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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흐 바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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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니스와프 코모로프스키 안제이 두다 }}}
대립: 1945년 7월 6일 이후 제2공화국 망명정부연합국유엔
승인 및 국내 영향력 상실로 인해 폴란드 인민 공화국과 대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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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뒤낭 프레데리크 파시 엘리 뒤코묑 샤를 알베르 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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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크리머 국제법학회 베르타 폰 주트너 시어도어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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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스토 모네타 루이 르노 클라스 아르놀드손 프레데리크 바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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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투르넬 드 콩스탕 오귀스트 베르나르트 국제평화국 알프레트 프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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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야스 아서르 일라이휴 루트 앙리 라퐁텐 국제적십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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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로 윌슨 레옹 부르주아 얄마르 브란팅 크리스티안 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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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쇼프 난센 오스틴 체임벌린 찰스 G. 도스 아리스티드 브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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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슈트레제만 페르뒤낭 뷔숑 루트비히 크비데 프랭크 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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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탄 쇠데르블룸 제인 애덤스 니콜라스 버틀러 노먼 엔젤
<rowcolor=#cd9f51> 1934 1935 1936 1937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아서 헨더슨 카를 폰 오시에츠키 카를로스 라마스 로버트 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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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센 국제난민 사무국 국제적십자위원회 코델 헐 에밀리 발치
<rowcolor=#cd9f51> 1946 1947 1949 1950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Quaker_star-T.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존 모트 퀘이커 봉사협회 보이드 오어 랠프 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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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UN기.svg
레옹 주오 알베르트 슈바이처 조지 마셜 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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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피어슨 도미니크 피르 필립 베이커 앨버트 루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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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 함마르셸드 라이너스 폴링 국제적십자위원회 마틴 루터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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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르네 카생 국제 노동 기구 노먼 볼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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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브란트 헨리 키신저 레득토 사토 에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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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맥브라이드 안드레이 사하로프 베티 윌리엄스 메어리드 