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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20:04:25

우울장애/해당 인물

1. 개요2. 목록
2.1. 실존 인물
2.1.1. ㄱ2.1.2. ㄴ2.1.3. ㄷ2.1.4. ㄹ2.1.5. ㅁ2.1.6. ㅂ2.1.7. ㅅ2.1.8. ㅇ2.1.9. ㅈ2.1.10. ㅊ2.1.11. ㅋ2.1.12. ㅌ2.1.13. ㅍ2.1.14. ㅎ
2.2. 가상 인물
2.2.1. 목록

1. 개요

2. 목록

토론 합의
토론 링크 - 최종 합의안 #3
해당하는 인물들 문단 중
  • 실존 인물 문단은 당사자가 우울증을 앓았다는 사실을 직접 밝힌 경우에만 서술한다.
  • 가상 인물 문단은 작중에서 언급이 있거나, 공식 설정 (설정집, 프로필 등)에 존재하는 경우에만 작성한다.

2.1. 실존 인물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1.10.

2.1.11.

2.1.12.

2.1.13.

2.1.14.

2.2. 가상 인물

매체에서는 우울감에 빠져 있는 무기력한 모습이 여성스럽고 약한 느낌을 주는 것처럼 다뤄진다. 우울한 기분과 무기력한 생활이 여성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마찬가지라서 여성형 유방이 되고 엉덩이에 살이 찌는 등 체형이 여성화되기 쉽다. 현대 서구권을 배경으로 하는 TV 시리즈와 같은 미디어에서는 그저 누군가가 "복용하고 있는 약" 정도로 항우울제가 등장하기도 한다. 우울증을 죽음에 다다를 수 있는, 실존하는 병으로 바라보는 서양과 비교적 정신 질환을 납작하게 바라보는 동양의 인식차이가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다만 최근에는 동양에서도 정실질환에 대한 인식이 변화한 만큼 매체에서도 심각하게 다루는 주제가 되었다. 대표적으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간호사의 시선으로 현실적인 우울증 증세를 잘 다루고 있다.

2.2.1.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살한 인물
자살을 시도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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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친한 친구인 설리구하라를 잃고 심한 우울증이 와서 결국 마약에 손을 댔다.[2] 결국 우울증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다.[3] 30여 년간 우울증을 앓다가 결국 자살하였다.[4] 그 때문인지 대표작인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로 그려진다.[5] 우울증 및 기타 기분장애[6] 괴담이 아니라 징징이가 자살할려고 한 에피소드가 진짜로 있다.[7] 4회차에서 캐릭터 파일이 복구되어 부활한다.[8] 빈대가족 시리즈의 외전작.[9] 1권 후반부로 치유되었다.[10] 사실은 조현병이었다. 우울증으로 보였던 증상은 그저 트라우마가 환각으로 나타난 것일 뿐.[11] 피해망상 장애와 같이 앓았다.[12] 상술한 실존 인물 명단에 기재된 안노 히데아키오너 캐릭터이다.[13] 지혜가 넘친 나머지 라그나로크 운명을 알게 되면서 항상 비통과 근심 함께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한다.[14] 원작 소설 본문에 우울증 증상을 숨기기 위해 도서관에서 관련 서적들을 찾아 읽었다는 내용이 나온다.[15] 기린이다.[16] 제로 ~문신의 소리~ 한정.[17] 초기에만.[18] 일부 엔딩 한정.[19] 과거 한정으로, 현재는 극복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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