벌꿀 | 달콤함의 대명사인 천연 벌꿀. 이만큼의 벌꿀을 만들려면 꽃이 몇 송이나 필요할까? | 4,500원 |
024 | 복숭아 | 부드러운 솜털과 달콤한 향이 특징인 과일. 상처가 나기 쉬우니까 조심하세요. | 1,100원 |
025 | 붕어빵 | 갓 구워 따끈따끈한 빵 안에 달콤한 팥소. 머리부터 먹을까, 꼬리부터 먹을까? | 1,000원 |
026 | 브라우니 | 부드럽고 달콤한 초콜릿 브라우니. 견과류와 과일로 더욱 다채로운 맛. | 4,000원 |
027 | 비스킷 | 방금 구운 바삭바삭한 비스킷. 심플한 점이 매력이다. | 500원 |
028 | 사과 | 빛깔이 곱고 새콤달콤한 사과. 터프하게 한 입 크게 베어 물어 봅시다. | 900원 |
029 | 사과 사탕 | 사과의 겉면을 시럽으로 코팅. 커다란 막대 사탕 같아 보이지 않나요? | 2,500원 |
030 | 생일 케이크 | 생일 축하합니다! 초는 서비스로 드리죠. 나이에 맞춰 꽂으면 좋겠네요. | 비매품 |
031 | 서양배 | 달콤한 향기와 부드러운 식감. 모양도 왠지 귀엽다. | 5,000원 |
032 | 소프트아이스크림 | 유기농 우유로 만들었다. 한 입 먹으면 바닐라 맛이 부드럽게 입안 가득 퍼진다. | 2,500원 |
033 | 솜사탕 | 소풍과 나들이 때 못 먹으면 섭섭하죠. 마치 달콤한 구름을 먹는 듯한 기분. | 3,000원 |
034 | 쇼콜라 케이크 |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는 농후한 맛의 디저트. | 6,000원 |
035 | 쇼트 케이크 | 딸기와 크림을 아낌없이 사용한 케이크의 정석. 위에 얹은 딸기는 마지막에 먹을까? | 4,000원 |
036 | 수박 | 달고 과즙이 풍부한 여름철 대표 과일. 딱 먹기 좋게 잘라 드립니다. | 2,000원 |
037 | 수제 초콜릿 | 모양은 엉성할지 몰라도 정성은 듬뿍. 가격을 매길 수 없을 정도의 애정이 담겼다. | 30,000원 |
038 | 슈크림 | 농후한 크림을 듬뿍 넣은 슈크림. 슈는 원래 양배추를 뜻한다고 한다. | 2,500원 |
039 | 스콘 | 따끈한 차 한 잔과 잼, 버터를 곁들이면 휴식 시간에 딱 맞는 간식이 된다. | 1,500원 |
040 | 시나몬 롤 | 시나몬 파우더를 듬뿍 넣은 빵이 새하얗고 달콤한 옷을 입었다. | 1,300원 |
041 | 아이스크림 |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딸기 아이스크림! 상큼한 맛이 인기의 비결. | 2,500원 |
042 | 아이스크림 샌드 | 아이스크림을 거침없이 가득 채웠다. 먹기 전에 턱 운동을 해 두자. | 1,000원 |
043 | 약밥 | 찹쌀에 대추, 밤 등을 넣어 쪄 낸 밥. 식사라기보다는 건강 간식에 가깝다. | 2,500원 |
044 | 양갱 | 고급스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어요. 따끈한 차 한 잔과 함께 어떠세요? | 3,000원 |
045 | 와플 | 격자무늬 홈에 시럽이 고일 정도로 뿌려 촉촉하고 달콤한 디저트를! | 2,000원 |
046 | 요구르트 | 잼이나 과일을 넣어 먹으면 맛있어요. 유산균이 몸에 좋다고들 하지요. | 10,000원 |
047 | 우정 초콜릿 | 밸런타인데이에 대량으로 준비하는 초콜릿. 친구들에게 나눠 주자! | 5,000원 |
048 | 육포 | 얇게 저민 고기를 말린 음식. 저장성이 좋아 맛도 좋다. | 3,000원 |
049 | 자몽 | 루비빛 과육이 입에 침이 고이게 한다. 그대로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도 좋다. | 2,000원 |
050 | 전병 | 장인의 손길로 고워 만든 전병. 살짝 그을린 간장 향이 구수하다. | 1,000원 |
051 | 젤리 | 상큼한 과일 향기가 기분 좋다.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다. | 1,500원 |
052 | 참외 | 아삭 베어 물면 은은한 단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 1,000원 |