코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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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면위원회 안와르 사다트 메나헴 베긴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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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포 에스키벨 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 알바 뮈르달 알폰소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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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리고베르타 멘추 넬슨 만델라 프레데리크 빌럼 데 클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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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하크 라빈 시몬 페레스 야세르 아라파트 조지프 로트블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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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유엔 코피 아난 지미 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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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100: The Most Important People of the Century
지도자들 & 혁명가들 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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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도어 루스벨트 블라디미르 레닌 마거릿 생어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엘리너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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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마거릿 대처 로널드 레이건 미하일 고르바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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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Person of the Year 19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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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 연도 결정일 수여일 이름 직책 국적 비고
1949년 8월 15일 이승만 대통령 대한민국
1960년 8월 13일 윤보선 대통령 대한민국
1963년 12월 5일 12월 17일 박정희 대통령 대한민국
1967년 6월 23일 육영수 영부인 대한민국
1979년 12월 7일 최규하 대통령 대한민국 12.12 군사반란으로 하야
1979년 12월 7일 홍기 영부인 대한민국
1980년 8월 29일 8월 29일 전두환 대통령 대한민국 무궁화대훈장 이외의 모든 훈장 취소
1980년 8월 29일 8월 29일 이순자 영부인 대한민국
1988년 2월 24일 2월 25일 노태우 대통령 대한민국 무궁화대훈장 이외의 모든 훈장 취소
1988년 2월 24일 2월 25일 김옥숙 영부인 대한민국
1993년 2월 11일 2월 23일 김영삼 대통령 대한민국
1993년 2월 11일 2월 23일 손명순 영부인 대한민국
1998년 2월 17일 2월 25일 김대중 대통령 대한민국
1998년 2월 17일 2월 25일 이희호 영부인 대한민국
2008년 1월 28일 노무현 대통령 대한민국
2008년 1월 28일 권양숙 영부인 대한민국
2013년 2월 12일 이명박 대통령 대한민국
2013년 2월 12일 김윤옥 영부인 대한민국
2013년 2월 19일 박근혜 대통령 대한민국
2022년 5월 3일 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
2022년 5월 3일 김정숙 영부인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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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 연도 결정일 수여일 이름 직책 국적 비고
1964년 12월 3일 12월 8일 하인리히 뤼프케 대통령 서독 외국인 최초 상훈자
1964년 12월 3일 12월 8일 빌헬미네 뤼브케 영부인 서독 외국인 최초 상훈자
1966년 2월 1일 2월 7일 이스마일 나시루딘 국왕 말레이시아
1966년 2월 1일 2월 7일 틍쿠 인탄 자하라 왕비 말레이시아
1966년 2월 1일 2월 10일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태국
1966년 2월 1일 2월 10일 시리낏 끼띠야콘 왕비 태국
1966년 2월 1일 2월 15일 장제스 총통 중화민국
1968년 5월 10일 5월 18일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 에티오피아
1969년 5월 23일 5월 27일 응우옌반티에우 총통 남베트남
1969년 5월 23일 5월 27일 응우옌티마이아인 제1부인 남베트남
1969년 10월 28일 10월 28일 하마니 디오리 대통령 니제르
1969년 10월 28일 10월 28일 아이샤 디오리 영부인 니제르
1970년 9월 25일 9월 28일 피델 산체스 에르난데스 대통령 엘살바도르
1970년 9월 25일 9월 28일 마리나데 산체스 에르난데스 영부인 엘살바도르
1975년 6월 27일 7월 5일 오마르 봉고 대통령 가봉
1975년 6월 27일 7월 5일 조세핀 봉고 영부인 가봉
1979년 4월 17일 4월 23일 레오폴 세다르 상고르 대통령 세네갈
1979년 4월 17일 4월 23일 콜레테 위베르트 상고르 영부인 세네갈
1980년 5월 11일 할리드 빈 압둘아지즈 알사드 국왕 사우디아라비아
1980년 5월 14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국왕 쿠웨이트
1981년 6월 25일 수하르토 대통령 인도네시아
1981년 6월 25일 시티 하티나 영부인 인도네시아
