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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1 02:38:18

판처파우스트

판저파우스트에서 넘어옴
Panzerfaust
Panzerabwehrrohr
판처파우스트
파일:1654950235160.jp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대전차 로켓
원산지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folding 【펼치기 · 접기】 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43년~1945년
개발 Heinrich Langweiler
개발년도 1942년
생산 Hugo Schneider AG
생산년도 1942년~1945년
생산수 8,254,300정
단가 15~25 라이히스마르크
사용국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이탈리아 왕국
파일:헝가리 왕국 국기(1915-1918, 1919-1946).svg 헝가리 왕국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왕국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왕국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기종
원형 파우스트파트로네
파생형 문단 참고
세부사항
탄약 149mm (30/60/100)
106mm (150)
급탄 1회용
전장 1,000mm
중량 5.2kg (30)
6.8kg (60/100)
7.0kg (150)
유효사거리 30m (30)
60m (60)
100m (100)
150m (150)
}}}
1. 개요2. 개발3. 종류4. 영향
4.1. 한계점
5. 매체에서의 등장
5.1. 영화5.2. 게임5.3. 만화 및 애니메이션
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T-34가 우리 참호 앞으로 다가왔다. 참호에는 수십 명의 전우가 있었으나 저 괴물들을 쫓아 버릴 방법이 없었다. 모두들 이제 죽었다는 절망감에 빠졌다. 혹시라도 전차의 좁은 총안구 속으로 총알이 들어가기를 바라는 헛된 기대 속에 총을 쏘기도 했다. 그때 저쪽에서 기진맥진한 병사 두 명이 뭔가를 메고서 우리 참호 쪽으로 다가왔다. 누군가 외쳤다. "판처파우스트다!" 판처파우스트 두 정이면 소련군 전차 두 대를 박살낼 수 있다. 누군가 급히 달려나가 판처파우스트를 빼앗아 전차 쪽으로 달려갔다. 전차를 조준하는 동안 우리들의 주의도 온통 그곳에 쏠려 있었다. 잠시 후 폭음과 함께 두 대의 T-34가 불타올랐고 그 광경을 보던 중위 하나가 참호 밖으로 뛰쳐나가 미친 듯이 모자를 흔들면서 환호했다.비슷한 상황
- 레옹 드그렐 독일 발로니엔 친위대 의용병[1] 사단장의 회고록 중

판처슈렉과 함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개발된 나치 독일의 휴대용 대전차화기. 이름을 직역하면 '기갑 주먹(Armour fist)'[2] 또는 전차주먹(전차의 독일어가 Panzer). 조금 의역을 한다면 '전차를 부수는 주먹', '대전차 펀치' 정도가 되겠다.초월번역[3]

참고로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파열음, 마찰음, 파찰음 표기에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므로 판쩌파우스트가 아닌 판처파우스트가 올바른 표기이다. 판저파우스트도 당연히 틀린 표기다. 독일어 Z의 발음은 [z]가 아니라 [ts]이기 때문. 팬저 파우스트라고 하는 경우는 Panzer은 영어로 읽고 Faust는 독일어(아니면 그냥 라틴식 발음)로 읽은 것인데, 이런 현상은 익숙하지 않은 외래어를 차용할 때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2. 개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은 대전 초기부터 대전차화기로 골머리를 심하게 앓고 있었다. 이미 1940년 5월에 벌어진 프랑스 공방전에서 독일군은 영국군의 마틸다 전차와 프랑스군의 르노 전차, 소뮤아 전차를 기존에 운영하던 pak 36으로는 전혀 타격할 수 없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대전차 소총이나 집속수류탄과 1938년 도입된 pak 38의 도입으로 큰 문제없이 사용되었지만 전차가 발달하면서 장갑이 두꺼워지자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없었으며, 특히 집속수류탄의 경우 위력은 둘째치고 적 전차에 근접하여 투척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했다. 이에 대한 임시방편으로 흡착지뢰가 등장했으나 위력은 충분한 대신 사용자에게 있어서 오히려 집속 수류탄보다 더 위험했는데 이쪽은 아예 보병과 함께 돌격하는 적 전차에 직접 지뢰를 붙여야 했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전차의 동축 기관총이나 보병들에 의해 제거되기 십상이었다.[4]

화포의 경우도 상황이 좋지는 않았는데 37mm 대전차포PaK 36는 말할 것도 없었고 50mm 대전차포인 PaK 38조차 제한적인 효과밖에 거두지 못했으며, 유명한 8,8cm FlaK이나 야포 직사는 효과가 확실하기는 했지만 88mm 대공포는 우선 방공대에서 운영하던 물건이었기 때문에 이들의 협조를 구해야 했는데 공군 방공대 쪽에서는 빌려간 88mm에 육군 마음대로 마개조하거나 상급 장교 빽으로 잘 돌려주지 않으려는 것 때문에 협조를 구하는 것 부터 어려웠으며 설사 어찌저찌 구했다 하더라도 최전선에 끌고 오기에는 중량과 부피가 문제였다. 이후 75mm 대전차포인 PaK 40이 나오긴 했지만 간편함이나 신속함과는 거리가 멀었고 대전차포 특성상 범용성도 떨어졌다.

