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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메리카/미국/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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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미국 시크릿 서비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11. 2020년 12월

1. 2020년 1월 - 2월

2. 2020년 3월

3. 2020년 4월

저희는 건강 및 위생 제품의 글로벌 리더로써 어떠한 상황에서도 소독제 제품을 (주사, 섭취 또는 기타 경로를 통해) 인체에 투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확실시 해두어야겠습니다. 모든 제품과 마찬가지로 당사의 소독제 및 위생 제품은 사용 지침에 따라 의도 된 대로[17]가습기 살균제는 물에 투여해 작동하라고 만들어진 의도대로 사용한 소비자들을 사망케 하였다.]만 사용해야 합니다. 라벨과 안전 정보를 읽으십시오.#||
자사에 가져올 파장을 생각할 겨를도 없을만큼 트럼프의 발언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비상식적이며 정신나간 것인지, 또한 레킷벤키저가 한국을 통해 얼마나 흉악한 짓을 저질렀는지, 이 경고문을 통해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4. 2020년 5월

게다가 과거 버락 오바마와 대선에서 맞붙었던 적 있는 미트 롬니 공화당 상원의원 또한 "내가 보기에 검사실적을 자축할 일이 전혀 아닙니다. 한국의 검사 건수는 계속 내려가죠. 이제 발병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계속 올라갈 수밖에 없죠."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자화자찬에 제동을 걸기도 했다.
이같은 양당 상원의원들의 트럼프 비판은 백악관이 공식 브리핑에서 한국과 다른 미국 50개 주의 총 검사수만 비교한 도표까지 사용하며 케일리 매커내니 대변인이 "한국이 검사에 관한 황금 기준이란걸 주목합시다. 미국의 모든 주가 현재 한국을 (검사 건수에서) 앞섭니다."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을 칭찬하는 것이 이유라고 볼수 있다고 한다.[24]#

5. 2020년 6월

6. 2020년 7월

7. 2020년 8월

8. 2020년 9월

9. 2020년 10월

9.1.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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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0년 11월

10.1. 미국 시크릿 서비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현지 시각으로 11월 1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유세 현장을 경호했던 미국 시크릿 서비스 요원 최소 30명(NYT), 최대 130여명(WP)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및 접촉 판정으로 격리된 사건이다.