053 | 체리 | 생김새도 깜찍한 과일 먹기에 아까울 정도다. | 1,300원 |
054 | 초콜릿 | 카카오의 풍미가 느껴지는 쌉쌀한 맛. 꼭 밸런타인데이가 아니어도 먹고 싶다. | 1,500원 |
055 | 초콜릿 케이크 | 촉촉한 초콜릿 빵 사이의 부드러운 크림과 달콤한 체리가 이루는 조화를 느껴 보자. | 4,500원 |
056 | 초콜릿 파르페 |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웠어요. 상상을 뛰어넘는 크기의 스페셜 파르페. | 7,500원 |
057 | 추로스 | 튀긴 막대 빵에 시나몬 슈거를 솔솔 뿌렸다. 달콤한 초콜릿에 찍어 먹기도 한다. | 3,000원 |
058 | 치즈 케이크 | 옅은 갈색으로 맛있게 구운 치즈 케이크. 아주 촉촉하고 홍차와도 잘 어울려요. | 4,500원 |
059 | 카스텔라 | 숙련된 장인이 정성껏 구웠습니다. 촉촉하고 폭신한 그 맛을 느껴 보세요. | 5,000원 |
060 | 캔디 | 살살 녹여 먹는 것도 좋고 와드득 깨어 먹는 것도 좋아요! | 500원 |
061 | 코코넛 | 열대 지방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과자의 재료로도 쓰인답니다. | 3,500원 |
062 | 쿠키 | 달걀과 버터의 풍미가 가득하다. 바삭하고 고소한 수제 쿠키. | 1,800원 |
063 | 크레이프 | 부드럽게 구워 낸 크레이프 반죽에 신선한 과일과 크림을 얹었다. | 4,000원 |
064 | 키위 | 달콤한 맛과 새콤한 맛의 조화가 절묘하다. 상큼한 향기가 매력. | 1,000원 |
065 | 파인애플 | 열대의 햇빛을 듬뿍 받은 파인애플. 고기 요리에 사용하면 소화에 좋다고 한다. | 5,000원 |
066 | 팝콘 | 일단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모두가 인정하는 영화관의 인기 상품. | 4,500원 |
067 | 포도 | 신선하고 과즙이 풍푸한 포도. 아름다운 포도알이 마치 보석 같다. | 2,900원 |
068 | 푸딩 | 말랑말랑하면서도 탱글탱글한 식감. 진한 캐러멜 소스와 잘 어울린다. | 1,500원 |
069 | 프레즐 | 바삭하고 고소하게 구운 프레즐. 살짝 뿌린 소금이 더욱 입맛을 돋운다. | 2,500원 |
070 | 프로즌 요구르트 | 아이스크림 같지만 왠지 더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느낌. 과일을 곁들여 드세요. | 1,800원 |
071 | 핫케이크 | 부드러운 반죽에 메이플 시럽을 듬뿍. 버터 한 덩이가 촉촉함을 더해 준다. | 4,000원 |
072 | 해바라기씨 | 오도독오도독 씹는 재미가 있는 고소한 음식. | 3,000원 |
073 | 호떡 | 겨울철 별미 중 하나. 안에 들어 있는 꿀이 뜨거우니 혀를 데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 2,000원 |
음식 번호 | 이름 | 설명 | 가격 |
001 | 꿀물 | 영양 만점 벌꿀을 넣은 따끈한 음료. 감기 기운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 2,000원 |
002 | 녹즙 | 풀 냄새가 살짝 주저하게 만들지만 건강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음료. | 3,500원 |
003 | 녹차 | 맑은 빛깔과 그윽한 향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상급품. | 2,500원 |
004 | 레모네이드 | 새콤한 맛이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음료. 갓 짜서 신선하기까지 하다. | 3,000원 |
005 | 버블티 | 쫀득한 타피오카 알갱이의 맛까지 즐기고 싶다면 굵은 빨대를 준비하세요. | 4,000원 |
006 | 사과 주스 | 즉석에서 짜낸 신선한 사과 주스. 향기가 주변을 가득 채우는 듯하다. | 2,000원 |