영국군의 마틸다 II 같은 보병전차나 소련군의 KV-1 중전차를 격파하기 위하여 아래 사진처럼 3,7cm PaK 36에 대형 성형작약탄두를 장착한 적도 있다.
파일:external/www.inert-ord.net/Stielgranate_l.jpg
PaK 36에 대형 성형작약탄두가 장착된 모습
결국 보병 휴대용 대전차무기가 필요했으나, 휴대 가능하고, 반동이 적으며, 위력이 충분하고, 사거리까지 확보하기는 매우 힘들었다. 그러나 대전차 고폭탄은 탄속이 느려도 충분한 타격을 입힐 수 있었고, 전차 앞까지 닥돌해야 하며 특히 보병 전선에 직접 돌격하여 구멍을 뚫어대는 대규모 소련군 전차들을 병사들에겐 사거리가 아주 짧아도 전차를 잡을 만한 무기가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었다.

물론 미군이 대전차 무기로 애용하던 바주카처럼 독일도 판처슈렉 같은 좀 더 사거리가 길고 조준이 쉬운 대전차 무기가 있기는 했다. 그리고 판처슈렉의 경우 독일군이 미군의 바주카를 노획한 다음 그 아이디어를 살려서 이미 만들어진 로켓탄을 전기신관으로 교체한 후 만든 것이라 바주카보다 위력이 매우 좋았다. 그러나 이 물건은 길이가 164cm에 달하고 무게도 9.25~11kg이나 나가다 보니 보병 혼자서 운용하기는 어려웠고, 반드시 부사수가 필요했다. 게다가 판처슈렉은 다른 통상용 포탄과 폭약에 필요한 무연화약을 다량으로 소모한다. 즉 독일군은 판처슈렉과 함께 좀 더 작고 간편하며 무엇보다도 값싸게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무기가 필요했다.

이리하여 1942년, 짧은 튜브형 발사기에 추진용 화약과 대전차고폭탄 탄두를 끼운 파우스트파트로네(Faustpatrone - 주먹 포탄)가 시제(試製)되었다. 하지만 파우스트파트로네는 짧고 불편하고 약했기에 큼직한 모양으로 바뀌었고, 이것이 판처파우스트 초기 모델인 판처파우스트 클라인(klein - 小)이다. 실제 생산 및 사용도 판처파우스트 클라인부터 시작되었다.

판처파우스트 클라인은 여러 면에서 획기적인 무기였다.

또한 해당 시대의 특성상 전차나 기갑차량이 성형작약탄에 대해 제대로 대비가 안 된 상태라서 서방 연합군과 소련군의 대부분의 전차들을 무리없이 격파할 수 있었다. 위 사례처럼 독일군 소속 벨기에 의용군부대는 소련군의 T-34 2대가 달려오고 있었고 대전차화기가 없었기에 죽음을 각오했으나 기적적으로 판처파우스트 2개를 보급받아서 T-34 2대를 격파하여 생존한 사례도 있으며, 심지어 M4 셔먼은 판처파우스트를 맞았더니 격파된 게 아니라, 탄두가 폭발했지만 그로 인해 형성된 금속제트가 얇은 측면장갑을 양쪽 모두 뚫고 그대로 '관통'만 해서 승무원들이 생존했다는 얘기도 존재.

이렇듯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장갑 관통력이 장난이 아니었고 당시 성형작약탄에 대한 제대로 된 방어도구가 없었기에 이 녀석이 관통 못한 추축군, 연합군 전차 차량은 거의 없었다. 추가적으로 현장에서 철망을 두르거나 매트리스를 두르는 등의 공사로 판처파우스트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5] 완벽하진 않았다.
파일:attachment/d0056023_4a32222117674.gif
파일:attachment/d0056023_4a3221b21ee96.jpg
설명서 탄두에 적힌 설명서
파일:external/sites.google.com/panzerfaust_fire.jpg
발사 장면.
대량의 후폭풍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포구화염과 비교해 보자.

