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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 ||||
1 | → | 2 | → | 3 |
이 · 둘 / 二 two · second | |
<colbgcolor=#dcdcdc,#2d2f34> 2 | |
종류 | 정수 |
약수 | 1\ |
제곱 | 4 |
로마 숫자 표기 | II |
2 二 | Two | |||||||
분류 | 정수(자연수) | ||||||
순서 | 1 / 3 | ||||||
제곱근 | ±√2 | ||||||
제곱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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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숫자 표기 | 2 | ||||||
로마 숫자 표기 | II | ||||||
한국어 | 둘[1], 두, 이 | ||||||
한자 | 二, 貳[2] | ||||||
영어 | tw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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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 이, 둘 二, 贰, | Two · Second |
1보다 크고 3보다 작은 자연수로, 자연수의 두 번째 수이며, 첫 번째 소수이자 유일한 짝수 소수다. 다른 짝수중에서는 1과 자기 자신은 무조건 약수로 가지며 2도 약수로 약수가 3개 이상일 수밖에 없으므로 소수가 될 수 없다.
그러면서 숫자 2가 지닌 상징적 의미에 대해 설명하자면, 숫자 2은 이원성[4], 둘의 교체, 차이, 갈등, 의존, 타인(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 정적인 상태, 뿌려박음, 변하여 균형을 유지, 안정, 반영, 대극, 인간의 이원성과 욕망을 뜻하며, 숫자 1이 점(点)을 의미한다면, 2는 길이를 나타내며, 그와 동시에 1에서 출발나 최초의 숫자이자 곧 최초의 선에서 일탈이라는 의미의 죄를 상징한다.[5]
연금술에서는 태양과 달, 왕과 왕비, 유황과 수은 등의 대립물을 나타내며, 그렇기에 처음에는 대립하난 궁극적으로는 융합되는 남녀추니로써의 통일이다. 불교에서는 윤회의 이원성, 남과 여, 이론과 실천, 지혜와 방법을 나타내며, 거기에 서로 도와 길을 찾고 걷는 맹인과 절름발이를 상징한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음(陰), 여성, 뭍(지상), 흉(凶)으 나타내며, 기독교에서는 신성, 인간성을 겸비한 예수를 의미한다.
유태교에서는 생명력, 카발라에서는 지혜와 자기인식을 뜻하며, 힌두교에서는 이원성, 샥티를, 이슬람교에서은 영(靈)을 의미한다.
2. 수학적 특징
- 가장 작은 소수이며[6] 다음 소수는 3이다. 유일한 짝수 소수이며, 바로 다음 수도 소수인 유일한 소수이다.
- 가장 작은 왼편 절단 가능 소수이자 가장 작은 오른편 절단 가능 소수이자 가장 작은 양편 절단 가능 소수이자 가장 작은 양면 소수이자 가장 작은 재배열 가능 소수이다.
- 첫 번째 소피 제르맹 소수다. 다음 수는 3이다.
- 연속하는 두 자연수인 1, 2의 곱이다. 이는 계승 2!로 나타낼 수 있다.
- 두 번째 하샤드 수, 세 번째 피보나치 수, 세 번째 벨 수이다.
- 연속하는 두 자연수의 곱은 2, 6, 12, 20, 30, 42, 56, 72, 90, … 이다.
- 2를 제곱할 때마다 일의 자리 수가 2, 4, 8, 6으로 반복된다.[7]
- 가장 작은 불가촉 수이다.
- 홀수와 짝수를 가리지 않고 어떤 숫자에 2를 곱할 시 결과물은 무조건 짝수로 나온다. 따라서 일의 자리가 짝수라면 명실상부 2의 배수이다. 이는 4, 6, 8등 짝수 모두가 가진 특징이다.
- 1이 2개 늘어선 수는 소수이다. 1이 19개, 23개, 317개, 1031개가 늘어서도 소수가 되는데, 이를 레퓨닛 소수(Repunit prime)라 한다.
- 세 번째 대칭수이며, 이전 대칭수는 1, 다음 대칭수는 3이다.[8]
- 완전순열의 세 번째 항이다.
- 짝수 완전수는 모두 소인수의 개수가 2개이다.
