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21:45:34

영국 국가범죄청

국가범죄청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NCA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한국의 가수에 대한 내용은 NC.A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일본의 화물항공사에 대한 내용은 일본화물항공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bgcolor=#c8102e><tablebordercolor=#012169><:><-5><height=50px>
파일:영국 국장.svg파일:투명.png
영국의 정보기관
British Intelligence Agencies
||
파일:1_ NCA___.png
국가범죄청 NCA
파일:2_ sis__.png
비밀정보국 MI6
파일:3_ Mi6_.png
보안국 MI5
파일:5_ scdi__.png
국방정보국 DI
<colbgcolor=#000><colcolor=#fff>
국가범죄청
National Crime Agency (NCA)
파일:영국 국가범죄청 로고.svg
창설 2013년 10월 7일
국가
[[영국|]][[틀:국기|]][[틀:국기|]]
청장 그레임 비거
주소
1-6 Citadel Pl, Tinworth St, London SE11 5AL
런던 램버스
상급 기관 영국 내무부
전신 중대조직범죄청[1]
경찰중앙전자범죄대[2]
국가치안개선청[3]의 일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런던광역경찰청과의 관계4. 조직5. 장비6. 대중매체에서7. 관련 문서8.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국가범죄청(, National Crime Agency)영국 내무부 산하 수사기관으로, 2013년 10월 7일 창설되어 기존의 중대조직범죄청[4]·경찰중앙전자범죄대[5]·국가치안개선청[6]의 일부가 통합되며 창설되었으며, 주요 활동분야는 조직범죄, 무기·마약 밀거래, 인신매매, 국제적 사이버 범죄나 경제범죄 등이다.

위에서 언급한 범죄 외에도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되면 지방경찰청에 접수된 사건도 이관받아서 직접 수사할 수 있으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내무장관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지방경찰청이 국가범죄청의 수사를 지원하도록 강제할 수도 있다. 특성이 대서양 건너의 먼 친척을 연상케 해 영국 내에서는 영국의 FBI라고 불리고 있다.

하지만 사실 권한만 놓고 보면 국가범죄청이 FBI보다도 강력하다. 일단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는 FBI를 포함한 연방 정부는 지방 정부의 업무에 간섭할 수 없으며, 지방경찰에 대한 지휘권도 가지고 있지 않다.[7] 또한 미국은 연방정부만 해도 수 많은 경찰기관이 존재하며, 이들 상호간에 자신들의 관할이 아니라면 서로 참견하는 경우도 크게 없다. 하지만 NCA 요원들은 지방경찰에 대한 지위권 보유는 물론, 국가적인 범죄수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세관원, 이민국 요원과 동일한 권한을 가지며 심지어는 이것들을 전부 합친 권한까지 행사할 수 있다. 미국에서 FBI가 세관이나 이민 업무에 관여했다면 CBPICE가 가만히 있지 않았을 텐데...

영국 전체에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범죄 통계를 내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등 국가적인 치안 유지, 수사 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영국 내 지방경찰청들은 물론 타국 경찰들과도 활발히 공조하고 있다.

2019년 한국 경찰과도 아동 포르노 관련하여 합동수사를 진행한적이있다.#[8] 아동 포르노 관련해서는 국경을 뛰어넘어 다 조진다는 원칙을 갖고 있으며, 다크웹에서 노는 놈들을 조지기 위해 GCHQ랑 팀 맺었다.

2. 역사

자치경찰제를 시행하던 영국은 미국과 비슷한 문제에 봉착했는데, 여러 주에 걸친 범죄나 국제적인 범죄가 발생했을 때 누가 수사를 지휘해야 하는지가 모호하다는 것이다. 지방경찰청들이 직접 조율하기엔 시간도 걸리고 절차도 복잡해 수사의 효율성과 신속성이 바닥을 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영국 정부는 런던광역경찰청에 일부 사안에 한해 영국 전체를 관할할 권한을 주었지만 여전히 충분치 않았고, 본질이 방첩기관인 MI5를 범죄 수사를 위해 부려먹기도 여의치 않았다.

결국 국가적인 경찰기관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되었고 내무부는 기존에 존재하던 직속 특수 범죄 수사기관 몇 곳을 통합해 조직범죄수사청을 설립했다.

그러나 조직범죄수사청만으로는 다변화되는 국가적 범죄들을 상대하기에 충분치 않았고 결국 테레사 메이 당시 내무장관은 2010년 7월 26일 국가범죄청의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로드맵은 2011년 6월 8일에 공개되었는데 기존의 조직범죄수사청이 맡고 있던 조직범죄는 물론 국경통제와 아동보호 임무, 경제범죄 수사까지 다양한 권한들이 부여되었다.