다만 무반동포의 특성상 강한 후폭풍 문제(후방 10m)가 있었으며, 탄두가 각도에 따라 튕겨나온다는 단점이 지적되었다. 탄두 문제는 테스트 과정에서 발견되었으나 미처 수정되지 못한 것이다.

또한 워낙에 값싸게, 가볍게 만들려다 보니 아무래도 앞서 설명한 것처럼 관통력에 비해 살상력[6]과 사거리가 많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었다. 물론 맨몸으로 흡착지뢰나 폭탄[7]을 짊어지고 적 전차에 달려드는 것보다야 낫지만, 30m라는 사거리는 실질적으론 달려오는 적 전차부대의 코 앞까지 가야한다는 소리다. 설사 그 거리에서 전차 격파에 성공하더라도 전차를 호위하던 보병들이나 다른 전차에 의해 벌집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 그래도 명중만 하면 격파율 85%라는 엄청난 성능은 30m까지 접근할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

파일:dffgfgf.jpg

덤으로 일본은 판처파우스트의 자료를 독일로부터 받아와 성형작약탄을 발사하는 45mm 구경의 5식 로켓포를 개발했다. 사정거리 30m에 100mm 장갑판을 뚫을 수 있었다는데 1945년에 만들어진 물건이라 실전은 치르지도 못했다.

3. 종류

30 클라인이 개발된 직후 위력 증대, 사거리 증가를 위해 지속적인 개량이 이루어졌다.
파일:attachment/d0056023_4a321fcb2bc4d.jpg
파일:attachment/d0056023_4a321fcfe1d01.jpg

4. 영향

판처파우스트는 총 생산량 800만 발에 이를 정도였으며, 저렴한 가격에 많이 생산되고 사용된 만큼 사용법도 다양했다. 특히 성형작약인 대전차고폭탄은 폭발력의 20~30%만 관통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사방으로 퍼지기 때문에 멀리 나가는 수류탄처럼 사용하기도 해서 적 보병 밀집지나 기관총진지, 벙커, 그외 소총으로 상대하기 힘든 모든 것에 일단 쏴 넣었다. 시가전에 미리 집집마다 구멍을 뚫어놓고 적이 점령하면 그 구멍으로 판처파우스트를 쏴버리는 전술도 사용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유탄발사기나 휴대용 무반동포처럼 사용했다.[9]
파일:attachment/d0056023_4a32216a57e02.jpg
탄두구조

이런 관통력 덕에 연합군도 막기 위해 머리를 굴렸다. 덕분에 전차의 방어 성능 개선에도 큰 역할을 했다. 판처파우스트에 크게 당한 소련군은 대응책으로 침대 매트리스를 전차에 부착하곤 했는데 이게 현대의 슬랫아머와 비슷한 효과를 내었다고 하지만, 고속으로 날아드는 판처파우스트의 탄두를 생각해볼 때 침대 매트릭스 골조같은 연철제 보호망은 크게 효과를 보지 못 했을 가능성이 크다.

판처파우스트 특유의 '1회 사용후 버린다'는 컨셉은 훗날 M72 LAWAT4 등 다른 휴대용 대전차화기들에게 계승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아이러니하게도 판처파우스트의 후계 작품인 판처파우스트 3는 일회용 발사관에 조준장치가 달린 발사기를 조립하여 사용하는 식이다. 발사기는 재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들은 더 좋은(연속 발사가 가능한) 휴대용 대전차화기가 나왔음에도 당당히 현역으로 굴려지고 있다.[10] 많은 나라들의 휴대용 대전차화기 교리에 많은 영향을 끼친 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Leichte_Panzerfaust_44.gif

독일연방군 역시 후대에 판처파우스트 44 란체암브루스트 무반동포, 판처파우스트 3을 개발했다.
파일:external/www.ww2incolor.com/attachment.php?attachmentid=75&d=1163789120.jpg
여담으로 이걸 Bu181 정찰기에 달아놓는 짓거리도 했었다.[11]

1944년 소련은 무기대여법으로 받은 미국의 바주카와 노획한 나치 독일의 판처파우스트, 판처슈렉을 참고하여 셋의 장점을 합친 최고의 대전차무기를 만들려는 계획을 세우고 44년 말 판처파우스트와 비슷하지만 보다 작고 가벼우면서도 바주카처럼 쉽게 재장전도 가능한 RPG-1을 개발해냈다. 그러나 RPG-1은 그 작은 크기만큼 화력이 부족했으며 신뢰성도 떨어지는 편이었다. 그래서 추가적인 개량을 거쳐 48년 RPG-2가 본격적으로 양산되었으며 RPG-2에서 또다시 개량을 거쳐 원래 목표를 완벽히 달성한 RPG-7을 개발해냈다.

