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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20:16:22

소년가장(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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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비유적 의미
1.1. 대표적인 소년 가장
1.1.1. 체육계
1.1.1.1. 국내 야구1.1.1.2. 해외 야구1.1.1.3. 국내 축구1.1.1.4. 해외 축구1.1.1.5. 농구1.1.1.6. 배구1.1.1.7. 수영
1.1.2. e스포츠계1.1.3. 연예계
1.1.3.1. 그룹 멤버1.1.3.2. 그룹 전체1.1.3.3. 그 외
2. 노년 가장
2.1. 대표적인 노년 가장
2.1.1. 야구2.1.2. 해외축구

1. 비유적 의미

소년가장의 원래 의미에 빗대어, 스포츠계나 연예계 등지에서 소속 팀의 경기력을 책임지는 위치에 있는 나이 어린 선수, 혹은 유일한 선수, 즉 원맨팀이다.

대개 이런 선수가 있는 팀은 높은 확률로 이 선수 1명을 빼면 나머지 선수들의 기량이 눈뜨고 못봐줄 정도의 막장이라 하위권 혹은 간신히 중위권이다. 간혹 성적이 상위권, 심지어 1위라 하더라도 이 가장의 실력이 나머지 서포팅 캐스트에 비해 너무 압도적 차이가 나서 가장이 조금만 삐끗하거나 다쳐서 못나오기만 하면 바로 다른 강팀의 추격이나 업셋을 허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이런 류의 팀은 약팀이건 강팀이건 원맨팀이라는 비난, 혹은 팬들의 자학을 면치 못한다. 게다가 선수도 혹사당하는 만큼 선수 생명에 그리 좋지 않다. 그리고 이런 류의 선수는 99.9% 팀의 노예라고 보면 된다.[1] 한편 소년가장이 성인인 20대가 되면 청년가장으로 진화하게 된다. 여성형 버전으로는 소녀가장(10대), 여인 가장(20대)가 있다.

1.1. 대표적인 소년 가장

1.1.1. 체육계

1.1.1.1. 국내 야구
1.1.1.2. 해외 야구
1.1.1.3. 국내 축구
1.1.1.4. 해외 축구
1.1.1.5. 농구
1.1.1.6. 배구
1.1.1.7. 수영

1.1.2. e스포츠계

1.1.2.1. 스타크래프트
1.1.2.2. 스타크래프트 2
1.1.2.3. 리그 오브 레전드
나무위키에서는 대개 영원히 고통받는 XX 식으로 표현한다. 롤갤을 위시한 LoL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영고라인이나 소년가장이라는 표현 대신 중국 롤 커뮤니티에서 유래된 고아원장(...)이라는 표현을 직수입해 사용하는데 이를 순화한 원장롤이라는 표현 또한 많이 쓰인다. 이후 씨맥의 통나무론이 인기를 끌면서 통나무를 진다는 관용어도 쓰이고 있다.
영고라인의 대표주자, 진에어 시절 딜관련 지표는 싹쓸이를 하면서 KDA도 4점대 후반을 달렸으나 테디가 2데스를 하는순간 20%를 못넘기는 진에어덕에 고통을 받았다.
팀을 승강전에서 승격시키고 20서머시즌 다이나믹스에서 홀로 분투하며 고아원장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동물원장(...)이라는 별명을 획득했다.
21한화시절 모두아요의 멤버였지만 22한화에 들어서서 리그 최고의 탑중 하나이다. 그러나 팀은 변한게 없어서 작년 쵸비 체험을 하고 있다. 심지어 22시즌 스토브리그에 한화생명이 킹겐을 새로 영입하면서 주전경쟁에 지친 나머지 한화생명을 벗어나 광동으로 이적했더니, 이번엔 그 광동이 22한화 MK.2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고통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1한화의 수장이자 모두아요를 끌고 롤드컵 8강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으나 결국 T1에게 저지당하며 끝까지 고통만 받으며 시즌이 끝났다. 하지만 2022 LCK 서머에서 우승하며 성불했다.
한국에서 뛰지 않음에도 영고라인으로 불린다.
1.1.2.4. 철권 시리즈
1.1.2.5. 오버워치
1.1.2.6. 그 외

1.1.3. 연예계

1.1.3.1. 그룹 멤버
1.1.3.2. 그룹 전체
1.1.3.3. 그 외

2. 노년 가장

위의 의미와 비슷하나 반대로 고령의 선수나 멤버가 그 팀을 먹여 살리는 상황이 일어날 때 그 캐리하는 사람을 흔히 노년 가장이라 한다.