11. 2020년 12월



[1] 이는 미국-중국 이중국적자도 포함된다. 즉, 중국 국적자 중 미국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격리 조치를 거처 입국이 가능하다.[2] “The United States is deeply concerned about the vulnerability of the North Korean people to a coronavirus outbreak,” Morgan Ortagus, State Department spokeswoman[3] 추후, 기자회견에서 잘못 발표했다고 정정[4] 오해하지 말아야 할 건 무상 지원은 고정 금액 부담인 Copayment를 무상 지원한다는 것이지 자기부담금인 Deductible은 아니다. 그리고 이런 테스트는 Deductible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5] 대한민국정부가 직접 국회에 법안과 예산안을 제출할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은 정부가 직접 의회에 예산안과 법안을 제출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반드시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정부의 요청을 받아 예산안과 법안을 제출해야 한다. 그래서 예산안 제출이 아닌 제출 '결정'이라 쓰는 것이다.[6] 뉴욕 주지사인 앤드루 쿠오모의 동생이기도 하다.[7] 남북전쟁, 제2차 세계 대전, 911 테러때도 미 전역이 재난 지역 선포가 된적이 없다.[8] 당연히 현장에서 이걸 목도한 기자들의 반응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특히 당시 현장을 생중계하던 CNN과 MSNBC는 답이 없다며 생중계를 아예 중단해버렸다.[9] 트럼프가 대통령의 권한과 헌법을 제대로 모르고 ‘대통령의 절대적 권한’을 운운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러면서 동시에 언론에 고압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것 또한 모양새가 영 좋지 않다는 비판이 있을 수 있다. 브리핑 영상을 보면 한 기자가 “누가 대통령에게 그런 절대적 권한이 있다고 했느냐”고 묻자 손가락을 들고 “그만(Enough)”이라고 말하며 질문을 막아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디. 거의 독재 국가에서나 볼 법한 브리핑이 미국에서 연일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10] 더욱이 트럼프는 3월 13일 브리핑에서 바이러스 테스트가 더딘 것에 대해 책임을 지느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아니, 나는 책임을 전혀 지지 않는다(No, I don’t take responsibility at all.)”라고 말을 한 바 있다. 책임은 지지 않되 군림하려 한다는 인상을 안 줄래야 안 줄 수가 없다.[11] 빌 게이츠는 자신의 개인 재단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의 바이러스 퇴치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었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에이즈 퇴치 최전선에 서 있다.[12] 트윗 전문: "Governor Cuomo should spend more time “doing” and less time “complaining”. Get out there and get the job done. Stop talking! We built you thousands of hospital beds that you didn’t need or use, gave large numbers of Ventilators that you should have had, and helped you with...." "...testing that you should be doing. We have given New York far more money, help and equipment than any other state, by far, & these great men & women who did the job never hear you say thanks. Your numbers are not good. Less talk and more action!"[13] 사족으로 미국의 어느 시위대를 보도한 뉴스자료를 자세히 보면 '인포워즈'라고 쓰여진 밴이 지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인포워즈는 극우사상 기반의 음모론을 설파하는 찌라시로 알려져있다.[14] 속내는 한국과의 방위비 협상에서 양보하게 될 것을 원치 않았을 것이라 추측된다. 일본이 역사 문제와 경제갈등 문제 때문에 한국쪽 물품을 지원받으면, 추후 한국에게 협상의 주도권을 일부 내줄 수 있어서 지원받는 것을 머뭇거리는 것과 비슷한 원리로 보인다.[15] 바로 앞에서 대통령의 브리핑을 듣고 있었던 데보라 벅스 박사(코로나 TF 조정관)가 황당해 하다가 잠시 후 길게 한숨을 쉰다.#[16] 우리 입장에서는 코메디같은 일이지만 미국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미국에서는 비싼 병원비 부담때문에 그전에도 간단한 병은 처방받으러 병원에 가지 않고 약이나 민간요법으로 직접 해결하는 사례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만연되어 있다. 게다가 대통령의 말은 어느정도 신빙성있게 믿는 문화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농담으로 치부하지 않고 진짜라고 믿고 그렇게 하는 일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17] 그들이 만들어 수많은 희생을 끼친[18] 이걸 우리나라로 비유하면 여당 출신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대한민국 정부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경찰청을 신뢰하지 못해 휘하 제주자치경찰단에게 진단키트를 엄중경비하라고 하는 막장 상황이다(...).[19] 실제로 미국 메릴랜드주 래리 호건 주지사는 3일(현지시간)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공수해 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도구를 주방위군과 주경찰을 동원해 보관하고 있다는데 그럴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지금은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고 운을 떼고, "문제가 됐던 건 한국에서 진단도구를 가져올 때"라면서 "몇몇 주지사 동료들에게서 연방정부가 화물을 가로채거나 빼돌린다는 얘기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아주 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확실히 하고 싶었다"면서 "그래서 주방위군과 경찰을 배치했고 한국 항공기가 보통 착륙하는 덜레스 공항 대신 볼티모어-워싱턴 공항에 착륙시킨 것"이라고 부연했다. #[20] 참고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군의 전사자 중 태평양 전선내 전사자가 약 16만 명이다.[21] 다이소와 비슷한 저가 할인 매장[22] 검체를 시약에 담아 검사한 결과[23] 검체를 애보트사에서 제시한 사용법대로 말려서 검사한 결과[24] 이에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29개주의 개별 사망자가 한국보다도 많다며 지적하기도 했다.[25] 아연 자체도 기존 코로나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거지, 코로나19에도 통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26] 이미 워싱턴 주 교회에서 한 코로나19 확진자 때문에 성가대원 86%가 감염되고 그 중 2명이 사망한 전례가 있고 #, 새크라멘토의 대형교회에서 71명의 신도가 집단감염 되는 등 #2 미국 내 교회관련 집단감염 건수도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27] 한화 약 6경7454조원[28] 한화 약 13억2천330만원[29] KPOP팬들과 합심해 예약 인원을 뻥튀기 해놓아 유세 장소를 큰 곳으로 잡게 해놨다.[30]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사실 이조차도 굉장히 많이 나아진 편이다. 4월과 5월 한창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던 시기에는 하루에 1500명 이상씩은 우습게 사망자가 나타났던 사실과는 다르게 현저하게 사망자 수가 줄어들었기 때문.[31] 확진자의 수가 239만 명에 근접하고 있긴 하지만[32] 24일 3만 4천명, 25일 4만명이다. 특히 하루 확진자가 4만명이 넘은건 이번이 처음이다.[33] 후원금 모금 행사[34] 사립 인문 대학으로 콜로라도 대학교(University of Colorado)와 다르다.[35] 다만 문맥을 고려했을 때 '(두 나라에서 코로나가)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참 끝내기 어렵다'는 뉘앙스로 말했다는 분석도 있다. 물론 그렇더라도 미국의 코로나19 대처가 개판이었다는 건 변함이 없다.[36] 이외에도 전당대회가 중계되기 시작한 이후 백악관을 전당대회 무대로 사용한 것은 사상 처음인지라, 이에 대한 비판 또한 많이 나왔다.[37] 트럼프의 '살균제 발언' 당시 황당한 웃음을 지으며 이를 반박했던 사람이다.[38] 여담으로 이런식으로 후보가 사망 후 선거에서 이름이 남아있어 당선된 사례는 미국에서 2000년대에만 5번 이상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39] 자세히는 3145명[40] 이탈리아가 1차 대유행 당시 이러한 트리아지 조치를 시행했는데, 그게 미국에서도 나타난 것이다.[41] 12월 13일 한국시간 현재 미국 코로나19 사망자가 30만 명에 다다르고 있으므로, 여기에 CDC의 예측을 더하면 최대 57만 명(!)까지 갈 수 있다. 한마디로 2차 대전 시기 인명피해를 능가하는 사망자가 전염병으로 나온다는 뜻으로, 더 나아가 최악의 경우 남북전쟁(65만 5천명) 또는 스페인 독감(67만 5천명) 때 사망자를 넘을 수도 있다.[42] 특별한 알러지 이력이 없는 사람이 백신 접종 후 과민반응을 보였다는 것은 백신 자체가 알러지 항원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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