1981년 6월 29일 아마드 샤 이브니 아부 바카르 국왕 말레이시아
1981년 6월 29일 틍쿠 아프잔 왕비 말레이시아
1981년 7월 6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 필리핀
1981년 7월 6일 이멜다 마르코스 영부인 필리핀
1981년 10월 13일 로드리고 카라소 대통령 코스타리카
1981년 10월 13일 에스트레야 셀레돈 리사노 영부인 코스타리카
1982년 5월 10일 사무엘 도 대통령 라이베리아
1982년 6월 7일 모부투 세세 세코 대통령 자이르
1982년 6월 7일 보비 라다와 영부인 자이르
1982년 8월 25일 압두 디우프 대통령 세네갈
1982년 12월 21일 케난 에브렌 대통령 터키
1983년 3월 10일 3월 15일 자파르 모하메드 니메이리 대통령 수단
1983년 3월 10일 3월 15일 부띠나 칼릴 압불핫산 영부인 수단
1983년 9월 10일 후세인 1세 국왕 요르단
1983년 9월 10일 누르 왕비 요르단
1984년 4월 9일 하사날 볼키아 국왕 브루나이
1984년 4월 21일 할리파 빈 하마드 알타니 국왕 카타르
1984년 8월 30일 9월 13일 다우다 자와라 대통령 감비아
1984년 8월 30일 9월 13일 치렐 자와라 영부인 감비아
1985년 5월 17일 무함마드 지아울하크 대통령 파키스탄
1985년 5월 20일 루이스 알베르토 몽헤 대통령 코스타리카
1986년 9월 4일 4월 10일 엘리자베스 2세 국왕 영국
1986년 9월 4일 4월 16일 보두앵 국왕 벨기에
1987년 4월 7일 아메드 압달라 대통령 코모로
1988년 11월 3일 이스칸다르 국왕 말레이시아
1988년 11월 3일 자나리아 왕비 말레이시아
1989년 11월 3일 11월 20일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대통령 서독
1989년 11월 3일 11월 30일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 프랑스
1989년 11월 3일 11월 30일 다니엘 미테랑 영부인 프랑스
1990년 6월 21일 안드레스 로드리게스 대통령 파라과이
1990년 11월 5일 괸츠 아르파드 대통령 헝가리
1991년 9월 13일 아즐란 샤 국왕 말레이시아
1991년 9월 13일 투안쿠 바이눈 왕비 말레이시아
1991년 9월 25일 카를로스 살리나스 데 고르타리 대통령 멕시코
1992년 8월 13일 호르헤 안토니오 세라노 엘리아스 대통령 과테말라
1993년 5월 20일 5월 25일 피델 라모스 대통령 필리핀
1993년 5월 20일 5월 25일 이멜리타 마르티네스 라모스 영부인 필리핀
1994년 11월 7일 11월 21일 에두아르도 프레이 루이스 타글레 대통령 칠레
1994년 12월 5일 12월 9일 레흐 바웬사 대통령 폴란드
1995년 2월 7일 2월 16일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1995년 2월 21일 3월 6일 로만 헤어초크 대통령 독일
1995년 3월 28일 4월 3일 젤류 미테프 젤레프 대통령 불가리아
1995년 6월 26일 7월 7일 넬슨 만델라 대통령 남아프리카 공화국
1995년 9월 26일 9월 29일 카를로스 메넴 대통령 아르헨티나
1996년 7월 23일 9월 4일 알바로 아르수 대통령 과테말라
1996년 7월 23일 페르난두 카르도주 대통령 브라질
1996년 10월 8일 10월 20일 후안 카를로스 1세 국왕 스페인
1996년 10월 8일 10월 20일 소피아 마르가리타 빅토리아 프리데리키 왕비 스페인
1996년 11월 26일 자파 이브니 압둘 라만 국왕 말레이시아
1996년 12월 10일 12월 15일 레오니드 쿠치마 대통령 우크라이나
2000년 2월 22일 3월 3일 카를로 아첼리오 참피 대통령 이탈리아
2000년 2월 22일 3월 6일 자크 시라크 대통령 프랑스
2006년 3월 12일 압델아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 알제리
2007년 3월 26일 사마 알아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국왕 쿠웨이트
2007년 3월 28일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국왕 카타르
2009년 5월 13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카자흐스탄
2009년 11월 12일 알란 가르시아 대통령 페루
2012년 5월 30일 칼 16세 구스타프 국왕 스웨덴
2012년 11월 21일 할리파 빈 자이드 나하얀 대통령 아랍에미리트
2018년 10월 8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프랑스
2019년 하랄 5세 국왕 노르웨이
2021년 6월 14일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대통령 오스트리아
2021년 6월 16일 펠리페 6세 국왕 스페인
2021년 6월 16일 레티시아 오르티스 로카솔라노 왕비 스페인
2021년 8월 25일 이반 두케 대통령 콜롬비아
2021년 9월 21일 보루트 파호르 대통령 슬로베니아
2023년 7월 13일 안제이 두다 대통령 폴란드
2023년 11월 21일 찰스 3세 국왕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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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공화국 제7대 대통령
레흐 바웬사
Lech Wałęsa
파일:external/nobelpeaceportraits.com/lech_walesa.png
출생 1943년 9월 29일 ([age(1943-09-29)]세)
나치 독일 베르테란트주 포포보[1]
재임기간 제7대 대통령
1990년 12월 22일 ~ 1995년 12월 22일
서명 파일:레흐 바웬사 서명.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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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22c3f><colcolor=#fff> 부모 아버지 벌레스와프 바웬사
어머니 펠릭사 카미엔스카
배우자 다누타 바웬사 (1969년 결혼)
자녀 8명
종교 가톨릭
정당 [[시민 연단|
시민 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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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3. 선거 이력4. 기타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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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7대 폴란드 대통령이자 폴란드 제3공화국의 두번째 대통령으로 독립자치노동조합 '연대'(연대노조)를 창립한 노동 운동가, 그리고 폴란드 제3공화국국부.