2.1. 대표적인 노년 가장

2.1.1. 야구

2.1.2. 해외축구



[1] 본래는 이런 비유로 널리 쓰이는 용어는 아니었으나 프로게이머 이영호가 2008년 경부터 스갤 등에서 소년 가장으로 불리기 시작하면서 차츰 타 분야의 혹사당하는 어린 선수들에게도 붙는 용어가 됐다.[2] 물론 다음 해에는 전년도보다는 부진했지만 무려 261이닝이나 던졌기 때문에 소년가장이라 할 수 있다.[3] 2015시즌부터 적용된 KBO의 한시즌 경기수인 144경기로 환산하면 대략 615이닝, 그 당시 시즌 절반을 던졌다고 보면 된다(...)[4] 4번 선발등반, 1번 구원등판으로 이 중 1승은 구원승이고 1패는 완투패다.[5] 이 두 시즌 동안 완투만 총 14회, 완봉은 총 4회를 기록했다.[6] 1999 시즌부터 해태 마운드는 그야말로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1999 시즌을 공친 이대진은 2000 시즌의 혹사 후유증으로 2001 시즌부터 기나긴 재활에 들어갔고 무릎부상으로 1999 시즌을 통째로 쉬었던 이강철은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으나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해태가 KIA로 바뀌기 직전인 2001년 7월말 타이거즈로 반품되었다. 1997년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이던 김상진은 1998 시즌 후부터 위암을 앓다가 1999년 6월 10일 유명을 달리했고 임창용은 1998 시즌 종료 후 양준혁, 곽채진의 반대급부로 삼성으로 트레이드되었다. 이들을 대신하여 마운드를 지킨 곽채진, 곽현희, 소소경, 오철민, 유동훈 등은 너무나 중량감이 떨어졌다. 이렇게 붕괴된 해태 말기의 마운드에서 그나마 가장 활약했던 선수가 바로 최상덕이었다.[7] 시즌 만루 상황이 4차례 있었는데 3차례 안타를 기록했고, 그 중 2개가 만루홈런이니 말 다 했을 정도.[8] 단 매우 훌륭한 클래식 스탯에 비해 세이버메트릭스적 관점에서 보면 그 공헌도가 과대평가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브렛 필/2015년 항목 참조.[9] 더군다나 2017년에는 중심타선이었던 최형우, 채태인과 선발투수 차우찬이 이적하고 2017시즌 이후에는 이승엽마저 은퇴하기 때문에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사실상 러프와 둘이서 팀을 먹여살려야 할 판이다.[10] 이사만루2017에서도 한명재 캐스터가 "소년가장 구자욱 선수가 타석에 들어섭니다."라고 한다.[11] 참고로 삼성 라이온즈의 평균구속-KBO 평균구속 차이와 KBO 평균구속-NPB 평균구속의 차이가 같다(...) 그 정도로 삼성이 피네스 피처를 압도적으로 선호한다는 얘기.문제는 피네스 피처라는 투수들이 구속만 느리고 제구, 운영능력도 없다.[12] 2010년대는 마이크 트라웃이 소년가장의 역할이였다면, 2020년대에는 오타니가 그 역할을 계승할 처지인 셈. 이쯤되면, 에인절스가 제대로 된 투수 보강이 안 이루어지면서 나타나는 고질병이라고도 볼 수 있다.[13] 07/08 시즌 호나우지뉴 방출 직전, 12/13시즌, 19/20시즌~20/21시즌[14] 2010 남아공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 2021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15] 감독이 해괴한 전술과 선수단 운용을 보여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처참하게 멸망하거나 클럽에선 뛰어난 동료들이 어째 국대에만 오면 다 죽을 쒀대는 통에 혼자만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하는 수준이라는 평이 많았다. 결정적으로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당시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하자 온 나라가 난리가 난 것으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8년 스칼로니 감독의 부임 이후 성공적인 세대교체로 코파 아메리카와 월드컵을 우승하면서 소년 가장에서 탈출하게 되었다.[16] 대표적인 예시로 20-21시즌 챔스 16강 2차전. 