4.1. 한계점

그렇다고 '완벽한 대전차화기'는 아니다. 대전차화기는 어디까지나 참호에 달려드는 전차나, 시가전이나 숲속 같은 장애물과 엄폐물같은 보병이 은폐할만한 구조물이 많은 지형에서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무기이지, 그 외의 지형에서 쓰기는 어려운 무기다.

가장 강력한 대전차화기는 전차, 항공기[12]이고 그 다음은 포병[13], 그 다음이 대전차포이고, 판처파우스트는 어디까지나 보병이 적 전차에 저항할 수 있도록 하는 보험에 가까웠다. 그 보험을 마구 뽑아내야 할만큼 독일이 불리한 상황이었을 뿐.

무엇보다 사거리가 짧고 명중율도 낮고 사용하는 것이 기관총으로도 저지 가능한 보병이니 매복한 88mm 대공포가 원거리에서 저격해 대는 것에 비하면 저렴하고 쓰기 쉬운 만큼 한계점도 명확했다. 현대의 전자식 조준기 포함된 대전차로켓도 빠르게 움직이는 것만으로 회피할 수 있을 지경이니 탄속 느리고 조준기도 저급하고 흑색화약으로 곡사 탄도를 그리는 판처파우스트의 명중률은...

또한 신관의 신뢰성이 부족해 정확한 각도로 명중하지 않으면 제대로 폭발하지 않았고, 폭발하더라도 전차 장갑과의 각도가 낮으면 관통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고, 공구상자나 나무판 같은 간단하고 가벼운 증가장갑으로도 적정 작렬거리를 맞추지 못해 관통력이 저하되고, 관통하더라도 성형작약탄 특성상 내부를 휩쓸어버리지 못하는 등 온갖 문제점이 넘쳐났다. 단 5년 후인 한국전쟁 극초반, T-34에게 판처파우스트와 비슷한 관통력을 지닌 2.36인치 바주카포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던 바가 있듯이, 초기형 무유도 대전차로켓의 대전차능력에는 큰 한계가 있었다. 나치 독일이 판처파우스트를 600만 발이나 만들었는데 5만 대밖에(...) 안되는 미군 기갑부대를 막아내지 못했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판처파우스트에 의해 적 전차를 파괴한 기록이 많은 것 또한 당시 독일의 상황상 판처파우스트를 사용했다가 실패하면 대전차공격조 뿐 아니라 부대 전체가 전멸당해 그 실패 여부를 보고하기도 어려웠으리라는 점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다.

한번 쓰면 발사관을 버려야 하는 일회용이라는 점도 '보병용 대포'가 아닌 '무수히 많은 적 전차를 저지하기 위한 간이형 대전차포'로서는 불편했다. 나치 독일 역시 그렇게 생각했는지 사거리 연장과 함께 재장전해서 발사하는 모델도 개발되었지만 실전배치되기 전에 전쟁이 끝나버렸다.

5. 매체에서의 등장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1942년 이후 작품 속에서 나온다. 주로 100M 모델이 많이 등장한다.

5.1. 영화

파일:external/www.imfdb.org/Fury_218.jpg}}} ||<width=33%>
파일:external/www.imfdb.org/Fury_PzrFaust_Crat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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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imfdb.org/Fury_PnzrFst_%281%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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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국민돌격대 소속 소년병들이 숲에 매복해 있다가 선두의 소대장 전차를 격파하는데 성공한다. 이로 인해 전차내 승무원들은 불길에 휩싸이고 파커 소위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자살까지 했다. 이후 와고너 대위의 병력과 합류한 뒤 독일군 대전차포 진지를 공격하는데, 참호에서 버로우타고 있던 독일군이 퓨리가 근접하자 갑툭튀하여 판처파우스트를 조준하는데 때마침 노먼이 장전중이라 죽을 뻔한다. 하지만 보이드의 재빠른 판단으로 동축기관총으로 사살에 성공. 마지막 전투에서 슈츠스타펠이 퓨리를 에워싸고 판처파우스트로 공격하지만 파괴하는데는 실패한다. 다만 그레이디는 복부가 메탈제트에 관통당해서 사망한다.