- [math(2+2)], [math(2\times2)], [math(2^2)] 등 2의 하이퍼연산의 값은 4로 모두 같다. [증명]
- 헤그너 수다.
- 2는 파스칼의 삼각형에서 유일하게 딱 한 번만 등장한다.
- 이항계수의 역수의 합은 처음 네 항을 제외하면 감소하는 양수 수열로서, 2로 수렴한다. 곧, [math(\displaystyle\lim_{n\to\infty}\sum_{k=0}^n\dfrac1{\binom{n}k}= \lim_{n\to\infty}\sum_{k=0}^n\dfrac{k!}{n^{\underline{k}}}=2)]이다.[10]
- 2는 [math({}_n{\rm H}_r>{}_n{\rm C}_r)]이도록 하는 자연수 [math(r)]의 최솟값이다.[11]
- 멱집합을 뜻하는 기호에도 쓰이는데, 예를 들어 [math(\Omega)]의 멱집합은 [math(2^\Omega)]로 쓰는 식이다.
- 파스칼의 삼각형의 [math(n)]번째 가로줄의 이항계수의 역수의 합은 [math(n)]이 한없이 커질 때 [math(2)]로 수렴한다. 즉, [math(\displaystyle\lim_{n\to\infty}\sum_{k=1}^n\dfrac1{\binom nk}=2)]이다. 증명은 이항정리 참고.
3. 스포츠
- 야구의 포지션을 숫자로 나타낼 때에는 포수를 의미한다. 다만 등번호로 가면 2번이 포수 번호라는 관념은 없다. [12] 데릭 지터의 영향으로 내야수[13]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14]
-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연관이 많다.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2 = 홍진호"로 통하며, 언제 어느 곳에서든 두 번째로 존재한다. 이유는 홍진호의 준우승 횟수가 무려 22회이기 때문(...), 본인도 좋아하는 숫자가 2라고 한다. 이 영향때문에 모든 스포츠에서 콩라인을 상징하는 숫자로 여겨진다.
- 토미 라소다, 데릭 지터의 영구결번
- 축구에서는 주로 라이트백의 등번호로 사용되며[15] 센터백이 착용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16]. 아주 가끔이지만 중앙 미드필더가 착용하는 경우 역시 존재한다.[17] 특이한 경우론 골키퍼인 에밀리아노 비비아노가 2번을 선호하여 UC 삼프도리아와 SPAL 시절에 2번을 달고 골문을 지켰으며 현재 소속 팀인 터키의 SK 카라귐리크에서도 2번을 달고 있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 마찬가지로 풀백 특히 라이트백 포지션의 선수들이 사용하는 편인데 최성용, 현영민[18], 2012 런던올림픽에서는 김창수가 달다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이용이 사용했으며, 이용이 명단에 없을 때는 김태환이 2번을 사용한다. 반대로 주로 레프트백으로 뛰었던 이영표도 2번을 달기도 했다. 클린스만호부터 레프트백인 이기제가 달고 있다. 의외로 2000 AFC 아시안컵에서는 주포지션이 풀백이 아닌 박지성이 달기도 했었다.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도 라이트백에게 부여되는 전통이 있는데 그 계보는 카푸 → 다니 알베스 or 마이콘 → 다닐루로 이어지고 있다.
- 농구에서의 득점은 2점슛이 대부분이다. 3점슛은 나오기가 어렵고 1점슛은 자유투로만 얻을 수 있다. 단 3대3 농구는 외곽 득점이 2점이다.
- 농구의 슈팅 가드는 포지션 번호가 2번이다.
- 야구에서 한 타자가 친 공으로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잡으면 병살타라고 한다.
- 야구에서 2번 타자는 전통적으로 테이블 세터로 컨택이 좋고 발이 빠른 타자가 기용되었었다. 그러나 2000년대부터는 순서가 가장 많이 돌아오고 득점 기대율이 높은 2번 타순에 장타력과 선구안, OPS가 좋은 중장거리 타자들을 넣는 추세다. 강한 2번타자 문서 참고.
- 야구에서 투 스트라이크 이후에 치는 파울은 스트라이크가 되지 않아 삼진아웃되지 않는다. 번트타구의 파울이나 파울 팁은 제외되어 그대로 삼진아웃이다.