혼자서 2골을 넣으면서 팀을 연장전까지 이끌었다. 하지만 연장 후반 호날두의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17] 예선 3경기에서만 100득점을 기록하였다.[18]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던 선수는 조오련최윤희가 있었기에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후에는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을 기대하기 힘든 수준이었다. 그러다가 2010년대 후반 이후 김서영이 여자 수영에서 나름 좋은 성적을 냈다. 그리고 2020년대에는 박태환 이후 처음으로 세계대회 포디움급 성적을 낼 수 있는 스타 플레이어 황선우가 탄생했다.[19] 이후 우정호는 1년여간의 투병 끝에, 2012년 8월 23일 숨을 거둔다.[20] 동료들이 이승석만 잡아줬어도 이영호가 아즈텍에서 역상성 종족을 상대해야하는 불상사가 벌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21] 본래 웅진 스타즈 선수였다가, 2011년에 이적하였다.[22] 애초에 이 팀은 비슷한 시기에 해체된 팀의 우수 선수들을 모아서 만든 팀이다.[23] 물론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 때에는 화승에 비하면 화려한(?) 팀 멤버들이 각성하여 골고루 활약해주었지만, 정작 제8게임단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이제동의 에결 5연승이었다.[24] 정확히는 1년 전인 2012년 말에 임대로 먼저 이적했다. 이때 Team Liquid와 연합한 EG-TL 소속으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에 참가했다.[A]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 2000년대 중반부터는 팀마다 스폰서가 생겼지만, 그 전까지는 비스폰 팀이 대부분이었고 대부분 감독 사비나 우승 상금으로 힘들게 팀을 운영하였다.[26] 데뷔는 IS에서 했다가 중간에 KTF로 임대된 것을 거쳐, IS에서 갈라진 SG 패밀리로 복귀했다.[27] 원래는 이윤열이 팀을 떠난 시기에 팀을 해체하려고 했으나, 어찌저찌해서 운영을 1년 더 연장했다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졌다.[A] [29] 하지만 박성준은 SK텔레콤 T1에 이적한 뒤에도 부진을 겪었고, 결국 1년만에 STX SouL로 이적하여 부활하였다. 이후 스타크래프트 2가 출시되면서 그쪽에서 활약한 뒤 군 입대로 인해 은퇴하였다.[30]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몇달 뒤에는 팀플레이에서 뛰다가 막 스타리그에 진출한 정영철도 같은 이유로 김택용과 같은 팀으로 이적한다.[31] 특히 이재호가 이적했을 때는 선수층이 부족해서 그런지 온갖 2군 및 신인 선수들을 마구 기용하였으나 0승 클럽이라는 처참한 결과를 만들었다.[A] [33] 화승은 이후 제8게임단의 유니폼을 후원한 적이 있긴 하다. 문제는 질이 안 좋아서 그렇지. 한편 해체 이후 화승의 모기업인 화승그룹은 화승을 다른 곳에 매각하였다.[34] 추가로 민찬기는 드래프트 세대로는 처음으로 공군 ACE에 입대한 게이머이기도 하다. (다른 하나는 김성기.)[35] 실제로 이 당시에 신상문은 플레잉코치의 역할까지 감당해야 했다.[36]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해체된 eSTRO김성대가 같은 대회에서 8강까지 가서 팀의 마지막 공식전 경기를 기록했다.[37] 종족 전환은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된 4라운드부터.[38] 다만 이 대회에서 스타1(프로토스가 아닌 저그로 플레이)은 츨전한 모든 경기에서 패했다.[39] 그만큼 에이스 결정전에 많이 나왔다는 말도 된다.[40] 근데 변현우는 2라운드가 끝나가는 지금까지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41] 에디신 미스티 맞다![42] 정작 동호 본인은 자기가 대중적 인지도는 있어도 팬덤의 인기는 별로라고 한다.[43] 이준영도 여전히 활동 중이긴 하지만 이준영은 가수보다는 배우로서의 활동이 더욱 왕성하다.