5.2. 게임

5.3. 만화 및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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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비네이션 건 M30
기관단총 MP18, MP28, M712, MP35, EMP35, MP38, MP40, MP41, EMP44V, MP3008V
권총 M1883, C96, M1907V, P08, M1915, PPK, M1934, 38H, P38, HSc, 국민권총V, 아스트라 400, 아스트라 600/43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G08/15, MG15nAV, MG13, VMG27, MG30, MG35/36
중기관총 MG08, MG15, MG34, MG42, MG81
대전차화기 대전차 소총 M1918V, PzB 38/39, PzB M.SS.41, S-18
대전차 로켓 파우스트패트론 30, 판처파우스트 30/60/100/150, 라케텐판처뷕세 43, 54, 54/1
기타 대전차 권총, H3, H3.5
화염방사기 플라멘베르퍼 35, 플라멘베르퍼 41/42
박격포 8cm 그라나트베르퍼 34/42, 5cm 그라나트베르퍼 36, 12cm 그라나트베프퍼 42, 10cm 네벨베르퍼 35/40
맨패즈 플리거파우스트
유탄 M24, N39, M43, M39, GrB 39, 게베어그라나텐게레트
지뢰 S미네
노획무기 오스트리아 P12(ö), G29/40(ö), Gew95(ö), MP34(ö), MG07/12(ö), 8.14cm GrW33(ö)
헝가리 Gew98/40(u), P37(u)
체코슬로바키아 Gew95(t) Gew24(t), Gew33(t), Gew33/40(t),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ZH-29, ZK-383, P24(t), P27(t), P39(t), MG26(t) ,MG30(t), MG37(t), 8cm GrW36(t), 8.14cm GrW278(t)
폴란드 Gew29(p), Gew298(p), Gew98(p), Gew299(p), Kar493(p), Kar497(p), Wz.38M, R612(p), P35(p), P645(p), MG28(p), MG154/1(p), MG154/2(p), MG30(p), MG249(p), MG238(p), MG257(p), MG248(p), PzB770(p), 4.6cm GrW36(p), 8.14cm GrW31(p)
노르웨이 Gew211(n), Gew213(n), Kar411(n), Kar412(n), Kar413(n), Kar414(n), R610(n), P657(n), MG102(n), MG103(n), MG201(n), MG240(n), MG245/1(n), MG245/2(n)
덴마크 Gew311(d), Kar506(d),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6(d), P644(d), MP741(d), MP746(d), MG158(d), MG159(d), MG258(d), 8.14cm GrW275(d)
벨기에 Gew220(b), Kar420(b),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0(b), P621(b), P622(b), P626(b), P641(b), P640(b), MP740(b), MG125(b), MG126(b), MG127(b), MG220(b), MG221(b), MG222(b), 5cm GrW201(b)
네덜란드 Gew211(h), Gew212(h), Kar411(h), Kar412(h), Kar413(h), Kar414(h), P626(h), P641(h), MG100(h), MG241(h), MG242(h), MG243(h), MG244(h), MG231(h), PzB785(h), 8.14cm GrW278(h), 8.14cm GrW279(h), 8.14cm GrW286(h)
프랑스 Gew361(f), Kar561(f), Gew301(f), Gew303(f), Gew241(f), Gew302(f), Gew304(f), Gew305(f), Kar551(f), Kar552(f), Kar553(f), Gew242(f), Gew310(f), P623(f), P624(f), P625(f), MAB D, P647(f), P642(f), R654(f), R637(f), R634(f), R635(f), MP722(f), MP740(f), MP761(f), MG105(f), MG106(f), MG115(f), MG116(f), MG331(f), MG331(f), MG156(f), MG157(f), MG256(f), MG257(f), MG271(f), 5cm GrW203(f), 6cm GrW225(f), 8.14cm GrW278(f)
영국 Gew248(e), Gew280(e), Gew281(e), Gew281/2(e), Gew283(e), Gew283/2(e), Gew282(e), Gew282/3(e), R646(e), R655(e), MP748(e), MP749(e), MP750(e), MP751(e), MP752(e), MP760(e), MP760/2(e), MP761(e), MG135(e), MG136(e), MG137(e), MG138(e), MG230(e), MG341(e), PzB782(e), PzB789(e), 5cm GrW202(e)
유고슬라비아 Gew223(j), Gew361(j), Gew293(j), Gew291/3(j), Kar492(j), Gew214(j), Kar416(j), Gew252(j), Gew309(j), Gew288(j), Gew295(j), Gew307(j), Gew298(j), Gew290(j), Gew291(j), Gew291/2(j), Kar491(j), Kar491/2(j), Kar491/3(j), Kar491/4(j), Gew308(j), Kar561(j), Gew301(j), Gew292(j), Gew294(j), Gew306(j), Kar505(j), Gew302(j), Gew304(j), Kar502(j), Kar503(j), Gew301(j), P641(j), MP760(j), MG145(j), MG147(j) MG156(j), MG146/1(j), MG148(j), MG246(j), MG200(j), MG247(j), MG248(j), MG256(j), MG257(j), 7.58cm GrW229(j), 8.14cm GrW270(j)
그리스 Gew307(g), Kar561(g), Gew215(g), Kar417(g), Kar417/2(g), Gew301(g), Gew305(g), Gew502(g), Gew306(g), Kar505(g), Gew302(g), Gew285(g), R612(g), R613(g), MG136(g), MG104(g), MG152(g), MG202(g), MG156(g), MG256(g)
소련 Gew252(r), Gew253(r), Gew254(r), Gew256(r), Kar453(r), Kar454(r), Gew255(r), Gew257(r), Gew258(r), Gew259(r), Gew259/2(r), Gew260(r), R612(r), P615(r), MP715(r), MP716(r), MP717(r), MP41(r), MP718(r), MP719(r), MG120(r), MG121(r), MG320(r), MG216(r), MG218(r), MG268(r), PzB783(r), PzB784(r), HG336(r), 3,7cm SpGrW161(r), 5cm GrW200(r), 5cm GrW205(r), 8.2cm GrW274(r), 12cm GrW378(r), 12cm GrW379(r)
미국 Gew249(a), Gew250(a), Gew251(a), Gew455(a), P660(a), R661(a), R662(a), MP760(a), MP760/2(a), MP761(a), MP762(a), MP763(a), MG123(a), MG124(a), MG219(a), MG321(a), MG269(a), PzB788(a), 6cm MW219(a) NbW263(a)
이탈리아 Gew208(i), Gew209(i), Gew210(i), Gew214(i), Gew231(i), Gew240(i), Kar408(i), Kar409(i), Kar410(i), Kar416(i), Kar430(i), Gew306(i), Kar505(i), P670(i), P671(i), R680(i), MP738(i), MP739(i), MG099(i), MG200(i), MG255(i), MG259(i), MG261(i), MG350(i), PzB785(i), PzB770(i), 4.5cm GrW176(i), 8.1cm GrW276(i)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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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독일군의 운용장비 | 파일:gun_icon__.png 대전기 보병장비 }}}}}}}}}