3. 런던광역경찰청과의 관계

이전부터 많은 국가경찰 업무를 대행해온 런던광역경찰청과는 창설 전부터 긴장감이 흐르는 사이였다. 두 기관이 충돌한 가장 큰 원인은 대테러업무.

국가범죄청에 우호적인 정치인들은 광역경찰청은 어디까지나 그레이터 런던의 경찰기관일 뿐이니 국가범죄청에 대테러업무를 이관하고 런던 내의 치안활동에 전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런던광역경찰청은 이관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며, 이관 과정에서 수사망에 구멍이 뚫릴 것이라고 반발했다. 국가범죄청이 창설된 이후 내무부는 이 문제를 다시 검토했고, 대테러업무를 NCA의 소관이 맞다고 결론내렸다.

하지만 수십 년을 대테러작전에 바친 광역경찰청과 달리 국가범죄청은 고작 5살일 뿐이었기에 영국의 핵심 대테러기관 역할을 수행할 역량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다. 부여된 다른 임무들이 있어서 순수하게 대테러업무에 전념하는 것이 힘들기는 광역경찰청이나 NCA나 마찬가지라는 지적도 있었고 이전에 MPS가 주장한 이관에 필요한 막대한 비용과 시간, 그로 인한 대테러업무의 효율 약화도 아주 근거 없는 소리는 아니었다.

NCA의 비대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당장 런던광역경찰의 대테러사령부가 이관되면 국가범죄청은 1500명 이상의 인력을 흡수하게 되는 것이고, 여기에 기존의 내무부 직속 수사기관들이라던지 지역경찰청들의 다른 부서들까지 흡수하게 된다면 결국엔 NCA가 영국 경찰 전체에 영향력을 미치게 되어 자치경찰제를 유명무실하게 만들 것이라는 주장이다.

게다가 북아일랜드에서는 영국 정부가 새로운 기관을 만들어 자신들을 들쑤시는 것에 대한 반발이 커서 국가범죄청의 북아일랜드 내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일단 북아일랜드 정부의 허가 없이는 활동이 어렵다. 영국 전체를 테러로부터 보호해야 하는데 NCA는 2015년까지도 북아일랜드에서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테레사 메이 총리는 런던광역경찰청의 대테러임무를 국가범죄청으로 이관하는 것을 보류했다.

4. 조직

5. 장비

국가범죄청 요원들 중 위험 부서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총기 휴대가 가능하다. 이들의 훈련 사진을 보면 글록 17이나 H&K MP5무장경찰과 유사한 무기를 보유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6. 대중매체에서

