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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물 요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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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oup국물 요리는 주로 액체 음식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따뜻하거나 뜨겁게 제공된다. 이런 무언가를 끓여 국물을 내서 마시거나 졸여 먹는 음식은 전 세계 인류의 역사에서 다양하게 발전했다.
2. 분류
이 문서는 마시거나 걸쭉한 모든 형태의 전 세계 요리의 종류를 분류하고 작성한다. 단 전부 국에 포함되므로 면(noodle) 요리, 푸딩 등 찜 요리, 차(tea)는 제외한다.- 냄비요리 형태: 끓이지 않은 국물에 날 재료를 넣고 즉석에서 밥상위 취사도구에 통째로 담가서 끓여 먹거나 국물에 찍어 먹는 형태
- 탕(국) 형태: 끓여져 나오는 형태
- 찌개 형태: 끓여져 나오는 형태, 살짝 쫄여서 점성이 있고 걸쭉한 형태 [1]
- 죽 - 한국
- 오트밀 - 서구지역
- 리소토 - 이탈리아
- 게살죽 - 중국
- 뢰드그뢰드 메드 플뢰데 - 덴마크
- 팅짜이죽 - 중국[2]
- 피단죽 - 중국[3]
- 흰죽 - 기본 죽.
- 계란죽
- 곤죽
- 굴죽
- 까샤
- 깨죽
- 꿀꿀이죽
- 납팔죽
- 누룽지죽
- 녹두죽
- 닭죽
- 땅콩죽
- 라면죽
- 바지락죽
- 밤죽
- 방풍죽
- 버섯죽
- 상이죽
- 송이버섯죽
- 보리죽
- 비지죽
- 빼때기죽
- 소죽(화식)
- 사료 용도로 쓰는 죽. 각종 곡물 등으로 소죽을 끓여주면 기호성이 좋아지므로 섭취량이 증가하며, 또 사료로 유입되는 기생충 등과 같은 질병들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 물들이 끓여 주므로 소독이 될 수 있다든가, 감자, 고구마와 같은 전분질 사료의 소화율을 개선시킬 수 있고, 기온이 낮은 계절에는 따뜻한 소죽은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등의 좋은 점이 있다. 하지만 노동력이 많이 들어서 식육용 소들은 사료나 곡물로 대체되었고, 소싸움을 위해 특별히 기르는 비싼 소들이나 트랙터가 다니지 못하는 곳에 일부 쓰이는 농사용 소들 기르는 용으로만 쓰인다.
- 소행죽
- 시래기죽
- 어죽(생선죽)
- 참치죽
- 야채죽
- 잣죽
- 장국죽
- 저신죽
- 전복죽
- 재강죽
- 찹쌀죽
- 청모죽
- 타락죽
- 팥죽
- 포리지
- 호박죽
- 흑임자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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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물을 즐기기 보다 건더기를 즐기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일부 국물(묽은 양념)이 발생하는 마라샹궈, 탕수육, 꿔바로우, 떡볶이, 양념치킨 과 같은 볶음, 튀김 요리류는 제외한다.[2] 광동 요리로 새우, 고기완자, 생선살, 차사오, 유탸오 등이 들어가는 죽.[3] 이름 그대로, 피단이 고명으로 들어간다.[4] 끓이지 않고 나오는 경우도 많다. 분류하자면 국이 되기도 함[5] 전을 넣고 끓이는 특이한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