제2차 세계 대전기의 이탈리아군 보병장비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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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제2차 세계 대전
이탈리아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M1870/87, M1870/87/15, M91, M38
반자동소총 MAB 18/30, Mod. X, M1935, M1937, M39
기관단총 OVP 1918, MAB 18, MAB 38, MAB 38/42, FNAB-43
권총 이탈리아제 M1889, M1910, M15, M17, M23, M31, M32, M34, M35
오스트리아제 M1898, M1907, M1912
지원화기 기관총 M1914, M1935, M30, M37, M38, 브레다-SAFAT
대전차화기 기병총/대전차용 총 "S", 판처파우스트, 라케텐판처뷕세(판처슈렉)
화염방사기 M35, M40, M41
박격포 브릭시아 M35, 81mm 박격포 M35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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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헝가리군 보병장비
파일:헝가리 왕국 국기(1915-1918, 1919-1946).svg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제2차 세계 대전
헝가리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95M, 31M, 35M, 43M
자동소총 StG44
기관단총 39M, 43M, MP35, MP40
권총 12M, 19M, 29M, 37M, 발터 P38
지원화기 기관총 M1902, 7/31M, 31M, MG34, MG42
대전차화기 36M, 43M, 44M, 판처파우스트
수류탄 M24, M43
박격포 39M 5cm 척탄통, 36/39M 8cm 박격포, 40M 10.5cm 박격포, 43M 12cm 박격포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군의 운용장비 | 파일:gun_icon__.png 대전기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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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불가리아군 보병장비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제2차 세계 대전
불가리아 왕국군보병장비
개인화기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M1895, Kar98k, M91/30A
기관단총 ZK-383, MP34, MP40, PPSh-41A, PPS-43A
권총 P08, 발터 PP, Vz.38, TT 권총A
지원화기 기관총 마드센 경기관총, MG 07/12, MG08, MG15, MG34, PM M1910A, DP-28A, 브렌 경기관총A
대전차화기 졸로투른 S-18, 라케텐판처뷕세, 판처파우스트
수류탄 M24
박격포 8 cm 그라나트베르퍼 34, 브랑 Mle 27/31
※ 윗첨자A : 1944년 이후부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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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fff,#333><tablewidth=100%><bgcolor=#fff,#333> ※둘러보기 :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군의 운용장비 | 파일:gun_icon__.png 대전기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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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의 루마니아군 보병장비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제2차 세계 대전
루마니아보병장비
개인화기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M1893, 카르카노, Vz.24
자동소총 StG44
기관단총 M1941 오리타, MP28, MP40, MP41, MAB 38
권총 브라우닝 하이파워, 루비 권총, M1895, 베레타 M1934, 슈타이어 M1912
지원화기 기관총 루이스 경기관총, Vz.26, MG34, M1895/14, MG15, ZB-53, MG42
대전차화기 PIAT, 판처파우스트, 라케텐판처뷕세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군의 운용장비 | 파일:gun_icon__.png 대전기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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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크로아티아군 보병장비