007 | 상한 우유 | 분명 3주일 전에는 새하얀 우유였는데⋯ 마시려면 용기가 필요할 듯하다. | 200원 |
008 | 수돗물 | 돈을 받으려지 왠지 미안하군요⋯ 하지만 갈증 날 때는 이만 한 게 없죠! | 900원 |
009 | 쌍화차 | 생강 등 한약재를 넣어 끓인 차. 감기 기운이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4,500원 |
010 | 아이스 카페라떼 | 커피에 부드러운 우유를 넣어 맛을 더했다. 시원한 얼음이 갈증 해소를 도와준다. | 4,000원 |
011 | 에너지 드링크 | 기력이 쇠했을 때 쭉 들이켜자. 자, 기운을 내서 다시 파이팅! | 1,000원 |
012 | 오렌지 주스 | 100% 오렌지로 만든 100점짜리 주스. 마시는 사람도 만족 100%. | 2,000원 |
013 | 오미자차 | 5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어떤 맛인지는 직접 마셔 보고 판단하자. | 4,500원 |
014 | 우유 | 마치 크림처럼 진한 맛의 고급 우유. 직접 마셔 보고 그 진가를 확인하세요. | 1,800원 |
015 | 카푸치노 | 쌉쌀한 커피 위에 부드러운 우유 거품. 잠시 한숨 도릴 때 최고의 친구죠. | 3,500원 |
016 | 캐머마일 차 | 은은한 향기와 함께 달콤한 휴식 시간을 보내 보세요. | 3,000원 |
017 | 커피 | 쌉싸름하고 깊은 맛이 일품. 잠시 한잔하며 한숨 돌려 보면 어떨까? | 2,500원 |
018 | 콜라 | 톡톡 튀는 탄산과 상쾌한 목 넘김. 트림이 나올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2,500원 |
019 | 토마토주스 | 잘 익은 토마토를 아낌없이 넣었어요. 미용과 건강에 아주 좋답니다. | 3,000원 |
020 | 트로피컬 주스 | 다양한 맛을 느끼는 재미가 있다. | 3,000원 |
021 | 핫초코 |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콜릿 음료. 겨울철의 인기 음료. | 4,000원 |
022 | 홍차 | 고품질의 찻잎으로 만들었다. 우유나 레몬을 넣으면 더욱 맛있다. | 4,000원 |
음식 번호 | 이름 | 설명 | 전용 대사 |
001 | 가지김치 | 가지에 칼집을 넣어 소를 채운 김치. 소박한 느낌이 정감을 불러일으킨다. | 말랑말랑한 식감이 신선한 느낌이네요. |
002 | 감김치 | 과일인 감이 주재료. 무르지 않은 감을 사용해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 금방 무를 것 같아서 빨리 먹었어요. |
003 | 감동젓무김치 | 다양한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고급 김치. 옛날에는 새해 선물로 주고받았다고 한다. | 낙지, 전복, 복어 등이 들어가서 그런지 힘이 솟는 것 같아요. |
004 | 고구마줄기김치 | 싱싱하고 통통한 고구마 줄기가 주재료. 독특한 재료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 다이어트나 변비에도 좋다고 해서 양껏 먹었어요. |
005 | 고들빼기김치 | 쌉쌀한 고들빼기와 진한 양념의 조화. 맵고 짭짤하여 감칠맛이 있다. | 한번 맛을 들인 사람은 이것만 찾겠어요! |
006 | 고추배수김치 | 독특한 향을 가진 고수가 들어 있어 색다른 김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고수의 향이 강해서 취향을 타긴 하겠지만 맛있네요. |
007 | 고추소박이 | 풋고추를 발라 무채로 속을 채운 김치. 너무 맵지 않으면서 아삭한 식감이 좋다. | 한두 개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은 뚝딱이네요. |
008 | 고추지 | 풋고추를 장아찌처럼 담근 김치. 밥도둑이 따로 없다. | 생각보다 맵지 않아서 먹기에 편했어요. |
009 | 굴곰짠지 | 소금에 절인 무채를 잘 말려 장아찌처럼 담근 김치. 오독오독한 식감이 특징이다. | 맛은 매콤 달콤하고 오도독 씹히는 식감은 상상 이상이에요. |
