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운상/미디어 부문

[1] 제1회에서 제10회까지는 "영화연극 부문(映画演劇部門)"이라는 명칭이었다.[2] 1980년 NHK에서 방송한 천문과학 프로그램. 월요일은 "달", 화요일은 "화성"을 주제로 삼는 형식으로 방송했으며 큰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3] 무라카미 류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무라카미 류 본인이 감독을 맡았다.[4] 5천 메가톤급 핵폭탄 1만 발이 사용된 전면 핵전쟁 이후의 세상을 가정한 NHK의 특집 방송.[5]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에서 모티브를 따온 노다 히데키(野田秀樹)의 희곡. 《[ruby(白夜の女騎士, ruby=ワルキューレ)]》, 《[ruby(彗星の使者, ruby=ジークフリート)]》, 《[ruby(宇宙, ruby=ワルハラ)]蒸発》의 3편으로 이루어져있다.[6] 3대 이치카와 엔노스케의 가부키극. 전통적인 고전 가부키에서 벗어난 이른바 "슈퍼 가부키"의 첫번째 작품으로, 일본 신화속의 영웅 야마토 타케루의 생애를 주제로 한다.[7] 고마츠 사쿄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마스다 토시오 감독의 영화.[8] 일본에서는 《스타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이 비디오 등을 통해 일부 에피소드만 들어왔다고 한다.[9] 카네코 슈스케 감독의 영화. 세상과 동떨어진 기숙학교에서 지내던 한 소년이 자살하고, 그 학생과 똑같이 생긴 전학생이 들어온다는 내용이다.[10] 오시마 유미코가 그린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고나카 가즈야 감독의 영화[11] 소마이 신지 감독의 영화. 한 연애인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이후 몇 가지 조건과 함께 다시 살아갈 기회를 얻는다는 내용이다. 2018년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상영한 적이 있다.[12] 《울트라 세븐》의 촬영과정을 소재로 한 드라마.[13] 일본에서는 《제3의 눈》 시즌 3가 먼저 자막판으로 TV에서 방송되었고, 그 이후 나머지 에피소드들이 비디오로 들어왔다고 한다.[14] 하라구치 토모오 감독의 영화. 후지산의 분화로 지하세계의 요괴들이 풀려나자 이를 막기 위해 요괴토벌사 사쿠야가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자본이 많이 들어갔고 극의 규모도 크다고 한다.[15] 야마시타 가즈미가 그린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NHK의 TV 드라마.[16] 츠츠이 야스타카의 소설이 출간되었을 때는 성운상 자체가 없었다.[17] TV 도쿄에서 방송한 코미디 SF 드라마. 위기에 처한 푸들 행성을 구하기 위해 우주 어딘가에 있다는 지구로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18] 물론 영화도 가끔 선정된다.[19] 2019년에 선정된 SSSS.GRIDMAN은 애니이긴 하나 원작이 특촬물이다.

성운상/미디어 부문

1. 개요

2. 수상작 목록

2.1. 1970년대

2.2. 1980년대

2.3. 1990년대

2.4. 2000년대

2.5. 2010년대

2.6. 2020년대

3. 기타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