파일:크로아티아 독립국 국기.svg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colbgcolor=#5b2c6f> 제2차 세계 대전
크로아티아 독립군보병장비
개인화기 <colbgcolor=#5b2c6f> 소총 <colbgcolor=#5b2c6f>볼트액션 소총Kar98k, Vz.24, 카르카노
자동소총StG44
기관단총 KP/-31, EMP35, MP40, PPSh-41, 톰슨 기관단총
권총 M1922, P38
지원화기 기관총 M1914, Vz.26, MG34, MG42
대전차화기 판처파우스트, 판처슈렉
박격포 브랑 Mle 27/31, 8cm GrW 34, 스토크스 박격포, 12cm Grw 42
유탄 M24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군의 운용장비 | 파일:gun_icon__.png 대전기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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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핀란드군 보병장비
파일:핀란드 국기.svg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겨울전쟁제2차 세계 대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ff,#393b42>M/91, M/27, M/39, M/94, M/96, Kar98k, M/38
반자동소총 M/38, M/40
자동소총 표도로프 자동소총, AVT-40, AVS-36
기관단총 KP/-31, M/20, MP28, M/41, M/42, M/43, M/44
권총 M/03, M/1910, M/19, M/35, M/15, M/34, L-35, M/23, 아스트라 400, M/39, M/96, P08, M/1895, TT-33
지원화기 경기관총 M/26, M/21, M/15, M/20, DP-28
중기관총 M/09-21, M/32-33, MG08, M/14, 빅커스 Mk.I, ShKAS, DS-39
대전차화기 kiv M/37, L-39, kiv M/38, kiv M/18-S, 판처파우스트, 라케텐판처뷕세
화염방사기 M/40, M/41-R
유탄 M24, 몰로토프 칵테일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군의 운용장비 | 파일:gun_icon__.png 대전기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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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폴란드 국내군 보병장비
파일:폴란드 지하국 국기.svg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제2차 세계 대전
폴란드 국내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Mle 1886/93, Mle 1907/15, Kb wz.98, Kb wz.98a, Kbk wz.29, Vz.24, Kar98k, Kbk wz.91, Kbk wz.98
자동소총 StG44
기관단총 MP28, 스텐 기관단총, 브위스카비차, 베호비에츠, 톰슨 기관단총, M42, 호로즈마노프, PPSh-41, PPS-43, MP40
권총 Wz.30, Wz.32, Wz.35 Vis, M1911A1, TT-33, C96, P08, 마우저 HSc, P38
지원화기 경기관총 Rkm wz.28, 브렌 경기관총, DP-28
중기관총 MG08/15, Ckm wz.30, MG34, MG42
대전차화기 PIAT, 판처파우스트
화연방사기 K식 화염방사기
박격포 50mm RM-38/40
유탄 wz.33, 시도로프카, M24, N39, M43, M39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군의 운용장비 | 파일:gun_icon__.png 대전기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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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스웨덴군 보병장비
파일:스웨덴 국기.svg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제2차 세계 대전
스웨덴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Gevär m/96, Gevär m/38, Gevär m/41, Karbin m/94, Gevär m/39, m/40
반자동소총 Ag m/42
기관단총 MP18, Kpist m/37-39, Kpist m/39, Kpist m/40
권총 m/87, m/07, m/40
지원화기 기관총 Kg m/1914, Kg m/21, Kg m/37, Kg m/40, Ksp m/14, Ksp m/36, Ksp m/42
대전차화기 Pvg m/21, 14mm pst kiv/37, Pvg m/42, Pskott m/45
화염방사기 Esp m/41
박격포 GrK m/41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군의 운용장비 | 파일:gun_icon__.png 대전기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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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의 핀란드군 보병장비