- 여자 배구에서는 마치 야구의 등번호 4번 같이 주전급 선수들이 선호하지 않는 번호다. 그래서 주로 신인이나 백업들이 달거나 아예 공번인 경우가 많다.
- 한편 남자 배구의 경우는 위상이 정 반대인데, 주로 세터 포지션의 선수들이 선호하는 번호이다. 2023-24시즌 기준 V-리그 남자부에서는 사실상[19] 전 구단에서 세터가 등번호 2번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 사실 여기도 예전에는 여자배구처럼 주전급 선수들이 선호하지 않는 번호였으나 2000년대 말 어느 한 선수가 2번을 달고 리그 최고의 세터가 되면서 지금과 같은 위상을 가지게 되었다.
- 국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면 은메달을 받는다.
- WKBL에서의 2번
- 포뮬러 1의 윌리엄스 레이싱 소속 드라이버인 로건 사전트가 해당 번호를 사용 중이다.
- 골프에서는 홀의 규정타수(파)보다 2타수 많이 쳐서 홀인하면 더블 보기로 +2점을 얻고, 2타수 적게 치면 이글로 -2점을 얻는다. 또한 홀인원은 주로 파3 홀이 거리가 짧다보니 파3 홀에서 자주 나오기 때문에 -2점짜리 홀인원이 가장 많이 나온다.
4. 날짜
5. 과학
6. 교통
6.1. 2번 버스
- 경주 버스 2
- 경기광주 버스 2
- 광명 버스 2
- 광주 버스 좌석02
- 구리 버스 2
- 김포 버스 2
- 김해 버스 2
- 남양주 버스 2
- 대전 버스 2
- 동두천 버스 2
- 문경 버스 2
- 부산 버스 2
- 성남 버스 2
- 수원 마을버스 2
- 순천 버스 2
- 안산 버스 2
- 안양 마을버스 2
- 양주 버스 2
- 여수 버스 2
- 용인 버스 2
- 울산 버스 울주02
- 원주 버스 2
- 인천 버스 2
제주 버스 2- 창원 버스 2
- 천안 버스 2
- 춘천 버스 2[20]
- 포천 버스 2
- 하남 버스 2
6.2. 철도
- 서울 지하철 2호선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역 번호가 K200번대다.
- 부산 도시철도 2호선
- 대구 도시철도 2호선
- 인천 도시철도 2호선
- 개정 전 을지로입구역의 역 번호[21]
- 개정 전 정발산역의 역 번호[22]
- 괘법르네시떼역의 역 번호: 부산김해경전철
- 부산발 서울행 KTX 제 2열차
6.3. 도로
7. 문화재
- 대한민국의 국보 제2호: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
- 대한민국의 보물 제2호: 옛 보신각 동종
- 대한민국의 사적 제2호: 김해 봉황동 유적
-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2호: 서울 구 경기고등학교
8. 음악
9. 군사
10. 여담
- 대학의 평점 C는 2점대로 책정된다.
- 소인수가 2 뿐인 수는 모두 진약수가 자신보다 1 작은 부족수다.
- 2가 소수 중 유일한 짝수인 등 다른 소수들에 비해서 유별난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the oddest prime이라고도 부른다.
- 한국 불교에서 스님은 대개 2글자 법명을 받고[24], 재가불자인 남자에게 주는 법명은 대개 2글자다.[25] 여자에게는 주로 3글자 법명을 준다.[26] 다만, 여자도 남자와 같이 2글자 법명을 받는 경우도 있다. 또한 대한불교조계종에서는 두 번까지만 법명을 바꿀 수 있다.
- 2로 끝나는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초중고 12년간 3개의 연대를 거치게 된다. [27]
- 2로 끝나는 해에는 선거가 항상 2번씩 있다. [28]
- 고등학교 과목에 로마숫자 2(Ⅱ)가 붙은 과목은 그 과목의 심화 과정이다. [29]
- 모의고사, 수능 문제에서 배점 표기가 없는 문제는 전부 2점짜리다. [30]
- 컴퓨터 등의 매체에서는 주로 2진법으로 번역하여 프로그램을 읽는다. 이 이유는 컴퓨터에 들어가는 메모리가 각 콘덴서(=커패시터)의 ON/OFF 상태로 데이터를 '기억'하기 때문이다. 이는 컴퓨터가 기본적으로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이며, 전기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분류법이 On/Off 인 0과 1이기 때문.[31] 그러므로, 만약 양자컴퓨터가 발명되어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가 등장하면 2진법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듯 컴퓨터가 2진법을 채택한 만큼 2의 거듭제곱도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이 때문에 컴퓨터에서 쓰이는 숫자들은 십중팔구 2a나 a2b[32] 꼴로 표현되므로 다른 건 몰라도 2의 거듭제곱은 저절로 외워진다.