2. 생애

폴란드 북부 그단스크[2]-레닌 조선소에서 조선공으로 일하던 중, 1980년 폴란드 정부가 공장의 노동자들을 단체로 해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바웬사는 이에 저항하면서 실질적 노동자 대표로 그단스크-소포트-그디니아 지역의 노동자 총 파업을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 공산주의 체제가 허용하지 않는 자율적인 노동조합을 결성하였다. 이 노조는 폴란드 연대노조(솔리다르노시치)[3]라고 불리고 바웬사도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연대노조가 워낙에 강력하여 정부조차 협상 대표로 바웬사를 인정했다. 이렇게 된 이유는 1956년에 포즈난 항쟁으로 정권을 한번 갈아엎은 경험이 한번 있었고,[4] 1970년에 또 한번 뒤엎은 경험이 있었던 데다가 가톨릭교회의 영향력도 상당했기에[5] 자유노조를 때려잡았다가는 정권이 다시 갈아엎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이전의 선례가 이미 존재했으니 때려잡기가 힘들었던 셈인데, 이 때문에 당시 폴란드 정부에서 악명을 떨쳐가면서까지 차마 자유노조를 갈아엎지 못하고 체제내에 편입시키는 선에서 마무리하려고 했던 것이다.

하지만 주변 동유럽 국가에 줄 혼란을 막기 위해 소련의 압력을 받은 폴란드 군부는 1981년 12월 13일에 계엄령을 선포하여 당 지도부를 내쫓고 바웬사 등 노동운동가들을 체포하였다. 이 때 서기장이 된 보이치에흐 야루젤스키는 자유노조를 강경하게 탄압했는데, 나중에 그가 회고한 바로는, 자유노조의 세력이 강해지면 헝가리체코슬로바키아처럼 소련군이 직접 나서겠다는 소련의 협박을 받고, 소련군이 폴란드를 장악하느니 폴란드인 스스로 문제를 정리하자는 의미도 있었다고 한다.[6] 그 후 바웬사는 1년간의 가택연금을 당하는데, 이 과정에서 연대노조를 지원하는 폴란드 출신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공산권 간에 갈등이 불거지기도 했다. 소련레오니트 브레즈네프 서기장은 교황에 대한 불만을 공공연히 토로했다.

가택연금 직후 프랑스 파리로 자신의 자서전을 몰래 보내 <희망의 길 Un Chemin d'Espoir>를 발매했으며 이는 미국을 위시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련 등의 사회주의 체제에서의 노동자들의 문제를 제대로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렇게 폴란드의 사회운동가로 손꼽히던 그는 1989년 동유럽 혁명을 통해 폴란드의 사회주의 정권의 몰락에 기여했다.

이후 공산당과 자유노조의 원탁회의를 거쳐 헌법을 수정해 일부 의석에 대해 자유총선이 실시되고 대통령직을 신설해 초대 대통령으로 보이치에흐 야루젤스키가 간선으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야루젤스키는 공산당(통일노동당)의 인사를 총리로 임명하려다 자유노조의 반발을 사 철회되고 자유노조 인사를 총리에 임명한 것을 계기로 정치적 입지가 완전히 뒤바뀌어 급속도로 영향력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이미 실권은 개혁파로 완전히 넘어갔고, 개혁의 지연과 옛 공산권 세력 잔류에 불만을 품은 개혁파들은 야루젤스키에게 조기퇴임 압력을 넣었다. 1990년에 이루어진 완전한 자유 지방선거에서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자유노조가 승리했고, 더불어 통일노동당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국방부 장관과 내무부 장관 자리까지 자유노조로 넘어갔다. 야루젤스키는 10월에 결국 자유노조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대통령 임기를 리셋하는 헌법 수정(amendment)에 동의하는 방식으로 대통령에서 퇴임했으며, 이에 따라 임기 5년의 대통령 직선제를 골자로 하는 헌법 수정이 이루어졌다. 수정된 헌법에 따라 11월에 치러진 대통령 선거를 통해 레흐 바웬사가 2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1995년까지 폴란드 대통령으로 재임했으나 당시 정책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당시 폴란드/경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는 유럽 지역 탈사회주의 국가의 체제전환 초기임을 감안해야할 필요가 있다. 구 유고, 소련의 구성국이나 혁명을 겪은 루마니아는 물론 탈사회주의과정이 비교적 순조로웠던 폴란드를 비롯한 중부유럽 국가들도 체제전환 초기인 90년대 초에는 모두 경기침체를 겪었다. 폴란드의 90년대 경제문제는 탈사회주의 국가라는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되었다 볼 수 있다. 바웬사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것 또한 사실이지만, 구조적인 문제의 책임까지 바웬사에게 전적으로 돌리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이와는 별개로 바웬사는 결국 1995년 대통령 선거에서 근소한 차이로 옛 공산당의 후신 정당인 사회민주당의 알렉산데르 크바시니에프스키 후보에게 패배했으며, 대선 패배로 연임에 실패하여 퇴임하면서 모든 퇴임 대통령의 권리를 포기한 탓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토크쇼 MC 등을 본다고 한다. 그래도 그 동안 폴란드 경제에 짐이 된 외채를 탕감시킨 것 자체는 높이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란드에서 대통령 재직 시절 바웬사가 펼쳤던 정책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7]