파일:핀란드 국기.svg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냉전기
핀란드 국방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191919>M/91, M/27, M/39, M/38, 7.62 TKIV 85
반자동소총 M/40, 7.62 Tkiv Dragunov
자동소총 7.62 RK 54, 7.62 RK 54 TP, 7.62 Rk 56/Rk 56 TP, 7.62 Rk 62M, 7.62 Rk 72 TP, M82
기관단총 KP/-31, Jati-matic, M/41, M/43, M/44, 9.00 KP Sten
권총 L-35, TT-33, M/35, M/34, P1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26, DP-28, 7.62 KK DPM, 7.62 KK DTM, 7.62 KK 54, 7.62 KvKK 62, 7.62 Kk PKM, 7.62 Kk PKT
중기관총 M/09-21, M/32-33, SGM, DShKM
대전차소총 L-39
유탄발사기 30 KRKK
로켓발사기 100 pshp/F1, 142 pshp/F2, 88 rakh/B 54, 55 S 55, 66 KES 75, 66 KES 88
미사일발사기 ItO 78M, PstOhj 82, PstOhj 82M, PstOhj 83, ItO 86/86M, RO-63
박격포 81 KRH 56, 81 KRH 64, 81 KRH 71 Y, 120 KRH 40
유탄 F1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채용되지 않음}}}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군의 운용장비 | 파일:gun_icon__.png 냉전기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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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벨기에 왈롱인들로 구성된 무장친위대 의용병사단.[2] 철갑(강철)주먹 즉 철권이라는 뜻도 있다.[3] 고바야시 모토후미의 만화인 해피 타이거에서는 2차대전 당시 일본측이 나치 정권에게서 구한 판처파우스트를 전차 철권으로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4] 대독일사단 참전자인 기 사예르의 회고록에 따르면 당시 독일군은 실제로 병사들에게 전차를 돌격시키는 가운데 흡착지뢰와 집속수류탄 투착하는 훈련을 벌였으며 그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아예 정규 훈련 과정으로 대전차 육탄 전술훈련을 시킬 정도로 당시 독일군에게는 대전차화기 문제가 심각했던 것이었다.[5] 링크한 대로 원시적인 슬랫아머라고 할 수 있다.[6] 영화 퓨리에서도 후반부에 독일군 한 명이 셔먼에 판처파우스트를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한 명만 죽는 장면이 있다. 이는 성형작약탄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하다.[7] 폭탄이 없을 경우에는 막대형 수류탄을 여러개 연결한 집속수류탄이나, 수류탄 1개에 제리캔(연료통)을 연결한 것 등을 대신 사용했다.[8] 수직장갑(RHA) 기준이며, 아래 다른 판처파우스트의 관통력 수치도 마찬가지임.[9] 전쟁 드라마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에서도 노획한 판처파우스트를 유탄발사기 사용하듯이 독일군 보병에게 사용하는 소련군이 나온다. 형님들께 동생이 많이 배워갑니다~[10] 일회용 대전차화기가 계속 사용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만들기 쉽고 가격이 싸기 때문.[11] 미군도 M9 바주카를 파이퍼 L-4 그래스호퍼 연락기 주날개에 장착해 적 전차의 뚜껑을 딴 사례가 있다.[12] 적 전차 자체에 대한 파괴전과는 크지 않지만 기동과 정비와 보급을 방해하는 데에는 따를 무기체계가 없었다. 이를 넘어서려면 오로지 전차만을 노리고 탄생한 공격헬기+대전차 미사일 세트를 가져와야 하는데 이때는 헬리콥터는 커녕 오토자이로라는 괴상한 혼종이나 굴리고 있을 때다. 헬기는 그 당시 제트기와 비슷한 시험작이었다. 물론 당연히 항공폭탄에 직격당하면 오체분시된다.[13] 관측반이 적 좌표를 따놨고 이동방향과 속도를 안다면 전차병 입장에서는 나를 따라오는 155mm 고폭탄의 환영인사를 맞이하고 있는데 나는 적이 안보이고, 저항할 방법도 없는데 한대만 맞아도 인수분해당하는 끔찍한 상황이다.[14] 이때 등장하는 모델은 30 klein이다.[15] FG42 버프 이후 또 서독 보병팔쉬름야거 대란이 발생해서 서독 승률이 또 하늘을 찔러버리면서 팔쉬름야거는 판처파우스트가 몰수당했다.[16] 다만 두터운 장갑에는 막히거나 버그로 그냥 불발이 나는 짜증나는 경우도 나온다.[17] 스쿠터, 오토바이, 버기는 단번에 날려버리는 수준이고, BRDM-2를 포함한 나머지 차량들도 직격으로 두 발만 맞추면 곧바로 폐차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18] 역사기록이 전부 엉망진창이 돼 있고 트루퍼 헬멧에는 임무 습득을 위한 암시 기능이 있어서 세뇌하는데 사용 가능하다. 볼수록 수상하다 대신 트루퍼 노동조합이 있고 전투중 사망한 민간인에 대해서는 사망보험과 피해보상이 나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