- 바둑에서는 집을 지을 때 한 집을 둘로 나눌 수 있으면[33] 산다. 왜냐하면 상대가 지어놓은 집을 먹으려면 외부를 둘러싸고 안의 빈 공간을 채워야 하는데 빈 공간이 둘로 나뉘면 둘을 동시에 채우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34]
- 한국 장기에서 졸(卒), 병(兵)의 기물 점수는 2점이다.
- 대체로 전자제품들은 2세대부터 호평받는 경우이 많다. 1세대는 프로토타입처럼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터질 수도 있고, 영 아니다 싶으면 제품군이 단종이 될 수도 있기 때문. 갤럭시 S II, 갤럭시 노트 II, LG G Pro 2[35], iPad 2, 삼성 기어 S2, 갤럭시 Z 폴드2 등 그 사례는 많다.
- 게임도 2편이 제일 호평받는 것이 많다. 비슷한 시스템, 장르도 문제가 되지 않고 1편의 단점을 보완하여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을 출시하는 방식이기 때문. 대표적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2, 포트리스2, 배트맨 아캄 시티, 하프라이프 2, 언차티드 2, EZ2DJ 2nd, DJMAX Portable 2 등이 있다. 반대의 경우는 소포모어 징크스 참조.
- 제2 외국어로 중국어를 선택했다면 二(er)과 两(liang)의 구별때문에 은근히 골 때리는 수로 '이'와 '둘'에 가깝긴 하지만 열두시(十二点)라던가 이천(两千)같은 예외도 많아서. 구분법을 쉽게 말하자면 二(er)은 번호 같은 것들, 两(liang)은 양(量)이나 세는 것에 쓴다고 보면 된다.[36]
- 대수학에서는 매우 골치 아픈 숫자다. 다른 경우에는 잘 되던 것이 characteristic이 2인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 사례가 엄청 많아 수학자의 머리를 쥐어뜯게 한다.
- 서울특별시의 지역번호는 02이다.
-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중 이 노선이 2013년까지 30년간 인천 시내버스 노선 수요에서 1위였다.
- 일본의 쟈니스 아이돌 Kis-My-Ft2의 멤버 니카이도 타카시는 이니셜은 니카이도의 (니 二=2)다.
- 스트리트 파이터 5의 신 캐릭터 F.A.N.G은 2라는 숫자를 좋아한다.
- 2라는 제목의 소설이 있다. 작가는 노자키 마도로, 노블엔진 팝에서 정발되었다.
- V리그 여자부 구단 소속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지 않는 번호이다. 국내선수 중 2번을 달고 있는 선수는 GS칼텍스 서울 KIXX의 김화원, 외국인 선수로는 대전 KGC인삼공사 알레나 버그스마가 사용한다.
-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조별 리그 2차전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2022년까지 4무 7패다.
- 일본 스타더스트 소속의 아이돌 밧텐소녀대의 멤버 세타 사쿠라는 2002년 2월 2일생이며 마이너시절부터 쭉 트윈테일을 고수한다.
- Yee가 유행했을 당시 숫자 2를 Yee라고 바꿔 표현하기도 했다.
- 애코와 친구들의 망고의 모티브.(숫자 2 + 고양이) 귀의 모양이 숫자 2이다.
- 아가레스 - 솔로몬의 72 악마 중 2위이다.