킬러의 보디가드에서 두 명의 요원이 킨케이드의 호송관으로 등장한다. 맨체스터에서 GIPN 대원들, 그리고 루셀과 함께 출발하는데 코벤트리에서 두코비치의 부하들에게 습격을 받자 H&K MP5를 들고 저항하지만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몰살당했다.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1em"
{{{#!folding [ 정치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상징유니언 잭 (성 조지의 십자가) · 국장 · 국호 · God Save the King · 존 불 · 브리타니아
왕실·귀족영국 국왕 · 영국 국왕의 배우자 · 윈저 왕조 · 영연방 왕국 · 웨일스 공 · 근위대 · 가터 기사단 · 영국 왕실 훈장 · 버킹엄 궁전 · 세인트 제임스 궁전 · 홀리루드 궁전 · 윈저 성 · 밸모럴 성 · 런던 탑 · 켄싱턴 궁전 · 클래런스 하우스 · 성 에드워드 왕관 · 영국 제국관 · 커타나 · 운명의 돌 · 영국 왕실과 정부의 전용기 · 벤틀리 스테이트 리무진 · 코이누르 · 왕실령 · 영국 왕실 인증 허가 브랜드 · 웨스트민스터 사원 · 귀족/영국 · 영국의 귀족 목록 · 요크 공작 · 콘월 공작 · 에든버러 공작 · 말버러 공작 · 케임브리지 공작 · 던세이니 남작 · 작위 요구자/유럽/영국
정치 전반정치 전반 · 연합왕국 · 의회(귀족원 · 서민원) · 총선 · 자치의회 · 총리 · 내각 · 행정조직 · 다우닝 가 10번지 · SIS · MI5 · MHRA · 웨스트민스터 · 웨스트민스터 궁전 · 마그나 카르타 · 권리청원 · 권리장전 · 의전서열
치안·사법영국의 경찰제도 · 런던광역경찰청 · 영국 국가범죄청 · 영국 국경통제국 · 영국 이민단속국 · 사법 · 영미법 · 근로기준법 · 시민권 · 크라임 펌 · 스코틀랜드 경찰청 · 영국 철도경찰 · 영국 국방부경찰 · 영국 원자력경찰대
정당정당 · 보수당(레드 토리 · 미들 잉글랜드 · 블루칼라 보수주의 · 일국 보수주의(코커스) · 자유시장 포럼) · 노동당(강성좌파 · 연성좌파) · 자유민주당
사상근력 자유주의 · 글래드스턴 자유주의 · 대처주의 · 블레어주의 · 왕당파 · 일국 보수주의 · 하이 토리
사건·의제영국의 자치권 이양 · 스코틀랜드 독립운동 · 잉글랜드 자치(웨스트 로디언 질의 · English votes for English laws) · 브렉시트 · 플러브 게이트
외교외교 전반(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여권 · 거주 허가 · 영연방 · 영연방 왕국 · CANZUK · 파이브 아이즈 · 상임이사국 · G7 · G20 · 오커스 · 영미권 · JUSCANZ · 브렉시트(탈퇴 과정과 이슈들 · 영국 내 영향 · 브렉시트/세계 각국의 영향) · 친영 · 반영 · 영빠 · 냉전 · 신냉전 · 미영관계 · 영불관계 · 영독관계 · 영국-캐나다 관계 · 영국-호주 관계 · 영국-뉴질랜드 관계 · 영국-이탈리아 관계 · 영국-스페인 관계 · 영국-포르투갈 관계 · 영국-아일랜드 관계 · 영국-싱가포르 관계 · 영국-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 영인관계 · 영국-홍콩 관계 · 한영관계 · 영러관계 ·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 미영불관계 · 영프독 · 영국-아일랜드-북아일랜드 관계 · 영국-스페인-지브롤터 관계}}}}}}}}}{{{#!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역사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역사 전반역사 전반() · 이교도 대군세 · 북해 제국 · 노르만 정복 · 백년전쟁 · 장미 전쟁 · 칼레 해전 · 청교도 혁명 · 명예혁명 · 영국 통일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북아일랜드 분쟁
시대로만 브리튼 · 로만 브리튼 이후 · 무정부시대 · 대항해시대 · 엘리자베스 시대 · 찰스 시대 · 조지 시대 · 빅토리아 시대
국가칠왕국 · 노섬브리아 · 켄트 왕국 · 동앵글리아 · 에식스 · 웨식스 · 서식스 · 머시아 · 잉글랜드 왕국 · 스코틀랜드 왕국 · 웨일스 공국 · 아일랜드 왕국 · 잉글랜드 연방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 · 대영제국
왕조웨식스 왕조 · 노르만 왕조 · 플랜태저넷 왕조 · 요크 왕조 · 랭커스터 왕조 · 튜더 왕조 · 스튜어트 왕조 · 하노버 왕조 ·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 · 윈저 왕조
세력젠트리 · 요먼 · 원두당 · 청교도 · 토리당 · 휘그당}}}}}}}}}{{{#!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사회 · 경제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경제경제 전반 · 산업 혁명 · 무역 · 파운드 스털링 · 영란은행 · 런던증권거래소 · 역사 속의 경제위기 · 한영 FTA · 영국제 · 에어버스 · 롤스로이스 plc
