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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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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계승권자
※ 계승 순위 1위의 황태자(왕세자)와 그 외의 왕자의 지위를 가진 실존 인물들과 가공의 인물들은 따로 분류한다. ※ 아직 제·왕위에 오르지 못한 현역 황태자(왕세자)이거나 즉위하지 못한 채로 세상을 뜬 인물들을 등재의 대상으로 한다.[1] |
1.1. 동아시아
1.1.1. 한국사
- 고구려
- 도절태자: 제2대 유리명왕의 장남.
- 해명태자: 제2대 유리명왕의 차남.
- 태자 익: 제5대 모본왕의 아들.
- 추안태자: 제7대 차대왕의 아들.
- 조다태자: 제20대 장수왕의 아들, 제21대 문자명왕의 아버지.
- 환권태자: 제27대 영류왕의 아들.
- 가야
- 백제
- 순타태자: 제25대 무령왕의 아들.
- 임성태자: 제26대 성왕 혹은 제27대 위덕왕의 삼남.
- 아좌태자: 제27대 위덕왕의 아들.
- 태자 융: 제31대 의자왕의 아들. 웅진도독부의 도독.
- 임정태자: 백제의 마지막 태자(일본서기 기록).
- 신라
- 석우로: 제10대 내해 이사금의 아들. 제16대 흘해 이사금의 아버지.
- 동륜태자: 제24대 진흥왕의 장남, 제25대 진지왕의 형, 제26대 진평왕의 아버지.
- 중경태자: 제33대 성덕왕의 장남. 불교계에서는 김교각의 정체로 알려져 있다.
- 혜충태자: 제38대 원성왕의 아들, 제39대 소성왕의 아버지.
- 마의태자: 제56대 경순왕의 장남, 신라의 마지막 태자.
- 탐라국
- 고려
- 조선
- 폐세자 이방석: 초대 태조의 8남, 제2대 정종과 제3대 태종의 이복 동생. 봉호는 의안대군.
- 폐세자 이제: 제3대 태종의 장남, 제4대 세종의 형. 봉호는 양녕대군.
- 의경세자: 제7대 세조의 장남, 제9대 성종의 아버지. 아버지 세조가 즉위 하기 이전에는 도원군으로 봉해졌었다. 묘호는 덕종.
- 폐세자 이황: 제10대 연산군의 장남.
- 순회세자: 제13대 명종의 아들.
- 폐세자 이지: 제15대 광해군의 아들.
- 소현세자: 제16대 인조의 장남, 제17대 효종의 형.
- 효장세자: 제21대 영조의 서장자, 제22대 정조의 양부. 묘호는 진종.
- 사도세자: 제21대 영조의 아들, 제22대 정조의 친부. 묘호는 장종 → 장조.
- 문효세자: 제22대 정조의 장남, 제23대 순조의 이복 형.
- 효명세자: 제23대 순조의 장남, 제24대 헌종의 아버지. 묘호는 익종.
- 대한제국
1.1.2. 일본사
- 일본
- 키나시노카루 황자: 제19대 인교 천황의 장남, 제20대 안코 천황의 형.
- 쇼토쿠 태자: 제31대 요메이 천황의 차남, 제33대 스이코 천황의 섭정.
- 모토이 왕: 제45대 쇼무 천황의 장남, 제46·48대 고켄 덴노의 동생.
- 츠네사다 친왕: 제53대 준나 천황의 아들, 제54대 닌묘 천황의 태자.
- 사네히토 친왕: 제106대 오오기마치 천황의 5남, 제107대 고요제이 천황의 아버지.
- 후미히토: 제125대 아키히토 천황의 차남, 제126대 나루히토 천황의 동생.
- 류큐 왕국
- 쇼 샤시키: 제1 쇼씨 왕조의 마지막 태자.
1.1.3. 중국사
1.2. 유럽
- 그리스 왕국
- 그리스의 왕세자 파블로스: 콘스탄티노스 2세의 장남. 그리스 최후의 왕태자.
- 덴마크
- 크리스티안 발데마르 앙리 욘: 프레데리크 10세의 장남.
- 로마 제국
- 게르마니쿠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제2대 티베리우스의 조카, 제3대 칼리굴라의 아버지.
- 드루수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제2대 티베리우스의 아들.
- 루키우스 아일리우스 카이사르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 제14대 하드리아누스의 양자, 제16대 루키우스 베루스의 친부.
- 오스트리아
- 루돌프 프란츠 카를 요제프: 프란츠 요제프 1세와 엘리자베트 폰 비텔스바흐의 아들.
- 프란츠 페르디난트 카를 루트비히 요제프 마리아: 프란츠 요제프 1세의 조카. [2]
- 프란츠 요제프 오토 로베르트 마리아 안톤 카를 막스 하인리히 식스투스 사비에르 펠릭스 레나투스 루트비히 가에탕 피우스 이그나티우스 폰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카를 1세의 장남. 오스트리아 최후의 황태자.
- 제정 러시아
- 이반 이바노비치 황태자 (류리크 왕조): 이반 4세의 아들. 아버지한테 맞아 죽었다.
- 알렉세이 페트로비치 로마노프(로마노프 왕조): 표트르 1세의 아들, 이쪽도 아버지한테 죽었다
러시아에선 아들 죽이는게 유행인가?[3] - 니콜라이 알렉산드로비치 로마노프 (홀슈타인고토르프로마노프 왕조): 알렉산드르 2세의 아들, 알렉산드르 3세의 형.
-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로마노프 (홀슈타인고토르프로마노프 왕조): 니콜라이 2세의 아들. 러시아 최후의 황태자.
- 프랑스
- 루이 드 프랑스: 루이 14세와 마리 테레즈의 3남 3녀 중 장남. [4]
- 루이 페르디낭 드 프랑스: 루이 15세와 마리아 레슈친스카의 2남 8녀 중 장남.
- 페르디낭 필리프 루이 샤를 앙리 조제프 도를레앙: 루이필리프 1세와 나폴리와 시칠리아의 나폴리와 시칠리아의 마리아 아말리아 공주의 6남 4녀 중 장남.
- 나폴레옹 외젠 루이 장 조제프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3세의 장남. 프랑스 최후의 황태자.
- 독일
- 프리드리히 빌헬름 빅토어 아우구스트 에른스트 폰 프로이센: 빌헬름 2세의 장남. 독일 최후의 황태자.
2. 그 외의 왕자
※ 제1계승권자가 아니거나, 그 여부가 불확실한 황자·왕자들은 이곳에 기재한다. |
2.1. 동아시아
2.1.1. 한국사
2.1.2. 일본사
2.1.3. 중국사
2.2. 유럽
[1] 안 그러면 역대 황제·왕들의 대다수가 황태자·왕세자의 자리를 거쳐갔기 때문에 리스트의 길이가 한없이 길어진다.[2] 위의 루돌프 황태자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후 큰아버지 프란츠 요제프 1세의 상속자가 되기는 했지만. 확정 상속인이 아닌 추정 상속인[6]이었던지라 죽는 그 날까지 황태자였던 적이 없다.[3] 사실 이쪽이 더 잔인하게 죽었다[4] 천연두에 걸린 뒤에 치료를 한답시고 사혈을 너무한 탓에 죽었다.[5] 덴마크의 왕자이기도 했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부군으로서 영국의 왕자이기도 하다. 결혼 후 그리스와 덴마크의 왕자 작위는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