- 피파 시리즈 06~10 까지 감독 모드에서 고스탯 선수를 영입하면 처음 무조건 달게 되는 등번호가 2번이다. 그 팀의 등번호 2번을 단 선수가 새로 이적한 선수보다 스탯이 낮으면 무조건 스탯이 높은 영입된 선수가 등번호 2번을 빼앗아가며 영입선수보다 스탯이 낮은 기존의 등번호 2번 선수는 비어있는 가장 낮은 번호로 바꿔서 달게 된다.[39] 이적한 선수가 2번이랑 안 어울려서 번호를 바꿔줘도 이후 이적한 선수가 고스탯 선수라면 다시 2번을 뺏어 다는 이상한 버그 같은 시스템이 있다. 그래서 등번호를 정리하지 않는 AI의 구단들은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영입됐든, 스트라이커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영입됐든 포지션 불문하고 슈퍼스타 선수들이 2번을 달고있는 괴현상을 자주 볼 수 있다. 이 현상은 엔진이 바뀐 피파 11부터 해소되었다.[40]
- NX급 컬럼비아의 함번 NX-02
- 한국어의 약칭은 2글자로 된 것이 많다.
11. 관련 문서
- 2등
- 송하영
- 루이지
- 여전사 캣츠걸
- TWO - 준호의 베스트 앨범
- Two - 렌카의 정규 2집 앨범
- 2(맥 드마르코)
- 마쓰다 2
- 쯔바이
- 2진법
- 2의 거듭제곱
- 홍준표 2번
- TWICE
- 을
- 제2작전사령부
- 제2군단
- 제2보병사단(노도부대)
- 제2함대
- JTF-2
- FREEDOM DiVE - BPM, 연주 시간, 채보를 보면 2가 무수히 많이 들어간다.
- 소포모어 징크스
-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
폭풍 2도움Yee- 2학년
- 2찍
- 2 - (여자)아이들의 정규 2집 앨범
- 2(BFDI)
[1] 한국어 고어이자 짐승의 나이를 세는 수사로서 '이듭'이라는 표현도 있다. 이 표현은 이틀과도 어원을 공유한다.[2] 二는 증서에 수를 기록할 때 위조의 가능성이 높아서 이 한자를 사용한다. 둘 다 동일한 '두 이'자. 수표나 각종 장부 등에서 壹이나 參 등과 함께 흔히 볼 수 있다.[3] 앞서 언급한 貳의 약자[4] 이원성으로 현현하는 것은 모두 서로 대립되는 쌍을 이룬다.[5] 이는 순간적으로 타락을 뜻한다.[6] 그래서 로그 적분 함수 [math(\displaystyle \mathrm{li}\left(x\right) = \int_0^x \frac{{\rm d}t}{\ln t})]에서 적분범위를 [math([0, x])] 대신 [math([2, x])]로 잡기도 한다.[7] 예시: 21=2, 22=4, 23=8, 24=16, 25=32.[8] 0을 포함한 한 자리 수는 모두 대칭수이다.[증명] 거듭제곱, 곱셈, 덧셈의 정의에 따라 [math(2^2 = 2\times2 = 2+2)]이며, 하이퍼 연산에서도 항상 [math(\displaystyle 2\uparrow^{n+1}2 = 2\uparrow^n2)]이다. 따라서 [math(2\uparrow^{n}2)]는 [math(n)]의 값이 어찌하든지 관계없이 항상 2+2=4와 같다.[10] [math(n^{\underline{k}})]는 하강 계승(= 순열)이다.[11] [math(r\geq2)]이면 무조건 성립하며, 0과 1일 때는 양변이 같다.[12] 2번은 가벼운 번호라 포수들은 22, 27, 32 등과 같은 2자리 번호를 선호한다.[13] 주로 유격수[14] 현재 KBO리그에서는 대표적으로 문보경, 박성한이 있다.[15] 다만 21세기 라이트백 중 최고로 꼽히는 필립 람은 프로 생활 동안 단 한 번도 2번을 착용한 적이 없으며 필립 람과 함께 21세기 베스트 라이트백으로 항상 거론되는 다니 알베스 역시 2009년부터 2013년 까지만 2번을 착용했고 그 이전과 이후로는 프로 팀에서 한 번도 2번을 착용하지 않았다.[16] 파리 생제르맹 시절의 티아고 실바, 첼시 시절의 안토니오 뤼디거와 악셀 디사시, 아스날 FC의 윌리엄 살리바, 레알 마드리드 초반 시절의 라파엘 바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빅토르 린델뢰프, 바이에른 뮌헨의 다요 우파메카노, 베이징 궈안 시절의 김민재 등이 있다.[17] 대표적인 예시로 아스날 FC 시절의 아부 디아비와 FC 서울 시절의 다카하기 요지로.