지리브리튼 · 그레이트브리튼 섬 · 아일랜드섬 · 구성국 · 잉글랜드(하위지역) · 스코틀랜드(하위지역) · 웨일스(하위지역) · 북아일랜드 · 카운티(카운티 목록) · 지역 및 속령 목록 · 주요 도시 · 런던의 행정구역 · 하이랜드 · 미들섹스 · 왕실령 · 영국 해협(도버 해협) · 영국령 남극 지역
사회사회 전반 · OBE · 젠틀맨 · 신사 · 하이랜더 · 공휴일 · 인구 · NHS
민족영국인 · 잉글랜드인(앵글로색슨족) · 스코틀랜드인(게일인) · 웨일스인(브리튼인) · 콘월인 · 아일랜드계 · 영국 백인 · 프랑스계 · 폴란드계 · 인도계 · 재영 한인사회 · 러시아계 · 영국 흑인 · 파키스탄계 · 우크라이나계 · 일본계 · 한국계 · 헝가리계 · 튀르키예계 · 독일계 · 아르메니아계 · 그리스계 · 리투아니아계 · 벨라루스계
영국계영국계 미국인 · 영국계 호주인 · 영국계 뉴질랜드인 · 영국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인 · 잉글랜드계 캐나다인 · 스코틀랜드계 캐나다인 · 웨일스계 캐나다인 · 앵글로아일랜드인 · 영국계 아르헨티나인 · 영국계 칠레인 · 영국계 러시아인 · 영국계 멕시코인 · 재한 영국사회 ·
교육교육 전반 · 유학 · 장학금 · 급식 · 파운데이션 · 퍼블릭 스쿨 · 식스폼 · IELTS · PTE · A-Level · UCAS · 대학교 일람() · 대학 서열화(옥스브리지 · 러셀 그룹) · 기타 교육 관련 문서
교통교통 전반 · 공항 · 철도 환경(High Speed 1 · High Speed 2 · Eurostar · 내셔널 레일) · 런던 지하철 · 런던의 대중교통 · 좌측통행 · 채널 터널
기타그리니치 천문대(자오선) · 월드 와이드 웹(팀 버너스리) · 제국 단위계 · 영국/생활 · 혐성국 · TERF의 섬}}}}}}}}}{{{#!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문화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문화 전반문화 전반 · 영국의 문화재 · 종교 · 성공회(잉글랜드 국교회) · 장로회(스코틀랜드 교회) · 영국/관광
예술브릿팝 · 브리티시 인베이전 · 영국 드라마 · 영국 영화 · 웨스트엔드 · 아서 왕 전설 · 로빈 후드 전설 · 마더 구스 · 캔터베리 이야기 · 베오울프 · 셜로키언 · 톨키니스트 · 후비안 · BAFTA · 백파이프
언어영어 · 영국식 영어 · 용인발음 · 스코트어 · 스코틀랜드 게일어 · 웨일스어 · 코크니 · 에스추어리 · 콘월어 · 영어영문학과(영어교육과)
음식요리(종류) · 로스트 디너 · 쇼트브레드 비스킷 · 티타임(애프터눈 티) · 홍차 · · 아침식사 · 피시 앤드 칩스 · 맥주 · 위스키 · 사과주
스포츠축구 · 프리미어 리그 · FA(대표팀) · FA컵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SFA(대표팀) · 컴리 프리미어 · FAW(대표팀) · NIFL · IFA(대표팀) · 럭비(RFU · SRU · WRU · IRFU) · 프리미어십 럭비 · British and Irish Lions ·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 크리켓 · 윔블던 · 영국 그랑프리 · F1
서브컬처모드족 · 하드 모드 · 로커스 · 카페 레이서 · 펑크 문화 · 차브족 · 영국인 캐릭터
기타왕립학회 · 대영박물관 · 대영도서관 · 영국 국립미술관 · BBC · 가이 포크스 데이 · 킬트}}}}}}}}}{{{#!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군사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군사 전반국방부(국방위원회) · 영국군(스코틀랜드군) · 해외 주둔군 · 계급 · 전투식량/영국군 · 징병제(폐지) · 빅토리아 십자무공훈장 · NATO · 군기분열식
장비군복(레드 코트) · 군장/영국군 · 군함(1차대전 · 2차대전 · 현대전 · 항공모함 · 원자력 잠수함) · 항공기(2차대전) · 핵무기(튜브 앨로이스, AWE)
부대육군(연대 · 제3사단 · 제1사단 · 왕립 독일인 군단 · 원정군 · 블랙와치 · 사관학교) · 통합해군(해군 · 해병대 · 함대 보조전대 · 대함대 · 본토함대 · 사관학교) · 공군(제617비행대대 · 독수리 비행대대 · 사관학교) · 전략사령부 · 근위대 · 특수작전부대(E Squadron · SAS(제21SAS연대) · SBS · SRR · SFSG · JSFAW · 제18정보통신연대) · 코만도 · 구르카 · 레인저연대 · 낙하산연대 · 연합합동원정군}}}}}}}}}}}}



[1] Serious Organised Crime Agency (SOCA)[2] Police Central e-Crime Unit (PCeU)[3] National Policing Improvement Agency[4] Serious Organised Crime Agency[5] Police Central e-Crime Unit[6] National Policing Improvement Agency[7] 지방경찰 지휘권은 미국 대법원에서 부정되었다. 주 이하의 지방법과 연방법 중 일반적으로 연방법이 우선시되기는 하지만, 연방정부와 지방정부의 동시 관할인 범위에서만 그러하다.[8] 사진 오른쪽에 대한민국 경찰청로고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