[44] 그래도 2020년부터는 MJ의 뮤지컬 출연 및 다섯장 활동, 문빈&산하, 진진&라키 등 유닛 활동으로 다른 멤버들도 차차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후술하듯 나중에 가서는 문빈이 차은우 다음으로 인지도 있는 멤버가 되어 잠시 소년가장을 벗어났다.[45] 실제로 차은우와 수지는 비슷한 부분이 굉장히 많은데 그룹보다 개개인이 더 유명한 것, 다른 멤버들과의 인지도 차이는 말할 것도 없고 비주얼로 유명세를 탄 것, 둘 다 장신인 것, 연기자 테크를 타고 있는 것 까지 매우 비슷하다. 단, 음악방송 1위가 적고 음원차트 상위권에는 오른 적이 한번도 없는 ASTRO와 달리 미쓰에이는 음원차트 1위를 여러 번 해봤으며, 음악방송 1위도 여러 번 경험했었다. 다만, ASTRO는 중소 기획인 판타지오의 첫 보이그룹이고 미쓰에이는 대형 기획사인 JYP 걸그룹이기 때문에 출발점이 다르다. 그리고 보이그룹은 걸그룹에 비해 대중성이 약하기 때문에 음원에서 좋은 성적을 이루기가 힘들다. 그나마 미쓰에이가 데뷔한 2010년 초반까지는 중소기획사 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보이그룹이 꽤나 많았지만(비스트, 엠블랙, 인피니트, B1A4, 블락비, 비투비, 빅스 등) 2010년 중반 이후에는 중소기획사에서 보이그룹으로 대중성을 쌓기 매우 어려워졌다.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정도만이 중소출신 보이그룹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으로도 크게 성공했다.[46] 단. 박경은 서서히 이름을 알려가며 승승장구 하려던 찰나 학교폭력 가해자임이 만천하에 밝혀져 이미지가 추락해 버렸다.[47] 2019 KBS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공동수상을 하였다.[48] 개인으로 CF도 찍고 상도 많이 받았고 솔로곡으로 음방 1위도 다 해봤다.[49] 던은 펜타곤에서 탈퇴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써 자립하였는데 펜타곤 시절보다 훨씬 인지도가 높고 현아의 연인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하지만, 펜타곤의 메가 히트곡 <빛나리> 이후로 그룹이 유명세를 떨치려던 찰나에 던의 열애설 때문에 팬덤이 엄청나게 축소가 되었다. 충분히 인지도가 높은 그룹이 되었을 수도 있었으나 그 귀한 기회를 날리는 데에 던이 큰 일조를 했다.[50] 탑은 2017년 의경으로 입대 후 대마초 혐의로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 후 2019년 7월 6일에 소집해제, GD는 10월 26일에, 태양과 대성은 11월 10일에 전역했다.[51] 본래 2020년 4월에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로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예상치 못한 전 세계적인 전염병 창궐로 취소 되었다.[52] 이 때문인지 2018년 4월 28일 김태송 대표의 부고가 떴을 때 정산 관련 문제를 들먹이는 댓글이 올라왔다.[53] 2022년 8월 21일 부로 전역, 소집해제 되었다.[54] 결국 프리스틴은 소속사의 방치 끝에 해체하였다.[55] 하지만 활동하면서 딱히 이렇다할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채 2019년에 활동을 종료하여 모두 스타쉽을 떠나 2021년에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재결합을 하여 활동 중이다.[56] 2022년 이후 IVE가 워낙 대박을 쳐서 그렇지 그래도 몬스타엑스는 탄탄한 팬덤으로 여전히 스타쉽에서 큰 수익을 담당하는 그룹이다.[57] 구정모, 함원진, 강민희, 송형준. 이 네 명은 방영 당시 '스쉽즈'라고 불리며 인기를 끌었고, 모두 파이널까지 생존했다. 이 중 강민희와 송형준은 최종 데뷔조 X1로 발탁되었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해체되면서 스타쉽 차기 데뷔조인 CRAVITY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