010 | 굴깍두기 | 마지막에 굴을 듬뿍 넣어 버무렸다. 큼직한 생굴이 먹음직스럽다. | 철분이 마구마구 흡수될 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
011 | 굴채김치 | 채 썬 무와 생굴을 듬뿍 넣은 김치.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긴다. | 비릴 줄 알았는데 상큼해요! |
012 | 깻잎김치 | 향긋한 깻잎 고유의 향이 솔솔 풍긴다. 간간하고 진한 맛이 혀를 사로잡는다. | 2장씩 먹으니까 좋네요. |
013 | 꿩김치 | 김치로는 특이하게 육류인 꿩고기를 재료로 사용했다. | 이것도 김치인가요? 정말 놀라워요! |
014 | 더덕김치 | 쌉쌀하고 구수한 더덕으로 만든 김치. 씹는 맛과 향, 2마리 토끼를 잡았다. | 몸에도 좋은 쌉쌀한 맛 김치네요. |
015 | 돌나물물김치 | 언제든지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김치. 짭잘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 시원하면서도 쌉사름한 맛의 조화가 일품이네요. |
016 | 동치미 | 소금으로 간을 한 것이 특징이다. 톡 쏘는 국물이 시원한 겨울철 대표 김치. | 추울수록 차가운 동치미 국물을 들이키고 싶은 건 저뿐인가요? |
017 | 먼 나라의 향토 요리 | 머나먼 어떤 나라의 향토 요리. 대체 어떤 맛일까? | 어딘가 머~나먼 낯선 땅을 여행하고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
018 | 무말랭이김치 | 주재료인 무말랭이를 적당히 불려야 오독오독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 누가 뭐래도 꼬들꼬들한 식감 하면 이 김치를 빼놓을 수 없겠네요. |
019 | 미나리김치 | 풋풋하고 독특한 미나리의 향이 봄철과 잘 어울리는 김치. | 상상하게 간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특유의 향이 느껴지네요. |
020 | 미삼김치 | 인삼의 잔뿌리인 미삼이 주재료이다. 쌉쌀하면서 매콤한 맛의 조화가 환상적. | 보기만 해도 사포닌이 느껴지네요. 많이 먹었으니 힘낼게요! |
021 | 배추김치 | 가장 대표적인 김치. 지금이라도 한 점 손으로 쭉 찢어 먹어 보고 싶다. | 김치 하면 역시 이거죠. 말이 필요 없어요. |
022 | 백김치 | 양념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 맵지 않고 색이 하얀 것이 특징이다. | 자극적이지 않아 자꾸 찾게 될 것 같아요. |
023 | 부추김치 | 조금씩 담가 금방 먹으면 맛있다. 느끼한 음식에 곁들이면 개운하기 그지없다. | 몸에도 좋고 많이 맵지도 않아서 딱 제 취향이에요. |
024 | 비늘김치 | 무에 비늘처럼 칼집을 내어 담근 김치. 양념이 골고루 배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 이런 걸 두고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는다고 하는 거 맞죠? |
025 | 비지미 | 들쭉날쭉 불규칙하게 썬 무의 모양 때문에 보는 재미가 있는 김치. | 크게 썬 비지미 하나를 다 먹었더니 괜히 성취감이 느껴져요. |
026 | 섞박지 | 무와 배추를 섞어 담가서 붙여진 이름. 그때그때 담가 신선하게 먹으면 좋다. | 배추, 무, 파가 섞여 있는 효율적인 김치네요. |
027 | 수삼나박김치 | 한약재인 수삼을 넣은 고급 김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별미다. | 이 쌉쌀한 맛이 싫지 않은 걸 보니 저도 어른이 됐나 봐요. |
028 | 숙깍두기 | 끓는 물에 살짝 익힌 무를 사용하여 치아가 약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 씹었더니 무즙이 나와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어요. |