[18] 현영민은 오른발잡이이지만 헛다리짚기 드리블을 즐기는 유형이기때문에 레프트백을 선호하며 라이트백을 본 적은 없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만 2번을 달았으며, 주로 13번을 선호한다고 밝혔다.[19] 왜 사실상이냐면,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경우 원래 2번을 달았던 주전 세터의 군입대로 인해 결번 상태이기 때문.[20] 2020년 1월 1일 부분 개편 기준. 두미리를 경유했던 2번과는 전혀 관계없는 노선이다.[21] 현재는 202번이다.[22] 현재는 311번이다.[23] 일부 3년제 커리큘럼으로 운영하는 학과나 4년제와 동일한 과정으로 운영하는 간호학과 제외. 전문대 간호학과 졸업생은 4년제 종합대학 졸업생과 동등한 학사 학위를 받는다.[24] 물론 무진장 큰스님과 같은 예외가 있다.[25] 성철 스님, 법정 스님, 혜민 스님 등.[26] 박근혜의 불교 법명은 선덕화(善德華)였다.[27] 2012년생 기준 2010년대(2019년), 2020년대, 2030년대(2030년)[28] 2로 끝나는 평년에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선거, 윤년에는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29] 수학, 영어, 과학탐구, 제2외국어(한문 포함)에 로마 숫자가 붙는다. 다만 영어는 특성상 그다지 차이가 없고 수학은 배우는 내용 범위가 다를 뿐이지만 과학탐구에서 특히 심화된 내용이 많다.[30] 수학 영역은 모든 문항에 배점 표기가 있다. 제2외국어 영역은 1점, 다른 영역은 3점짜리에만 배점 표기가 있다.[31] 물론 0/교류/직류 혹은 0V/0.33V/0.66V/1V 등으로 3, 4진법 사용도 가능하다. 실제로 SSD같은 것은 전압 레벨을 4단계/8단계 등으로 나눠 인식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안정성이 떨어져 (특히 고속으로 계산하는 CPU같은 경우, SSD는 데이터 저장장치라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다) 오작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커지며, 3진법이나 4진법은 CPU를 설계할 때(특히 산술 연산) 매우 부적합하다.[32] 여기서 a와 b는 자연수. 특히 a2b 형태는 보글보글 시리즈에서 많이 보인다.[33] 즉, 한 집을 떨어진 두 집으로 만들 수 있으면.[34] 그러나 두 집 중 하나가 옥집일 경우 연결시키지 않으면 살 수 없으며, 두 집을 나누는 포인트에 돌을 놓아(치중) 상대방의 돌을 따낸다.[35] 다만 Wi-Fi 수신률이 저조하고 6.0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받지 못했다는 단점이 있다.[36] 같은 원리(?)로 一(yi)와 一(yao)도 있다. 다만 이건 한자가 같다. yao는 번호에만 쓰이고 나머지는 yi를 쓴다.[37] OBS는 올레TV에서는 26번, 스카이라이프에서는 30번이다.[38] OBS를 쓰는 서울, 인천, 경기 지역 SO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일부 SO에 한하여 적용된다.[39] 이 때문에 AI 구단의 등번호 1번은 기존에 1번을 단 골키퍼가 은퇴하거나 이적하고 나면 영원히 달 수 없는 등번호가 돼 버리며 암만 스탯이 낮은 선수가 영입돼도 절대 채워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1번과 5번이 비어었는 구단이 있을 때 그 팀에서 2번을 달던 선수보다 저스탯 선수가 이적해와서 기존 선수의 2번을 못 빼앗는다면 2번 이후의 가장 빠른 공번인 5번으로 부여받지 1번으로 부여받지 않는다. 골키퍼가 영입되어도 얄짤없이 1번은 걸러서 단다.[40] 온라인 시리즈로 대입해서 설명하면 피파 온라인 2 엔진이었던 시리즈까지 이런 현상이 있었고 피파 온라인 3 엔진 시리즈부터는 이런 현상이 해소됐다. 물론 피파 정식 시리즈만 그렇다는 거지 피파 온라인 시리즈는 그렇지 않다.[41] '2'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