물론 대통령 재임시의 정책과는 별개로 그가 폴란드 민주화를 위해서 노력한 것은 많은 폴란드 국민들과 역사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다. 혁명과 국정운영은 전혀 별개의 직책이라는 걸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라고 할 수 있다.[8] 끝까지 박수받으며 떠나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독재자로 타락하지 않고 깔끔하게 은퇴했다는 점만으로도 높이 평가할 만 하다.

3. 선거 이력

<rowcolor=#fff>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1차 득표수 (득표율) 2차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0 폴란드 대통령 선거[9]
6,569,889 (39.96%) 10,622,696 (74.25%) 당선 (1위)
1995 폴란드 대통령 선거

[[무소속(정치)|
무소속
]]
5,917,328 (33.11%) 9,058,176 (48.28%) 낙선 (2위)

4. 기타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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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행정구역으로는 폴란드 제2공화국 바르샤바주 리프노군 포포보, 현재의 행정구역으론 쿠야프스코포모르스키에주 리프노군 포포보이다.[2] 독일 이름인 단치히(Danzig)로도 알려져 있는, 1939년 제2차 세계대전 발발의 도화선이 된 곳으로도 유명한 곳.[3] 한국에서는 보통 '연대노조'라고 하는데 연대노조의 정식명칭은 독립자치노동조합 '연대'(Niezależny Samorządny Związek Zawodowy "Solidarność", NSZZ "Solidarność")다.[4] 포즈난 항쟁은 일단 진압되었지만, 이후에 집권당내에서 파벌이 교체되었다.[5] 게다가 불과 2년 전인 1978년 바티칸은 폴란드 출신의 추기경 카롤 보이티와를 새 교황으로 선출하기도 했다. 그가 바로 요한 바오로 2세다.[6] 야루젤스키 자신은 2차 세계대전 때 소련군에 끌려가 시베리아의 가혹한 환경 속에서 강제노동을 했고 이 때문에 시력에 치명타를 입은 전적이 있다.[7] 사실 이런 현상은 폴란드에서 이전에 두번의 선례가 있었다. 고무우카는 1956년 포즈난 항쟁으로 스탈린주의파를 몰아내고 집권한 인물이었지만 집권 후반에 무능한 독재자로 전락하면서 인민들의 지지가 추락한 끝에 1970년 민중붕기로 물러났고, 고무우카를 축출하면서 집권한 기에레크는 초기에 경기호황으로 인기를 누렸지만 오일쇼크와 외채문제가 터지면서 역시 불명예스럽게 퇴진했다.[8] 이 점은 한국에서 군부 독재에 항거한 민주화 지도자였지만, 대통령으로는 IMF 외환위기 등으로 평가가 부정적인 김영삼 전 대통령과 비슷하다.[9] 폴란드 역사상 최초의 직선제 대통령 선거