029 | 쌈김치 | 갖은 재료를 잘게 다져 넓은 배추 잎으로 싼 김치. 화려한 모양이 입맛을 돋운다. | 흐아~ 고기가 마구 당기네요! |
030 | 알타리무동치미 | 무청이 싱싱한 알타리무를 골라 젓갈이나 고춧가루 없이 소금물로 시원하게 담갔다. | 톡 쏘는 국물맛이 일품이군요. |
031 | 얼갈이배추김치 | 짧은 기간에 가볍게 익혀 먹는 김치. 신선하고 풋풋한 맛이 매력적이다. | 만든 지 얼마 안 됐죠? 싱싱하고 감칠맛이 나네요. |
032 | 열무김치 | 국물이 많고 시원한 김치. 담백하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 밥 위에 이걸 얹고 참기름을 둘러서 비벼 먹어도 맛있겠어요. |
033 | 오이깍두기 | 아삭한 오이를 아낌없이 넣어 맛있게 깍두기로 버무렸다. | 여름에 입맛 없을 때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
034 | 오이무김치 | 큼직하게 썬 무와 배추, 오이가 어딘가 호쾌한 느낌을 주는 김치. | 갓 담가서 무가 알싸하긴 하지만 그게 이 김치의 맛이죠! |
035 | 오이무북어김치 | 시원한 무와 오이 사이에 북어 조각이 숨어 있다. 골라 먹으면 반칙! | 잘 말린 북어의 식감이 정말이지 환상적이네요! |
036 | 오이물김치 | 시원하고 아삭한 맛이 그만이다. 더운 여름철에 어룰리는 김치. | 입맛이 없을 때 밥을 물에 말아서 이거랑 먹으면 딱이겠어요. |
037 | 장김치 | 특이하게 간장으로 간을 했다. 표고버섯 등의 고급 재료를 쓴 점도 독특하다. | 특이하게 간장으로 만든 김치군요.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좋아하겠어요. |
038 | 젓국지 | 옛날 궁중에서 담그던 김치. 비린내가 적고 고급 재료를 많이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 특히 좋은 배추를 사용했나 봐요. |
039 | 죽순김치 | 귀한 재료인 죽순을 사용한 김치. 봄철 기력 회복에도 좋다. | 아삭거리는 식감이 배추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
040 | 창란젓깍두기 | 언뜻 보기엔 보통 깍두기 같지만 창란젓의 쫄깃한 맛이 숨어있다. | 영양학적으로도 정말 좋은 김치 같아요. |
041 | 총각김치 | 맛깔스러워 보이는 총각김치. 그럼 혹시 처녀김치도 있나? | 누룽지와의 궁합이 정말 좋겠어요. |
042 | 콩나물김치 | 독특한 향을 가진 재료로 사용한다. 콩나물답게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 사시사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서민적인 김치로군요. |
043 | 콩잎김치 | 억세지 않은 콩잎을 골라 담갔다. 짭짤하고 매콤한 맛에 밥 한 공기가 뚝딱! | 약간 질긴 듯하지만 그 맛에 또 찾게 될 것 같아요! |
044 | 파김치 | 쪽파를 진한 양념에 버무러 담갔다. 오래 묵혀 진한 맛이 감도는 김치. | 맵고 알싸하지만 자꾸 손이 가요.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거에요. |
045 | 풋마늘김치 | 마늘의 연한 줄기가 주재료. 그래서 양념에 파나 마늘은 가급적 쓰지 않는다. | 은근히 중독되는 맛이에요. |
046 | 해물김치 | 해산물과 해초류를 재료로 사용한 김치. 신선한 해물이 시원한 맛을 더해 준다. | 겨울철 영양 보충에 이것만 한 것이 또 없겠네요. |
047 | 햇배추김치 | 봄철의 햇배추를 사용하여 담근 김치. 정갈하게 담긴 모양이 보기 좋다. | 적당히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
048 | 호박김치 | 호박과 김장 후 남은 우거지로 담근 김치. 겨울철 찌개로 끓여 먹으면 맛이 그만이다. | 된장을 풀어서 찌개로 만들어 먹어도 색다른 맛이 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